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휴가는 잘 다녀 오셨나요? 안즉 휴가중인신가요~~~^^
올 여름은 장마가 길기도 길었지만 숨이 턱턱 막힐만큼 그닥 덥지가 않은것 같아요...
요며칠 윗쪽으로는 열대야까지 많이 더웠다고 하던데...여기 남쪽은 시~원~~하답니당...ㅋ
여기 대구지방 전국에서 덥기로 유명한 곳인데 살만하다 싶으니까요~~~^^
[My town] 울 동네 소개에 이어, 오늘은 [My Holiday places] 를 간략히 올려볼까 합니다..
저희가족은 올해 강원도 지역으로 휴가를 다녀 왔습니다..
조금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힘들줄 모르고 여기저기를 다녔네요...(원래 놀때는 힘들줄 모르죵..^^)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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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강원도
* 이름 : Tom
* 제목 : My Holiday places
* 학습목표 : 패턴학습
- I went to ____________ in ________
- It was so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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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울 Tom이 무지 흥미로워했던 이른바 동굴탐험입니다...^^
첫번째 동굴은 정선에 있는 화암동굴로 다른 동굴과는 다르게 동굴체험과 과거 갱도를 함께 체험할수있다는 점이 색달랐습니다..


조기 울 Tom 뒤에 보이는 조그마한 열차를 타고 동굴입구까지 간답니당...
걸어가긴 좀 먼 거리라 조고 타고갈려고 1시간이나 기다렸네요....

동굴내부모습입니다...석탁박물관에도 갔었는데 거기 사진같네용...^^


I went to the Hwa-Am cave in Jeong seon.
It was so fun and scared.
다음 동굴은 태백에 있는 용연동굴입니다...

계단이 많고 경사가 가팔라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왼쪽사진은 '이무기의 눈물'이라는 이름의 석순, 오른쪽사진은 화암동굴과 마찬가지로 앙증맞은 열차를 타고 동굴입구까지 간답니다...
I went to the Yongyeon cave in Taeback.
It was so fun and scared.
-- 화암동굴에서 조금 오다보면 화암 약수터가 있습니다..
탄산이 많이 녹아있어 맛은 좀 쩝~~~
하지만 몸에는 으뜸이지요.^^ 약수로 밥을 해놓으면 밥이 파랗답니다..
우리는 저녁에 요 약수로 백숙을 해먹었지요~^^



I went to the Hwa-Am mineral spring in jeong seon.
It was so bitter.^^
다음 장소는 정선에 있는 레일바이크를 타러 고고!!
저희는 결혼한 여동생이 태백에 있어 태백에 묵었는데 정선까지 2시간이나 걸리더라구요...꼬불꼬불산길을 넘고 작은 마을들을 지나, 겨우 예매해놓은 제시간에 도착해 탈수가 있었습니다.






레일위에서 본 바깥 풍경 한마디로 예술입니다....

물고기 모양의 역이 40여분간 여행의 종착역인 아우라지 역입니다..
올때는 간이 열차를 타고 출발지로 다시 돌아옵니다..^^
I went to the Jeong seon to ride the rail-bike.
It was so interesting.
다음 소개할곳은 태백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입니다.
해발 1272미터 산꼭대기에 풍력발전기들이 줄지어 서있고 산 전체가 고랭지 배추밭인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돌맹이 투성이인 자갈밭에 어찌 저렇게 배추가 잘 자랄까 싶은게...
(개인적으로 제가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입니다...꽉채인 속이 뻥 뚫리는게...^^)

울Tom 뒤로 보이는 푸른밭이 전부다 배추입니다..
Tom손에 들고 있는 잠자리가 잡고 있는게 뭘까요?
보이시나요? 돌맹이...딩동댕~~^^

이야...저 구름을 뚫고 산꼭대기로 올라왔다는거 아닙니까..ㅋ


하늘다음 태백...요문구가 딱이네요..
오른쪽사진은 멀리보이는 저편산에 스키장이 보여 한컷.


I went to the wind farm in Taeback.
It was so beautiful scenery.
다음 여행지는 야생화 축제가 열리는 함백산 해발 1330 미터 고지입니다..
산꼭대기에 펼쳐져 있는 야생화들, 하는 빼곡히 날아다니는 잠자리떼들....보기드문 광경이었습니다.
사진에 잘 담지를 못해 아쉬울 따름이네요...^^





Tom 뒤로 보이는게 전부 야생화인데 크고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역시 멋진광경이었습니다.
울 작은넘이 하도 우는 바람에 다 돌아보지 못하고 입구쪽만 보고 왔네요...아쉽..^^


왼쪽사진은 함백산 올라가는길에 잠깐 들른 오투 전망대...오른쪽사진은 함백산 가는길에...
I went to the wild flower festival in jeong seon.
It was so beautiful scenery.
여행의 마지막날..바닷가쪽으로 함 가볼까 하다가 그냥 가볍게 강원랜드 호텔 수영장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울 작은넘은 수영장 소독약으로 인해 지금 자꾸 도지는 아토피에 안 좋을것 같아 ,
Tom만 데리고 go go !!
두아이 놓고는 처음으로 수영복을 입었는데...안..습... ㅠㅠ
수영장에 있는 내내 우울했습니다..나름 한몸매 했었는디...
살도 살이지만 처진 뱃살과 가슴...어쩔거나...
어제 당장 요가 등록하고 왔습니다..3개월내에 4키로 뺍니다...
이야기가 샜네요...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몇컷 올려봅니다...^^




빠져죽을까봐 완전무장한 울 Tom ㅋ
왼쪽사진 조~~기 멀리보이는 워터 슬라이드..
키 120이상만 탈수있는데 사고나도 책임못진다는 안내요원에 말에도 우겨서 ....
혼자 타고 내려오네요...헉..난 무서워 죽는줄 알았는데..
I went to the swimming pool in Kangwon Land.
It was so exciting.
--- 아직 휴가의 여독이 채 가시지가 않은 지금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둘 아들넘 데리고 씨름할 생각하니 답답해 집니다....ㅋ^^
저뿐만 아니라 다들 그러신가요~~~^^
충전 빵빵히 해 놨으니 또 1년 달려가야 하나 봅니다..
화이링~~~^^
~~~~~~~~~~~~~~~~~~~~~~~~~~~~~
강원도에서 come back 하고나서 하루 간단히 여독을 푼다음 청도 각북이라는곳에 1박으로 다녀 왔어요..
아주 산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숨이 턱턱 막히는 한여름에도 5분이상 물에 들어가 있기 힘든 얼음계곡입니다...^^
발잠깐 담그고 있었는데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당...ㅋ
요것도 몇컷 올려봅니다..

우리가 묵었던 펜션..^^
고기도 구워먹고...ㅋ

그네타는 Tom...
아침일찍 일어나 저러고 있당..
올챙이도 잡고 땀뻘뻘 흘리며 어찌나 잘 놀던지...
우리도 청도로 이사가자네요...^^




울 둘째...이번여행에서 많이 등장못시켜줘서 미안혀~~ 이모집에서 방콕한날이 더 많았지..
동굴, 레일바이크, 수영장....다...니가 가기엔 아직...^^
내년엔 꼭 데려가마~~~^^
I went to the valley in Cheongdo.
It was so interesting.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경상도 말도 씨게 놀았는것 같네요...ㅋ
요 에너지로 또 1년 간답니당....^^
위 동영상은 청도 계곡에서 찍은거랍니다...
생각보다 물소리가 넘 안사네요....ㅋ 시끄럽기만 한것 같고....
이만 전 물러갑니당~~~~^^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9531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15&number=277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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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름은 날씨가 그닥 좋지않아 여름휴가를 망치기 일수인데...
tom님은 날짜를 잘 잡으셨네요...^^
날씨운도 좋으시공 여행코스도 최고네요..^^
답답한 실내보다는 이렇게 자연을 즐기며 휴가를 보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