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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당 Week 2 - Lifestraw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2-13 22:22

조회수 5,095

댓글 43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03/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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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발 잘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편안하게 생각나는 것을 글로 옮기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멋진 대답을 하겠다는 생각은 오히려 누구나 흔히 하는 생각을 베끼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시험에 답하는 학생들이 아니라 맞고 틀림이라는 구분 없이 자기 생각을 글로 적는 사람들입니다.

엄마들은 그 아이들이 글쓰기가 싫지 않도록 머리를 쓰다듬고 궁둥이를 쓰다듬어 주세요.

 

Sophie와 휘호처럼 종이에 따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portfolio로 남아 훗날 다시 참조하기에도 좋고 많이 모아졌을 때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글쓰기가 시간이 가면서 발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댓글로 직접 타자치기 보다는 공책이나 A4에 작업한 뒤 사진을 올리면 좋겠습니다.

 

어머님들은 다른 아이의 작업에 많은 응원 댓글 부탁드립니다. 누차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여러번 보시기 바랍니다.

 

2. 경향신문의 이 기사를 읽으세요.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2/h2012021016481521500.htm

 

그런 다음 다음 질문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1) 동영상은 무엇에 관한 내용이었나요? 대강의 내용만 쓰면 됩니다.

 

(2) 가난한 개발도상국의 물 문제에 관해 얘기해 봅시다.

 

(3) 우리가 저렇게 불쌍한 어린이를 직접 도울 수는 없지만 물을 절약하고 오염시키지 않는 것도

   물 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이에 관해 각자 어떤 노력을 기울이나요?

  

   (예) 나는 공중목욕탕에서 물을 그냥 틀어놓는 사람에게 훈계를 하면 물을 잠그게 합니다.

         또한 설거지할 때 친환경 세제로, 그것도 양을 적게 쓴답니다.

         기름 묻은 그릇은 물을 넣고 끓여서 될 수 있으면 세제를 덜 쓰도록 노력한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 부모님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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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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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2012-02-21 19:24 

중2,여, M-D

자나번것도 함께 인증샷으로 올려욤~~

차곡차곡쌓아가면 흐믓할꺼같아요~~

이모집가서 2박3일 실컷놀고와서는 오늘에서야했어요.하고있다는것에 큰 의미를 둡니다.

 

 
EKOK 2012-02-20 22:00 

예비중1 수찬입니다.

 

만날 꼴찌 하는군요,

다음엔 벼락치기 시키지 말아야  할 텐데,

아이한테도 미안하고 당원들께도 죄송하네요^^

 

 

친구들의 글도 보여 주고 구체적으로 자기 생각을 쓸 수 있도록 유도해 봐야 겠어요.

 
책사랑 2012-02-21 19:28:13
"쓰고 남은 물을 모아서 식물에게준다"는 어른들은 실천하고있는 일들이지만 아이들한테는 다기오는 말이 아니었을듯한데 좋은 생각을 했네요~~~
꼴찌아니어요.울집은 오늘올렸어욤~~
토대 2012-02-20 04:59 

예비중 /  노지호

 

지호가 동생이랑 강원도 외할머니네 갔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숙제제출을 못 합니다.

담주 수요일에 오는데 돌아오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션을 몇 번 봤는데, 제가 챙겨서 하라고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seonmulee 2012-02-20 07:00:30
방학이라 할머니 댁에도 가는 지호가 부럽네요^^
3주차에도 좋은 글 기대할게요~
책사랑 2012-02-21 19:29:54
외가댁이 강원도!여름휴가때나 한번씩 가는 강원도인데 좋겠어요~
지난여름 방아다리약수터근처로 휴가갔는데 역쉬 강원도가 최고야!!했네요~~
비얀드림 2012-02-20 00:53 

바쁜일이 있어서 노트에 적지 못했어요. 강제는 아니지요? 박사님? 다음에는 노트에 적도록 유도할께요.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예비중1 써니

The video was about saving the water and how it is normal to drink water for us. Also how the lifestraw is helpful for those who are suffering with water.

가난한 개발도상국의 물문제.

지금 현재 건조한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물부족으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심각한 물부족 상태에 선진국 사람들은 별다른 도움을 주고 있지 않다. 유티세프등 많은 사람들이 작은 도움을 주고있는 반면, 물부족 문제의 규모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그들의 생각이 별로 바뀌지 않는듯 하다.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 집은 상당히 물을 절약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고 심지어 가끔은 너무 절약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물론 좋은 것이지만…)

*저번에 삼겹살을 먹고 엄마가 폐기름을 모아 놓는 우유곽에 버리셨다. 왠만한 사람들의 경우 페이퍼 타월로 닦는데 그렇게 환경에 작은 신경을 쓰고 있는 우리엄마가 자랑스럽다.

*수도꼭지를 오랫동안 틀어본 기억이 없다. 동생빼고는 샤워기도 쓸때만 쓰고 항상 잠구어 놓는다. 아빠는 어렸을때 교육을 너무 철저히 받아서인지 며칠동안 집을 비울경우에 모든 코드를 빼 놓으신다. 실제로 할아버지댁에 가면 할아버지는 코드 뽑기를 매일 실천하고 계시다. 또한 물한방울이 나오지 않게 다 잠구어 놓으시며 엄마는 환경 보호에 대한 생각이 크시다. 재활용을 버리시거나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실 때도 너무나 철저하시기 때문이다.  
seonmulee 2012-02-20 07:10:26
써니가 자신의 생각을 잘 드러나게 정리 잘 해주었네요. 덤으로 훌륭한 영어도 잘 봤어요^^
마지막에 실천하고 있는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역시 "엄마가 자랑스럽다"는 말 속에 백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본을 보여야 한다는 게 절실히 와닿네요. 좋은 글 잘 봤어요^^
책사랑 2012-02-21 19:32:53
비얀님께서 모범적으로 아주 잘하고 계시네요~~
울집은 엠디가 저를 가르쳐요.엠디는 전기도 잘끄는데 저는 칠칠맞아 벽장등도 가끔켜놓고 댕겨요 ㅠㅠ
써니글 보면서 엄청 반성합니다요,,
addot 2012-02-19 23:49 

안녕하세요? 예비중1 Lynn최입니다.
seonmulee 2012-02-20 07:04:57
예비중1이라 많이 바쁘죠? 그런데도 짬을 내어 이런 활동에 참여하는게 그저 대견하네요^^
마지막에 쓴 환경동아리에 참여해 한 활동은 실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어 아주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하고, 가르쳐 줘서 고마워요~
책사랑 2012-02-21 19:35:37
환경동아리에서 활동한것이 두고두고 생활실천으로 연결되겠네요~
폐식용유로 비누만들어쓰기도 참좋구요^&^
정서사랑 2012-02-19 22:14 

종이에 적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상황이 약간 급한 상태라서요.

저는 예비 중 1 정원이에요.

 

질문1:동영상은 무엇에 관한 내용이었나요?대강의 내용만 쓰면 됩니다.

 

 이 동영상은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물의 부족으로 각종 질병에 걸려 죽는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굉장히 싼 값으로 전기와 같은 것은 필요없이 직접 물을 정화하여 식수로 바꾸어주는 제품인 Lifestraw라는 것을 일종의 광고하고 있네요.

 

질문2:가난한 개발도상국의 물 문제에 관해 얘기해 봅시다.

 

 이 동영상에 의하면 수백만명의 사람이 물이 부족해 매년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1,100,000,000명, 즉 전세계 인구의 1/6은 안전한 물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전세계 가난한 사람들의 반이 물 부족으로 인한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90%의 죽음은 단지 6가지의 질병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여인들(모두는 아니지만요)은 식수를 위해서 평균 6km라는 거리를 걸어 간다고 합니다.

 

질문3:우리가 저렇게 불쌍한 어린이를 직접 도울 수는 없지만 물을 절약하고 오염시키지 않는 것도 물 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이에 관해 각자 어떤 노력을 기울이나요?

 

저의 어머니는 가끔씩 세탁기를 이용하지 않고 손빨래로 하시고 당연한 것이지만 기름과 같은 물질은 따로 버린다고 하십니다. 저는 학교에서 걸래를 빨 때 대야 같은 것에 물을 받은 다음에 빱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물에 대한 노력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요즈음에는 물부족에 대한 동영상을 자주 보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짧막하고 종이에는 쓰지 못했지만 그래도 한 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seonmulee 2012-02-20 06:53:06
시간도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열심히 정말 잘 했네요^^ 동영상이나 기사를 읽고 깔끔하게 요약을 잘한데다, 자신의 경험담도 차분하게 잘 이야기 해주었네요. 3주째도 즐기면서 홧팅!
책사랑 2012-02-21 19:38:58
전세계인구의 1/6이 안전한물을 사용할수 없다는 사실이 참 놀라워요.
정원이의 글을 읽으며 지구의 물부족을 많이 고민하고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요.
seonmulee 2012-02-19 21:25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 중2 캘빈이에요. ^^

이번 과제 Lifestraw는 2년전 물 부족에 관해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Lifestraw까지 배운 거라 저랑 인연이 깊어요.

제가 쓴 글이 부족할지도 모르나 잘 봐주세요~

 

 

 

 

 
정서사랑 2012-02-20 09:55:05
깔끔하게 정리했네요. 직접 노트에 적은 것을 올리니 글씨체까지 볼수 있어 부담(?) 아닌 부담으로 작용하는데 글씨체가 깔끔하니 보기가 좋아요. 다음 주에도 좋은 글 기대할께요.
책사랑 2012-02-21 19:44:40
캘빈의 글을 읽으니
덜 정수된 물을 마셔 에이즈,폐렴,설사병,홍역,말라리아,폐결핵에 걸리기까지하니 하루빨리 깨끗한 물을 마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좋은 글 잘봤어요^&^
sophie 2012-02-19 19:31 

Jenn 2012-02-19 20:28:54
소피의 영어글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한글이 낯설게 느껴지네요?^^
기름 묻은 접시 닦을때는 먼저 휴지로 닦고 물로 씻어야 물을 절약할 수 있는데 이 아줌마도 잘 실천을 못했네요. 좋은 정보 가르쳐 줘서 감사해요.^^
휘윤맘 2012-02-19 20:55:58
소피의 글을 읽으니 아줌마도 물을 더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피양,,얼마남지 않은 시간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초등마무리 하길바라고
중딩가서도 지금처럼 멋진모습 계속 기대합니다.~
책사랑 2012-02-21 19:48:01
오연된 물로인해 곡식과 가축이 죽고 사람들은 굶어야하고,,,
소피의 글을 읽으며 하루빨리 깨끗한 물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기원했어요.
휘윤맘 2012-02-19 19:21 

안녕하세요?

예비중1 (여) 휘호예요♡

이번 미션 '생명의 빨대'를 읽고 5달러로 1년동안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다니 놀라웠어요!

하지만 5000원정도가 없어서 생명의 빨대를 못사는 사람들을 위해 더 싸게 팔았으면 좋겠고,.

100원이 없어서 말라리아 예방주사를 못맞고 죽어가는데 5000원은 너무 큰돈인것 같아요.

앞으로는 유니세프에서 기금을 모을때에도 아낌없이 아프리카어린이들을 생각하면서 돈을 기부하기로 다짐했어요.동생휘윤이와 지금부터라도 작은 저금통에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모금을 하기로 했답니다~히히힛!

응원해 주세용~!*^^* 

 

박사님, 매주 바쁘실텐데 빠짐없이 좋은 영상과 자료 항상 감사드립니당~^^

앞으로도 더 보람있는 글을 쓸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휘호올림-

(아래 포스터는 저의 아이디어는 아니고 인터넷참조했어요)

 
sophie 2012-02-19 19:44:13
역시나 가슴 따뜻한 휘호 글이예요. 정말 글을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줘요.
그리고 포스터도 아주 절실히 느낄 수 있게 잘 그렸네요. 너무 멋집니다.^^
Jenn 2012-02-19 20:33:33
자신의 실제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아주 설득력있게 잘 썼네요.^^ 정말 논술 걱정없겠어요.
그리고 동생과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위해 저축을 시작했다니 정말 기특하고 즉각 실천하는 자세가 아주 좋습니다. 표어도 정말 잘 썼네요. 박수!!
정서사랑 2012-02-19 22:16:45
포스터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표현해서 감동이예요. 좋은 글 감사해요.
정서사랑 2012-02-20 09:57:44
쭉 보면서 작문이나 꼼꼼함에 있어 여자친구들의 활약이 대단해요. 우리 아들도 친구들의 글을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고 지난주 보다 문장의 표현도 디테일해지면서 발전하는 듯 해요. 서로 좋은 영향을 받으며 성장하니 좋아요.
책사랑 2012-02-21 19:51:52
휘윤이랑 저금통에 아프리카를 위한 기금을 모으다니 정말 대견해요.
배운것을 바로 실천하는 휘호,휘윤에게 칭찬백만번요~~
책사랑 2012-02-19 19:18 

엠디가 이모집에 놀러가서 월요일에 와요,,

늦게라도 올릴께요~~
sophie 2012-02-19 19:50:19
엠디의 글은 다음 번에 보겠네요. 주말 저녁 잘 쉬세요.^^
Jenn 2012-02-18 15:32 

중1(예비중2) Alex

 

사실 알렉스는 waiting list 1번 입니다.

그래서 따라쟁이만 하고 있었는데 한번 써보라 했더니 얌전히 써놓고 올려달라고 하길래 박사님 허락이

떨이지지도 않았는데 올려봅니다.(그래도 괜찮은가요?)

아이친구엄마가 논술팀짜서 시작하자하는데 저는 인신당에 가입해서 이것만 꾸준히 해도 될것같아 안하겠다고 했답니다.

부디 내치지 말아주세요~^^
홍박샘 2012-02-18 23:10:19
Welcome!
책사랑 2012-02-19 17:02:52
알렉스 방가방가요~~~젠님,알렉스 모두 잘지내시죠?
우린 수도꼭지만 틀면 나오는 물이데 6km나 물길러 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짠하네요.
알렉스의 글을 보며 샤워시간을 1분이라도 줄여야겟다 생각했어요.
노트에 말끔하게 쓴 모습보니 흐믓해요~~
sophie 2012-02-19 19:48:55
알렉스 반가워요.
샤워시간 겨우 1분이지만 그게 1년동안 모이면 그렇게나 많은 이산화탄소를 쏟아낸다니 정말 놀랐어요. 우리 가족도 다시 한번 더 생각 해봐야할 문제네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
휘윤맘 2012-02-19 20:50:09
알렉스 반가워요,,
남학생인듯한데 어쩜 글씨가 이렇게 단정한가요?
물을 아껴쓰려는 알렉스의 노력이 기특하고요,
담주 에도 이렇게 열심히 미션하는 모습기대합니다.^^
준영빠 2012-02-18 00:24 

중3 규현입니다.

(1) 물낭비와 물부족 그리고 그걸 해결 할 수 있는 하나의 해결책.

(2) 물이 있어도 오염되서 마실수 없고 돈과 기술이 부족해 정수도 할 수 없다.

(3) 나는 나름대로 물을 아껴쓰고 있다.

     세수를 할때 물을 받아 쓰고, 샤워를 할때 샴푸와 린스를 덜 쓴다.

 
책사랑 2012-02-19 16:57:00
규현이 말처럼 개발도상국들은 물이 있어도 마실수 없고 돈과 기술이 부족해 정수할 수도 없지요.
아줌마도 규현이처럼 세수할때 물을 받아쓰면서 소중한 물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아야겠어요.
생활속에서 물의 소중함을 실천하고 잇는 모습이 멋져요~~
sophie 2012-02-19 19:52:39
반갑습니다.
샴푸 같은 세제를 덜써야 하는데,, 자꾸 많이 쓸 수록 더 잘 씻길 것 같은 생각 때문에 고쳐지질 않아요.
물 절약 실천 잘 하고 있네요.^^
Jenn 2012-02-19 20:35:51
세수할때 물을 받아서 써야 하는데... 사실 저도 흐르는 물에 하고 있네요. 반성하고 다음부터 그렇게 하도록 해야겠어요.^^
seonmulee 2012-02-16 17:01 

네 잘 알겠습니다^^ 공책에 쓰는 것이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아직 댓글다는 것이 습관이 안되어 어색한데 노력하겠습니다~
엘리엇 2012-02-15 18:15 

질문이 있는데요, 이 글은 copy가 안되나요?

제가 아들한테 카피해서 메일로 보내고 싶은데 카피가 안되더라구요.
sophie 2012-02-14 22:00 

멋진 대답을 해 주길 바라는 제 욕심을 들킨 것 같습니다.

동영상도 여러번 보게하며 편안하게 쓰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사랑 2012-02-14 17:04 

부지런히 해야하는뎅~~~~~~~~~~

지난번꺼까지 노트에 쓰기해서 올릴께욤.

노트 마련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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