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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5기] Day 22 - 목요일 제출해주세요

글쓴이 세아이와

등록일 2013-05-23 11:03

조회수 3,064

댓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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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제가 오전에 자격증 수업 듣는 것이 있어 컴 앞을 지키다시피 보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대신 방문을 열려니 제가 넘 설치는 것 같아 조심스러워지네요

퍼프카우님께서 바쁘시나 봅니다

 

이번 2번째 자유글쓰기 진행은 어떠셨나요?

아이들의 재미난 이야기에 글 읽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문법, 철자 다 틀리면 어떻습니까? 내용이 허무맹랑하면 어때요 ^^

이렇게 영어로 글쓰기를 거부하지 않고 해주시는데  ^^

우리는 그져 옆에서 으샤으샤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엉덩이 흔들며 기쁨조 해주고

맛난거 만들어주며 애교도 떨어줍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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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꼬미 2013-05-28 08:30 

33번 초4 Danny

늦었습니다.

제가 바쁘다는 핑게로 지금 올려요..

담엔 일찍 올리도록 하겠씁니다.

노트에 썼어요..
티라미슈 2013-05-28 06:55 

29번 Lily 초 4

 

주말에 숙제를 해 놓고 맨 마지막 장 writing의 엉뚱한 내용에 뒷 목 잡고 수정해야지......하다가

결국에는 못하고 출근 전에 허겁지겁 이제야 올립니다.

 

non fiction의 글은 써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 잘 시작하다가도 내용 전개하는데 서툴더군요.

어학원을 다니면서 연습을 해 본 아이들은 잘 할텐데, 우리 애만 그러나....이런 생각이 살짝

들었지만....그래도 꿋꿋하게 SQR을 믿고 진행할 거예요. 학원이 너무 싫어서 피하겠다는 건 아니고,

지금은 자유롭게 읽고, 듣는 것으로 영어를 더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요. ㅎㅎ

 

외워서 쓰는 것은 많이 적응이 되었는데, 자유로운 글쓰기를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지

고민해보게 됩니다. ^^

 
난경지원서영 2013-05-28 10:32:27
학원도 안다니고 쓰기를 제대로 배운적이 없으니 그러게 아닐까요..ㅎㅎ울딸래미도 정말 그냥 쓰네요...ㅋㅋ그래도 썼다는것에 위안 중입니다....ㅎㅎ 외워쓰기 넘 잘했네요...오답도 없구요...^^
퍼플카우 2013-05-27 23:51 

 

12번 Ryan 숙제는 했어요 그런데 요즘 느슨해졌나봐요 비도 오고 다시 긴장의 끈을 조여야야 될듯!!!
난경지원서영 2013-05-28 10:34:01
정말 날씨때문인지 시간이 좀 지나서 인지슬슬 풀어지네요..아이도 저두요...ㅜㅜ 다들 다시한번 홧팅하고 힘내야할 시점인가 봅니다...^^
혀니맘1 2013-05-27 23:20 

23번 초4 sun
난경지원서영 2013-05-27 22:40 

1번 새라입니다...

에고고...오늘에야 겨우 올리다니..ㅠㅠ 핑계를 대자면 핸펀 이상으로 사진이 안올라가네요...일단은 포기했어요...핸펀 공장초기화를 하고 다시 깔았는데도 안되네요...ㅠㅠ 바로 올리다가 컴터로 올리려니 많이 불편하네요.... 제가 몸이 안좋기도 했구요...ㅜㅜ 또 몸살이 올려는지 컨디션 완전 안좋고 ... 비오니 더한거같기도 하구요....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주디judy 2013-05-27 16:47 

 

14번 에밀리

이제서야 올리네요..

아이는 해 놓았는데.. 제가 요즘 몸이 영~ 컨디션이 안좋은지라.. 정신이 없네요..

다시 후두염에.. 몸살에..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
yeonnymom 2013-05-27 09:21 

20번 초4 Yeonny

 

아주 느즈막히 올리네요;;;;  다음부턴 부지런히 움직일게요.~~
벨벳 2013-05-26 17:32 

6번 초3 Anna

 

이번에도 제가 지각이네요~^^;;;;

Anna는 수요일에 했는데 지금에야 올립니다.

자유글쓰기는 글씨를 예쁘게 써보겠다고 하더니 글자가 자꾸만 작아지더니 결국은 줄도 엉망이

되어버렸어요.

세아이와님네 처럼 맛난 통닭에 엄마의 애교는 없었는데 다음에는 한번 시도해 보아야겠어요.

오늘도 여름같은 더위때문에 짜증지수가 마구 상승하고 있네요.

모두들 시원한 주말 저녁되시길~!!!!!!!!!

 
단한번의삶 2013-05-25 23:18 

 

외우는 걸 어려워해서,,,,시간이 한시간 넘게 했네요.

그래도 끝나질 않아서 한장 써보고,,,,

한장은 베껴쓰고 끝내고,,,

작문은 오늘했어요.

작문 시도는 재밌어했고요.

미션인 현재완료도 쓰려고 노력했고

대단한 내용은 아니더라도 전체적으로 균형은 있는 듯해서,,,,

잘했다 싶어요~
벨벳 2013-05-26 17:33:41
더운 주말 어떻게 보내고 계셔요??^^*
가지런하게 줄 맞춘 글씨들이 너무 이쁩니다.
작문도 훌륭히 잘하고 외워쓰는것도 아주 잘했다고 전해주셔요~!!!!!!!!!!!!
짝짝짝짝~!!!!!!!!!!!!!!!!!!!!!!!!!!!!!!!!!!
규민맘 2013-05-24 22:46 

36번 초 4 Katie

 

어젠 넘 하기 싫어라해서 오늘에서야 겨우 두장만 했습니다.

다들 열심히 하는데...담주에는 더 열심히 하겠죠...

미리미리해야되는데 그건 거의 잘 안되네요.^^
벨벳 2013-05-26 17:34:53
외워쓰기도 거의 틀리지 않고 잘했네요.
칭찬 폭탄 전해주셔요~!!!!!!
행복칸맘 2013-05-24 18:08 
초4 Anna입니다.

제가 가장 지각인듯해요... 딸래미가 너무 하기싫어해서 계속 시간만 길게 가져가네요...

담주부터는 월,수에 미리해야할듯합니다.

담주는 또 서술형평가라 정신이 없을듯 ㅜㅜ
규민맘 2013-05-24 22:47:40
날씨도 더워지고 하니 하기 싫은지 울딸도 지각이네요.
담주엔 같이 Anna도 열심히 해요. 화이팅^^
벨벳 2013-05-26 17:37:47
Anna언니와 Anna가 모두 지각이네요~ㅋㅋㅋㅋ
그림도 이쁘게 그려가면서 열심히 해준 Anna~~~칭찬 합니다~!!!!!!!
서술형시험도 잘 치르길 바래요~^^*
아잣아잣~!!!!!!!
굿데이 2013-05-24 17:02 

27초3 LUCY

이번주는 두개 한꺼번에 올립니다..

요즘 많이 힘들어해서 숙제도 늦네요...

 
규민맘 2013-05-24 22:48:57
저희도 늦게 제출했어요. 안한다는 소리안하고 하는것도 대견한거죠...늦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가 저의 목표랍니다.^^
담주에는 같이 열심히 해봐요. 루시 화이팅^^
혜니맘 2013-05-24 14:50 

21번  혜니

 

학교에서 도서 도우미를 잠깐씩 하고 있어요. 어제 학교에 다녀와서 둘째랑 놀고 저녁 식사하고...

깜빡 잊었어요.  자유글쓰기까지 다해서 화장대에 올려두었는데 너무 미안해서 어쩌죠..

다음주에는 부지런히 올려야겠어요.
굿데이 2013-05-24 17:04:12
글씨도 넘 이쁘게 잘쓰고 자유 글쓰기도 잘 썼네요.. 멋져요
규민맘 2013-05-24 22:50:05
글자도 이쁘고 자유글쓰기도 넘 잘쓴것 같아요.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네요.
도훈도형맘 2013-05-24 11:49 

30번 초 5 Jason이에요

드뎌 어제 물로켓 시대회도 끝나고 이젠 교회에서 하는 영어성경암송대회만 남았네요.

어제 같이 가신 담당샘이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면 도대회에 또 나가야한다고

이젠 그만하고 싶다네요. ㅋㅋ

아이도 이제 조금 한숨 돌리는것 같아요.

어제 작은아이와 나갈일이 있어

화상영어와 자유글쓰기만 하고 디브디시청하라고 했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자유글쓰기 뭐 빡빡하게는 못했지만 그래도 읽다보니 대견하네요.

학원안다녀도 이렇게 하는구나 싶어서요. ㅎㅎ

이제 시작이니까 , 꾸준히 하면 더 잘쓰겠죠
혜니맘 2013-05-25 17:34:13
물로켓 대회, 영어성경암송까지 ...Jason 아주 바쁘게 열심히 생활하는것이 보여요~~ 칭찬 듬뿍 해주고 싶어요^^
자유글쓰기도 참 잘했어요~~
브이엠 2013-05-24 11:45 

8번 초4 Jessica

하루 지나 올리다니...제가 어제 넘 바빠서 깜박했답니다.

처음 자유 글쓰기는 무척 신나하더니 요번건 한참을 쭉 보네요.

이걸 어떻게 쓰지하는 표정으로요...

대충 설명해주고 부담갖지말고 해봐라 했더니 뭐 언제나처럼 신나서 쓰네요.
도훈도형맘 2013-05-24 11:54:58
오늘 올린 분이 몇분 계시네요. ㅎㅎ
Jessica 웍싯 , 자유작문 열심히 했네요. 역시 아이나 어른이나 부담갖게 되면 더 힘들죠. 저도 그냥 별거아니라는듯이 얘기했더니 아이도 그냥 별생각없이 쓰는것같아요. 우리말로 일기쓰는것도 싫어할나이인데 말이죠 ㅋㅋ
혜니맘 2013-05-25 17:37:24
자유글쓰기 신나게 해내는 Jessica!!
열심히 잘 했어요~~ 실력도 신나게 쑥쑥 늘어갈것같아 기대됩니다^^
우체통 2013-05-24 08:52 
11번 Dylan
자유글쓰기를 먼저 했어요. 그리고 뿅뿅이(게임) 10분 하고 웍싯 읽고 외우는데
이번 웍싯은 외우기 힘들어 했어요. 외우기 힘들다고 소파에 널부러져 짜증부리고...ㅠㅠ
엄마는 점점 더 어려운 걸 준다고...얼마나 저를 원망하던지...어째야쓰까...ㅎㅎㅎ
격려해 주었는데도 씨도 안먹혀서
암소리 안하고 가만히 기다렸슴돠.
결국 외워서 쓰긴 했는데...쩝...뒤가 영~~찜찜하네요.
송은경원맘 2013-05-24 09:18:54
아이들이 한 번씩은 귀찮게 느낄 때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요즘 해야 될 일들이 많은 아이들이니 어찌 힘들지 않겠어요...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 같아요..저희 세라도 늘 툴툴거리며 힘들어 하더니 요즘은 그냥 해야하는 일로 생각하네요..Dylan에게도 휴식이 필요한가봐요 ㅎ ㅎ
그래도 오늘 웍싯 잘 해 놓았네요^^
도훈도형맘 2013-05-24 12:04:18
그런 날은 정말 난감하죠. 제가 에너지가 있는 날이면 그나마 괜찮지만 저도 힘들날에는 ㅠㅠ
Dylan 힘들어하면서도 잘했네요.. 작문도 열심히 열심히.. 엄마의 칭찬도 very good이네요. ^^
규민맘 2013-05-24 22:53:13
힘들어해도 워크지는 넘 잘했는데요. 정말 VERy very good!!!이네요.
Dylan도 힘내서 담주에도 열심히^^
혜니맘 2013-05-25 17:45:45
힘들어도 끝까지 잘 해냈어요~~
Dylan이 만든 물에서도 땅에서도 가는 멋진 차 갖고 싶어 열심히 저금해야겠어요 ^^
통통 2013-05-24 08:47 

 

7번 초4 jack입니다. 수신기문제인지 어제는 인터넷을 할 수 없어서 오늘 올리게 되네요. 요즘 뭐가 불안정한지 tv수신기도 신홀 못잡아 구가의서 1/3만 보고 나머진 검정화면만. . T-T 허무맹랑해도 신나서 자유글쓰기 하는 jack을 보면 맘이 넘 뿌듯해요^^
우체통 2013-05-24 09:05:10
잭 열심히 한 모습이 팍팍 납니다. 게다가 자유글쓰기는 줄줄줄 써내려 간 것 같으네요.
통통님의 뿌듯함이 전해져 옵니다.
수신기는 체크해봐야겠네요. 저는 시간을 놓쳐서 돈 지불하고 봤어요.. 구가의 서...^^;
도훈도형맘 2013-05-24 12:09:07
정말 뿌듯하셨겠어요. 엄마가 다시 수정해주셨나보네요. 전 제가 몰라서 그냥 냅둔답니다. ㅎㅎ
아 수정한것은 자유작문이 아닌건가요 .. 여튼 열심히하는 Jack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주말잘 보내세요!!!
송은경원맘 2013-05-24 08:47 

22번 초4 sera

엄마가 바빠서 아이가 해 놓은 것도 제 때에 못 올려주네요 ㅎ ㅎ

이번 자유글쓰기는 어려웠는지 그냥 간단히 적었네요.. 그래도 자유글쓰기를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대견합니다. 끝까지 화이팅을 기도해봅니다^^
우체통 2013-05-24 09:09:08
이번 주제가 넌픽션이라서 자유글쓰기가 좀 쉽지 않았죠? 그래도 나름 도전이 되었던 것 같아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한 세라, 수고했어요^^
Grace맘 2013-05-24 00:45 

16번 초4 Kate

이제는 쉬워도 어려워도 그냥 하는 줄 알고 합니다.  자유 글쓰기는 나름 즐기면서 하는 듯 하네요.

내용,문법... 모두 눈감아 줍니다. ^^
통통 2013-05-24 08:52:05
저희도 그냥 하는 줄 알아요.
감사하는 맘도 있지만 좀더 열의를 갖었으면 싶은데 그건 제 욕심이네요.
즐기면서 하는 kate. . 홧팅!
우체통 2013-05-24 09:11:59
케이트 그림이 넘넘 이쁩니다.^^
자유 글쓰기도 잘 했는데요? 내용, 문법 저도 눈감아 주고 있어요.
하다 보면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요? 희망을 걸며 함께 화이팅해요~^^
송은경원맘 2013-05-24 09:20:18
아이들이 정말 부담없이 자유글쓰기를 하는 것 보면 전 넘~~ 부럽더라구요..
열심히 한 케이트 칭찬합니다^^
rose04lily 2013-05-23 23:51 

 

15번 로이~~ 횟수가 많이 되어서 어려워 진것 같다고 하면서 진행했어요.. 역시 많이 틀려주었구요 ㅠ ㅠ 웍싱보다 자유 쓰기를 더 편하게 진행은 했는데 내용이 짧다고 하면서 가져왔네요^^ 이름은 super car라고 하면서 크기는 좀 작고 기름이 굉장히 저렴하고 물속에서 절대 오픈 버튼을 누르면 안된다고 했네요~~ㅋㅋ 오늘은 내용이 좀 엉성하네요~~ 한번씩 빠지고 싶어도 엄마가 짤리면 안된다고 진행하는 로이~~ 다른집도 가끔 같은 협박 ??!! ㅋㅋ을 보면 또 위로를 받습니다... 울 아이들이 하는 이 대단한 작업에 많은 칭찬을 보냅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진행하고 있는 sqr팀 화이팅!!!!
미야91 2013-05-24 00:28:33
이번 웍싯의 단어들이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잘 하는 SQR 친구들이 참 대단한 거지요~
저희도 안하면 짤린다고 아픈 아이에게 협박(?)해서 진행하고 있지요 ㅋㅋ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겁니까
오픈 버튼, 가격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써줬네요 잘했어요 로이~^^
통통 2013-05-24 08:56:20
그러게요. 횟수가 거듭될수록 어렵다구 찡얼되요. 그래도 자유글쓰기는 신나게 하는 걸 보니 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마니 사라진 듯 합니다. 열심히 진행하고 있는 5기 sqr팀 모두 홧팅!
우체통 2013-05-24 09:14:58
로이의 반응이 울집 머스마랑 거의 비슷합니다.ㅎㅎ
내용이 엉성하긴요...잘 했구만요.
엄마 짤리면 안된다고 열심히 하는 로이, 효자입니다~효자~
denver 2013-05-23 23:00 

18번 앤지

며칠 아프더니 도저히 집중이 안되고 힘들다고해서 단어만 찿고 서너번 읽은후에 보고 쓰라했습니다.ㅜㅜ

글쓰기는 고민을 하는듯하더니 그닥 ...ㅎㅎ  저희아이에겐 영어 자체도 어렵지만,  쓸내용이 많이 없다는

것이 고민? 문제?네요. 그만큼 독서 양이나 생각하는 힘이 많이 부족하다는건데...

계속 차근차근 쌓아올려야겠죠. sqr 하면서 아이의 가능성도보고, 부족하고 보충해야하는 면도 보게되니...

 꾸준함,성실함이 답인것 같습니다.
rose04lily 2013-05-23 23:57:48
울집도 쓸 내용이 조금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내용도 아직은 두서가 없지만 첫발을 떼기 시작한것에 많은 박수를 보내주어야 할듯...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차근 차근 실력이 쌓이고 있을듯해요.
컨디션 난조인데도 열심히 진행한 앤지~~ 칭찬보내요^^
미야91 2013-05-24 00:16:59
아픈 아이에게 시키고 있는 엄마도 맘이 편치는 않죠?
저도 윤지 깁스상태에서 시키려니 좀 안스럽더라구요
자유글쓰기는 아이의 상상력도 필요한 거 같아요 주어진 것에서 더 발전이 안되니 쓸 것도 없는 거겠죠
저와 같은 고민과 생각을 하시는 거 같아서 반가운 마음도 드네요
독서량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거든요
부족한 부분 채워가면서 또 여러분들께 격려받으면서 힘내서 가자구요~*^^*
통통 2013-05-24 09:01:27
아픈데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한 그맘이 더 이뻐요.
주제에 따라 자유글쓰기는 달라지지 않을까요?
저희도 한글쓰기는 허연 땅이 마니 보이는데 자유글쓰기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 이야기를 나열하느라 바빠요.
앤지가 쓰고 싶어하는 주제도 곧 나올꺼에요.
우체통 2013-05-24 09:18:58
앤지도 많이 아팠군요. 에구..울집도 그런데 애들이 고생하네요..
엄마눈에는 부족해 보이는 지 몰라도 제 눈에는 앤지 자유 글쓰기도 잘 했는 걸요~
꼭 써야 되는 내용도 쓰고요, mermaid를 볼 수 있다고도 하고요. ^^
환상남매 2013-05-23 22:21 

 

25번 초 4 JJ 오늘은 자유글씨기 먼저 한다고 해서 사전 찾아가며 했네요. 영어책을 많이 않읽으니 내용이 단순하고 말도 안되게 쓰네요. ^^; 그래도 처음보다 외우는 시간이 많이 단축된것 같아요. Sqr이 끝날 때 쯤엔 외우는 시간이 더 짧아지겠죠?
세아이와 2013-05-23 22:43:53
와 sqr 틀린곳 없이 정말 잘했네요 자유글쓰기도 꽤 많이 쓰구 요목조목 표현도 잘 했어요
외우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다니 그동안 열심히 했던게 차곡차곡 쌓여갔나봅니다
끝날 때 쯤 우리 모두 많이 성장했으리라 믿고 있어요 화이팅이예요
denver 2013-05-23 23:13:55
그럼요~앞으로 계속 외우는 시간도 짧아지고, 글도 휘리릭 잘쓰게 될거예요.~~
제가 볼땐 자유글쓰기도 엄청 잘썼는걸요.JJ 칭찬 많이 해주세요. 저도 같이 칭찬해요 ^^
rose04lily 2013-05-24 00:04:33
정말 그동안 열심히 진행한 보람이 보이나보네요~~
시간도 단축되고 쓰기도 사전까지 찾아서 진행하였다니
더욱더 기특하네요..
자유쓰기도 한주 한주 진행하다 보면 더 많은 성장이 올듯~~
이번주도 잘 진행한 JJ 칭찬 보내요^^
미야91 2013-05-24 00:09:28
웍싯도 자유글쓰기도 잘 했네요
단문으로 하고싶은 말들을 표현하는 게 저희 집 영어의 목표인데 JJ는 잘 하고 있네요
저 정도면 very good~!!인데요
외우는 시간도 단축되었다니 의욕이 더 생길 거 같은데요
통통 2013-05-24 09:02:54
와 정말 틀린곳도 없이 잘 외웠어요^^
저흰 갈수록 빨간펜 투성인데. . JJ 정말 대견스럽네요.
우체통 2013-05-24 09:22:01
JJ는 사전까지 찾아가며 했군요. 기특기특해요.
그만큼 잘 하고 싶은 열의가 있다는 거잖아요. 넘 이쁩니다~
happylife 2013-05-23 21:18 

5번 초4남 Andy

 

몸이 회복되어 화,목 웍싯 함께 해서 올립니다.

Andy는 자유글쓰기 처음으로 시도했는데 그동안 웍싯한게 도움이 많이 되었나봅니다.

쓰기 싫어하지 않고 신나게 쓰더라구요..

다 쓴 후에는 고칠 부분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합니다.

모르는 거 배우는 게 좋다면서....

몇달동안 쓰기가 조금은 편해진거 같아요..
세아이와 2013-05-23 22:45:37
화, 목 웍싯을 이렇게 한꺼번에 올리려면 저엉말 열심히 했겠어요 대단합니다
자유글쓰기도 즐기면서 신나게 했다니 엄마 마음이 더 신나지 않으셨나요? ㅋㅋ
앞으로 Andy 의 실력이 팍팍 늘것 같아요
환상남매 2013-05-23 23:04:13
고칠부분 까지 신경쓰다니..
Andy 대단하네요.
화, 목 웍싯 한꺼번에 하려면 힘들었겠어요. 수고했다는 의미에서 박수 짝짝짝짝짝짝!!!!!!
denver 2013-05-23 23:21:15
다행이예요~ 이렇게 열심히 한걸보니 정말 회복된게 맞군요 ㅎㅎ
그동안의 공부가 도움이 많이 됐다니 정말 축하?? 드립니다. 저흰 아직 더 input이 필요한것 같아요 ㅎ
이렇게 배우는 자세가 되어있으니 Andy는 뭘해도 잘할것같아요. 수고한 Andy에게 어깨 주물주물~~
미야91 2013-05-24 00:03:41
몸 회복된 거 먼저 축하해요~
즐기면서 할 줄아는 단계라니 너무 좋겠어요
이정도 되려면 얼마나 내공이 쌓여야할지요 그 끈기와 노력에 칭찬을 보냅니다*^^*
우체통 2013-05-24 09:02:22
앤디 짱입니다. 와
어쩜 저렇게 기특한 말을 해줄 수 있을까요? 몸이 회복되었다니 다행이구요,
열심히 하려는 자세, 마음가짐까지 앤디 너무 멋집니다
라니94 2013-05-23 20:18 

4번 초5 소피아

 

이번에는 옆에서 문장 설명도 해주고 함께 하니 훨씬 좋아라 하네요~~^^

외우기도 더 쉬워하는 것 같습니다...이래 공짜가 없다니까...ㅡㅡ;;

엄마는 조금 힘들어도 아이가 혼자서 즐겁게 할 수 있을 때까지 함께 해야겠지요~~^^

엉덩이까진 못흔들어도...ㅋㅋㅋ 

 
happylife 2013-05-23 21:19:37
엄마와 함께 해서 기분이 좋았나봅니다.
웍싯 아주 잘했네요...
사이좋은 엄마와 딸~~~
세아이와 2013-05-23 22:49:09
이렇게 해서 점점 익숙해지고 하는 요령이 생기면 곧 혼자서 즐겁게 할 수 있는 날이 올거예요
옆에서 아이 곁을 지켜주시는 라니님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응원해드릴게요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이 엄마 마음에도 즐거운 진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미야91 2013-05-23 23:59:28
저희도 엄마가 못봐준 2주정도는 정말 힘들었는데 옆에서 같이 읽어주고 봐주면 훨씬 좋아라 하더군요
아이들은 비슷한 건가요^^
소피아는 성실한 가봐요 별로 기복없이 잘 하는 거 같아요
이번 웍싯도 잘 했네요
퍼플카우 2013-05-23 13:43 
헉.. 그렇찮아도 무언가빠진 느낌에 불안했는데 문여는걸 잊었군요 .. 세아이와님 고맙습니다 이리 정신이 없어서야 ㅜㅜ
세아이와 2013-05-23 23:04:23
퍼플카우님 ~~ 괜찮습니당~~~ 저도 깜박 깜박 정신없이 살고 있어요 ㅋㅋ
창공을날자 2013-05-23 13:30 

34번  초3  리챠드 & 해리

 

날씨가 넘넘 좋네요.

주말에 미리 해놨습니다.   미리 해놓으니 저는 좋은데... 주말마다 시키려니

공부는 아이들이 하는건데... 엄마인 전.. 미안함이 있네요..

 
라니94 2013-05-23 20:21:38
언제나 열심히 잘 해내는 리챠드와 해리 정말 듬직하고 대견합니다~~^^
칭찬 엄청 박수 짝짝짝!!
happylife 2013-05-23 21:20:58
글씨도 또박또박 잘쓰네요.
매번 웍싯도 더할나위 없이 잘하는 거 같아요...
앞으로 쭈~~욱 화이팅!!!
세아이와 2013-05-23 22:52:08
리챠드와 해리 역쉬 역쉬 ~~~ 정말 잘 했어요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진행해 왔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대단한 내공입니다
언제나 우리 두 도련님들 응원할게요
미야91 2013-05-23 23:54:59
글씨면 글씨, 자유글쓰기 내용 또한 너무 좋네요
도대체 못하는 게 뭡니까?
이렇게 할 때까지 엄마의 몫도 컷겠지요 대단한 어머니십니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듬직한 아이들인거 같아요
리챠드, 해리 다음에도 멋진 글들 기대할께요 ~
림이 엄마 2013-05-23 12:59 

17번 초4  Ellim 입니다.

이거 좀 애매했는데요. 대뜸 세계사 책 꺼내와서 읽어보더니 씩~~ 으하하하

여기 다 나오네~~ 암스트롱!!

야! 너 반칙이야!!

왜? 공부하는건데?

-.-

자유글쓰기는?

뭐...좀 있다가 하지 뭐~

좀 있다가가 아직도 안했다는....

 
환상남매 2013-05-23 13:19:41
가끔은 그런 요령도 피울만하죠 ^
저희앤 융통성 제로라 전 부러울 뿐이고 ^@^
저희앤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학교 갔다오면 어여하라고 제촉해야겠어요
창공을날자 2013-05-23 13:32:12
책도 찾아보고 좋네요...
자유글쓰기도.. 멋지게 해날듯...
라니94 2013-05-23 20:24:28
엘림이 글씨가 넘 예뻐요~~
내용도 책에서 찾아보고 참 좋은 방법입니다~~^^
happylife 2013-05-23 21:24:39
관련된 책을 찾아보았다는 게 더 칭찬할만 한데요...
이번 웍싯도 아주 잘했네요..
세아이와 2013-05-23 22:55:08
sqr 틀린 곳도 없고 너무 잘 했네요 스스로 세계사 책도 찾아보고 기특합니다
저희는 관련 책 찾아보는 건 생각도 못했거든요 ^^
자유글쓰기도 잘 해낼 거예요 기다려줍시다~~~
미야91 2013-05-23 23:46:18
책 찾아볼 생각을 한다는 게 좋은 거 아닐까요?
어떤 부분을 봐야하는 지도 알고 있다는 얘기니까 더욱 칭찬할만 한대요
Ellim이 외우는 걸 원래 잘하나요? 어쩜 이리도 잘 했는지~~
팬지 2013-05-23 12:20 

2번 Rey입니다.

 

아는 단어 총 동원하고 틀려도 뭔가 끄적 거릴게 있을텐데   어찌 조따구로 쪼금 써 놨는지

어이가 없지만  푸쉬해서 될 일도 아니고  제 마음만 워~워~ 하며 갑니다.

덥고, 힘들고, 놀고 싶고 , 맨 날 운동장이 지를 부르는 것 같고, 뭔 해야 할 일이 가득가득인지

피곤해 죽을 지경이고..  초등때 벌써 이럼 안되는데..  공교육 활성화 좋지만  애들은  버겁기만 합니다.

저학년땐 적응력 높이느라 힘든 시기지만  이젠 슬슬 업그레이드 모드로 나아가는때다 보니

그 어떤 과목이나  사교육에서도 편함이 덜 한게 사실입니다.힘들어도 해주는 성의가 고마워

밤엔 품에 꼭 끼고 재워 줍니다.^^

 

 
림이 엄마 2013-05-23 13:08:49
맞아요. 애들이 넘 버겨워해서... 좀 내려놓고 싶은데 하다가 다시 더 얹어줘서 미안도 해요.
그래도 이렇게 해주는 애들이 고맙죠. Rey 이번주 하느라 넘 수고했구요. 다음주는 훈훈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네요. 다음주도 잘해줄거라 믿어요!!
창공을날자 2013-05-23 13:33:30
아이들 정말... 할게 너무 많아서 안스러워요.
현실이 그러니....
그래도.... 열심히 해준..... Rey 를 칭찬합니다.
라니94 2013-05-23 20:43:18
그럼요~아이들이 이렇게 하는 것만 해도 대견한것 같아요.
저희 때는 숙제만 하면 매일 나가 놀았었는데 우리 아이들은 어쩌다 한번 뛰어 놀기도 쉽지 않고...남자 아이들은 더 대단하다고 칭찬해줘야해요~~^^
세아이와 2013-05-23 22:58:56
맞아요 아직 초등학생인데 정말 아이들 너무 바빠요
이렇게 sqr 도 거뜬히 해 내는데 이 내공이 쌓이면 자유글쓰기도 곧 척척 해낼겁니다
sqr도 쉽지 않은 거잖아요 우리 아이들 믿고 기다려주어요
엄마의 마음이 아이를 이끌수 있답니다
denver 2013-05-23 23:29:04
Rey를 무지 사랑하는 엄마맘이 느껴집니다....^^
미야91 2013-05-23 23:39:30
자유글쓰기 정말 힘든 거 같아요
물어보는데 대답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자그마치 10년을 공부하고도 말이지요
그런데 몇 년정도 하고 이정도 해주는 아이들이 대단한 거지요~
많이 뛰어놀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게 참 쉽지 않네요 다들 공감하실 거예요
제가 몇 주정도 게시판을 제대로 못 봤었는데 SQR하는 친구들 실력이 많이 늘은 거 같아요
모두들 틀리는 단어들이 많이 줄어있네요
Rey도 너~무 잘 한 깨끗한 웍싯이네요~~*^^*
세아이와 2013-05-23 12:15 

31번 sky 초4

일요일 아침에 22하고 저녁에 자유글쓰기 했어요

역시나 이번 글쓰기도 공상만화 수준입니다 ^^;;

magician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싼 가격에 만들어 파는 transformer라는 이 자동차는

무게가 30키로밖에 안나가며 크기도 작게, 크게 변형 가능하고

많은 사람들이 배 보다 싼 가격에 underwater car를 이용하게 되었고 공장에서 만들고 있다네요 ^^

그런데 richman 이라는 나쁜 사람이 이 차를 싫어했는데 이유는 사람들이 비싼 잠수함을 타지않게 되었기때문이랍니다 그래서 공장을 공격했대요

그러나 로봇으로 변신한 이 자동차가 공장을 방어했고 결국 공격할 수 없다는 걸 깨달은 richman은 magician에게 사과하고 착한 사람이 되었대요 ^^;;

 

예전에 한 번 봤던 transformer가 인상적이었는지...공상쪽 책도 별로 안좋아하더니

글쓰기 하는것 보고 아이 생각의 새로운 면을 보게되어서 좋네요

 
림이 엄마 2013-05-23 13:10:46
역시 Sky입니다!! 와우라는 감탄사만... 넘 잘해서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는....^^
다음주 자유글쓰기 내용 기대됩니다.
환상남매 2013-05-23 13:15:01
글씨 정말 잘썼네요. 내용도 재미있고..^^
우리애만 그런줄 알았는데 남자애들은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네요
담주엔 어떤 내용을 쓸지...
기대할께요
창공을날자 2013-05-23 13:34:40
sky 정말 멋져요.
내용도.. 넘 재미있는것 같고...
이런 생각을 하는건... 창의성이 뛰어난거 아닐까요?
라니94 2013-05-23 20:45:48
이야기 넘 재밌어요~~ㅎㅎ 스카이는 나중에 작가해도 될 듯...^^ 전 아직 아이가 쓴거 읽어보지도 않았는데...ㅋㅋ
미야91 2013-05-23 23:31:33
Sky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영어표현력도 멋진걸요 어려운 단어를 쓰지않고도 하고싶은 이야기를 얼마나 잘 나타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인것 같습니다
저희 윤지에게 보여줘야 할까봐요
Sky~ 넘 넘 멋져요^^
미야91 2013-05-23 11:58 

 

28번 초4 김윤지 / 2주째 불편한 손으로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 어제 하교해서 병원다녀오고 바로 시작했는데 나름 열심히 했나봅니다 / 윤지는 상상력이 많이 부족한지 자유 글쓰기 내용을 어찌 써야할지 고민인가 봅니다 / 쓸 수 있는 단어가 많지 않으니 어찌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고 하는군요 / 엄마한테 맞는지 자꾸 물어보는데 제가 실력이 없어서 도와줄 수가 없었네요 / 다른 아이들 쓴 글을 보여줬더니 약간 주눅든 거 같아요 / 더욱 분발할 수 있는 자극이 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림이 엄마 2013-05-23 13:04:55
어휴 썼는게 어딘가요!! 우린 아직도 안쓰고 논답니다. 날씨가 더워지는데 깁스때문에 약간 걱정되는군요.
노력하는 윤지가 기특합니다. 윤지 화이팅 입니다!!
환상남매 2013-05-23 13:17:44
불편한 손으로 열심히 한 윤지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용 ^^
저는 쓰라면 한 줄도 못쓸것 같은데...
윤지 잘 하고 있다고 윤지를 응원하는 팬이 있다고 얘기해주세용
창공을날자 2013-05-23 13:35:17
불편한 손으로 하는 윤지를... 응원할게요.. 화이팅~~
라니94 2013-05-23 20:48:14
정말 아픈 손으로 이렇게 하는게 어딘가요~~!!
무조건 잘 한다고 칭찬해주고 격려해줘야죠~~^^
윤지야 넘 넘 잘하고 있어~곧 쓰는 것도 줄줄 쓰게 될거야~^^
세아이와 2013-05-23 23:01:02
윤지 정말 정말 칭찬 해줘야해요 보기만 해도 기특하네요
얼른 나아야할텐데 불편한 손으로 이렇게 하려면 얼마나 힘 들었을까...
이모들이 모두 대견하게 생각한다고 힘 내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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