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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5기] DAY 45 문열었습니다...

글쓴이 난경지원서영

등록일 2013-08-13 13:50

조회수 2,474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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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덥긴하네요 .... ㅜㅜ 기다리다 대문이 열리지 않아서 오늘 제가 또열었습니다 ㅎㅎ 새라는 이번주부터 안밀리고 숙제 올릴수있다고 언제 올리냐고 기다리고 ㅋㅋ 아 .... 간만에 아이의 성화에 기분이 좋네요 ㅎㅎ
어제 말복이었는데 다들 몸보신 하셨는지요? 안하신 분들위해서 제가 시원한 맥주까지 쏘겠습니다 ㅋ~~~
다들 아이들이랑 더운 여름 보내느라 고생하시는데 파닭에 맥주한잔 하시고 기운들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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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맘1 2013-08-19 22:16 

23번 초4 sun
단한번의삶 2013-08-18 00:53 

초3 써니,,,

파닭에 맛난 맥주라니,,,,,,,,,,,,,,,,,,,,,,확,,,,땡깁니다.

문여는 순서가 없나봐요?

전,,,제 순서가 오는건가,,,,,하고 있었는데 끝나네요^^
통통 2013-08-16 15:50 

 

7번 초4 jack입니다. 이제사 올려요.
불잉걸 2013-08-15 21:58 

초6 리디아

날씨가 넘 덥죠?

리디아는 오늘 친구들과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왔어요.

오후에 들어와서 sqr 밀린 것 43번 해놓고 계속 뒹굴거리며 노네요.

휴! 6학년이 이리 놀아도 되는것인지...
환상남매 2013-08-15 19:30 

 

25번 JJ 44, 45같이 올려요. 날이 더우니 만사 의욕이 떨어지나봐요 ^^; 고지가 코 앞이라 끝까지 완주하면 아들이 좋아하는 31아이스크림 사준다고 ^@^ 했더니 겨우 했네요. 44회는 잘 안외워진다고 징징거리더니 이번주건 재미있다고 하니 주말에 마져 해서 올릴께요 남은 2주 기운내서 갈께요
벨벳 2013-08-15 00:31 

6번 초3 Cristi

더운날씨에 이렇게 시원한 파닭+맥주~~~~~감사해요~^^*난경지원서영맘님~~

이제 방학이 몇일 안남았네요~

교실청소한다고 오랜만에 학교에 갔는데 전기절약한다고 에어컨도 안나오더라구요~

아이들 개학하면 더위 먹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방학마무리 잘하시고 개학준비도 잘하시길~~~

 
불잉걸 2013-08-14 15:25 

19번 초6 리디아

지난주 친정으로 휴가 다녀왔어요.

또다시 밀리게 되었네요.ㅠ.ㅠ.

우선 42번 올려요. 이제 몇개 남지 않아서 마음이 바빠지네요.
벨벳 2013-08-15 00:32:51
친정 다녀오셨군요~^^*
역시 뭐니뭐니해도 우리가 쉴곳은 친정뿐~~~~~~??ㅎㅎ
리디아 재미있는 그림 잘 봤다고 전해주셔요~^^*
창공을날자 2013-08-14 10:20 

34번  초3 리챠드 & 해리

 

더위에 지쳐가는거 같아요..

이번주가 지나면.... 다음주엔 개학이네요. 

왜이리 시간이 빠른지...  이번 방학은 유난히도 더 빠른 느낌입니다.

 

미리 했는데... 제출이 늦었네요.

 
불잉걸 2013-08-14 15:27:16
3학년 동생들이 어찌 이리 꼼꼼히 잘했을까요? 정~말 이쁩니다.
규민맘 2013-08-14 09:31 

 

36번 초4 katie 마빈은 지난번 북클럽에서 한적이있어서 더 재미있게 한것같아요. 그때는 넘 싫어라했는데 어젠 좋아하더라고요. 혼자 챈트로만들고 노래로 부르고 외웟는데 오늘보니 두장만 했네요. 좀 더 열심히 해주길바라는데 이건 엄마맘뿐인것같네요
창공을날자 2013-08-14 10:29:18
외울때 챈트로 만들어서 외우는군요. 넘 좋은 방식이네요. 이렇게 외우면.. 절대 안 잊어 버릴것
같아요.. 저희집 아이들도... 외우는걸 어려워 해서.... 문장문장마다..... 머리로 그림을 그려서
순서를 배열하라고 하는데... 아직은 어려서 인지.... 어려워 해요.. ㅠㅠㅠ
Grace맘 2013-08-14 03:32 

16번 초4 Kate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더위로 잃어버린 식욕이 다시 솟아오릅니다.^^

sqr 받을 때마다 집에 있는 책이면 오디오를 듣던지, 읽어주던지 하는 편입니다.  외우기 수월할까 싶어서요.

그런데 이번에 대박났습니다.  마빈책은 케이트혼자 끝까지 읽은 첫 챕터북이 되었네요. ^^

뭐 100% 이해하며 읽은 것 같진 않지만, 재미있다며 마빈시리즈를 읽고 싶어해서  너무 너무 기쁩니다.

아이도 자기힘으로 읽었다며 놀라워해요..  아마 힘든 것 참고 꾸준히 sqr을 해온 덕분이지 싶습니다.

좋은 소식전하면서 화이팅합니다. !!
규민맘 2013-08-14 09:33:22
마빈잭을 좋아했다니 다행이네요. 지난번 북클럽에서 한적이있던 책이라서 그나마 저희도 수월하게 한것같아요. 저도 한번 더 들이밀며읽어보라해야겠네요
창공을날자 2013-08-14 10:32:23
저희는 마빈책이 딱 한권 있었고.. 마빈책을 패스해서... 하지는 못했는데....
케이트가... 스스로 읽으면서 했다니... 기특하네요.
저희 아이들도 보면.. 모르는 단어 있어도.. 책은 그냥.. 쭉쭉 읽어 나가는것 같아요.
한글책도...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 있어도.. 읽듯이 영어도 그런듯 싶네요.
한글책을 100% 이해 하고 읽는다면 좋지만..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즐겁게 읽듯이 말입니다.
브이엠 2013-08-14 00:08 

 

8번 초4 Jessica 와..넘 먹고싶어요~^^ 오늘 이번 여름 첨으로 가족이 함께 계곡에 다녀왔어요. 몸이 다 낫진 않았지만 슬슬 움직일 정도는 되어서 저는 텐트 속에서 뒹굴거리고 애들하고 남편은 시원하게 물놀이 하고 왔답니다. 더운 여름 이대로 그냥 보내나했는데 그나마 다행이예요^^~*
Grace맘 2013-08-14 03:35:05
시원한 물놀이 덕분인지 제시카의 웍싯에서 빛이 납니다.... ^^
건강 잘 챙기면서 더위나세요...
규민맘 2013-08-14 09:35:09
몸이 많이 나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신나게 놀고 열심히 워크지 해준 제시카 칭찬 많이하고 갑니다^^
창공을날자 2013-08-14 10:34:02
텐트속에서 뒹굴뒹굴... 좋으셨을듯..
저도... 결혼전엔... 텐트에서.. 자는거 좋아했는데.... 결혼후엔... 남편이 싫어하니..
텐트는.. 꿈도 못 꿉니다. 요즘은 텐트도.. 워낙 크고.. 캠핑이 완전 집한채 살림을 다 이동하는
분위기라... 거기에 편승하기도 어렵고....
계곡에서.. 넘 시원하게 보내셨을듯... 싶어요.
rose04lily 2013-08-13 23:56 

 

15번...초4..로이.. 해가 너무 뜨거워 외출은 엄두도 못내고 집에서 뒹굴면서 책보고...절전에 동참한다고 에어컨도 못 켜고 있다가 시원하게 샤워하고 선풍기 앞에서 해두었네요.. 지금 처럼 바람도 좀 불어 주기를 낼 기대해봅니다... 몇일 남지않은 방학 알차게 보내세요^^
브이엠 2013-08-14 00:12:49
꼼꼼하게 쓴 웍싯을 보니 로이가 더위를 잘 이기고 집중한 듯하네요. 저도 하도 블랙아웃이다 뭐다 떠들어서 에어컨 키기가 그렇더라구요. 땀은 나지만 곧 끝날 더위겠죠^^
규민맘 2013-08-14 09:37:58
로이 워크지 잘했네요. 더워서 더 슬렁슬렁 하더라고요. 저희도 낮에는 절전해야된다니 에어컨 못키다가 밤에자기전에 한시간 정도만 틀고 자네요. 어젠 밤에는 좀 시원하더라고요. 로이 얼마남지읺은 방학 잘 마부리하고 알차게 보내길 빌어요
창공을날자 2013-08-14 10:36:15
글씨... 참 또박또박 하네요... 로이.. 칭찬.. 백만번..

저희는 이사하면서 에어컨 설치를 못해서... 그냥 선풍기로 버티는데....
멀리 인천 바닷가의 바닷 바람이 들어와서..... 더워도... 그냥 버틸만 해요..
블랙아웃 될지도 모른다고해서.... 코드 다 뽑고.. 다니는데.... 에궁... 얼른 더위가 가시기를.... 바랄뿐입니다.
혜니맘 2013-08-13 20:07 

 

21번 혜니 오늘은 그래도 바람이 쪼금 있어 어제 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애들과 집에서 계속 있는 것도 힘이 드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휴가 미리 다녀오지 말껄하고~ 혜니는 후회 하더라구요.^^ 저녁엔 데리고 나가 좋아하는 것 먹고 시원하게 바람쐬고 왔어요~~ 지난번 자유글쓰기 못올린것 함께 올려요~~~
rose04lily 2013-08-14 00:03:02
ㅋㅋㅋ 너무 뜨거워서 못 놀았을꺼라고 위로 ㅋㅋㅋ
시원한 저녁 외출이 좋아요~~
자유쓰기도 어쩜 저렇게 많이 했는지^^^
칭찬 많이 많이 보내요.
브이엠 2013-08-14 00:16:03
밀린 자유글쓰기 기어이 끝낸 아이의 노력이 이뿌네요~저녁은 아이 좋아하는걸루 맛나게 드시고 오셨어요? 아이와 함께 하는 저녁산책길이 너무 좋으셨겠어요.
규민맘 2013-08-14 09:39:58
한주가 지나면 아예 손을 떼버리는데 혜니 남은자유글쓰기까지 완벽하게 해내고 우와 대단해요.
칭찬 많이하고 합니다 짝짝짝~~~
규민맘 2013-08-14 09:40:08
한주가 지나면 아예 손을 떼버리는데 혜니 남은자유글쓰기까지 완벽하게 해내고 우와 대단해요.
칭찬 많이하고 합니다 짝짝짝~~~
창공을날자 2013-08-14 10:38:25
휴가.....가고 싶어요.. 남편이나.. 저나... 사람 많은곳.... 숙박 바가지 쓰는곳은 절대 가기
싫어하는 사람들이라서.... 여름은 간단하게 아이들 물놀이, 계곡 한번 갔다오고..
과학관... 다녀오고.... 가을에 시원한 바람 불때... 여행 가려고 준비하는데..
지금 당장이라도... 숙박시설 해결되면.. 떠나고 싶네요...
난경지원서영 2013-08-13 19:55 

 

1번 새라... 대문열고 이제사 글올리네요 ㅋㅋ 새라가 가져가서 하더니 46번을 먼저했네요..^^;; 그래서 이번엔 바꿔서 올리자했어요 ㅎㅎ 다들 방학 알차게 보내시는거 같아요 ㅎㅎ 저희도 지난주 수영장, 과천과학관 다녀오고 낼은 국립중앙박물관 갑니다 ㅎㅎ 담주 수욜날 개학이라 방학숙제도 좀 해야하는데... 짧은 방학이 하루하루 아쉽네요..^^;;
혜니맘 2013-08-13 20:46:33
벌써 개학이 얼마 남지않아 아쉬워요.,.
새라는 방학을 아주 알차게 보내고 있군요. sqr도 열심히 잘하고 있구요~~~ 내일 박물관 잘 다녀오세요~~

파닭과 맥주! 혜니아빠가 아주 사랑하는 메뉴랍니다.
오늘밤에도 찾을듯해요~~~^^
rose04lily 2013-08-14 00:06:50
하루 하루가 무지 후다닥 지나가네요...
저희도이번주 여기 저기 계획 세웠네요...
낮에 시원한 맥주보고 눈으로 맛있게 ㅋㅋㅋ
열심히 진행한 새라 ㅉㅉㅉㅉㅉ
브이엠 2013-08-14 00:19:57
짧지만 알차게~제대로 방학을 보내고 계신걸요?^^울 아이학교는 19일 개학인데 새라학교는 며칠 더 일찍 하네요. 새라가 체험도 알차고 이렇게 할일 잘해놓고.. 개학해도 별 걱정없어 보이네요~
happylife 2013-08-13 17:30 

5번 초4남 Andy

 

#45

담주면 방학도 안녕이네요.

이번주가 마지막 휴가인데 어디로 놀러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놀아도 놀아도 끝이 없네요^^

남은 방학 모두 마무리 잘하세요..
난경지원서영 2013-08-13 19:56:33
정말 놀아도 놀아도 끝이 없어요 ㅎㅎ 짧은 방학이 무지 아쉬워요... 밥하는거 빼구요 ㅋ~~~ 남은 방학 알차게 마무리 하셔요..^^
rose04lily 2013-08-14 00:14:08
왠지 밀린 숙제를 해야할것 같은 마지막주 ㅋㅋ
울집도 어떻게 하면 잘 놀까??? 궁리중입니다...
왠지 아쉬워서요...
좋은곳 찾으셔서 즐거운 휴가보내세요
브이엠 2013-08-14 00:23:00
하하 맞아요..끝이 없죠? ^^
한참 놀고 들어와도 별루 못놀았다며 아쉬워하는게 애들인데요.
더위가 아직도 팔팔하니 놀 곳은 많아 보여요~후회없이 신나게 잘 놀고 쉬고 오세요~~
혜니맘 2013-08-14 11:38:38
맞아요. 놀아도 놀아도 노는것은 끝이 없는데.....^^
이젠 방학 과제 정리해야하는 시간이 다가오네요.
아쉬워요~~
좋은곳으로 휴가 잘다녀오세요~~
라니94 2013-08-13 15:42 

4번 초5 소피아

 

오늘은 집에만 있기로 했습니다...ㅎㅎㅎ

바람이 불어서 그래도 견딜만 하네요..

 

어제는 아이들과 함께 오션월드에 다녀왔어요~~~^---^

새벽부터 일어나서 셔틀버스 타고 당일 코스로 다녀왔는데

9시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해보니 그 시간에도 웬 사람이 그리 많은지

썬베드도 모두 마감되고 파도풀에 사람이 넘 많아 멀리서 보면 개미떼 같다는...ㅋㅋ 

그래도 7시까지 밥먹는 시간 빼고 신나게 놀았답니다~~

각 코스마다 줄을 엄청 서야 해서 2-3개밖에 못탔는데

다음에 갈 때는 아침에 가자마자 줄서서 타야겠어요~~

물놀이 하다보니 어제 그렇게 더운 줄은 몰랐는데 뉴스 보니 가장 더운 날이었다네요..

시원하게 잘 놀고 집에 오니 11시가 넘었어요.

 

소피아는 방학이 이제 1주일 남았는데 서서히 정리하면서 시간을 보내야할 것 같아요.

5기 친구들 모두 건강하게 남은 방학 잘 보내기 바래요~~~*^^*

 
denver 2013-08-13 16:07:53
너무 신나게 놀다 오셨네요. 정말 재밌었겠어요. 전 재작년에 오션월드에서 빌려입은 조끼땜에
피부병이 생겨 엄청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ㅜㅜ
오늘도 열심히한 소피아 칭찬하고요, 방학 마지막까지 즐건 시간 보내시길~~
happylife 2013-08-13 17:32:58
오션월드 개학적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갔다와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
넘 재미있어보여서 아무래도 한번 더 가야할듯 합니다.
소피아도 남은 방학 마무리 잘하길 바래요^^
난경지원서영 2013-08-13 19:58:54
아이들 수영장 정말 좋아해요 ㅎㅎ 제가 아는분 오션월드 7시에가서 개장하자마자 입장해서 놀이기구 줄안서고 다탔다고 자랑하더라구요 ㅋ~~~ 정말 대단한 열정이다 했어요..^^
창공을날자 2013-08-14 10:40:35
오션월드 다녀오셨군요... 넘 좋으셨겠다...
저희 아이들 넘 좋아해서.... 더 가면 좋으련만... 올해는.... 못가고.. 내년을 기약해야 할듯...

오션월드.. 8시에 가도.. 사람.. 엄청 많아요.. ㅋㅋㅋㅋ
다들.. 새벽에 출발해서 그 멀리까지 오나.. 하고 놀랐다니깐요.. (저희도 그랬지만.. )
혜니맘 2013-08-14 11:46:09
소피아 신나게 물놀이하고 왔군요. 정말 재미있었겠네요~~^^
물놀이하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죠~~
저희도 한번더 가자고해서 생각중이예요.
denver 2013-08-13 15:39 

18번 초5 앤지

저흰 어제 닭가슴살 넣은 카레라이스로 말복을 대신 했어요. 닭이 모두 동이나는 바람에 ㅎㅎ

 

이젠 밤에 자려고 누우면 매미소리보다는 귀뚜라미 소리가 더 들리네요.

낮엔 이리 더워도 여름은 가고 있다는 것이겠죠?

 

6개월째 sqr을 하고 있다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이렇게 긴 프로젝트를 해본적이 없어

고지를 바로 눈앞에 두고 있다는것이 자랑스럽네요.ㅎㅎ

더운데 성실히 임하는 5기 친구들  건강 잘 챙기고 화이팅!! 해요~~ ^^

 
라니94 2013-08-13 15:45:17
그래도 닭고기 드셨네요~~ㅎㅎ
앤지 끝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더운 날씨에 수고 많았어요~~!!^^
happylife 2013-08-13 17:34:22
말복을 잊고 있었네요... 대신 치킨으로라도 대신해야겠어요...
끝까지 함께 같이 가요~~~^^
앤지 화이팅!!
난경지원서영 2013-08-13 20:01:04
닭고기 넗은 카레도 맛있었겠어요 ㅎㅎ 정말 긴시간인데 아이들이 대견하게 잘해주고 있는거 같아요 ㅎㅎ마지막까지 다같이 힘내서마무리 잘해요...^^
yeonnymom 2013-08-13 15:30 

 

20번 Yeonny 초4 아...정말 무지 덥네요.. 워터파크에 계곡에 아이스뮤지엄에...휴가는 정말 '피서' 하며 보냈는데 집에 오니 낮에도 밤에도 더위가 수그러들질 않아요..ㅠ 그래도 이 더위에 곡식이 여물어지듯, 여름이 끝나고 sqr 결승선을 통과하면 우리 아이들 실력도 한단계 성큼 올라서 있겠죠? 얼른 서늘한 바람 부는 가을 오길 기다리며...^^
라니94 2013-08-13 15:47:33
여니는 이번에도 역시 열심히 깨알같은 글씨를 자랑하며 잘해주었네요~~^^
8월 중순이 지나가면서 아침 저녁은 기온이 내려가는 듯 해요.
좀만 참고 기다리면 더위도 물러가고 sqr도 끝나겠지요~~
그 때까지 화이팅~~!!!
denver 2013-08-13 15:55:32
와~ 정말 피서 잘하셨네요.ㅎㅎ
뜨거운 태양 아래 곡식 여물듯 우리 애들도 더 단단해 진다는 말 듣기 좋아요.
이번 여름 너무 혹독하게 보내 저도 너무나 가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ㅎ
휴가 후유증(?)도 없이 열심히한 여니에게 칭찬보내용~
happylife 2013-08-13 17:35:59
멋진 휴가 보낸 아이들이 쑥쑥 커가는 모습 그려지네요...
서늘한 가을엔 멋진 아이들로 성장되어 있겠네요..
그 모습 기대하며 화이팅!!!
두현사랑맘 2013-08-13 15:28 

10번 초5   Julia

여지없이 늦게 따라가고 있는 Julia 입니다. 오늘 #38번 숙제 올립니다.

뉴스를 보니 한국은 무지 덥다며 개학을 늦추는 학교가 생긴다고 하던데 말복이 지났으니

더위가 한풀 꺽기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맥주한잔의 시원함으로 잠시 더위가 잊어지겠네요..^^
yeonnymom 2013-08-13 15:33:05
좀 늦으면 어때요? 성실하게 잘 따라가고 있는 줄리아 끝까지 함께 가요 화이팅~~!!
라니94 2013-08-13 15:49:01
줄리아 멀리서도 함께 하고 있어 대견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하자 화이팅~~!!
denver 2013-08-13 16:12:36
저번주에 미국 사는 친구가 아이들과 한국을 방문했는데, 아이들 모두 더워 빨리 돌아가고 싶다고...
온도보다 습기가 견디기 힘든가봐요.
그곳에서 누릴수 있는건 마음껏 누리고 돌아오세요.ㅎ 성실히 임하는 줄리아~ 너무 예뻐용~~
세아이와 2013-08-13 14:18 

31번 Sky  초4

오 대낮부터 맥주가 떠오르는 걸요 우짜지요? ㅋㅋㅋ

전 맥주 한캔에도 정신 못차리는 뇨자인디 한잔 하고 기운 내는게 아니라 뻗습니다요 ㅎㅎㅎ

통닭만 감사히 먹겠습니다 ^^

 

이제 2주분이 남았네요 아이 좋아라 마지막 날이 왜 이렇게 기다려지는 걸까요

아빠가 아이스크림 케이크 쏜다고 말해놓았는데 뭔가 더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 가득합니다

이벤트를 마련해줘야 할 것 같아요 ^^

 

저희집 풀장입니다 매일 셋이서 퐁당퐁당 얼마나 신나게 노는지

물속에선 하나도 안 덥다는데요

올 여름 수도세 장난이 아닐듯 합니다

yeonnymom 2013-08-13 15:20:06
와~ 보기만 해도 션~하네요^^ 셋이서 풍덩거리면 더 신나겠어요 수도세 좀 내더라도 시원하게 보내는 게 최고인듯!! sqr 끝내면 무슨 축하이벤트를 해줄지 저도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두현사랑맘 2013-08-13 15:30:35
ㅎ 우리애들은 절~~대 보여주면 안되겠네요. 너무 부러워 할 듯 합니다.
집안의 풀장이 너무 멋지고 시원해 보여요. 아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겠습니다.^^
라니94 2013-08-13 15:51:58
저도 마지막날이 기다려지네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걸 해야할 것 같아요.
뭘 할지 지금부터 생각해봐야겠네요~~ㅎ
denver 2013-08-13 16:20:09
정말 집에서 최고의 피서를 보내고 계시네요. 볼때마다 웃음나고 부러운걸요?
저흰 애들 서너살 어릴때만 이렇게 해보았었는데...
으흐~~ 저희도 마지막날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마무리 잘 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모범이 되어주는 스카이네~~ 아이들 엄마 모두 칭찬합니당~~ ^^
난경지원서영 2013-08-13 20:05:44
술이 약하시다니 왜이리 아쉽죠 ..^^;; 저 풀장은 무지 탐이 납니다 ㅎㅎ 저희집은 에어컨 실외기덕분에 놀수가 없어서 욕조가 다인데 말이조...ㅎㅎ 곧 이더위도 한풀 꺽이겠죠... 늘 세아이들이랑 힘차게사시는모습 넘 좋아요... 맏이 sky이도 대견하구요 ㅎㅎ 끝나는 그날 뭘할지 저도 고민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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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신 2013/08/13 2,7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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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R 5기] DAY 45 문열었습니다...

 [62]  답글 1개 ▼ 		난경지원.. 2013/08/13 2,47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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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스테이션 같이 하실분(신규입니다)

 [1] 		핑크고양.. 2013/08/13 1,5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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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쑥몰공구▶호리드헨리 얼리 리더 & DVD | 말괄량이 삐삐..

 		운영자 2013/08/13 4,8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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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 활용 여쭤봅니다~

 [4] 		준준맘 2013/08/13 2,67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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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4] 		기도하는.. 2013/08/13 3,7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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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학연수 후에 학년 인정되나요?

 [5] 		Jason맘 2013/08/12 2,9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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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쑥 POLL 결과]우리 아이의 영어 읽기/쓰기 수준은?

 [2] 		운영자 2013/08/12 3,0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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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이벤트하고 있는 차일드유 학습 해 보신분?

 [4] 		러블리송.. 2013/08/12 2,6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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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그리미 2013/08/12 3,91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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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스테이션 3개월 신규하실분

 [2] 		달빛담서.. 2013/08/12 1,5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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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 25. 26 & 15, 16

 [28] 		홍박샘 2013/08/12 4,5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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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고전읽기방] 8/12 월

 [67]  답글 1개 ▼ 		wldrk 2013/08/12 3,66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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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학년 자주방] 두팔벌려환영합니다.^ ^

 [12] 		삼삼이 2013/08/12 2,1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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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자신문반 ** 8월12일~15 진행기 올리기

 [92]  답글 1개 ▼ 		세아이와.. 2013/08/10 5,28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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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한줄 한글번역 학원

 [2] 		joyne 2013/08/10 2,8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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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enstain Bears #24 & 14 - 금요일

 [16] 		홍박샘 2013/08/09 4,8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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