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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eelings #7

글쓴이 홍박샘

등록일 2013-08-28 08:31

조회수 4,131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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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개학을 했지요? 저도 서울 생활 청산하고 부산에 내려왔습니다.

제 아이도 개학 후 정신 없이 바쁜 모양입니다.

처음 하는 대학생활, 재미있기도 하고, 겁도 나고 그렇다네요.

요만큼 키워놓으면 일이 없을 줄 알았더니 여전히 문제가 보입니다.

건강 보험이 잘 못 됐거나, 수강 신청  두 과목이 시간이 겹치거나, 등등.

애가 알아서 처리하기를 기다리자니 못미덥고, 나서서 해주자니 어른 만들어야겠고.

자식 뒷바라지 끝이 없습니다요. 꾹 참고 애가 어찌 처리하나 보고 있습니다.

이럴 때 저를 참게하는 이유는 대학에서 학생에게 불이익을 줄 리 없으니

결국 문제는 해결될 거라는 믿음입니다.

결국 아무 문제 없도록 아이가 다 해결하네요.

 

세상이 내 아이를 헤칠 이유가 없으니 결국 내 아이는 곱고 이쁘게 자랄겁니다.

믿읍시다, 그려.

 

이번 주면 Feelings 막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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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mom 2013-08-29 13:10 

초3 줄리아

 

When I'm feeling happy 했습니다.

줄리아는 그림그리거나, 친구를 도울때 그리고 피아노를 칠때 행복하다고 하네요.

줄리아가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살았음 좋겠어요.

공부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와 괴롭힘때문에 좀 힘들겠지만....ㅜㅜ

 

다신 2013-08-29 13:53:47
공부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와 괴롭힘.. 왠지 찔리면서 그말을 들으니 저도 무지 괴로워지네요 ^^;;
yuni94 2013-08-30 10:48:07
저희 집 줄리아도 행복한 마음을 갖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좀 강하게 자라줬으면 하는데~~ 마음이 여리니 눈물도 많아요~
모든 것이 엄마뜻대로 될 순 없고 ..바꿀 수도 없으니~~ 우리 아이들 있는 그래도 인정하는 연습이 필요한 듯 해요~~

줄리아~ 웟식도 열심히 잘 했어요~~
저도 잔소리 좀 줄여야 하는데....
오니네 2013-08-29 10:23 

방학 막판에 너무 신나게 놀고..

개학하자 마자 정신없이 일주일 보내고..

이제야 또 하나 했슴다.

 

밀린 건 혼자 열심히 해보려고요.. 할 수 있으려나????ㅋㅋ

 

ICR도 같이 달려줄 사람있으면 너무 좋겠는데...

방을 만들어볼 엄두는 안나고... 누군가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이 소극적 자세가 쑥쑥에 도움 안되는 자세겠지요???에구구..

 

juliamom 2013-08-29 13:12:17
저도 권수 맞게 못 가고 있어요. 그래도 일단 하는 습관이 중요한 듯 해요.
다신 2013-08-29 13:56:19
ICR 참 좋죠~~ 단계도 무지 다양하구~~ 저도 Dinofours, Feelings하고 13기 북클럽에서 아써스타트, 클리포드, 프로기까지 하고 있는데요. 여러가지를 하다보니 책읽기 위주보담 학습지 위주가 좀 되드라구요. 질적으로 신경쓰면서 음독하기 등으로 하긴 하는데 조금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집듣도 좀더 하고, 양적으로 신경도 좀 쓸까해요~~ 일단 한번 부딪혀서 해보셔요~!^^
yuni94 2013-08-30 10:46:18
오니네집~~ 밀린 거 하셔서~ 자주방에 읽은 책과 함께 올리세요~~
그럼~~끝까지 다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니~~ 웟식 잘 했네요~~
오로라공쥬 2013-08-29 09:49 

 

요즘 웤싯 하나 들이밀면 저리 입이 한발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도 혼자 놀라면 심심해서 또 옆에 붙어서 칭얼대길래 붙들어 앉혀놓고 또 웤싯을. ㅋㅋㅋ 가까이만 와봐라 공부시킬테니 하니까 멀찌감치 도망갔다가 다시 조금있으면 옆에 붙습니다. 음음 공부가 하기 싫은건 아닌 모양이라고 해석해야하나 아님 그래도 엄마옆에 있고 싶은 여섯살 꼬맹이구나 해야할까요? ^^ 안경씌우고 한참은 우울했어요. 눈신경도 못쓴 못난 에미같아서. 하지만 또 시간이 지나니 귀여워 보인다고 위안을 해요. 저리 핑핑 도는 안경을 써야할동안 난 살뺀다고 방치했으니 우울함이 밀려오더라구요. 그렇다고 살을 왕창 뺀것도 아니구. 웤싯하는 모습 찍고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홍박샘 2013-08-29 10:16:15
이뻐서 탄성을 아니 지를 수가 없구나!!
오니네 2013-08-29 10:44:10
안경을 쓰니 귀엽기도 하고 엄청 독서좋아하는 학생처럼 보이네용ㅋㅋ
기특합니다.
juliamom 2013-08-29 13:13:57
아주 똑똑한 박사님 같아요.^^
다신 2013-08-29 14:01:21
우리 나혁이 웍싯 할동안 오공쥬님 옆에서 운동하기 어때요? ㅋㅋ 나는 운동을 할테니 너는 공부를 하여라 ㅎㅎ
yuni94 2013-08-30 10:44:44
나혁이~~ 입 한발 내밀었지만~~ 멋집니다..
웟싯하는 자세가 학구파에요~~
안경 쓴 나혁이 쫌 귀엽긴 해요~~
다신 2013-08-29 08:59 

 

초 2 엘리 - 다큰 아이라면, 정말 세상을 혼자서 헤쳐나갈 수 있도록 믿음을 가지고 지켜봐주는 것~! 필요할 것 같아요~~~

어제 전 너무 피곤해서 9시쯤 자고 엘리 혼자서 해놨더군요.

만들기도 며칠전에 했어요.

stomp 하는 장면이고, 옆에 인형은 happy 마지막 장면이래요~~

즐겁게 해주는 것 같아 고맙네요~~

사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인형인데 제가 너무 소홀히 한것 같아요.. 미안해 엘리..

yuni94 2013-08-29 09:09:41
엘리 혼자서 웟싯을 했군요~~ 역시 멋져요~~
클레이도 혼자 만들고 ~~ 이쁘기도 해라~~
다신님 말씀 옳아요~ 혼자 할 수 있도록 지켜봐줘야 하는데~~ 자꾸 손이 가네요~
요즘은 이것저것 혼자서 해보라고 했더니...자기만 시킨다고 뭐라 하네요~ 히히
홍박샘 2013-08-29 10:17:26
사진이 너무 작아서 제가 늘렸슈~~
조 인형이 왠지 엘리인 거 같은 착각. ㅋㅋ
오니네 2013-08-29 10:47:45
혼자서도 해낼 수 있는 내공.. 대견하네요..
저리 이뿌게 인형도 만들어 놓구...
칭찬받아 마땅하네요..
juliamom 2013-08-29 13:15:12
엘리가 손재주도 좋고, 정말 기특하네요.
puhaha 2013-08-28 18:04 

알렉스 입니다.^^

담주에 방학인데...

덥다덥다하다 한달 후딱 지난것 같네요..ㅋ

누가 뭐라해도 계절은 어김없이 오고 가네요..ㅋ

개학하고도 적응하느라 아이들도 어머님들도 바쁘시죠...ㅋ

 

angry 매일 집중듣고 따라읽기, 소리내어 읽기, 웍싯하기....

아이들이 저녁에 뒹굴뒹굴 놀면서 그림책 토끼 너무 귀업다며

따라그렷어요...

 

이책 만나게 되서...

쑥쑥,,박사님...또 댓글달아 힘이 되주신 쑥맘님들...

감사드려요..

담책에서도 손잡고 함께 해요...하트뿅뽕~~

yuni94 2013-08-28 20:07:19
토끼 그림 잘 그렸는데요~~ 토끼책 너무 귀엽죠??
알렉스 잘 했어요
다음책에서도 함께 하는 거죠?
씨밀레 2013-08-28 20:32:45
우와 토끼그림 정말 잘그렸네요
우리애는 애기토끼를 엄청 좋아했어요
그림이 정말 귀엽죠
끝까지 완주하시고 다음책에서 만나요
오로라공쥬 2013-08-29 08:37:46
와 직접 그린 토기까 아주 멋지네요.^^
기타까지 치는 토끼를 아주 잘 그렸네요.
홍박샘 2013-08-29 10:19:02
난 애들이 그린 그림을 보면 꼭 자기를 그린 게 아닌가 생각돼요.
저 토끼도 알렉스일 거라고 혼자 추측하고 ㅋㅋ 웃습니다.
팔 모습이, 저 동작이 무척 귀엽네요.
서연예원맘 2013-08-28 16:37 

 

초3 로즈 이번엔 sad했어요. 슬픔을 극복하기위한것으로는 울기,책읽기,소리치기등이 있는데 그중에서 책읽기가 자기 슬픔을 극복해준다네요. 책읽는것도 좋지만 엄마에게 털어놓기를 바래보네요.ㅋㅋ
puhaha 2013-08-28 18:06:50
저의 큰아이도 화가 나면 책을 읽는데요..
아직은 엄마에게 종알종알 이런 저런 얘기 많이 하는데...
남자아이라 더 크면 어떻게 변할지...ㅋ
빈칸에 많이 썻네요..부럽습당!!
편안한 저녁 되세요
yuni94 2013-08-28 20:08:52
우리 집 줄리아는 화나면 오히려 저한테 큰 소리 빵빵 칩니다~~ ㅋ
전 화나면 책읽기를 바래보네요~ ㅋ
씨밀레 2013-08-28 20:30:35
슬픔극복으로 책읽기라니 기특한대요
그래도 엄마입장에서는 엄마에게 털어놓는게 제일 좋을텐데
그래도 여러가지 극복방법을 알고 있는 로즈 대견하네요
오로라공쥬 2013-08-29 08:38:46
그래도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책읽는다니 상당히 건전한걸요.
그렇게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엄마와 이야기 나누다보면
조금 더 정제된 마음을 갖게 되겠죠.^^
홍박샘 2013-08-29 10:19:58
책 읽기가 슬픔을 극복해주면 이걸 어쩌나.
책을 자주 읽게 자꾸 슬프게 만들까? 에고 이쁜 것!!
씨밀레 2013-08-28 14:05 

 

초4/저스틴

저스틴은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해피에 대한 내용이였는데 리조트에 친구들과 같이 갔을때 행복했다고 하네요

역시 놀때가 제일 행복한가봐요~

마이필링스도 완주했어요

뿌듯합니다~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서연예원맘 2013-08-28 16:39:30
저스틴의 완주 축하해요.
계속 이런 성취감을 느낀 저스틴은
자신감충만으로 열심히 할것 같아요.^^
puhaha 2013-08-28 18:08:11
완주 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저는아직 두권 남았어요..ㅋ
이번주 막내리지만 저 혼자라도 완주 할려구요..ㅋ
다음 진행때 뵐께요...^^
yuni94 2013-08-28 20:10:06
친구들과 함께 할 때 정말 기쁘죠~
마지막까지 열심히 한 저스틴 축하해요~~
다음책에서 또 뵈어요
홍박샘 2013-08-29 10:20:54
저스틴이 아주 신이 나서 했을뀨.
이 정도야 가뿐하지 하면서.
yuni94 2013-08-28 09:58 

초1 줄리아~~

 

이번 주면 즐겁게 했던 필링이 막을 내리는 군요~~

공룡에 이어~~ 두 번째 완주입니다~~ 느무느무 기뻐요~~

다음 책도 기다려지는데......그 때까지 잠깐 휴식 기간인 거죠??~

함께 가는 힘을 느껴요~ 혼자서라면 절대 못 했을텐데...

 

홍박샘님~~ 쑥맘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줄리아 개학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아침에 학교에 데려다주고 동네 뒷산으로 운동 갔다가

집에 와서 ~~ 쑥부터 시작합니다.`` ㅋㅋ ...오늘 하루도 상쾌할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지난 주에~~ 뭐가 바빴는지 올리지 못했어요~~같이 올려요~~

씨밀레 2013-08-28 14:06:24
두번째 완주 축하드려요
처음 완주가 어렵지 하다보면 완주하는 기쁨이 쌓여서 좀더 어려운걸 해도
꾸준히 할수 있게 되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서연예원맘 2013-08-28 16:41:05
맞네요..혼자였다면 저도 못 했을거예요.
줄리아의 완주도 축하드려요.^^
puhaha 2013-08-28 18:10:13
완주 축하드려요...
저는 아직...ㅋ
게으름이 자꾸 친구하자해서...
담 책 진행하면 또 뵙게요~~~^^
그동안 함께 여서 감사해요...
주원어뭉 2013-08-28 18:40:06
완주 축하드려요. 집에 쌓여있는많은 책 놔두고 또 사기가 그래서 패스했는데 하신 분들이 부러워요~ ^^ 같이할때 해야하는데 두번째 완주하시다니...대단하십니다~
오로라공쥬 2013-08-29 08:39:50
두번째 완주 축하드려요.^^
나혁이도 이번에는 꼭 완주해야지하고 맘을 먹고 시작했는데
벌써 마지막주예요. 이번주 아직 못 올렸는데 이제 올리려구요.^^
홍박샘 2013-08-29 10:22:14
난 절말 교육가 되기를 잘 했어요.
줄리아가 두 번째 완주로 기뻐한다니 증말 이 직업에 대한 보람이 느껴져요.
줄리아, 내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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