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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5기] Day 16 문 활짝 열었습니다~

글쓴이 브이엠

등록일 2013-04-30 08:55

조회수 3,177

댓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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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꽃잎은 하나둘 지고 있지만 그보다 더 눈부신 새 잎들로 세상이 풍성해지는 느낌입니다.

새학기가 시작한지 2달이 지났는데 다들 잘 적응하고 있겠죠?

시험에 현장학습, 체육대회까지... 하루하루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을 우리 아이들과 엄마들,

봄의 기운 많이 받으시고 기운내서 으쌰으쌰 해요~~~

아이들 웍싯 올려주시고 댓글 잊지 말고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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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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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꼬미 2013-05-06 20:28 

33번 초4 Danny

숙제를 지금 올려요...ㅠㅠ
퍼플카우 2013-05-02 23:45 

 

12번 Ryan 오늘 다시보니 저기 #14에다 붙여놨더라구요 아아 딸램 시험 후에 정신이 다 빠졌나봅니다 확인안했더라면 애써 한 숙제가 ㅠㅠ
벨벳 2013-05-02 08:01 

6번 Anna 3학년

 

저도 지각이여요~^^*

Anna가 또 잔소리 하겠어요.ㅎㅎㅎ

모두들 화이팅해요~!!!!!!!
rose04lily 2013-05-01 23:24 

 

15번 로이 초4 자꾸 미루더니 결국은 완전 지각을 했네요~~ 늦었지만 ㅠ ㅠ 열심히 과제한 로이한테 미안해서 이렇게 올려요... 몇일 바쁜것이 이렇게 표시가 나네요~~
벨벳 2013-05-02 08:07:22
저도 왕지각이네요.
열심히 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우리가 잘 챙겨서 올려줘야겠어요.
로이 이번에도 멋지게 잘했네요.
짝짝짝짝짝~!!!!!!!!!!!!!!!
혜니맘 2013-05-01 15:26 
21번  초6 혜니

학교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하늘은 맑고 날은 좋은데, 정신없이 바쁜 날들이예요.
저희가 꼴지입니다....  
벨벳 2013-05-02 08:07:55
학교행사 잘 다녀오셨어요?
이번주는 제가 꼴찌 같아요.ㅎㅎㅎ
끝까지 화이팅이요~!!!!!!!
난경지원서영 2013-05-01 13:39 

 

1번 새라... 현장체험에 체육대회...큰애 둘째 연달아 계속다니고 거기에 셋째는 얼집안간다하여 데리고 있고... 휴.... 정말 하루가 너무 짧습니다...ㅜㅜ 이마도 제기 꼴찌...ㅠㅠ
벨벳 2013-05-02 08:08:43
전 하나인데도 매일 쩔쩔 매요.
정말 대단하셔요~~~~
꼴찌는 제가 맡았습니다.ㅎㅎㅎㅎ
단한번의삶 2013-05-01 08:38 

초3 써니^^

월요일에 sqr을 했어요.

수영이 한달의 마지막날은,,,노는 날이라 꼭 가고 싶어하는 날이기도 해서

그 전에,,,sqr을 하고 가는걸로,,,ㅎㅎ,

꼭 가기는 해야겠으니 열심히 외워서 이번엔 넘어갔습니다~

틈새 시간을 이용하든 주말을 이용하든,,,,하는게 최선인듯 싶네요~

'나인'보시나요~?

완전 홀릭인데 공중파가 아닌게 아쉬워요. 널리 전파하고 싶은데~

 

 
벨벳 2013-05-02 08:09:44
나인 안보는데 신문에선가 읽은것 같아요.
이번에도 열심히 한 써니 칭찬 가득 합니다~!!!!!!!
우체통 2013-05-01 06:34 

 

11번 Dylan 어제 넘 정신없었네요.ㅜㅜ
단한번의삶 2013-05-01 08:41:09
그래도 sqr 잘했는데요^^
이렇게 하루하루 쌓여가는거죠..뭐^^
난경지원서영 2013-05-01 13:41:55
이번주가 어느학교나 행사도 많고 젤 바쁜것 같아요... 저도 어제 오늘 정신없네요..ㅜㅜ
혀니맘1 2013-04-30 23:17 

23번 초 4 sun

오늘 부랴부랴 했네요....

내일은 미루지 말고 하라고 해야 겠네요...

이제 외우는 방법을 터득했는지 잘하네요... 혼자 A.B점수도 매기면서 하네요..... 칭찬 많이 해 주어야 겠네요...
단한번의삶 2013-05-01 08:39:19
AB좋네요^^
요런 소스도 필요해요~
상하단으로 점수도 나눠서 주는군요...~ㅋㅋ
센스쟁이~
난경지원서영 2013-05-01 13:40:37
정말 센스있는 체점인데요 ㅎㅎ 역시 언니는 다르군요..^^
통통 2013-04-30 23:02 

 

7번 초4 jack입니다. 이번부터 두번째 세번째는 영어노트에 하기로 했어요. 오선지 위의 음표도 아니구 어찌 알파벳들이 여기저기 돌아댕기는지^^; 항상 맘대로 그리네요. 그래도 몆번 읽고 쓰기 시작하는 놈. . 대견합니다. 비록 오류가 많이 나오지만^o^
혀니맘1 2013-04-30 23:26:51
저희아이랑 같은 학년이네요... 저희 아이도 영어도 한글과 마찬가지로 날아간답니다...
저도 노트에 쓰라고 해야 겠어요...
노트에 쓴 글은 jack 잘 썼는데요.... 참 잘했어요... 바쁜 5월 아이들이 놀기 딱 좋은 달인데 이렇게 빠지지 않고 한 jack를 칭찬합니다...
라니94 2013-04-30 22:47 

4번 초5 소피아

 

주말에 미리 해놓으니 제가 참 편하네요~^^

오늘은 목요일거 미리 하라고 했더니

낮에는 놀고 밤에 하면서 졸려서 연신 하품만 해대고...ㅎㅎ

내일은 운동회가 있어서 늦게 자도 부담이 없어요~~

 
혀니맘1 2013-04-30 23:29:32
소피아 주말에 놀고 싶은데 이렇게 꼼곰히 해 놓았네요... 정말 잘 했어요....
내일 운동회요... 아빠들도 많이 오시겠네요... 즐거운 운동회가 되길 바래요...
글구 숙제 잠 잘했어요......
행복칸맘 2013-04-30 22:22 

13번 Anna입니다.

에고.. 오늘도 늦게서야 끝내고 올리네요

낼 운동회고 담주 여행계획이 있어서 아이가 너무 들떠있나봐요?

담주에는 내내 여행중이라  할수없을것 같네요^^
라니94 2013-04-30 22:49:19
저희도 내일 운동회 해요~~^^
담주에 여행 가시는군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시길~~
Anna 참 잘했어요~내일 운동회도 열심히 화이팅~~^^
Grace맘 2013-04-30 21:55 

16번 초4 Kate

케이트가 감기때문에 기운이 없네요.  오늘 qr도 간신히 했습니다.

날씨가 변덕스러워 감기환자가 많은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감기조심하세요..
행복칸맘 2013-04-30 22:23:33
요즘 감기가 유행인가 봐요^^ 그래도 감기중에 열심히 한 kate기특하네요
라니94 2013-04-30 22:50:31
Kate가 감기에 걸렸는데도 열심히 잘했네요~~
어서 빨리 감기가 완전히 낫기 바래요^^
혀니맘1 2013-04-30 23:31:14
감기인데도 숙제 한다고 정말 수고했어요....글도 넘 꼼꼼히 잘 썼네요,,,,'
칭찬 2배로 해주어야 겠네요.....
불잉걸 2013-04-30 21:45 

안녕하세요~

초 6 리디아입니다.

오늘은 엄마가 몸상태가 별로 안좋으셔서 제가 엄마 아이디로 올리게 되네요^^

쭉 보니까 5기 친구들 너무 잘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쭉 잘해봐요! 화이팅~~~~^^

(전 제번호 몰라요ㅠㅠ 죄송해요.)
Grace맘 2013-04-30 21:59:24
리디아가 아픈 엄마대신 올렸군요... 엄마가 대견해 하시겠어요..
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세아이와 2013-04-30 22:04:19
리디아야 너무너무 대견하네 이렇게 스스로 숙제까지 챙겨서 올리고 엄마가 빨리 나으시겠다
그림 속의 똘망똘망한 아가씨가 리디아인거 아니야? ^^
sqr도 열심히 잘 하는 리디아 ~~~ 화이팅이야!!!
행복칸맘 2013-04-30 22:24:16
오우 리디아 대견하네^^ 다컸어요.. 그림도 너무 잘그리고
라니94 2013-04-30 22:52:10
리디아 그림도 잘 그리고 sqr도 열심히 잘했어요~~^^
엄마 대신 이렇게 숙제도 올리고 엄마가 든든하시겠어요~~
통통 2013-04-30 23:10:35
다 컸네^^
아픈 엄마 대신 이렇게 숙제도 올리구. .
글씨도 이쁘고 그림도 멋진 리디아. . 대견하구나
환상남매 2013-04-30 20:56 

 

25번 JJ 오늘은 지난주보다 좀 수월하게 했네요. 주니비는 한번 읽어 보고 싶다는 말도 하고 자기 생각엔 sqr하는 목적이 영어책을 읽기위해 하는 것 같다고도 하고(아들아 sqr시작한지 두달이 넘었는데 이제야 깨달았니!)하고 말하고 싶은 걸 꾹 참고 그걸 알아차리다니 대단하다구 칭찬 해줬어요 ㅋㅋ 칭찬 한마디에 으쌰으쌰 하는 울 아들!! 부디 앞으로도 이렇게 재밌게 해 줬으면...
미야91 2013-04-30 21:01:10
아이들이 알아주면 되는거죠!!
저희도 덕분에 챕터북 맛보기하고 있거든요
아직 읽기는 무리라 듣기로 활용하고 있어요
JJ가 자신있게 100점이라고 쓴거죠?
첫번째 쓸 때부터 틀린 것 없이 잘했네요~~~
세아이와 2013-04-30 22:07:05
캬~~아들 넘 이쁘네요 sqr 진행하면서 그런 생각도 하고 대견합니다
이렇게 의젓한 생각까지 하는 아들이라면 앞으로 힘들게 공부할 일이 있어도 착실히 잘 해나갈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라니94 2013-04-30 22:55:32
JJ가 스스로 깨달아가니 얼마나 좋으세요~~^^
계속 열심히 화이팅~~!!
창공을날자 2013-04-30 19:34 

34번  리챠드 &  해리

 

주말을 이용해서 했는데,  아침부터 뭐가 그리 바쁘다고 이제야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중간고사 끝나고 하기 싫어했지만,  이걸 해야 밖에 나가서도 놀 수 있고 하니

그래도.. 끝까지 했답니다.

 
미야91 2013-04-30 20:57:40
리차드, 해리 모두 열심히 하고 있네요
둘 다 잘하고 있어서 엄마가 힘이나시겠어요~
denver 2013-04-30 21:15:49
그러게요. 둘다 너무 잘하니 두배로 좋으시겠어요.^^
세아이와 2013-04-30 22:08:56
이걸 해야 밖에 나가 놀수 있다에 ㅋㅋ 동감입니다
쌍둥이 둘 다 이렇게 착실하니 엄마는 안 먹어도 항상 배부를 것 같아욤
예전에 아이표방 자주방 다닐때 아이들 동영상 본게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똘망똘망한 녀석들 넘 이뻐요
라니94 2013-04-30 22:56:55
리챠드와 해리는 서로 같이 하면서 의지도 되고 경쟁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열심히 한 두 아들 화이팅~~^^
브이엠 2013-04-30 17:45 

8번 초4 Jessica

어제 현장학습을 다녀온 아이에게 1-2 시간정도 고무줄 놀이며 공놀이, 공기놀이 등 다채로운 놀이를 같이 해주었답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감동할 무렵 SQR을 쑥 내밀었다죠..ㅋㅋ

수학평가가 있어 미리 해둬야 할 것 같아 머리쓴건데 내 몸이 더 힘들었다는....머리쓰지 말아야 겠어요.. 

방에 들어가 한동안 중얼중얼 거리고 한참 뒤에 가지고 나오는데

아..이젠 얘가 도통했구나싶더군요.^^
환상남매 2013-04-30 19:26:35
현장학습 갔다와서 피곤할텐데 열심히 잘했네요.
달팽이도 너무 귀엽고 ^^
Jessica에게 잘했다고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세요!!
창공을날자 2013-04-30 19:36:09
사진에 달팽이 모습이 넘넘 귀여워요.
저도 다음엔 요 달팽이 한번 그려봐야 겠는걸요..
denver 2013-04-30 20:49:02
브이엠님~ 정말 좋은 엄마신거 같아요. 그렇게 재밌는 놀이를 다하시공~~물론 의도가 약간 있는것이었지만요 ㅋ~~ 저도 동기부여를 위해 아이맘을 잘 풀어주고 재미나게 해주고 해야하는데요....말로만 하고 있어서ㅜㅜ 제시카가 도통했다니 부러운데요? 너무나 잘해주고있는 제시카 진심으로 축복해요^^~*
미야91 2013-04-30 21:05:37
ㅎㅎ 아이들과 놀고나면 엄마는 몸살날 지경이 되는 거 같아요
저희도 일요일에 하루종일 친구들과 놀았더니 아이는 신나서 좋은데 제가 힘들더라구요
도통이라~ 우리집에는 언제쯤 납실런지...
Jesica 비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렴! 다른 친구들도 도통해보자꾸나~~^^
세아이와 2013-04-30 22:11:21
함께 놀줄 아시는 브이엠님 멋져 멋져요
아이랑 공부 하는 것 보다 사실 더 힘든게 같이 노는 거지요 ^^ 몸이 말을 안듣습니다요 ㅋㅋ
그래도 아이와 놀 수 있을땐 제가 더 신나서 놀게 될때도 있어요
아이들은 그런 엄마의 모습을 오래 기억한답니다 ^^
라니94 2013-04-30 22:59:37
정말 좋은 엄마시네요~~^^
저는 이제 몸으로 놀아주는거 힘들던데...ㅎㅎ
그리고 달팽이 넘 귀여워요~~
제시카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니 정말 기특하네요^^
통통 2013-04-30 23:15:31
정말 대단하세요.
제시카는 넘 멋진 엄마를 두었네요.
그래서 이렇게 잘 하나봅니다^^
yeonnymom 2013-04-30 15:38 

 

20번 Yeonny 여니네도 내일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 한대요 엄마들은 안와도 된다는데 아예 오지말라는 건지 오려면 오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여니는 4학년이라고 그러는지 오지말라는 얘기라네요;;; sqr이 좋은게 엄마가 일일이 체크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체크하고 수정하고 혼자 할 수 있어서인 것 같아요
브이엠 2013-04-30 17:51:38
학교에선 참 애매하게 말하는게 많은 것 같아요.
엄마들이 눈치로 머리 굴려 선생님의 의도를 파악해야 하니 원...
여니가 웍싯 열심히 했네요. 체육대회도 열심히 잘 달리겠죠?^^
창공을날자 2013-04-30 19:37:45
다들.. 낼 체육대회!!!! ..
저희 아이 학교도 내일 체육대회 한다고 합니다.
아직은 3학년이라서 그런지.... 오라고 그러는데.. 내년되면 오지 말라고 할까요?
denver 2013-04-30 20:33:48
저희도 목욜에 체육대횐데 그닥 가고 싶진 않지만( 달리기 시킬까봐..ㅜㅜ) 전교생이 90명이라 부모님들을 다오라고 공문이오고, 직장맘들도 거의 다 오는 분위기고 그래요.ㅎ 첨엔 웍싯을 같이 외우고 그랬는데, 이젠 혼자 외우고 혼자 체크하고 그러네요. 스스로 알아서하는 여니, 정말 기특하고 대단합니다.!!! 낼 신나고 즐거운 체육대회 되었음해요. ~~ ^^
미야91 2013-04-30 21:09:33
저희는 내일 자유휴업일, 금요일에 체육대회인데 전체 함께하는 게 아니라 재미가 덜 한거 같아요
덕분에 저는 오전내내 학교에 구경하고 오후에 일하러 가야할 듯 합니다
Yeonny는 항상 자신있게 하는 거 같아요
틀리더라도 잘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참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라니94 2013-04-30 23:01:38
저희도 내일 운동회 하는데 다른 학교도 많이 하는군요~~^^
저는 아침 일찍부터 교통봉사 해야되고 운동회 도우미까지 해야해서
내일 아이들보다 제가 쓰러지진 않을지 걱정되요...ㅎㅎ
여니도 즐거운 체육대회 되었으면 좋겠어요~~
happylife 2013-04-30 15:21 

5번 초4 남 Andy

따사로운 오후입니다. 나가서 마구마구 돌아다니고 싶을 정도네요.

5월엔 야외활동을 많이 해야 겠어요.

본인 스스로 하고 검토하는 게 아주 예쁩니다

(엄마 손이 전혀 안가서~~~ 넘 좋아요 ^^ 근데 웍싯에 그려놓은 그림은 대체 뭔지,.....)

다가오는 5월 모두 행복하세요~~~

 

 
yeonnymom 2013-04-30 15:41:03
어쩐지 자유롭게 하는 Andy 스타일이 여니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ㅎㅎ Andy 혼자서 참 잘 했어요^^
브이엠 2013-04-30 17:56:52
왠지 엄청 열심히 한 티 나는데요?
필체가 거침없는 걸 보니 성격도 호방할 것 같아요.
Andy가 즐기면서 하는 것 같아 너무 보기 좋아요~
환상남매 2013-04-30 19:28:56
Andy 열심히 한게 눈에 보이네요.
글씨도 시원시원하고^^
요즘 정말 놀기 죻죠? 전 5살 작은애땜에 놀이터에서 산답니다.
창공을날자 2013-04-30 19:38:50
채점도 스스로 하는게 좋다고... 채점가지 아이들이 해주니.. 고맙죠.
가끔.. 채점을 제대로 했는지만... 전 슬쩍 봅니다.
통통 2013-04-30 23:18:31
저희도 검토하다 여기저기 낙서해놓아요.
그래도 스스로 하는 아이들이 정말 대단합니다.
denver 2013-04-30 14:38 

18번 앤지

저희는 이번주 목욜이 운동회고, 금욜이 개교기념일 이예요.

시험도 끝났겠다, 학교에선 거의 운동회 연습을 하는가 봐요. 앤지 얼굴이 확~ 폈네요.ㅎㅎ

아무래도 5월은 이래저래 행사가 많아 흐트러지기 쉬운 달인것 같아요. sqr도, 책읽기도 열심히하기로

약속했는데, 격려를 잘해줘야겠죠? 사실 엄마인 제가 더 맘이 풀어질려고해서..ㅜㅜ   봄을 만끽하면서도

중심을 잘 잡는 하루하루가 되어야겠어요^^  이번건 주말에 미리 해놓은거네요.

5기 친구들 계속 힘내고, 활기차고 추억 많이 만드는 5월됐음 좋겠어요~~~~~

 

 
happylife 2013-04-30 15:23:16
날씨가 너무 좋기는 하네요.
운동회 연습하면서 아주 즐겁게 보내겠네요.
이번주 웍싯도 앤지는 아주 잘했어요.. 5월도 전혀 걱정 없을 정도로~~~
yeonnymom 2013-04-30 15:43:47
주말에 미리미리 과제 하는 친구들은 더 대단한 것 같아요 5월에도 쭉~~ 화이팅!!
브이엠 2013-04-30 18:00:25
자분자분 잘 썼네요.
흐트러지기 쉬운 달이 왔어도 앤지는 걱정없을 것 같아요. 미리 주말에 다 해놓고...
중심 잘 잡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미야91 2013-04-30 14:01 

 

28번 김윤지 / 주말에 바빠서 어제 저녁에 부랴부랴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 저녁 늦게 하려니 안 외워지는거 같더라구요 / 겨우 해놓고 자느라 틀린 것이 어찌나 많던지... / 저도 힘들어서 끝나자마자 잠자러 갔어요 ^^ / 목요일 것은 오늘 내일 조금씩 나눠서 해봐야 겠어요
happylife 2013-04-30 15:24:29
저녁 늦게 하는라 윤지가 힘들었겠네요..
그래도 아주 잘한걸요..
앞으로도 윤지 화이팅!!!
yeonnymom 2013-04-30 15:46:23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낸 윤지 참 기특해요
윤지야 수고 많았어~~
브이엠 2013-04-30 18:02:59
에궁..힘들었겠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게 어디예요.
이렇게 힘들게 하는 날도 있지만 또 쉽게 넘어가는 날도 있으니깐 열심히 해요~^^
도훈도형맘 2013-04-30 13:08 

30번 초 5 Jason

이번엔 좀 서둘러서 했더니 좀 여유가 있었네요.

저희는 중간고사도 멀~었고 금요일에 체육대회가 있어요.

작은아이 학교는 낼 체육대회인데 비가 올건가봐요 ???

 
도훈도형맘 2013-04-30 13:40:54
그런데 출석체크는 몇번이 하는 순서인지 모르겠네요. 요즘 표가 안올라오는것 같아요...
happylife 2013-04-30 15:26:48
단어 하나하나 체크하는 걸 보니 아주 꼼꼼하네요..
여유있게 해서 그런가 틀린 부분도 별로 없고 아주 잘했네요...
비야, 내일 오지 마라~~~~~얍!! ^^
브이엠 2013-04-30 18:06:20
단어 하나에 동글이 하나..와...진짜 꼼꼼한데요?
우리 아이학교도 금요일이 체육대회예요.
그날 체육대회하는 학교가 많은가봐요.
체육대회도 열심히!!!
세아이와 2013-04-30 11:17 

31번 sky

오늘 아들 중간고사날이예요 이번에 시험방법이 갑자기 바뀌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학교 갔습니다

시험 2주 남겨두고 발표된 시험방법 변화.... 음 ....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참 황당합니다

상세한 공지 없이 종이 한장에 안내된 내용은 점수화하지 않고 결과는 도달/미도달로만 나오며 수학만 예전 그대로 평가하겠다는 것이었어요

아는 엄마도 없고 바로 담임 선생님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하시는 말씀

과목당 3문제만 출제된다네요 그렇다고 서술형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네? 그럼 객관식 3문제로 나온다는 말씀이세요?

 

아직 선생님들도 통지만 받았지 어떻게 해야할 지 회의를 할 예정이라요 ^^;;

자신도 좀 황당해하고 있다고....

그런데 중학교 평가와 연계가 안되어서 선생님으로서도 혼란스럽답니다....^^;;

 

아이들 입장에선 당장은 편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일괄 공지가 내려져서 제도가 앞으로 바뀐다는데 참 황당하네요 

 

sky는 문제집 편하게 풀고 부담없이 학교에 갔습니다

sqr은 주말 아침 일찍 하나씩 해놓았어요

림이 엄마 2013-04-30 12:37:46
음...시험방법 좋네요. 전 우리애들 학교도 이런식이면 좋겠네요. 부담없고...우리애들 하는 말대로라면 엄마같은 사람 많으면 시험제도를 바꿔도 되는데 안하는애들 많아서 시험은 꼭 칠걸이라 말하지만 돌려말하면 제가 그만큼 독한거겠죠ㅠㅠ
sky 진행중인거 종종 알려주세요. 아...그리고 둘째는? 어찌하시는지...아...울 둘째며 막내 머리 지끈이죠.
둘째 돌리는 법좀...알려주세요
도훈도형맘 2013-04-30 13:12:01
한결같은 sky 시험기간에도 여유가 느껴지네요... 저흰 아무래도 시험기간엔 못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sky , sqr 도 열심히, 시험도 잘 보길 바랄께 ~~~
팬지 2013-04-30 13:45:12
레이 학교도 서술형 작렬의 중간고사가 기다리고 있어요.
중3 큰애도 80%이상 서술형. 암기력과 속도력이 좌우하는 시험이 될것 같아요.
Sky가 여유롭게 갔다니 내공의 힘으로 잘 했을겁니다.
브이엠 2013-04-30 18:09:56
우리 아이 학교는 중간곳가 없고 수시평가인데다가 각 학급 자율이라 일괄통지 뭐 그런건 없어요.
학교의 조치가 조금 황당하네요...
더구나 담임샘조차 내용파악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면 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창공을날자 2013-04-30 19:41:49
학교마다 시험보는 방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하는가봐요.
저희는 아직.. 객관식 비중이 많기는 하지만, 이번 시험에는 서술형도 많이 나온듯
싶어요... sky 시험 잘봤겠지요.
서열 평가없이 도달 미도달이라서 마음은 편할것 같아요.
환상남매 2013-04-30 20:45:12
시험방법이 갑자기 바뀌어서 황당했겠어요. 저흰 작년부터 중간 고사를 서술형 평가로 봤어요. 근데 기말때 중간 고사 본 부분은 빼고 봐야 하는데 1단원부터 다시 보네요 ㅠ ㅠ
아이들은 셤 범위가 너무 많아서 공불 안하는 애들도 더러 있는 것 같아요.
하루 빨리 시험 방법이 통일되서 애들이 편해졌으면 좋겠네요. sqr 주말에 미리 해서 그런가 차분히 잘 한갓 같아요. 오늘 셤 봤으니 푹 쉬게 해주세요
림이 엄마 2013-04-30 10:49 

 

17번 초4 Ellim입니다 주니비 책을 읽어보진 않았는데 읽으면서 계속 갸우뚱 거렸네요. 엄마...어법에 맞아? 뭐가 이상한것같애. 지금까지 읽던 책이랑 달라서 그런지 적응은 잘 못했지만 외우고 흐는 시간은 확실히 줄고 있다는게 눈에 보였어요.그래서 다행인거죠. 내일 체육대회입니다. 화창한 날씨일지 걱정이네요
도훈도형맘 2013-04-30 13:15:00
저희 아이도 뭐 하나 얘기하던데요. 엄마 이거 잘못나왔어 하고 .. 그런얘기한게 첨이에요. 전 제가 잘 몰라 그래? 하고 말았는데 학교 다녀오면 다시 물어보고 담에 여쭤봐야겠네요. 낼 저희 작은아이 학교도 체육대회인에 비가 온다는것 같아요. 신문에 보니...
굿데이 2013-04-30 10:16 

27 초3 lucy

주니비는 읽었던 책이라 쉽게 외우는듯 했더니 그래도 오류가 많이 나네요...

꾸준히 하는데 감사해야겠죠..

모두들 바쁜 4월 이네요..
림이 엄마 2013-04-30 10:55:33
lucy 잘하고 있네요. 주니비 책을 읽었으면 내용은 잘 알고 있겠네요. 우리 끝까지 가보도록 합시다요. lucy랑 사진찍어 올리신 굿데이 님도 수고하셨어요.
도훈도형맘 2013-04-30 13:18:04
lucy 3학년인데 정말 꾸준히 열심히 잘 하고 있는것같아요. 웍싯도 쓰고 노트에도 또 다시 쓴건가봐요. 행복한 5월을 기대하며 ^^
팬지 2013-04-30 13:39:58
영어노트까정 준비해서 또박또박 잘도 썼네요.
초3 글씨가 큰애들 처럼 힘있어 보여요. 외우기도 짱!!!
두현사랑맘 2013-04-30 09:35 

10번 초5 Julia

이번주에 중간고사가 있어 지난 주말에 독촉을 좀 했습니다.

진짜 중간고사만 빼면 어린이날에 현장체험학습까지 봄을 즐기면 맘이 들뜨기 딱 좋은 달인 것 같아요.^^

아이들 모두 행복한 한주되었으면 좋겠네요.
도훈도형맘 2013-04-30 13:22:37
Julia 중간고사 공부하느라 바쁜 한주 보내겠네요. ~ 그래도 시험보고 홀가분하게 즐길수 있겠네요. Julia 체험학습 잘 다녀오렴~~~
팬지 2013-04-30 13:37:47
봄바람이 괜히 부는게 아닐거예요. 꽃잎은 흩날리고 햇볕은 따사롭고.. 애들 놀기 딱!!!
과제 해 내는 것처럼 중간고사도 잘 준비할거라 생각돼요. 줄리아 열심히 치르고 신나게 놀아라~~~
팬지 2013-04-30 09:13 

2번 Rey 과제 제출입니다.

 

그동안  푹 쉰 여파로  볼 멘 소리가 나왔다가  제 얼굴  보고 묵묵히 했어요.

좀  따가 왔는지... 레이저를 쐈거든요.

이래서 습관이 중요한가 봐요. 워밍업을 또 하려니  본인도 힘들겠죠.

지난 기억속의 익숙함을  찾아서  슬슬 함께 갈께요.
두현사랑맘 2013-04-30 09:38:14
엄마의 레이저 광선에 Rey가 좀 눈이 부셨겠네요.^^
열심히 해준 Rey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도훈도형맘 2013-04-30 13:26:24
사랑의 레이저를 쏘셨군요. ^^ 제가 저희 아이들에게도 자주 쏘는 ㅋㅋㅋ
rey 열심히 해서 같이 완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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