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테일즈는 이번주 금요일까지 공연을 하지요. 혹시나 시간이 나시면
꼭 보여주도록 하세요. Between the Lions 를 잘 봤다면
그런 퍼펫쇼도 잘 볼것 같네요.
참고로 그 퍼펫쇼의 둘은 말씀드린대로 Between the Lions 외에도
Bear in the Big Blue House , 쎄서미에도 나왔고
또 다른 멤버, 지지는 쎄서미의 베티 루 역을 맡았던 분입니다.
또 다른 멤버 Kip 은 Elmo's World의 감독겸 퍼펫티어였구요.
한마디로 퍼펫티어들의 연기는 세계최고 수준이라 할수 있습니다.
인형조종과 목소리 연기까지 동시에 해내는 사람들이지요.
그런데 오늘이 바로 House of Tales 의 쑥쑥단체관람이었는데,..아쉽게 되었네요.^^
(참, 우리 아이들도 Between the Lions 보면 통제불능일때가 많습니다.
제가 보아도 어깨가 들썩거리는 신나는 음악도 좋고..참 기발하고도 재미있지요?)
원현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는 키위영어를 하면서 비디오에 한참 재미를 붙이고 있는데
> 몇 달 전 대여 비디오에 Beteen the Lions가 있더군요.
> 그런데 대여는 아직 모음 a,e만 있다고 해서 두 종류만 봤습니다.
> 화면도 깨끗하고 전개가 빨라서 도대체 어떻게 파닉스가 들어있나 궁금해서
> 저도 같이 봤습니다.
> 왜 애들은 별 것도 아닌 것 같고 막 뒤로 넘어가면서 깔깔대며 웃잖아요?
> 클리프 행어가 나오는 장면이나 어떤 아줌마가 오바 하면서 그 모음에 관해 부르는 노래, 또 기사 둘이 나와서 단어를 합성하는 장면 이 나올때면
> 일어서서 방방 뛰고 도저히 통제 불능이었답니다.
> 애들에게는 이게 우리에게 파닉스를 가르치려는 비디오 라는 생각보다는
> 깔깔 대고 웃으면서 단어가 바뀌고 반복되는 과정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 a 하면 apple만 죽어라 떠올려야 하는 우리의 파닉스와는 차원이 다른
> 신선한 장면이 많았습니다.
>
> 히플러님의 답변은 언제나 가려운 곳을 팍팍 긁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 주인공들이 House of Tales에 나온줄은 몰랐습니다.
> 알았다면 진작 보여줄것을...
> 지금도 공연 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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