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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SQR 5기] DAY34 문엽니다 ^^~

글쓴이 denver

등록일 2013-07-04 01:40

조회수 2,373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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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날씨에 5기 친구들, 어머님들 지치지말고  건강 조심하셔요~~

기말시험 준비하는 친구들은 잘 준비해서 좋은결과있길 바래요 ^^

담주는 19번 불잉걸님~~ 문 열어주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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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의삶 2013-07-08 21:26 

초3 써니~

오늘이 기말고사여서,,,

sqr 절반하고 남은걸,,,미뤘다가,,,지금 막 했어요~

전에 해둔 절반과 prompt를 못찾았네요...

노트에,,,,한걸 올립니다~
난경지원서영 2013-07-08 16:50 

 

1번 새라...... 지난주에 못올리고 늦게 올리네요..-.- 이번엔 생소한 단어와 발음이 어려워 외우면서 힘들었답니다...-.- 그래도 쓰기에서 두개이하여서 쓰기를 한번 뺐어요..^^;; 비가 많이 옵니다...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전 아이들이 아파 힘든 한주를 보내고 지금도 그렇네요...ㅜㅜ
rose04lily 2013-07-08 15:38 

 

15번. 로이... 이번에는 제가 잊고있어서 이제야 올립니다... 이렇게 한걸음씩 따르고 있습니다...
규민맘 2013-07-08 10:09 

 

36번 초 4 katie 목요일꺼 같이올립니다 목요일꺼는겨우 두장했네요
규민맘 2013-07-08 10:08 

 

36초4 katie 어제서야화요일꺼랑목ㅇ일꺼 겨우 했습니다. 시험이 금요일날봐서 그뒤로 계속 놀고만싶다고해서요...이번주는 지각안하고 제출하도록하겠습니다
송은경원맘 2013-07-08 09:40 

22번 송은경원맘 입니다.

그 동안 아이와 함께 했었는데, 6월달 여러가지 행사 준비로 과제가 밀렸습니다.

다시 하기 힘들어해서 중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디에 글 남길 곳이 없어서 늦게남아 여기에 남깁니다. 죄송합니다^^
통통 2013-07-08 09:04 

 

7번 초4 jack입니다. 금욜 시험 끝나고 작성했는데. . 지난번처럼 잊고 있다 부랴부랴 올려요. 요즘 왜이리 정신없는지. . 아이보다 제가 더 문제네요.T-T
Grace맘 2013-07-07 00:42 

16번 초4 Kate

 

시험끝나고 폭풍 숙제를 하느라 33번 34번 한꺼번에 같이 올려요.

시간여유가 있어서인지 이번주것은 좀 쉬웠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엔 단어가 어렵던데....
혜니맘 2013-07-07 23:31:47
Kate 기말고사 보느라 수고많이 했어요~
밀린 숙제도 빠뜨리지않고 열심히 다 해낸Kate!
칭찬 듬뿍해주고 싶어요~~
혜니맘 2013-07-06 23:55 

 

21번 혜니 금요일까지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시험 끝나고 워터파크 가고싶다고 하여, 오늘다녀왔어요. 신나게 놀더니 피곤한지 일찍 자러들어갔습니다~ sqr 은 시험 끝나고 여유있게 해놓았는데 깜빡하고 지금에야 올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Grace맘 2013-07-07 00:43:22
워터파크에서 놀기 좋은 날씨였는데 재미있었겠어요. 부러워라~~
웍싯의 별표는 무슨 뜻일까요? 궁금....
굿데이 2013-07-05 21:02 

 

27번 초3 lucy

장마라는데 비오고 맑고를 반복하니 그나마 좋네요.. 남부지방은 비가 많이와서 피해들이 속출하는듯하던데..

몇주후면 방학이네요..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들어갑니다..

 
주디judy 2013-07-05 21:05:09
방학고민.. 맞아요..
근데 방학 짧아서.. 놀러한번 갔다오면.. 뭐~ 공부할 시간이나 있을까.. 한다니까요..
덥기는 또 무지 더울것 같고..
그래도 잘~ 보내려면 계획을 잘 세워야겠죠?
열심히 하고 있는 lucy!!! 참 잘했어요~~~^^
Grace맘 2013-07-07 00:45:30
방학계획을 생각해야 할 때군요. 그런데 머리속엔 놀 계획만 떠오르고 있으니.... ^^
학기중에 느슨했던 영어를 바짝 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궁리해봐야 할 것 같아요.
혜니맘 2013-07-07 22:01:16
방학 계획 짤 시기가 되었네요~~
초등 마지막 여름방학을 어떻게 재미있게 지낼까? 고민하는 아이, 아빠와 타협하며 열심히 꼬셔봐야겠어요^^
루시, 열심히 잘했어요~~
주디judy 2013-07-05 20:58 

14번 에밀리

 

에밀리는 논픽션을 좀 더 쉽게 하네요..

앞뒤 내용을 모르는 책에서 한페이지 뽑아져 있는 것보다는 아는 과학내용이 좀 더 쉬운가봐요..

제가 같이 외워주니.. 금방 했네요..

툴툴거리지 않고 금방하면~~ 넘넘 이쁜다니까요.. ㅎㅎ

34번 먼저했고요.. 주말에 33번 해야한답니다..

열심히 하는 친구들.. 다들 굿~주말 보내세요~~~^^

 

 

denver 2013-07-05 21:13:22
에밀리는 배경지식이 많은가 보군요. 늘 그렇지만, sqr 하면서 더 독서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요.
예쁘게 열심히한 에밀리와 함께 외우신 주디님 모두 칭찬 듬뿍 드려요.^^
즐건 주말 되셔요~~ *
혜니맘 2013-07-07 23:35:51
주디님 함께 외워주셨다니 대단하세요~
이쁘게 잘 해주는 에밀리~ 열심히 잘했어요~~
denver 2013-07-05 20:30 

18번 초5 앤지

어제 오후에 해 놓았지만 올릴 시간이 없어 이제야 올리네요.

오늘은 빗속을 뚫고 오랫만에 지인들과 나들이가서 몸보신도 하고 황차 (발효녹차) 도 마시고 공방에서

미니화분도 하나 구입했답니다. 좀 멀리 다녀와 피곤하긴 하지만  넘 즐거운 시간이었어요.ㅎ

 

 앤지가 기말이 끝나 약간 풀어진 감이 있네요. 그래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조금이나마 철든 모습이 보여 기특합니다.  3일간 부모교육받고 제가 더 철이 든듯해요. 홍홍~~

 주말 잘 보내시고 모두들 계속 화이팅!!! 해요.^^
주디judy 2013-07-05 21:08:31
빗속을 뚫고.. 좋은 사람들과 나들이.. 좋으셨겠어요..
비도 나름 운치있잖아요.. ㅎㅎ
울 에밀리도 기말끝나고는 풀어져 있답니다..
이것저것 시험이 많았던 터라.. 전 놀아라~~~ 하는 중이고요..
항상 열심히하는 앤지!!! 넘넘 기특기특!!!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yeonnymom 2013-07-05 17:53 

 

20번 Yeonny 초4 여니는 오늘 기말고사를 보느라 sqr을 미뤄놨었어요 오늘 외출했다가 집에 와보니 먼저 와서 sqr을 해놓곤 나가서 놀아도 되냐고 묻네요 힘들어 하면 내일 하게 하려고 했는데 오늘따라 기특하게 잘 해주었어요^^
도훈도형맘 2013-07-05 19:24:24
먼저 해놓고 나가 놀아도 되냐고 물어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 정말 기특하네요 저에게도 그런날이 오겠죠 ㅋㅋ
denver 2013-07-05 20:36:39
와~ 우 여니는 정말 음......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 정도로 기특합니다.ㅎㅎ
오늘 따라가 아니라 항상 성실하잖아요. 여니는 앞으로 뭘해도 잘할꺼예요.^^
셤도 끝났으니 주말 재밌는 활동하며 보내시길~~~ ^^
굿데이 2013-07-05 21:05:27
오~~ 대단합니다.. 저희는 제가 먼저 말해야 하는데..
더군다나 기말시험 끝난날...
lucy도 4학년되면 그럴까요??
주디judy 2013-07-05 21:09:37
정말 넘넘 기특한 여니인걸요..
엄마가 말안해도 알아서 해놓으면.. 그것만큼.. 정말.. 이쁜게 없죠..
예쁘고.. 열심히 하는 여니~~~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환상남매 2013-07-05 17:41 

 

25번 JJ 한 번 밀리니 계속 밀리게 되네요. 어제 웍싯하라 했더니 전날 학교에서 오션 월드 갔다와서 피곤했는지 잘 안외워 진다고 해서 외우라 하고 나중에 방에 가보니 자고 있더라구요. ㅠ ㅠ 그래서 오늘 학교 갔다 오면 바로 하라해서 이제야 올리네요. 얼마 안 남았는데 끝까지 마무리 잘했으면 좋겠네요. 오늘 너무너무 덥네요. 이렇게 더운 날엔 누가 저 대신 밥 좀 해주면 좋겠어요 ^^ 날이 더운니 짜증만 느네요. 다들 주말 시원하게 보내세요
도훈도형맘 2013-07-05 19:26:04
거긴 비가 안오나요 청주는 비가와서 후텁지근하긴 해도 많이 덥진않아요 오션월드에서 신나게 놀았나봐요 저희도 어떨때 하다가 자더라구요 ㅎㅎ
denver 2013-07-05 20:47:59
JJ가 신나게 놀고 왔군요. 피곤할땐 쉬어야지요. 이제 sqr이 두달쯤 남았나요? 저도 잘 마무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까이 계시면 제가 밥한끼 해드릴수 있는뎅~~ ㅋ
주말에 맛있는거 많이 드시와~요 ^^
창공을날자 2013-07-05 10:04 

 

 

 

34번  초3  리챠드 &  해리

 

일요일날 해논걸 어제 못 올렸네요.

바쁘지도 않으면서... 마음만...

 

기말평가도 끝나고, 아이들은 친구들과 즐겁게 놀았답니다.

이젠... 1학기 정리도 잘하고.. 2학기를 어찌 준비해야 하나... 아이들은 관심 없겠지만,

저혼자.. 궁리 해봐야 할듯 싶어요.

 

 

 

 
yeonnymom 2013-07-05 17:59:04
이번 과제도 역시 잘 해주었네요 짝짝짝~~
엄마들은 항상 아이들보다 먼저 마음만 달려 가는 것 같아요 저희도 오늘 기말시험 끝났는데 벌써 방학엔 뭘할까 고민이 시작되더라구요...ㅎㅎ
도훈도형맘 2013-07-05 19:22:12
A+++ 받았네요 짝짝짝 형과 아우가 넘 열심히 잘했어요^^
denver 2013-07-05 20:55:44
엄마들 맘은 모두 똑같나봐요. 저도 아이들 방학 생각으로 고민이 좀 되네요.
삼시세끼 밥해줄 생각도 ㅜㅜ
기특하고 듬직한 형제들 ~~ 넘 잘했구요, 주말도 즐겁게 보내시길~~ ^^
도훈도형맘 2013-07-05 09:32 

30번 초 5 jason

저흰 엊그제 시험이 끝났네요.

아이는 그동안 못놀았다고 무장해제됐어요.

매번 시험끝나면 올백을 거론하며  엄마를 기대하게 하지만 이번에도 ㅋㅋㅋ

이젠 기대도 안한답니다.

지난주 기말고사 준비하면서 영어성경암송 중부대회가 있어서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  ( 2등이요 ) 있었어요.

3등까지는 전국대회에 나가야 하는데 방학에 어디 가게되있어서 출전을 못하네요. 아쉬워하더라구요. ㅎㅎㅎ
창공을날자 2013-07-05 10:07:19
성경암송 열심히 연습해서.. 2등했군요..
추카추카....
5학년인데... 올백을.. 거론한다는건.. 잘하는거 아님감요..
2학년때까진.. 올백 맞을거야.... 그러더니... 3학년 되더니.... 그것이 어려운걸
깨닫고... 올백은.... 어렵다 이야기 하는... 울집.. 아그들.... 결론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입으론 말하면서...... 결론도 잘 나오기를 원하는..... 못난 엄마네요.. ㅋㅋ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yeonnymom 2013-07-05 18:01:44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실을 제대로 거뒀군요 축하합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Jason이 영어에 대해 큰 자신감을 갖게 되었겠어요~
denver 2013-07-05 21:08:05
열심히 준비하더니 좋은 결과가 있었네요 ㅎ~ 동영상 한번 올려주시징~~
너무 수고 많았어요. Jason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저희애도 시험전 항상 하는 말이예요.
그치만 한번도 올백 맞은 적은 없어요 ㅜㅜ 항상 궁금해요. '저 근거없는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걸까' 하고요 ㅎㅎ 그동안 수고했으니 약간의 무장해제도 괜찮을듯 한데요??
제 칭찬 전해주세요~~~ ^^
브이엠 2013-07-04 21:36 

8번 초4 Jessica

어제 영어말하기 대회를 무사히 끝내고 왔습니다.

살짝 긴장해서 준비한 것을 100% 발휘하진 못했지만

제 눈@.@에는 울 딸이 최고로 잘하더만요..ㅋ

SQR은 어제까지 생각못하다 오늘 아침 갑자기 생각나 부랴부랴 했습니다.

정신이 도대체 어디로 달아나시는지...

오늘은 자유글쓰기까지 있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오래 걸렸네요.

내일은 국어평가시험이 있는데 이렇게 시험공부를 소홀히 해도 될런지...에휴
라니94 2013-07-04 23:00:10
영어말하기 대회 열심히 준비한 제시카 너무 멋져요~~!!
이런 과정이 제시카에게 자신감도 심어주고 성장하는데 큰 자양분이 될거라 생각해요.
sqr도 아침에 부지런히 참 잘했네요~ 칭찬 박수 짝짝짝~!!^^
창공을날자 2013-07-05 10:08:40
영어말하기... 잘 마쳤군요.
좋은 결과 있을듯 싶어요. 울집도.. 자유글쓰기.. 주제가 어렵다면서...
어떤 규칙이 있는지.... 고민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tv 안보는거... 일찍일어나는거.. 이런 팁을 줬더니.. 그나마 썼네요.. ㅎㅎㅎㅎ
yeonnymom 2013-07-05 18:06:18
참 좋은 경험이 되었겠어요 여니도 초4인데 올핸 강력하게 안나가겠다고 해서 그러라 했더니 막상 끝나고 나니 살짝 아쉬워 하더라구요;;; 결과에 상관없이 열심히 준비했을 Jessica 수고 많이 했어요~~~!
denver 2013-07-05 21:21:43
아~~ 보고 싶어요. 영어 말하기대회한거~~ 제가 사는 곳은 그런걸 한다는 소릴 못 들어봐서
어떻게 하는지 정말 궁금해요. 브이엠 님 눈에 제시카가 얼마나 예뻤을까요? 흐믓해 하시는 모습 상상만해도 저도 찌릿찌릿~ 한걸요 ㅎㅎ 오늘 국어시험도 잘 보았겠죠?
수고한 예쁜 제시카 맛있는거 많이 해주시고, 주말도 신나게 보내시길 바래요~~
행복칸맘 2013-07-04 21:24 

초4 Anna

저희는 담주가 시험이네요.. 모두들 이번주가 시험 기간인듯 한뎅.

너무 외우기 싫어하는뎅.... 혼내고 달래서 끝냈네요^^;;
브이엠 2013-07-04 21:40:15
어르고 달래고 혼내고 다시 달래고...그게 우리 엄마들이 하는 주된 업무죠...^^
그래도 Anna가 열심히 잘 했네요.
시험기간이라 그럴지도 몰라요..담엔 더 잘할거예요.
라니94 2013-07-04 22:57:07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용....ㅠㅠ
매일 인내를 배우면서 저도 성숙하는 거겠죠...ㅎㅎ
Anna 주말에도 시험공부 해야겠네요..열심히 해서 시험 잘보기 바래요~~^^
창공을날자 2013-07-05 10:09:22
다음주가.. 시험이면...... 주말에도.. 열공해야겠어요.
날씨가 더워 힘들겠지만.... Anna 힘내서.. 화이팅
denver 2013-07-05 21:43:36
시험 준비로 많이 바쁘겠어요. 마음에 부담이 많았을 텐데 sqr 무사히끝낸 Anna 칭찬 합니다.
잘 준비해서 시험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화이팅!!!! ~*
벨벳 2013-07-04 21:22 

6번 초3 Cristi

 

SQR은 금방 하고는 자유쓰기에서 글씨가 너무 엉망이라서 두번이나 다시 쓴거에요~^^;;;

분노에 찬 폭풍 지우개질을 하더라구요.

글씨가 어지간만하면 다시 쓰라고는 안하는데,,,ㅜ,ㅜ

몇일전 Cristi학교에 동아리 수업을 하러 갔다가 담임샘을 만났는데

Cristi글씨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으헝~@@@

그러고보니 6학년 동아리 수업때 보니 수업태도도 좋고, 잘하는 아이들은 글씨도 반듯반듯해요.

수업태도도 안좋고, 결과물도 안좋은 아이들은 글씨도 엉망이에요....

개구쟁이맘님 글을 보고 희망을 가졌었는데 ...아무래도 이제부터라도 글씨 잔소리를 해야할것 같아요.

우리 SQR반의 글씨가 예쁜 아이들 보면 꾸준히 잘 하는 아이들이더라구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으나 주말은 즐겁게 보내길~~~~^^*

모두모두 화이팅~!!!!!!!!

 

 
행복칸맘 2013-07-04 21:27:39
분노에 찬 폭풍지우개질... 몬지 알것 같아요... ^^
저희집은 저도 가끔 한답니당....
우리딸래미 자기가 쓴글씨 스스로 못알아보고 충격(?)받더니 그 뒤로 좀 예쁘게 쓰더라구요
브이엠 2013-07-04 21:46:57
ㅎㅎㅎ왠지 상황이 떠올라 웃음이 났어요..
폭풍 지우개질에 빵~ 터졌답니다.
어쩜 모든 집들은 고민이 다 고만고만한지...
저도 글씨는 니 얼굴이다 그러면서 정성껏 쓰기를 강요하긴 하는데요...그게 잘 안될때가 많더라구요.
고쳐썼다지만 위 글씨체가 아주 호방하네요. 잘했어요~
라니94 2013-07-04 22:55:24
저는 제가 폭풍지우개질을 하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ㅋㅋㅋ
5학년인데도 그러니 아직 저학년인 크리스티는 시간이 많아요~~~ㅎㅎ
차근 차근 쓰는 습관을 들여야할 것 같아요..
크리스티~몇 번씩이나 고쳐 쓰느라 수고했고 참 잘했어요~~^^
창공을날자 2013-07-05 10:10:44
다들 폭풍 지우개질에 동감하는 모습...
저또한... 리챠드는 글씨체가 잡혀서 별 잔소리를 안하는데...
해리는.. 저의 관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정말... 개판인지라..... 잔소리하고..
아이의 마음이 아플걸 알면서도.. 폭풍 지우개질 경험이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홍박샘 2013-07-04 17:02 
막강 5기가 오늘 어쩐 일로 요리 썰렁할까요? 시험 기간이라 그렇겠죠? 힘 내세요, 힘!!
불잉걸 2013-07-04 15:28 

초6 리디아

리디아는 시험기간에 못한 것 때문에 부지런히 따라잡기 하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30,31번해서 올립니다. 금방 제 궤도에 오를거에요.ㅎㅎ

5기 동생친구들 여전히 잘 하고 있군요.

기특!기특! 이뻐요

 

다음주에 제 차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denver 님

 
벨벳 2013-07-04 17:36:56
리디아언니 화이팅~~!!!^^♥
행복칸맘 2013-07-04 21:28:57
건너 뛰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는 리디아 대견하네요^^
브이엠 2013-07-04 21:52:00
부지런한 리디아 같으니라굿!~^^*
리디아 멋져요! 시험 끝났으니 홀가분하게 다시 으쌰으쌰해요~
라니94 2013-07-04 22:52:58
리디아~ 오랜만이예요~^^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예뻐요~
다음 주에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화이팅!!
창공을날자 2013-07-05 10:12:03
조금 늦게라도...열심히 하는....
sqr 의.... 큰 누나.... 힘내서... 화이팅..
(역시 고학년은 할것도 많고.. 힘든것 같아요... )
denver 2013-07-05 21:29:14
5기의 정신적 지주~~ ㅎㅎㅎ 시험보고 sqr하고 수고 많았어요~~ ^^
리디아 시험 준비한다는 글 보고 저희도 그때부터 공부계획 세우고 그랬읍죠. sqr 뿐 아니라 다른부분에서도 앤지에게 좋은 영향 주어서 고마와~~~용 ^^
라니94 2013-07-04 08:50 

4번 초5 소피아

 

나가야 해서 서둘러 들어왔네요~

어제 시험 끝났는데도 sqr 해야한다고 했더니 묵묵히 잘 했어요~~^^

하지만 둘째는 징징징...역시 첫째가 듬직하네요...ㅎㅎ

오늘부터 다시 비오기 시작하나봐요...

눅눅한 날씨에 모두 기운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불잉걸 2013-07-04 15:31:28
시험 끝나고 하기 싫었을 텐데 소피아 정~말 기특합니다.
저희집 애들은 시험 끝난 주는 아무것도 안 하려고 하는데...ㅠ.ㅠ
벨벳 2013-07-04 17:41:28
일기예보보니 계속 비소식이더라구요.
소피아 시험 끝나고 놀고 싶었을텐데 역시 언니다워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브이엠 2013-07-04 21:56:27
이렇게 멋진 소피아가 5기를 함께 하니 정말 든든하네요.
시험도 끝났고 SQR도 끝났고~와~ 신나겠다 소피아^^
글씨도 참 정갈하니 너무 이쁘네요.
창공을날자 2013-07-05 10:13:44
시험 끝나면.... 뭐든 하기 싫죠..
어제...... 울 아그들.....시험기간 동안에 안했던... 연산 문제집 풀자고 했더니..
얼마나.. 몸을 비비 꼬면서 힘들다고 하던지....

열심히 한... 소피아... 칭찬... 백만번...
denver 2013-07-05 21:36:39
듬직한 소피아~~ 칭찬 만땅임다. ㅎㅎ
라니님이 소피아를 잘 이끌어 주시니 동생도 곧 언니? 누나? 따라가지 않을까요?
눅눅하고 더운 날씨지만 듬직한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는 주말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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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스테이션 같이 등록하고 할인받아요~

 		명현 2013/07/03 1,8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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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 맘대로 시읽기

 [7] 		새로샘 2013/07/03 1,98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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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구중인 Danger zone 어떤가요?

 [3] 		머핀 2013/07/03 2,57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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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직트리하우스 CD 구합니다.

 		윤이찬이.. 2013/07/03 2,3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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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enstain Bears #19 ##9 - 수요일

 [24] 		홍박샘 2013/07/03 4,08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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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영어 틈주기

 [12] 		빨강머리.. 2013/07/02 3,9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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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스테이션 신규로가입하시는분...

 		쿨한맘 2013/07/02 1,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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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쑥몰공구▶앵콜공구The Danger Zone/PD-2200휴대용DVDPl..

 		운영자 2013/07/02 3,1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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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스테이션 신규회원 찾아요~

 		twinkle7.. 2013/07/02 1,1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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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공부해서 기말시험을 보기까지..

 [52] 		희서맘 2013/07/02 9,87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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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바라보기

 [6] 		주니주니.. 2013/07/02 2,59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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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스테이션 신규분 찾아요~

 		톰스맘 2013/07/02 1,1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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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내 맘대로 시 읽기

 [6] 		새로샘 2013/07/02 1,90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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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nofours 8-1 수요일 ★★

 [93] 		채송이맘.. 2013/07/02 4,19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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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R 5기] DAY33 문엽니다 ^^~

 [56]  답글 1개 ▼ 		denver 2013/07/02 2,28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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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합니다.

 [10] 		단한번의.. 2013/07/01 5,37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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