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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살빼기 ## - 네번째

글쓴이 팔랑팔랑

등록일 2013-06-28 11:04

조회수 2,07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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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했던 반이 지났어요^^

 

혹시 정체기와 시련기에 도달하지 않으셨나요??

제 앞에 커다란 시련이...ㅠㅠ

 

그제 친정에서 아주아주 커다란 택배가 도착했어요.

밭에서 막 딴 오이와 감자, 앵두, 각종 산나물과 맵지도 짜지않은 딱 좋은 오이김치.

삼겹살을 부르는 부추김치에..

 

특히 부추김치가  너무 맛나 3일 내내 오리고기, 돼지고기 번갈아 곁들여 먹기하니 배가 빵빵해졌네요ㅠㅠ

며칠 바쁜 일로 운동조차 빼먹고..

 

오늘, 토, 금...3일은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고 7월 좀 빡빡하게 삽시다!!

휴가가 멀지 않았음을 기억하자구요!!

 

참!!! 쌀뜨물 머하세요??

밥 할때요 쌀뜨물을 작은 밀폐용기에 받아서 그 안에 화장솜을 담궈 놓으세요.

자기 전에 세수하고 스킨으로 슬쩍 닦아낸후에 쌀뜨물을 살짝 짠 화장솜을 얼굴에 올려는 것만으로도 간단 쌀뜨물팩을 하심 미용과 경제 두마리를 잡을 수 있어요.

 

** 전 팩을 사면 유통기간을 넘겨서 매 번 버리기 일수. 이젠 팩을 사질 않아요. 천원짜리 마스크시트도 쌓아놓고 결국 버리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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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릭 2013-06-30 15:50 

운동은 꾸준히 해서 몸은 한결 가벼운 느김입니다.

덥다는 핑계로 간신의 유혹은 견디기 힘들어요.

팔랑팔랑 2013-07-01 00:12:40
저도 살들이 말랑말랑 해진것 같아요^^ 이 지방들이 근육으로 변하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지나야겠지만요.

저도 간식과 운동후 션한 맥주의 유혹을 떨치기가 너무너무 힘드네요^^

이번 주..혹시 유혹에 지더라도 절대로 상심하지 말고 더 많이 움직입시다.
호야수동 2013-06-28 20:48 
꾹꾹 참고 참아서 현재까지 2킬로 감량했어요 근데 요즘 자꾸 밀가루 음식이 먹고파요 ㅜ ㅜ 그래도 갈길이 멀기에 조금더 힘내봐야겠어요ㅋㅋ 울모두 아자잣 근데 그김치 정말먹고프네요 ㅋㅋ
팔랑팔랑 2013-06-28 21:06:16
와!! 정말 축하드려요. 트레이너 없이 2킬로는 정말 힘든거 같아요. 열심히 운동한 호야수동님 칭찬과 응원 보냅니다.

정말 오이소박이가 맛나요. 당일 따서 담군거라 오이를 씹으면 뽀독뽀독하달까 아삭거리고 부추가 얼마나 단지..
밥도둑이예요^^
늘새롬 2013-06-28 20:25 

바나나홍초도 추천해요!

바나나+식초+흑설탕 1:1:1  로 보름간 냉장고에 숙성시켜 마시면

살도빠지고(3개월 이후에 5kg~) 가슴라인은 지켜주고 뱃살이 빠진다는 ㅎㅎ

피부에 어디에 10가지는 좋다고 나오던데요

저는 한달째 먹고 있어요... 2달을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맛이있어서 여름 음료로도 손색이 없어요(저희 딸도 좋아해요)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기네스펠트로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방법이라고..

만드는 방법부터 많이 나와요

 

바나나가 손질하기 쉬우니 저희 집에선 아이들에게 케익칼하나씩 쥐어주고

자르기 시켰더니... 재밋어하더라구요

바나나식초는 아이들 시키고..

 

아침엔 밥해놓고 아빠랑 밥차려먹으라하고  전 식초마시고 걷기운동하러 나가거든요

몇주전 남편이랑 부부싸움하고 남편이랑 자식들 버리고 갈곳도없어  시작한 운동인데

어느날  남편이 모자사주고 아침엔 아들이 모자건네주더라구요

내가 나를 챙겨야지 남편이 아이들이 알아서 나를 생각해주기를 기다리지는

말아야 겠더라구요.

비오는 날은 10년간 방치되었던 런닝머신기라도 가동시킨답니다.

밥상머리 교육은 뒤로하고... 전 몸생각도 하고 살도 좀 빼려고요  ^^

 

팔랑팔랑 2013-06-28 20:53:31
맛있다니 정말 관심폭발합니다. 3개월후 후기 꼭 남겨주세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거 같아요^^

약이 되는 부부싸움이네요^^ 저도 한 번 박차고 나가볼까요?? 평소에 세수를 잘 안하고 있어서 싸우고나서 씻고 기초화장하고 나가면 모양빠질꺼같아요ㅠㅠ
라니94 2013-06-28 17:05 

팔랑팔랑님~ 넘 부러워요~~ 친정에서 각종 채소, 나물, 김치 보내주시고~~~

저희는 양가 모두 서울이라 그런 거 일체 없어요...ㅠㅠ

모두 제가 다 담가야 하는 처지...

오이 소배기랑 오이지는 지난 주에 담궜고 수요일에 양파 장아찌 처음으로 담가봤어요~~

맛있어야 할텐데..ㅎㅎ

저는 하루 공원에 가서 10바퀴 돌고 스트레칭 체조하고

어제는 자기 전에 윗몸일으키기 20번 했어요.

근데 요즘 왜 이리 간식이 땡기는지...식욕은 어쩔 수 없나봐요...ㅠㅠ 

오늘 저녁에 공원 가서 걷기 운동 할 생각인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모두 힘내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팔랑팔랑 2013-06-28 20:58:22
전 인터넷 찾아 이것저것 만들기는 하는데 냉장고 자리만차지하다 버리기 일수라 그냥 친정에서 주심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먹어요^^
아이들이 먹다만 수박 아까워 좀 먹었더니 배가 불러 쉬고 있어요ㅠㅠ 나를 사랑해야하는데...자꾸 잔반처리반이 되네요.
오늘 분노의 폭풍국민체조 시작합니다.

주말 홧팅!!
봉봉 2013-06-28 14:41 

맵지도 짜지않은 딱 좋은 오이김치-> 여기서 빵 터졌어요 ㅎㅎ

쌀뜨물을 잘 써보도록 할게요! 저도 팩은 사다놓고 다 버리는데.. ^^;;

팔랑팔랑 2013-06-28 21:00:21
피곤해서 팩 붙이고 그냥 자버린다는...^^

꼭 쌀뜨물 아니여도 녹차나 우유에 담궈도 좋아요. 천연팩이 머 별거있나요^^
누리주리 2013-06-28 11:56 

저도요.. 지난주까진 괜챦았는데, 이번주는 저녁모임에 여러가지 유혹과 핑계로 무너진 한주였어요.ㅠㅠ

오늘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해보렵니다.

혹시 '30분 순환운동'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예전에 생로병사에 나왔던 운동인데, 뱃살빼기에 효과만점이라고...

어제 아들과 해보니 생각보다 힘들지만,

놀아주는 것처럼 같이 하니 나름 재미가 있었어요.

누리주리 2013-06-28 11:59:37
다시 보니 30분이 아니고 15분 순환운동이네요. 저도 초짜라 ㅋ
팔랑팔랑 2013-06-28 12:12:45
같이 놀면서 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저는 혼자 해본 적이 있는데(책도 두 권이나 있지요^^) 생각보다 체력소모가 커서ㅠㅠ 정말 넘 힘들더라구요^^

책의 내용은 아니지만 숀리씨의 집에서 하는 운동으로 링크걸어볼게요. 동작은 훨씬 쉬워요.
http://health.naver.com/fitness/homeTraining/programDetail.nhn?fitnessCode=homtr_pgm_022&periodTypeCode=PD01

네** 의 링크라 문제되면 삭제할게요.
한 올리비아 2013-06-28 11:17 

딱 저에가 맞는 말씀이세요, 11개월 예린이는 낮잠자는 시간도 줄어서 운동도 하기 힘들고, 바쁘다보니 운동이 뒷전으로 물러났네요, 언제나 마음먹기 나름이라지만 쉽지 않는거 같아요, 매일 아침 다시 다짐해보지만^^ 양파우린물은 꾸준히 먹고있으니, 한달뒤에는 효과가 나타날거 같아요~

팔랑팔랑 2013-06-28 12:17:10
바쁜 일이 있음 정말 운동은 뒷전, 잠깐의 짬은 숨쉬기 운동만 하게되는 것 같아요.
아직 11개월이니 한참 따라다녀야 할 때네요. 아이 따라다니는 것만으로도 칼로리 소모가 꽤 될듯해요^^
전 생각해보니 아이들이 고 맘때 넘 넘 힘들어 초코파이를 하루에 5개씩 먹었었답니다.
배 고프고 체력딸리니 단것만 땡기더라구요^^
정말 힘들때예요^^ 넘 무리하지 마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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