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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5기] Day 41 제출해주세요

글쓴이 세아이와

등록일 2013-07-30 11:01

조회수 2,631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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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이 안 열려있어 제가 열어둘게요

이번 화, 목 열어주실분은 23번 혀니맘님 이십니다 ^^

 

방학 시작되고 부터 정신이 없습니다 ㅎㅎ

이 더운 여름 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 정말 기특합니다

얼마 안남은 sqr 마무리까지 잘 할수 있도록 아이들 격려해주세요

 

저희집 아이들 이러고 놉니다

푹푹 찌는 이 더위에 가만히 있질 못하지요

온 방의 이불 총 동원되었네요 마냥 즐거운 방학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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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04lily 2013-08-06 17:55 

 

15번 ....로이 ... 진행한 과제라 올립니다..
규민맘 2013-08-02 10:35 

 

36번 초 4 katie 이제야 화요일껄 올리네요. 화요일에 다 해놨는데 엄마가 지각입니다
혀니맘1 2013-08-01 15:41 

23번 초4 sun

정말 죄송합니다... 방학하고 휴가에다 시골에서 어머니 오신다고 하시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저번주 가지만 해도 이번주가 저라는 걸 잊지 않고 있었는데.... 이런 정말 죄송합니다...
denver 2013-07-31 23:38 

18번 초5 앤지

어제까지 수련회가 있어 다녀온후 오늘은 거의 잠으로 하루를 보냈네요.

세아이와님댁 아이들  정말 더위를 잊고 신나게 노는군요. ^^

놀기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부러운 모습이어요.^^

이번 웍싯은  수월하게 잘 끝났네요.  방학인데 정말 시간이 더 바쁘게 지나가네요.

하루하루 최선 다해 화이팅!! 해요~~ ^^
벨벳 2013-07-31 13:10 

6번 초3 Cristi

아이들 셋이 이불더미에서 점프하면서 노는군요~^^*

아이들은 까르르~~~~즐거워서 웃음꽃이 피었네요~

이렇게 놀고 나면 모두들 욕실에 가서 물샤워를 하겠네요~생각만해도 시원할듯~!!!

 

저희는 휴가다녀온 후로 연달아 이틀동안 Cristi 친구들과 저녁놀이모임이 있어서

늦게 잤더니 아침에 늦잠을 자게 되더라구요.

늦잠 자는 버릇을 빨리 고쳐야 하는데 저부터 아침에 못일어 나니...^^;;;;

방학때 아이들 컨디션과 스케쥴 관리하는게 더 힘든것 같아요.

모두들 홧팅하셔요~!!!!!!!!

 

SQR은 이제 왠만큼 자리가 잡힌것 같아요.

외우는 시간도 단축되는게 저도 느껴지고, 빈칸 채우기도 한두개 틀리는 정도...

외워쓰기는 오류없이 잘 하게 되었어요.

 
denver 2013-07-31 23:43:25
맞아요.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고 자리잡아 가는것이 신기하고 기특하네요.
내공이 깊은 크리스티는 실력이 더 팍팍 느는것이 보이시겠네요.^^
날이 많이 덥죠? 늘 건강 조심하시길...^^
혜니맘 2013-07-31 12:15 

21번 혜니

 

세아이와님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희집이랑 너무 비슷해서요~~  다만, 저희는 첫째와 둘째, 둘이서  그러고 놀아요.^^  덥다고 땀 뻘뻘 흘리면서도 이불 쌓고, 뛰고 ~~ 

애기 처럼 논다고 하니,  혜니는 자기는 동생이 좋아해서 함께 놀아주는 거라고 하네요. ^^

 

방학이라 다들 고생이시죠?   더운데 건강 조심하셔요~~~  
denver 2013-08-01 00:39:15
가지런히 쓴 글씨가 넘 보기 좋습니다. 무더운 날이지만, 혀니와 혀니맘님 모두 건강 조심하셔요 ^^
Grace맘 2013-07-30 23:46 

16번 초4 Kate

방학이라 여유가 있어서인지 아님 문장이 전보다 평이해져서인지 이번엔 좀 쉽게 하네요.

5기친구들 모두 방학을 즐겁게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날도 더운데 건강도 조심하세요.^^

 

 
denver 2013-08-01 00:42:01
저희도 이번엔 수월했습니다. ㅎㅎ
문장이 쉬운것도 있고 또 조금씩이나마 실력도 느는것 같고요.
kate 실력도 엄청 일취월장하고 있지요? 알찬 방학 되시길 바래요~~^^
환상남매 2013-07-30 23:19 

 

25번 JJ 어렵워서 20분 동안 두줄 외웠다고 해서 아빠랑 같이 하라했더니 혼자 할 때 보다 금방 외우네요. 아직 단어 외우기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내용 파악도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모르는 단어 밑줄 긋고 나중에 찾아보라니 것도 귀찮은지 모르면 아빠한테 달려 가네요.
Grace맘 2013-07-30 23:48:33
아빠가 새로운 도우미로 등장하셨군요. ^^ 주위에 도와주는 사람이 많으니 JJ는 어려워도 금방 해낼것 같습니다.
도훈도형맘 2013-07-30 21:38 
세아이와님 아이들 정말 신나게 노네요^^ 더운줄도 모르고? 아님 시원~하게 에어컨 켜주신거에요?^^ ㅅ저희 jason은 일주일 관광 대학 탐방 끝나고 크리스천캠프 입소했다하네요 통화한번하고 싶은데 영~ 대신 오늘 일주일만에 밴드에 올리신 단체사진 몇장으로 얼굴봤어요 눈물이 다 나려구하네요 평소에 있을때 잘할것이지 싶네오 ㅠ ㅠ 남은 캠프 기간에도 건강히 지낼수있도록 기도해봅니다 ~~~
세아이와 2013-07-30 23:09:27
jason 소식 반갑네요 통화도 못해복 에궁 보고싶으시겠당 흑흑
저도 아이가 하루 떨어져있어도 보고프던데 정말 간절하실것 같아요
잘 보내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브이엠 2013-07-30 20:44 

8번 초4 제시카

 

프린터를 못 해서 제가 대신 썼어요..
도훈도형맘 2013-07-30 21:28:02
프리터기가고장났어요? 힘드셨겠어요~~~제시카 백점 축하해요 ^^
세아이와 2013-07-30 23:11:16
제시카가 프린터가 안되어도 이렇게 열심히 했네요
정성으로 가득채운 노트.... 이번에도 잘해 준 제시카 기특합니다
환상남매 2013-07-30 23:22:28
브이엠님 대단하신데요 ^^
전 나이를 한 살 한살 먹어가면서 글씨 쓸 일 이 없으니
뭐 하나 쓰려하면 어찌나 손에 힘이 들어가는지 ㅠ ㅠ
Jj도 절 닮아 글씨 쓸데 힘이 많이 들어가서 벌써 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겼내요.
엄마의 정성에 제시카의 100점
두분 수고하셨어요
행복칸맘 2013-07-30 20:17 

13번 Anna

 

방학이라 시간 여유가 많아서 그런지 짜증내지 않고 금방외웠네요..

3개틀려서 통과했습니다...

전 방학때가 차라리 맘편하고 좋던데. 다른맘들도 그러신가요?

 
도훈도형맘 2013-07-30 21:31:02
둘째 통학을 시켜야해서 그건편한데 일하는동안 아이들끼리 있어야하니 그건신경쓰이고 제가 아이들 방학에 일하는건 첨이라서요^^
세아이와 2013-07-30 23:13:23
^^ 저희집은 방학이라 여유가 많다기보다 얼른하고 놀 생각에 열심하는 것 같아요
금방 외웠다니 이제 암기의 달인이 된것 같네요 대단합니다
우리 끝까지 화이팅해요
환상남매 2013-07-30 23:24:11
저흰 방학인데도 시간이 없네요.
뭘 많이 하는 것도 아닌데 제 아들이 워낙 느긋해서...
전 맨날 빨리하라구 잔소리하고 ㅠ ㅠ
제 소원이 아들 행동 빨리 하는 거랍니다 ^^
라니94 2013-07-30 18:37 

4번 초5 소피아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했어요~~

이번에는 동생에게 확인해달라며 같이 했네요^^

이 SQR이 끝나면 북클럽에서 계속 하는 건가요??

소피아가 계속 했으면 좋겠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ㅎㅎ

 
행복칸맘 2013-07-30 20:19:12
저의 딸은 이제 외워서 쓰는건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신청하지 말라하던데 소피아는 재밌었나봐요^^
창공을날자 2013-07-30 20:45:54
그러게 계속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울집은 반복은 싫어해서 똑같은 거
또하면 싫다고 할텐데요.
걱정이예요.
도훈도형맘 2013-07-30 21:32:48
아이고 제이슨도 담엔 자기한테 꼭 허락받고하라고 ㅎㅎ 넘 힘들다고 그러더라구요 ^^
세아이와 2013-07-30 23:15:15
50회 완주한 사람은 북클럽에서 이어서 반복하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슬쩍 물어보니 다시 하기 싫은 눈치던데 어떻게 설득할 지 엄만 머리 굴리고 있네요 ㅋㅋㅋ
환상남매 2013-07-30 23:25:39
제 아들도 앞으로 안하겠다고 하네요.
근데 엄마는 세아이와 님이 올려 주신 영자신문에 관심이 가니...
어떻게 꼬실지 좋은 방법 있음 알려주세요 ^^
yeonnymom 2013-07-30 14:48 

 

20번 Yeonny 초4 휴가 많이들 떠나셨는지 방이 조용하네요.. 저흰 담주말 할머니 생신이셔서 그때 잠깐 다녀 오려구요 이제 정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나봐요 낮엔 후덥지근 덥네요 여니는 사촌동생이 놀러와 있어 같이 놀면서 과제도 밀리지 않게 틈틈히 하고 있답니다
라니94 2013-07-30 18:39:03
사촌 동생이 와있어서 여니가 즐겁겠네요~~^^
저희도 사촌 동생들 언제 오냐고 매일 물어봐서 이번 주에 한 번 오기로 했답니다~~
과제 안밀리고 한 여니 대단해요~!!
행복칸맘 2013-07-30 20:21:09
그러게요.. 이번주 휴가를 많이 갔더라구요...
다른 여름같지않고 장마기간이라서 그런지 제법 시원하던뎅... 또 비가 오려는지 바람이 불면서 흐리네요.. 여니 사촌동생이랑 너무 재밌겠어요^^
창공을날자 2013-07-30 20:42:40
내일 휴가 떠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오늘은 정말 후덥지근 했어요.
다들 힘내서 화이팅해요.
세아이와 2013-07-30 23:17:09
사촌동생과 함께 노는 중에도 sqr 이렇게 잘 해냈네요
이젠 완전히 습관이 자리잡힌것 같아요 척척 해내는 모습 기특합니다
창공을날자 2013-07-30 11:42 

34번  초3  리챠드 &  해리

 

여름방학이지만 딱히 숙박시설 예약을 하지 못해서.... 당일로. 다니려고 하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지난주 금요일에는 오션월드... 새벽에 출발해서... 11시간쯤 놀다 나온거 같아요.

하루 입장해서 이렇게 많이 놀고 나오기는.. 처음인듯..

그만큼 아이들이 많이 자란듯..

 

오늘은.... 다들 학원 방학이고.. 휴가들 떠나셨을듯...

하지만 저희집은... 1학년 친구들과 급 번개

좀 있으면 방방이서 한두시간 놀러 나갑니다.   아이들 엄청 좋아하네요.

 

 
세아이와 2013-07-30 12:03:37
어머 꿈속에 저희가 나왔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ㅋㅋ 어떻게 그런 일이 ~~~
누군가의 꿈에 나왔다는게 이렇게 기쁠수가요 ^^
저희집은 산속에 있습니다 ㅋㅋ 등산로가 시작되는곳이구요 창문밖 경치가 산이예요
뒷쪽엔 텃밭이 쭉있는데 아파트분들이 주말농장으로 분양받아 하시는 분도
주민분들도 계십니다 ㅋㅋ
꿈속과는 정반대네요 아이들도 도심속 시골아이들처럼 잠자리 잡으러 다니고
겨울엔 개울가 물 언곳에서 포대썰매타고 놀아요
yeonnymom 2013-07-30 14:52:24
11시간 물놀이라... 정말 제대로 즐기셨겠어요 해리랑 리챠드도 신나게 놀았겠구요^^ 짬짬이 놀거리도 만들어 가면서 여유있게 과제도 열심히 하는 두 친구 계속 화이팅입니다~~!!
라니94 2013-07-30 18:41:04
저희도 오션월드 가려고 하는데 리챠드와 해리처럼 뽕을 뽑을려구요~~ㅎㅎ
방학도 짧아서 당일로 다니는거 좋은 것 같아요.
항상 열심히 하는 두 친구 오늘도 칭찬합니다~~!!
세아이와 2013-07-30 23:22:03
꿈 이야기 넘 재밌어요 저희 남편이 출연했네요 ㅋㅋ
그런데 아이들은 어디갔을까요 ㅎㅎㅎ
저도 항상 님이 궁금하답니다 둥이들 이렇게 훌륭하게 키우고 계셔서 엄마는 어떤분일까 정말 궁금했거든요 하지만 베일에 쌓여 계시다는 ^^
세아이와 2013-07-30 11:24 

31번 Sky 초4

변함없이 토요일, 일요일에 하는 sqr

8월달까지 하면 50번을 채우네요 아이도 엄마도 벌써부터 감격스럽습니다

요즘 길어진 sqr에 암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묵묵히 해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칭찬 가득가득 해주고 있습니다
창공을날자 2013-07-30 11:43:18
세아이와님 댁.. 아이들 정말 신나게 노네요.
며칠전 꿈에... 세아이와님댁이 나왔었어요... 아주 뜻밖이었지만...
꿈속에서는..... 기차가 지나가는 곳에... 창문을 열면... 시원한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이었는데.... (실제로.. 사는곳은 어떨지.... )
난경지원서영 2013-07-30 14:16:52
저희집 애들도 이불놓고 저리 뛰고 난리인데 비슷합니다....ㅋㅋ 오늘도 스카이는 역시나 잘했군요...ㅎㅎ 더운데 세 아이들이랑 즐겁고 힘나는 시간 보내세요....^^
yeonnymom 2013-07-30 14:56:49
여니도 8월까지 하면 sqr 끝난다는 말에 앗싸~!! 하네요^^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 우리 아이들 참 대견해요 알게 모르게 아이들에게 큰 재산이 될거예요 참 성실한 Sky도 계속 화이팅~~
라니94 2013-07-30 18:44:50
예전에는 저렇게 놀았었는데 요즘엔 너무 습하고 치우기도 힘들어서
거실 어지럽히면 잔소리부터 나오네요....ㅡㅡ;
이제 고지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스카이도 다른 친구들도 모두 모두 화이팅~~!!!!
창공을날자 2013-07-30 20:39:48
세아이와님댁이 부산이라 바닷가 근처일거라
각인이 되어서 그런가 봐요.
꿈속에서 절 모른채 하셔서 슬펐다는
거실은 책들이 있고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 보고 있는데 아이들 남편 분 들어오셔서
전 귀신 처럼 서 있고
꿈인데 기억이 생생해요.

제가 세아이와님을 좋아해서
뵙고 싶어 꿈에 나타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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