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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5기] 46번 다들 잊지 않으셨죠?

글쓴이 규민맘

등록일 2013-08-15 19:47

조회수 4,068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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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광복절입니다.

다들 태극기 달으셨는지요?

저희딸이 개학해서 선생님이 물으실꺼라며 성화여서 저희도 달았네요.

아무리 기다려도 문이 안열리기에 오늘은 제가 여네요. 이번 차례가 저인것은 아닌것같은데 말이죠 .아직 울딸은 다 안했지만 문부터 열고 하려고하네요.

어서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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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judy 2013-08-20 10:16 

14번 에밀리

 

46번만~ 간신히 올리네요..

지난주에 동해안을 바닷가 다녀오고.. 밀린 숙제를 하느라

어제 개학하고는.. 간신히 한개만 했네요.. 

부산으로 동해안으로..  2주 놀고나니.. 벌써 개학이라는

에밀리는 아주~~ 태닝이 이쁘게 되었답니다 ㅎㅎ 거의 시골소녀

이제 개학이네요..

실컷 방학에 논 만큼.. 2학기도 홧팅!! 해야겠죠?

 

 

혀니맘1 2013-08-19 22:19 

23번 초4 sun
난경지원서영 2013-08-19 17:38 

 

1번 새라.... 지난주 노느라 또 밀려서 ㅋㅋ 오늘에야 제출하네요..-.- 오늘은 45번입니다 ... 지난번에 바꿔서해서 ..^^;; 새라는 수욜날 개학입니다.. 다들 개학준비로 바쁘겠지요... 나머지 마무리도 잘하고 개학준비도 잘해서 학교도 잘가고 하면 좋겠네요... 다들 홧팅...^^
rose04lily 2013-08-19 15:09 

 

15번 로이...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 하루 하루 보내기가 힘이드는 요즘입니다.. 모두 건강 조심히 ~~ 여름은 보내요... 몇회 남지 않은 sqr 파이팅 해봅니다^^
혜니맘 2013-08-19 11:20 

 

21번 혜니 주말 동안 혜니는 아빠와 근처 산에 다녀왔어요. 산은 벌레가 많다고 너무 싫어했었는데, 이번에는 어찌된 일인지 시원하고 좋았다고 다음에도 아빠 따라간다고 하는것 보니, 이젠 많이 큰것 같아 대견스럽기도 하고.... 아빠는 딸이랑 같이 갈수 있다고 입이 귀에 걸렸어요.^^ 올린 줄 알고 깜빡하고 이제야 올립니다~~
happylife 2013-08-19 08:40 

5번 Andy 초4남 (#46)

 

 

늦었습니다.

마지막 휴가 4일을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이제 방학도 마무리단계이고 SQR 도 고지가 보이네요.

끝까지 힘을 내 봅니다.
혜니맘 2013-08-19 11:32:16
휴가 다녀오셨군요~
이제 곧 개학이죠. 저희도 방학 과제 마무리 하느라 바빠요^^
Andy 수고했어요. 휴가 다녀와서 피곤할텐데 열심히 잘했어요~~~
도훈도형맘 2013-08-18 20:06 

30번 초 5 Jason입니다.

45,46 같이 올릴께요~~~

3주동안 긴 여행 마치고 월요일에 돌아왔어요. 이제 얼추 시차 적응했습니다. ^^

다녀와서 제일 놀란건 sqr이 아직 안끝났다는거 ㅋㅋ (돌아오면 당연히 끝났을줄 알았나봐요 )

가서 3주 동안은 신났겠지만 다녀오니 할일이 쌓여있는거죠.

sqr, 북클럽 세계지리, 일기, 한자 7급 시험( 이제 막 시작했거든요)  

날은 습하고, 잠은오고, 친구랑 놀고도 싶고, 그나마 개학이 늦어 (29일이요) 다행인가요
happylife 2013-08-19 08:41:03
여행다녀와서 피곤했을텐에 아주 잘했네요...
방학도 마무리 잘하리라 믿습니다^^
혜니맘 2013-08-19 11:35:45
휴가 오래다녀와서 피곤할텐데도 열심히 잘 했어요~~
이번 주에 저희도 한자급수 시험 보는데,
Jason 같이 힘내서 화이팅해요!!
규민맘 2013-08-18 14:52 

36번 초 4 KAtie

 

목요일에 다 했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덥고하니 뭘 하는게 귀찮아서리...

이제 이주 남았네요.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될텐데 말이죠...

방학도 얼마안남고 sqr끝나면 핸드백을 사주기로 했어요.

요즘 자기가 가지고 다닐 가방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퀼트로 만들려니 어느세월에 만들까 싶어 그냥 사주려고 하네요.

 

자유글씨기는 아직도 힘들다면 안하네요. 마지막에는 좀 해주면 좋으련만 말이죠.
도훈도형맘 2013-08-18 20:10:23
오늘 올리신 분이 좀 있네요. ㅎㅎ 전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근사한 선물 뭘 사주어야 하죠? ^^
happylife 2013-08-19 08:42:04
선물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
자유글쓰기 저희도 하다말다 하는데 하고 싶을 떄가 오면 아주 잘하리라 믿어요^^
단한번의삶 2013-08-18 00:51 

초3 sunny

이제 4번이 남았네요^^

끝나면 무슨 선물을 받나 둘이 고민중인데

전,,,제가 대견합니다...ㅋㅋ.

시키는게 정말 힘들었어요.........사리 수백개는 생겼을듯,,,,ㅜㅜ,

뭔들 쉬운게 있을까요....집에서 해서 그런가,,,,,쉽지 않네요.

 
규민맘 2013-08-18 14:54:55
sunny도 단한번의 삶님도 대단하십니다.
남은 2주동안은 좀더 수월하게 써니가 해주면 좋으련만 말이죠...
끝까지 화이팅
도훈도형맘 2013-08-18 20:12:29
3,4학년들은 끝까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 정말 좋아할만한 선물 사주셔야겠어요. 서로에게 선물주기 ...도 괜찮겠어요...
happylife 2013-08-19 08:42:58
이렇게 하나하나 마무리해나가는 우리 SQR 친구들 너무 멋집니다~!!
Grace맘 2013-08-17 23:40 

16번 초4 Kate

광복절끼고 짧은 휴가를 갔다왔습니다. 개학도 얼마 안 남았고 sqr 마무리도 얼마 안 남았네요.

개학준비로 마음은 바쁘지만 심호흡하고 진정해야겠습니다.^^
규민맘 2013-08-18 14:56:54
이번주부터 많이 개학을 하는것 같아요. 넘 더운데 학교나가서 공부해야되는 애들이 안쓰럽더라고요.
초등은 좀 늦게 개학을 한다지만...덥긴 마찬가지겠죠...
이제 두주남았네요.남은 두주 같이 화이팅해요.
벨벳 2013-08-17 15:55 

6번 초3 Cristi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지금까지 열심히 해준 딸아이와 함께 해준 친구,언니,오빠들 모두모두 고마워요~!!

저희는 담주 월욜 개학이에요.

개학준비라고 할것도 없지만 그래도 책가방도 빨아놓고, 실내화도 낡아서 새로 하나 장만하러

나가려고 해요~^^*

 

 

 
Grace맘 2013-08-17 23:42:38
담주 월요일이면 아직 많이 더울텐데... 개학이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아니 방학이 너무 짧은 것 같죠?
크리스티 웤싯을 보면 개학준비도 야무지게 잘 했을 것 같아요
단한번의삶 2013-08-18 00:51:58
저도 낼 실내화 사러 나가는데,,,
사이즈 없을까 걱정되요. 예전 개학때도 실내화 품절난~이^^
규민맘 2013-08-18 14:58:19
개학이 빠르네요.
방학이 마지막이라서 아쉽겠어요. 아직 더워서 학교생활하기도 힘들텐데...
개학준비 잘하고 다음주에도 화이팅^^
도훈도형맘 2013-08-18 20:14:34
정말 개학 빨라요. 겨울방학이 기려나요. 저흰 29일되야 개학이라는데 ... 아직 날씨 더운데 학교가서 고생이겠어요. Cristi 방학동안 열심히했구나. 개학하고서도 열심히 !!!
불잉걸 2013-08-16 22:51 

19번 초6 리디아.

제가 외출했다 돌아와보니 오늘도 하나 해놓았네요. 3일째 계속했더니 많이 따라잡았어요.ㅎㅎ

44번 올립니다.

50의 고지가 보입니다.
denver 2013-08-16 23:50:25
3일 연속으로 해놓다니... 대단한 리디아입니다.^^
본 받을점이 많은 든든한 언니예요. ^^ 초등시절 마지막 여름방학인데 어떻게 보냈는지요?
요즘엔 저녁에 바람도 좀 불고 풀벌레 소리들도 정답게 들리네요.ㅎ
리디아~ 50 번 다 마칠때까지 화이팅해요~~ ^^
리
벨벳 2013-08-17 15:55:59
리디아 화이팅~!!!!!!!!
아래에 그린 그림은 느낌이 살아있네요~^^*
규민맘 2013-08-18 15:00:52
저력이 있는 리디아네요.
금새 쫓아오다니...저희는 그냥 빠지면 빠진대로 하는데 말이죠...
마지막까지 열심히 화이팅해요.
denver 2013-08-16 19:44 

18번 초5 앤지

오늘 소독때문에 집을 2시간이상 비워야해서  본의아니게(ㅋ~)  맛있는 점심도 먹고

바다보이는 카페에서 와플도 먹으며 시간을 보냈네요.

방학이 끝나가니 무척 아쉬워하며 놀 기회를 어찌하던 만들려는 아이들입니다.

담주 월요일에 가까운 계곡? 하천? 또랑이라도 가잡니다 ㅜㅜ 남부지역엔 비가 안와서 계곡에 물이 있을까 모르겠네요.ㅎㅎ ㅜㅜ
불잉걸 2013-08-16 22:54:06
소독때문에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ㅎㅎ
끝나가는 방학! 아쉬워요.
아이들은 더하겠지요?
sqr덕분에 그나마 간신히 영어한자락이라도 붙잡고 있었네요.
벨벳 2013-08-17 22:16:22
바다기 보이는 카페에서 먹는 점심~~^^♥
상상만으로도 멋지네요.
남은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통통 2013-08-16 15:53 

 

7번 초4 jack입니다.

더운데 다들 어찌 지내시나요?

하루종일 선풍기 부여잡고 있는데도 덥네요.

팥빙수 먹으러 시원한 카페로 나갈까봐요.

다들 시원한 거 드시면서 이 무더위를 이겨내요.

5기 홧팅!
불잉걸 2013-08-16 22:55:38
너무 더워서 집에 있는게 피서예요.ㅎㅎ
jack도 여전히 잘 하고 있어서 칭찬 만땅으로 날립니다.
벨벳 2013-08-17 22:18:05
저희는 낮에 마트표 팥빙수에 우유타서 더위를 달랬어요.
통통님과 잭도 시원한 주말 보내시길~~^^♥
굿데이 2013-08-16 09:47 

 

 

27 초3 lucy

#45, 46 같이 올립니다...

이제 개학도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저희는 아직 피서도 못가고 개학하면 갈듯하네요..

그래도 lucy는 매일 수영을해서 그나마 여름을 이기고 있어요.

방학마무리 잘하고 숙제도 마무리를 해나가야할듯합니다..

 
통통 2013-08-16 15:58:22
글씨가 참 친숙하네요.
큼지막하게 쓰는게 넘 시원스럽습니다.
개학하고 피서 가시면 넘 추워 발도 못 담그는고 오시는건 아닌지..@.@
벨벳 2013-08-17 22:20:33
아직 일주일 남았다니 부러워요.
저희는 월욜개학이에요^^
수영매일반 끊으셨군요~~~여름엔 수영이 최고죠~~^^
숙제 마무리도 잘하고 남은 방학 즐겁게 보내세요~~!!
세아이와 2013-08-16 00:28 

31번 Sky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도 북적북적 정신없네요 ㅋㅋ

쑥에 들어왔다가 제출일인걸 방금 알았어요 부랴부랴 찍은 사진 바로 올립니다

 

sqr 끝나면 주말 아침이 허전할 것 같습니다

1번부터 지금까지 주말 아침이면 어김없이 진행했던 sqr

힘들었던 것 만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참고 견디는 이내를 가르쳐주는 과정이었네요
통통 2013-08-16 16:02:08
정말 참고 이겨내는 과정을 가르쳐 준 시간들이 후루룩 지나가네요.
아직은 부족한게 더 많이 보이는데...
또 하자고 하면 절 잡아 먹을려고 할지도...T.T
빼곡한 글씨에서 sky가 열심히 했음을 알겠네요.
더운데 고생했다. 짝짝짝!!!
벨벳 2013-08-17 22:23:21
그러게요~~~고지가 바로 눈앞이네요.
시원하기도하고 섭섭하기도해요~^^♥
워낙 성실한 첫째~~함께 하면서 더욱 성장했을꺼라
믿어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yeonnymom 2013-08-15 22:22 

 

20번 Yeonny 초4 저희도 태극기 달았어요 저희가 사는 아파트는 군인아파트라 태극기 다는 집이 비교적 많답니다^^ 저녁엔 임진각에서 평화콘서트가 열려 다녀 왔어요 매년 광복절에 열리는데 임진각 근처에 살아 좋은 점 중 하나예요 한낮의 열기도 가라앉고 서늘한 바람 부는 여름밤에 야외에서 클래식 공연 보니 참 좋더라구요^^
통통 2013-08-16 16:05:40
전 태극기 달기가 무서워요.
지난번 바람에 단지 태극기 다 떨어져서 방송 여러차례 나왔거든요.
여름이라고 해도 바람불면 누구 머리로 떨어지는게 아닐까 싶어...못 달겠어요.T.T

글씨가 넘 이쁘네요.
내 자식보다 내가 이렇게 썼으면 좋겠어요.^^
라니94 2013-08-15 20:53 

4번 초5 소피아

 

소피아는 오늘 저와 단 둘이 교보문고 가서 책도 읽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녹색성장체험관에 다녀왔어요~~^^

아주 오랜만에 둘이서 데이트를 했답니다...ㅎㅎ

오늘 광복절 기념으로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무궁화 축제도 열렸어요~~

사방에 무궁화가 가득했고 무궁화와 예쁜 꽃들로 부채도 만들고

무엇보다 분수에서 물놀이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는 동생이랑 꼭 함께 와서 물놀이 실컷 하겠다고 또 오자고 계속 조르네요...ㅋㅋ

 
yeonnymom 2013-08-15 22:25:26
소피아랑 모처럼 좋은 시간 가지셨군요. 가끔씩 엄마나 아빠랑 단둘이서만 데이트하는 거 아이들도 무지 좋아한다더라구요 소피아 오늘 참 즐거웠겠어요~
통통 2013-08-16 16:08:42
더운데 광화문나들이 갔다오셨군요.
저희도 출근하는 서방덕에 둘만 창덕궁 갔다왔어요.
넘 더워서 또 새카맣게 탔네요.
물놀이 하다 온 소피아는 엄마랑 행복했겠어요.
창공을날자 2013-08-15 20:44 

34번   초3  리챠드 &  해리

 

광복절인데.... 태극기 달지 못한 집 여기있네요. (에궁.. 국민으로서.. 이럼 안되는데.... )

오늘은..... 중간에 있는 휴일이라서  공부는 모두 생략하고....

아침엔 아빠랑 탁구치고,  저녁먹고는 나가서 놀다 들어왔네요.

 

이렇게.... 정말 방학기 가나봅니다.

라니94 2013-08-15 20:55:16
저희도 오늘 실컷 놀았답니다~~
다음주 개학이니 이제 정말 방학 끝이네요...아쉬워라...ㅎ
리챠드와 해리 이번에도 역시 100점~~!!
yeonnymom 2013-08-15 22:28:44
휴일엔 정말 계획대로 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저희도 오늘은 딱 반만 했답니다 그래도 리챠드와 해리 늘 그렇듯 sqr 과제 열심히 잘 했네요^^
브이엠 2013-08-15 20:04 

 

8번 초4 Jessica 광복절이라 태극기 달려하니 비가 뚝뚝 오락가락하더라구요..달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순간 고민됐다가 그냥 달았네요.아이에게 새로 배달된 부루마블 시리즈로 하루종일 놀았답니다. 담주가 개학인데 짧은 방학 뭐 할것없이 그냥 지나갔네요..4회 남은건가요? 와..이렇게 세월이 가네요
창공을날자 2013-08-15 20:44:58
정말 4회 남았네요..
뭐든 끝내고 나면.. 의미가 깊을듯 싶어요.
라니94 2013-08-15 20:58:59
정말 이제 2주 남았네요....
남은 sqr 열심히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5기 화이팅~~!!
yeonnymom 2013-08-15 22:32:45
담주가 개학이라니 정말 방학이 다 갔네요 그래도 sqr 열심히 했으니 제시카 방학 알차게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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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trini 2013/08/18 8,36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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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답글 1개 ▼ 		세아이와.. 2013/08/18 3,76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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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쭈니맘.. 2013/08/18 1,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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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단한번의.. 2013/08/18 2,4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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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씨 2013/08/18 4,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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