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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수다수다

글쓴이 벨벳

등록일 2013-07-18 23:31

조회수 6,221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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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 드리고 싶은 책들을 골라서 사진을 찍어 두었었는데 여름방학을 코앞에 두고 이제야 올립니다.^^*

전 예전부터 게시판에 책소개글이 올라오면 가장 반갑더라구요~

쑥에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것중의 하나가 많은 선배맘들이 올려주신 책소개글들 입니다.

그런데 쑥이 오랜 역사를 자랑하다 보니 이제는 왠만한 책들은 다 소개가 되었던 것들이여서

새로운 책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예전 자료는 뒤로 밀려서 쑥생활 하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은

찾기가 힘들기도 하구요,,,,(시간 나실때에 꼭 검색기능을 이용해서 찬찬히 살펴보시면 보물같은 글들이

묻혀있는걸 찾으실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책소개를 하고 나면 딸아이가 읽었던 책들이 정리가 되더라구요~^^*

그.런.데.

매일 짬 날때마다 조금씩 진행했던것들을 모아서 글로 올려보면 뭔가 과대포장되는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때문에 대부분의 분들이 글을 쓸때에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자제하고 계시다는

느낌도 받고는 합니다.

 

북레벨이 AR지수로 보았을때에 4점대를 넘어가면 (Lexile지수로는 700정도)

책 선택으로 고민하지 않을 줄 알았었는데요~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일단은 4점대 이상의 책소개가 많지 않고,,,(그 이유는 아마도 그즈음에는 대부분 학습서에 신경을

많이 쓰거나 학원숙제에 시간을 많이 소요하게 되어서 책 읽을 시간이 안나는듯 합니다.) 아이가 좋아

할만한 셋트책을 찾기도 쉽지가 않아요.

낱권으로 보려고 하니 저렴한 온라인 서점에서는 책 소개나 속페이지를 보기가 힘이 들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와 함께 직접 서점에서 찾아 보는것인데,,,수도권의 대형서점이나

영어서점외에는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 서점이 집근처에 없다는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에고공~~~~또 쓸데 없는 수다가 길어졌네요~ㅎㅎㅎㅎㅎ

 

자~~~~그럼 아주 아주~~~지극히 주관적인,,,ㅎㅎ책소개로 들어갈께요.

크리스티가  아주아주 재미있다,,,,

쑥쑥에 꼭 강추해달라,,,,하는것 중에서 찍어 보았네요.

 

제일먼저 크리스티가 쑥쑥에 가장 강추하고 싶다는 책을 먼저 소개합니다~^^*

 

 

표지를 보면 고양이나 쥐가 이야기의 중요인물같지요?

(크리스티가 고양이를 워낙 좋아하는데 표지의 고양이만 보고 덥썩 구매했었거든요.ㅎㅎㅎ)

실은 조~~~기 생쥐의 배쪽에 있는 작은 귀뚜라미가 주인공이랍니다.

타임스퀘어 역에 살고 있는 도시쥐 터커와 체스터(귀뚜라미)

그리고 마리오라는 소년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크리스티는 읽고나서 너~~~~~무 재미있는 책이라며 쑥쑥에 꼭~초초초초 강추해 달라고 했다는...

 

속페이지의 삽화들도 얼마나 이쁜지요~살짝 구경해보세요~^^*

 

두번째 소개해드리는 책도 이쁜 고양이가 표지에~^^*

책위에 앉아있는 이 고양이가 바로 책의 주인공 듀이입니다.

우리말로도 번역되어 나왔을 정도로 베스트셀러인 책입니다.

저는 예전에 엄마들 북클럽에서 읽으면서 그림책중에 'Library Lion (도서관에 간 사자)가 생각 나더라구요.

작은 새끼 고양이 듀이가 도서관에 버려지면서 그뒤로 듀이는 도서관에서 살게 됩니다...

그후 도서관이 변화하고,,,마을 전체가 변화하는 기적같은 실화를 담고 있어요.

렉사일지수 820L,  AR :6.2 인데요~실제로 읽다보면 너무 높게 측정된것 아닌가??싶어집니다.

페이지수가 많고 글이 너무 작아서 그런가??싶기도 하구요~

이책은 작은 사이즈의 페이퍼북으로 구매를 해서 표지가 너덜너덜해질 만큼이나 크리스티가

반복해서 읽었던 책입니다.

 

 

고양이 책들을 소개했으니 내친김에 예전에 읽었던 고양이 관련책들을 잠깐 소개할께요~^^*

 

세번째 책도 제목과 표지의 그림에 고양이가 나와서 속아서 사게되었던 책인데요~

고양이 이야기는 아니였다는...ㅎㅎㅎㅎ

사실은 아버지와 성장기 소년의 갈등을 풀어내는 이야기라서 여자아이인 크리스티가 안좋아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뉴베리를 시작하는 아이에게 추천해 주고 싶을 만큼 단어나 문장구조도 아주 쉽구요~

뉴베리 책중에서도 페이지수가 작은편이여서 금방 읽혀질꺼에요~^^*

 

네번째 책도 고양이가 나옵니다.

번역본 제목이 아마도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일껍니다.^^;;;;;(저도 제 기억력을 믿지못해요)

전 이책은 읽으면서 문득문득 마당을 나온 암탉이 생각 나던데요...

인간이 파괴한 기름가득한 오염된 바다로 인해 죽어가게된 어미 갈매기가 소르바스라는 고양이에게

자신의 알을 부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목에서 처럼 어린 갈매기에게 나는법을 가르쳐주게 되는데요,,,,소르바스의 친구들도 재미있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만큼이나 흥미진진하고 읽는 내내 감동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표지의 그림이 정말 재미있지요???

 

 

다섯번째 책도 고양이네요~^^*

이책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나 고양이 애호가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랍니다.

고양이의 습성이나 많은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두께도 얇고, 그림도 많아서 술술 잘 읽혀질꺼랍니다.~

 

 

여섯번째~~~~~~

예전에 독서방이나 아이표방에 소개해 드린적 있었던 책이지요~

그 유명한 뮤지컬 캣츠의 원작입니다.

이책은 우리말로 번역이 되어 출판되어있는데요~

이책은 영어로 읽어야 라임의 살아있는 제맛을 느낄 수 있어요.

 

 

일곱번째~~고양이책이라면 절대 빠질수 없는 초울트라급 강자~

해리포터를 뛰어넘는 인기몰이로 판타지물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 조차도 사로잡아 버리는 책이지요.

(크리스티도 판타지물은 좋아하지 않아서 해리포터와 나니아는 그저 그런 반응이였었거든요..)

도서관에서 1부 6권을 읽고는 2부를 사달라고 졸라서 사주었는데 요게요게 시간잡아 먹는 귀신입니다.

이제는 제 눈치를 봐가면서 몰래몰래 읽을 만큼 좋아하는 warriors!

책 곱게 보기로 유명한 아이인데 요것도 너무 반복해서 표지가 너덜너덜~~~~

크리스티가 3부를 사달라고 졸라대는데 아직은 끄떡 않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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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는 고양이책은 그만하구요~

하루를 남긴 1학기 동안 읽은 책들중에서 골라서 또 찍어 보았습니다.

 

 

 

파퍼씨네 펭귄들~영화로 먼저 보고는 도서관에서 영어책을 찾아보았더니 저희 도서관에는 없더라는^^;;;

다른 책들 구매에 밀려서 못사다가 5월에 사게되었는데 영화만큼이나 재미있게 읽었어요.

뉴베리 시작하는 친구중에 영화를 먼저 보고나서 책을 들이밀어봐도 좋을듯 합니다.

그옆의 Black pearl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소년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진주를 캐기 위해 잠수를 배우고 싶어하는 소년과 가족,마을의 이야기가 여러가지 생각에 잠기게 만듭니다.

그 옆의 갈색표지의 예쁜 소녀가 깃털펜을 들고 있는 책.

Catherine called Birdy~

기대 하지 않았었는데 의외의 초대박책입니다.

돈 많은 남자에게 시집을 보내고 싶어 하는 속물 아빠와 못생긴 영주(구혼자)와 캐서린의 이야기인데요~

읽는 동안 깔깔대면서 읽을 수 있었네요.(여아들에게 강추강추)

아래의 노란표지의 책' The Evolution of Calpurnia Tate '도 여아들에게 강추합니다.

다윈 탄생 200주년을 기념으로 출판된 책이라고 해서 서점복도에서 쭈그리고 앉아 읽다가

그길로 사들고 온 책입니다.

생태학에 관심이 많은 여자아이 테이트~그시대에는 여자가 대학은 커녕 여자과학자가 거의

없었던 시대였지요. 그렇게 테이트의 꿈은 무시당하고,,,,모두가 괴짜라고 부르는 할아버지에게

받은 다윈의 종의 기원이 그녀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게 됩니다.

 그옆의 책상 밑의 운동화 신은 다리가 표지인 'TheWednesday Wars' 워낙 유명한 책이라

줄거리는 생략합니다. 무지하게 웃기다가 마지막에 감동의 울림이 오래가는 책이라는...^^*

우리아이들이 이런 선생님만 만나다면....하는 욕심이 나더라구요.

파란색 표지의 하얀 깃털~표지인 ' Feathers'

작가이름만 보고 덥석 집어 온 책입니다.

'Show way'라는 책이 너무 맘에 들었어서 작가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서점에서 이책 저책 뒤적이다

걸려든 책인데요~

흑인 학교에서 Jesus Boy라는 별명을 얻은 유일한 백인소년과 왕따(?)로 여겨질만큼 우울한 소녀와의

이야기입니다.  뭐라 표현 할수 없는 이 작가만의 매력이 있다고 크리스티가 말하는데 저는 두책 모두

완독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

 

 

 

 

헥헥~~~~쓰다보니 제가 지켜서 위의 책들은 그냥 사진만 올리는걸로 하구요~

 

고양이만큼이나 좋아하는 강아지가 나오는 책들입니다.

 

윈딕시는 워낙 유명하니 소개 생략합니다~!!!^^;;;

 

Shiloh~~~~~~~ 소년이 눈빛이 선한 비글을 꼬옥 품에 안고 있는 표지만으로도 책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무지막지한 주인아저씨에게서 샤일로를 구하고 싶은 소년.....

어쩔 수 없이 가족들에게 조차 거짓말을 하게되고,,,,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게 되구요...자신의 것을 아끼면서 샤일로를 돌보게 되는데요,,,,

이책을 읽고 나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졸라대는 아이에게,,동물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임감을 포함한

여러가지를 준비해야 한다는것. 정의가 무엇인가까지 무한한 이야기꺼리를 나눌 수 있는 책이에요.

책 뒷쪽에 실제 샤일로의 사진과 작가의 이야기가 컬러로 담겨있는데요~

작가는 실제로 버려진 강아지를 만나게 되었다는군요.

그리고 실제 샤일로는 책속에서 처럼 잘 웃는 강아지라는것을 사진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AR지수는 4.4로 나오네요~^^*

 

The underneath~~~~~

책표지의 그림이 정말 재미있지요?

버려진 고양이와 주인에게 학대 받던 개의 사랑이 가득한(?)이야기 입니다.

읽는 내내 코끝이 찡해지기도 하고 부들부들 분노에 떨게도 하고, 아~~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

개가 자신의 집 현관마루밑에 숨게 해주는데요~주인은 무지막지한 사냥꾼이랍니다.

그런데 이책속에서는 이 못된 주인조차도 어릴적 상처가 있다는것을 이야기 합니다.

암튼 저희 모녀가 또 초초초 강추 하는 책이 되겠습니다~!!!!!!!!!!^^*

 

으으.........위의 두책도 모두 너무나 멋진 책인데요....특히나 Sounder는 개의 충성심이 뼈속까지

느껴지게 하는 책이기도 하지만 역사를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강아지 책은 하나하나 소개 하고 싶었는데 저질 체력의 한계가...........^^;;;;;;

 

마지막으로 따끈따끈한 바로 어제,오늘 읽었던 책을 마지막으로 물러갑니다.

얼마전 한국을 찾은 닉부이치치의 책입니다.

성경책을 열심히 읽으며 요즘 한참 주일학교도 열심인 크리스티가 이틀동안 짬 날때마다

손에서 놓지 않으면서 읽는 내내 저에게 흥분된 목소리로 종알 거렸던 책이네요.

(크리스티가 책 내용속에 종교적인 내용이 좀 많아서 다른 종교를 가진 친구라면

조금 지루해 할수도 있을것 같다며 친구들에게는 소심하게 추천한다고 전해달라고 하네요.)

 

속페이지의 사진들도 찍었어요^^*

부인이 정말 미인이지요?

 

 

닉부이치치의 이전책도 읽고, 꼭 실제로 만나서 포옹을 하고 싶다는 크리스티의 바램이 이루어지길~!!!!

그리고 읽으면서 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를 읽고 난후의 감동을 닉부이치치를 아저씨를

읽고나서 비슷하지만 크기가 다른 감동을 받았다는 크리스티의 아주 개인적인 평이였습니다.

 

아~~~~~~~이제 정말 방학이 코앞에 다가 왔군요~^^*

저희는 방학이 시작되는 다음주 바로 경주여행을 떠납니다.

그외에는 평소와 비슷한 생활을 하게 될것 같아요.

저에게는 하루 세끼니 해결하는게 가장 큰 숙제가 될것 같은데요~

그나마 여름 방학은 짧다는 것으로 미리미리 위안을 해봅니다.

학습쪽으로는 뭔가 계획해서 진행하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는것 같아요.

더워서 놀러 나가지 못하는 날에는 인문고전을 읽으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디올님과 쑥맘님들과 함께 하는 인문고전 읽기 크리스티도 저도 설레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즐겁고 알찬 여름방학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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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냥 2013-07-20 18:02 

울 글라라는 아직 한~~참 어려울 것 같고,

제가 읽고 싶은 책들이 많네요.

말씀하신 대로 책소개글들이 찾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좋은 책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업어가요~~~^^

단한번의삶 2013-07-20 17:25 

책소개의 수준이 다르네요....

대강,,,,대강,,,올린 제 글이,,,부끄러워지는,,ㅎ,ㅎ,

누구도 안다룬,,,,부분이라 도움이 많이 됩니다...~책소개 감사드려요~

 

저희집은,,,,요즘엔 제가 권한 책보단,,,스스로 골라 읽는 쪽이 맞는 것 같아서,,,

근처 교보문고에 가서,,,,가끔,,,,읽고 와요,

사줄까?해도,,,,사지는 말라네요.... 책을 사는 것에 부담이 느껴지나 봅니다.

그간,,,,,,너무 샀구나 싶기도 하고,,,^^

 

그냥,,,자주 자주 나가서 보고 와야겠어요. 교보,영어도서관

 

크리스티는,,,,판타지는 별로고,,,내용이 좋은 책을 잘 보네요.

저희는 판타지가 주식이고,,,,양서는 간식도 못되고 있어서,,ㅎ,ㅎ

살살,,,노력해봐야겠어요.

로빙화 2013-07-20 09:40 

반가운 책소개와 애나 소식.^^

(아직은 애나란 이름이 더 익숙하네요.)

소개글 올리려면 책내용을 알아야 할텐데

이렇게 두꺼운 책들을 벨벳님도 읽어보시나봐요.

크리스티뿐아니라 벨벳님도 대단하세요.^^

리미도 영어책을 혼자 읽고는 있는데 책장 넘기는 속도가 빨라 꼼꼼히 읽고 있는지 궁금.

본인은 다 읽는다고 하는데 확인해 볼 길도 없고..

그래서 요즘 리미가 읽는 책 내용을 자세히는 몰라요. 

예전에 같이 읽을때처럼 소개글을 쓸수가 없네요.

크리스티도 동물 좋아하나봐요.

고양이를 저리도 좋아하니 한마리 사주셔야겠어요.

올려주신 책중에 catherine called birdy에 관심이 가네요.

같은 작가의 the midwife's apprentice가 저희집 대박책이였는데

오후에 교보문고가는 김에 추천하신 catherine called birdy도 찾아봐야겠어요.

반가워서 수다 댓글 몇줄 보태고 갑니다. 여행 잘 다녀오세요^^

 

 

 

벨벳 2013-07-20 15:01:26
반가운 로빙화님~^^*
바쁘신 일은 대충 정리가 되신건가요???아님 여전히 바쁘신건지요?
책소개는 로빙화님처럼 멋지게 해야하는데,,,
올린 책들을 제가 다 읽은건 아니구요~ㅋㅋㅋㅋ크리스티가 읽으면서 조용히 안읽는 애라서요~
듣다보면 대강의 줄거리 정도는 파악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책 고를때에 대강 훑어 보는정도여요.
몇달전에 이모네 강아지가 저희집에 와있었는데 아무래도 좁은 저희집에서는 키우는게
너무 힘들어요.ㅎㅎㅎㅎㅎ
우리 리미는 방학 어찌 지낼 계획인지 궁금하네요.
리미 소식도 알려주셔요~!!!!!!!!^^*
새날 2013-07-19 23:33 

정말..이런 책 소개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 조이가 이런책 읽을려면 아주 많이 달려야 읽겠지만, 여기가 아니면 어디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보물같은 책들을 소개받을 수 있을까 싶네요.

 

이런 책을 거뜬히 소화하는 크리스티가 너무 너무 대견하지만,  이렇게까지 열심히 뒷바라지 해주셨을 벨벳님 수고에 부러움 가득입니다.

쑥쑥 좀만 일찍 알았더라면 아마도? 하는 마음에서 이런 벨벳님의 내공을 보니...일찍 알았어도..우리 조이가 영어책을 너덜거릴 정도로 읽는 날이 왔었을까 싶네요..

 

가끔 소개해주시는 책이나 교재 잘 담아놓고 있겠습니다.

언젠가 아이한테 들이밀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면서~감사드립니다.

벨벳 2013-07-20 15:02:43
새날님 조이는 어떤 친구일까 궁금해져요~^^*
댓들 너무 감사하구요~
주말 조이와 즐겁게 보내셔요~~~~
다음에 게시글이나 댓글로 자주 인사 나누며 친해져 보아요~^^*
제이맘 2013-07-19 17:58 

헉! 헉!

정말 숨차게 읽었나봐요..

이렇게 많은 책을 정리하신 벨벳님께 감사드리고...

역시 쑥쑥은 머물기 넘 좋은 장소라 느끼는 중입니다.

어디서 이렇게 알토란같은 책소개를 보겠어요...

 

울제이는 이책들을 읽으려면 멀은거 같고..

우선 아이가 읽기에 내용이 그리 쉬지 않은게 많은데...

다시금 감탄하는 중입니다...대단대단...

 

여기서 대충 세어보니 제가 읽은책은 몇권 안되는군요...

이러니...에궁...

 

춤배우고 싶다고 했는데...막상 배우려니 무~서~워~요..

뭔가를 배우는데 이렇게 용기가 필요한지 또한번 느끼는 중입니다.

 

넘 감사드리구요..

아까워서 프린트라도 해놓고 참고해야겠습니다.

벨벳 2013-07-20 15:04:07
제이맘님 그 길따란 팔,다리로 춤 추시면 정말 멋질것 같은데요~
전 그 몸이면 당장 배우러 갈텐데,,,,,,ㅎㅎㅎ
춤 배우게 되시면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풀어놔주셔요~^^*
wellborn 2013-07-19 14:39 

와....아직도 모르는 좋은책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감사한 마음으로 아이취향에 맞는 책제목을 몇권 적어갑니다..

무덥고 습한 요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책소개글 감사합니다..^^

 

벨벳 2013-07-19 16:54:15
오늘은 햇빛이 따가워요~^^*
그래도 바람이 불어줘서 조금은 살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개구쟁이맘 2013-07-19 13:04 

역시 대단해요.

이런 책을 너절거리도록 읽다니...

아마 언어성 지능이 최상위일듯 합니다.

정성어린 책소개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에게 또 좋은 가이드가 되겠네요.

벨벳 2013-07-19 16:58:25
예전에 재미삼아 두번정도 적성검사를 했었는데 두번다 이과쪽으로 나오더라구요.
추천직업으로 문과쪽으로는 영어선생님이 있었다는....
항목에 영어관련된 질문은 하나도 없던데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어요.
개구쟁이맘님 건강이 걱정할 만큼은 아니라는 답글보고 얼마나 반갑던지요~^^*
크리스티는 오늘 방학식하고 일찍 와서는 조금전까지 땡볕에 나가서 놀다가
조금전에 피아노 친다고 갔어요.
저녁에는 크리스티 친구들네와 저녁모임이 있네요.
사교성이 좋아도 너무 좋은 딸아이 엄마하기 힘들어요^^;;;;
개구쟁이맘님네도 시원하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시길~!!!!!!!
wldrk 2013-07-19 12:28 

벨벳님^^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크리스티의 책읽는 능력도 정말 너무나도 감탄의 연발입니다만 벨벳님의 내공도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울 딸은 언제 저런 책들에 빠져서 쑥쑥에 꼭 소개해~~ 라는 말을 할까 궁금하지만 함께 나누고자 하는 벨벳님과 크리스티의 그 예쁜맘에 절로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만드네요^^

스크랩해두었다가 꼭 읽히고 싶습니다.

벨벳 2013-07-19 17:00:25
아고~항상 좋게만...이쁘게만 봐주시니 감사해요~^^*
유치원때부터 쑥쑥에서 함께 했더니 아이도 쑥쑥을 가까운 옆집처럼 생각합니다.
씨밀레 2013-07-19 11:20 
크리스티가 고양이 좋아하는게 책만 봐도 알겠어요
크리스티 읽은 책 목록 보니 입이 쩍 벌어지네요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으면 저정도의 책에 푹 빠져서 읽을까요?
벨벳님의 정성과 크리스티의 성실함이 만들어낸 결과겠죠?
이렇게 멋진 책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아이도 언젠가는 이런 멋진 책읽고 글쓸날이 올거를 기대해봅니다
가족과 즐거운 여행하고 오세요~~
감사히 담아갈게요~~^^♥
벨벳 2013-07-19 17:07:00
씨밀레님 방가방가~^^*
고양이라면 정신을 못차려요~ㅋㅋㅋ
일단 표지에 고양이가 보이면 꺼내 볼 정도니까요.
씨밀레님네도 방학 맞이 잘하시고 여행 다녀와서 다시 댓글로 만나요~!!!!
톰소여 2013-07-19 10:56 

정말 감사합니다.

 

아들과 자전거 타고 산책겸 영어도서관 가서 책 빌려서 읽히는데,

(집 근처에 멋진 영어도서관이 생겨서 책 값 안 들어서 느무 행복해요.)

갈 때마다 뭘 골라야 하는지 머리가 아픕니다.

뉴베리, 멋진 그림책, 논픽션, 등등 골고루 고르려고는 하는데

제가 아는 게 별루 없어서 가면 바닥에 앉아서 이것 저거 들춰보느라 시간이 많이 가네요. 

저 책들 중 읽은 책도 좀 있고, 도서관서 구경한 책도 많네요.

느무 반가와요.  안녕? 책들아!!! ㅎㅎㅎ

 

다음주에 가면 고르는 수고를 좀 줄이게 되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글 느~~무 좋아요. ^^  

벨벳 2013-07-19 17:01:30
가까이 영어도서관이 있으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녁먹고 자전거 타고 책빌리러 가신다니 마구마구 부럽습니다.
아드님과 책취향이 맞을지 잘 모르겠어요~^^*
답글 반가웠어요~^^*
라니94 2013-07-19 10:28 

댓글들을 읽고 나니 엄마들의 마음이 거의 다 비슷한 것 같아요~~^^

크리스티의 왕성한 독서력에 놀라고 벨벳님의 정성에 놀라고

이렇게 책소개 글 쓴다는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내공이 쌓이면 한 번 올려볼께요. 언제가 될진 알 수 없지만....ㅎㅎ

 

방학때 뉴베리상 도서 위주로 아이가 읽었으면 했는데

추천해주신 책들 위주로 아이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닉 부이치치 책은 저도 꼭 사서 아이와 읽어봐야겠어요~

벨벳님~ 넘 감사하구요~~

경주 여행 잘 다녀오세요~~*^^*

벨벳 2013-07-19 17:09:07
라니94님 요즘 쑥에서 어딜가나 함께 하는것 같아요.^^*
좋아랑~~~~ㅎㅎㅎ
방학동안 뉴베리도서를 많이 읽게 되길 저도 응원할께요~!!!
여행다녀와서 다시 댓글로 인사 나누어요~^^*
imjw 2013-07-19 10:24 

입이 떡 벌어지네요...

이런 책들을 소화하는 크리스티가 초3이라고 누가 생각할까요...

머리가 띵해지는 이 충격...

정말 크리스티가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벨벳님이 어떻게 정성들여 아이를 키우셨을지 상상을 해 봅니다.

크리스티 정말 멋지네요 ! 

벨벳님,

이렇게 좋은 정보를 남에게까지 공유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벨벳 2013-07-19 17:10:05
이렇게 멋진 댓글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그치니 햇빛이 너무 따갑네요.
시원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세아이와 2013-07-19 10:04 

벨벳님 눈이 동그레져서 읽고 있습니다

역시 크리스티의 내공은 대단합니다 이 책들을 읽고 푹 빠질 정도로 즐긴다니 너무 멋져요

그리고 무엇보다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리기 위해 얼마나 정성을 들이셨을지

벨벳님의 쑥쑥 사랑이 팍팍 느껴집니다

저도 언젠가 요런 책들을 읽고 소개를 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벨벳님과 다른 선배맘들께 받은 사랑의 보답으로 쑥에 글을 올리고 싶네요

아직은 갈 길이 멀~~~ 다는 ㅋㅋㅋ

크리스티 너무 이쁩니다 그리고 벨벳님~~~ 사랑해요

 

벨벳 2013-07-19 17:10:40
저도 세아이와님 느므늠 사랑해요~~~~^^*
yeonnymom 2013-07-19 10:03 
좋은 책들 추천해주셔서 정말 반갑고 감사해요
책 고르기의 어려움을 정확히 짚어 주셔서 완전 공감하며 읽었다는..ㅋ
이 많은 책들을 초3 크리스티가 다 소화했다니 정말 unbelievable~~
책 고르고 정리해서 올리고... 웬만한 노력과 정성없인 힘든 일인데 이렇게 기꺼이 귀한 정보 공유해 주시는 벨벳님 마음이 참 고마워요 좋은 정보 고맙게 잘 쓸게요^^
벨벳 2013-07-19 17:11:52
여니맘님 방가방가~^^*
SQR 어느덧 30번도 훌쩍 지나고 40번을 바라보고 있네요.
끝까지 우리 함께 힘내서 해보아요~^^*
twom 2013-07-19 09:59 

하루 세끼..--

방학이 주는 가장 큰 시련이죠

전 한끼는 무조건 분식으로~~~~ ㅎㅎㅎ

소개해주신 책들은 저희에겐 먼~~~일이지만 감사히 넙죽 받겠습니다.

언젠가 저희 아이들이 이책을 읽게되면 게시판에 글 남길게요

"이 영광을 벨벳님께 바칩니다."

근데 남아라 고양이책을 좋아할지..워리어는 좀 먹힐거 같아요

더운여름 크리스티와 건강하게 보내세요

벨벳 2013-07-19 17:13:16
미모의 소유자~~~^^*
이제 얼굴도장 찍었으니 댓글을 보아도 얼굴이 떠오르네요~
한끼는 분식으로~~~~오~좋은방법이여요~^^*
다음에 꼭 게시판에서 영광을 받게 되길~~~ㅋㅋㅋㅋ
방학 잘 맞이하시고 또 댓글로 인사 나누어요~^^*
기도하는 2013-07-19 09:44 

닉부이치치 찜했어요 ^^ 저희도 읽은책 많이 보이네요 ^^ 맨처음 소개하신 책 cricket 저희집 어린이도

무쟈게 재미있다 했어요 ^^

 요 시리즈 7권인데 요것도 무지 잼나게 읽었어요 ^^

이미 읽으셨을라나?? 한참 동물 나오는책 좋아해서 읽었던책인데 은아 이미 읽었을까요?

아는책 나오니 반가워서 덩달아 추천해봅니다 ^^

워리어스가 그렇더군요 ... 저도 2부까지 꺼내줬는데 아마 곧 3부도 꺼내지 싶어요 ^^

벨벳 2013-07-19 17:15:04
기도하는님 오랜만이여요~^^*
올려주신 토끼시리즈요~~~~예전에 보고는 토끼가 무섭게 생겼다며 팽~당했답니다.
6살때 크리스티꿈이 핑크토끼가 되는것이였는데....
그래서인지 토낀 무조건 이뻐야 한다는 기준이 생겼지 뭡니까...ㅎㅎㅎㅎ
웃기죠?
기도하는님 추천이라고 하면 어떤 반응일지 모르겠어요~^^*
워리어스 3부로 여름방학을 뜨겁게 보내겠군요~^^*
채니맘 2013-07-19 09:39 

벨벳님~~~ 반가워요^^

저도 하루 세끼 해결이 가장 큰 숙제랍니다^^

크리스티로 이름이 바꼈네요.... 쑥에 요즘 통 안들어와서..... 몰랐어요

반가운 책표지들이 많이 있군요

집에 소장하고 있지만... 완독은 못한 책들이~~~ 제 가슴을 쓰라리게 하는군요 ㅋㅋㅋ

 

크리스티는 참 대견해요~~ 도대체 언제 이많은 책들을 표지가 너덜거리도록 반복해서 읽을까~~~ 저한테는 넘사벽이에요^^

크리스티의 하루는 100시간쯤 되는건가요? ^^;;

채니는 언제 마지막으로 책을 읽었는지 아리송할 정도로 영 진도를 못나가네요

기말준비, 영어학원, 디비디, 리틀팍스로 요즘 영어독서는 먼나라 이야기쯤~~~~ 에효~~ 한숨만~~~~

부러워서 입맛만 쩝쩝 다시고 갑니다요~~ ㅎㅎㅎ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어쩜 이런 대견한 딸을 두셨을까나~~~

 

책소개 감사해요~~~ 언젠가 집에 사둔 책들 다 읽는 날이 올까요?.... 그런 날이 오긴 올까요?

 

전에 소개해주신 하우투리슨..... 이번 방학때 활용 좀 많이 해보려구요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좋은 앱 있으면 또 추천 부탁드려요

날도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구요~~~

벨벳 2013-07-19 17:16:44
채니맘님 정말 오랜만이여요~^^*
잘지내셨지요?
채니의 스케쥴이 그렇게 바쁘니 책읽을 시간이 부족해 지는건 당연하겠어요.
워낙에 야무진 채니니 어딜가나 빛을 발하리라 믿어요.
채니맘님네도 방학 즐겁게 보내시구요~~~~~
댓글로 자주 인사 나누어요~^^*
great1004 2013-07-19 09:32 

안녕하세요 벨벳님^^

책소개 잘 읽었습니다.

우리집은 아직 그저 참고만 해야 되는 책들...

은아 정말 대단합니다.

 

소개해주신 책이 한학기 동안 읽은 책의 전부가 아니라 일부라니...

아이의 책읽는 이해도와 집중, 속도가 따라줘야 가능하겠지요.

무엇보다 즐거워서 하는 책읽기....부럽습니다.

 

앞서 가시는 분들이 이렇게 수고하시며 글 올려 주시니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즐건 주말 보내시고, 추억많이 쌓는 경주여행 하세요^^

 

 

벨벳 2013-07-19 17:19:25
천사님(아~예전 닉넴이 더 익숙해요~) 오랜만이에요~^^*
가을.봄에는 시간이 안나서 여름방학에 가는데....경주여행 설레는데 너무 더울까봐 걱정이에요.
저도 예전에는 이런글보면 우리애는 머나먼 이야기 같았었어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아이들은 방학 계획 어떻게 세웠는지도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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