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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학년 자주방] 어서들 오세요~

글쓴이 yuni94

등록일 2013-09-16 08:49

조회수 3,19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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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방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나는 월욜이에요~~ 이번 한 주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추석이라 시골에 내려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집에서 차례상 차리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저희 시댁은 성남인데~~ 큰댁은 충주라서 명절에는 항상 충주에 내려갔어요..

근데 이번에는 벌초갔다온 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아버님께서 어머님이랑 두분이서 다녀오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전 추석날 아침에 시댁에 가서 간단하게 저희 가족 먹을 음식만 하면 된답니다~~

히히~~ 조금은 편한 추석이 되었어요~~

 

제가 요즘 금요일 오전에 도서관에서 하는 NIE 수업을 듣고 있어요..

2번 정도 들었는데~~ 아이들과 간단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 자기 소개하기~~

 

수업시간에 제가 한 건데~~ 시간이 너무 부족하여 급 만든 티가 팍팍 납니다...

집에서 할 때는 8절지 사이즈가 좋을 것 같아요!! 스케치북에다가 해도 좋을 듯 하고요

신문에 있는 사진이나 단어를 이용하여 나를 소개하는 글을 써 봅니다~

 

 

 

2. 기사제목~~ 왜 다를까??

 

여러 신문을 보면 같은 사건에 따라서 기사제목이 다 다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기사의 방향이 달라지는 데요~~ 기사를 읽어보고 기사제목을 바꿔보는 활동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TIP: 그냥 제목만 바꿔보라하면 아이들이 힘들어합니다~~ 엄마와 함께 충분히 얘기를 나눈 후에 기사 제목을 바꾸어 보세요~~ 신문이라 부정적인 제목~~ 비판적인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이런 것도 긍정적인 밝은 제목으로 바꿔보세요~~

 

 

3. 무엇이 뉴스가 될까?

 

뉴스가치가 높다고 생각되는 기사를 선택해 스크랩하고 간략하게 요약하고 어떤 기준으로 이 기사를 선택했는지 이유를 써보는 활동입니다.``

 

TIP1. 아이들이 내용을 요약하는 것을 힘들어 할 수 있어요~ 그럼 첫문단을 그대로 옮기게 하면 됩니다.

신문은 역피라미드 형태라서 사설이나 칼럼을 빼고는 거의 첫 문단이 젤로 중요하답니다~~

 

 

 

이런 기사 요약하고 쓰는 활동은 저학년들은 어려울 수 있지요

저학년을 위한 활동~~

1. 연상게임~~(시간 제한)

기사를 읽고 핵심단어를 뽑아서~~ 1분동안  생각나는 단어 쓰기 ~~

예) ****- 다이어트-운동-음식-채식-수분-수영장................

 

TIP 아이 혼자 하지 말고 엄마랑 번갈아가면서 함~~ 다 하고 난 뒤 생각의 과정을 짚어주면 좋아요

 

2. 초성게임~~

신문에서 초성으로 들어간 단어 찾기(2개 정도), 그 단어를 모두 사용하여 짧은 글짓기 하기~~

ㄱ......ㄴ..... ㄷ......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NIE 활동이었습니다~~

 

 

아참~~~ 목욜은 추석이라서 ~~ 추석휴가를 갖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괜찮지요??

 

그럼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담주 월욜에 뵈어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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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땡굴 2013-09-24 12:10 

저도 같은 수업듣고 있네요.^^ 정리 잘 하셨네요..저도 다시금 노트에 정리한 거 훑어봐야겠네요.. 아래 소랭이님도 수원 사시나 보네요..으흠..반갑네요..^^ 그럼 금욜에 열심히 수업 들어요~~~~^^

소랭이 2013-09-21 19:02 
같은 수업 듣고 계시네요^^
수업 열심히 들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정보 주었슴 좋겠네요~~
반가워서 한줄 남겨요^^
trini 2013-09-18 10:10 
초 2 크리스탈


다들 추석이라 바쁘셔서 글들을 못올리시네요.
저도 지금 제주에 와 있어요. 여행지에서도 짧게 나마 자주방 댓글 남겨야겠다 싶어 들어왔어요^^
지난 주간 동안 딸과 제 맘에 여유가 없어서 크리스탈은 간간히 dvd나 보며 쉬고 있었어요.
그래도 감사한것은 드디어 영어책을 묵독하기 시작했어요.
듣고 말하는게 읽는것보다 훨 빨라서 집중듣기만 하고 리스닝만 하지 리딩은 잘 안하려 하더니 여행지에 가져온 주니비를 읽네요.
요런 성향 아이 음독 훈련 꼭 필요하단 생각 해봅니다.
풍성한 추석,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yuni94 2013-09-18 23:00:23
크리스탈이 묵독을 하는 군요~~ 넘넘 축하해요~
여행지에 책까지 챙겨가시고~대단하세용~~
제주도여행 잘 하시고~~ 즐건 추석 보내세요~~
서연예원맘 2013-09-17 10:30 

 

초3 로즈

 

깔끔하니 눈에 쏙 들어오는 활용법이네요.

좋은정보 배운것 같아 좋아요.^^ 감사해요..

 

저희는 이번에 친정식구들이 저희집으로 모인관계로

음식이랑 잠자리마련등 소소한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식구들 얼굴보니 좋으네요.

 

행복한 추석보내세요.↖(^o^)↗

yuni94 2013-09-18 23:01:35
친정식구들이 모두 모이니~~ 북적북적~~ 즐거우시겠어요~~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나림재훈맘 2013-09-16 21:17 

초1 나림

 

yuni94님 자주방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전에 어린이 NIE 배웠는데 이게 실제 생활에서 잘 활용을 못하고 있네요. . 저는 가끔 사진 기사 보여주면서 이야기 나누기, 새 사진 나오면 도감 꺼내서 보기 정도 해 보았어요. 문장 한줄 쓰는게 너무 힘들어 해서  아주 가끔 잊을 만 하면 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신문과 친해지라고 오늘의 날씨와 오늘의 최저와 최고 기온 신문에 난거 읽어달라고 해요.제가 신문 보는거 보면 어깨 너머로 관심을 보이는데 활용이 잘 안되서 걱정이었는데 저학년용 사용법으로 해보아야겠어요. 

저희집은 애들아빠 휴가가 금요일에 끝나네요. 아이들과 아빠와의 같이 있는 시간동안은 저는 투명인간처럼 행동하고 있어요. 다시 엄마에게로 돌아오겠지만 추억 많이 만들라고 도움을 청할 때만 도와주고 있어요.

나림이네 학교에서 다음주 월요일에 쉬고 화요일부터 등교라서 추석 연휴가 좀 길어졌어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서연예원맘 2013-09-17 16:14:41
아빠랑 즐거운 시간보내고 있군요.
나림재훈맘도 오랜만에 편한 시간갖으세요.^^
나림이는 연휴가 정말 기네요.
yuni94 2013-09-18 23:04:09
나림이가 짧은 가을 방학을 보내고 있네요~ 아빠와 함께라서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갈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신문을 보지 않아서 ~~ 첨으로 신문을 사서 봤어요~~ 800원이나 하더라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신문을 사서 볼려구요~~

즐건~~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벨벳 2013-09-16 15:42 

초3Cristi

nie수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과 활용해 볼수 있는 재미난 것들이 많네요~

열심히 배우셔서 자주 이렇게 소개해주셔요~!!!^^*

여니94님께 감사한 마음에 이번주 6학년과 3학년 nie활동한것 사진 몇개~~~

 

3학년 친구들 동요가사에서 표현하고 싶은 부분을 골라 시화그리기활동이에요.

 

6학년 기사속에서 6하원칙을 찾아내기

6학년 ' 나의 꿈을 찾아서' 활동지 중에서 한장,,,

 

 

Cristi는 주말내내 집에서 책과 함께 했답니다.

제가 주말에 일이 있었고 몸상태도 메롱이였어서요~;;;

SQR5기가 끝나서 3기북클럽으로 옮겨가서 Who was책도 읽고 북클럽 미션도 하구요~

교내 글짓기 대회에 낼것도 워드로 글도 쓰고,일요일엔 런닝맨도 보고,실내화도 빨고요~

나름 바쁘게 보낸 주말이였네요.

 

여니맘님 이번 추석 그나마 간편하게 보내시게 되셔서 좋으시겠어요~

저희도 서울에서만 움직여서 차막히는 고생은 하지 않아도 되서 좋은데 아무래도 심적부담이 ...ㅎㅎㅎ

멀리 다녀오시는 분들도 모두모두 무사귀환하시길 바래요~!^^*

 

 

 

서연예원맘 2013-09-17 16:17:00
이젠 몸상태가 회복이 좀 되셨나요?
크리스티나는 주말에 알차게 시간을 보냈군요.
역시...^^
벨벳님댁도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yuni94 2013-09-18 23:06:59
벨벳님~~ 이제 괜찮으시죠? 어른들도 감기 조심해야겠어요~~ 오래 가더라구요~
기운 차리셨길 빌어요~
시화도 할 수 있구나~~ ㅋㅋ 제가 이제 2번 수업을 들어서~~
열심히 들어보고 우리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활동 있으면 또 올려볼께요~~
즐건 추석 보내세요~~
황금들녘 2013-09-16 10:49 

초3 테드

 

yuni님도 조금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겠군요...^^;;;

저도 명절에 대한 부담감은 그리많지 않아서...그냥 식구들끼리 조금 오랜시간동안 같이 지내다 오는 기분으로 지내고 온답니다..ㅎㅎ

도서관에 좋은 프로그램도 있네요.. yuni님도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전...성격탓에...이렇게 내가 무언가를 해서 남에게 보여주는것은....못하겠더라구요...ㅠ.ㅠ

nie수업...듣고 싶고..배우고 싶기도 한데...그냥 혼자서 책보며...터득하는 쪽을 선택했지요...ㅠ.ㅠ

 

지난 주말엔 오랜만에 이런 저러 체험을 다녔어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하는 "골목 놀이터"라는 프로그램과..."숭례문따라 걷는 한양도성"이란..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는 친구들과 골목에서 돗자리펴놓거나, 평상위에서 친구들과 숙제하고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하며 놀았었는데....또 구슬치기며,땅따먹기 같은 놀이도 했었는데...정말 골목이 시끌벅적, 왁자지껄이었는데....요즘 아이들은 그런 문화가 없으니 예전 사진으로만 엄마,아빠 어릴때 저렇게 놀았다....하니 아이는 신기해 하더라구요....

그 사진을 보면서 엄마, 아빠를 부러워 하는 아이를 보니 안쓰럽기도 한 생각도 들고...

저희 아인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학교에서 놀다 오는데...어떤날은 놀 친구가 없다며..실망해서 올 때도 있더라구요.. 그렇게 집에 와서도...아파트에서도 아이들의 시간이 서로 안 맞으니...친구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이고...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더라도...어떤곳은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온다 하더라구요...ㅠ.ㅠ

토요일엔 아빠, 엄마와 같이 그런놀이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신나게 뛰어놀다 왔지요..

 

어제는 "숭례문따라 걷는 한양도성"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는데...숭례문 복원하고 처음 가봤어요..

새로 복원한것이라....겉모습만 옛건물이지...너무 새것이라...솔직히 별 감흥은 느끼지 못했어요..

아이도 일기에..."복원한 것은 좋으나 얼이 빠져있는것 같아 아쉽다"라고 썼더라구요...ㅎㅎ

이건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옮겨적은 것이지요...ㅋ

그리고 이어진 성벽을 따라 남산까지 걸어 오르는....헥헥...

오랜만에 아~주 힘든 운동을 했답니다...ㅎㅎ

올해..낙산, 남산, 장충단,쪽의 성곽을 둘러봤거든요...

올해가 가기전에 서쪽과 북쪽도 꼭 가보려 합니다...ㅎㅎ

 

자주방 여러분들~~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담주에 뵈어요~~^^

벨벳 2013-09-16 15:50:22
정말 그러네요~엄마가 밥먹으러 들어오라고 할때까지 놀이터에서 놀았던 저희 어린시절과는
많이 다르지요~
요즘 우리 아이들의 친구는 시간이 맞는 친구가 친구더라구요~;;;;
맘이 맞고 안맞고를 따져가면서 놀수도 없을 만큼 서로 시간이 안맞으니,,,시간이 맞으면 그냥 친구~!
테드가 일기에 느낀점을 아주 멋지게 적었네요~!!!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옮겨 적더라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다는것이니까요~^^*
숭례문에서 남산까지~~~와우~!!!!
황금들녘님도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오셔요~^^*
서연예원맘 2013-09-17 16:19:25
성곽따라걷기를 기사에서 얼핏본듯 기억이 나는데...
한번 저도 걸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좀 힘든가보네요.ㅎㅎ
즐거운 추석되세요^^
yuni94 2013-09-18 23:10:02
숭례문 저도 가보고 싶어요~~
수원에서 설까지 가려면 생각보다 힘들어서~~맘 잡고 가~야해요..
그래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즐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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