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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살빼기 ## - 드디어 마지막! 여덟번째!!

글쓴이 팔랑팔랑

등록일 2013-07-12 14:06

조회수 3,00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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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한달여의 기간동안 ...저 성공한 것 같아요^^

계획했던 2kg 감량했구요..

 

1호는 어깨와 얼굴사이즈가 너무 비율이 안맞다고 더 빼야한다고 눈치를 주고(볼살은 많으나 얼굴은 쫌 작아요^^)

2호는 말랑말랑 뱃살이 없어졌다고 서운해합니다.

 

2kg 감량으로 얼굴이 v라인이 된 것도 아니고 몸매가 s라인이 된 것도 아니지만...

4주간의 다이어트 시행 결과로..좋은 점이 생겼어요.

 

비가 오기 2,3일 전부터 어깨가 쑤시고 저리고 얼음찜찔하는 것 마냥 시렸는데 언제부턴가 어깨통증이 없어졌어요.

아마 국민체조로 어깨를 많이 움직이다보니..^^ 근육이 유연해진 것 같아요.

 

허리 길고 다리 짧은 우리나라 사람들 체형이 이상하게도 할머니들은 상체가 짧은 분들이 많아 왜일까 궁금해한적이 있었는데 이유를 알았어요.

옆구리 살이 찌면서 자연스럽게 허리라인이 올라가며 치마나 바지가 배에 걸쳐 다리가 길어보이는 착시효과가..^^

운동하면서 옆구리 살도 좀 줄었구요 이젠 배에 힘도 가지네요^^

허리선도 낮아졌어요^^ --> 요건 좀 아쉽군요^^

 

가장 중요한 것은 과식과 커피를 줄이게 된거구요...

1호한테 칭찬들어요^^ 배불르다 소리 안한다구요..^^

 

아무래도 제 나이가 40대 초반이니 주변 지인들의 얘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가까운 분들이 40도 안됐는데 위암수술을..

제 나이 밖에 안됐는데 갑상선암 수술을..

 

그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 내가 왜 이런 병에??!!"라는 생각과 한창 손이 많이 가는 아이들만 눈에 밟히더래요.

 

아픈 곳이 늘어나면서 자꾸만 엄마가 건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앞으로 적어도 10년은 아이들과 생활밀착멘토로서 건강한 엄마가 되야하는데 몸이 부실하면 안되겠죠??!!

 

학구열 불타는 쑥의 분위기에 조금은 안맞았지만...

엄마들의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저와 같이 시작하셨던 모든 분들도..오늘로 끝내지 마시고 꾸준이 계속 운동과 음식조절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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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주리 2013-07-15 09:14 

완전 축하드려요.짝짝! 정말 대단하세요!

굳은(?) 마음으로 같이 시작했건만, 2주 지나니 급격한 피로감으로 좀 힘들었던 것 같아요.ㅠㅠ

비록 프로젝트는 끝났지만 저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소식하는 습관 지켜가도록 노력할게요.

늘 격려해주시고 좋은 정보도 나눠주셔서 감사했어요~~~

팔랑팔랑 2013-07-15 09:54:49
마치 제가 운동전도사가 된듯해요^^ 오늘 오랫만에 치마를 입었는데 뒷단추가 잠궈지는 쾌거를 이룩했어요.
누리주리님도 즐겁게 운동하시고 날씬한 몸매와 건강 두가지 다 잡으시길 바래요^^
한 올리비아 2013-07-14 23:49 

아~ 팔랑팔랑님, 완전 부러워요,

처음 시작할때만해도 의지만땅이었는데, 2주가 지나도 변함없는 체중에 제 스스로 힘이 들더군요,

2년째 거의 채식위주의 밥을 먹어와서 운동만 하고 물만 많이 먹으면 되겠지 했는데,,,안되네요,

몸이 그 식단에 길들여진거 같아요, 처음부터 다시 식단짜고 시작하려구요.

팔랑님~ 다시 예전몸무게로 돌아가지 않으시길 빌면서, 수고하셨어요^^

팔랑팔랑 2013-07-15 09:51:00
전 워낙에 숨쉬기 운동과 과다커피믹스음용+야식을 다져진 생활이라 간식,과식,약간의 운동만으로 큰 효과를 본 편이예요^^
다이어트 책을 보니 운동의 변화를 주는게 체지방감소에 도움이 된다네요. 걷기 운동도 5분은 천천히 10분 빠르게 이렇게 강약조절. 그리고 2주에 한 번씩 운동에 변화를 주세요.
큰이모 2013-07-14 18:56 

오~츄카츄카드려요~

저도 시도해보아야겠어요.

요즘 매일 오디 갈아마셨더니 매일 화장실가는바람에 ㅋ

살이 쪼매 빠지는것 같다는 ㅋㅋㅋ

뱃살빼기 과정 님의 글 검색들어갑니다~^^

 

팔랑팔랑 2013-07-14 22:10:49
화장실 자주 가는 것도 큰 비결이더라구요^^

국민체조..정말 추천합니다.
머 운동이 될까 싶었는데요..밤다마 불꺼놓고 스마트폰으로 4-6회씩 반복 재생하면서 했는데 유산소운동에 스트레칭까지 병행이되서 정말 좋아요.
깜빡하고 못적었는데 항상 목뒤 뻐근함도 없어졌습니다.

홧팅!!
말릭 2013-07-14 17:19 

 

팔랑팔랑님 드디어 성공하셨군요.

전 의지 박약으로 그냥 변함없는 체중...

매일 조금씩이라도 운동하고 믹스커피에서 완전 독립

간식만 끊으면 성공이랍니다.

 

팔랑팔랑 2013-07-14 22:12:12
ㅎㅎ
끝나자마자 왜 이리 땡기는게 많은건지...믹스커피는 물론이고 라면과 브라보콘이 땡기네요.
지금 고민중입니다.
원래 그런거 있잖아요. 셤기간 열심히 노력하고 셤보고 하루 푹~쉬는거..
오늘 망가져보고 낼 또 다시 마음 다져볼까해요 ^^ ㅠㅠ
호야수동 2013-07-14 12:37 
벌써 한달이 되었군요 시간이란 어찌 이리도 빠른지 체중계가 고장나서 그후로 잴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3킬로 정도 감량했답니다 목욕탕저울로 ....ㅋㅋ 팔랑님덕분에 그래도 여기까지 온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엄마를 위한...저도 동의해요^^
팔랑팔랑 2013-07-14 22:14:03
목욕탕 저울이 진짠거 아시죠???!!
트레이너 없이 집에서 살 빼기가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조만간 직장만으로 복귀하신다니 날씬한 모습으로 이쁘게 자신있게 첫출근하시기 바래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홍박샘 2013-07-13 10:35 

이렇게 용의 주도하게 목표한대로 한발한발 가는 사람이니 뭘 해도 잘 하실거유.

난 얼굴만 빠지고 바랬던 배는 그대로여요.

지상 최대의 목표로 삼지 않아서 그런바봐요.

목표 달성 축하!!

팔랑팔랑 2013-07-14 22:17:23
ㅎㅎ 감사합니다.
2킬로 빠진 헬쓱(??)한 얼굴 수욜 화상강의때 보여드리겠습니다^^

근데..끝냈다고 먹고 싶은게 많아졌어요ㅠㅠ
벨벳 2013-07-12 20:33 

팔랑님 2Kg 감량이라니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나이가 들면 허리선이 없어져서 다리가 길어지는 효과가 있다는 말씀에 빵~@@@터졌네요.ㅎㅎㅎ

드디어 마지막이라고 하셔서 그동안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드리려고 들렸어요~^^*

함께 하신 모든 분들 좋은 결과가 있으셨길~~~

그리고 팔랑님처럼 좋은 습관이 자리 잡히셨길 바래 봅니다~!!!!!!!

 

팔랑팔랑 2013-07-12 22:05:17
^^ 축하댓글 달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유명연옌의 사인받는 것보담 백만배는 더 기쁩니다^^

한 달은 저를 위한 활동이었지만 방학동안은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어요^^
물론 인문고전읽기도 포함이구요..
쑥에 더 많은 방과 엄마활동방도 만들어졌음 하는 맘이 큽니다.^^
라니94 2013-07-12 17:33 

팔랑팔랑님~ 정말 축하 축하드려요!!!!!!!^^

일단 2킬로 줄이신 거, 그리고 무엇보다 어깨 통증 없어지고 간식 줄이신 것!!

몸이 건강해지고 좋은 습관을 갖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성공하셨으니 앞으로 꾸준히 날씬한 몸매 유지하시고 더 이뻐지시기 바래용...ㅎㅎ

저는 비가 계속 오는 바람에 밖에 나가서 운동 못한다는 핑계를 대며

간식만 줄이고 있답니다~~ㅋ

집에서 스트레칭은 계속 할 생각이구요..

운동 못하면 몸을 더 많이 사용하려고 노력하려구요.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팔랑팔랑 2013-07-12 22:07:30
힛! 감사하구요~~라니94님도 한달동안 많은 변화가 있으셨을 것 같아요.

꾸준하게 운동하시구요 더 부지런해지시구요...항상 댓글남겨주셔서 저를 비롯한 표면적으로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음지에서라도 참여하신 분들께 많은 희망과 자신감 주셧다고 생각해요.
라니94님도 감사하구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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