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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 누구나 함께 해요~♡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3-05-20 08:08

조회수 3,66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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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모두들 즐겁게 보내셨어요?^^*

주위의 Anna 친구들은 대부분 여행을 갔던데요~

저희는 평소와 다름없는 연휴였어요.

토,일요일에는 교회에 다녀오는데 교회친구들도 여행때문에 많이들 못왔다고 하더라구요.

Anna는 주간계획표를 수정을 했구요~ 제 동생이 신혼여행을 가면서 잠시 맡겨두었었던 마리(강아지)를

다시 데려다 달라고 졸라서 이번 연휴에 다시 저희집에 오게되었습니다.

밥도 주고, 깔판도 갈아주고, 맛사지도 해주고, 산책도 시켜줍니다.

스케쥴표대로 하기에도 시간이 빠듯한데 마리까지 돌볼 시간이 없지 않겠냐는 아빠에게

이제 미루지 않고 빨리 열심히 할테니 꼭~!! 마리 데려오라고 약속까지 했어요.

연휴동안은 자기 할일도 빨리 하고 약속을 잘 지켰는데 이제 오늘부터는 어떨지 지켜봐야지요~^^*

이런저런 행사가 많아서 우리 엄마들은 조금 힘이든 5월도 이제 슬슬~마무리가 되어가는듯 합니다.

연휴동안 아무데도 가지 않고 집에서 지낸 저희집은 지금 폭탄을 맞은것 같아요.

Anna 등교하고 나면 청소부터 해야할것 같습니다.^^;;;;

자주방님들은 황금연휴 어떻게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자주방님들 모두모두 새로운 한주 힘차게 출바알~!!!!!!!!!!!!!!!!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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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 2013-05-22 09:42 

 자주방 3, 4학년 여러분들, 그동안 잘 지내셨죠? 인사하러 들렀어요.

바쁜 일 마무리되면 자주자주 뵈요^^

벨벳 2013-05-23 00:38:16
바쁘신 그리미님께서 인사하러 들러주시니 너무나 감사해요~^^*
오데뜨허즈 2013-05-21 16:51 
여수는 초등학교때 제가 수학여행 갔던곳 ㅋㅋ. 아이들이랑 자주 놀러가야는데 제가 차2시간이상 타는걸 싫어하는지라.
연휴땐 교회체육대회와 교회영어말하기대회로 바빴네요. 대회당일아침에 스토리텔링에서 연극으로 바꿨는데 동상탔어요 ^^ 아마 많은 소품때문인듯^^ 대회후 좀더 영어책을 꼼꼼히 보게 되었네요 세째두 연극대사를 따라하는 ...좋은 동기가 된거같아요.
오데뜨허즈 2013-05-21 16:51:56
초3쌍둥이
벨벳 2013-05-23 00:39:51
초3 쌍둥이군요~^^*
연휴때에 교회행사로 바쁘셨군요~
동상탄것 축하합니다~!!!!!!!!!!!!!!!!!!!!!!!!!!
대회후 좋은 동기까지 얻어오니 정말 기쁘시겠어요~^^*
어떤 아이들인지 앞으로 수다 많이 나누면서 서로 친해져 보아요~^^*
서연예원맘 2013-05-20 10:33 

초3 로즈

 

안나가 강아지를 키우게 되는건가요? 며칠만 기르는건가요?

며칠만 보다가 보내면 눈에 아른거려 얼마나 보고싶을까...ㅎㅎ

애완동물기르는것 보통일이 아니죠?

저희도 작년부터 기르기 시작한 토끼 2마리가 골치랍니다.

이젠 토끼가 커서 오줌,똥도 많이 싸고 냄새도 나고 집도 치우기 귀찮고...

문제는 한마리가 자꾸 물고 할퀴고 하네요.

아무래도 저희뒷산에다 풀어주어야 할것 같은데 로즈가 반대하는 바람에 차일피 미루고 있어요.

 

금요일엔 어린이날 선물받은 레고프렌즈를 시험기간땜에 못 풀다가 하게 내주었더니

하루종일 동생이랑 만들면서 보내고,

토요일엔 엑스포 해양공원에 가고,

일요일엔 숙제로 통일 글짓기가 있어서 관련책 읽어보고 글짓기 하고 했어요.

 

택시기사아저씨가 그러데요...연휴동안 여수에 잠잘곳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계속 미루고 있던 아쿠아리움에 물고기나 보러가자고 가벼운 마음으로 나섰는데..

헐...줄보고 놀랐네요.

10시 개장인데 벌써 사람들이 (10시20분에 갔거든요)꽉~~~

 

그냥 저희는 다음에 오자고 발길을돌리고,

스카이 전망대올라가보고 그냥 해양공원 구경했어요.

분수도 틀어주고 고기들이 팔딱거리며 뛰어올라오는것도 보고...

놀기 완전 좋더라구요.

주말에 자주 놀러가야겠어요.

 

로즈가 잘때그러데요.

 아쉽게 3일간의 연휴가 끝났다고 하네요.^^

 

아이리스옥 2013-05-20 10:47:47
로즈도 토끼를 키우나봐요..
승현이는 비염이 있어서 애완동물을 제가 반대하고 있어요. 사실은 관리도 힘들고 ㅋ
물고기라도 키우자 하는데 쉽게 승낙이 안되네요.

서연예원맘님 영향으로 여수가 계속 가고 싶어요..
소셜에 가끔 여수 호텔이 올라오면 저도 모르게 손이 --;;

어른인 저도 아쉬운데 로즈는 얼마나 아쉽겠어요 ~
서연예원맘 2013-05-20 12:39:55
애완동물 관리하기 힘들어요. 이것이 점점 클수록 더요..-.-
물고기도 어항물 갈아주려면 일이랍니다.
전 이사오면서 어항다시 안해요.ㅋㅋ

요즘 날이 좋아서 여행이 더 가고 싶을거예요.
저도 집떠나서 자고 싶네요.
둘째는 이쁜집(펜션)에 가자고 해요..ㅎㅎ
여수 구경하기 좋은데...서울에서 오려면 좀 멀긴 하죠.
벨벳 2013-05-21 08:02:19
토끼가 이제 제법 많이 자랐겠어요~^^*
당분간은 마리가 저희집에 있을것 같아요.

레고프렌즈,,,Anna도 사고 싶어했는데 결국은 다른 보드게임을 고르더라구요.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가슴이 다 시원해지는 바다네요.
다음에 해양공원 가시면 또 사진 보여주셔요~^^*
로즈는 사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웃는 얼굴이 정말 매력있어요~!!!
3일간의 연휴가 정말 짧게만 느껴지지요~
아이리스옥 2013-05-20 09:17 
초3 승현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되서 Anna가 무척 좋아할꺼 같아요..
마리도 잘 돌봐주고 계획한 일들도 잘 해낼꺼라 믿어요^^

저희는 부평에서 결혼식이 있어 갔다가 월미도에 갔어요..
남편이 한번도 못가봤다고 해서 --;;
여전히 사람도 많고 시끌시끌 하더라구요.
작은 테마파크에서 대관람차도 타고 승현이랑 나름쫌 덜 무서워뵈는 놀이기구도 탔는데
너무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찌릿찌릿 하더라구요.. 실컷 소리질러줬어요^^

다음날은 다들 힘들었는지 낮잠자고 뒹굴뒹굴 집에서 보냈어요.

저도 어제는 집정리를 좀했어요..친정엄마께서 저희집으로 출근하시면서 더더더 집안일을 안해서 되서
이것저것 엉망이더라구요.
빨래도 많이 돌리고 남편 옷장도 정리해주고 승현이 책장도 정리해주고..
이제 제 옷이랑 둘째 옷장만 여름옷으로 갈아주면 대충은 끝날꺼 같아요..

새벽녁이 다되서 잠깐 잠자고 바로 출근했더니 머리가 띵~~~

제가 금요일에 TV프로중 땡큐를 보다보니 로봇공학자인 데니스홍이라는 나왔어요.
세계최초로 시각장애인용 로봇차를 만들었다고 해요. 
세계에서 촉망받는 젊은 과학자중 한분이시라네요.
로봇다리 세진이를 만나고 의견을 듣고해서 세진이에게 맞는 로봇다리를 만들어 주고싶어서
미국에서 날라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긍정적 사고와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멋진분이신 듯해서 TED에서 강연을 찾아서 올려봅니다.
아직 저도 보지는 못했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




서연예원맘 2013-05-20 10:19:18
저희집도 엉망..-.-
누가와야 좀 치울텐데...그냥기본적인 청소만 하고 지내고 있네요.
주부로써 살짝 반성중...ㅋㅋ

동영상을 봤는데...시각장애인이 마지막에 장애물을 피해서 도착지까지 들어오는것을
보니 뭉클하네요. 일반도로에서나 아직 대중화되기는 어렵지만 이런 기술까지 발전했다는게
놀랍네요.d^^b 네니스홍이라는 분도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멋지네요^^
벨벳 2013-05-21 08:04:46
월미도~~~~~저도 언제 갔었는지 가물가물하네요.^^*
스트레스 확~~~날리고 오셨을듯해요.
에공~~~~저희집은 아직도 옷장 정리가 안되었는데,,,^^;;;;
맨날 해야지~해야지~하고는 아직이네요.
저도 땡큐 가끔 본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놓쳤네요~^^*
강연 동영상 링크해주셔서 감사해요~!!!!Anna와 함께 감사히 볼께요~~~~
채송이맘 2013-05-20 09:02 

아무계획없고..

그냥 뒷동산...근처공원 2틀 도시락 싸가지고 놀다가

애들이 어찌 눈치를 주는지..

밤에 주문진으로 떠났다가..

1박하고...오는길에 여주에 세종대왕릉도 들러주었지요

여러분...세종대왕릉...괜찮아요

어른만 500뭔이고 19세이하는 무료에요

 

이제는 큰아이 눈높이에 맞추워..

역사탐방으로..여행의 방향이 짜여집니다...ㅋㅋ

 

3,4학년 ..소통의 방이 저는 왜이리 반가운지..

 

여기서 용선생..역사도 알게되어..지금 3권까지 나갔습니다...ㅋㅋ

올해까지,..무조건 읽힐ㄹㄹ 생각입니다.

 

고전읽기도 시도중....

해야할게 많고 많은 나이 10세 맘입니다.

서연예원맘 2013-05-20 10:22:18
맞아요...이젠 아이가 크니 여행도 그렇고 외식할때 메뉴고르는것도 큰애한테 물어보고
왠만하면 따라가주고 하네요. 상전이죠..ㅋㅋ
로즈가 릉보는건 별로 안좋하는데...예전에 장희빈숙종릉보러 갔다가 비가 엄청와서 아주 혼이 난적이 있었는데 그기억땜에 릉보러가는건 싫데요.
여수에서 여주가 머나...
로즈랑 동갑이네요...10살...반가워요^^
아이리스옥 2013-05-20 10:58:07
채송이맘님 반갑습니다.
시댁이 강원도라 일년에 몇번씩 지나다녀도 구경해볼 생각을 못했어요.
세종대왕은 아이들에게도 유명한 분이니 들려보면 좋을꺼 같아요..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읽고 같이 여행해 보는게 제 로망인대
아직은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더 자주 뵈요~
벨벳 2013-05-21 08:07:03
채송이맘님 반가워요~^^*
역사탐방 하신 이야기 자주 들려주셔요~
도시락까지 챙겨가지고 가신걸 보니 채송이맘님 주부내공이 상당하신듯해요~^^*부럽부럽~
고전 읽기는 어떤책으로 시도 하고 계신지도 다음에 풀어놔주셔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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