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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5기] Day 29 문 엽니다!!

글쓴이 Grace맘

등록일 2013-06-18 01:34

조회수 2,625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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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여는 날 잊지 않으려고 곳곳에 메모를 했더니 효과가 있었습니다. ^^

아침에 일찍 나가야해서 미리 문 열어둘께요.  부지런하신 분들부터  숙제올려주세요.

이제 장마가 시작이네요.  혹시 장마를 뽀송뽀송하게 보낼 수 있는 비법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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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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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꼬미 2013-06-25 06:12 

33번 초4 Danny

 간단히 외워 한 번 노트에만 적었습니다.
rose04lily 2013-06-25 00:54 

 

15번 로이... 몰아서 숙제 제출중~~~ㅠ ㅠ지송^^ 힘내서 아자^^ 아자^^
혀니맘1 2013-06-24 22:54 

 23번  초4 sun

이제 곧 시험기간이라 아이가 잘 안하려 하네요...

겨우 읽고 한장만 했어요.... 다음주는 이번주 보다 하리라 믿으면서.......
난경지원서영 2013-06-20 13:56 

 

1번 새라... 정말 정신을 어디두고 사는지요 ㅜㅜ 이번글이 몇번째인지.... 자꾸 딴거 눌러서 다시쓰고 다시쓰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반성도 하면서 이번엔 제대로 눌러서 글올릴께요..-.-
Grace맘 2013-06-20 00:46 

16번 초4 Kate

지난주 sqr을 채점없이 그냥 주길래 폭풍잔소리를 했습니다.ㅠㅠ

그랬더니 이번에는 고친게 정말 많네요.  잔소리하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엄마 심사가 별로 좋질 않네요.

에휴~ 걍 참아야죠.... --
denver 2013-06-19 11:15 

18번 초5 앤지

어제 인터넷이 안되는 관계로 올리지를 못했네요.

인터넷 때문에 열받고  축구 보다가 열받고 ㅋ~   잠자리에 누웠는데 번개가 엄청 치드라구요..

열내지 않고 착하게 살기로 다짐하며 잠들었어요..ㅎㅎ 특히 애들한테요...

앤지는 sqr을  외우고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집중력이 좀 부족한거 같아요. 그래서 옆에서

보는 전 너무 답답한데 본인은 별 신경을 안쓰네요. 자꾸 뭐라하면 잔소리만되고...

끝까지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공부습관위해 신경을 써야겠어요.

아웅~ 전 또 곰팡이랑 싸우러 갑니다. 며칠전 락스로 빡빡 닦았는데 어느새 이것이~~ ㅜㅜ

 

 
Grace맘 2013-06-20 00:48:48
잔소리를 참는 게 생각보다 참 힘들어요. ㅠ
저도 지난주 잔소리했다가 엄청 후회했습니다. 조금만 더 참을걸 ~ 하면서....
앤지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잘 해내니까 걱정마셔요. 잘 하고 있잖아요. ^^
도훈도형맘 2013-06-19 06:24 

30번 초5  Jason

우와 이런 날도 있어야죠

어제 목요일거까지 끝마쳤어요.

어제밤에 올리려했는데 잠이들어버렸네요. ㅎㅎ

다해놓고 아이도 엄청 좋아라하네요.

장마철 지내는 비법이라 저도 궁금하네요. 요즘 제습기 엄청 많이 팔린다던데 ㅋㅋ

 

어 이상해요. 댓글이 안달려요.

손모양 표시는 뜨는데 눌러도 반응무에요. 이건 무슨 경우죠??? 아침에 안되길래 짐 다시 들어와봤는데 안되네요. 컴에 뭘 잘못 누른건지 알수가 없네요.
denver 2013-06-19 11:23:29
와우~~ 목요일꺼까지요?? 대단한데요? Jason 스스로도 너무 대견했을것 같아요.
그동안 여러 활동들을 하며 내공이 많이 쌓인건가요? ㅎ 많이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계속 보여주길~~ ^^
Grace맘 2013-06-20 00:50:32
미리미리 해놓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잘 했어요.
주변에서 제습기 써본 분들이 좋다고 하시던데... 여름한철 쓰자고 사기에는 좀 망설여져요.
단한번의삶 2013-06-19 01:31 

초3 써니

2일에 걸쳐 하는데 오늘은,,,스스로 참 잘 했어요^^

초3되서,,,아이가 변하는 것 같아요,,,,

아무 생각도 없더니,,,,

의욕도 좀 있고,,,,어찌해야 할지 말해주면,,,조금 받아들이기도 하고요~
denver 2013-06-19 11:28:06
sun 이 기특하게 알아서 잘했군요. 엄마가 잘 이끌어주시니 sun도 잘하는 것이겠지요.^^
sun이는 앞으로도 더욱 잘해갈거라 믿어요. 지금도 이렇게 잘하고 있으니까요~~ :)
혜니맘 2013-06-18 22:41 

 

21번 혜니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 오는것 보니, 정말 때이른 장마가 온것 같네요. 혜니네 학교에서는 서술형 평가가 있어서 여러과목 준비하려니 바쁘다고 합니다. 어서 기말고사까지 끝나고 책읽을 시간 많아지면 좋겠다고 합니다 ^^
단한번의삶 2013-06-19 01:30:09
하하^^귀엽네요....
아이 함 보여줘야겠어요~~~^^
denver 2013-06-19 11:33:45
아웅~~ 달팽이 너무 귀여워요. 웍싯도 완벽하네요. 짝짝짝~~
서술형 평가와 기말을 따로 보는건가요? 저도 빨리 시험이 끝나고 애들이랑 책을 많이 읽고 싶은데요, 저희딸은 놀 생각 뿐이더라구요...ㅜㅜ
환상남매 2013-06-18 21:53 

 

25번 JJ 오늘 웍싯은 좀 어렵다고 하네요. 영어책을 많이 않읽은게 이제 티가 나나봐요. 단어를 잘못 봤는지 같은 단어를 계속 틀리네요. 담주가 기말 고사라 괜시리 맘만 바쁘네요. 정작 JJ는 공부할 생각도 안하는데 말이죠. ㅠ ㅠ
denver 2013-06-19 11:41:10
JJ는 이제 티가 나나요? 저희는 진즉에 책 안읽은 티를 줄줄 흘렸구만요ㅜㅜ
하루에 책한권 읽기가 왜그리 어려운지 몰르것어요...그렇다고 학교공부를 열심히 하는것도 아닌데...ㅠ
저희도 7월초 시험인데 저만 신경쓰고 있어요.ㅎ 그래도 JJ 꼼꼼히 잘한것 같네요 ^^
시험준비도 잘하고 JJ 화이팅!!
혜니맘 2013-06-19 16:16:07
학년 올라갈수록 책읽을 시간이 점점 더 부족해져요. 저희도 걱정이예요.
기말고사 준비로 바빠지겠네요.
JJ 열심히 잘 했어요~~~
두현사랑맘 2013-06-18 21:31 

10번 초5 Julia  #28, #29 같이 올립니다.

 

지난주 #28번을 writing 먼저 해놓더니 마무리가 안되어서 오늘 같이 마무리를 했네요.

올해 담임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선생님에 대한 학교이야기를 쓰라니 뚝딱 썼다고 하네요.^^

 

 
denver 2013-06-19 11:47:47
좋은 선생님 만난거 정말 큰 복인것 같습니다. 즐겁게 글을 썼을 줄리아를 생각하니 저도 흐뭇한데요?
항상 성실한 줄리아 칭찬하고요~~ 습한 날씨에 건강 조심해~~ ^^
혜니맘 2013-06-19 16:18:39
줄리아 좋은 선생님을 만났군요. 좋은 선생님과 함께하는 학교 생활이 얼마나 즐거울까요^^
줄리아 글쓰기도 잘하고, 칭찬 듬뿍해주고 싶어요~~
불잉걸 2013-06-18 21:01 

초6 리디아

우선 전에 못 올린 27번을 먼저 올립니다.

오늘에서야 했거든요.ㅠ.ㅠ27과 28이 순서가 바뀌었어요.

리디아는 요즘 계속 한개씩 뒤로 밀려서 하고 있네요.

기말 시험 준비로 2개 한꺼번에 하라고 못하겠어요.ㅠ.ㅠ

그냥 해 놓는것만도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두현사랑맘 2013-06-18 21:34:57
그럼요~ 시험준비하는 중에도 BB까지 꾸준히 해주는 리디아~ 너무 예뻐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기말고사에도 좋은 결과 있기 바랄께요. 리디아~ 화이팅!~
혜니맘 2013-06-19 16:22:33
기말고사 준비하느라 많이 바쁘죠?
리디아, 꼼꼼하게 잘 했어요.
기말 고사도 열심히 잘 보리라 믿어요~~~ 화이팅!
행복칸맘 2013-06-18 20:52 

13번 Anna입니다.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열심히 외워서 한번에 3개이하틀리면 한번만 쓰게 해주겠다고 하니.. 하나 틀려서 한번으로 끝냈습니다.

3번을 쓰는게 너무 지겨운가봐요...
불잉걸 2013-06-18 21:03:01
3번 하는것 정말 쉬운 일 아니예요.
한개밖에 안 틀리고 Anna 정~말 잘했어요.
두현사랑맘 2013-06-18 21:36:49
한번만 쓰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외웠겠는데요.
한번에 완벽하게 외운 Anna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팬지 2013-06-18 20:17 

5번5번 REY 입니다.

 

그동안 쉰 탓인지  제 집중력이 떨어져  애한테 소홀하게 됩니다.

열정이 사그라든건지도..  계절탓에, 그간의 사정상에..

에구 오늘도 늦었네 하며 후다닥 들어와  반성하고 갑니다.

아들 녀석은 열심히  외우고 해 놓았는데 에미가 넋을 놓고 있네요.

미안하게스리..
벨벳 2013-06-18 20:45:04
팬지님 열정을 다시 불태우셔서 자주 뵙게 되길 바래요~^^*
레이는 여전히 열심이군요~멋져요~!!!!!!!!!!!
레이에게 칭찬 담뿍 보냅니다~~~~~~
행복칸맘 2013-06-18 20:54:43
저두 서서히 초기의 열정이 식어가고 있네요... 조금씩 귀찮아지는것도 생겨서...
이럴때일수록 힘내야겠죠^^
두현사랑맘 2013-06-18 21:40:14
때론 아이는 열심히 해주는데 저도 사진찍고 올리는 일에 익숙치 않다는 이유로 늦어지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저도 같이 반성합니다.~
열심히 외우고 잘해준 Rey에게 잘했다고 칭찬 보냅니다.~
벨벳 2013-06-18 16:48 

6번 Anna

일요일 오전에 열심히 했습니다.

어젯밤부터 비가 오락가락~~~~

집안이 눅눅합니다.

요즘 망고랑 체리가 맛있네요~

모두들 장마철 건강하게 지내시길~!!!!!!!!
두현사랑맘 2013-06-18 21:43:14
비가 오니 시원하면서도 왠지 눅눅한 느낌이 들어 저도 선풍기를 틀게 되네요.
일요일임에도 미리미리 SQR을 열심히 해준 Anna 너무 예뻐요~
단한번의삶 2013-06-19 01:32:40
일요일날,,,부지런히 했군요^^
망고,,,넘 맛난데,,,씨가 너~~~~~~무 커요,,,ㅋ,
yeonnymom 2013-06-18 16:45 

 

20번 Yeonny 초4 여니는 지난 주말과 월요일까지 캠핑으로 보냈어요 학교에서 아빠와 캠핑 프로그램이 있어 토요일 오후에 운동장에 텐트 치고 각종 게임에 밥 해먹고 별자리 관찰도 하고... 고맙게도 엄마는 오지 말래서 간만에 엄마는 자유시간 보냈구요 ㅎ 월욜엔 아빠가 휴가라 한탄강 캠핑장 캐러반에서 모처럼 즐겁게 보냈네요 캠핑카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ㅎ 나름 재밌더라구요 덜 불편하구요^^ 캠핑에서 돌아오자마자 공부 모드로 전환해서 과제하느라 시간은 좀 걸렸어요
벨벳 2013-06-18 16:51:50
캠핑 잘 다녀왔군요~
아빠와 함께 해서 더욱 즐거웠겠어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와서 열심히 해준 여니 칭찬 가득 보내요
창공을날자 2013-06-18 14:00 

34   초3  리챠드 &  해리

 

벌써 장마시작...

뽀송 뽀송 지낼 방법은 없는데...... 작년부터... 홈쇼핑 틀면  제습기가..

탐이나서.... 갖고 싶은데, 다른데 지출이 많아서 올해도... 그냥 패스...

 

리챠드에 이어... 해리가.. 지난주 금요일부터....수두가 시작되어.... 집에 있었네요.

그래도..... 빨라 좋아져서.. 오늘 아침에 병원에 들러서... 확인 받고 학교에 가니..

좋네요. 

 

 

 

 

 

 
yeonnymom 2013-06-18 16:47:53
아플때도 둘이 같이 아픈가봐요 그래도 빨리 나아져서 다행이에요 아픈데도 과제 아주 잘 했네요!!
벨벳 2013-06-18 20:47:34
이어서 수두에 걸려서 아이들 돌보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아픈데도 멋지게 잘해준 리챠드와 해리 칭찬합니다.
항상 완벽한 미션지를 볼때마다 저도 절로 미소가 머금어져요~^^
굿데이 2013-06-18 13:22 

 

27 초3lucy

기말고사 끝났다고 주말에 쭉~ 놀아주시고 어제야 급하게 외웠네요..

국어.수학은 서술형 지필로 단원마다 보니 중간고사 없이 기말에 사회.과학.영어3과목만 봅니다.

어제 두과목 100점 맞았다고 이번주 공부안하시고 싶답니다..헐~~

이를 우째야할까요???

장마라 하루종일 늘어지는 하루네요...
창공을날자 2013-06-18 14:03:15
기말고사.. 끝나서... 좋겠어요.
저희는 7월초인데... 이제 슬슬 준비 해야해요.
두과목이나.. 100점맞고.. 잘했으니... 좀 쉬어도 되겠어요..
yeonnymom 2013-06-18 16:49:56
벌써 기말고사도 끝나고...1학기 다 끝난 기분이겠어요 시험도 잘 봤으니 좀 쉬고 다시 열심히 하면 돼죠 뭐^^
벨벳 2013-06-18 20:49:19
셤도 잘 쳤으니 좀 쉬어 가게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희는 수학 단원평가만 있어서 시험공부라고 따로 하는것도 없답니다.
노트에 꼼꼼하게 체크해가면서 열심히 잘해주었네요.
짝짝짝짝짝~!!!!!!!!!!!!!!!!!!!!!
브이엠 2013-06-18 12:38 

8번 초4 Jessica

주말에 완전 바쁘게(?) 놀아주시고, 이번 웍싯은 월요일에 급하게 해주시네요.

그래도 암기할땐 집중... 동생이 옆에서 건들건들 하니 짜증 확 내다가도 다시 집중...

옆에서 보니 너무 웃기데요...

그래도 100점 받으려고 집중해서 하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고...^^

  
굿데이 2013-06-18 13:23:49
어쩜 이리 완벽하게 잘 외울까요.... ??
창공을날자 2013-06-18 14:03:49
동생이 건드려도.. 집중에서.. 열심히 100점...
너무 잘했어요.
yeonnymom 2013-06-18 16:52:05
집중해서 하는게 최고죠 집중도 습관인 것 같은데 Jessica 는 참 바람직한 습관을 들였네요
칭찬합니다~!!
벨벳 2013-06-18 20:49:57
와우~동생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완벽하게 잘해주었네요.
멋지다고 꼭 전해주셔요~!!!!!!!!!!!!!
세아이와 2013-06-18 10:29 

31번 초4 Sky

이번 sqr은 저번주보다 문장이 짧다고 좋아라 하며 했는데 써놓고 보니 단어 철자를 다 조금씩 틀렸네요

두번째 외울때도 조금 신경을 쓰긴 했는데 단어를 정확히 외우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제 장마 시작이라는데 에궁 싫어라~~

아이셋 빨래 하루양이 ㅋㅋ 장난 아닙니다 막둥이 녀석 자주 갈아입히는 나이라 더 그런뎅 흑흑흑

집 안이 온통 빨래터가 되게 생겼네욤 ^^;;
라니94 2013-06-18 10:49:15
장마철 빨래는 정말 장난 아니예요...ㅎㅎ
저희는 둘인데도 많은데 셋이니 매일 세탁기 돌리시겠어요..에궁...
저희 동네는 습기가 많아 제습기가 필수라서 장마철 빨래 말릴때 제습기 덕도 많이 본답니다.
한 방에 빨래 넣어놓고 제습기 돌리면 뽀송뽀송 해져요~~ㅎㅎ
브이엠 2013-06-18 12:43:22
부지런한 세아이와님이시니 잘 해결하실것 같은걸요?^^
Sky가 꼼꼼히도 잘 했네요. 아이들이 맘 급하면 철자가 막 빠지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마지막 웍싯은 완벽한데요?
창공을날자 2013-06-18 14:05:00
장마철.. 빨래... 걱정이죠.... 며칠씩 비오면.. 정말... 싫어요..
오늘은 비오고.. 내일은 해쨍쨍 해주길...
벨벳 2013-06-18 20:52:19
저희집도 옷걸이 걸수 있는곳은 모두 다 빨래들이 널려있어요.ㅎㅎㅎㅎ
아이가 셋이라 빨래양도 엄청날듯해요.
아~~~~볼때마다 감탄하게 만드는 글씨체네요.
짝짝짝짝짝~!!!!!!!!!!!!!!!!!!!!!!!!!!!!!!!
라니94 2013-06-18 09:16 

4번 초5 소피아

 

어제 집안이 너무 축축해서 자기 전에 잠깐 보일러 틀고

오늘 새벽에도 틀었더니 바닥에 찬기가 없이 따뜻하고 너무 좋네요~^^

빨래도 잘 안 말라서 눅눅하고 제습기를 돌려야 하나...그러고 있어요.

주말에 못해서 sqr 어제밤에 했는데 문장 앞에 대문자 쓰기를 넘 많이 틀리네요...ㅡㅡ;

덜렁대는 성격 때문인지...ㅎ

 
세아이와 2013-06-18 10:43:14
저희도 아직 문장앞 대문자 많이 실수합니다 ㅋㅋ 또 대문자 안썼네 그러면 어? 왜그랬지? 그러는데요
울 아들도 덜렁이~~~~ ^^;;
장마가 무서운 아셋 아줌마 여기 있습니다 빨래들을 어떻하면 좋을까요 ㅎㅎㅎ
브이엠 2013-06-18 12:52:55
울 아이들도 자주 하는 실수라 전 완전 익숙하네요...ㅋ
그래도 소피아 끝까지 잘 해냈는걸요?
다 하고 다시한번 체크하는 버릇 들이게끔 한번 더 알려주심 좋아질거 같네요.
창공을날자 2013-06-18 14:06:08
비올때.. 난방하면..좋긴하죠.
낼은 해나와서.. 다시 쨍쨍 말려주기를...
라니님 댁은 제습기 있군요. 어찌... 효과가.. 좋으신가요.
갖고 싶은 제품중에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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