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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나는 챕터파 - 112

글쓴이 EC Group

등록일 2013-12-06 09:25

조회수 4,465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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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그룹 이름 만들어내기도 힘드네... 작명을 의뢰해야 하나?

 

이번 첫권 정독을 했기 때문에 다음 두 번째 책은 쉬워집니다.

그걸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배경지식을 알면, 어휘력이 늘면 이해가 쉽구나, 라는 걸.

그게 거듭되면서 나도 모르게 실력이 쌓이는 거지요.

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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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2013-12-08 21:18 

초4/ 스티븐


#112  

올립니다.

제가 목/금 출장을 다녀오는바람에 약간 리듬이 끊겨서 웍싯을 늦게 올리게 됩니다..

늦게 올리더라고 이렇게 해야 아이도 그렇지만 저도 자극이 되는것 같아서...

늦었지만 올립니다.

첫번째 보다는 두번째 좀 쉽게 웍싯 마쳤구요.사실 마지막 챕터까지 다 읽었고 반복도 했는데,, 마지막 웍싯은 아직 못했네요. 내일도 제가 출장이긴한데,, 할수 있는데 까지 해놓으라고 해야겠어요.. 늦더라도 올립니다!!!!

다음 Dazzling Dragon이야기를 기대하고 있다는것에 의미를 두려구요.

Little House 2013-12-06 22:30 

초4 / Laura

오늘 챕터 3 워크시트 올립니다~

1년 전에 비해 책 읽는 솜씨가 많이 좋아졌음을 느꼈어요.

스스로도 좀 재미를 느끼는 듯 하였습니다.

저도 이제 숨이 좀 골라지네요 ^^

주말 잘 보내세요~
초록사과 2013-12-07 16:38:14
스스로 재미를 느끼기 시작 햇다니 조짐이 좋네요.
이후 책들은 한층 쉽게 느껴지겠어요. 로라 잘했어요~~~
초록사과 2013-12-06 17:20 

Alice입니다.

매일 한 챕터씩 워크싯하고 있어요.

저도 단어가 너무 아깝지만 흘려 보냅니다. ㅠㅠ 언젠가 쌓이면 자기 것이 되겠지요. 이리 믿고 있습니다.

스토리 파악은 되지만 세부적이 변화는 힘들어 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진소춘 2013-12-06 18:27:41
초록사과님~첨 뵙는데 반갑게 맞이해 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요.
잘 했어요 이 말이 참 힘이 되네요. 초1학생이 선생님께 칭찬받는것 처럼 말예요^^*
Little House 2013-12-06 22:35:21
그쵸?
단어가 엄청 아까워용...
저희도 매일 한 챕터 이상은 어렵네요..
워크시트가요...
듣기는 제일 쉬운 방법인가봐요~
주일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뵐께요 ^^
행복한고민 2013-12-06 16:30 

초3 샐리

#111 숙제 올립니다.

기말 고사가 수욜에 끝나서 열심히 따라 붙는 중입니다.

주말에 남은 웍싯 또 열심히 해야겠어요.

박사님 아래쪽에 요약해주신 문법 용어도 꼼꼼히 살피고 나름 열심히 해주었네요.

정말 박사님의 정성이 물씬 느껴지는 명품 웍싯이네요.^^
초록사과 2013-12-06 17:22:06
샐리 셤이 끝났군요. 성실하기도 해라 셤 끝나고 바로 시작 했군요.
샐리, 정말 잘 했어요~~~
앞선사람 2013-12-06 16:04 

초2 트루쓰

#112

책에 나온 단어들은 그냥 한번 휙하고 읽고만 지나치기엔 넘 아까운것 같아요.

그렇다고 따로 외우기를 시킬수도 없고...

한권 끝낼때마다 그래도 뭔가 머릿속에 남는 것들이 있길 그냥 저혼자 바래봅니다.

트루쓰는 주요어휘 들어있는 문장찾아쓰기를 요상한데다(voca있는 웍싯) 해놨네요.

어째 칸이 넘 비좁다 했어요.

다시 하라고하면 싫어할것 같아 그냥 올립니다.
행복한고민 2013-12-06 16:33:48
그렇죠 앞선사람님^^
저도 한번 쓰~윽 보고 말기에는 너무 아까운 웍싯같다는 생각하고 있는중이였거든요.
찌찌뽕입니다.*^^*
트루쓰 이번웍싯 열심히 한 것같네요.
이제 첫 시작이니 꾸준히 해서 앞으로 무한 발전있기를 기대합니다.~^^
초록사과 2013-12-06 17:24:37
한번 하는 것도 힘든데 두번 시키면 절대 안되죠.
트루스 비좁은데쓴다고 손 아팠겠어요. 수고했어요~~~
단어 카드를 만들고 싶은 맘이 굴뚝이라는 ,,하지만 꾹 참을 려구요. 3월까지 갈려면 길이 먼데요.
그때 까지 우리 같이 참아요~~~.
Little House 2013-12-06 22:36:04
쓰는 본인은 얼마나 고민했을까....
안타까움에 웃음이 납니다 ㅋㅋ
홍박샘 2013-12-07 00:51:29
트루쓰 때문 웍싯 디자인 바꿔야겠네. 그 비좁은 칸에다 썼냐, 꼬마야!
puhaha 2013-12-06 15:07 

안녕하세요..

초3 알렉스 입니다.

처음이라 가볍게 살살 해나갈려고요...

대충의 이야기 유추해내는 아들녀석 대견해서...모든것 용서합니다.ㅋㅋ

왠지 이책이 좋아요..

저 어릴적 꿈꾸던 상상하던 소망하던 ...이야기에다가

또래이야기가 공감도 가고

어릴적 친구들도 생각나고...

공부도 좀 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ㅋㅋ

 

아들녀석

시디듣고 눈으로 따라 가기.

어휘 알아보고 문장의미 파악해보기...

이렇게 해보고 있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진소춘 2013-12-06 15:38:49
단어공부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는데요.
알렉스 오빠~ 화이팅!
앞선사람 2013-12-06 16:06:19
글씨 넘 이뻐서 깜짝 놀랐어요.
알렉스의 글씨가 다름아닌 一品이네요!!!
행복한고민 2013-12-06 16:35:20
티아라클럽 열심히 해주 멋진 사나이 알렉스
정말 웍싯푸는 모습으로만도 모든 것이 용서 될것같아요.ㅎㅎ^^
공주의 세계를 잘 이해해서 멋진 신사로 자라주길 바래요^^
초록사과 2013-12-06 17:26:21
알렉스 태권도 하나요?
일고 듣고 게다가 단어 유추까지 알렉스 정말 잘하고 잇네요.
칭찬 팍팍합니다.~~
꽃향유 2013-12-06 12:00 

초1/Alice

 

#112

맞아요! 처음이 어렵지 어휘에 익숙해지면 다음 책은 훨씬 수월하리라 생각해요.

이번 수요일 워크싯을 하면서 좀 꾀를 부리고 자신에게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때론 힘든 날도, 때론 좀 수월한 날도 있으니 잘 다독여가면서 할게요.

워크싯의 패턴에 익숙해지면 좀 나아지겠죠? 

 
진소춘 2013-12-06 13:25:02
꽃향유님~첨으로 글 올렸는데 댓글 주시니 넘 감사해요. 같은1학년 저두 무지 반갑네요^^*
엘리스는 빈칸 없이 아주 꼼꼼하게 잘했네요. 계속 하다보면 울 리아나도 이런날이 오겠지요~
puhaha 2013-12-06 15:09:54
꽃향유....
야생화 이름맞죠?
볼때마다 정감가고 왠지 이쁠것 같은...ㅋㅋ
앨리스....오늘도 열심히 했군요..빈칸이 없군요..ㅋㅋ
초3 오빠에게 보여줘야 겠어요..ㅋ
앞선사람 2013-12-06 16:08:03
꽃향유님~
다독임의 기술도 좀 전수해주세요!!!
앨리스는 문장 voca랑 sentence두곳에 다 쓰고 있군요.
넘 열심히 하고 있네요.
초록사과 2013-12-06 17:28:09
저도 점차 더 편해 질 꺼라고 믿고 있어요.
앨리스가 오늘은 조금 힘들엇군요.
하지만 좋아하는 내용이라 금방 또 잘 해 낼꺼예요. 그쵸. 수고했어요 앨리스~~~
Little House 2013-12-06 22:32:31
챕터북 진입이 무척 빠르네요 ^6^
무척 잘했어요~~
진소춘 2013-12-06 10:45 

  처음 인사 드려요.  

 

쑥쑥을 보면서 아이를 키웠지만 눈팅만 하고 따라한 건 아무것도 없는  게으른맘이에요.

 

쓰기가 전혀 안되서 그 때 글 올린적 있는데 앤님께서 친절히 답해주셔서 매일은 못하지만 베껴쓰기,일기적기 한지 2달쯤 되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워낙 손에 힘이 없는 아이라 이번 숙제한다고 적는 자체를 힘들어해서 칭찬 엄청해줬어요.

 생각보다는 아는 단어가 많아 놀랬어요^^*  

 초1여아 liana(리아나)구요.

아직은 책 읽는 것 보단 cd듣는걸 더 좋아라 한답니다.  

 이렇게 숙제하다 보면 쓰기가 많이 늘겠죠^^*

매직레인보우가 더 잼 있다며 타아라는 시큰둥했었는데 이번 숙제하고서는 책 다 빌려줘~하네요.

신기합니다.

 

폰으로 내용수정하다 사진이 날라가버려 다시 올려요^^*
꽃향유 2013-12-06 12:03:55
진소춘님! 반갑습니다~!!
앨리스와 같은 1학년이라 더욱 반가워요^^
홍박사님만 따라가면 쓰기는 걱정안하셔도 된답니다 ㅎㅎ
리아나! 화이팅!!!
홍박샘 2013-12-06 13:54:42
처음 뵙는 분이네요. 여기 나오는 분은 모두 잘 알거든요.
자주 나오세요. 닉넴이 푸근하게 들려요. 왠지 향토적이기도 하고 이국적이기도 하고.
여기서 이국적이란 한자문화권 분위기.
puhaha 2013-12-06 15:12:01
동생들이 열심히 하니
오빠 긴장 좀 시켜야겠군요...
책이 재밌다는 것만으로도 성공하셨네요..^^
자주 뵈어요.^^
앞선사람 2013-12-06 16:10:19
진소춘님~~
저도 반가워요.
닉네임이 진짜 박사님 말대로 중화권 가수나 배우 이름 같아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엄마 책 빌려다줘" 이런말 들으면 아주 행복할 것 같네요.
초록사과 2013-12-06 17:30:05
반가워요 진소춘님,.
아주 잘 적었어요. 아는 단어가 많다니 부럽네요.
다 빌려 달라고 할만큼 이 시리즈에 흠뻑 빠진 Liana 정말 수고햇어요~~~
Little House 2013-12-06 22:34:18
이야~~ 대단하네요..
쓰기는 손힘이 차차 느는만큼 서서히 솜씨가 좋아지지 않을까..
저도 막연히 기대해봅니다.
cd를 재미있게 들었나보네요.. 아유~ 예뻐라... ^^
섬아이맘 2013-12-06 10:00 

 

수요일 chapter3

목요일 chapter4로 진행하고

한번 듣고 단어 정리. 한번 읽고 문제 풀기

다음날 전날 단어 뜻 확인!

 

  

chapter3

티아라클럽은

한문장이 5줄 넘는 것이 있어서 문장을 한눈에 보는.. 직역하지 않고

뭐..느낌으로.. 이런 문장이 많은거 같습니다

책을 많이 봐야할거 같아여

단어 정리는 문장을 함께 익히니 쉽게 외우는거 같구여

담날 모르는 단어는 빨간펜으로 체크


   

chapter4

 동일하게 진행했습니다~

너무 좋아여.. 

오랜만에 워크지를 들이 대서 그런지. 




 

티아라 클럽 공주들만 잔뜩 그려놨다는

이런 그림 그리는게 유라 스타일이죠~~

 

 

 

 

 

 
홍박샘 2013-12-06 10:21:18
유라가 공주여~~
꽃향유 2013-12-06 12:06:22
저도 앨리스보고 '우리 앨리스 공주'라고 하고 있어요 ^^
마침 책에 앨리스도 나오고 ㅎㅎ
유라가 정말 제대로 티아라 워크싯을 즐기네요.
홧팅!!!
진소춘 2013-12-06 14:50:31
어쩜 그림도 이쁘고 글씨도 이쁘고 너무 잘했네요^^*
puhaha 2013-12-06 15:14:56
그림 잘그렸네요...
공주그림그리는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가 그려지는 군요.
저두 소시적 그랬거든요 ㅋㅋ
웍싯도 열심히 하였군요..
자주 뵈어요^^
앞선사람 2013-12-06 16:38:28
전날 단어뜻 확인!!
요거요거 넘 맘에 드는데 저희집은 하면 안될것 같아요.ㅋㅋ
아이가 모른다고 할때 제가 따사로운 눈빛을 유지할 자신이 없네요.
그냥 알겠지...하고 넘어가는게 저희집 방법일듯 해요.
저희집 5살 꼬마 아가씨가 요즘 공주그리기에 흠뻑 빠져있는데 조만간 유라처럼 제대로 된 공주님을
그릴날이 오겠죠?
공주그림에 제가 홀딱 빠졌네요.
초록사과 2013-12-06 17:32:24
유라가 공주를 아주 좋아하군요. 티아라 시리즈도 당근 좋아하겟군요. 정말 잘 됐어요~~
유라야, 단어 체크도 꼼꼼히 하고 정말 잘했어요~~~
Little House 2013-12-06 22:37:11
독후활동 멋지게 하셨네요 유라공주님~~ ^^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
하고싶은대로 2013-12-06 09:41 

처음으로 답글으 달다니....이런 영광이....

제가 아이랑 챕터북 진행하다보니,,,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지 못해 숙제 제출을 미루다라 ^^;

아이가 책 내용을 듣고 이해하고 어휘를 파악하는 것은 무리없이 하는 것 같은데, 단어와 문장을 써 보는 것을 힘들어해요.. 이제 초2  남아인데,, 쓰기가 좀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첫날 박사님이 주신대로 해보니까 아이가 힘들어하고 너무 진을 빼는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해서는 길게 갈 수 없을 것 같아, 엄마의 욕심을 내려놓고 박사님이 주신 웍식과 함께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1. cd듣기

2. 박사님 주신 빈칸 웍식의 단어를 책에 찾아 해당 문장을 줄을 긋는다.  ----->> 문장을 써야 하나 좀 무리가 있어서.

3. 그리고 해당 문장을 읽고 한글로 엄마에게 해석해준다.

4. 박사님이 주신 웍싯에 해당 단어를 1-2번 적어본다.

5. 웍식의 주관식 문제들 있죠? 책에 대한 내용 파악부터 생각 물어보기 등에 대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질문을 소리내어 읽고 스스로 답하게 한다. 물론 잘 모르면서 책을 찾아보면서 말해도 되구요.....

이렇게 하는 것이 잘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박사님 말씀대로 책을 즐겁게 읽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보니,,,,, 암튼,,저는 부족한 저희 아이 수준을 고려해서 이렇게 해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되는걸까요?
홍박샘 2013-12-06 10:21:00
처음 뵙습니다.
아우 좋아요. 이 자녀-엄마 팀은 성공할 가능성 백프로입니다!!
꽃향유 2013-12-06 12:08:07
하고싶은대로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노력하시는 마음이 너무 이쁘십니다.
박사님의 말씀대로 저도 아이의 실력은 늘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화이팅!!!
하고싶은대로 2013-12-06 12:13:08
박사님께 칭찬도 받고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아이가 질문에 답할 때 솔직히 저는 아이 말이 맞는 건지 틀린 건지 잘 모르겠어요. 박사님이 주신 팁 보면서 대략 해당하는 단어가 나오고 아이가 블라블라 떠들면 그냥 잘한다고만 하는데,,,,,,, 암튼,,,,,,칭찬 받고 기분 좋고!!!!
아들에게 전해야겠어요... 선생님께서 너를 무지하게 칭찬하시더라고.......
puhaha 2013-12-06 15:19:55
닉넴 너무 맘에 듭니다.
늘 제가 원하면서도 제 스스로 그어떤 선을 그어놓고 ...
하고싶은 대로 못하고 살아갈때가 많답니다.

박사님 칭찬도 받으시고...좋으시겠어요..ㅋㅋ
저는 아직.....
더열심히 해야겠어요..ㅋㅋ
진행후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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