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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빙화님 따라하기- 그림책 방출

  • 등록일 2010-02-10 16:45
  • 작성자 개구쟁이맘
  • 조회수 5,626

최근에 영어도서관을 다니면서 발견한 재밌는 그림책 소개를 해봅니다.

 

 

#1. The Adventures of the Dish and the Spoon

 

The Adventures of the Dish And the Spoon (Hardcover)

Grey, Mini

Random House Childrens Books 2007.01.26

마더구스 Hey diddle diddle 노래를 패러디한 이야기책입니다.
 

  Hey diddle diddle, the cat and the fiddle,

  The cow jumped over the moon;

  The little dog laughed to see such sport,

  And the dish ran away with the spoon.

 

그림을 들여다보며 cat, fiddle(violin), cow, moon, dog, dish, spoon을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게다가 이 책안에는 dish와 spoon을 협박하는 일련의 gang이 나오는데

그들이 모두 주방 기구들(knife, scoop, fork)랍니다. ^^

 

책안에 dish와 spoon이 복면 쓰고 은행강도짓 하는 그림도 재미나고

갱단들이 dish를 묶고 철도위에 눕혀놓는 장면도 한편의 영화같습니다.

 

이 책을 읽어주기전에

아이랑 함께 Hey diddle diddle을 같이 부른후 읽어보면 더욱 그 맛을 살릴수 있겠죠!

 

작가의 위트가 돋보여서 다른 책도 찾아보니 3권 가량 더 있네요.

Traction Man Is Here

Grey, Mini

Random House Childrens Books 2005.04.12

.

Traction Man Meets Turbo Dog (Library Binding)

Grey, Mini

Random House Childrens Books 2008.06.18

.

The Pea and the Princess (Paperback)

Grey, Mini

Red Fox 2004.04.01

 
 
 
#2. 우드 모자의 알파벳 시리즈
 
오드리 우드는 영어책 읽어줬다 싶은 엄마라면 모르는 분이 없는 유명한 그림책 작가지요.
남편 돈 우드 역시 독특한 화풍의 그림체로 유명하고,
두 분이 합작해서 만든 그림책도 여러권 있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오드리 우드의 아들 브루스 우드가 그림책 작가로 나섰습니다.
어머니가 글을 쓰고 아들이 그림을 그렸네요.

Alphabet Adventure

by Audrey Wood

scholastic 2001.07.01

Alphabet Rescue (Hardcover)

Wood, Audrey/ Wood, Bruce Robert (ILT)/ Wood, Bruce Robert

Scholastic 2007.01.29

 
Alphabet Mystery

by Audrey Wood

Blue Sky Press (AZ) 2003.09.01

 
 
 
 
 
 
 
위의 책들에 모두 little alphabets이 나오는데, 각 책마다 하나의 알파벳이 주인공이랍니다.
adventure에서는 i가 물에 빠져서 dot를 잃어버려서 생겨나는 소동입니다.
rescue에서는 f(fire: 마치 소방관처럼 몸에 검댕이도 묻어있습니다. ^^ )가 활약을 하고,
mystery에서는 x가 없어져서 찾아보니 xylophone위에서 춤추며 놀고 있었더군요.
 
알파벳을 재미나게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미 알파벳을 알고 있어도 그림과 알파벳을 매칭 시키는 재미가 있어
어린연령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폭넓게 읽힐수 있는 책이랍니다.
 
 
 
#3. Who will guide my sleigh tonight?
 

Who Will Guide My Sleigh Tonight? (Paperback)

Biedrzycki, David

Scholastic 2007.01.29

 
이 책은 아마도 작년 12월 즈음에 대런맘님이 소개해주신 책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대런맘님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직접 읽어서 동영상도 올려주신것 같구요.
 
제가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는 화려한 일러스트레이션에 한눈에 반했습니다.
글밥은 얼마 없는 쉬운 책이지만 동물들을 어찌나 섬세하고 아름답게 그렸는지 감탄했어요.
특히 저희 아이는 포효하는 호랑이 그림을 보더니 단숨에 이 책을 대출하더군요!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각 동물들의 반응을 지켜보는것이 참으로 재밌습니다.
아주 어린 연령의 아이들부터 보여주기 좋은 책입니다.
 
 
#4. Mick Inkpen
 

 

우연한 기회로 잉크펜의 합본집을 빌려보게 되었습니다.

모두 7권의 따뜻하고 귀여운 이야기가 담긴 책이지요.

아마 아래 목록을 보시면 "아~"하시는 분도 있을거에요.

단지 그림만 알록달록 예쁜 책이 아니라 전해주는 메세지도 깊고 아름답습니다.

 

The Blue Balloon (Paperback+ CD)

Hampton Pr 2006.07.06

One Bear at Bedtime (책 + 테이프)

편집부

Oxford(옥스포드) 2004.03.19

Kipper and Roly

Inkpen, Mick

Red Wagon Books 2001.08.01

 

 

이 밖에도 이란 책도 소개하고 싶은데

아쉽게도 이 책은 국내에서 구할 수가 없네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의 작가가 그린 알파벳 책인데

그림도 수채화풍으로 아름답고

각 알파벳을 보면서 해당되는 그림을 찾는 재미도 많거든요.

(예를 들면, B의 페이지에는 bridge, balloon, bee, bear 등이 나옵니다)

제가 사진을 찍어뒀어야 했는데 그냥 반납해버려서 아쉽습니다.

 

 

 

#5. Scary Creatures

 

 

이 책은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온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저희 아이가 한 눈에 보고 사달라고 졸랐던 책이기도 하구요.

위의 책 말고도 15가지 정도 시리즈가 더 있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8권 가량 구입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생생한 일러스트레이션(call-out 이라고 표현하더군요. ^^),

X-ray vision 및 동물 내부의 해부도,

그리고 해당 동물과 관련된 여러가지 전설(미신)을 다뤄주는데 있답니다.

-예를 들면, Bats 책에서는 뱀파이어 영화 화보도 보여줍니다.

 

저희 아이는 논픽션류를 거의 안보는 편인데

이 책 만큼은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모양입니다.

쑥쑥에도 수입되어 판매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

 

큰 아이가 8세가 되니 내심 챕터북도 봐줬으면 하는 마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한글책도 글만 빼곡한 책을 보면 혼자 읽기 두려워하더군요.

하물며 외국어인 영어는 오죽할까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좀 더 재미나고 아름다운 영어 그림책을 더 많이 보여주려고 합니다.

엄마 눈에는 글밥 많은 책을 좔좔 읽어주는 애들이 더 멋져 보이지만,

사실 요 나이만 지나면 금새 그림책은 유치하다고 안볼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유게에서 더욱 그림책 소개도 많이 이어지고

아이들과 그림을 보는 재미들을 나누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글을 맺습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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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 2010-02-11 15:24 

아침에 요 글 보고 댓글 달아야지 하고서는 정신이 없어서 깜빡했어요..^^

요즘 로빙화님이랑 개구쟁이맘님 때문에 눈이 호강하네요..

아~~또 지름신이 강림하실려고 하나봐요...

검지손가락이 또 까딱까딱할려고 하네요..ㅋㅋㅋ

저는 우드 모자의 알파벳 시리즈 맘에 드네요..

소의가 알파벳도 사랑해서..^^ 첨에 치카치카 붐붐이랑 닥터수스 abc 들으면서 알파벳 배울 때

알파벳 Z를 무지 사랑했어요..^^

 

요거요거 찜해놔야겠어요..^^

 

너무 좋은 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추천 꾸욱~~

개구쟁이맘 2010-02-12 09:31:55
소의도 알파벳 시리즈 좋아할거에요.
아예 이 참에 쑥에서 요 3편을 공구하면 좋겠어요! ^^
대런프래니맘 2010-02-11 13:17 

scary creatures 진짜 무서워보여요~

옆에서 프래니가 무섭다고 저~~기만큼 도망가네요.ㅎㅎ

개구쟁이들도 who will guide ~ 책 좋아했군요.

정말 넘 잼난 책이죠. 읔...손발이 오그라드는 동영상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ㅠ,.ㅠ

책 소개 넘 멋져요~

이과생들이 이케 글을 잘쓰면 문과 출신들은 워쩌라고....컥

개구쟁이맘 2010-02-12 09:17:26
그 동영상 근사했는걸요, 뭘 손발이 오그라드신다고.. ㅎㅎ

제가 원래 문과생이었는데 나중에 전공을 바꾼거쟎아요?
지금도 저는 문과 적성이라고 생각해요.

글은 대런맘님이 더 잘 쓰시면서요...
품앗이 데뷔글은 거의 전문가 수준이던걸요!!
Tom 2010-02-11 12:13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개구쟁이맘님 취향이 저랑 조금 비슷하신것 같아요...ㅋ

(저만의 생각^^)

로빙화님 그림책방출에 이어 개구쟁이맘님 까정....

덕분에 손발이 좀 바빠졌어용.... 소개해주신 책들 이리저리 알아보려면...^^

 

저희집도 한동안 챕터에 빠져 있다가 요즘 다시 그림책들이랑 여러 시리즈 책들로 리턴중이랍니다...

한살 더 먹고 요런 책들을 보여주니 예전과는 또 다르게 깊이있게 잘 흡수를 하더라구요...

저도 요런 책들 소개함 해 볼까나...ㅋ^^

개구쟁이맘 2010-02-12 09:31:16
아이들이 더 나이 들면 그림책은 유치하다고 잘 안볼것 같아요.
아직 어리니까 더 재밌고 즐겁게 그림책 보도록 도와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취향요? 음.. 전 탐님 아드님의 진행기만 봐서 님의 취향을 잘 모르겠는데요... ^^;;
대사관맘 2010-02-11 11:32 

개구쟁이맘님, 예쁜 책 구경 잘 했어요.

갑자기 마음이 막 바빠지네요 아이 봄 방학때 도서관 갈 맛 좀 나겠는데요.

말씀대로 챕터북을 서두르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실력이 좀 더 차고 스스로 한 번 도전해볼까... 하면서 시작하면

그 속도 굉장할껄요~ 아이들은 가끔 꽉 채워서 늦게 시작하게 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영어조기교육의 핵심은 '영어에 대한 좋은 기억 만들어주기'이니까요.

영어지식을 넣어주는 거야 누구든지 해줄 수 있겠지만

영어~하면 엄마랑 예쁜 동화책이 떠오르도록 해 주는 건

엄마만이 해 줄 수 있는 일이랍니다!

추천 꾸욱~

개구쟁이맘 2010-02-11 11:40:35
대사관맘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도 늘 그런 마음(좋은 기억 만들기)으로 아이를 대하지만,
가끔은 제가 들인 공에 비해 너무 OUTPUT이 없는듯 해서 섭섭하기도 해요.
그래도 엄마가 보여주는 책을 싫다고 안하고 잘 봐주니 고마울 뿐이지요.

봄방학때 아이랑 도서관 나들이 잘 하세요~~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답니다. 대사관맘님 팬이에요!!
대충맘 2010-02-11 11:25 

스푼과 디시.. 한권 읽어봤네요..

세상은 넓고 읽을 책은 많다...

하여튼.. 글솜씨 좋으신건 알아줘야한다니까요..

멋져요..~~~

개구쟁이맘 2010-02-11 11:39:12
글솜씨라니 부끄럽습니다....
좀 더 멋드러지게 쓰면 좋으련만
딱 제 수준이 여기까지랍니다. 쩝..
령돌맘 2010-02-11 10:55 

암튼 왜이리 이쁜 책들이 많은지...

진즉에 개구쟁이맘님이 책 박사인걸 알고 있었지만....ㅋㅋㅋ

요새 로빙화님의 책 소개에 배불렀는데...  개구쟁이맘님의 책소개까정.......

저~~ 배터지겠시유~~~^^

 

유아 유치 아이들의 특권인 그림책......

많이 많이 보여주자구요~~~~^^

추천 살포시 누르고 갑니다...ㅋㅋ

개구쟁이맘 2010-02-11 11:38:28
헉.. 책박사라니요?
책 잘 안읽는 아들내미 책 읽히려는 발버둥일 뿐이지요. ^^;;
요즘 유게에 책소개가 뜸해서 저도 한번 발동해봤어요.

령돌맘님이야말로 책벌레 아드님을 두셨쟎아요.
-다른 집 엄마들이 부러워하는...
그렇게 책 쌓아놓고 읽어주면 소원이 없겠시유~
조은맘 2010-02-11 04:39 

너무너무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8세된 딸을 키우는데 사실 더 어린 나이에 챕터북 읽는 친구들보면 우리 딸에게도 챕터북을 사줘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 저도 아이와 그림책을 읽으며 좀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제 아이는 글만 읽는 것이 아니라 글에서 읽은 내용을 그림에서 모두 찾아야 하는 아이거든요.

간혹 그림에 있는 듯한 내용이 글에 안 써 있거나 그림이 좀 틀리게 그려져 있다 싶으면 저를 붙잡고 묻고 또 묻지요.

본인이 글을 지어서 붙이기 까지 ㅋ

사실 많은 책을 사들이고 많은 책을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개구쟁이맘님게서 권해주신책 대부분을 안봤네요.

다 사보고 싶은 마음 꾹꾹 누르고 우선 도서관부터 찾아야 겠어요.

추천도 꾸욱

개구쟁이맘 2010-02-11 09:45:03
어머! 조은맘님. 호주에서 돌아오신건가요?
은이도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는거죠?
은이가 책 보는 스타일이 저희 아이랑 비슷하네요.
저희 아이도 그림이 없으면 다소 맥이 풀린듯 아쉬워해요.
늘 그림을 세밀하게 보며 책 내용과 맞춰보고 싶어해요.
그러다보니 아직 그림책에서 더 머물러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책소개는... 일부러 좀 덜 알려졌을것 같은 책 위주로 소개했어요.
도서관 많이 애용하시고 책이 없으면 희망도서로 주문 넣으셔요. ^^

은이랑 즐겁게 책읽기 하세요~~
조은맘 2010-02-11 10:14:00
아직 호주에요.
3월 1일 저녁에 귀국한답니다.
3월 2일 은이가 입학해야 해서요.
아무 준비없이 입학식날 가려니 조금 걱정?스럽지만...
아이들이 나이도 같고 책 읽는 스타일도 비슷하다니 정말 반갑네요.
윤성누리맘 2010-02-11 00:54 

이야.. 그림책 구경하다 입이 헤.. 벌어졌네요.. ㅋㅋ

조금씩 조금씩 사모은 책이 적지는 않은데도 요놈의 책 욕심은 끝이 없어요.

벌써 서점을 들락 날락.. ㅋㅋ

다.. 울 아들 딸 실력으로 남을 것들이니.. ㅋㅋ 얼른 얼른 보여주고싶네요.

열심히 스크랩해서 잘 간직했다가..  후딱 들일랍니다~~~

개구쟁이맘님~~ 감사해요~~

추천 씨게 한방~~~ㅎㅎ

개구쟁이맘 2010-02-11 09:42:51
그러게요. 저도 이런 글 보다보면 책 욕심이 많이 생기더군요.
그나마 그동안 도서관을 많이 이용해서 다행이에요.
하지만 어떤 책은 정말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해요.
저도 위의 책중에 1,2,5번 책은 다 구입했어요. ^^;;
가은맘 2010-02-11 00:24 

아침부터 가은이랑 씨름하고 하루죙일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

늦은 시간 쑥질임다~

쑥쑥웹진 보고 감동먹고 ~

그림책 소식에 언능 들어와 봤네요.

로빙화님에 이어~~ 개구쟁이맘님까지

유게를 따스하게 지켜주시네요^^*

저까지 푸근~~~

좋은 책소개 넘 감사해요~

참 저도 오늘 도서관 다녀왔는데..

도서관에 새론책들이 많이 들어왔더군요. 한참을 서서 뒤적이고 살펴보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답니다.

언제 저도 요렇게 대방출 함해봐야 겠슴다~^^*~

편안한 밤 되셔요! 참 ~ 추천두 !!

개구쟁이맘 2010-02-11 09:41:26
ㅎㅎ 가은맘님!
쑥쑥이 엄마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공간이 맞나봐요.
저도 아이때문에 짜증이 날때
이렇게 글 한번 올리고 댓글 주고받다보면 기분이 나아지더라구요.

가은맘님의 김천 도서관에도 새 영어책이 많이 들어왔나보죠?
늘 칼럼을 통해 좋은 그림책과 액티 소개 잘 보고 있어요.

대방출 적극 환영합니다!!! ㅎㅎ
희서맘 2010-02-10 19:57 

멋진 책들 많네요..

개구쟁이맘님 잘 지내시죠??

이렇게 책 소개를 해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개구쟁이맘 2010-02-11 09:39:35
희서맘님, 여전히 유게를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희서도 이제 2학년이 되는거죠?
희서가 보기엔 좀 유치한 책들 같은데요.. ^^
홍이맘 2010-02-10 19:47 

유아게시판까지 댓글 달아야 하다니 넘 힘드네요. 아뭏튼 우리식구들이 모두 유아게시판 달구도록 추천과 댓글을 .... 개구장이맘 드디어 고수의 길로 접어드셨군요.

개구쟁이맘 2010-02-11 09:38:28
ㅋㅋ 홍이맘언니, 유게까지 친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고수의 길이라니 쑥스럽습니다.
저는 늘 그냥 말로 푸는 사람이라서
화려한 액티를 자랑하는 진정한 고수맘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생각되요. ^^;;
홍박샘 2010-02-10 19:17 

로빙화의 공격에 이른 개구장이 맘의 밥그릇 공격.

웃으면서 칭찬하지만 내심..........

영어책 들먹여서 밥 벌어먹는 나를 길로 내모는 당신들을 준엄히 꾸짖는다.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걸까요? ㅋㅋ

개구쟁이맘 2010-02-11 09:34:58
무슨 그런 말씀을?
저는 홍박사님 발뒤꿈치도 못 따라가지요.
핵심을 찌르는 통찰력,
좌중을 웃게하는 유머 감각,
해박한 영어 그림책에 대한 지식과 실전 경험..
박사님이야말로 진정한 전문가시고,
저같은 애엄마는 그냥 책만 들었다 놨다 하는 걸요.. ^^;;
로빙화 2010-02-10 18:29 

오잉? 오전에 부탁드렸는데

오후에 번개같이 올려주셨네요.

참말로 글을 빠르게도 쓰시고 잘도 쓰시고 부러워라..^^

 

첫번째로 올려주신 The adventures~

모사이트에서 그림 보고 반해서 여기저기 찾아본 책인데

거기 도서관에는 있나봐요.

소개를 잘 해주셔서 사서라도 보고 싶네요.

 

요즘은 도서관 다니고 싶어서 일을 줄이고 싶은 생각이 더 부쩍 들어요. 

소개해주신 책들 담에 꼭 찾아봐야겠어요. 개구장이맘님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개구쟁이맘 2010-02-11 09:29:07
어제 로빙화님 글을 보고 갑자기 동기부여가 되어서 휘리릭~ 적어보았습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에 적어놓은 책들을 약간만 수정했어요.
원래 이런 책 소개에는 속 페이지 사진도 서비스로 들어가야 하는데...
제가 늘 글을 직장에서 쓰니 그건 좀 어렵네요.

dish and spoon은 도서관 책이 아니라 최근에 구입한 책이랍니다.
웬@북에서 지금 팔더라구요. ^^;;
아니면 다음에 빌려드려도 되구요.
아마 예림이도 퍽 좋아할것 같아요.
민이맘 2010-02-10 18:07 

ㅍㅎㅎ 이렇게 로빙화님 따라하기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좋은 그림책들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노부영 문진 외에도 그림책이 다양해지니 정말 좋아요...

도서관 다니심서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개구쟁이맘 2010-02-11 09:26:57
민이맘님도 좋은 그림책 한아름 갖고 계시쟎아요.
언제 여유있으실때 그림책 소개글 날려주세요!!
^^ 2010-02-10 17:00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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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가은맘의 영어Activity 교실29회 ‘신호등 그리고 모양 38 23125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간단 액티로 도로 그림과 신호등을 이용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액티와 모양 알기 액티를 준비했어요. 모든 자료는 첨부해 두었으니 품앗이나 영어수업 그리고 홈스쿨링을 하는 분들까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