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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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나로에서 설치하고 갔습니다. 설치해준다는 날짜 지나 연락없길래 전화 5통화 한후 되었죠.
저는 컴퓨터의 겉핥기만 할줄알지 속은 거의 모르는 컴맹입니다. 그런데 설치한 사람이 2사람인데 저의 컴퓨터가 문제가 있어 새프로그램 추가가 않되니 알아서 하시고 싸인해 달라는 거예요. 저는 그냥가면 어떻게 하냐고 그럼 내가 컴퓨터를 고친다음(오늘내로) 다시와서 접속한인하시고 받으랬더너 자기들은 빨리 실적올려야 한다며 접속은 아무문제 없으니 사인해달라는 거예요.
제가 설치할때 옆에서 듣기로는 윈도우95씨디를 읽지를 않는다며 이렇게 하면 않된다면서(무시 메세지를 누르더라고요.)그렇게 하더라고요. 그러며 두사람이 한참을 중얼거리더니 가겠다는 겁니다.
않되서 가겠다는 건 이해하지만 접속확인도 않되었는데 사인을 해달라니...
저는 울며 겨자먹기로 싸인해주며 as에 대해 문제있으면 해주야니까 통신에 관한건만 된다면서 애매하게 아야기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구입한 랜카드(구입 19000원 인데 처음에 20000만원 불렀음. 대리점에서는 19000원이라 했느데)영수증 달라니까 자기들은 주지 않는다는 검니다. 그게 말이 되나요.
하나로 같은 큰 기업이 물건을 팔았으면 당연히 영수증을 주는 것은 기본 상식인데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그사람이 간데 대리점에 알아보니 랜카드값은 물론 모든것은 현금거래가 않되고 지로를 이용한다더군요. 제 예감에는 그분이 싸게사거 설치자에게 팔아먹는것 같아요. 대리점에서는 하나로자체에서 하는게 아니가 설치업자가 하는 거니 다 감독이 않된다며 그런일 없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그건 변명이 않된다고 봅니다. 하나로통신 이름을 보고 믿고 가입했는데 다른 업자라서나니요.
접속 문제는 제 동생이 한번 해 보더니 설정을 기존 모뎀으로 되어 있는걸 랜으로 바꾸지 않고 깔아서 그렇다면서 간단히 해결하더군요. 이런걸 저는 않되면 씨디롬을 다시 살뻔했지 뭐예요.
저는 다시 하나로에 연락을 해야됩니다. 왜야고요.
초기화면에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하는게 나온다는데 아무리 해봐도 않나오거든요. 그냥 익스플로어로 쓰고 있어요.
이글 다른 싸이트에도 띄울랍니다. 그때의 울분과 공포(않되면 설치비와 랜카드값, 모뎀임대료등의 공돈지출걱정)에 가까운 감정이 없어질때까지.
또 저처럼 당하는 분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 [일반]영어랑 관련없지만 너무 화가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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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원맘 등록일 2000-07-20 09:31 조회수 2,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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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영어랑 관련없지만 너무 화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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