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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인신당 Week 3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2-02-22 14:25

조회수 5,980

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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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은 매우 특별한 꽃입니다. 

 

1. 문화일보 기사를 읽고 70자 내외로 요약하세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22101030232071002

 

2.  같은 내용을 다룬 New York Times 기사인데 어렵습니다.

   http://goo.gl/ovwJN

 

  이게 너무 어려우면 요 걸로 읽으세요.

  http://goo.gl/OQgAq

 

영자 신문 읽은 후 다음 용어가 영어로 무엇일까 찾아 써보세요.

- 극지 식물 _________________

- 탄소 연대 추정   _______________________

- 빙하시대  _______________________

- 동면  ___________________

 

3. 눈부신 과학의 발전에 대한 성과입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3문장 이상으로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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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2012-02-28 00:44 

마감입니다.

자기 아이 숙제만 올리고 사라진 분,

일명 숙튀도 잡습니다.

저, 무서운 여자여요. ㅋㅋ

여기가 뭐 숙제 검사장인감요?

뭔가 함께 도모하여 애들 신문 읽고 생각하게 돕자는 곳이어요.

아무런 기여도 없는 양반 미워요.
EKOK 2012-02-27 23:48 

 

예비중1 수찬

 

영문기사는 출력해서 제(엄마)가 단어까지 찾아놓았는데

같이 공부는 하지 못했네요.

다음엔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준영빠 2012-02-28 12:40:36
수찬이는 호기심도많고 상상력도 풍부하네요.
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비얀드림 2012-02-27 19:25 

 

 

 

양평에 요양하러 가신 외할머니께 자주 갑니다.

그곳에 가면  자연에 묻혀 지내다 올 수 있어요.

동생 피터는 밖에서 혼자 돌아다니다가 식사때만 들어옵니다.

어제는 모닥불을 종일피워 불장난을 했어요.

자신은 장난이 아니라고 화를 내더둔요.

10살짜리 동생의 삶의 고독이 느껴지시나요?ㅎ

불속에서 고독을 씹고 있다는 ㅎㅎ

"그만 놀고 밥먹으러 들어와라! "

어릴적 날이 어둑어둑 해지면, 울엄마에게  많이 듣던 소리네요.....
정서사랑 2012-02-27 20:06:54
우리 아이가 글씨체가 날라가서 엄마 입장에서는 먼저 깔끔한 글씨체부터 들어와요.(아무리 이야기해도 잘 안고쳐서서....) 색볼펜으로 표시해가면서 정리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네요.
Jenn 2012-02-27 23:32:33
맞아요. 쥬라기 공원이란 영화가 생각나네요. 실제로 그런일이 발생할 수도 있겠네요.^^
EKOK 2012-02-27 23:59:04
저희도 지난 여름에 캠핑을 했는데 모닥불 놀이에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모르겠더라구요.
다시 고독 좀 씹고 싶네요.

과거 동식물의 복제에 따른 우려를 구체적으로 잘 표현했어요.
seonmulee 2012-02-27 14:03 

저는 예비 중2 캘빈 입니다.

이번엔 좀 늦었지만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휘윤맘 2012-02-27 17:55:37
열심히 글을 쓰고있는 캘빈의 의욕이 팍팍 전해져오는데요^^
점점 자신감있는 글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캘빈의 글 계속 지켜볼게요,화이팅^^
Jenn 2012-02-27 23:34:14
사진이 흐릿하게 찍혀서 글씨가 잘 안보이지만 열심히 한 흔적이 역력히 보이는군요.
수고 많았어요, 캘빈.^^
EKOK 2012-02-28 00:01:40
또 다른 의미의 과.학.에 깜짝 놀랐어요.
신선하고 창의적이네요.
Jenn 2012-02-27 13:23 

예비중2 Alex입니다.

상해로 가족여행을 갔다가 어제 도착해 오늘에야 숙제를 올립니다.

항상 좋은 기사 선택해서 과제 올려주시는 홍박사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휘윤맘 2012-02-27 17:44:55
알렉스, 가족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아직 여행의 피로감이 남아있을텐데 이렇게 미션까지 정성껏하고 대단해요^^
특히 타임즈기사는 매우 꼼꼼히 읽은것 같아요,,이렇게 모르는 단어까지 정리하는것보면
매사 책임감도 있고 공부도 아주 잘하는 것 틀림없지요?!!!
다음에 시간이나면 알렉스 여행이야기도 좀 해주세요,~담주에도 기분좋게 만나요^^
비얀드림 2012-02-27 19:28:19
알렉스 덕분에 써니랑 단어 공부하면서 읽었네요. 아는게 별로 없네요.
자기주도적으로 진행하는 모습 배우고 싶어요.
멋지네요. 글씨도 이쁘고 ...브라보!
지혁민지맘 2012-02-27 22:27:02
즐거운 여행 뒤에 멋진 미션수행까지!
무척이나 책임감과 성실함이 강한 알렉스네요
단어 공부까지!!!
와~우
Jenn 2012-02-28 00:02:48
글쎄말이예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왠일로 이렇게 단어공부까지 해 놓았네요?
저도 오랫만에 칭찬해주고 싶네요.^^
EKOK 2012-02-28 00:18:28
피곤할 텐데도 이렇게 성의있는 결과물을 보여주다니 너무 멋있는 친구네요^^
제가 한참 배워야겠습니다.
정서사랑 2012-02-28 09:07:56
상해로 여행갔다 오셨군요. 저도 결혼전에 갔다왔는데 옛날 기억이 나네요. 꼼꼼하게 정리해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요. 서로의 글을 보면서 내가 발견 못한 것을 보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 인산당의 진정한 의미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는 신문기사 읽히고 논술에도 도움 받고자 신청했는데 친구들의 미션을 보면서 또 서로 댓글을 달면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홍박샘 2012-02-27 00:59 

일요일이 마감입니다.

월요일 밤에 출석체크 하겠습니다.

3회 숙제에 한번도 하지 않은 사람 제명입니다.
Lynn 최 2012-02-26 23:26 

 

Lynn 최입니다.

어렵지만 다 읽고나면 참 재미있습니다.^^
홍박샘 2012-02-27 00:58:32
1월 말 모집 때 신청한 사람인가요? 중학생이어야 합니다.
해당되면 계속 해도 좋습니다.
sophie 2012-02-27 09:19:33
한번씩 이렇게 뉴스를 통해 듣는 과학의 발전이란게,, 참으로 놀랍지요. 실생활과는 먼 일인 것 같은 분야를 계속 연구하는 학자들이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룡은... 린이 생각처럼 저도 두렵네요. 잘썼어요.^^
휘윤맘 2012-02-27 13:09:39
린의 말처럼 과학의 발전이 상상을 초월하지요,
그러나 공룡의 복제나 부활은 좀 무시무시,,,
인신당 함께해서 많이 반갑고,,다음주에도 린의 정성스런 글 기대할게요^^
책사랑 2012-02-27 14:34:36
'어렵지만 다 읽고나면 참 재미있다'에 백배공감요~~
부담스럽지않은양이니 꾸준히 읽고 정리하다보면 큰성과가 있을듯해서 참 기뻐요~~
Jenn 2012-02-27 23:37:19
몇학년 일까요? 글씨가 시원스럽고 예쁘네요.
앞으로 인신당 같이 열심히 해봐요.^^
addot 2012-03-03 21:06:18
네 엄마가 신청해 주셨어요 ID:addot
토대 2012-02-26 23:17 

sophie 2012-02-27 09:25:32
저런 식물을 꽃피운 과학자들 대단하죠. 지호의 글을 보고 실제로 관찰한 사람들은 얼마나 설레었을까 상상해 봤어요.^^ 미래에 도움이 되는 과학기술을 기대한다는 생각이군요. 열심히 잘썼어요.^^
휘윤맘 2012-02-27 13:00:10
맞아요.지호군 말처럼 미래에는 또 어떤 놀라운 과학기술이 우리를 놀래킬지 궁금해집니다.
지호군 방학때 매우 충실히 중딩 준비 하고있는거 잘 알고있답니다.
지금처럼만 하면 중딩에서도 아주 우수한 모범학생이될거예요.
늘 성실하고 열심인 지호군 항상 응원하고 있구요,,인신당도 함께해서 넘 좋아요^^
책사랑 2012-02-27 14:39:59
'한번도 보지못한 생물을 복제로 볼 수 있다는 설레임'정말 설레이죠?
과학의 발전과 연구결과는 참 놀라워요~~
비얀드림 2012-02-27 19:29:09
짧지만 엄마 닮아 문체가 화려하네요.
조리있게 잘썼어요.
Jenn 2012-02-27 23:41:32
메머드의 부활과 여러 새로운 과학기술의 발달이 궁금하고 설레인다고 했네요.
남학생이라 역시 다른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약간 걱정스럽고 두려운 마음을 표현했더라구요.^^
준영빠 2012-02-26 20:42 

  박규현입니다

1.

러시아 시베리아의 지하에 약 3만 2000년 도안 얼어있던 열매가 꽃을 피웠다. 러시아 연구팀은 70여개의 다람쥐 굴에서 약 60만개의 씨앗과 열매를 발견 했다. 영국 밀리니엄종자은행은 멸종 동식물의 부활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결과는 툰드라 생태계연구에 큰 영향을 끼칠것이다.

2

artic plant

carbon date

glacial age

hibernation

3

과학의 발전은 대단하다. 그러나 눈부신 발전은 아닌것 같다. 여태까지의 과학은 오직 현재를 위해 발전 해왔다. 그러므로 현재를 위한 발전이 환경과 윤리를 무시해도 지금은 괞찬으니 상관하지 안았다. 이때문에 우리는 지금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현재 당장은 조금 불편하고 느리다 생각 될지 몰라도 미래보아가며 현재와 미래 모두를 생각 해가며 과학의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

오늘 까지만 컴으로 쓰고 다음 부터는 노트에 써 올릴게요^^
sophie 2012-02-27 09:31:51
현재의 편리만 생각해서 일어난 많은 일이 문제라는거네요. 미래를 살릴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발전이라는 얘기네요. 규현이는 생각하는 폭이 넓네요. 잘썼어요.^^
휘윤맘 2012-02-27 13:03:04
규현이는 과학발전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 매우 뚜렷하네요,^^
무언가 사고의 깊이를 느낄수있는 글이었고 규현이의 주장에 압도당한 기분,,
다음 미션도 무지 기대가 큽니다.규현이 화이팅~~
책사랑 2012-02-27 15:03:46
아줌마도 더이상 발전하지않아도 되겠다고 생각한적이 많은데,,,
앞으로 환경,윤리를 고려한 발전이 진행될꺼라 기대해봐요.
발전하고 편하면 좋을것만 같은데 부작용도 있지요,,
미래를 고려한 발전을 위해서 함께노력해요~~~
비얀드림 2012-02-27 19:34:59
문명의 발전이 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지요. 그점에서 과학자들의 사명감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저도 규현님의 생각에 동의해요.
sophie 2012-02-26 20:00 

인신당 덕분에 이런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정서사랑 2012-02-26 23:38:50
과학은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주지만 반면에 환경오염을 야기시켜 많은 문제를 일으켜 환경을 생각하는 과학이 발전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동의해요. 좋은 글 감사해요. 깔끔하게 정리해서 이해가 잘 되었고 여러주제에 의견을 나누어 서로 격려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네요.
휘윤맘 2012-02-27 13:06:27
소피가 잘 지적한것 같아요,
과학의 발전과 환경과의 문제는 뗄래야 뗄수없는 문제이지요,
환경을 지키면서 과학이 발전되는것이 우리모두의 바램이 아닐까요,
늘 책임감있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소피,,언제나 이뻐요~
책사랑 2012-02-27 15:06:59
'툰드라 생태계연구의 큰의미'!
보이지않는 먼 과거의 생태게를 연구한다는건 참 흥미로운일 같아요.
미래를 편리하게 연구도 중요하지만 과거에 대한 연구도 참 큰 의미가 있지요~~
비얀드림 2012-02-27 19:38:59
생각과 예시를 들어서 조리있게 잘 썼네요.
책을 많이 읽은 후의 사고력의 힘인가요?
생각하는 글과 함께 예시가 있어 이해도 잘가고 논리적인 느낌입니다.
브라보!!
휘윤맘 2012-02-26 18:27 

안녕하세요??

휘호예용~^^어제 교회캠프갔다와서 좀 늦어어요~ㅋ

저 이그림 그리는데 2시간 걸렸어요ㅋ

꽃잎을 색연필로 하면 안나오니깐 물감으로 그렸답니다.^^;

이꽆은 정말 신기한것같네요!!

3만2000년동안 목숨이 멈춰있던건가?/ ㅋㅋㅋ

암튼 이번 미션두 신기한고 궁금증을 유발시켜줘서 재미있었어용♥

홍박사님 감사해요^^
sophie 2012-02-26 20:06:09
Sophie: 야아아~ 꽃 잘그렸다! 2시간이나 걸렸다니 정말 대단한데?(@.@)
스마트폰으로 바꾼거 축하해~!^^
휘윤맘 2012-02-26 20:11:45
ㅋㅋ휘호의 스마트폰은 인터넷이 안되는 학생요금제 랍니다.
소피야, 휘호는 그림그릴때만 집중력을 발휘하는 친구란다.
너 처럼 영어를 잘하면 얼마나 좋겠니??
sophie 2012-02-26 20:23:53
댓글 수정이 안 되어서...
휘호는 어떤 글 주제든 자신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솜씨가 너무 좋아요. 그만큼 편한게 생각하고 글쓴다는 얘기겠지요.. 그림솜씨 뿐 아니라 이런 멋진 능력을 어떻게.... 좀... 구할 수 없을까요???
정서사랑 2012-02-26 23:28:53
저번에 이어 좋은 글과 그림 멋져요. 점점 어떤 학생인지 신비감만 쌓이네요. 편한하게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해 갈 수 있는 능력이 부러워요.
책사랑 2012-02-27 15:11:01
휘호의 2시간의 지극정성으로 3만 2천년전의 꽃이 또한송이 피었네요~~~
색연필로하면 색이 안나와 물감으로했다는걸보면 휘호는 미술쪽 감각이 뛰어난것 같아요.
미술쪽 재능이 많이 요구되는 현실인데 진로도 그쪽을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Jenn 2012-02-27 23:46:09
정말 그림 정교하게 잘 그렸네요. 글도 잘쓰고 그림도 잘 그리는군요. 휘호양.^^
스마트폰을 새로 장만해서 과학이야기가 그것으로 흘러갔군요.^^
정말 잘 했습니다.
EKOK 2012-02-28 00:12:17
그림도 글도 자연스럽게 잘 표현된 것이 너무 맘에 듭니다.
다른 친구들의 글이나 그림을 볼 기회가 저나 저희 아이에게 별로 없었는데
아주 좋은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지혁민지맘 2012-02-26 17:19 

중1 뿌잉이입니다

빙하시대는 ice age로 알고 있는데, 본문에서는 찾기 어렵다고 하네요

10번정도 읽었는데도 동면은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더 많은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아요

 

 
휘윤맘 2012-02-26 18:53:50
뿌잉이가 미션을 아주 정성껏 했네요^^
특히 과학의 발전에 대한 뿌잉의 생각은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
자신의 주장에 대해 적절한 근거를 제시한것도 좋구요,
앞으로의 미션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sophie 2012-02-26 20:27:01
뿌잉이 글 읽으니 과학 발전의 어두운 면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깔끔하게 글 마무리하는 솜씨가 좋습니다. ^^
책사랑 2012-02-27 15:12:22
엠디도 동면을 못찭아 자기가 알고있던걸로 썼더라구요.
늘 열씸히 하는 뿌잉의 모습보면 흐믓해요~~
Jenn 2012-02-27 23:50:48
저도 그생각했어요. 쥬라기공원.
또 이런 과학의 발전을 경고한 영화들이 많이 있었죠? 스티븐스필버그가 만들었던 복제인간에 대한 영화도 있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ㅜㅜ
엘리엇 2012-02-26 12:41 

중1 브랜든 숙제입니다.

글씨도 못쓰고 엉성하게 한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sophie 2012-02-26 16:46:02
러시아 과학자들도 참으로 대단하지요. 지하 40미터나 찾으러다녔단 말이니요.
영화 만드는 사람들도 아마 이런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영감을 얻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열심히 잘했네요.^^
휘윤맘 2012-02-26 20:09:31
브랜든이 쓴 글을 보니 브랜든은 과학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것 같아요,
우리딸들은 모두 과학에 별 관심이 없네요,ㅜㅜ
인신당~이런 기회에 혼자서는 보지않는 이런기사를 접하니 좋습니다.
브랜든과 함께해서 더욱 인신당이 즐거운 당?이 될것같아요^^
책사랑 2012-02-27 15:14:08
공룡을 만져본다!!
생각만해도 신나는일이에요~~~
Jenn 2012-02-27 23:53:13
역시 남학생들은 생각이 같군요.^^
공룡를 만나는것이 무섭고 두렵기 보다는 즐겁고 설렌다고 하네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런 소년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책사랑 2012-02-25 16:56 

 

M-D올림다

오늘 저녁 시골갑니다~~
책사랑 2012-02-25 17:18:43
엠디 수고했쓰~~바로 숙제해주어서 쌩유!
동면은 아래 정원친구꺼보니까 hibernation인가벼.커닝안하고한건 예쁘구만!에미가 커닝해왔으니 잊지마쇼!!
sophie 2012-02-26 16:50:44
엠디언니, 시골 간다구요?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겠어요.
과거의 거대한 퍼즐조각 중 이제 하나를 맞췄다는 생각을 하니 앞으로도 과학자들이 할 일이 엄청나게 많을 것 같아요. 우리가 모르는 과거 연구를 통해 더 발전할거란 생각이 아주 멋져요. ^^
휘윤맘 2012-02-26 20:00:47
과거의 퍼즐 조각하나~멋진 표현이네요,^^
과학을 좋아하는 엠디 말처럼 앞으로 과학은 더욱 발전을 거듭하겠지요,
시골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다음주에 기분좋게 다시 만나요^^
언제나 엠디를 응원하는 휘윤네~^^
비얀드림 2012-02-27 19:32:08
글씨체가 주인을 닮았다는 생각을 해요.
성격 둥글고, 깔끔한 문체...
잘 읽었어요.
Jenn 2012-02-27 23:59:41
역시 책 많이 읽는 엠디 답군요.
아직 맞춰지지않은 과거의 퍼즐조각이란 표현 아주 인상적입니다.^^
정서사랑 2012-02-25 14:43 

중1 Chungwon 입니다.

성의가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책사랑 2012-02-25 17:16:00
정원이 말이 맞아요~멸종동물이야기 들으면 참 가슴아파요.
부지런히 숙제해서 올린글 잘 읽었어요~~
sophie 2012-02-26 16:57:51
수만년전 식물도 복제할 수 있는 기술이 놀랍지요. 그런 생명공학 발전도 반갑지만, 함께 현재 남아 있는 동식물을 보호하려는 노력도 더 많아져야 한다는 것이네요. 아주 좋은 생각이예요.^^
휘윤맘 2012-02-26 19:00:30
평화롭고 좋은 목적으로 과학이 발전해야한다는 정원이의 생각에 동감합니다.
멸종위기의 동물 까지 생각하는걸 보면 평소 정원이는 과학이나 환경문제에도 관심이 많은
친구인가 봅니다.앞으로도 계속 정원이의 미션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싶네요^^굿~잡!!
정서사랑 2012-02-26 23:31:44
정원아 수고했어요. 엄마가 한 말 명심하고 스캐너로 알아서 글 올려서 고맙다. 과학을 좋아해 이번 주제에 재미있게 수행해서 고맙워. 사랑한다. ---엄마가
비얀드림 2012-02-27 19:31:15
아이랑 주의깊게 읽어 보았어요.
글솜씨가 대단할 걸요?
주변에서 악필을 많이 보아서 아마도 성의가 없어서 그런것은 아닌거라 짐작이 됩니다.
그리고 저런 글씨체가 공부를 잘한다는.. ㅎ ..맞죠?
휘윤맘 2012-02-27 20:15:51
정서사랑님,비얀드림님 말씀처럼 이런글씨체가 공부를 잘하는것 같아요,
제가 아는분 글씨체랑 넘 비슷한데 그분이 공부를 잘했거든요,
과학을 좋아하는 정원이 멋지네요^^
Jenn 2012-02-27 23:54:38
생명공학의 발전을 평화롭고 좋은 목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정원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seonmulee 2012-02-24 23:15 

바쁘신 와중에 좋은 주제로 주말 보내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인신당 하기 전만 해도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가 즐겁게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모두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비얀드림 2012-02-24 00:58 

양평 다녀와서 월요일에 올리겠습니다.^^

빨리 자야겠다. 내일 아침에 운전하고 가야 하는데

쑥에서 놀고 있네요.

 

바쁘신데 선별된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혁민지맘 2012-02-23 13:09 

지난 번 숙제는 할머니 병문안 다녀오니라 하지 못했어요

미리미리 할 수 있도록 더욱 부지런을 떨어야 할 것 같아요

요즘 자꾸 게을러지고 나태해지는 경향이 있어 다잡아봅니다

 

박사님 이번에도 좋은 자료 제공해 주셔 감사해요

 
책사랑 2012-02-22 17:50 

박사님께서 내주시는 숙제가 좋아서 오매불망 기다렸어요~~~

많이 바쁘신데 정말 감사드려요.

엠디가 열씸히 할 수 있도록 독려할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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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 레시피 #1 김치활용 음식

 [29] 		홍박샘 2012/02/28 6,46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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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과학? 선택해주세요

  답글 1개 ▼ 		딸둘장 2012/02/28 2,7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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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신당 Week 4 - North Korean Refugees

 [91] 		홍박샘 2012/02/28 5,59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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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태어난다면 이런 직장 선택할까?

 [18] 		하니비 2012/02/28 7,37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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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릴레이 #6 - 책! 책! 책! (책사랑님의 글입니다)

 [42] 		하연 2012/02/27 2,79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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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문법반-10] 예비중등반

 [33]  답글 1개 ▼ 		커피세잔.. 2012/02/27 2,28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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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부터 심화까지

 [2] 		천하태평.. 2012/02/25 3,7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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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신 영어로 돌진할까해요..ㅠㅠ

 [2] 		차니여니.. 2012/02/24 3,59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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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잘 이해되는 중학 영문법이 진짜 쉽나요?

 [9] 		단풍낭자.. 2012/02/23 11,97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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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고민

 [25] 		걷자12 2012/02/23 8,11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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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등자주반(2월 넷째주) 문열어요

 [38] 		셋사랑 2012/02/22 2,69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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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신당 Week 3

 [78]  답글 1개 ▼ 		홍박샘 2012/02/22 5,98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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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에세이 첨삭 사이트 이용하시는 분 계세요?

 		아나이스.. 2012/02/22 2,0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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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영어사전 추천부탁이요

 [1] 		아들둘맘.. 2012/02/21 2,27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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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 브릿지부턴6개월마다 레벨올라갈수대요...

 [8] 		queenhy 2012/02/20 14,98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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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레이#5 나누면 좋은 것 -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

 [43] 		하연 2012/02/20 3,85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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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문법반-9] 예비초등6학년

 [34]  답글 1개 ▼ 		레인보우.. 2012/02/20 2,9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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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1-걱정이 앞을가려~

 [3] 		kris 2012/02/19 2,67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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