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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My Holiday places - 강원도 ^^

  • 등록일 2009-08-11 12:24
  • 작성자 Tom
  • 조회수 3,717

 

다들 휴가는 잘 다녀 오셨나요? 안즉 휴가중인신가요~~~^^

 

올 여름은 장마가 길기도 길었지만 숨이 턱턱 막힐만큼 그닥 덥지가 않은것 같아요...

요며칠 윗쪽으로는 열대야까지 많이 더웠다고 하던데...여기 남쪽은 시~원~~하답니당...ㅋ

여기 대구지방 전국에서 덥기로 유명한 곳인데 살만하다 싶으니까요~~~^^

 

[My town] 울 동네 소개에 이어, 오늘은 [My Holiday places] 를 간략히 올려볼까 합니다..

저희가족은 올해 강원도 지역으로 휴가를 다녀 왔습니다..

조금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힘들줄 모르고 여기저기를 다녔네요...(원래 놀때는 힘들줄 모르죵..^^)

 

각설하고,

   *************************************************************************************

            * 장소 : 강원도

       * 이름 : Tom

       * 제목 : My Holiday places

       * 학습목표 : 패턴학습

                    - I went to ____________   in ________

                    - It was so ______________

   **************************************************************************************

 

우선 울 Tom이 무지 흥미로워했던 이른바 동굴탐험입니다...^^

첫번째 동굴은 정선에 있는 화암동굴로 다른 동굴과는 다르게 동굴체험과 과거 갱도를 함께 체험할수있다는 점이 색달랐습니다..

 

조기 울 Tom 뒤에 보이는 조그마한 열차를 타고 동굴입구까지 간답니당...

걸어가긴 좀 먼 거리라 조고 타고갈려고 1시간이나 기다렸네요....

동굴내부모습입니다...석탁박물관에도 갔었는데 거기 사진같네용...^^

 

I went to the Hwa-Am cave in Jeong seon.

It was so fun and scared.

 

다음 동굴은 태백에 있는 용연동굴입니다...

계단이 많고 경사가 가팔라 조금 힘이 들었습니다..^^

 

왼쪽사진은 '이무기의 눈물'이라는 이름의 석순, 오른쪽사진은 화암동굴과 마찬가지로 앙증맞은 열차를 타고 동굴입구까지 간답니다...

 

I went to the Yongyeon cave in Taeback.

It was so fun and scared.

 

 

 -- 화암동굴에서 조금 오다보면 화암 약수터가 있습니다..

탄산이 많이 녹아있어 맛은 좀  쩝~~~

하지만 몸에는 으뜸이지요.^^ 약수로 밥을 해놓으면 밥이 파랗답니다..

우리는 저녁에 요 약수로 백숙을 해먹었지요~^^

I went to the Hwa-Am mineral spring in jeong seon.

It was so bitter.^^

 

다음 장소는 정선에 있는 레일바이크를 타러 고고!!

저희는 결혼한 여동생이 태백에 있어 태백에 묵었는데 정선까지 2시간이나 걸리더라구요...꼬불꼬불산길을 넘고 작은 마을들을 지나, 겨우 예매해놓은 제시간에 도착해 탈수가 있었습니다.

레일위에서 본 바깥 풍경 한마디로 예술입니다....

물고기 모양의 역이 40여분간 여행의 종착역인 아우라지 역입니다..

올때는 간이 열차를 타고 출발지로 다시 돌아옵니다..^^

 

I went to the Jeong seon to ride the rail-bike.

It was so interesting. 

 

다음 소개할곳은 태백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입니다.

해발 1272미터 산꼭대기에 풍력발전기들이 줄지어 서있고 산 전체가 고랭지 배추밭인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돌맹이 투성이인 자갈밭에 어찌 저렇게 배추가 잘 자랄까 싶은게...

(개인적으로 제가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입니다...꽉채인 속이 뻥 뚫리는게...^^)

울Tom 뒤로 보이는 푸른밭이 전부다 배추입니다..

Tom손에 들고 있는 잠자리가 잡고 있는게 뭘까요?

보이시나요? 돌맹이...딩동댕~~^^

이야...저 구름을 뚫고 산꼭대기로 올라왔다는거 아닙니까..ㅋ

하늘다음 태백...요문구가 딱이네요..

오른쪽사진은  멀리보이는 저편산에 스키장이 보여 한컷.

 

I went to the wind farm in Taeback.

It was so beautiful scenery.

 

 

다음 여행지는 야생화 축제가 열리는 함백산 해발 1330 미터 고지입니다..

산꼭대기에 펼쳐져 있는 야생화들, 하는 빼곡히 날아다니는 잠자리떼들....보기드문 광경이었습니다.

사진에 잘 담지를 못해 아쉬울 따름이네요...^^

Tom 뒤로 보이는게 전부 야생화인데 크고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역시 멋진광경이었습니다.

울 작은넘이 하도 우는 바람에 다 돌아보지 못하고 입구쪽만 보고 왔네요...아쉽..^^

왼쪽사진은 함백산 올라가는길에 잠깐 들른 오투 전망대...오른쪽사진은 함백산 가는길에... 

 

I went to the wild flower festival in jeong seon.

It was so beautiful scenery.

 

 

여행의 마지막날..바닷가쪽으로 함 가볼까 하다가 그냥 가볍게 강원랜드 호텔 수영장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울 작은넘은 수영장 소독약으로 인해 지금 자꾸 도지는 아토피에 안 좋을것 같아 ,

Tom만 데리고 go go !!

두아이 놓고는 처음으로 수영복을 입었는데...안..습... ㅠㅠ

수영장에 있는 내내 우울했습니다..나름 한몸매 했었는디...

살도 살이지만 처진 뱃살과 가슴...어쩔거나...

어제 당장 요가 등록하고 왔습니다..3개월내에 4키로 뺍니다...

 

이야기가 샜네요...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몇컷 올려봅니다...^^

 

빠져죽을까봐 완전무장한 울 Tom ㅋ

왼쪽사진 조~~기 멀리보이는 워터 슬라이드..

키 120이상만 탈수있는데 사고나도 책임못진다는 안내요원에 말에도 우겨서 ....

혼자 타고 내려오네요...헉..난 무서워 죽는줄 알았는데..

 

I went to the swimming pool in Kangwon Land.

It was so exciting.

 

 

--- 아직 휴가의 여독이 채 가시지가 않은 지금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둘 아들넘 데리고 씨름할 생각하니 답답해 집니다....ㅋ^^

저뿐만 아니라 다들 그러신가요~~~^^

충전 빵빵히 해  놨으니 또 1년 달려가야 하나 봅니다..

화이링~~~^^

 

    ~~~~~~~~~~~~~~~~~~~~~~~~~~~~~

 

강원도에서 come back 하고나서 하루 간단히 여독을 푼다음 청도 각북이라는곳에 1박으로 다녀 왔어요..

아주 산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숨이 턱턱 막히는 한여름에도 5분이상 물에 들어가 있기 힘든 얼음계곡입니다...^^

발잠깐 담그고 있었는데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당...ㅋ

요것도 몇컷 올려봅니다..

우리가 묵었던 펜션..^^

고기도 구워먹고...ㅋ

그네타는 Tom...

아침일찍 일어나 저러고 있당..

올챙이도 잡고 땀뻘뻘 흘리며 어찌나 잘 놀던지...

우리도 청도로 이사가자네요...^^

울 둘째...이번여행에서 많이 등장못시켜줘서 미안혀~~ 이모집에서 방콕한날이 더 많았지..

동굴, 레일바이크, 수영장....다...니가 가기엔 아직...^^

내년엔 꼭 데려가마~~~^^

 

I went to the valley in Cheongdo.

It was so interesting.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경상도 말도 씨게 놀았는것 같네요...ㅋ

요 에너지로 또 1년 간답니당....^^

 

위 동영상은 청도 계곡에서 찍은거랍니다...

생각보다 물소리가 넘 안사네요....ㅋ 시끄럽기만 한것 같고....

 

이만 전 물러갑니당~~~~^^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9531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15&number=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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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 2009-08-12 15:18 

이번여름은 날씨가 그닥 좋지않아 여름휴가를 망치기 일수인데...

tom님은 날짜를 잘 잡으셨네요...^^

날씨운도 좋으시공 여행코스도 최고네요..^^

답답한 실내보다는 이렇게 자연을 즐기며 휴가를 보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예림맘 2009-08-12 12:11 

와~. 너무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같은 강원도 다녀왔는데

이렇게 차이가 날수가...ㅠ.ㅠ

 

저희는 이번휴가계획을 울집아저씨에게만 맡겨두었더니.

차두시간타고가다 내려 계곡에 발 한번 담그고.

또 두어시간 타고 가다 내려 바닷물에 발 한번 담그고..

이름모를 계곡과 바닷가만 실컷 구경했네요. ^^

 

쑥에 들어오면 같은 또래의 아이들에게 눈이 한번 더 가는 것 같아요.

톰이 딸래미랑 같은 나이라 더 반갑네요.^^

 

구경도 잘하고, 알차게 다녀오신것 같아 부러워용~~~^^

추천도 꾸욱~

개구쟁이맘 2009-08-12 09:19 

어머나! 동굴 탐사에 풍력 발전소에 얼음계곡...

정말 알찬 휴가를 보내셨네요!

덕분에 저도 눈요기 하고 갑니다.

 

부지런한 분들은 휴가지까지 올리시고...

대단하셔요!

Tom 2009-08-12 11:07:34
^^
집에서 노는 맘이라 ......부지런한 맘은 아니네요...^^
이번에 가본곳들이 너무너무 이쁘고 아름다워 사진으로나마 이렇게 올려보고 싶었어요...ㅋ
암튼, 개구쟁이맘님 댓글감사드려용~~~
가은맘 2009-08-12 00:20 

My Holiday places~~

넘 멋지네요!!!

강원도 여행?~

물소리는 왜케 시원한겨~~

딸래미랑 올해들어 아직 어디 여행한번

다녀오지 못한 엄만 넘 부럽기만 함다!!

 

 정선에 있는 레일바이크 타고서

저렇게 멋진 절경을 바라볼 수 있다니~

넘 멋진 경험이셨겠어요..

아궁 타보고시포라~~

 

소개해주신 동굴들부터 멋진 자연경관

펜션까지..

정말 멋진 Holiday places입니다. 추천꾸욱!!!!

Tom 2009-08-12 11:04:58
우선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레일바이크는 정말이지 애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어른은 물론이구...ㅋ
참 생소한 경험이잖아요...
그 느낌을 설명하기가 참 어렵네요...한번 타보시라는 말밖엔...ㅋ

가은맘님 행복한 하루 되셔요~~`^^
홍박샘 2009-08-11 17:54 

강원도 쪽이 시원하다니 잘 다녀오셨네요. 새삼 한국이 정스럽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풍경만 봐도 한국 건 줄 알겠는데 뭐라 꼬집어 말할 수 없는 공통점이 우리 강산에는 있어요.

탐 동생은 꿔다논 보리자루 했네, 딱해라~

Tom 2009-08-12 10:58:46
강원도쪽은 아직 개발이 많이 되질 않아서인지 풍경들이 참 아름답더라구요....하늘도 무진장 말고...
공기부터가 다른게...^^

ㅋㅋ 꿔다논 보리자루 .....다시한번 미안혀...^^
예남매맘 2009-08-11 16:04 

와.. 너무 좋으셨겠어요..

강원랜드 빼고는 모두 가본곳인데.. 흐미..

다 처음보는곳같아요..^^

사진도 너무 예쁘고.. 멋지게 나왔네요..

함백산가셨을때 안추우셨어요?ㅋㅋ

거긴 항상 너무 춥다는 기억밖에는.. (봄에가도, 가을에가두요.ㅎㅎ)

이렇게 테마를 정해서 휴가를 떠나는 것도 너무 좋겠네요.

Tom이 정말 기억에 남는 휴가를 보냈다 싶겠어요.

 

구경잘했습니다.^^

 

Tom 2009-08-12 10:56:40
예남매맘님 강원도에 사시죠?^^
여름엔 너무 시원하니 좋으시겠어요..
제가 더위를 무진장 타거든요...그래서 여름만 되면 강원도가 그리워진답니다...
올해는 여기 남쪽도 많이 선선해서 지낼만 했지만요....^^
함백산이 무지 추운덴줄은 몰랐어요...여름에만 가니 선선하니 좋던데...ㅋ
겨울산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꽁이 2009-08-11 13:56 

Tom님네 가족들은 강원도로 다녀오셨군요..

저희도 강원도 쪽을 생각했는데 펜션이고 어디고 예약하기가 쉽지 않아서..

다른 쪽으로 발길을 돌렸답니다..

(역시 노는 것도 부지런해야지 편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것 같아요..ㅋㅋ)

 

동영상을 보니 저도 또 휴가를 떠나고픈 마음이..굴뚝같네요..

 

우리 토깽이도 tom처럼 잠자리 잡고 무지 좋아했는데..ㅋㅋ

집에 가라고 하늘로 날려보내주면서 안녕~~이란 소리를 어찌나 많이 하던지...

 

우리도 내년엔 강원도로 떠나볼까..^^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행복한 한 주 보내시고요~~

Tom 2009-08-12 10:53:53
^^
저희집 경우엔 다행스럽게도 여동생이 거기에 있어서 신세좀 졌죠...
휴가철엔 어디나 마찬가지이겠지만 강원도 쪽으로도 많이 오시는것 같아요....

댓글 감사드리고 꽁이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일마레 2009-08-11 13:41 

모자쓰고 잠자리 들고 있는 Tom 사진이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네요.

어쩜..너무 잘생겼어요~

연예 기획사에서 전화 좀 받으셨을듯..

정선, 태백..오래전에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겨울에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우라지 강에서 추워서 벌벌 떨었던 추억과 당시만 해도 다소 썰렁했던 태백시의 황량함...

사진에서 보니 많이 달라진듯해요..구경 잘하고 갑니당~ 감사^^

Tom 2009-08-12 10:50:38
아들래미 잘생겼다는 소릴 들으니 기분좋은데요....ㅋ감사감사...^^
아우라지강...겨울엔 가보지 못했지만 이름만 들어도 황량함과 추위가 느껴져요...^^
강원랜드가 들어서면서 태백도 그나마 개발이 좀 되었다고 하네요...아파트들도 많이 들어서기 시작하고....^^
댓글 감사드려용~~~
령돌맘 2009-08-11 13:40 

흐미~~~ 재밌으셨겠당.....ㅋㅋㅋ

tom 표정보니.... 무척 신나보입니다.. 장난끼도 가득하고....^ㅡ^

울 아이들은 저런곳엘 못가봐서리....   왜케 오늘따라 불쌍한지...ㅜㅜㅋㅋ

 

강원도..... 

저 어렸을적 부모님이랑 함께 가본 기억이 있는데....

세세한 기억은 없네요...

 

동영상속 물소리 참말로 듣기 좋구만요....^^

오늘 무척 후텁지근한디.....   온도는 그닥 높지않은데두요....

 

올만에 이리 집에서 편하게 컴키고 앉았네요....

마트가서 장보고... 아이들 오기전에 깨끗이 청소하고...

방금 샤워하고 컴 켰네요.....ㅋㅋ

음악들으면서 댓글달고 있어요.....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풍경사진 많이 보고 갑니다...

추천 꾸욱!!

행복한 하루 되세요....^^

Tom 2009-08-12 10:48:31
^^
저도 강원도는 옛날에 한번 가보고 작년, 올해 휴가차 가보게 되었어요...
강원도하면 아~~ 시원하다....요런 느낌이 드는지라. 여름철에는 이제 꼭 가고싶은 코스가 되었네요...^^
관광코스도 다양하게 많은것 같아 추천코스네요...^^
령돌맘님네도 내년엔......ㅋ^^
령돌맘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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