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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SQR 5기] Day 30 문 엽니다!!

글쓴이 Grace맘

등록일 2013-06-20 01:00

조회수 3,936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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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번째 sqr입니다...  정신없이 따라온 사이에 많이 한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같이 온 5기 친구들 모두 자랑스럽고 대견해요.

날도 덥고 힘들지만 좀더 기운을 모아 완주를 향해 화이팅해요. 아자!!!

다음주 대문은 17번 림이엄마 님이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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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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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꼬미 2013-06-25 06:11 

33번 초4 Danny

학교 행사가 너무 많아...

늦었고.. 간단히 외워 한 번 노트에만 적었습니다.
rose04lily 2013-06-25 00:52 

 

15번. 로이... 숙제만 간신히 제출하네요~~넘 늦었네요... 또 한번의 고비를 건너는 중입니다...
혀니맘1 2013-06-24 22:57 

23번 초4 sun

시험기간이라 서 하지 않으려는걸 겨우 시켰네요....
단한번의삶 2013-06-24 14:23 

초3 써니,,,,늦게 올립니다.

어제 밤에 마무리 해서 올려요....^^
벨벳 2013-06-23 21:28 

6번 Cristi

주말 즐겁게 보내셨어요??

뒤늦게 쓴 자유쓰기 월요일 되기전에 꼭~올려야 한다고 자꾸 컴퓨터 켜라고 졸라대서

지금 올립니다^^*

 
denver 2013-06-22 17:12 

18번 초5 앤지

결혼식에, 교회행사에 넘 바쁘네요. 엄마가 정신이 없으니 애까지 바쁜척을 하네요..ㅜ

또 나가봐야해서 글은 여기까지만 써야겠어요. ^^
벨벳 2013-06-24 08:51:14
주말에 바쁘셨군요~^^*
새로운 한주 여유롭게 시작하셔요~~
Grace맘 2013-06-22 00:32 

16번 초4 Kate

대문은 일찍 열어놓고 아이숙제는 늦게 올리게 됐네요.

더우니까 만사 귀찮고 늘어져서 큰일입니다.  이제 더 더울텐데 ...ㅠㅠ
벨벳 2013-06-24 08:53:26
오늘은 얼마나 더우려는지요~
집앞 대로에서 밤새워 아스팔트 포장 공사를 몇일째 해서 소음에 냄새에...ㅜ.ㅜ
괴로운 밤을 몇일을 더 보내야할지 모르겠어요.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케이트는 역시 멋지게 해주었네요~짝짝짝짝~!!!!!!!!!!!!!!!!!!!!!!
규민맘 2013-06-21 23:35 

 

목요일꺼 올립니다. 자유글쓰기는 아직 못썼는데 우선같이올립니다. 주말에 시간이나면 같이해봐야겠네요 시험기간이라 맘만 바쁘네요.
벨벳 2013-06-24 08:54:40
시험기간이라 주말에 놀아도 맘 놓고 놀지는 못했을것 같아요.
바쁠텐데 웍싯 수정도 꼼꼼히 잘했네요.
칭찬 가득 보냅니다~!!!!!!!!!!
통통 2013-06-21 17:59 

 

7번 초4 jack입니다.

핸펀이 잠기는 바람에 이제사 SQR 29,30 올려요.

노트 이곳저곳에 써버린 관계로 마지막장만 올립니다.

말 안듣고 밍기적 거리는 녀석과 더운날 씨름하려니 힘에 부쳐요.

다들 힘내서 마지막에 웃어요*^^*

두현사랑맘 2013-06-21 19:22:53
저의 집도 더운날씨에 저도 지치고 아이들도 많이 지쳐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늦더라도 꼭 해주는 아이들이 있어 감사하지요.
SQR하느라 애써준 Jack에게 칭찬의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규민맘 2013-06-21 23:39:16
날이더워서 그런지 말도 진짜 안듣는것같아요.시험공부까지할려니 더힘드네용
항상 혈심히하는 잭에게도 칭찬듬뿍 ^^
벨벳 2013-06-24 08:58:12
잭~열심히 잘해주었네요~
날씨도 더운데 앉아서 외워서 쓰려니 얼마나 힘들까요~
자유글쓰기 까지 멋지게 잘해준 잭~칭찬 폭탄 투하합니당~@@@@@@
제 눈을 사로잡는 qqqqqq~~~^^*
통통님 글처럼 마지막에 함께 웃게 되길~!!!
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하셔요~!!!!!!!!!!!!
벨벳 2013-06-21 14:21 

6번 Cristi

 

오늘은 정말 덥네요~

시원한 음료가 자꾸만 생각납니다.

수요일마다 잘 해놓던 SQR을 친구랑 좀 오래 놀고 들어와서 피곤했던지

질질~끌면서 하기 싫어하기에 주말에  해도 된다고 했더니

자유쓰기만 빼놓고 해놓았네요.

주말엔 시원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셔요~^^*
통통 2013-06-21 18:02:49
오뉴월 똥강아지마냥 헥헥되게 만드는 날이네요.
정말 주말엔 시원했으면 좋겠어요.
힘들었을텐데도 열심히 한 cristi이 참 대견스럽네요.
두현사랑맘 2013-06-21 19:25:10
저도 어제 밤늦게 끙끙거리고 있길래 좀 늦게 해도 된다고 했더니 오히려 해놓던걸요.^^
그래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해주는 Cristi가 기특합니다. 잘 했다고 칭찬보냅니다~
규민맘 2013-06-21 23:41:05
하지말라고하면 어쩔땐 청개구리처럼 잘도 해 놓더라고요.더운중에도 열심히 한cristi도 칭찬박수 듬뿍^^
yeonnymom 2013-06-21 11:32 

 

20번 Yeonny 자유 글쓰기까지 한꺼번에 하는 건 힘들어해서 그제 어제 나눠서 했네요 어제는 체험활동으로 수영장 물놀이 다녀왔는데 야외라 얼굴이 포카혼타스가 됐어요 ㅋ 아직 본격적인 여름은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또 주말이네요 주말 잘들 보내세요~
벨벳 2013-06-21 14:23:06
야외수영장이라서 아이들은 더 좋아했겠어요.
짝짝짝짝짝~!!!!!!!!!!!!!!!!!
여니맘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통통 2013-06-21 18:06:14
더운데 아이들은 신났겠어요^^
힘들었을텐데도 열심히 잘 했어요.
짝짝짝~
규민맘 2013-06-21 23:37:34
애들이 체험활동다녀와서 좋아라 했겠네요 넘 더워서 놀러가고싶어요.
주말도해피하게보내세요
굿데이 2013-06-21 09:09 

27 초3 lucy

수욜날은 안외워진다고 힘들어하더니 나머지 두장은 목욜날 저녁에 쉽게 외우더라구요..

워밍업으러 한번 외워노면 쉬우련만....

어제 저녁에 숙제마무리하고 엄마는 오늘에야 올립니다...ㅎㅎ

 

컴이 이상인건지 사진이 안올라가네요..ㅠ.ㅠ

 
통통 2013-06-21 18:08:15
사진이 안보여 아쉽지만 열심히 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이번에도 잘했다 lucy~
홍박샘 2013-06-21 09:06 

12기 북클럽이가 새 리더를 맞아 회원을 특별 모집합니다.

새 리더는 미국 코네티컷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입니다.

새로 읽을 책은 Roald Dahl 책 3권과 Classic Start 시리즈입니다.

 

자격에 제한이 있어 아래와 같은 곳에서 활동한 5학년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 타 북클럽

- 5-6학년 자주학습방

- 중등자주학습방

- SQR

 

위 스터디 그룹에서 활동을 한 적이 없거나 5학년 미만인 사람은 신청하지 마세요.

선착순 10명이며 댓글로 닉넴/이름, 학년 쓰고 어디에서 활동했는지 써주세요.

 

12기 신청하기 클릭
두현사랑맘 2013-06-21 08:10 

10번 Julia

항상 미리미리가 안되고 목요일날 밤10시이후가 되네요. T.T

아침에 바빠 사진만 올려놓고 갔습니다. 어제는 더 어렵게 느껴지는지 힘들어 했습니다...

 
벨벳 2013-06-21 14:24:23
착실하게 잘하는 줄리아 칭찬합니다.
사진으로 글내용을 읽을수는 없지만 가지런한 글씨가 성실함을 보여주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규민맘 2013-06-21 00:31 

 

36번 초4 Katie 한번 늦으니 계속 지각이네요.화요일껄오늘에야했어요.내일 목요일꺼해서 다시 올릴께요.
두현사랑맘 2013-06-21 19:17:14
저희집도 당일 저녁에 늦게 시작하는 터라 올리는 것이 꼭 늦어지네요.
늦더라고 꾸준히 해주는 Katie에게 잘했다고 칭찬보냅니다. 날씨가 무척 덥지만 다같이 힘내요~
happylife 2013-06-20 23:06 

5번 초4남 Andy (29번 30번 같이 올립니다)

 

1장씩 줄여서 하니 좀 빨리 끝나네요..^^

외워쓰기 보다 자유글쓰기를 더 좋아하는 앤디였습니다.~~

 
벨벳 2013-06-21 14:25:48
앤디 꼼꼼히 다시 체크하면서 열심히 했네요.
자유글쓰기를 더 좋아한다는 앤디~~~~~글 읽고 싶어랑~^^*
두현사랑맘 2013-06-21 19:18:49
ㅎ 저희도 가끔은 글쓰기보다 외워쓰기를 힘들어하네요.
열심히 잘해준 앤디에게 칭찬 듬뿍 보냅니다.~~
도훈도형맘 2013-06-20 22:56 

30번 초 5 Jason이요

왠일로 기분좋~게 하고 집중해서 하니까 어렵지 않고 금방 하는구나!!! 하며 춤을 추고 ㅋㅋ

 

중간 일찍 본 학교는 기말도 일찍 보나봐여. 저흰 7월 3일이에요.

그런데 지난번부터 댓글을 달수가 없어요.

뭐가 문제일까요???
happylife 2013-06-20 23:07:18
적응이 잘 되었나봅니다. 춤도 추고~~~~~
기말고사도 잘 할거라 믿어요
환상남매 2013-06-20 21:57 

 

25번 JJ 오늘 무지 덥네요. 오래간만에 반찬 좀 한다고 오전 내내 불 앞에 서 있었더니 짜증만 느네요.ㅠ ㅠ 저희애는 화요일부터 웍싯하라고 하면 본문을 노래로 만들어 외우더라구요 ^@^ 하지만 정확도는?... 여전히 f와 t 를 정확히 쓰지 못하네요. write with cues를 쓰고 정답 채점을 안하고 그 다음 걸 하니 앞에 틀렸던 부분에서 또 틀려주시고.. 자유글쓰기는 학교 숙제 땜에 낼 올려야 할 것 같아요. 담주가 기말이라 공부는 안하지만 학교에서 매일 단원평가 보고 진도 못 나간 과목은 문제지 주고 미리 풀어보라 해서 정신이 없네요. 빨리 기말고사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괜히 공부도 안하는데 셤공부 좀 하라구 잔소리만 늘고 있네요 ^^;
혜니맘 2013-06-20 21:30 

21번 혜니

서술형평가가 내일 있다고 해서 사회 과학 준비 하느라 좀 바쁩니다. 사실 엄마맘만 바빠요^^ 얼른 하고 들어갔어요. 자유글쓰기는 주말에 해서 올리기로 했어요.

미리 조금씩 봐두면 여유있게 할텐데...... 엄마 욕심이겠죠~~

환상남매 2013-06-20 21:59:45
그러게요
저희도 주말에 미리 해줬으면 하는데 항상 벼락치기로 하게 되네요.
학교에서 중간이나 기말고사를 본다고 하면 애들은 아무 생각 없는데 엄마들 맘만 바쁜거 같아요. 혜나 낼 서술형 셤 잘보길 바래요.^^
happylife 2013-06-20 23:08:22
시험 있는 데도 아주 잘했네요...
낼 시험도 화이팅!!!
창공을날자 2013-06-20 17:30 

34번  초3  리챠드 & 해리

 

오늘 참 날씨가 좋네요.

주말에 했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올립니다.  수두 걸렸을때... 투정없이 해준 해리에게 감사하네요.

 

 
혜니맘 2013-06-20 21:41:39
수두로 고생을 했었군요. 이젠 건강한거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기 바래요~~
주말에 여유있게하니 참 좋네요. 여유있게 또박또박, 자유글쓰기까지 참 잘했어요~~
환상남매 2013-06-20 22:02:51
이제 다 나았나요?
저희애보다 어린데 열심히 하는 쌍둥이들을 보면 부럽네요
자유글씨기도 참 잘했네요.
항상 성실히 하는 쌍둥이들에게 박수를...
짝짝짝짝!!!!
happylife 2013-06-20 23:09:23
이번주도 쌍둥이 너무 잘했어요...(늘 그렇듯이...)
Excellent 합니다^^
난경지원서영 2013-06-20 15:31 

 

1번 새라.... 화욜날 얼른하고 논다고 하더니 급하게 하느라 틀린게 많다고.. 띄어쓰기를 많이 틀렸더라구요...^^;; 그래도 끝까지하고 놀아 대견합니다... 사춘기 전초전일까요... 점점 말투가 이상해지는 아이에 적응이 안되서 자꾸 버럭하게 됩니다...-.- 휴 이번 여름 덥고 습도도 높을것같은데 더 걱정이 되네요..^^;; 다른 친구들도 모두 화이팅해요...^^
창공을날자 2013-06-20 17:32:05
열심히 하고 노는 새라.. 기특해요...
요즘은 아이들 사춘기가 빨리 온다고 하는데..... 저희 아이도.. 슬슬
그런 낌새가 보입니다.
환상남매 2013-06-20 22:05:59
할거 대 끝내고 놀 줄 아는 새라가 참 대견하고 예쁘네요.
저희애도 4학년인데 가끔 사춘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네요.
하는 행동은 아직 애긴데 말투에서 조금씩 반항기가 묻어 나오네요 ㅠ ㅠ 선배맘들 야그론 사춘기가 일찓 오는게 낫다고 하네요.
중학교때 오면 더 힘들다고 초등 5-6학년때 빨리 하고 가는게 낫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림이 엄마 2013-06-20 13:12 

17번 초4 Ellim입니다.

휴~~ 저도 아직 정신이 혼미합니다. 딸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걸까요??

지난 일요일 4시간 30정도 사라졌다왔습니다. 처음있는 일이어서 더 깜짝 놀랐구요.

영어 외우는 것좀 안했음 좋겠답니다. 영어로 스트레스 주지 말자고...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좀 놔두자고....

이 동네 자살이 잘 일어나는 곳이라 그런지 겁도 나긴 납니다. (얼마전 교수 아들 6학년도 ...)

그래서 좀 내려놓으려구요. 지금까지 한거..결코 헛된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끝까지 가고 싶었는데... 

그래도 다음주 대문은 열고 끝내는게 좋겠네요. 아이들 잘 다독이면서 끝까지 가세요. 화이팅!! 
난경지원서영 2013-06-20 15:33:51
에고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ㅜㅜ 4학년이면 정말 사춘기가오네요..-.- 지금까지 한것도 잘한거지요 사실 ... 끝까지 하지 못해 아쉽지만 에밀리 지금까지 저력으로 이또한 잘 극복하고 다시 컴백하길요... 림이맘님도 에밀리도 힘내세요...^^
라니94 2013-06-20 15:50:54
저도 아이가 요즘 하기 싫어하고 왜 해야하냐고 물어와서 조금 힘들어지고 있긴 한데요...
가장 중요한건 아이와 함께 조율해 가면서 하는 것 같아요..
림이엄마님~ 놀라셨을텐데 힘내시구요...
엘림이도 지금까지 너무 잘했어요~~
다음엔 더 잘할거예요 화이팅~!!
창공을날자 2013-06-20 17:36:38
지금까지 열심히 했으니... 헛되지 않을꺼예요.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따님의 의견을 들어주는 림이맘님 마음 존경스럽네요.
림이는 혼자 나눠도.. 앞으로 다른것도 성실히 할꺼에요...

림이 지금까지.. 수고했어요... 앞으로도.. 화이팅...
denver 2013-06-23 00:46:25
림이엄마님~~ 그동안 함께해서 정말 좋았고 감사했어요. 엘림이 위해 최선의 결정을 하신거라 믿어요. 림이엄마님 말씀처럼 지금까지 한게 절대 헛된게 아니고 더 멀리뛰는 밑천이 될거예요.
많이 아쉽네요, 그치만 종종 여러모임터를 통해 자주뵈어요. 그동안 수고한 엘림이에게 칭찬의말 전해주세요~~
세아이와 2013-06-20 10:45 

31번 Sky 초4

30번까지 왔네요 뿌듯합니다 박사님께서도 5기 진행률이 제일 좋다고 하셨는데

우리 모두 끝까지 함께 노력해요

 

Sky는 저번 투정부린 사건 이후로 그 어떤 투정도 한마디 없이 넙죽 받아 하고있습니다

ㅋㅋ

안외워지면 외우고 외우고 시간 걸려도 계속 중얼중얼 외워서 하는 모습이 예쁩니다
난경지원서영 2013-06-20 15:35:24
스카이도 투정을 ..^^ 왜 귀여울까요 ㅎㅎ 그래도 이후로 잘하고 있다니 멋지네요.... 울 5기 친구들 힘들어 조금 천천히가도 꼭 끝까지 함께하면 좋겠네요.....^^
라니94 2013-06-20 15:54:31
스카이는 인내심도 대단한 것 같아요~~
열심히 끝까지 해낸 스카이 너무 잘했어요~~^^
창공을날자 2013-06-20 17:37:37
투정부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스카이..
엄마의 끊임없는 칭찬과 격려가 있기에 잘 하는듯....
happylife 2013-06-20 23:16:00
한번 투정부리고 다신 안한다니 많이 성숙한 스카이인가 봅니다...

세아이와님, 담번 숙제 검사시죠...~~
제가 21번 숙제를 22번과 함께 올리면서 말씀을 안드렸더니 빠져 있더라구요,.
수정 부탁드려요...^^ (5번 Andy)
브이엠 2013-06-20 09:26 

8번 초4 Jessica

미리 해두지 못해 어제 급히 하라고 한 것 치고는 제법 많~이 썼네요.

딴 거는 끄적거리면서두 희한하게 SQR은 크게 툴툴거리지 않으니 시키기가 저는 좀 수월한 편이네요.

장마라는데 날이 쨍쨍 아주 덥네요. 엄마도 아이도 몸건강하게 지켜요~
세아이와 2013-06-20 10:47:52
와~~ 자유글쓰기를 이제 척척 하는군요 멋집니다 이렇게 빼곡히 술술 적는걸 보면
이제 내공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
툴툴거리지도 않고 열심히 하는 제시카~~~ 너무 너무 잘했어~~~ 힘 내 자 !!!
난경지원서영 2013-06-20 15:36:41
헉 급하게 한것이 이리 잘했나요..@@ 멋져오 ㅎㅎ 더운 여름도 잘 이겨내면서 끝까지 열심히해요..^^
라니94 2013-06-20 15:52:49
제시카가 이렇게 잘 따라주니 정말 이쁘시겠어요~^^
열심히 하고 있는 제시카를 칭찬합니다~!!
창공을날자 2013-06-20 17:38:42
시키면... 잘 따라와주는....
그리고.. 열심히 하는..
제시가..... 칭찬 팍팍 날려요..
라니94 2013-06-20 08:43 

4번 초5 소피아

 

일찍 문열어주셔서 감사~~^^

어젯밤에 하면서 어찌나 찡찡거리는지

드뎌 상금을 걸었습니다...끝까지 완주하면 2만원~~ㅎㅎ

글쓰기는 오늘 아침 5분만에 휘리릭~~

저는 이제 나가야 해서 오후에 뵐께요^^

 
창공을날자 2013-06-20 17:39:53
5분만에 뚝딱.... 많이도 썼네요..
역시.. 저력이 있는 소피아..

완주하면.. 2만원... 격려금...
소피아는 받아서 뭐할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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