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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5기] DAY26 문열었어요~

글쓴이 주디judy

등록일 2013-06-06 11:35

조회수 2,377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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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째 방문 열었습니다..

금요일이라 생각하고 있었다가.. 좀 늦었네요..

 

오늘은 현충일이네요.. 징검다리 연휴기도 하고..

다들~ 좋은데 놀러가셨어요?

울집은 헨리의 반깁스로.. 꼼짝마!! 집!! 하고 있네요..

더운데 깁스때문에 징징거리는 헨리덕택으로..  에밀리도 같이 텔레비전 시청중입니다..

 

그냥~ 편히쉬려고요..

다들~ 행복한 휴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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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경지원서영 2013-06-11 19:45 

 

1번 새라.... 에구 .. 깜박했어요 ㅜㅜ 어제 bb올리며 올린줄 알았네요 .... 휴가다냐와서 열심히한건데.... 엄마가 참..-.- 요즘 하는일없이 바쁘네요.... 잘챙겨서 올려야겠어요..^^;;
주디judy 2013-06-10 23:21 

 

14번 에밀리~자려다안올린게생각났네요ㅠ~넘늦었네요~너무너무열심히하는친구들!!!모두홧팅입니다^^
고꼬미 2013-06-10 21:57 

33번 초4 Danny

6일부터 쭉 캠핑에....

8일은 계곡 다녀오고...

9일은 교회에... 오후까지..

10일은 방가 후 수영다녀오고...

오자마자 저녁먹고 구에서 하는 원어민 화상영어 하고 이제야 숙제 겨우 겨우 해서 올립니다.

혹, 아시나요 해당 구에서... 원어민 화상영어가 한달에 27000원이신거요?

4명이 그룹이지만.. 2명만 해도.. 27000원이네요..

전 이번 달 부터 시작했답니다..
Grace맘 2013-06-10 01:44 

16번초4 Kate

징검다리 연휴동안 즐겁게 보내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저희는 조용히 보냈답니다.

조용히지만 모두 집에서 복닥거리니 저는 정신이 없네요.ㅠㅠ
rose04lily 2013-06-10 00:38 

 

15번. 로이 늦은 숙제 올립니다~~ 긴 연휴를 보내서 아직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해놓은 과제도 바로 못 올려주고 ㅠ ㅠ
퍼플카우 2013-06-09 22:53 

 

12번 Ryan 긴 연휴를 보내고 밀린 공부에 숙제까지 바쁜 주말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정말 덥네요!!
도훈도형맘 2013-06-08 17:51 

30번 초 5 jason

이제 겨우 일상패턴으로 돌아왔어요.

정말 꾸준히 무엇이든 이어간다는것이 어려운일이라는걸 다시한번 실감했답니다.

하지만 아이가 말로만 이젠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하고 그동안 못놀았던거 실컷놀아야지 하고 있어요.

어제도 친구들과 울가게서 점심먹고 여섯시가 넘어 들어오더니

오늘은 방과후하러 아홉시에 나간녀석이 아직 안들어온답니다 ㅠㅠ
혀니맘1 2013-06-08 12:16 

 23번 초4 sun

 저번주에 오케스트라, 육상대회 대외적인 대회가 2개나 해야 해서 넘 바빴네요...

 이제 좀 끝나려나 했더니 독서 노랫말 대회에서 상을 받아 도 우리 학교 대표로 다음주 토요일 나가게 되어이번주도 책읽고 노랫말 짓고 그림 그리고 바쁘네요.....

제다 왜 이리 바쁜지요..... 로드 매니저된거 같아요...,.
denver 2013-06-08 15:55:31
정말 바쁘시네요. ㅋㅋ 로드매니져~ 엄마가 적극적으로 도우시니 sun은 재밌게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요. 준비 잘해서 좋은 결과있길 바래요. ^^
도훈도형맘 2013-06-08 17:53:25
정말 바쁘네요. 그래도 학교 시험기간이 아니라 다행이에요. ^^
울아인 도전정신이 없어 그런지 잘하게 되면 도대회 나가야해서 싫다고 ㅋㅋ. 그래도 상은 받고 싶고 두마음이 공존하나봐요. sun 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
혜니맘 2013-06-08 07:52 

 

21번 혜니

 

연휴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7일도 재량 휴일이라 여유있게 쉬었어요. 덕붙에 가까운 곳에 놀러갔다왔습니다. 나무나 꽃은 아직 초여름인데, 날씨는 벌써 한여름이네요. 건강 조심하셔요~~
denver 2013-06-08 16:01:40
저희는 재량수업은 아니었는데 놀일이 계속있다보니 아이맘은 계속 재량수업입니다. ㅜㅜ
담주 월화 야외수련활동을 남해로 가는데, 엄청 들떠있고요, 언제나 정상생활로 돌아올른지...
헤니는 완벽한 웍싯을 했네요. 글쓰기도 우~아~ 부럽습니당.
언제나 듬직한 혜니 칭찬 가득입니다~~~ ^^ 혜니맘님도 건강 조심하셔요 ^^
도훈도형맘 2013-06-08 17:56:02
큰아이는 학교갔는데 , 작은아이는 재량수업일, 지난주부터 제가 일을 시작했는데 전날 알고 허걱 했었어요. 이래서 일하는엄마들 아이키우기 힘들다하나봐요. ... 혜니 정말 잘했네요. 글쓰기 하고 그림까지 센스있게 ㅎㅎ 엄마닮아 그림도 잘 그리나봐요 ^^
규민맘 2013-06-07 23:21 

 

36번 katie 어제 다 해놨는데 깜박잊고 이제야 올립니다.마지막 쓰는것은 영 힘든지 안한다고해서 빼고했어요.언제쯤 제대로 하게될까요. 빨리 그런날이오면좋겠습니다.
혜니맘 2013-06-08 08:04:12
저희도 자유 글쓰기 부담스러워해요. 엄청 꼬셔서 한답니다.
Katie 열심히 잘하고 있으니, 쌓여가는 내공으로 잘 해낼 수 있을꺼예요. 곧 ~~
Katie 홧팅!!
denver 2013-06-08 15:51:51
한글이든 영어든 글을 쓴다는것 자체가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는가봐요. 첫날 빼곤 선뜻하려들질 않아요. 케이티의 또박또박 시원스레 쓴글씨가 눈에 띄네요. ^^
곧 우리아이들에게도 줄줄 글을 써내려가는 날이 오겠죠? 즐건 주말 보내시구요, 담주에봐요~~ *~
도훈도형맘 2013-06-08 17:58:15
정말 우리글로 글쓰는 것도 어렵고 하기싫잖아요. 우리도 그랬던거 생각하면 우리 아이들 이만큼만 해도 대단한거 샅아요. katie 다음번엔 자유작문 한것도 보고싶네요. ^^~
denver 2013-06-07 23:01 

18번 앤지

어제 저녁에 아이들 고모의 결혼식이있어 예식후 4시간이상 달려 새벽에 집으로 왔어요.ㅜㅜ

수욜엔 학교를 빼고 새벽부터 올라가  겸사겸사 시간을 보내고.... 이틀이 정말 바쁘고 빠르게 지나갔네요.

전 오늘 하루종일 헤롱헤롱~~ 나이는 못 속이나봐요ㅠㅠ.   오늘 방과후에 SQR을 했고요, 글쓰기까진 여력이없다해서 주말에 하도록 하려구요.

날이 많이 무덥네요. 건강한 주말 되시길요~~
규민맘 2013-06-07 23:23:01
저희도 못했어요. 주말에 해보도록해야겠네요
앤지도 피곤할텐데 열심히 해주었다니 기특하네요. 주말 푹쉬고 다음주에도 열심히^^
혜니맘 2013-06-08 08:08:42
많이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해낸 앤지 칭찬 듬뿍하고 싶어요~~
요즘엔 정말 차로 한두시간만 이동해도 몸이 힘들더라구요. 나이가 벌써 그렇게 된건가요 ^^
주말동안 잘 쉬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
단한번의삶 2013-06-07 22:14 

초3 써니~

프롬프트 썼는데,,,지금 찾으니 없네요^^

이번주 완성해서 엄마 기분 좋아용~
규민맘 2013-06-07 23:26:15
써니 열심히 했을텐데 아쉬워하겠는데요... 저희도 마지막장은 못해서 주말에해야겠어요.
열심히 한 써니는 주말에 푹쉴수있겠네요.담주에도 열심히 화이팅^^
혜니맘 2013-06-08 08:13:00
열심히 한것이 사라져서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잘 해내고 있는 써니! 칭찬 듬뿍합니다.
아직 3학년인데도 참 잘 하고 있어요. 기특합니다.~~~
happylife 2013-06-07 21:50 

5번 초4남 Andy

 

어제는 놀다왔고 오늘 축구하고 와서 좀전에 자유작문을 끝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미리 안해놓으니 글자가 ~~~ 산으로 갑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규민맘 2013-06-07 23:28:10
자유작문까지 다 했다니 기특하네요.열심히 한 앤디도 칭찬 많이 해주고싶네요.주말픽쉬고 담주에도 화이팅^^
굿데이 2013-06-07 15:37 

 

27번 초3 lucy

이제야 올립니다.. 어제 개울가 가서 고기는 한마리도 못잡고 왔네요..

happylife 2013-06-07 21:51:41
고기 못잡아서 저도 아쉽네요,,.
그래도 Lucy가 SQR 이라는 대어 아주 잘 낚은걸요~~^^
규민맘 2013-06-07 23:30:08
고기는 못잡았어도 신나게 놀았을것같네요.신나게 놀고 열심히 sqr도 열심히 했으니루시에게도 칭찬 듬뿍하고갑니다
통통 2013-06-07 12:58 

 

7번 초4 jack입니다. 초저녁에 해 놓고 이제사 올리네요. 일필휘지로 쓰던 자유글쓰기가 이번주는 시들하네요. 쓸꺼리가 없으시다구. . 놀 생각이 더 커 깊이 있게 생각 못한 결과 같다는. . ^^;
happylife 2013-06-07 21:52:39
그래도 다른 아이들보다 아주 풍부한 글쓰기이네요..
아주 잘했어요~~
브이엠 2013-06-07 09:20 

 

8번 초4 Jessica 올려야지 맘먹고 있다가 깜박 하루가 가버렸네요. 오늘 학교 재량휴업일이라 모처럼의 연휴에 정신을 놓아버렸나봐요. 이번 웍싯도 미리미리 열심히 잘 했구요, 엄마도움없이 스스로 해냈습니다.
통통 2013-06-07 13:04:18
저도 다 해놓고 이제사 생각났다는. . ^^;
혼자서도 잘하는 jessica, 장하네요.
happylife 2013-06-07 21:53:39
웍싯이 아주 완벽합니다.
자유글쓰기에는 그림까지... 정성이 많이 들어가보여요,..,
denver 2013-06-07 23:04:25
그러게요. 그림까지 생생하게~~
늘 잘하는 제시카 수고했어요~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드는 주말되길~~ ^^
송은경원맘 2013-06-07 08:43 

22번 초4 sera

요즘 때아닌 감기몸살로 고생중입니다...

엄마가 아프니 아이가 해 놓은 웍싯도 올리기가 힘드네요...

늦어서 죄송하구요, 세라가 이번주는 힘든지 자유글쓰기는 생략했답니다..
denver 2013-06-08 16:10:15
송은경원맘님~~ 지금은 좀 어떠셔요? 엄마가 아프지말고 건강하셔야하는데...
푹 쉬시고 언능 쾌차하셔요. 열심히한 세라에겐 칭찬보내요~~
두현사랑맘 2013-06-07 06:00 

10번 초5 Julia

 

잠시 나갔다왔는데 아이들은 너무 신나했구요.. 저는 힘들어 시들시들하다가 초저녁부터 자버렸네요.

Julia가 SQR 다했다며 말하는데 어제 꼭 해야한다고 해놓고 엄마가 내일 아침에 올릴께 했네요.^^;

Julia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스스로 해나가니 고맙기도 하네요.

하도 연필로 쓰라고 했더니 글씨가 너무 흐려요.. 좀 더 진한 연필로 쓰라고...^^
송은경원맘 2013-06-07 08:45:55
두현사랑맘님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정작 아이보고는 늦게 하면 안된다고 꼭 목욜까지 해 놓으라고 해 놓고선 정작
올리기는 지각 제출^^
sqr참여하는 친구들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그러네요..
이제 1/2을 지나왔으니 줄리아랑 함께 하는 친구들 모두 끝까지 화이팅해요!!
denver 2013-06-08 16:17:07
갈수록 체력이 떨어져 가는것 같아요ㅜㅜ. 수목 이틀간 고모결혼과 친척방문을 하고 4시간 넘게걸려 집에오고선 어제오늘 계속 정신이 없네요.
두현사랑님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성실히 열심히한 딸 줄리아 마구마구 칭찬합니다~~^^
yeonnymom 2013-06-06 22:22 

 

20번 Yeonny 초4 모처럼 여니와 둘이 보내게 된 휴일이라 영화 한편 보고 쇼핑도 하고 맛난 것도 먹고 오려고 나갔어요 문제는 여니가 쇼핑을 안 좋아한다는 점... 잠시 여니 운동화를 보고 있는데 어찌나 짜증을 내던지;;; 걍 짜장면 한 그릇 먹여 들어왔답니다..ㅠ 에효~ 갈수록 짜증이 느네요
두현사랑맘 2013-06-07 06:10:17
Yeonny는 정말 쇼핑을 안좋아하나봐요. 저희 아이들은 자기꺼 사준다며 군말없이 따라다니는데...
Yeonny의 글씨는 너무 깔끔해서 눈에 띄어요.^^ 정성껏 글씨쓰는것 봐서는 짜증을 낼 Yeonny가
아닐 꺼 같은데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지치지 말라고 화이팅!~ 보냅니다.
송은경원맘 2013-06-07 08:48:38
여니맘님과 여니도 좋은 시간 보냈셨군요..저도 세라와 함께 sqr 진행이 잘 되면 하기로 했던 쇼핑과 맛난 걸 먹으러 갔었답니다. 엄마와 같은 디자인 신발도 사고 음식도 먹으니 자연스레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더군요. 여니와 sqr 친구들 모두 끝까지 힘내요, 화이팅!!
denver 2013-06-08 16:22:21
반대로 저희딸은 쇼핑을 너무 좋아하고 전 나가는걸 좋아하지 않거든요.
여니맘님 참 좋은 엄마시네요.^^
그래도 여니가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좋았을꺼예요. 나중에 커서도 생각 많이나고...
동글동글 예쁜글씨 귀여워요. 간간히 삽화도...ㅎ 글쓰기도 잘했고 수고했어요~~
환상남매 2013-06-06 21:41 

 

25번 JJ 오늘은 자유 글씨는게 좀 어려웠나봐요. 한참을 고민하는데 쓸게 없다고 해서 그만 쓰게 했어요. 영어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그런가 싶네요 ㅠ ㅠ 앞으론 하루에 짧은 책이라도 읽게 해야 할까봐요. 저희앤 낼 학교 제량휴업이라 집에 있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새요.
yeonnymom 2013-06-06 22:25:40
내일 쉬는 학교가 많은 것 같아요 여니네도 휴업일이라 지인들과 놀이공원 가기로 했네요 나흘 연휴니 재밌게 보내세요^^
두현사랑맘 2013-06-07 06:16:00
자유글쓰기는 확실히 아이들이 자기에게 관심있는거나 관계있는 주제가 쓸게 많은 것 같아요.
JJ 웍쉿을 완벽히 잘했네요. 글쓰기도요~~
저희 학교도 연휴라서 좀 마음의 여유가 생기네요. JJ와 즐거운 휴일되세요~
림이 엄마 2013-06-06 20:07 

 

17번 Ellim입니다 어제는 외할머니댁에서 하룻밤 자고 집에 왔어요. 집에서 못보던 TV ~ 마구마구 시청해 주시고 엄마 뒷담화 아주 많이 해 주시고 그랬었다라고.... 저 키울때는 엄하셨던 분... 손녀들에겐 사랑 무한정 입니다. 누가 자꾸 괴롭힌다니까 농담삼아 이름 다 적으라고... 택시타고 30분만하면 가니까 가서 혼쭐 내겠다고 하시니 더 신나서 이름적고... 용돈은 용돈대로 받고...엄마 안 주고 ㅠㅠ 엄마가 집나가라고 하면 꼭 할머니집에 갈거라고... ㅠㅠ 우리엄만데... 이건 뭐~ 자유글쓰기는 당분간 놔두려구요. 지금 하는것도 약간 벅차하더라구요. 그래서...
yeonnymom 2013-06-06 22:28:28
저희집도 비슷해요 할머니댁만 가면 보고싶은 만화 실~컷 본답니다ㅎ 든든하고 항상 제 편이 되어주시는 할머니가 계셔서 Ellim이 좋겠어요~
두현사랑맘 2013-06-07 06:22:54
Ellim에게는 완전히 신나는 하루였겠어요. 저희 집도 밥먹으러 할머니댁 갔다가 항상 자고오면 싶다는
마음의 변화가... 그나마 학년이 올라가니까 쬐금 나아지더라구요. 숙제가 많아져서 어쩔 수 없이 ...
그래도 언제나 내 편인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는 친구들은 행복한 아이들인 것 같아요.
외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온 Ellim 기운내서 계속 화이팅!~ 하길 바래요.
라니94 2013-06-06 17:48 

4번 초5 소피아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에 헨리가 빨리 깁스를 풀었으면 좋겠네요~

헨리와 에밀리 오늘 잘 쉬고 주디님도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래요^^

 

저는 오늘 아이들과 스타트렉 다크니스 영화 보고 왔습니다~

조조 보느라 아침 일찍부터 난리...아이들은 영화가 넘 재밌었다고...^^

갔다와서 친구랑 논다고 또 나갔네요~~ㅎㅎ

마지막 글쓰기 대충 해서 조금 더 하라고 했더니 그것도 간단히 하고 나갔어요.

 
yeonnymom 2013-06-06 22:37:10
저희도 오늘 스타트렉 봤어요 재미있었다고는 하는데 내용을 다 이해했을지는... 소피아 이번 과제도 성실히 잘했네요 계속 화이팅~~
두현사랑맘 2013-06-07 06:27:25
지난주 저희만 어디 다녀오는 사이에 아빠 혼자서 봤다는... 영화인데 재미있나봐요.
오늘 학교 휴업일인데 영화나 한편 봐야겠네요.
열심히 잘~하고 열심히 잘~노는 멋진 소피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창공을날자 2013-06-06 16:18 

34번 초3   리챠드 & 해리

 

 아이들이 농구를 배운지 4개월이 조금 넘었는데... 오늘 클럽대항 농구 대회가 있었답니다.

3학년은 2팀 밖에 안되어 경기는 2번 이벤트 경기로 승부를 갈라서... 우승컵을 주는건 아니었지만,

상대편이 너무너무 잘해서 두번 모두 졌네요.

 

그래도... 열심히 해준.... 아이들이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sqr 은 일요일에 해놔서... 편안 마음으로 올립니다.

 

 

 

 
라니94 2013-06-06 17:50:31
저희 아이한테 리챠드랑 해리 글씨 보여주면서 자극 팍팍 주고 싶지만...참고 있습니다...ㅎㅎ
항상 깔끔하게 열심히 하는 형제들 칭찬 박수 짝짝짝~~^^
환상남매 2013-06-06 21:45:39
리차드랑 해리는 둘 다 정말 열심히 하네요.
주말에 미리미리 해 두니 주중은 좀 편하겠어요.
글씨도 예쁘게 쓰고 ^_^
쌍둥이 둘다 잘하니 창공을 날자님은 밥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
세아이와 2013-06-06 14:00 

31번 Sky 초4

오늘은 일찌감치 공부 끝내놓고 하루종일 신나게 놀 기세입니다

첫째 둘째는 놀이터 나가고 막내는 낮잠 콜콜

sqr이 26번째네요 와우 반을 넘어섰습니다 다음 여정이 벌써부터 궁금하여 북클럽3기에 기웃기웃

살짝 선배맘님들 활동을 보았습니다

50번까지 한 후 갈 수 있는 북클럽!!!

 다시 50번까지의 복습, writing 문제집 각자 진행으로 이어지네요

이 과정이 끝나면 멤버들과 의논하여 공통과제와 그 밖의 활동들을 하고계시던데 침이 꿀꺽

노트를 꽉 꽉 채운 빼곡한 노트들을 보니 우리도 언젠가 이렇게 할 수 있겠지....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항상 writing을 어떻게 이끌어줘야 하나.... 실력도 모자란 엄마가 끝까지 이끌어줄 수 있을까 부담스럽고 걱정만 가득했는데 쑥쑥에 끈끈이로 붙어있으면 걱정 안해도 될것 같다는 안도감이 드네요 ㅎㅎㅎ

 

 
창공을날자 2013-06-06 16:21:43
저도 50번까지 간후에 가는 북클럽에 가서.. 끝까지
쑥쑥의 끈끈이로 붙어 가고 싶네요.

세아이와님은... 어쩜.. 세아이 모두 이렇게 다 잘 해주시는지.. 부럽네요.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전..... 초등전엔 책 함께 읽어서 그럭저럭 쫓아갔는데... 초등부터는 아이들이 스스로 하다보니..
제 실력은.. 뒤로 가고 있어.. 뭘 해줄 실력이 안되어....걱정인데..
그냥.. 아이들이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베짱으로 버티네요.. ㅎㅎㅎㅎㅎ
라니94 2013-06-06 17:53:22
sqr이 그렇게 북클럽과 연결되는 거였군요...ㅋ
부지런한 세아이와님 덕택에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카이는 얼마든지 잘 할 수 있을거예요~~^^
환상남매 2013-06-06 21:49:06
저도 무시히 50회까지 가서 북클럽에 가고 싶네요.
세아이와님 얘길 들으니 여기서 무사히 끝내도 북클럽가면
무지 헤맬것 같아요.
영어책 한줄짜린 100원 좀 긴건 500 원 걸었는데도
도무지 읽지를 않네요 ㅠ ㅠ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 주세요
송은경원맘 2013-06-07 09:13:42
부지런하신 세아이맘님...
항상 아이들 학습 진행을 볼 때마다 엄마의 손길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sky는 참으로 아침형인 것 같아요.. 지난 번에도 보니 새벽에 일어나 문제집풀고...
올빼미형인 우리 세라를 볼 때마다 마음속으로 아침형이였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우리 함께 끝까지 해서 북클럽으로 가보자구요^^
벨벳 2013-06-06 13:01 

6번 초3 Anna

 

헨리 더운데 깁스하고 많이 불편하겠어요.

이럴때에 집에서 TV도 보고, 뒹굴대면서 간식도 먹고 ~~~~편한 시간 보내길~!!

 

오늘 저희집은 아빠는 일하시고 저도 일하고 Anna는 저희집과 비슷한 부모님을 둔 친구들과 함께

모둠활동하러 갑니다.

수요일에 SQR해놓고 prompt는 오늘 아침에 했어요.

 

 

 
창공을날자 2013-06-06 16:19:34
엄마 아빠가 일하시면 외롭울텐데... 다행히도 아이들끼리 모둠활동을 한다니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하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라니94 2013-06-06 18:15:54
이런 휴일에 일해야 할때가 가장 힘드실 것 같아요~
그래도 Anna는 스스로 잘하니 정말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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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에 관한 책 소개

 [8] 		yuni94 2013/06/06 4,842 4
41114

 [SQR 5기] DAY26 문열었어요~

 [63] 		주디judy.. 2013/06/06 2,377 2
41113

 *독서희열방-스물여덟번째~~

 [9] 		다신 2013/06/05 2,58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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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학년이란!!(2편)

 [31]  답글 1개 ▼ 		희서맘 2013/06/05 5,765 8
41109

 Long long ago 그리고 친정엄마.

 [23] 		로빙화 2013/06/05 8,454 8
41108

 화상영어 토크스테이션 신규회원 같이 할인받고 해요..

  답글 1개 ▼ 		노가리 2013/06/05 1,545 0
41107

 어순이 맞는지 좀 봐 주세요...

 [2] 		shin맘 2013/06/05 1,4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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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박사님 [화상강의] 사이버 TESOL 1학기 오픈 모집

 		운영자 2013/06/05 2,117 0
41105

 #4-1 Dinofours C반

 [43]  답글 1개 ▼ 		꽃향유 2013/06/05 1,95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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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아시나요? Do you know...?

 [4] 		걸이모 2013/06/05 1,45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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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Dinofours B반

 [77]  답글 1개 ▼ 		kelly121.. 2013/06/05 3,3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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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enstain Bears 15 & 5 - 수요일

 [48] 		홍박샘 2013/06/05 4,6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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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Dinofours A반

 [17] 		홍박샘 2013/06/05 2,68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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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스테이션 신규회원분 같이 할인받아요

 		쪼영맘 2013/06/05 9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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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쑥몰공구▶The Tiara Club/새로나온CaillouDVD/Little R..

 		운영자 2013/06/04 1,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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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e the great 음원mp3 ㅜ.ㅜ

 [1] 		addame 2013/06/04 9,003 0
41097

 바쁜척(?) 하는 작기~ㅋ

 [33] 		작은기적.. 2013/06/04 4,98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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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박사님 [화상강의] 사이버 TESOL 2학기 오픈 모집

 		운영자 2013/06/04 1,963 0
41094

 다 때가 있어서..

 [12] 		봉봉 2013/06/04 4,0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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