| 진짜 몇년만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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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꿀꾸리 등록일 2013-04-27 17:21 조회수 1,775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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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실... 포기?? 햇기도했고 아웃풋이 별로여서 실망도 했구... 제가 일하고 초등학교 가면서
거의안했어요.. 그런데.. 이제 3학년... 실력은 보통 이상은 되는것 같구요.. 화상통화수업하는데 수업은 잘 되는것 같고 쌤이랑 간다한 회화는 하고 의사소통은 하는것 같아요..
7살 동생은 영어 너무 싫어 하는 아이구요.. ㅎㅎ 흘려듣기도 안하고 집중듣기도 안하고.. 여튼 영어책 엄청 싫어하는 애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어 쉅도 한번 안해주구요 ,, 맨날 놀기만 해요..
그런데 이제는 뭔가 해야할것 같아요.. 큰아이도 시키면 아주 잘하는 성실한 스타일의 아이라서 제가 좀 해주면 잘 할것 같네요.. 이제는요.. 예전에 집듣 할때는 그냥 보는둥 마는둥 했는데 지금하면 엄청 잘 할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이제 다시 시작할니 방법이 가물가물하네요... 자세히 다시 읽어봐야 하겟네요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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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 
그리미 
[3,4학년 자주방]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진짜 몇년만인지...
<독서희열방> 열여섯번째 대문엽니다~
최신
이전
다시 오셨으니 자주 들어오셔서 글 많이 읽어보시고 하세요.
3학년이니 3,4학년 자주방에 댓글 쓰시면 많은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계속 들어오시는 계기도 될 것 같아요. 잘 하는 아이 같으니 잘 이끌어주세요. 꿀꾸리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