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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요런거 해요~

글쓴이 단한번의삶

등록일 2013-11-25 00:12

조회수 4,59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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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선지

별달리 한거 없는데 참 피곤하네요^^;;;

 

그래도 유게에 쓰면서 생각나서 잠시 적고 갑니다.

알찬 글이 못되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초3 여아이고 엄마표 만 5년 채워가요.

엄마표 하면서 9월 이후 이번처럼 뭔가 안하고 엉성한적은 없는듯해요.

늘 디비디 보고 집듣하고는 기본으로 챙겼는데

9월부터 p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딱히 뭘 배운다는 느낌이 강하지 않고, 숙제가 많지 않아 책읽을 시간은 있는 곳이네요.

말하기,쓰기 때문에,,,,보내봤는데,

이제 3개월 되니 쓰기를 어찌 할지 아이가 살짝 느껴지는가봐요....ㅜㅜ.참 늦죠...ㅎㅎ.

 

원래 말하듯이 후르륵,,,써버리는 스탈이라,,,

내용도 가볍고,,,초1스런 글을 쓰거든요.

단어도 유치원 수준이라,,,제가 늘 단어를 다양하게 써봐라,,,이런 저런 말해봤었는데

저도 경험치 없는 첫애 엄마라

학원 쓰기 따라가며 해보는것도 좋은 듯 해요. 근데 생각보다 쓰는 양이 너무 적단 생각이 드네요.

첨삭은 해주시지만,,,전 친구들이 쓴 좋은글을 더 많이 봤음 좋겠다 싶고요.

(한글쓰기 수준도 비슷한 터라,,,영어로 배우기 보단,,,

글쓰고 아이들과 말도 해보고,,,,하는 글쓰기 수업쪽이 낫겠다 싶기도 해요

-엄마의 지도는 참,,,어려워요. 일기도 이젠 엄마의 지적질 때문에 안보여주려고 해서...^^)

 

말하기는 수업시간에 말할 기회가 있다곤 하나,,,정원이 12명이니, 제욕심엔 좀더 소수였음 싶어요^^

학원은,,,크게 얻는건 없는듯도 한데,,,

이제 어찌하는지 감을 잡았는데 관두기도 그렇고,,,,교재 다 쓰는 2월까지 다녀볼까 고민중요.

 

집에선,,,키즈타임즈로 하는 전화영어 주2회 10분해요.

화목이라 기사가 과학,인물이라 맘에 들고요. 대단한 대화가 되는건 아닌데

학원 수업에 넌픽션이 없길래 한번 해봤어요. 온라인상 간단히 단어 익히고, 따라읽고 문장맞추기

하는 정도의 예습하고 수업하는거라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아요.

 

토욜은,,,,근처 구에서 하는 영어도서관의 책수업을 50분 듣고,,,

좋아하는 책들 보고 와요..........안나오려고 하는게 문제죠...ㅎㅎ.

책수업은,,,늘 다시 수강할건지 묻는데,,,하겠다고 해서 한달에 한권 하는건데

벌써 5권째 들어가네요. 첨엔 데스페로-ivan(최근 뉴베리)-넘버더스타-프랜들-담달엔 쥬디블룸^^

 

하는거라곤 생활 체육뿐인데도 어찌 하루가 별로 하는거 없이 지나가요~

초3부터 수업시간이 늘어나니,,,,확 달라지는 느낌이에요~

디비디도 매일 못보고,,,영어책도 집듣은 날라가고 좋아하는 책 그냥 묵독하고 있어요.

집듣도 귀찮아 하고 아무리 빠르게 돌려줘도 그냥 읽는게 재밌어서 안하려고 하네요.

 

최근 10월에 한 리딩타운은 6A

P학원 가기전 레벨테스트 AR은 6.6

9월 본 AR은 8.5

10월 본 AR은 11.6

11월 본 AR은 10.7

 

공짜라기에 본 청*에선 PAR가 나왔어요.

저,,,AR들은 아이의 감으로 높게 나온듯하고요.

지금 읽는 책들이 6점대이고 편하게 묵독하니 그정도가 맞는듯해요.

 

넌픽션쪽을 좀 더 하고,,,,

중심문장찾으며 청*식으로 하면 다져지고 레벨업되긴 하겠다 싶고요.

 

당장 이번 겨울은,,,뭘 해야 할까,,,

우선은 못봤던 미드들,,,,매일 한시간은 보려고 하고요.

한글책,영어책,,,주옥같은 것들로 쭉 보고,,,

 

4-1수학공부

매일수영이나,,,운동하기

영타,한타치기

피아노 다시할까 고민중입니다.

한국사,,,아이랑 통사로 한번 읽기...-잘 읽어주는 엄마가 아니라,,,^^;자신없네요

아직 딱히 계획 없어요.

 

초3 겨울 아직은 늦잠자고 쉬어가도 되는거겠죠?

 

아이의 계획은,,,방학엔 늦잠자기니까,,,,^^

우선 늘어지게 편히도 놔두려고 합니다.

 

최근 너무 재밌게 본 책이 발레슈즈에요. 헤르미온느 나오는 영화로도 있으니 챙겨보세요^^

제비호와 아마존호도 재밌다고,,,,학교에서 보고 있어요.

둘이 찍어놓으니 커버가 참,,,,이쁘네요. 여자아이책같은 느낌 물씬~

 

아래는 릭 아저씨 책,,,시리즈는 정말 퐁당 빠져봐서 사준,,,번외판,,,소개하는 책들요.

안에 그림들이 많아서,,,본시리즈 보면서 같이 펼쳐놓고도 보고,,,,했어요.

 

두번째 사진은,,,좀 덜 소개 된 책 중,,,최근 재밌게 본것들 찍어보았네요.

Whitch witch가 재밌데서 사주었는데 전 커버보고서 참 시큰둥했거든요.

무지,,,,재밌었나봐요....아마존 후기로 봐도 별도 많고 이작가 다른책도 인기가 많은,,,

판타지 쪽에선 이름난 작가인듯요.

 

tuck everlasting은 책으론 외면 당해서 차에서 이동중,,,,소리로 듣고 꽤 재밌어했어요.

 

magic thief도 시리즈 모두 너무 재밌다고 잘 봤는데,,,

활자도 크고 두툼하면서도 저렴한 편이라 엄마도 만족요^^(글자 작은게 싫어서요.)

 

ivan은 최근 뉴베리 수상작인데 어렵지 않으면서 소재도 새롭고

아이 반응도 좋네요^^

 

찍힌 다른책들도,,,,아이들 사이에서 재밌기로 유명한 책들이에요.....추천드려요.

(제가 책을 읽는 엄마는 아니고 간단히 후기만 보고 사는 쪽이라,,,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고수님들은 책소개가 정말 알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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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뽀 2013-11-26 18:11 

엄마표 5년 하셨다니 ~~~  이게 바로 엄마표의 힘인가 봅니다...

이렇게 진행하다보면 아이표로 되는거잖아요 ~~

조금 늦게 시작한 저로서는 힘이되는 글입니다 ^^

발레슈즈책 참 따듯하고 재미있을거같아요...특히나 영화는 ...헤르미온느 나온다고 하니 더더욱 ^^

릭 아저씨 책은 조만간 한글책 먼저 살까합니다  아직 영어책 실력은 안되고 내용은 궁금해서요 ^^

좋은 글 감사해요  ^^

단한번의삶 2013-11-26 23:35:19
저희애가 반복은 안하는데,,,
릭,,,아저씨책은 오래전 한글책으로 보고 영화도 두번 봤는데도
영어책은 끼고 사네요~^^
사셔도 좋을듯요~~~영어가 먼저 아니면 한글책으로 달달~보다가 영어보면
단어도 술술 넘어오고 일석이조죠~

아이표,,,,는 맞아요. 책은요^^
학습은 아직,,,제대로 안해봐서 그것도 엄마랑 같이 하다 아이한테 넘겨야겠죠~
령돌맘 2013-11-25 22:55 

와~ 시현이 정말 멋지네요...

너무 잘 진행을 하고 계셨네요...^ㅡ^

 

특히 울 큰애한테 좀 보고 배우라고 해야겠어요...

 

레벨이 많이 높아서 책 골라주기도 힘들것 같아요..

하긴.. 레벨이 어느 이상까지 올라가면.. 알아서 찾아 읽더라구요...ㅋㅋㅋ

 

p학원에선 어떤 교재로 어떻게 진행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가끔 대형 학원들이 어떻게 아이들 영어를 진행시키는 지 궁금하더라구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ㅡ^

편안한 밤 되셔요.

단한번의삶 2013-11-26 23:37:21
레벨이 올라가니 책 한권보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가격도 싸고,,,좋네요~
큰아드님 소식도 궁금하고,,,형보다 뛰어나던 둘째 소식도 궁금하고^^
한번 풀어주세요~
p 학원은,,,미교 3.2+라이팅,디베이팅,그래머,교재 한권씩에 워들리와이즈3 나가요.
유치원 연계반이 아니라,,,어렵게 가진 않아요~
주2회 3타임씩이에요~
윤성누리맘 2013-11-25 17:09 
와~ 시현이 역시~ 잘하고 있군요. 조용하더라도 꾸준히 그 자리에 계실 듯 한 분들~ 그 중에 계시지요. ㅎㅎ 시현이 책 목록 잘 적어 두었다 내년? 내후년?? 암튼.. 아들냄 실력이 되어줄 언젠가 꼭.. 잘 참고 할께요. 아직은 너무 애기라.. ㅋㅋ 따라갈 수가 없어요. 특히나 남자 아이라 재미있는거 뺴고.. 문학적인 요소가 있는 책은 거들떠 봐 주지도 않는 센쑤를 발휘해 주시는지라..ㅋ ㅋ 조금 더 클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수학도 계속 잘 진행하고 계시네요. 나중에 수학 쪽도 좀 정리해 주세요~~ 둘쨰 이야기 궁금한데 유게로 가서 봐야겠어요~~ 연말 가기 전에 함 뵈요~~~~
단한번의삶 2013-11-26 23:38:45
저희집도,,,문학적인건,,,,별로 재미 못봐요~
판타지가 강세죠^^
수학은,,,근근히 학교 수학만 하고 있어서
초4엔 신경써야 할텐데,,,어찌해야 하나 하고 있어요~^^
윤성이,,,또,,,,이쁜 동생 소식도 듣고 싶어요~
함뵈용~
채니맘 2013-11-25 14:56 

와우~~!!! 시현이 그동안 엄청 달렸군요~~^^

채니는 일년째 ((리딩레벨은)) 그 자리 그대로인데~~~~~ ^^;;

워리어스, 퍼시잭슨, 해리포터 3권째~~~ 그냥 멈춤이네요

채니왈~~ 묘사가 길면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데~~~ 어휘력과 국어실력 부족탓인 듯~~~~ ^^;;

대신 요즘은 시스터즈그림 5권째 재미나게 읽고 있어요

욕심 안내고 그냥 내버려 두려구요

그래도 전화영어할때 보면 스피킹이 꽤 늘고..... 소설쓴답시고 매일 끄적거리는게 실력이 차곡차곡 쌓이는 거 같긴해요

이사핑계로 영어학원도 끊고.... 그냥 집에서 미드보고... 애니보고...... 책읽는 시간은 좀 늘었네요 

또 기말고사가 코 앞이라~~~ 셤준비 하자니 괜한 짓하나 싶기도 하고..... 안하자니 불안하고~~~~

수학심화는 여전히 거부하고 ^^;;...... 그나마 연산은 버럭질대며 좀 땡겨놓았고~~ ^^

올겨울방학땐 바짝 좀 밀어부쳐볼까 싶네요~~~ 과연 따라줄지 의문이긴 하지만요

시현이는 겨울방학때 쓰기방 안하나요?

전 채니몰래(!!!) 신청했는데 ㅋㅋㅋㅋ~~~~ ^^

단한번의삶 2013-11-26 23:41:03
읽는 책은 같은데요^^
ar지수는,,,걍,,,감으로 무지 잘 찍은 듯해요~
전화 영어 오래 하시네요?전에도 하신다고 한듯한데~
은근 효과있죠?^^진즉 꾸준히 하면 좋았겠다 싶기도 해요~
저도 겨울방학엔,,,미드 듬뿍,,,한글책,영어책 뒹굴거리며 편히 보고
늦잠도 자게 하려고요~^^
쓰기방은,,,,,,,제가 시킨다고 할 애가 아니라,,,
제가 병날거에요..ㅋ
빨강머리앤 2013-11-25 10:13 

둘째랑 친구인데... 5학년 언니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에요. ^^

6점대 책을 읽고 이해하는 시현이.. 저보다 낫습니다.

영어도서관 책수업 맘에 드네요.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 건가요? 한 달에 한 권이면 설렁설렁 하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렇지만 또 주 1회 50분이니 그 시간안에 많은 걸 할 수도 없을 것 같고.. 궁금해요.

쓰기도 분명 잘 하고 있을건데.. 엄살이시죠? ㅎㅎ

읽은 거. 들은 거 많아서 아마 쓰기도 폭발적으로 늘 거예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후기~~ ㅎㅎ

단한번의삶 2013-11-25 11:35:46
도서관 책수업은,,,,
이게,,,,,사교육이 아니고 준공무원들의 업무라 너무 큰 기대는 갖지 않으시는게~^^
웍북 따로 나오는데,,,거의 빈칸으로 마무리 되고요.
넘버더스타~할때는 시대적 배경,지리적 배경도 짚어주긴 했나봐요.
시현이한테는 정서적으로 넘 어려운 책인데 그 아래는,,,또 넘 낮아서 그냥 들었어요.
이번달은 교포샘에서 원어민 남자 샘으로 바뀌었거든요.
수업중에 단어 좀 짚어주시고,,,,이런 저런 얘기들 서로 나누나봐요.
웍북에 쓴거 보면 수업 바로 빼고 싶고요..ㅋ. (그림그려놓고,,,,3~4줄 칸에 한줄 써놓고,,,그래요)
워낙 혼자 책보고 듣고 한 아이라
주고 받는 수업...해보라고 넣어요. 마지막엔 북리포트,,,썼나본데 걷어가서 못봤어요.
못봤지만,,,대략 내용은 그려져요...ㅎㅎ. 안보는게 제 건강에 좋아요~
전엔 모든걸 열심히 해야 한다고 쪼았다면~
이젠,,,,그런다고 가서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늘어지고 즐기는 수업들도 좀 남겨놓으려고요. 큰거 바라지도 않고요.
인풋대비 참,,,안나온다 싶은데,,,
아웃풋도 꾸준히,,,또 몰입해서 해봐야겠다 싶어요.
그래서,,,전화영어, 도서관 수업등이,,,,아웃풋?수업인건데
어째 질은 더 나아지질 않네요. 있는,,,상태에서 그냥 하는 거라
이런 경우는 또 어찌해야 할지,,,,,연구,,,해야겠죠?^^
홍박샘 2013-11-25 08:57 

단한번 여사의 후기가 얼마나 값진데 그런 말을 하슈.

역시 자기가 고수인 사람은 스스로 고수인 줄 모른다니까.

예쁜 사람이 자기가 예쁜 지 모를 때 더 예쁜 거 아슈?

단한번의삶 2013-11-25 11:30:14
박사님,,,과찬이세요^^;;;
전 정말 철학도 없고, 기준도 없이 따라하가 바쁜 하수~엄마라,,,,ㅎㅎ
시현이가 쑥쑥에서 시작한 의리 좀 지키고 싶어서,,,
어설픈 글 올려보네요~
홍박샘 2013-11-25 12:53:38
예쁜 데다 의리까지....
우리 골수 호그와트 학부형들은 진짜 감동시키는 뭐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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