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휴가를 보내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휴가 잘 보내시고 계세요?
내일부터 나림이 동생의 어린이집 일주일 방학이 끝나서 오전에 어린이집 등원시키다보면 자주방을 열기 힘들거 같아 미리 열어요.
지난주 금요일에는 새벽에 잠깐 비가 왔지만 버스 한번 지하철 두번 갈아타고 과천 과학관에 갔다왔어요.
나림이에게는 나림이가 좋아하는 런닝맨을 촬영했던 곳이라고 소개하고 일찍 서둘러서 아침 9:30분 문을 여는데 9:35분에 도착해서 동생과 같이 구경할 수 있는 곳만 짧게 구경하고 왔어요.
1층에 있는 어린이 탐구체험관에서 신나게 뛰어다니고 이것 나림이보다 어린 친구들이 체험할 수
있는 걸 해 보았어요. (풍차돌리기, 자전거 바퀴 돌려 전기 만들기 등)





2층 있는 자연사관에 가서 지구,우주, 행성설명 자료를 보고 운석 전시물도 보았어요. 공룡뼈 모형뼈와 키도 비교해보고 바다식물 퀴즈 게임도 동생과 같이 풀어봤어요. 나림이가 좋아하는 새 모형이 전시되어있었는데
해당 새 이름 단추를 누르면 새 소리가 나와서 무척 좋아했어요. 직접 닥터피시 체험하는 곳에서 떠날줄
모르더라구요.





과학관 시설이 넓고 방학이라 체험하러 사람들이 많아서 일찍 나왔어요. 나올 때 과학관 앞 마당이 넓고 놀거리가 많은데 여름 한낮이라 너무 뜨거워 다음 기회에 다시 와서 놀기로 했어요. 집에 와서 다시 가보고 싶다고 말해주는 나림이를 보니 갔다오길 잘 한거 같아요.



한글책중 도서관에 반납해야 할 한글책을 미리 사진을 찍었어요. 두꺼비 시리즈는 제가 읽어주었어요. 요즘 위인전이 재미있다고 여러 개를 꺼내 보더라구요. 이제 위인전 보는 때가 된거 같아요 엄마를 너무 기다리게 했네요. 영어책 읽기는 계속 진행하고 있어요. 런투리드(실사책)는 나림이가 싫어하는 책이라서 보여주지 못하고 동생만 활용했었는데 이제는 읽기책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당연히 하루에 4권씩 읽어야 하는줄 아네요.
장마가 끝나서 한낮에는 밖이 너무 뜨거워서 집에만 있다가 집안이 30도가 되니 하루에 한번씩 물 받아서 물놀이를 해주고 있어요. 저희집은 초등학교 여름 방학 경험이 없어서 애들 아빠 휴가를 너무 일찍 잡았었는데 내년 조금 늦게 가야겠어요. 어린이 도서관도 휴가철이라 한산해서 저희집 아이들이 독차지 하고 노는 장소가 되었어요.
더위에 지치지 않게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한 한주 시작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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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예원맘 



[인문고전읽기방] 8/5 월요일
[1~4학년 자주방]누구나 참여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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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Alice
아이들이 방학을 하고 집에 있어서 컴을 할 시간을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
자주방에 들어오기도 힘이드네요.
아~ 정말 방학은 저의 시간을 다~ 삼켜버렸어요 ㅡ.ㅡ
나림이와 재훈이는 부지런한 엄마덕에 여기저기 체험을 많이 해서 너무 좋겠어요.
저희는 한번 서울로 가려면 큰맘을 먹고 출동을 해야해서 흐흐..아예 엄두를 안내요 ..
아~ 언제 서울에 갔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방학이라해도 여유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앨리스가 방학을 하면 시간이 많을 줄 알았는데 그렇질 않네요.
앨리스가 방학 중 규칙적으로 하는 일들은...
매일 일기쓰기... 수학문제집 풀기....리틀팍스....책읽기...sqr 외워서 쓰기...정도랍니다.
학기 중에도 하는 일들인데 우찌..이리도 바쁠까요? ㅎㅎ
에공..아무튼 이렇게 불성실해져서 죄송하구요..짧게나마 글을 남깁니다.
마음은 항상 요기에 있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