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Angelina 11/25일 숙제방

글쓴이 꽁이

등록일 2013-11-25 14:04

조회수 3,087

댓글 50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010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아직 숙제 제출 못하신 분들도 계시니,

숙제방 열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지난 주 금요일에 회사 이전을 하고, 주말에도 출근해서 정리하느라,

워크시트를 많이 못 했네요..

그래도 부지런히 마지막까지 해야겠어요..

1라운드는 끝났지만, AB 클럽은 계속됩니다..^^

 

5번 토깽이

 

8. Ice skates - #3

 

 

시간 재면서 읽기는 맨 처음 읽었을 때 59초가 나왔어요..

그러면서 자기가 10초만에 읽으면 뭐 해줄거냐고 묻길래..

그건 불가능하다고, 50초 안에 읽어도 잘 읽는 것 같다고 하니까..

50초 안에 읽으면 WHO 책에서 코코샤넬 책을 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더니, 열심히 연습해서 44초로 성공했어요..^^

요약문도 문장 잘 찾아서 썼구요..^^

나머지 워크시트도 곧 마무리해야겠어요..^^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서연예원맘 2013-11-27 09:53 

 

16번 로즈 9권 마지막숙제 올려요.
행복한고민 2013-11-27 01:31 

25번 샐리

#9-2,#9-3

이번에도 울 소의양은 재밌게 웍싯 잘 했네요.^^

너무 예쁩니다.

샐리도 AB웍싯을 마무리 했네요.

AB웍싯이 끝나서 이번주는 웍싯이 없는데 습관이 되서 그런지

웍싯한다고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주는 쉬고 담주에 챕터북 할거라고 하니깐

벌써 끝났냐고 해요. 그러면서 그럼 다음 웍싯 나올때까지 시험 공부 열심히 하면 되겠네

합니다.

오늘 줄넘기 급수에서 4급 받았다며 아쉬워하면서 기말 고사에서 잘해서 오늘 샐리보다

잘했다고 으스대던 상민이를 꼭 눌러줄거라네요 ㅎㅎ

말 없고 참을성있는 첫째도 나름 매력이 있지만 통통 튀는 둘째 샐리는 보고 있으면

활동적이고 하루하루가 신나는 일상의 연속이예요.^^

AB완주하신 아이들 어머니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인성은비 2013-11-26 15:26 

 

15. 인성 9-월 수 제가 자꾸 제때 못올리고 있네요..죄송합니다 ㅠ 혼자 하게 내버려 두면 감 잡고 쓱쓱 써내려가는 문제도 있긴 하지만, 마지막 8쪽은 혼자 한동안 손도 못대고 있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제가 또 개입했고, 친절한 개인과외샘이 되자하고 마음먹고 앞의 요약문과 일일이 문장을 다 대조해보게 했지요. 그랬더니 뭔 문장이 답이 되는지 알겠나 보더라구요. 참으로 답답한 마음이었지만...작은 힌트를 진작에 줄것을 하는 미안한 마음이 컸어요. 저는 금욜 웍싯아 남아있어서 오늘 내일 부지런히 해야해요. 안젤리나 다 끝내신 분들 축하합니다~~!
인성은비 2013-11-26 15:05 

 

15. 인성

9-월 수

 

사진이 왜이리 시퍼렇게 날을 세우고 있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꽁이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깽이가 시간을 많이 단축했네요! 마음만 먹으면 다 해낼 수 있나 봅니다^^

 

제가 자꾸 제때 못올리고 있네요..죄송합니다 ㅠ

혼자 하게 내버려 두면 감 잡고 쓱쓱 써내려가는 문제도 있긴 하지만...;;

마지막 8쪽은 혼자 한동안 손도 못대고 있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제가 또 개입했고, 친절한 개인과외샘이 되자하고 마음먹고 앞의 요약문과 일일이 문장을 다 대조해보게 했지요.

그랬더니 뭔 문장이 답이 되는지 알겠나 보더라구요.

참으로 답답한 마음이었지만...작은 힌트를 진작에 줄것을 하는 미안한 마음도 있었구요.

 

저는 금욜 웍싯이 남아있어서 오늘 내일 부지런히 해야 해요.

안젤리나 다 끝내신 분들 축하합니다~~!

행복한고민 2013-11-27 01:36:05
ㅎㅎ 그러게요. 사진이 서슬이 너무 시퍼래서..^^
얼른 마무리 해달라고 그러는것 같아 보이네요 ^^
인성이 웍싯한다고 애 많이 썼네요. 잘했어요.
인성은비님도 뒷바라지 한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나머지 하나도 얼른 마무리해서 얼른 만세~ 불러봐요^^
심바 2013-11-26 09:27 

29번 태형이

#9-2,3

꽁이님... 바지런하이 대문을 열어주셨는데, 저는 오늘에야 쑥에 들어오네요...

감사드리고...

저희는 드뎌 마지막 책을 끝내었답니다.

태형이 뿌듯하이 느무 느무 좋아라 하네요...

다음 BB방에서 다들 뵙는거 맞죠?

태형이는 무조건 함께 갑니다요...

오늘 마니 춥네요... 우리 AB방 식구들 감기 안 걸리도록 꽁꽁 싸매고 외출하셔요...^^
인성은비 2013-11-26 15:10:08
저는 더 늦게 제출해요...^^;;
태형이 안젤리나 끝낸 거 진심으로 축하해~~!
BB에서 만나요^^
행복한고민 2013-11-27 01:37:16
심바님^^
태형이 완주 축하드려요.
다시 시작할 BB에서도 무한 발전 기대합니다.*^^*
꽃향유 2013-11-25 22:17 

18번/Alice

 

#9-1

 

꽁이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아이들은 요약문 읽기를 빨리 읽으면 잘하는 줄 알더라구요. 아니라고 말해도 소용이 없어요 ^^

꽁이가 갈수록 잘하네요~꽁이도 마지막까지 화이팅!!!

 

요즘 워크싯을 하다가 북극곰처럼 뒹굴거리길래 야단을 좀 쳤더니 삐쳐서 금방 끝냈어요.

조금 속상하지만 ..집중하면 금방 끝날 것을.. ^^
상실냥 2013-11-26 01:47:54
앨리스도 그럴때가 있군요.
글라라도 오늘 한 소리 들었져.ㅋㅋ
자꾸 동생이랑 장난치길래, 집중해서 빨리 끝내랑!!! 하고요.
잔소리하고 뒤돌아서기도 전에 후회하고 속상해하지만.. 뭐, 엄마가 다 그런거죠.
어쩌겠어요.ㅋㅋ 힘내세요~~
앨리스도 힘내서, 집중해서 해주세요. 엄마가 기뻐할고야~~ ^^;;
심바 2013-11-26 09:28:52
ㅋㅋㅋ 북극곰... 아이고 꽃향유님... 날씨도 춥고 겨울이니 쫌 봐주시지 그러셨어요?
저두 가끔씩은 곰처럼 아무 짓도 안하고 누워서 천장만 바라보다 1시간을 훌쩍 보낸 적이 있답니다.
날씨 탓이여요, 날씨..ㅎㅎㅎ
인성은비 2013-11-26 15:17:06
다 겨울이라서 그런 거 같아요.
저희 아들도 자기가 왜이렇게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지 모르겠다네요..ㅎ
우리 엄마들은 제발 혼 내기 전에 빨리 좀 끝내주었음 하는 공동의 바람이 있지요.
그래도 Alice가 틀린 거 거의 없이 잘 해주었네요!
행복한고민 2013-11-27 01:42:04
따뜻한 집에서 편안히 뒹굴다 야단 맞고 열공모드였을 앨리스모습도
야단치고 나서 속상했을 꽃향유님 모습도
예쁜 모습으로 상상이 되네요.^^
엄마표의 추억으로 나중에 기억이 되겠지요?
이제 두개 남았네요.
예쁜 엘리스 힘내서 어서 완주해 주렴 ^^
화이팅!!!
브이엠 2013-11-25 21:26 

 

초4 Jessica- the princess 월수금 웍싯 한번에 올려요~ 부쩍 친구와의 시간을 길~게 갖고 싶어하는 울딸.. 공부도 친구랑 같이 하고 싶다고 근처 도서관에 주섬주섬 싸들고간 책과 웍싯이 안젤리나였네요^^ 뭐 지들이 공부하겠어? 놀고 오겠지싶어 기대없이 보냈는데 오호..꼼꼼히 채워진 웍싯 짜잔하고 들고왔네요. 친구따라 강남간다더니.. 아유 기특해서 칭찬많이 해줬답니다.
꽃향유 2013-11-25 22:19:28
제시카가 정말 기특하네요. 친구와 도서관에 가는 것이 행복했나봐요.
제가 보기에도 너무 잘했네요 ㅉㅉㅉ
상실냥 2013-11-26 01:45:24
오옹~~고학년되면 도서관가서 공부도 하는군요.
아,,, 부럽.... 내딸은 언제 저리 되나...? ㅎㅎㅎ
제시카 글씨 단정하고 예쁘네요.
제시카도 힘내서 완주해요~~
심바 2013-11-26 09:29:46
오... 제시카도 AB하고 있었군요... 4기 북클럽에서 함께 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브이엠님도 제시카도 반가워요...
^^
인성은비 2013-11-26 15:19:52
정말 기특했겠네요! Jessica가 좋은 친구를 사귀는 안목이 있군요 ㅎㅎ
사진편집도 이쁘고 ㅋ 제시카도 이쁘네요^^
상실냥 2013-11-25 20:52 

19번 글라라

 

Angelina Ballerina-월요일

마지막으로 남은 권이 첫권, 안젤리나 발레리나 네요.

오늘, 글라라가 와~드디어 마지막 책이다~~요랬습니다.

너보다 먼저 저번주에 끝난 친구도있다 했더니, 그건 엄마탓이랍니다.ㅡ.,ㅡ

뭐, 틀린 말은 아니지요. 책을 늦게 주문했으니...ㅋㅋㅋ

그래도 2등이라고 해줬어요.

사실 얼마나 빨리하는가가 중요한게 아닌데, 애들 귀에 그런말은 들리지 않나봐요.

 

 

자, 이번주 힘내서 마무리하면~~자유~~가 아니라...

아서스타터와 bb클럽이 기둘리고 있다, 글라라야~~케켘켘~~
혜안맘 2013-11-25 20:59:54
엄마가 책을 늦게 주문했는데도, 글라라가 열심히 진도 맞춰 숙제를 했나봐요 드디어 마지막권이 끝나면 12월이 되는군요. 글라라야, 그동안 숙제 성실하게 잘 해서 드디어 마지막 권이 되었구나. 마지막 한주도 열심히 해서 잘 끝내자~ 잘 하고 있어~ 화이팅~
브이엠 2013-11-25 21:28:35
ㅋㅋ 글라라에게 산넘어 또 산이 있네요^^
엄마와 아이가 친구같아요~ 마지막 책이니 더욱 힘내서 화이팅하길~! 여기 더 늦게 시작한 친구도 있답니다~^^
꽃향유 2013-11-25 22:21:06
글라라가 앞서가는 걸 좋아하는군요. 그런 욕심은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죠 ^^
글라라~ 이번 주 까지 우리 함께 화이팅!!!
나나맘 2013-11-25 16:30 
2번 에밀리아 #6-2

지난주에 하루 빠졌는데도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온 느낌이네요^^
꽁이는 벌써 코코샤넬을 읽는 군요. 여자아이들은 확실히 여성위인에 먼저 관심을 보이는 거 같아요.
꽁이 44초 성공 축하하고~~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잘 마무리 하길 바래요~~

에밀리아는 아직 ㅠ.ㅠ 좀 남았네요. AB는 에밀리아에게 전적으로 맡겨두는 편이라 잘 파악이 안되는데 마지막에 after reading에 질문에 답하는 부분이 새로 나왔나봐요. 잘 모르겠다고 하더니 아~~주 단답형으로 썼네요. 글씨도 좀 심하고..... 바른 글씨도 아니고 읽을 수 있는 글씨로 쓰여진 웍싯을 보는게 엄마의 소원이라는 걸 알랑가모르겠네요^^;;
상실냥 2013-11-25 20:54:23
에밀리아가 컨디션이 좀 안좋았나 봅니다.^^;;
그래도 혼자 하잖아요. 글라라는 제가 없음 하지 않아요.
옆에 딱 붙어 있어야 합니다.
수요일에는 에밀리아가 힘내서 즐겁게 하길 바래요~~^^
브이엠 2013-11-25 21:31:26
저도 아이한테 맡기는 편인데 가끔 보면 아주 가관도 아닐때가 많더라구요. 엄마가 종종 챙겨줘야 아이도 신경써서 하는것같아요. 그래도 혼자서 잘 챙겨하는게 어디 쉽나요? 그래도 잘했다 칭찬많이 해주셨죠?^^
꽃향유 2013-11-25 22:23:36
저도 우리 앨리스 글씨가 맘에 안들어서 잔소리 꽤 했는데 쉽진 않더라구요.
에밀리아가 성격이 털털한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엄마가 챙겨주지 않아도 알아서 하니 얼마나 기특해요 ^^
혜정 2013-11-25 16:22 

23.지나. 8권 월/ 수 2쪽

이번주는 다른 과제들 제치고 안젤리나 마감하는데 애쓰는걸로 지나가 결정했습니다.

하루 두쪽씩 매일해왔는데 마지막주차라고 했더니 이번주에 자기도 마감하고 싶다네요.

학교 다녀와서 웍싯 6장을 합니다.

연필잡는것도 싫어해서 눈으로 입으로만 하던 아이가 여섯장을 앉아서 해내는걸 보니

신기하기만 하네요^^

얼른 하고 bb클럽한다고 신나있는데, 그다음엔 cc클럽이냐고해서 웃었네요.

완주의 날이 보이는것 같아요.

처음엔 얼마나 할 수 있을까 했는데, 함께해준 선생님과 엄마들께 감사하고 감사해요^^

금요일쯤엔 9권 마무리하고 마지막 숙제 내보려구요^^

다들 힘내서 마무리합시다!!^^
나나맘 2013-11-25 16:32:42
아이 스스로 완주라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예쁜 생각하는 지나에게 칭찬 많이 해주세요~~
AB에 이어 BB까지 하면 그 다음은 챕터북이니 CC도 얼추 끼워맞춰지네요 ㅎㅎㅎ
지나야 지금처럼 하면 이번주에 마무리 할 수 있을거 같네~~ 지나 화이팅!!!
상실냥 2013-11-25 20:57:19
다함께 하면 그런 점이 좋아요.
다른 친구들 하는거 보면서 같이 경쟁심 느끼면서 불타오르는거요.^^;;;
하지 않을 것도 다른 친구들 했다고 하면 아이들이 달라들잖아요, 신기하죠~~ㅋㅋ
지나도 bb클럽 하는군요. 글라라도 신청했는데, 쭉~같이 열심히 해요!
지나도 힘내요~!!
브이엠 2013-11-25 21:34:54
ㅎㅎ 지나가 센스가 짱인걸요? 드디어 마지막인가보네요. 그동안 꾸준히 한 보람 느끼실것 같아요. 아이의 성장이 눈에 보일 정도이면 지나가 아주 열심히 잘 따라와준것 같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이예요~
브이엠 2013-11-25 21:35:11
ㅎㅎ 지나가 센스가 짱인걸요? 드디어 마지막인가보네요. 그동안 꾸준히 한 보람 느끼실것 같아요. 아이의 성장이 눈에 보일 정도이면 지나가 아주 열심히 잘 따라와준것 같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이예요~
ahahaha 2013-11-25 16:09 

24. Stella #8-3 Ice skates

 

토깽이 진짜 귀엽네요 ㅎㅎ

 

8권 초를 재면서 읽는 걸 제일 좋아라 하고 단어 쓰기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받아쓰기 보고 철자 하나씩 다 틀려서 문장 요약에서 철자 틀렸던 단어 5개 포함 10개 다시 적어주고 공부할 시간 10분 준 다음 다시 받아쓰기 봐서 다 맞았네요.

 

그렇게 공부하는게 싫지 않냐고 했더니 괜찮다고 해서 진행은 하는데... 어렸을 때부터 워낙 저의 마음을 잘 읽고 행해주는 딸이라 좀 미안한 마음도 들었답니다~ㅠㅠ

 

서로 얘기도 많이 나누고 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좋아한다는데(안좋아하면 그게 더 이상하긴 하지만) 가끔 이렇게 군말 없이 잘해주는 거 보면서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상실냥 2013-11-25 21:00:40
음, 받아쓰기를 얼매나 엄격하게 할 것인가는 저도 좀 고민했는데,
전 그냥 고쳐만 주고 다시 외우게 하진 않았어요. 혹시라도 질려서 도망갈까봐서요.
단어외우는걸 무지하게 싫어하거든요..^^;;
스텔라는 꼼꼼하게 잘 하는군요. 단어외우기도 잘하공~~
앞으로도 스텔라, 열심히 하길~~!!
앞선사람 2013-11-25 16:05 

17번 트루쓰

저도 들어왔다 숙제방없어서 어찌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꽁이님이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또깽이 서머리 44초에 읽었으니 원하는 책 선물로 받겠네요.

선물로 책을 원하는 토깽이가 너무 이쁩니다.

 

#9-2

마지막 책이라 좀 꼼꼼히 마무리 하고 싶어서 이번 웍싯은 제가 끝날때까지 함께 봐주었네요.

요즘 계속 뭐든 대충대충 하려는 경향이 있어요.

모르는 것이 나오면 고민하지 않고 무조건 별표해버리고...ㅠ.ㅠ

의문문 만들기도 이제 좀 익숙해진 듯 해요.막힐땐 제가 한글로 말해주고 트루쓰가 영작하고 했답니다.

 

비오 오고 바람도 씽씽이네요.

길바닥엔 떨어진 낙엽들 천지인데 이쁘기도 하고 지저분스럽기도 하대요.

다들 힘찬 한주되세요!!

 
ahahaha 2013-11-25 16:12:26
꼼꼼히 봐주는게 정말 일인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아이 학습을 편안하게 봐 줄 수 있는건지.. 전 제 딸에게 이렇게 해도 괜찮아? 하고 물어보긴 하지만 거의다 그렇게 하겠다고 하니까 그것도 맘 쓰이네요 ^^
서경은오맘 2013-11-25 15:09 

30번. cindy(#9-3, #7)

귀여운 이름의 토깽이.

목표의식을 갖고 뭔가를 해내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어제 저녁 그동안 공부했던 안젤리나 웍싯을 보더니

cindy가 아주 기쁜 표정으로 놀라더군요.

겨우 12장씩이 그렇게 많았냐면서요.

그래, 이거 다 니가 공부한 거야. 모으니까 이렇게 많지?

너무너무너무 뿌듯하지 않니?

처음엔 할  때마다 징징대더니,  아이들 괴롭히려고 영어공부를 하는 거라더니,

'홍박사님이 그렇게 하는 거래'하면 왠지 '홍박사님'에 친근감을 표현하기도 하면서

이제는 웍식 하는 것은 당연한 일상이 되었고,

영어책 듣고 읽으며 재밌다고 다음 책 언제 사줄거냐고도 물어보면서

저의 마음을 한껏 부풀어 오르게도 합니다.

대가없이 베풀어 주시며, 나태해질 때마다 다시 직진할 수 있게 자극과 격려를 주시는 홍박사님, 쑥쑥맘님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안젤리나에서 얻은 성취감은 다음 미션에 자신감으로 작용하리라 믿어요. cindy도 저도.

7권 henry는 제가 산 책구성이 열 권인데도 없어서 할 수 있는 부분만 진행했던 거 같이 올립니다.

 
앞선사람 2013-11-25 16:10:21
트루쓰는 홍박샘이란 호칭 대신 늘 현주쌤이라 불러요.
다른 사람들은 홍박샘이라 부른다 했더니 웃더라구요.
웍싯 완주한 신디 축하해!!!
곧 다른 프로젝트에서 또 만나요~~~
ahahaha 2013-11-25 16:16:28
아.. 이제 모두 마치셨군요... Cindy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저희도 이제 9권째 마무리하는 주랍니다. ^^ 어서 빨리 끝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금모래 2013-11-25 14:56 

초4 켈리

#8 - Ice Skates

 

꽁이님~~ 감사합니다^^

아직 8권과 9권을 못 올렸는데

이렇게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는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딸이 쓴 글을 보면서

고개를 갸웃하면서 맞는지 틀린지 고민한답니다.

그러니 틀린다고 딸한테 뭐라 하지 말아야겠지요^^

겨울에 하고 싶은 것은 스키타는 것을 썼네요.

언제 스키타러 가냐고 벌써 노래를 부르는데

역시나 스키를 썼군요.

그러나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서경은오맘 2013-11-25 15:26:24
저는 영어를 몰라서 참견을 하고 싶어도 못한답니다.
뭐라고 쓰기만 해도 잘했다 하죠.
켈리, 스키타는 모습 정말 근사하네요.
앞선사람 2013-11-25 16:13:28
저도 늘 모르는것 투성이라 뭐라하면 안되는데 이놈의 잔소리는 끊을수가 없네요.ㅋㅋ
그래도 이전 프로젝트보다 덜 힘들게 덜 스트레스 받으면서 진행했던것 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아이도 저도 익숙해지기도 하고 방법을 찾아가기도 하고요.
켈리의 스키타는 그림 귀여운걸요???
혜안맘 2013-11-25 14:28 

아,꽁이님 감사합니다.

지난 금요일 워크시트 올리려 오전에 들어와보니 숙제방이 안열려있어서... 살짝 고민했네요^^

시장보고 도서관 책 반납하고 딸래미 챙겨 집에 와서 봐도 안열려있길래. 내가 열어볼까 하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주말까지 출근하셨는데, 토깽이 숙제까지 챙기고 숙제방까지~ 역시 쑥쑥에는 부지런한 엄마들이 너무 많아요. (동면모드인 저는 살짝 반성해 봅니다.)

 

 3번 크리스티나 # 9-3 마지막 과제입니다.

여전히 답에서 보면 문법적 오류 수두룩 ~ 입니다. (예를 들면 과거와 현재가 함께 하는 문장, 동명사와 동사가 동급으로 취급되는 문장 등)

제가 깜박했었는데 이제 올리고 나서 가서 이렇게 바꾸면 좋겠다 말을 해줄까 합니다.

10페이지에서 크리스마스에 무얼 하고 싶은지 물어보니. 친구들 불러서 작은 파티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동안 종교인이 아닌 관계로 크리스마스트리만 꾸몄지 별 특별한 일 없이 지나갔었는데, 올해는 친구들 불러 놀고 싶다고 합니다. 엄마에게 또하나의 숙제가 생긴 거지요.  방학이 24일이니 방학하고 친구들과 함께 노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마지막 워크시트는 그래도 전체를 요약하긴 했습니다. 물론 혼자 한 게 아니라 9페이지 보면서 조금 가감하는 정도였지요.^^ 그래도 그동안 잘 따라와 주어서 고맙기만 합니다. 혼자였으면 쉽게 포기하거나 미루었을 텐데. 그동안 숙제방에서 덧글 달아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지치지 않고 완주한 것 같습니다. 워크시트 만들고 올리느라 고생많으셨던 홍박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와 함께 싸우지 않고~ 즐겁게 책을 읽고 숙제하는 즐거움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덧글 달아주시는 아름다운 마음의 어머니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주셔서 마지막까지 잘 달려올 수 있었네요. 앞으로도 함께 꾸준히 나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금모래 2013-11-25 15:08:00
크리스티나~~ 9권까지 마친 것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글씨도 너무 정갈하고 내용도 풍부한 것 같아요.
친구와 파티하는 모습도 자세하게 잘 그리고요.
너무나 잘 했네요~~
다음 프로젝트에도 참여해서 열심히 하기로 해요~~
서경은오맘 2013-11-25 15:30:34
크리스니나, 축하해요.
깨끗한 글씨체에 요약도 잘하고.
크리스마스에 친구들과 함께 하는 파티는 생각만으로도 멋지다.
다시 한 번 완주 축하축하!!!
혜정 2013-11-25 16:08:24
크리스티나 완주를 축하합니다!!^^
정말 많이 수고했고, 쑥쑥 엄마의 한사람으로 끝까지 열심히 온 크리스티나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엄마와 크리스티나가 모두 열심히 한 결과물이겠지요.^^
크리스티나 보면서 우리도 끝까지 열심히 할것을 다짐해보네요^^
축하하고 잘했다~^^
앞선사람 2013-11-25 16:17:19
크리스티나 완주 축하해요!!!! 박수 짝!짝!짝!
문법적인 부분 저도 늘 고민이랍니다.
트루쓰는 모든 동사에 ing붙이는 버릇이 있어요.
be동사도 빼먹기 일쑤이고요.
제 성격상 전 마냥 놔두진 못하고요 가끔 옆에서 잔소리 쪼금씩 한답니다.
갈길이 멀지만 쉬지않고 지금도 계속 가기있기에 너무 조급해하진 않으려구요!!
혜안맘님도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다음 프로젝트도 함께 해요~~~
상실냥 2013-11-25 21:03:57
크리스티나, 완주한걸 축하해요~~!!
다른 프로젝트에서 또 만나면 좋겠네요~~^-----^
혜정 2013-11-25 14:25 

바람이 너무 차네요~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토깽이, 귀여운 이름만큼이나 귀여운 글씨가 가득한 웍싯이 부럽네요^^

잘했다 토깽아~^^ 이름 너무 귀여워~

23.지나

7권 금요일 숙제 제출합니다.

이젠 정말 딱 두권남았네요.

지나와 엄마의 목표는 이번주엔 좀 더 해서 금요일까지 두권 다 해보는 겁니다^^

안되면 담주까지 계속 가보구요^^

지나가 해보겠다니 말리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마지막까지 다들 화이팅!!
혜안맘 2013-11-25 14:31:02
지나도 이제 마지막 두권이군요. 금요일까지면 살짝 바쁘게 진행하셔야 되는데.그래도 지나가 하겠다고 하면 함께 기운내서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흰 다음주 화요일이 기말고사여서 (1학년이어서 국어, 수학만이긴하지만) 나름 문제집 한권 풀고 가야지 했는데 그것도 어려워지고 .ㅋㅋ 결국 단원평가문제들만이라도 풀고 가자 그러고 있네요.
지나야, 열심히 잘하고 있어~ 남은 2권도 힘내서 열심히 하자~ 화이팅~
금모래 2013-11-25 15:02:48
지나~~ 열심히 잘 했네요.
엄마가 열심히 설명해 준 것도 보이고
지나가 한자한자 또박또박 열심히 한 것도 보이고
귀여운 그림도 보이고^^
이제 두권 남았으니 조금만 더 힘내서 끝까지 가기로 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2026

 ....

 [20] 		그리미 2013/11/27 8,656 6
42025

 ..

 [8] 		그리미 2013/11/27 3,079 2
42024

 Angelina 6, 9 & Easy AB 6 - 수

 [9] 		홍박샘 2013/11/27 3,684 1
42023

 숙제방)AB club 11.27. 수요일

 [36] 		혜정 2013/11/27 1,570 0
42022

 [애벌레야~~노올자!]

 [4] 		지몽왕자.. 2013/11/27 2,423 0
42020

 질문_홍박샘님, 베렌스타인 책 구입?

 [4] 		쩐이 2013/11/26 2,857 1
42019

 아이들 듣기훈련 하실래요?

 [47] 		꽃향유 2013/11/26 6,700 10
42018

 11/26 - [아서스타터 날따라방] (4) Arthurs Tree House

 [46] 		은주리 2013/11/26 4,240 1
42017

 [SQR 6기] DAY 21 문을 열어요 *^^*

 [155]  답글 1개 ▼ 		Little H.. 2013/11/26 5,445 0
42016

 ♠챕터북 Worksheets Study Guide 샘플♠

 [37] 		홍박샘 2013/11/26 15,426 4
42015

 토크스테이션 같이 할인 받으실 분

 		굳럭 2013/11/25 1,572 0
42014

  필사 하기 좋은책 추천 부탁드려요.

 		진지쌍둥.. 2013/11/25 4,139 0
42013

 토크스테이션 추천인 필요하신분?

 		쎄일러문.. 2013/11/25 1,121 0
42012

 조언부탁드려요.

 [2] 		딸둘아들.. 2013/11/25 2,093 0
42011

 angelina 마친후..

 [4] 		민이 가.. 2013/11/25 1,636 1
42010

 맥아더장군의 자식사랑

 [3] 		기어 2013/11/25 2,766 1
42008

 Angelina 5, 9 & Easy 5 - 월

 [8]  답글 1개 ▼ 		홍박샘 2013/11/25 3,098 1

   Angelina 11/25일 숙제방

 [50] 		꽁이 2013/11/25 3,087 0
42007

 요즘엔 요런거 해요~

 [13] 		단한번의.. 2013/11/25 4,289 2
42006

 ** 영자신문반 방문 활짝 열였답니다

 [43]  답글 1개 ▼ 		세아이와.. 2013/11/24 3,303 1
42005

 웃어보자고 올리는데 혹시 아들 망신이려나...ㅋㅋ

 [11] 		제이제이.. 2013/11/24 3,331 0
독후활동 워크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