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모전

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그림책 방출 - 두번째

  • 등록일 2010-02-09 13:02
  • 작성자 로빙화
  • 조회수 5,652

 

 지난번에 이어 계속 그림책 소개 올려봅니다.

 

일러스트가 아기자기하고 예쁜 책 몇권.,,


Rob Scotton의 Russell the sheep

: 보송보송한 솜사탕을 연상시키는 양들과 파스텔톤의 예쁜 그림에 홀려

단계에 상관없이 충동구매를 해버린..

무슨 수상작이라고 얼핏 본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적은 글밥에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부드러운 파스텔 색감의 일러스트는 색감도 너무 고울뿐더러

작가의 기발함과 위트가 그림구석구석에 담겨 있어 보는 동안 눈이 즐거웠던..^^

유아들의 bed time story로 적격일듯해요

 

같은 시리즈로 Russel and the lost treasure


Russell's Christmas magic

 

 

Pumpkin soup 작가 hellen cooper의 책들

 : 이 미모의 여류그림책작가는

정작 음악을 전공하셨고 학창시절외에는 정식으로 미술을 배워본적이 없음에도

독학으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여 특유의 그림책 스타일을 완성하셨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분의 그림책은 고유의 포근한 화풍 때문에

도서관에서 그림만 보고도 누구의 책인지 대번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인데

소재는 주로 어린시절의 기억에서 따온다고 해요.


잘알려진 Pumpkin soup, The bear under the stair이외에

일러스트가 아름다운 두권.

 

Dog biscuit

: 몰래 강아지 비스킷을 먹다가 옆집아주머니에게 들킨 주인공소녀가

아주머니가 던진 농담을 사실로 믿고 강아지로 변할까 전전긍긍하다가 이런꿈까지 꾸게 되지요.



Tatty Ratty

: 잃어버린 토끼인형 Tatty Ratty가 동화나라에 있을거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소년의 이야기.

호박마차의 신데렐라 옆에 빼꼼히 고개를 내민 토끼인형 보이시나요?^^


 


실용적인 그림책들



Aliki의 Feelings

평범한 cover가 주는 첫인상과 달리,막강한 위력을 가진 그림책.

insulted. embarassed. humiliated, outraged등 feeling에 대한 어휘들이

적절한 상황을 묘사한 그림과 함께 총망라되어 있어

아이의 표현력을 ,I'm angry수준에서 -> I'm upset/mad/furious/outraged 등으로

섬세하게 업그레이드(?)시켜준 책.

 


같은 작가의 비슷한 책으로 

Manners라는 책도 있고.

저희집의 경우는 이래라저래라 잔소리반복하는 것보다

이런 책 하나 읽히는게 더 효과적이였네요.

엄마말은 한귀로흘려도 책은 따라하려는 아이인지라..^^ 

 

Aliki 이 분의 책은 현재 우리나라 인터넷서점에서 열권이상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계세요.

 


 

개성이 물씬 느껴지는 일러스트의 그림책들.

 

The Frog prince continued

전래동화를 유머러스하게 뒤집어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하는

존 세스카의 작품 중 하나로

개구리왕자,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백설공주, 신데렐라를

한냄비에놓고 휘휘 섞어놓은 듯한 그림책.

The true story of three little pig에 비해 일러스트가 기괴한 느낌이 드는데도

이야기와 절묘하게 어울리네요.

 

The stinky cheese man and other fairly stupid tales

존 셰스카와, true story of the three little pigs의 일러스트를 그린  Lame Smith콤비의 작품으로

제목이 암시하듯

이책 역시 잘알려진 동화들을 짖궂게 한편으론 유쾌하게 비틀어놓은 책이예요.

공주에게 한눈에 반한 왕자가 완두콩대신 매트리스밑에 볼링공을 넣어주시는 센스..^^

1993년도 칼데콧 수상작이라고 합니다.



Karen Hillard Good의 그림책들

: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의 그림이 맘에 들어  뒷조사(?)를 해본 책들.

예나 지금이나 어떤 책이 맘에 들면 같은 작가의 책은 몽땅 찾아 읽는게 버릇인지라..

좋은 그림책이나 소설책을 발견하면 신이 나는 요즘은

당췌 엄마표를 나 좋자고 하는건지 애 좋자고 하는건지 구분이 안될 정도..^


Scarecrow Pete

책읽기를 즐기지 않는 주인공 소년에게,

pole에 매달려 아무곳도 갈수 없는 scarecrow Pete가

책을 통해 원하는 곳은 어디든 갈수 있고 누구든 만날수 있는 즐거움을 전해줍니다.

사실 허수아비를 통해 독서를 권장하는 작가의 의도가 다분히 노골적이고 교훈적이라

예림이는 이야기보다 그림을 더 즐기긴했어요.

 

이분은 젊은 시절 화가로 활동하며 많은 작품을 발표하셨으며

두손주를 둔 할머니가 되신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작업에 몰두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분의 원서 그림책은, 시중의 영어책 쇼핑몰을 다 뒤져도 구할 수가 없는데

신기하게도 한글책으로 번역된 책은 제법 있어요.


번역본으론 (하얀공주 수가 사랑에 빠졌어요)

 

또다른 번역본중에  (눈사람 밥이 가르쳐준 비밀)




데이빗 위스너의 그림책들.

 : 다들 잘 아시듯이

사실적인 그림으로 환상과 현실을 교묘하게 접목시킨 멋진 그림책을 많이 그리셨어요.

글이 없기에 읽는이에 따라 이야기의 해석이 달라질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크게 자극할수 있는 장점을 가진 그림책들 되겠습니다.

Free fall을 시작으로 Tuesday, Sector 7. The three pigs, Flotsam까지...

본상과 아너를 합쳐 도합 남들은 평생 한번 누리기도 힘든 칼데콧의 영예를

다섯번이나 안으셨어요. 상복 진짜 많으신분^^

 

그중 첫 수상작인 Free fall

자유낙하라는 과학적 제목이 암시하는 바와 달리

한 소년의,용과 고성이 있는 신비한 나라로의 꿈속 모험을 그린 책으로

1989년 칼데콧 아너에 오른 작품.

이책은 아직 못봤는데 꼭 보고 싶은 책이라 같이 소개를...

데이빗 위즈너에 책은 초게에 주울님이 잘 정리해주신 적 있으니

혹시 관심있으신 분은 검색해 보셔요.^^

사실 영어책이라고 할수는 없는 책들이라 저희는 거의 한글책으로 대여해보았네요..^^

 

 

데이빗 세논의 Bad case of stripe

 : No. David로 칼데콧을 수상한 데이빗 세논의 그림책

타인의 이목을 중요시여기는 것은 미국도 예외가 아닌듯 ..

주인공이 자신만의 개성을 받아들이고 긍정하며 당당해지는 과정을

유아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 그림과 함게 풀어낸 그림책


 

서정적이고 잔잔한 그림책들.


헨리엔 머지의 작가 Cynthia Rylant의

When I wan young in the mountain

할아버지 할머니와와 산속에서 자란 유년시절 이야기에

담백하고 잔잔한 그림이 곁들여진 칼데콧 수상작.

이분의 글에 Stephen gammell이 일러스트를 그린

또 다른 칼데콧 수상작으로

The ralative came이라는 그림책이 있고


같은 Stephen gammell의 그림책으로

Song and dance man이라는 책도 있는데

색연필을 날카롭게 깎아 그린듯한 섬세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책도 칼데콧 수상작품.

 


Tomie dePaola의 그림책들

 : 워낙 다작을 하신 분이신지라 Strega nona를 필두로 소장하게 된 이분의 책만도 열권이 넘네요.

그림책을 200여권 그리셨고 칼데콧은 물론

어린시절을 그린 자전적 소설 Fairmount avenue로 뉴베리의 영예도 안으셨지요.

묘하게도 이분책중 한국적인 정서가 느껴지는 책들도 꽤 있는데

이탈리아계 이민자의 후손으로,  

가족, 특히 할머니.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소재로 한 그림책을 많이 그려서 그런 것 같기도..

 

 Little book of love

이중 몇편에는 아이가 즉석에서 음을 만들어붙여 노래를 부르기도 할정도로

운율이 좋은, 사랑에 대한 짧고 아름다운 rhyme을 모아놓은 책..

 

 

날씨가 꾸물렁꾸물렁하니 사진들이 영 신통찮네요.

지난 주말에 저번 책소개 말미에 올렸던 다큐영화 맨온 와이어를 보았어요.

 

꿈을 향한 한사람의 열정과 도전정신.

단1센치나 1초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 엄청난 집중력.

세상정상에서의 한시간의 퍼포먼스를 위해 6년을 준비하고 계획해 온 치밀함.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무한한 자기신뢰에..

주인공 필립 쁘띠를 보며 인간에 대한 경외와 감동을 느꼈네요.

게다가 불어액센트의 영어로도 말씀을 얼마나 잘하시는지..^^

 

물론 내가족이 외줄타기에 열정을 가진다면 목숨걸고 반대 하겠지만서도..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보셔요. ^^

http://blog.naver.com/manonwire/130079021518

 

 

몇일 있으면 구정이네요. 

쑥맘님들 모두 구정 잘 쇠시고

남은 그림책들 또 다음 기회에 올려보겠습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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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맘 2010-02-11 11:19 

로빙화님, 책 소개가 너무 예뻐요. 추천 꾸욱~

그림책이 너무 좋아져서 엄마때문에 하는지 아이때문에 하는지 헷갈리는 수준이 되는 거...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 아닐까요.

우선은 엄마가 즐기기 시작해야 아이에게도 그 즐거움이 전파될테니까요.

다큐영화도 한 번 보고 싶네요.

저도 영화 무지 좋아하는데...

좋은 하루 되세요~

 

가은맘 2010-02-11 01:13 

예쁘고 실용적이고 개성강한 그리고 서정적인~

어쩜 요렇게 세심한 분류를..

아는 책도 있지만 첨보는 책들도 많네요~

덕분에 보기만 해도 배가 부릅니다.

주머니가 얇아 아직은 그림에 떡이지만

도서관 가믄 꼭 적어놨다가 검색해 봐야 겠어요.

그러다 덜컥 ! 하고 걸리믄

심봤다 하고 알리러 오겄슴다....

그림책 대방출~ 저도 요렇게 마구 대방출 함 하고 싶은데

쏟아 내놓을 만한 책들이...쩝!~ㅋㅋ

편안한 밤 되시구요~

미리 설 인사 함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설연휴 잘보내셔요! 추천도 꾸욱!

 

대충맘 2010-02-10 13:08 

안본책이 우두두두두......

울 도서관에는 노부영위주고 딱히 책에 열광안하는아이라 대여만 했거든요..

책 사믄 나혼자 좋아라하는 시츄에이션..^^

새로운 발들인 영어도서관에는 올려주신 책들이 있을지 찾아봐야겠어요..

저 실용서들은 한글로만 봤는데 영어로 보면 대사가 더 재미날듯하네요..

꼭 찾아볼게요...

로빙화 2010-02-10 19:00:49
우두두두두..이거 무슨 타령 아니여요?^^
울집도 요즘 애재우고 엄마표 핑계로 사들인 책 읽으며
좋아라 하는 시츄에이션...^^
부산에 영어도서관 개관한다는 뉴스 봤는디
작년엔가 개관하지 않았는감요?^^

저 실용서들이 이번에 올린책중 예림이가 가장 좋아한 책들이여요.
만화와 그림책의 중간쯤에 있는...^^
현서 꼭 보여주셔요. 좋아할꺼여요^^
령돌맘 2010-02-10 12:27 

ㅋㅋㅋ 저두 못본책이 더 많네요....  ^ㅡ^

그리고 울집은 저기 Russell 저책이 인기가 없었어요....ㅠㅠ

건령이랑 재령이는 저 주인공 양이 맘에 안드는가봐요...ㅋㅋ^ㅡ^

 

헬렌쿠퍼 책들은 울 재령이가 팬이구요....^ㅡ^

로빙화님의 책 소개는 넘넘 따뜻하고 재밌어요...

 

예림이도 로빙화님 닮아서...  감성적인가요??

근디....   로빙화님 직업은... 이과쪽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 추천에.... 스크랩 들어갑니다...^ㅡ^

건령이 초등학행되면... 도서관 카드 발급되거든요.... 그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네요..^ㅡ^

해피한 명절 되셔용...^ㅡ^

로빙화 2010-02-10 13:03:36
령돌맘님. 점심드셨어요?^^

Russell은 령돌이들 같은 남아나 좀 큰 유아들에겐 인기가 없을 것 같아요.
예림이는 여아라서 이쁜걸 좀 밝혀요. 쓰고보니 좀 이상한네요..^^

헬렌쿠퍼는 어느집에나 다 잘 먹히는 것 같아요.
그림도 포근하고 예쁘고 이야기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고..

오늘 졸업식이라 애아빠 보냈네요. 선생님들 선물 들려서.. 건령이도 졸업하지요?^^
령돌맘님도 명절 잘 쇠시어요. ~~~^^
민이맘 2010-02-10 10:37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들이 몇권 보이고.. 아직 안읽어준 책들이 몇권 보이고..ㅎㅎ

책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한두줄 짜리 그림책에서 4-6줄짜리 그림책 사이에는 뭔가 장벽이 있는듯한 느낌들더라구요...

읽어주는 저도 그렇고.. 듣는 민이도 그렇구...

그래서 요즘 리더스로 리턴했어요.. 리더스는 글밥이 많다도 서술적이다 보니..

잘 듣는것 같은데.. 그림책은 글밥이 그보다 적은데도..

넘어가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쉬운 그림책 찾아 삼만리 해요..흑흑...

갈길이 참 멀게 느껴져요...

이럴때 좋은 글들 참 힘이 됩니다...

로빙화 2010-02-10 12:42:46
민이맘님 .점심시간이실 것 같네요.
점심식사직전은 왜 이렇게 배고픈지. 아침을 부실하게 먹어서 그런지..^^

엄마표하다보면 그림책. 리더스, 다 필요한 것 같아요.^^
각각의 장점이 다르다보니..
저희도 런투리드, 월드컴 명작, 매직스쿨버스 티비쇼같은 리더스가 도움이 많이 되었고
리더스는, 한권한권 책을 골라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장점도 있어요.

남은 책들은. 글밥도 난이도도 좀 되는 그림책이라 올리기가 좀 망설여지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차한잔 드시고,
민이 진행기도 한가할때 또 올려주시어요.^^


예남매맘 2010-02-10 10:20 

햐.. 이번 책 역시..

너무너무 이쁘네요..

저희집엔... 있는 것이 아무것도없다는..

여기저기 사모으긴했는데.. ㅋㅋ

처음에는 노부영 위주로 모으고 해서.. 더 그랬던것같아요..

이젠 좀 그림을 위주로 해서.. 그림책을 사봐야겠어요...

참 이쁜 책들이 너무너무 많네요.

로빙화님.. 다음편을 또 기대해도 되지요?ㅋㅋ

참고 많이 할께요...

명절 잘 보내세요..^^

이번주는 명절이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너무 금방 가는것같아요..

로빙화 2010-02-10 12:47:48
예남매맘님~. 반가워요^^
저희는 월회비를 내는 고정대여사이트를 이용하면서
첨에는 무조건, 젤 낮은 단계 페이지수 가장 작은것부터 골라서 보기 시작했는데
한 반년 대여후에 보니, 그책들이 죄 노부영이더라구요^^

예준이. 예인이 데리고 시댁 다녀오시려면 엄청 힘드시겠어요.~.
오후도 행복한 시간되셔요~~^^
개구쟁이맘 2010-02-10 10:12 

지난번에 소개해주신 책중 2권을 구입했어요.

-so sleepy story: 생각보다 열광적으로 좋아하더군요. 집안에 있는 물건들이 의인화된 것이 재밌었나봐요. ^^

-The man who walked between the towers: 이 책은 갑자기 놀러온 이웃집 아이가 더 좋아해서 제가 주문해주었어요. 윤수는 그저 그런 반응. 나중에 영화로 한번 더 보여줘야겠네요. ^^

 

오늘 소개해주신 책들도 참 마음에 듭니다.

특히 헬렌쿠퍼는 저도 참 좋아하는 작가인데 새로운 책을 소개해주셔서 고맙네요.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요즘에 그림책으로 리턴중이랍니다.

올 일년은 이렇게 다채로운 그림책을 많이 보여주려고 해요.

저도 소개하고픈 그림책이 많은데 당췌 사진 올리기가 불편하니 잘 안되네요.

로빙화님 덕분에 한번 의욕을 불살라봐야겠습니다. ^^

 

좋은 글이라서 추천 꾹꾸 누릅니다.

세번째 편도 기대할께요~~

 

로빙화 2010-02-10 12:55:11
윤수가 그림보는 안목이 있네요.^^
So sleepy story는 그림책보다 무슨 예술작품 같아요.
사실 그래서 샀어요^^

개구장이맘님 도서관 다니고 계서서 요즘 좋은 책 많이 발굴하셨을것 같은디
요즘은 예전보단 바쁘시죠? 한가하실때 날잡아서 올려주심..^
개구장이맘님 올려주실 책중에도 괜찮은 책이 많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제이맘 2010-02-09 18:46 

설마 올리신 책중에 한권을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딱 한권 있네요.

[Little book of love]작년에 코스트코에서 산 책이죠...

그림도 이쁘고...어쩌다 충동구매로....^^

Aliki의 Feelings은 구입하고 싶은데 책이 한글판뿐이 없네요..

좀더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영화소개...너무 멋지네요.

꼭 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원서도 있으니 영화를 보기전에 먼저 읽어봐야겠어요.

항상 그렇듯 책소개 감사드려요...

무덤덤한 울 언니도 [로빙화님이 누구야?]라고 묻더라구요....^^

로빙화 2010-02-09 19:00:55
영화는 다큐라 더 리얼하고 멋집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저영화가 3D였으면 아바타 능가했다고.^^
근데 개봉관은 딱 한곳, 영화예매순위는 현재 32위..

제이맘님. 저녁 맛있는 것 드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저녁 되셔요~~~
댓글 감사드리고, 설도 잘 보내셔용~~~~^^
다영맘 2010-02-09 16:13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사실 동화책 가격이 비쌀거라는 생각으로 잘 못 읽혀주는데요..

도서관에서 그냥 빌려 읽지요..^^

 

책이 정말 이쁩니다..

그리고 올리시느라고 수고가 정말 많으셨네요...

 

책 막상 읽히려면 뭔 책을 찾아야되는지 참 고민이더라구요..

좋은책 소개 감사해요..^^

로빙화 2010-02-09 18:32:36
다영맘님. 다영이 소식도 궁금해요^^

그림책이 사실 비싸지요. 오디오를 빼고 사도..
근데 반복이 쉽기때문에 어찌보면 더 경제적이기도 해요.
챕터북은 두번 읽히기도 쉽지 않지만,
저희집의 경우 열광하는 그림책은 한두달 간격으로 최소 대여섯번 이상 반복해서
아이가 자신도 모르게 부분부분 외우기도 하고, 쓰기나 말하기로 나오는 걸 보고 있어요.
대여가 다 좋은데 반복이 쉽지않은 관계로, 아이에게 반응이 좋은 책은 구매해서 보네요.
책 구매와 대여에 드는 비용. 영유비는 물론이고 학원비와 비교해도 양반이지요.^^

소개하는 책중에 다영이에게 도움이 될 책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드려용~~~^^

다영맘 2010-02-09 19:25:49
맞아요.. 말씀 듣고 보니...
챕터북은 진도도 안나가고, 반복도 어렵고... 그렇네요....
진도가 더디니 엄마도 재미가 없더라구요...
신나게 가야지 재미있는데.....^^
윤성누리맘 2010-02-09 15:47 

우와~~ 기다리던 두번째 소개가 떴네요.

로빙화님을 무지 기다렸답니다. ㅋㅋ

몇몇 책은 윤성이랑 같이 읽었는데 조금 있다 한번 더 읽어줘야지.. 했답니다.

러셀책도 넘 재미있어 했고.. bad stripes도 특이한 그림과 내용에 흥미로워 했어요.

프린트 해놓고 책 대여하거나 살때 참조해야겠어요.

정말 예쁘고 좋은책 많이 보여주셨네요.. 예림이가 그래서 상상력도 풍부하고 예쁜가봐요..ㅎ ㅎ

한아름.. 설 선물 받은 기분이네요.

감사해요~~

로빙화 2010-02-09 18:19:52
윤성이 대박책들도 언제 올려주셔요.
아이가 둘이시라 윤성이 보던 책 누리 물려주셔도 좋을 듯^^

저책들은 대여사이트나 도서관에서 많이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저희도 절반이상 빌려서 봤어요.
그러고 보니 예전에 도서관이 도보거리에 있다고 하셨던 기억이.. 맞나요?^^

윤성누리맘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 되시어요.댓글도 감사해요~~~^^


꽁이 2010-02-09 14:18 

잠깐 쉴려고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갈려고 했는데..

로빙화님~~

정말 유게 떠나실려고 왕창왕창 선물 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너무 좋으면서도 너무 아쉬운..

요 기분 아실랑가..모르겠어요..ㅠㅠ

 

잉~~

 

로빙화님의 정보력에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용...

 

예림이 초등학교 입학 준비는 잘 되어가나요??

정말 학부형이 되셨네요..^^

 

로빙화님도 설 잘 보내시고요..꽁~~~~~~~~~~~~~~~~~~~꼬옹~~

 

 

 

 

로빙화 2010-02-09 15:07:03
꽁이님도 바쁘시지요?^^

유게를 떠나려하는게 아니라 아이 학교들어가면 컴을 좀 멀리할까해요.
초심으로 돌아가 일도 더 집중해서 하고
일주일에 6일씩 컴앞에서 일한게 8년째인데
요즘 VDT증후군이 와서 눈, 어깨가 아프고, 몸은 한없이 게을러지고..

그래도 울 꽁이님등등 뵈러 쑥은 놀러올테니 걱정 마셔요.(걱정안하시나? ^^)
설 잘 보내시고, 남은 오후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꽁이님^^
홍박샘 2010-02-09 14:04 

책 좀 빌려봐야겄네요. 모르는 책이 더 많아요.

전 요즘 엄마들이 동화전도사라 밥그릇에 위기감을 느껴요.

컨텐츠 바꿔서  WRITING로 가야겄어요. 투덜투덜....

로빙화 2010-02-09 15:00:20
흐미. 박사님..
여기 쑥쑥에 글 몇개 올려보니
박사님처럼 글쓰는걸 직업으로 하는 분들이 더 대단하게 느껴져요.
책소개 글 하나 올리는것도 버거운게 천상 이과체질인가봐요.

아그들 writing tip 시간나시면 언제 부탁드림 안될까용~~^^
에고 해드린 건 암것두 없으면서 염치도 없이..^^

희서맘 2010-02-09 13:43 

로빙화님땜시 내가 미친다...ㅎㅎㅎㅎ

또 이렇게 좋은 책을 소개해 주시다니...

윽~~내 지갑 좀 봐야 할 듯...ㅎㅎ

지름신 강령하기 전에 꼭 필용한 책만 구입해야겠습니다...^^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로빙화 2010-02-09 14:49:06
에고 .희서맘님.
책소개가 참 조심스러운게
누구말대로 한집 대박이 다른집에선 시큰둥 일수 있기에
가급적 아이의 반응을 꼭 확인하고 사셔요~~
위에 소개한책은 거의 수상작에 유명한 책이라 도서관에서 잘 찾으심
한글로든 영어책으로든 거의 있어요..

남은 오후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시현맘 2010-02-09 13:27 

전 로빙화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매일 한시간씩 영어동화를 읽어주신다니...정말 대단하세요.

이런 영어동화책은 대여도 어렵고...

다 구입해야 하고...오디오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읽어주셨을까(원래 실력이 있으신지도^^)가...궁금하더라고요.

그리고...아이보다 엄마실력은 얼마나 늘었을까도 궁금하고요.

전에 쪽지를 보낼까 했던 내용입니다.~~~

로빙화 2010-02-09 14:42:46
시현맘님 댓글 감사합니다.~

엄마표는 엄마실력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이 영어회화를 필요로 하는 일이라
그간, 미드 대본도 외워봤고 토플책도 들여다 봤고 회화책도 간간히 봤지만
한달 이상 지속해본게 없어요.

근데 엄마표일년반하면서 가끔씩 상대하는 외국인 고객들앞에서
이젠 쫄지 않게 되고 심지어는 그분들이 기다려지기까지 하는 걸 보니..
사실 엄마실력이 알게 모르게 느는 성과도
엄마표를 지속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걸 부정할수가 없네요.
영어동화 읽어주기는, 단계적으로 착착 진행하니만큼
시간과 열정이 둘다 받쳐주면 못할 분은 없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시현맘님.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남은 하루도 행복한 시간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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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 What I am휴지속대이용만들기입니다. 8 1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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