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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5기] Day 17 문 활짝 일찍 열었습니다.

글쓴이 두현사랑맘

등록일 2013-05-07 07:17

조회수 3,602

댓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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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5기] Day 17  문 활짝~ 일찍 열었습니다.

 

다들 지난 주말 잘 지내셨는지요?

제가 오늘 집안 일이 있어 9시전에 나가야 되어서 대문을 좀 일찍 열었습니다.

 

계속 오락가락하던 날씨도 지난 주말부터는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듯이 너무 좋았네요.

저희 집은 특별히 어린이날 관련하여 하는 것은 없지만 날씨가 좋으니 집앞 놀이터에 나가 놀기도

좋았던 것 같아요..

 

지난주 중간고사.... 체육대회... 어린이날....들이 지나고 일상의 생활로 돌아와야 하는데

아직도 아이 마음은 약간 들떠 있답니다.

 

그래도 SQR 5기 우리 아이들은 SQR을 열심히 해주었을 것 같네요...^^

어서어서들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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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꼬미 2013-05-13 21:09 

33번 초4 Danny

아람단 활동과 단원평가로 인해 늦었습니다.

몇 번 읽고.. 후다닥 외우더니..

노트에도 휘리릭 적고 끝내버렸어요...ㅠㅠ
주디judy 2013-05-12 19:34 

 

14번 에밀리/ 늦었네요~주말에마무리했네요~ 다음주도모두~~홧팅!!!하세요^^
불잉걸 2013-05-08 19:55 

19번 초6 리디아

리디아는 오늘 학교에서 공개수업이 있었는데 제가 일이 있어 못갔어요. 처음으로 공개수업을 빠져 본 것 같아요. 직장맘들의 애환이 조금은 느껴지는 하루였네요.

정작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엄마만 마음이 심란했습니다.ㅠ.ㅠ

오늘도 sqr은 화이팅!
혜니맘 2013-05-08 23:05:36
공개수업에 못가셔서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그래도 열심히 잘 해나가는 리디아는 씩씩하게 수업 더 잘하고 왔을것 같아요.
저는 혜니 2학년때 다른 일과 겹쳐져서 공개 수업을 못갔었어요
저는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혜니는 이해해주고 쿨하게 넘어가드라구요 너무나 고마웠지요 지금은 기억도 못하는것 같구요^^ 리디아도 엄마 사정 잘 이해하고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리디아 열심히 잘했어요~~
혜니맘 2013-05-08 12:18 
21번 혜니

어제 저녁에 할머니와 저녁 식사를 하고 늦게 들어와 피곤하다고 입 쫌 내밀더니, 그래도 몇번 읽고 뚝딱하고 잤어요.  이제 익숙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하는 날은 제가 빠뜨려도 챙길줄 아는것이 고맙기도 합니다.
불잉걸 2013-05-08 19:57:42
잘 할거면서도 시작전에 아이들이 조금 삐죽거리긴 하죠?ㅎㅎ 저희집도 늘상 있는 일이예요.
그래도 때되서 말 안하면 알아서 해놓기도 하는 예쁜 딸들(혜니와 리디아)이예요.
도훈도형맘 2013-05-08 11:19 

30번 초 5 Jason이요

  저희도 주말에 외갓집에 다녀오고 어제까지도 아빠가 웍싯을 뽑아주지 않아  컴켜고 읽어라 했더니 패턴이 달라져 그런가 영 집중을 못하더라구요.  하기싫어 졸리다고... 어제 거의 12시까지 했어요. 실컷 놀다가 숙제도 안했더라구요. ㅠ ㅠ  그런데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글쎄 자기전에 보니 사진을 컴에만 깔아놓고 올렸다 그러고 컴을 꺼버렸더라구요. ㅋㅋ 

  아침에 얘기했더니 아이가 뭐라고 하는거에요. 자기가 그렇게 힘들게 했는데 안올리면 어떻하냐고, 그럼 자기 못하게 되는거냐고 ( 아주 의미심장하게 웃으면서요  ..... 오 주여 ! )

 

 그래서 걱정하지 말라고 아침에 올리면 된다고 했죠. 으하하

 
불잉걸 2013-05-08 19:59:24
귀여워라.ㅎㅎ
하기싫어 하면서도 잘 하고 싶은 두 마음이 아이들에겐 항상 공존하는것 같아요.
jason! 아주 잘~ 했어요.
혜니맘 2013-05-08 23:13:50
주말에 해놓으면 편한데 이번주가 워낙 행사가 많았어요~
저희도 빠뜨릴뻔 했어요^^

늦은 시간까지 빠뜨리지 않고 잘했어요 Jason~~
통통 2013-05-07 23:10 

 

7번 초4 jack입니다. 어버이날 행사를 오늘 했더니. . 하루가 바쁘게 지나가네요. 놀다와서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제대로 집중을 못했네요. 여기저기 보이는 빨간펜에 가슴 아픈건 어미뿐인가 봅니다. 했다는데 의의가 있는 jack이네요T-T
denver 2013-05-07 23:39:57
빼먹지않고 열심히 한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꾸준히 하는게 쉽지가 않잖아요.
항상 잘하고 있으니 담것은 더 잘할거예요. 화이팅!!!
도훈도형맘 2013-05-08 11:21:32
맞아요. 저희 아이도 했다는데 큰 의의를 두는것 같은데 갈수록 엄마만 욕심히 커집니다. ^^ 엄마가 꼼꼼히 체점을 해주셨나봐요. 저도 맡겨놨더니 안되겠어서 제가 손을 좀 봤어요. ㅋㅋ Jack 우리 같이 욕심을 내보아요 ㅎㅎ
규민맘 2013-05-07 23:04 

 

36 초4 katie 갈수록 쉽게하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확인하는걸 별루 안좋아라 하더라고요. 날씨가 넘 좋아서 매일 놀러가고 싶더라고요. 울애들 데리고 어딜 가고싶네요^^
denver 2013-05-07 23:43:14
확인이 필요없는 웍싯이네요. 스스로 너무도 잘하고 있어서 감탄이 나오네요.^^
정말 날씨가 좋죠? 짬짬히 시간내어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보시길~~~
도훈도형맘 2013-05-08 11:24:36
저도 웍싯 주면서 이번껀 쉽네? 했더니 아이도 응 하더라구요.
열심히 해주면 이런 완벽한 자태가 나올것 같은데 ^^ Katie 웍싯도 잘하고 있으니 봄나들이 한번 떠나셔야겠어요. ㅎㅎ
혜니맘 2013-05-08 23:25:39
확인 안하셔도 너무나 잘하고 있네요~~
Katie 열심히 잘 했어요^^
단한번의삶 2013-05-07 23:00 

 에고,,,거꾸로 올렸네요^^;;;

어제 잘 했는데 늦게 올립니다~

이제 다시 습관이 잡혔나봐요.

엄마가 살짝 느슨하면,,,,바로 티가 나네요...~

벌써 20회가 가까이 오니 시간 참 빠릅니다.

이렇게 챙겨가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에요~^^
도훈도형맘 2013-05-08 11:27:41
ㅋㅋ 어떻게 하면 이렇게 올리는건가요? 정말 시간이 잘~ 흘러가죠... 마지막까지 힘을 내자구요. 아자 아자 !!!
yeonnymom 2013-05-07 22:48 

 

20번 Yeonny 여니네 학교는 중간고사가 없어지고 상시평가라는걸 한다네요 서술형으로만 본다고 하고 배운데까지가 범위라는데 .. 아이도 저도 별로 신경도 안 쓰고... 이제사 살짝 걱정되네요
도훈도형맘 2013-05-08 11:30:54
웍싯 잘 하는것을 보니 Yeonny 상시평가 걱정안해도 될것 같아요~~~ 저흰 16일이 중간고사인데 5일까지 잘~ 놀고 어제도 웍싯하는라 통과. 오늘부터 하려구요. 너무 빠르다구요 ? ㅋㅋ
혀니맘1 2013-05-07 22:41 

 23번 초 4  sun

 이번 내용은 어렵지 않게 했네요... 조금식 조금씩 쓰기 능력이 나아지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알게 모르게 내공이 싸이고 있겠죠.....

화이팅 하자구요......
yeonnymom 2013-05-07 22:56:06
꾸준히 해나가는게 어렵지만 최고의 방법인 것 같아요 꾸준히 잘 하고 있는 sun 계속 화이팅하세요~~
우체통 2013-05-07 21:53 

 

11번 Dylan 웍싯 보기 전에는 하기 싫어서 툴툴,징징대다가 막상 웍싯 보니 쉬워서 괜히 투정부렸다고 후회했다네요..ㅎㅎ 오늘도 열심히 한 우리 친구들 칭찬합니다~.
Grace맘 2013-05-07 21:24 

16번 초4 Kate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낮에는 더워요. 

어린이날에 즐거운 추억들을 만드셨나요?  낼이 어버이 날이니 고사리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주겠죠?

자식으로서 부모로서 멋진 어버이날을 보내세요.^^
우체통 2013-05-07 21:58:04
케이트가 쓴 저 쪽지가 뭔지 정말 궁금해요.^^핸드폰으로 보니 글씨까지는 안 보이니 안타까워요.ㅎㅎ 케이티가 어버이날 선물로 뭘 줄까요?궁금궁금~
Grace맘 2013-05-08 20:31:12
우체통님이 궁금해하셔서 댓글답니다.^^ 케이트가 노란 포스트잇에 모르는 단어뜻을 찾아 정리해놓은 거예요. 제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저렇게 해 놓았더라구요. 기특해서 제가 같이 사진찍어 올린거에요. 여전히 외우기는 힘들고 많이 틀리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예뻐요^^
환상남매 2013-05-07 20:24 

 

25번 초4 JJ 주말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sqr 할 시간이 없었네요. 담주가 서술형 평가라 공부는 안하면서 괜히 마음만 바쁘네요 ㅠ ㅠ 여태까진 혼자 하게 뒀는데 한학년 올라가니 좀 신경 써줘야 한다는데 엄마가 바빠서 애 공부 봐줄 시간이 없네요. 오늘도 웍싯 주고 하라하고선 딸기쨈 만드느라 정신 없는 엄마 방에 들어가서 열심히 외워서 다 맞았다고 신나서 달팽이랑 뱀 그림 그려 놨네요. 바빠서 칭찬 한마디 못했네요. 좀 있다 칭찬 한바가지에 꼭 안아줘야 겠어요.
Grace맘 2013-05-07 21:26:12
정말로 웍싯을 멋지게 해냈군요. 그림도 멋있고 ... 하지만 알록달록 뱀앞의 쥐는 좀 불쌍해보여요.^^
우체통 2013-05-07 21:55:59
달팽이랑 뱀까지 그리고 정말 신났었나봐요^^
넘 잘했어요^^
yeonnymom 2013-05-07 22:53:49
과제를 재미있게 했군요 뭐든 이렇게 즐겁게 하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통통 2013-05-07 22:56:12
정말 잘 했어요.
뿌듯한 맘이 그림으로 나타났네요.
그림도 수준급인 jj이네요.^^
브이엠 2013-05-07 18:35 

8번 초4 Jessica

월요일에 출력해서 가져다 주었더니 왠일로 받자마자 알아서 쓱 하더군요.

어버이날 즈음이라고 효도하는 차원에서 일찍 한다나 뭐라나요...ㅋ

그래그래... 뭐 이유가 어떻든 일찍 해주니 고맙다~~~ ^^

 

동생이 어린이날이라고 학교에서 받아온 도장이 부러웠던 큰 아이가

그 길로 지 용돈 털어 도장을 사오더이다.

그리곤 웍싯에 도장칠을...

자기 스스로 참 잘했답니다~^^;
Grace맘 2013-05-07 21:27:42
알아서 해주니 이보다 더 좋은 효도가 어디 있겠어요. 어버이날 선물을 미리 받으신 셈이시네요.
우체통 2013-05-07 21:59:48
ㅋㅋ동생도장도 받고 제시카 좋겠네요. ㅎㅎ신나게 했다니 브이엠님도 기분 좋으셨겠어요^^
혀니맘1 2013-05-07 22:44:10
저도 도장 하나 준비 해야겠네요......
도장 찍어주면 기분 좋을거 같네요....
제세카 꼼꼼히 잘 했어요...
yeonnymom 2013-05-07 22:50:54
기분 좋은 어버이날 선물 받으셨네요 Jessica 센스 있는걸요^^
통통 2013-05-07 22:58:32
효도가 뭔지 아는 jessica네요.^^
잘 했어요. 하트도장 쾅~♥♡♥
rose04lily 2013-05-07 16:25 

 

15번. 로이. 초4

몇번의 지각을 해서 오늘은 ㅋㅋ 일찍은 아니지만 늦지않고 왔네요..

이번것은 쉬워했는데도 여전히 마음은 콩밭에 가있는지 많이 틀려주셨네요 ㅠ ㅠ

완벽하게 소화는 어려운가봐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 붙어있지를 않네요..

지금도 가방 던져주고 야구하는중!!! 어버이날 카드는 꺼내 보질말라고 하면서 ㅋㅋ

 밤을 기대해봐야겠어요!

브이엠 2013-05-07 18:39:05
콩밭 가있는 마음 잘 달래 웍싯 훌륭히 해주어서 너무 기특한데요?
로이가 야구를 좋아하나봐요. 공부도 잘해주고 운동도 잘하니 인기 좋겠어요^^
어버이날 카드까지 쓰다니...넘 멋져요.
티라미슈 2013-05-07 16:22 

29번 / Lily / 초4

 

지난주 귀 수술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있었어요.

SQR을 하지도 못하고, 스마트폰이 아니라서 게시판에 글도 못남겼어요.

토요일에 퇴원해서 어제부터 학교에 나오고 있습니다.

 

퇴근하면 이번주 과제 올리겠습니다. 이따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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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해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6살때  첫 수술 이후....이번이 세 번째에요.

지금도 정상 아이들의 75~80% 정도의 청력을 갖고 있어서 항상 걱정이지요.

엄마가 민첩하게 돌봐주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Lily는 15번과 17번 숙제를 했습니다.^^

워낙 좋아하는 Junie B.라 정말 신나게 했고, 처음보는 Titanic은 문장이 짧다며 즐거워했어요..ㅎㅎ

이제는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rose04lily 2013-05-07 16:30:10
병원에 입원하고 수술까지 많이 아팠나보네요.
어이쿠... 건강을 우선 챙겨주어야겠어요...
Lily 응원 많이 해주어야겠네요.
힘내서 기운차리자!! Lily 화이팅!!!
브이엠 2013-05-07 18:43:47
다쳤나요? 저런...빨리 쾌유하길 바랄께요.
Lily가 많이 아팠을텐데 잘 견뎌줘서 너무 대견해요.
얼른 낫길 바랍니다.
환상남매 2013-05-07 20:28:17
수술 할 정도면 많이 안좋았나봐요.
Lily가 하루 빨리 건강해지길 바래요.
Lily 화이팅!!!
통통 2013-05-07 23:01:19
수술은 잘 되셨나요?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되어야 하는데...이젠 괜찮아 지셨는지 모르겠네요.
금방 털고 일어 날꺼예요.
lily 화이팅!
미야91 2013-05-07 13:57 

 

28번 초4 김윤지 / 하~ 오랜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 이번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라고 먼저 꼬인후에 엄마랑 같이 했더니 훨씬 수월하게 했네요 / 공책에 한 번써보고 노트에 쓰더니 그나마 덜 틀리기도 하구요^^ / 여튼 아직 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 엄마가 참여를 해줘야 하는 듯 합니다
림이 엄마 2013-05-07 14:08:28
윤지 어머님의 미소 한 가득 보는것 같습니다. 애들은 엄마랑 같이하는게 시간적인 면에서도 훨씬 효율적인것 같아요. 저희도 다른곳에 썼다가 또 쓰고 그래요. 윤지 잘해서 칭찬 한 가득 줄께요(/^o^)/♡
난경지원서영 2013-05-07 14:14:17
와..엄마가 같이해주시다니 대단하셔요...ㅎㅎ 윤지가 엄마랑해서 더 열심히 신나게 했나봅니다..ㅎㅎ 멋지게 잘해낸 윤지 칭찬 많이 많이 합니다....^^
rose04lily 2013-05-07 16:31:57
윤지 정말 예쁘게 잘했네요..
재미있으면서 쉽기도 했는데 울집은 재미만 있었던듯해요.. 말로만 쉽다고 하고 ㅠㅠ
윤지와 함께한 엄마도 멋지시고 윤지도 수월하게 진행하였다니 칭찬 더 많이 보내요!!
창공을날자 2013-05-07 12:53 

34 초3 리챠드 & 해리

 

정말 바쁜 5월초가 지나가는 듯 합니다.

아이들이 바쁘니 저까지 덩달아서 바쁘고... 체력은 고갈되는 느낌이 드네요.

화요일껀 토요일에 해서.. 부담없이 올리는데... 목요일껄 주말에 안해놔서...

걱정이 되네요.

 

 
denver 2013-05-07 13:28:21
5월은 이상하게 마음이 들뜨는 달인것 같아요. 리차드,해리 하는거보면 정말 대단하다는생각이 들어요
나이도 어린데 완벽에 가까운 워크싯을 하니.... 저희앤 그때 그저 나가 놀기만 했었는데요....
귀여운 쌍둥이들, 칭찬 가득 보내고요, 창공..님 건강 잘 챙기셔요. 해피한 5월 되시길요~~
송은경원맘 2013-05-07 13:50:33
저희 세라도 주말에 하나는 하는데 2개까지는 무리인지 주중에 나머지 하나를 하게되더라구요..
그래도, 2개보다는 부담이 줄어드니 낫지 않겠어요?
리챠드와 해리도 꼼꼼히 잘 해 주었네요, 아마도 쌍둥이 인가봐요??
둘 다 잘 따라와 주니 뿌듯하시겠어요, 열심히 해 준 아이들에게도 박수보냅니다^^
난경지원서영 2013-05-07 14:09:21
저희도 주말에 하나하고 하나는 화욜날하는데 미루면 넘 힘들어지더라구요....ㅜㅜ 그래도 주말에 두개를 다 안하니 뭐...ㅜㅜ
리차드와 해리 둘다 멋지게 잘했네요...ㅎㅎ 울딸한테도 담에 A+ 줘야겠어요..잘하면요...ㅋ~~
rose04lily 2013-05-07 16:37:37
가정의 달이라서 그런지 정말 정신도 없고 무지 바쁜 나날들이네요..
조금씩 해놓아야 한주가 수월하죠... 알면서도 실천은 쉽지가 않네요..
리챠드 해리 너무 잘했네요.. A+ 이 눈에 확~~아주 좋아요!!
제가 다 뿌듯합니다... 리챠드. 해리 칭찬 많이 해주세요.
브이엠 2013-05-07 18:50:40
두 아이 챙기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남자아이들이니 오죽 하시겠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잘 따라와 주는 것 같아 너무 보기 좋아요.
화이팅요!
난경지원서영 2013-05-07 12:50 

 

1번 새라.... 정말 정신 없었던 힌주 같아요..ㅎㅎ 새라는 주말에 요거해야 어린이날 선물사러 간다고 일욜 아침에 부지런히 했네요 ㅋㅋ 요즘 셋째가 얼집가기를 거부하고 집에 있는중이라 제가 더 정신이 없네요..ㅠㅠ 하루는 왜이리 짧은지요...@@ 그래도 오늘은 늦지않게 올려서 뿌듯하네요...^^
창공을날자 2013-05-07 12:55:30
어린이날.. 선물 받기 전에 했군요. 저희집도.. 그랬는데...
뭐 그럴 마음은 아니었지만, 아빠가 오전에 시험보러 가서 다행히도.. 했네요.
셋째가.. 어린이집을 가기 싫어하나봐요. 얼른... 웃는 얼굴로 가줘야... 좀 나으실텐데....
denver 2013-05-07 13:39:43
난지서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이셋 키우시면서 또 잘 이끌어가시니...
막내가 봄을 타나요? ㅎ 바쁘신중에도 기쁘고 즐건일이 많은 5월이 되셨음해요.
새라는 선물받고 많이 좋았겠네요^^ 선물 기대하며해서 콧노래가 절로 나왔을거 같아요~~
완벽하게 잘 했네요 :) 칭찬가득보내요~~~~
송은경원맘 2013-05-07 13:55:11
전 아이 둘하고도 정신이 없는데 아이셋 키우시면서 이렇게 새라 sqr도 챙겨주시고, 부지런하신 것 같아요. 제가 사는 부산에는 얼마전 어린이집 폭행사건으로 시끄러웠답니다. 그것도 공립에서...
어른인 저도 한 번씩은 직장에 나오기 싫을 때가 있으니 아이가 어린이집 가기싫은 것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는데요 ㅋ ㅋ
새라는 글씨도 반듯하게 틀린 곳도 없이 열심히 해 주었네요, 열심히 한 새라에게 칭찬듬뿍 보냅니다^^
브이엠 2013-05-07 18:54:13
글씨도 정갈하니 새라의 마음씨가 그런 것 같아요.
엄마가 정신없으면 오히려 아이가 차분히 지 할 일 하는 것 같아요.
세 아이 키우시느라 바쁘시겠지만 나중에 세 배로 기쁘실 듯~^^
denver 2013-05-07 11:45 

18번 초5 앤지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흰 부산으로 여행?을  다녀왔습죠.

국제시장엘 갔는데, 정말 이름답게 중국, 일본등..외국분들이 많더라고요.. 해운대는 외국의 비치에 온듯한 착각이....ㅎㅎ  이번건 문장이 짧아 금방 할수있다고 미루더니 어제 하나 끝냈네요.

타이타닉 영화를 보여주고 싶은데, 야시시한 장면이 있었던것 같아 봐도 되는지... ㅎㅎ

 

박사님께서 자유로운 글쓰기가  곧 시작될꺼라 하신 말씀을 보고 맘이 좀 무거워요... ㅠㅠ

과연 잘해낼수 있을까...  저희애가 학년만 높았지, 영어 내공이 얼마 안되어...  

미리 염려하지는 말아야겠죠?   우리모두 끝까지 화이팅해요!!!

 
세아이와 2013-05-07 11:54:02
부산 오셨었나요 여기 부산아낙네 있습니다 방가방가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왠지 기분이 좋네요
자유로운 글쓰기는 저희도 쪼메 걱정이 되는데 할수있는 만큼씩 따라가다 보면 차츰 나아지리라 마음 비우고 있어요 ^^
창공을날자 2013-05-07 12:56:10
부산여행... 아이들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넘 멀어서.... 마음만.. 갖고 있는 곳을 다녀오셨군요...
세아이와 2013-05-07 11:18 

31번 sky 초4

운동회랑 어린이날 어버이날 행사가 끝났네요 ㅎㅎ 정신없는한주였습니다

저희집 어린이날 선물을 스카이콩콩이었어요 추억의 스카이콩콩~~~ 저도 한 콩콩 했던 사람입니다 ㅎㅎ

아이들이라 바로바로 적응하네요 3일만에 첫째 둘째 모두 100개를 거뜬히 하고 ^^

완전 신났습니다 동네아이들 모두 신기한듯 우르르 몰려들어 줄서서 빌려타는데 벌써 몇집이 따라 샀다지요

매일 나가 콩콩타고 땀 흠뻑 젖어 들어옵니다

이번주 sqr도 주말 6시 알람 소리와 함께 ^^

문장 짧다고 완전 좋아하며 했답니다

 

 

 
림이 엄마 2013-05-07 12:06:56
어머나 sky 넘 귀엽네요. 여기도 학년만 4학년이지 아기네요. 스카이 콩콩 넘 재미있게 탔는 기억이 저도 있네요. 멋진 어린이날 선물 받아서 좋았겠네요~~ 잘 따라오고 있는 엄마와 아들 둘다 칭찬 가득드립니다~~
창공을날자 2013-05-07 12:57:00
스카이 콩콩.. 운동도 되고.. 놀이도 되고.. 1석2조.. 넘 좋은 선물이네요.
denver 2013-05-07 13:11:08
그렇잖아도 부산에서 세아이와님 생각했었어요. 부산살고 계신걸 알아서...^^
스카이콩콩 정말 신났겠어요. 전 어려서도 스카이콩콩을 잘 못 탔었어요ㅠㅠ 머리가 넘 커서 그런지 ㅋ
근디 저희애들은 친구걸 빌려타봤는데, 잼나게 잘타더라구요~~
놀기도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하는 스카이~~ 넘 멎져용~~
참, 세와님 문법글 올리신거보고 어제 아자빨강 신청했어요. 조금씩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진행기 올려주시고 도전주시는거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단말 전하고 싶어요. ^^~*
난경지원서영 2013-05-07 14:12:27
4학년 같지 않아요..ㅎㅎ 넘 귀여운데요...^^ 주말마다 알아서 저리 잘해주고 넘 멋진 sky입니다..ㅎㅎ
송은경원맘 2013-05-07 09:31 

22번 초4 sera

 

이번 어린이날은 아이들이 조금 컸는지 선물만 받고 어디든지 가면 사람많아 복잡하다고 그냥 선물로 만족하네요... 그래서 저흰 항상 일상대로 주말에 수영장으로 고고씽~~

세라도 sqr이 좋은지 곧 잘 하고 이번 내용은 좀 쉬워서인지 한층 수월했다고 하네요..

제가 이번에 출석체크를 한 번 해보니 우리 5기 여러분들 너무 열심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불어 행복했답니다.. 우리 끝까지 화이팅했으면 해요^^
창공을날자 2013-05-07 12:58:10
5기분들 정말 열심히 하셔서..... 덩달아 더 따라하게 되는것 같아요.
벨벳 2013-05-07 09:23 

6번 초3 Anna

 

지난 일요일 어린이 날은 모두들 잘 보내셨어요?^^*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희집도 어린이날 & 어버이날을 한꺼번에 치뤘습니다.

친정식구들도 오랫만에 모두 모였었고, 시부모님들과 고모네와 함께 식사도 했네요.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스카이 콩콩 뛰러 나가고 싶어서 후다다닥 했습니다.

알아보기 힘든 이 글씨는 우짤까욤???ㅎㅎㅎ

 
팬지 2013-05-07 09:51:22
아직도 스카이 콩콩이 있군요. 저 초등때 타던건데. 솔직히는 남동생 사주신거 얻어 탄거죠.
스카이콩콩 완전 초창기 세대예요.
어디서 파나 구경 가보고 맘에 들면 울 레이 사줄까봐요. 제 추억을 실어서.
애나 스카이 콩콩 타고 싶어 후다닥 했나본데 배째라^^ 녀석들은 안 해놓고 놀러 갔을겁니다. 이해 하시면서..^^ 그나저나 스카이~ 중심 잘 잡아야 하니 나가셔서 지켜 봐 주세요.
창공을날자 2013-05-07 12:59:26
Anna 도 콩콩 선물 받은거예요. 요즘 이게 다시 유행하는건가요..
세아이와님댁도.. 요거이 선물이라고 하던데.. ㅋㅋㅋㅋ

글씨는 휘날려도.. 열심히 한 Anna 칭찬 팍팍...
송은경원맘 2013-05-07 14:00:28
5월은 몸도 힘들고 금전적으로 힘든 달인 것 같아요.. 모든 달이 모여있으니..
저희는 시어머님 생신까지 있으셔서 더욱...
전 글씨 잘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도리어 빨리 하러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느껴지는 듯 해요..
그래도 자기 할 일은 해 놓고 노는 애나에게 칭찬 듬뿍 보냅니다^^
팬지 2013-05-07 09:16 

2번  Rey 

 

아팠던 주말에  해 놓은 숙제라  "제 아들이 아픔을 딛고 한  숙제 좀 봐주세요. 어때요?신통방통하죠?"하고

뽐내고 싶지만^^ 그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해내고야 마는 불굴의 5기 친구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어 깨깽하고

살짝  내고 갑니다.

이번건 문장도 짧고  실제 있었던 일이라 그런지 더 흥미진진하게  읽으며  쫌 가볍게 해주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질라 합니다. 오늘은 시원한 주스 한 잔 맹글어 놔야 겠어요. 나^^좋아하는 망고주스로..

 

 
벨벳 2013-05-07 09:25:28
와~~~~~망고쥬스~!!
아픈데도 정말 열심히 잘해준 기특한 아들입니다.
짝짝짝짝~!!!!!!!!!!!!
뽐 내실만 한데요?^^*
레이~~~~~아픈데도 열심히 해줘서 너무너무 대견하고 멋지다~!!화이팅~!!!!!
라니94 2013-05-07 19:33:16
레이 아픈데도 열심히 한 것 정말 대단합니다~~~~!!
칭찬 듬뿍 보내니 계속해서 힘내고 열심히 하자~~^^
퍼플카우 2013-05-07 08:26 

 

12번 Ryan 요즘 살짝 늘어지는것같아 다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일주일을 달려갑니다 지난 토욜엔 친정엄마 여동생과 조카 그리고 Ryan이랑 인사동엘 나갔어요 조계사에 들려 연등도 하나달구요 일욜엔 마지막 어린이날을 저녁에 갈비 하나로 때웠네요 큰애땜에 어디 가지도 못하구요~
림이 엄마 2013-05-07 08:51:29
저희도 풀어지네요. 고삐를 당겨야 하는데 고삐 당기기 싫은 건 왜일까요? ㅋㅋ 그래도 Ryan 잘하고 있는데요. 인사동 구경도 하고 좋았겠네요. 부럽네요. 다음주도 열심히~ 끝까지 열심히~
벨벳 2013-05-07 09:28:31
인사동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어린이날 갈비면 멋지지요~저희 어릴때에는 짜장면이 최고였는데요~ㅋㅋㅋ
어릴때 엄마가 뭐 먹고 싶냐고 하면 저희 네자매가 모두 짜장면을 외치던 때가 생각나네요~^^*
글씨도 또박또박 잘 써준 라이언 칭찬 담뿍 보냅니다~!!!!!!!!!!!
팬지 2013-05-07 09:43:41
제가 쑥쑥에 숙제 낼때면 퍼플카우님 늘 찾아봐요. 오셨나 하구요.
오늘은 저 바로 앞이시네요. 고등은 거의 시험이 이번주라 그나마 이해 하지만 중등이 낼 부터인건
아마 끝물일겁니다. 다른 학교 다 끝나 띵가띵가 놀러 갔다 온 얘기 들리는데 D-DAY 기다리는 이 노무 학교 애들은 속이 타들어 가나 봅니다. 딴 학교는 서술 논술형이 쉬웠네 어쨌네.. 거의 50%가 냅다 써야 하는거니 지들 학교 난이도는 어떨지 심히 불안한가 봐요.이제껏 시험 때 이리 스트레스가 없었는데 자리가 사람 만든다고 끄트머리 학년이라 편치가 않아 보여요. 학교에서 내신 조장이 심하니 더 하겠죠.
조계사 가 본지 오래 됐어요. 연등은 부모님께서 대신 해주셨네요. 종로 나들이,시험 끝나면 한 번 해야 겠어요.라이언 갈비 폭풍흡입 했을것 같은데..^^ 어디서 봤더니 사춘기 아이들,특히 머스마들은 일단 배를 든든히 채워 주래요. 그럼 좀 완화 된다는 우스개 소리가..라이언은 아직 사춘기 멀었을성 싶지만요.
림이 엄마 2013-05-07 08:25 

 

17번 초4 Ellim입니다. 타이타닉... 받는순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으~ 그때 추억들... 타이타닉 영화 2번 봤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타이타닉의 크기를 머릿속으로 생각하려니 그 규모가 막상 떠오르지 않은 모양입니다. 외우기는 외우는데... 그리고 홍박사님께서 슬슬 자유로운 글쓰기가 되기 시작할꺼라 말씀하셨는데 우린 아직입니다. 좀 더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언제일까요? 그날이...자유로이 쓸 날...
벨벳 2013-05-07 09:31:47
그러게요~저도 영화가 딱~떠오르던데요~^^*
자유로운 글쓰기~~~음....좀 더 기다려보자구요~!!
기다린 자에게 복이 온다쟎아요??ㅎㅎㅎ
저도 목 길게 빼고 기다리고 있습니당~^^*
자유로이 쓸날을.....그런데 저희집은 한글도 아직 많이 기다려야할것 같아유~~~
이번에도 열심히 잘한 림이 칭찬합니다~!!!!!!!아잣아잣~!!!!!!!
팬지 2013-05-07 09:57:07
영화 안 본 레이는 마법의 시간여행 읽은거 얘기 하던데 주말에 보여 줘야 겠는걸요.
자유로운 글쓰기, 오매불망 기다리지만 애들마다 분명한 차이가 있기에 맘 비우고 가다보면 혹 압니까? 50번째에서 휘리릭 써 낼지..그래도 안됨 한번 더 돌리져 뭐ㅠ
에이 그래도 함께 머리 깨일때 같이 가구 싶어요.
초3 아직 애기예요. 그냥 막 봐줘도 되는.
라니94 2013-05-07 08:10 

4번 초5 소피아

 

저도 오늘 아침에 나가야 하는데 일찍 문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피아는 예전에는 하라고 하면 조금 투덜댔었는데

지금은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좀 더 편안하게 하네요.

역시 습관은 중요한 것 같아요~~

내일 어버이날이어서 친정에 잠깐 다녀오려고 합니다.

모두 부모님께 감사하는 시간 되시길 바래요^^

 
팬지 2013-05-07 09:30:04
초5가 되면 이렇듯 달라지는거 아니고 원래들 이렇게 잘했죠?
중3 딸래미에 대한 기억이 없네요. 어머, 내가 무심했나?
밑에 줄리아도 그렇고 5학년 공주님들이 참 깔끔하네요.
습관들어 잘 해내고 있는 소피아 , 지금처럼 화이팅하자!!!
두현사랑맘 2013-05-07 08:01 

10번 초5 Julia

 

Julia도 이제 외우는 것도 요령이 생기나 봅니다...

처음으로 두번째 장을 완벽히 썼네요...한번 외우고 두번째 장 외워쓰기전에 한번 쓰고 하면

오류가 더 많이 준다고 요령을 밝히네요.^^ 쓰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 친구라면 한번 해보세요.~
림이 엄마 2013-05-07 08:30:50
글씨 깨끗하고 역시 언니가 잘하고 있네요.
하다보니 각각의 아이들이 자기들만의 방법을 터득하는 모양입니다. 좋은 일이죠. 줄리아도 더 승승장구하리라 생각됩니다. 끝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구요. 과제 한다고 수고 많았네요!
라니94 2013-05-07 09:14:52
줄리아 글씨가 넘 깔끔하고 예쁘네요~^^
틀린곳도 별로 없고 참 잘했어요~
저희 아이는 쓰는걸 별로 안좋아해서...ㅎㅎ
팬지 2013-05-07 09:26:00
시원스럽다 ,보기 좋다 하는 큼직한 울 아들 녀석 글씨 보다가 갑자기 두 손 모아 정갈하게 ,조신하게 기도하는 맘으로 보게 하는 글씨를 보니 안구 정화 됩니다.
실력도 만만찮은.. 줄리아, 아줌마가 심히 부럽다. 옆에 있음 머리 쓰다듬어 주고 싶을 만큼.
happylife 2013-05-07 07:47 

5번 초4 남 Andy

 

처음입니다. 첫번째로... ^^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날씨도 좋고 기분도 UP..

5월은 아마도 이 상태로 쭈~욱 갈거 같습니다..

일년 중 이런 달이 5월 뿐인게 좀 아쉬울 정도로 날씨가 너무 좋네요^^

 

문장을 암기하는 걸 어려워 했는데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계속 하다보면 더 나아지겠죠..

(프린터 잉크가 부족한가 봅니다. 파란색으로 나와야 하는데 요즘 계속 보라색으로 ^^^)

 

 

 
두현사랑맘 2013-05-07 07:57:44
너무 부지런하세요..^^ 일등 축하드립니다.~
문장 암기를 어려워하던것이 나아지고 있다니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저의 아이도 이젠 SQR이 자리잡아 가는 것 같아요~~
일등도 축하하고 열심히 해준 Andy에게 잘 했다고 화이팅!~ 보냅니다,
라니94 2013-05-07 09:12:08
앤디가 문장 암기하는게 조금씩 쉬워진다고 하니 점점 더 잘할 것 같아요~~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는데요^^
앤디 앞으로도 화이팅~!!
팬지 2013-05-07 09:20:55
앤디의 실력이 나아짐을 느끼신다니 뿌듯하시겠어요. 한층 업된기분을 영어에 실어 더 자신감 넘치는 앤디로 크길 바랍니다. 앤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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