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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읽기방] 8/8 목요일

글쓴이 디올

등록일 2013-08-08 05:02

조회수 3,787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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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인문고전읽기방입니다~^^

 

이제 개학이 얼마남지 않았는지..저흰 8/19일

벤자민은 방학숙제를 챙기기 시작합니다 ㅎㅎ

체험보고서도 어제는 하나 쓰고 자고

독서록도 써야하는데~~하네요(매일 말로만^^)

 

 

[어린이 사자소학]

매일 두개씩 써서 이제 24개 썼어요~

이제는 매일 사자소학 두개 쓰는건 으례히 해야하는 거라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역시 습관이 무섭죠~??^^

큰소리로 읽기는 요즘은 할머니 오셨을때 하는 것 같아요~^^

한 번 할머니께 칭찬받더니 업~된 듯해요. 더 이쁨 받고 싶은 맘이겠지요~

 

 

[벤자민의 인문고전]

자기는 크리스마스캐럴같은 책을 참 좋아한답니다.

이런책 있으면 더 달라고~^^

 

정글이야기와 Jungle Book을 같은 날 보더니

한글,영어라도 같은 책을 두 번 보니 재미없다고

다음부터는 따로 봐야겠다고 해요.

 

난중일기는 이순신장군의 매일의 일상이지만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요.

조선시대의 역사를 증빙하는 중요한 자료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

 

베니스의 상인도 재미있었다고 해요.

인문고전읽기방 덕분에 요즘 다른 영어책보다 classic starts를 많이 보네요~

Sherlock Holmes셜록홈즈를 어제 봤나봐요.

제가 퇴근하자마자 절 보더니 셜록홈즈가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찔끔 났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인문고전읽기방에서 읽어온 책들]

책들이 쌓여가는게 무섭네요.

사진 찍을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요~

제가 헌책방에서 사온책들 이제 다 읽었어요!

 

 [아빠와의 논어읽기]

이번주는 벤자민이 혼자읽은 날이 많았어요.

아빠가 벤자민 자고난후 퇴근을~ㅎ

논어는 너무 좋은이야기만 잔뜩 있어서

계속 읽다보면 감동이 떨어진다고 아빠가 그러네요~

그리고 인생경험이 많지 않은 벤자민에겐 피부로 와닿지 않을거라고..

공감가는 부분이죠~^^

왠지 제가 읽어도 공자님 말씀이 가슴에 팍팍 와닿지 않을것만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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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치킨을 야식으로 먹었어요.

엘리는 일찍 자고,

벤자민과 아빠, 저 셋이서.

 

그런데 아빠와 벤자민이 철학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깊은 내용은 아니지만,

철학은 우리가 읽고있는 논어도 포함되고 등등등~~

 

인문고전읽기를 하게되니 이런대화도 하더라구요^^

 

아빠가 추천해 준 책을 곧 보기 시작할 것 같아요.

만화서양철학사 1,2,3권이요.

다음주에 책 사진올려드릴께요~

지금은 아빠가 먼저 읽고 있답니다ㅎㅎ(우리집 아빠는 지독한 만화쟁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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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 인문고전읽기방 대문은 wldrk님께 부탁드릴께요!~~~~~~~

제가 평소 wldrk님께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알고계셨지요?~~

 

 

다음주 목요일대문은 wldrk님께서 사랑하시는분께 넘겨주시구요!!ㅎㅎ

 

갑자기 직장에 너무 중요한 일이 생겼는데

담주까지 제가 해야할 업무가 생겨서 그 일에 집중하려구요~

 

출첵체크는 그대로 제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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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drk 2013-08-11 10:29 

24번 초5 Cathy

 

벤지민의 책읽기가 정말 놀랍군요, 이번 방학 그나마 인문고전읽기방이 있어서 책 읽고 있습니다.

저희는 사자소학 계속 소리내어서 읽고 벤자민의 사진 속에 있는 저 책과 출판사는 다르지만 난중읽기 저희도 읽었습니다 ㅎ~

그리고 월욜대문은 제가 디올님 말씀대로 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목요일은 음~~ puhaha님께서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디올 2013-08-12 06:46:49
wldrk님 감사해요~^^

난중일기 찌찌뽕!!ㅎㅎ
일기를 꾸준히 쓰는 사람은 역시 존경스럽다는~~

그럼 월요일에 뵐께요~~
다신 2013-08-09 22:33 

 

5번 엘리 초2 ㅡ디올님 벤자민 잘 성장하고 있네요 책과함께^^ 본받을게요. 엘리는 지금 급 독서중이어요. 우동한그릇의 크리스마스 부분을 읽고있어요. 좀 슬픈 분위기인가봐요. 얼마전에 고전시대 음악가이야기와 연주를 보고왔어요. 베토벤, 하이든, 모짜르트에 대해 더 친숙하게되었어요.
wldrk 2013-08-11 10:32:39
다신님^^ 음악회도 다녀오셨군요, 저희도 방학중에 꼭 한번 가자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숙제를 하지 못했네요. 방학 끝나기전 얼른 다녀와야겠어요 ㅎㅎ~~
서연예원맘 2013-08-09 10:51 

 

14번 초3 로즈 서울갔다와서 좀 정신이 없어서 이제 올리네요. 로즈도 책은 한권 읽고 사자소학은 거의 매일 2~3개씩 적고 있어요. 우리고전이 요즘 재미있다고 하네요.^^
다신 2013-08-09 22:34:36
로즈가 재미를 붙였군요. 엘리는 아직 엄마가끌고가는중이어요ㅋㅋ
wldrk 2013-08-11 10:33:43
로즈가 정말 열심히 하고 있군요, 재미있다고 하니 가장 큰 성과가 아닌가 싶네요^^
puhaha 2013-08-09 10:41 

12번 알렉스

 

요즘 자꾸 지각이네요..

죄송합니다.

큰아이와 사자소학 하고 있는데 작은 아이가 옆에서 보더니 하고 싶어하네요.

그래서 해보라고 했더니

생각보다 너무 잘했더라구요.

7세이긴하지만 둘째라 워낙 아기처럼 키워서...그런지 얼마나 대견하던지요..ㅋ

형아랑 사이좋을땐 사랑한다고 닭살처럼굴고

형아랑 싸울땐 따지고 댐벼들고...ㅋ

표현이 확실한 녀석 사자소학 나의 생각에도 기분따라 자~~알 썻어요..ㅋ

방학인데도 오히려 여유가 더없는 듯하네요..

풀려서 그런가요???ㅋㅋㅋ

편안한 하루 되세요.^^

아리내 2013-08-09 11:45:42
7세인데 손에 힘이 들어가 글씨체가 너무 좋아요.
계속 쭈욱 나가세요.화이팅입니다
서연예원맘 2013-08-09 13:03:33
7살 동생의 사자소학을 보니 기특도하고 대견하네요.
형아사랑해가 눈에 띄어요.ㅎ
나의생각들이 간결하면서 솔직하게 쓴것같아요.
지낭 2013-08-09 18:59:52
동생이 형아를 무척 좋아하나봐요.
애정 듬뿍 하트랑 별이랑 넘 귀여워요.
감성적이고 섬세해 보여요. 깨진 하트랑 별 ㅋㅋ
형제애가 좋은 것도 가장 큰 효지요.
다신 2013-08-09 22:35:50
형아에 대한 애증이 팍팍 묻어납니다. 넘 귀여워요ㅎㅎ
wldrk 2013-08-11 10:35:19
puhaha님, 다음주 목요일 대문열어주시는데 당첨되셨습니다. 디올님께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넘겨주시라고 하셔서 ㅎㅎ~~ 열공하시는 푸하하님께 목요일 대문 부탁드립니다^^
오니네 2013-08-09 08:31 

6번 초2 오니

지각이네요ㅠ.ㅠ

매일 놀러다니느라 정신 없이 하루가 갑니다.

오늘도 애들 이모네와 만나기로 해서 눈코뜰새 없이 바쁜 오전입니다만

짧게라도 남겨야 하기에....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사자소학은 못했구요..

대신 꽃들에게 희망을 읽었습니다.

책표지와 안을 대충 보더니 요즘스럽지 않아서인지... 크게 흥미를 보이지 않더라고요..

웬만한 건 제가 권하면 늘 그냥 읽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엄마가 정말 재미나게 읽었던 책이라고요...

아이가 그 한마디에 눈을 반짝이며 정말?하고 묻네요..

그리곤 손에 잡고 단숨에 읽었답니다.

고전인문들은 저나 아빠가 읽었던 책들이 있어서 권하기가 어려운듯해도 또 쉬운것 같아요..

다읽고난 소감을 물었더니...

  3학년 때 다시 한번 읽어야겠어...하더라고요

정말? 와!! 했더니...

  아니다 .. 매년 한번 씩 읽어야겠어... 하더군요..

어떤 내용인데? 짧게 얘기한다면? 

  음...포기하지 않기!!

 

오니가 책읽기를 많이 좋아하는 아이지만

스스로 다시 꼭 읽어야 하겠다고 말을 한 책은 처음인 것 같아요.

그냥 다시 꺼내보는 책이야 물론 있었지만...

 

뭔가 고전이 주는 나름의 매력인 것 같아요.....

 

 

 

 

puhaha 2013-08-09 10:43:51
소개하신 책...
제가 읽어보아야지...하던책인데
매번 도서관가면 생각안나고 다른책 골라오고,,,ㅋㅋ
이번에 도서관가면 꼭 빌려보고 아들에게도 권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수아나 2013-08-09 11:14:02
어릴때 읽고...음...고전읽기 리스트에 있어서 빌려다가 읽혔는데요
아들은 안읽고 저만 읽고 감동했다는..ㅜ.ㅜ
다시 읽혀보고 우리 아들의 시선에선 어떤것이 보이는지 읽혀보고 싶은 책입니다.
다신 2013-08-09 22:39:18
책을 사이에 두고 도란도란 좋은이야기 많이 나누셨네요ㅡ저희도 읽어볼게요
wldrk 2013-08-11 10:37:47
저는 대지각이었습니다 ㅎ~~
고전이 주는 매력, 그 글이 참 오롯합니다. 그래서 고전을 외치나 봅니다. 모두들 감동을 주는 책이라고 입을 모우시네요. 저도 찜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mpty 2013-08-09 01:15 

11번 초3 Sarah

이제야  인문방에 오지 않은게 기억이 나네요.^^;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요즘 생활이 엉망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더위를 타는데..날씨가 정말...이상하게 헛웃음이 나네요..

저희집은 사자소학..하루 하나씩 했습니다.

그나마 해주니 고마워 해야하는건지...

고전으로 읽은건 없지만...다른책은 꽤 읽어주십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매일 아침 학교 도서관에 출근도장을 찍어주고 계십니다.

이번 여름엔 특별히 긴 여행은 계획에 없어서 개학때까지 출근도장 계속 찍어 보려구요.^^

다들 기운나는 음식드시고 건강하세요~

 

puhaha 2013-08-09 10:49:57
저두 집에 혼자있을때
선풍기 껴안고 살아요..
2년전 이사하면서 에어콘 연결안했거든요.
아파트라 아래윗집 에어콘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 들어보면 거기에서 나오는 더운바람에
지금 더 더울수도 있겠구나...
얼마전 뉴스에 일본이 방사능 오염물을 조금씩 바다로 흘려보낸다고 들엇는데...
생선 먹기 찜찜하고...
인간이 지나친 편리를 추구하다 결국 스스로 자멸을 자초하는 ....
죄송합니다.
너무 덥다보니...ㅋ
건강한 여름 나세요..모두 홧팅!!
지낭 2013-08-09 18:55:01
와! 부러워요.
우리집도 방학생활계획표에는 오전에 도서관행인데,ㅠ.ㅠ
아침에 한 번도 못 가봤어요. ㅠㅠㅠ
다음주부터는 꼭 실행에 옮겨봐야겠어요.
멍하니 잊고 있었네요.
empty님 깨달음 주셔서 감사해요.
wldrk 2013-08-11 10:39:01
아침마다 학교도서관 직행~~ 우와 놀랍습니다. 가장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랑 아이랑 함께 도서관에서 책읽는 모습, 감동입니다 ㅎㅎ~~
지낭 2013-08-08 22:53 

0번 초 1 깡총이, 초5 Gloria

 

디올님, 감사해요. 덕분에 어찌 어찌 가요.

 

전학생 같은 기분이에요.~~~

적응 잘 안되네요.^^;

 

깡총이 혼자 열심히 동화책 읽고 있어요.

사자소학 가져 오래도 들은 척도 안하네요.

또 Gloria만 올려요.

하루가 짧아서 별루 한 일 없이 가네요.

늦게 일어나 오전에 영화 한편 보고

오후 5시쯤 수영장 갔다오면 밤이에요.

방학생활계획표 대로라면 잠잘 시간에 집에 도착.ㅠ.ㅠ

 

empty 2013-08-09 01:19:03
방학이라고 하지만 정말 하루가 짧아요.짧은 하루하루..전 오늘이 목욜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네요.^^
그래도 알차게 보내시는것 같은데요? 영화와 수영, 독서...
더운데 기운내시구요~ 화이팅~~~
puhaha 2013-08-09 10:53:34
피서가 따로 없겠네요..
정말 알찬 방학 보내시군요..ㅋ
초등때는 체력을 키워둬야한다는선배들 말씀 떠오르네요..
그래야 중학교,고등학교 잘 견더낸다고...
어찌됏던 건강이 최고죠...!
주말 잘 보내세요^^
wldrk 2013-08-11 10:41:28
ㅎㅎ~~ 이제 곧 사춘기가, 저희도 사춘기가 왔다고 아이 스스로 소리 높여요^^ 자기가 알아서 한다는 얘기죠 ㅠ~~ 깡총이 너무 귀엽고 의젓한데요^^
환상남매 2013-08-08 21:07 
21번 초 4 제이제이
이번주는 책을 많이 못 읽었네요.
찰리와 초콜렛 공장 마져 읽고 역사공화국 한국사 법정
(왜 부여 대소왕은 억울하다고 할까?)라는 책을 읽었네요.
사자소학은 통 진도가 안나가네요. 아무래도 이번 방학에는 사자소학 읽기만 해야 할 것 같아요.
empty 2013-08-09 01:20:07
역사책을 정말 좋아하나봐요. 기특하네요.
부여 대소왕은 무엇이 억울했을지 저두 궁금합니다.ㅎㅎ
puhaha 2013-08-09 10:57:13
저두 이책 도서관에서 본적있는데...
함 빌려봐야겠군요.
저희 아들도 역사 좋아해서요.
감사합니다.
저는 사자소학...
외우고 의미를 새기게 하는 것보다
그냥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한번 읽어보고 써보는 것에 의미를 두기 때문에
아이도 부담없이 쉽게 하는것 같아요.
요일을 정해서 하루에 몇개 이런식으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주말 되세요.^^
wldrk 2013-08-11 10:43:25
역사공화국시리즈가 인기가 좋은 가봐요, 저희도 찜합니다. 5학년때 역사가 들어가니 제이제이는 한결 쉽게 사회공부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엄지쌤 2013-08-08 19:27 

20번 초4 천사도토리는 '초등학생을 위한 이야기 시리즈'가 재미 있다고 읽고 있습니다.

 

천사도토리는 체험을 (창덕궁 → 백범김구기념관 → 에너지체험관 행복한 i ) 다니고 보니 책읽을 시간이...

요번주 토요일에는 2박 3일 캠프를 가는데... 

다음주에는 천사도토리가 좋아하는 시간(집에서 책 읽기)을 보낼까해요^^

 

지낭 2013-08-08 23:02:36
백범일지 지금 읽히려고 빌려다 놨는데 기념관에 다녀오셨다니, 궁금하네요.
채근담 읽히고 싶었는데 천사도토리가 잼나게 읽었다니 이야기 시리즈 도서관에 가서 찾아봐야겠어요.
새로운 책을 알게 되서 기쁘네요. 감사~*
신나는 방학 보내세요.
puhaha 2013-08-09 11:00:44
정말 방학이라도 아이들 많이 바쁘긴 해요..그죠?
방학하고 며칠은 세끼 챙기느라 정신없었는데...
또 그나름 요령이 생겨가고 있어요...ㅋㅋ
고전책 소개를 보면서 제가 많이 읽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책소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wldrk 2013-08-11 10:45:05
오~ 이야기 채근담, 이런 책도 있군요, 저희집에서는 홍익에서 나온 채근담이 있는데 좀 벅차서 고민중이었는데~~ 한번 찾아보고 시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수아나 2013-08-08 16:52 

9번 초3 대니

 

대니는 어린이 사자소학 하루에 한챕터씩 읽고 있구요.

플랜더스의 개 읽다가 요즘엔 15소년 표류기로 바꿔서 읽고 있습니다.

끝까지 안읽고..ㅜ.ㅜ

하긴 플랜더스의 개가 서사가 좀 많더라구요.

그리고 여전히 한국사바로보기를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다들 휴가가고...저희는 마지막에 갈 예정이라 남들 간 서울을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모두들 폭염주의보래요. 건강조심하세요!

empty 2013-08-09 01:22:37
저희집도 동네를 지키고 있습니다.
원래..엄청돌아다니기 좋아하는 가족인데..요즘 건강이며 일이며 좀 꼬여서..^^;;
저희 애도 플랜더스의 개 끝까지 못봤어요.인디고꺼 3학년 권장도서인데 언제 끝까지 읽어줄런지..
더운데 아이들과 시원하게 보내세요~^^
수아나 2013-08-09 10:45:49
아무래도 아들이라 플랜더스의 개가 덜 끌리나봐요. ㅋㅋ
일부러 영어 DVD도 사줬는데요. 잘 안보네요.
저는 어릴때 너무너무 재밌게 봤었는데..ㅜ.ㅜ
나가면 고생이다~라는 생각으로 에어컨 시원~하게 틀며 지내렵니다. ^^
puhaha 2013-08-09 11:04:28
저의 아들은 어릴적 ebs명작 만화를 하는 날이면 제가 보여줬어요.
제가 어릴적 보던 만화라 제가 보고 싶기도 했고 그 추억을 아이에게도 전해주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일찍 부터 명작책을 좋아했어요.
참으로 보물같은 책들이지요..
한국사 바로보기 도서관에가서 함 봐야겟네요.
감사합니다.
토마토22 2013-08-08 14:29 

 

초5 대니 스스로 방학 숙제를 챙기는 벤자민~대견합니다. 저희집 5학년은... 어린이 사자소학 매일 두개씩 부럽네요. 난중일기 읽어보고 싶네요. 그렇잖아도 조선최고의 명저들중 난중일기가 기억에 남는다 했었는데요. 저희집에도 사둔 논어책이 있어서 아빠한테 좀 해주라고 했더니, (한문을 좀 아시거든요) 도망갑니다.ㅎㅎ 영재원캠프 2박 3일 갔다와서 많이 피곤해해서, 만화로 읽었어요. 그마저 읽어보면 금방 넘어가지 않아요. 디올님, 직장의 중요한 일 잘 처리하시구요, 더운 여름 수고 많으셔요^^
토마토22 2013-08-08 14:30:59
깜박했네요~23번입니당
지낭 2013-08-09 19:05:21
자유론 제가 읽다가 넘 졸려서 덮었는데,
와! 대니는 다 읽었군요.
만화책이라도 쉽게 읽히지 않더라고요.
도서관에 가서 다시 빌려와야겠어요.
저도 다시 읽어보구 울 강쥐에게 살짝 드밀어 보게요.
wldrk 2013-08-12 02:52:53
영재원캠프 다녀왔군요^^ 대니가^^ 그래서 인가요 저 자유론 만만치 않다고 생각했는데~~만화일지라도... 대니, 훌륭합니다~~
윤성누리맘 2013-08-08 12:33 

 

1번 Leon. 고전 읽기방 넘 결석을 많이 했네요. 저희는 아직 부산이에요. 친척 누나네 와서 놀기 바쁜 레온은 책 읽을 시간이 많지 않네요. 그래도 와이 세계사와 통큰 세계사 한국사 시리즈에 푹 빠져서 읽고 세계지도 퍼즐 맞추기도 하며 잘 보내고 있어요. 지난 주에 읽은 책 사진이네요. 탄탄 키즈 클래식 중 자기 취향에 맞는 것만 읽고 있어요. 서유기 재미잇다고 하네요. 내일 집으로 돌아가는데 다음주부터는 한자도 조금 하고 체험관 다니면서 방학 마무리 하려고 해요. 방학 숙제도 챙겨봐야겠어요. 일기는 주에 2개씩 쓰고 있지마뉴나머지는 하나도 안해서 큰일이네요 모두 방학 마무리 잘하세요~~
puhaha 2013-08-09 11:09:35
저두 세계사 책 살펴보고 있는데요..
소개해주신책 참고 해봐야 겠어요.
셜록홈즈...저의 아들 엄청 좋아해요.ㅋ
저두 어릴적 밤새고 읽었던 기억이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아리내 2013-08-08 11:21 

25번 찰스

위대한 영혼 간디, 어린이 동문선, 문제아(현기영)

사자소학 매일1장 쓰고 외우기

 

왜 매일 고전만 읽어야 돼???

그래서 좋아하는 책과 같이 읽으라고 했어요.

 

찰스는 사자소학을 외워쓰는 것을 좋아해요.

한자가 처음인데  싫어하지 않고 하네요.

먼저 한자 외우고 입으로 소리외우고 그다음 뜻외우고....

한자 외울 때 칭찬을 많이 날려서 그런지

쉽게 하는 것 같아서 의외의 면을 발견했습니다.

역시 입으로 읊는 것을 싫어해서 맨 마지막에 해요.

 

 

윤성누리맘 2013-08-08 12:39:37
찰스는 외워서 쓰다니~ 역시 멋진 형님이네요~~ 우리아들돞잘 꼬드겨서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ㅎㅎ
역시 아이들에게는 칭찬에 최고의 선물인가봐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우리 아이들 칭찬선물 많이 많이 해 줘야겠어요.
준준맘 2013-08-08 11:14 

22번 David J.

 

이야기 중국사를 끝내고 이번에는 '아틀라스 중국사'를 빌려왔습니다.

자기가 읽겠다고 해서 뽑아들긴 했는데, 또 이런 것도 있어서 갖고는 왔네요.

 

너무 어려운 것만 읽는 게 아닌가 싶어서...

사자소학은 거의 제끼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윤성누리맘 2013-08-08 12:42:25
중국사에 푹 빠졌군요~ 우리 레온도 노빈손 시리즈 좋아하며 읽더라구요. 아틀라스 중국사 이 책도 찜~ 담에 도서관에서 빌려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엄마도 읽어야 한다는 단점이 잇지만요 ㅋㅋ
wldrk 2013-08-12 02:53:53
중국사에 정말 깊이 빠지시기로 하셨군요, 이 방법도 참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저희도 다음에 기회보고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yeonnymom 2013-08-08 10:47 

 

18번 여니 초4 고전문학은 비밀의 화원 읽고 있어요 축약본으로 읽은 적이 있지만 재밌다고 잘 보고 있어요 사자소학은 매일 두장씩 쓰고 있는데... 갈수록 자기 생각 쓰는 걸 대충 하네요 디올님 말씀처럼 읽다보면 감동이 줄어드는건지.... 이책 한권으로 아이가 확~ 바뀌는걸 기대하는게 무리겠죠? 저희는 이제 휴가 시작이에요 다들 주말 시원하게 보내시길..^^
윤성누리맘 2013-08-08 12:44:41
자기 생각을 쓰는게 어딘가요~ 아이들에게 생각 쓰기가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한줄이라도 써 주면 대견하지요~ 우린 사자소학 중도 하차요 ㅋㅋ 겨울 방학 때 재도전 하려구 해요. 휴가 시원 하게 빵 보내세요~~~
지낭 2013-08-08 23:08:49
비밀의 화원 큰애가 처음으로 소장하고 싶다고 한 책인데, 반갑네요.
juliamom 2013-08-08 08:20 
8번 초3 줄리아

줄리아는 사자소학은 하루에 3장씩 필사하고 있습니다. (금,토,일,화는 안 했어요)

그런데 책을 여전히 자주 들진 않아요.

책을 들고 있긴 한데, 첨부터 끝까지 보는게 아니라 책꽂이에 있는 책을 꺼내서 몇페이지 보다가 덮는 식이고, 주로 만들기가 있는 종이접기책이나 과학실험책을 보고 따라해보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요.

제가 빌려다주면 제목만 보고 마음에 안 드는 책은 안 보고,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만 읽으려고 하네요.

(패션 또는 보석 등등..)

동생이랑 같이 도서관을 가면 자기책은 안 빌리고, 동생 읽을 책을 골라주고 있어요.ㅜ

그래서 책을 제가 혼자 빌려와도 그냥 갖다주는 책이 대부분이어서 이제는 열심히 빌리지 않게 되요.

동생 책 위주로 빌리게 되구요.

여기 프린트로 올려주신 책들 위주로 다시 빌려봐야겠어요.

줄리아같은 성향의 아이들은 어떻게 고전을 접근시켜야 할지 조언 구합니다.

 

사자소학 사진첨부합니다.

 

디올 2013-08-08 08:44:59
사자소학 열심히 썼네요~~줄리아 그림도 너무 잘그리고 잘 표현하네요!!

저희 둘째 엘리도 표지만 보고 책 고르는 아이입니다~^^
패션과 보석도 무지 좋아하구요.
그래서 제가 끈기를 가지고... 계속 책을 골라주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싫다고 했던 책들도 보게되고(과학,위인), 관심없던 영역도 보네요.. 지금은~
하지만 표지가 맘에 드는책에 확 꽂히는건 여전하구요~~

제가 선택한 방법은 자꾸 꼬셨죠~ 안에 들어있는 내용도 얘기해주고, 관심을 유도하고...
엘리가 좋아하는 책도 많이 빌려주고, 그리고 관심없던 영역도 표지가 예쁜 책으로 빌려주다보니 좋아해요^^
그리고 축약본이긴하지만 헤르만헤세의 생각통통명작문학 저희집은 잘보고있어요~
yeonnymom 2013-08-08 10:52:53
여자 아이들은 종이접기책, 예쁜 책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가끔 그닥 재밌어 보이지 않는 좋은 책 골라주면 맨 마지막까지 미뤄뒀다 보구요 다 읽고는 기대 안했는데 재밌었다고.... 이런일 몇번 있으면 내켜 하지 않다가도 읽게 되구요 정 안 읽으고 하면 엄마가 직접 읽어주는 것도 방법이 돼요 아이들은 의외로 엄마가 읽어주는 거 듣는 걸 좋아해요^^
아리내 2013-08-08 11:11:46
그림도 그리고 재미있게 진행하네요.
내 생각도 길게 적고요
엄지쌤 2013-08-08 19:12:38
초4 천사도토리는 공주시리즈별로 보고 듣고 있어요^^

'초등학생을 위한 이야기 시리즈'는 어린이 친구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부담없이 읽을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천사도토리는 재미있다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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