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게시판

날따·북클럽

쑥쑥 홈스쿨자료실

쑥쑥 영어도서관

체험단 · 이벤트

연계서비스

회원서비스

닫기

초등영어 게시판

 추천 
[나는 챕터파] 113

글쓴이 EC Group

등록일 2013-12-09 02:00

조회수 4,983

댓글 36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021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X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지난 금요일 Katie 웍싯 작성한 거 보여주세요.

여기서 친구를 맺어야 못 받을 웍싯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일일이 댓글 안 달아도 아이들 작품, 엄마들 얘기 읽습니다.

앞선사람님네 Truth가 좁은 칸에 문장 쓰는 거 보고 웍싯 포맷 바꿨어요. ㅋㅋ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벨라 2013-12-10 13:06 

초4 스티븐


제가 계속 출장중이라 제대로 체크를 못해줘서

 

#112는 너무 늦게 올려놓았구요.. #113은 워크시트를 못했어요.

하지만 책은 다 읽었고,, 내용도 다 알게되어 다음 이야기도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데이지 공주도 약간 읽어놓았더군요.

일단 웍싯을 다 못하더라도 진도에 맞춰서 책은 계속 읽을 예정이에요!!!

오늘도 다 못하더라도 웍싯 정리해 올려보겠습니다~~~!!!
하고싶은대로 2013-12-09 21:12 

 

첫번째랑 두번째는 사진을 못 올려서 숙제 제출을 못했지만.....

박사님 미션은 계속 나름은.....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초2     찰리

1. 해당단어 챕터북에 밑줄긋고 해당 문장 소리내어 읽고 해석해보기.

2. 웍식의 단어와 뜻 예문까지 모두 소리내어 읽어보기

3. 빈칸 있는 단어는 그 단어 또는 예문을 한번씩 적어보기

4. 지금까지는 책 읽고 나서 주어지는 자기 생각을 묻는 질문에 쓰기가 어려워 그냥 말로 해보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네가 말로 한 것을 적어보라고 했더니 적더라구요.... 저는 그게 너~~~무 신기했답니다. 폭풍 칭찬 날려줬어요....

5. 박사님의 웍식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모르는 단어도 영문으로 정리된 뜻을 읽더니 아~~~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천천히 열심히 쫒아가는 느린 진행기 올려보겠습니다.

 

 

 
진소춘 2013-12-09 22:02:15
하고싶은대로님~정말 반갑습니다.
이렇게나 열심히 하고 계셨다니 놀랍습니다.
앞으론 자주 뵈어요^^*

4번의 그 신기함 저도 알지요.
저도 첫 웍싯적어낼 때 그런느낌 있었어요.
집에서 책만 읽고 했던애라 쓰기하는걸 첨 보니 신기하더라구요.
제 경우엔 애나 저나 비슷한 수준이다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앞선사람 2013-12-09 19:49 

초2 트루쓰

 

#113

박사님~~바꿔주신 웍싯 진짜 맘에 들어요!!

감사드려용~~~

 

주말에 여행 계획이 있어서 전 웍싯 마무리 짓고 여행다녀오고 싶었는데 트루쓰가 본인 일욜저녁에

할수 있다길래 어제 여행다녀와서 금욜 웍싯 했어요.

왜 아그들은 미리 미리 안하려고 할까요?

제가 자꾸 참견한다고 엄마도 하고 싶어서 그런거면 웍싯 새로 뽑아서 하라고 하네요.

저 진짜 순간 고민했어요. 진짜 해볼까?하고요.

박사님~~

엄마인 저도 박사님만 따르면 영여 실력이 느나요?

엄마들 숙제방도 하나 만들까봐요.

 
진소춘 2013-12-09 21:37:17
여행갔다 와서 바로 하기 힘들었을텐데 다 했네요.
정말 멋져요.
저희는 토욜만 나갔다오고 일요일 또 나가면 피곤해서 짜증낼까봐
(그래서 웍싯 안한다 할까 두려워)집에 있었거든요^^*
홍박샘 2013-12-09 23:50:22
엄마 숙제방? 챕터북 읽으면 이 웍싯 따라하면 엄마들은 금방 늘을 거여요. ㅋㅋ
섬아이맘 2013-12-09 13:10 

초2 유라

 

낼이 기말고사라..흑..셤공부도 안했는데

주말에 유라 응급실 다녀오느라.. 어제 겨우 3장 하고

써머리는 셤끝나면 다시 시켜봐야할거 같아여..

 
진소춘 2013-12-09 18:43:16
응급실까지 갔을 정도면 힘들었을텐데 숙제도 하고 대견하네요.
그 정도면 낼 시험도 좋은결과 있겠어요. 유라야~ 힘내!
홍박샘 2013-12-09 19:24:02
무슨 일로 응급실까지 갔을까나? 딱해라.
앞선사람 2013-12-09 19:50:38
유라가 왜 응급실에 갔을가요?
지금은 괜찮아진거죠?
시험기간인데 아프기까지 해서 어째요???
어서 낫길 바래요~~
섬아이맘 2013-12-10 21:05:33
시골에 소아과와 피부과. 정형외과.. 아....없는 병원이 넘 많아여
애들이 아주 고생하고 있습니다
유라는 다리에 종기가 생겼는데 주변에 붓고 뻘겋게 올라오고 열이 나서
다리 절단할지도 모르겠다.. 두려움에..응급실로 달려갔는데..
엑스레이. 피검사. 초음파. 다 이상없대여..너무 놀랐거든여..

그래서 오늘 다시 2시간 버스 타고 병원 피부과 갔더니.. 상처안으로 균이 들어가 퍼져서 그런거라고
10일 동안 수포하고 약을 잘 먹으라 하십니다..
별일이 다 있죠... 이제 원인을 알았으니.. 안심입니다..
괜히 제가 응급실 이야기 해서 놀라신거 같아여
베네치아0712 2013-12-09 11:01 

초1 /Kaylee

 

안녕하세요..

아직은 여기가 익숙하지 않은 엄마입니다.

지난 토요일에야 책을 받아서 웍싯이 하나도 없거든요...

글에 여기서 친구를 맺어야 웍싯을 받을 수 있다기에...

넘 쑥쓰럽고 어색하지만 무작정 글 남겨요....

울 꼬맹이 웍싯만 받는 다면야.......ㅎㅎㅎ

누가 절 좀 도와주세요....ㅠㅠㅠ

 

비는 오지만, 전업 엄마에게는 평화롭고 여유로운 월욜 오전이네요...

날씨는 꾸리꾸리 하지만,,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진소춘 2013-12-09 11:17:10
베네치아님~
저희 아이도 1학년이예요.

저희아이가 해 보니 시간이 꽤 걸립니다.
저도 1은 웍싯 못받아 못했고 2부터 시작했어요.
그래도 다들 환영해 주시더라구요.
마침 오늘 새 책 워크싯이 떴으니
홍박사님 말씀대로 지나간건 그냥 두시고 오늘 웍싯 받아 아이랑 같이 해서 수요일 다시 여기서 뵈면 어떨까요^^*
초록사과 2013-12-09 11:31:18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60217&page=
홍박샘께서 연말 연시와설날에 워크싯을 다시 올리신다고 했습니다.
새책을 따라서 하고 지나간것은 마지막으로 미루어 놓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 방법이랍니다.
수요일날 뵈어요.~~
베네치아0712 2013-12-09 11:47:10
진소춘님 넘 반갑습니다...
이렇게 덧글 달아주시니 저의 어마어마했던 부끄러움이 쪼꿈..ㅋ 날아갔어요~~^^

초록사과님,,, 제가 홍박샘의 말씀을 잘 못알아 들었네요...
방출의 의미가 그 말씀이신지 파악 못하고 있었어요..
또 새로운 웍싯을 주신다는 건가 싶었거든요...
고맙습니다... 잘 적응해 볼께요~~ㅎㅎ
홍박샘 2013-12-09 17:53:26
반갑습니다. 클럽 친구 됩시다요^^
진소춘 2013-12-09 10:28 

  #113

  초1(여) Liana(리아나)

 

 안녕하세요. 또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전 전업이라 월요일이 젤 좋아요.(전업맘들은 아실거예요^^*)

 

 #112부터 시작했는데 그 때 제가 무슨 용기로 그렇게 떡 하니 올렸는지 지금 생각하니 부끄럽기도 하고 장  하기도 하네요.

 

 

 

 

 

저번보다 시간이 좀 더 걸렸어요.

책을 보고 또 보고 적더라고요.

 

 

그래도 이번에는 웍싯 칸 넓은곳에 해서그런지 문장적기는 예쁘게 해서 칭찬 듬뿍 해줬어요^^*

 

 

 

 

 

 
초록사과 2013-12-09 10:31:06
네 저도 월요일이 제일 좋아요. 딸애들은 금요일을 기다리지만요 ㅎㅎ
Liana도 첫권을 마쳤네요. 두번째 책부턴 한결 편하게 진행이 될듯합니다.
단어가 이번에 쓰기 정말 편했나봐요. 하트까지 날려주고 ~~
예쁘게 쓰고 칭찬까지 받고 리아나 정말 좋아겟어요^^
꽃향유 2013-12-09 10:51:39
전업맘들이 제일 좋아하는 월요일입니다 ㅎㅎㅎ(저도 전업맘)
금요일이 오면 괜시리 긴장되고 월요일이 되면 긴장이 풀어지는 전업맘 ^^
오늘 4살 막둥이는 '엄마! 몇 밤 자면 토요일이예요?' 하면서 울먹이며 갔어요. 살짝 미안하기도 하지만 주중에 에너지를 쌓아놔야 주말에 세 아이들과 버틴답니다 ㅎㅎ

진소춘님! 처음이 쑥쓰럽고 조금 어색할 뿐이지 두 번, 세 번이 되면 자연스러워지십니다 ^^
저는 벌써 진소춘님의 닉넴이 익숙하고 친숙한 걸요.
리아나가 꼭꼭 눌러써 열심히 써 주었네요. 아마도 챕터북이 끝나는 3월이면 많이 향상된 리아니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리아나! 아주 잘했어. 지금처럼 꾸준히 열심히 하자!!^^
홍박샘 2013-12-09 17:52:56
리아나 잘했어요. 환영!
앞선사람 2013-12-09 20:06:43
12월이 되니 하루하루 더 빠른것 같아요. 그쵸?
저도 월요일 좋아하는 전업주부랍니다.
트루쓰가 한시만 되면 돌아오긴 하지만 그시간까진 저도 자유네요.
리아나 이번 웍싯도 꼼꼼하게 잘 했네요!!!
초록사과 2013-12-09 10:17 

Alice 입니다^^

단어를 따로 빼니 스스로 단어를 한번 더 적게 되니 더 좋은 듯 합니다.^^

이번 워크싯중 마지막장을 제일 재미나게 했습니다. 한권을 마쳤다고 하니 뿌듯합니다.

 

유라언니 워크싯보고 열심히 공주를 그려 보았답니다.. ^^
비니혀니짱 2013-12-09 10:25:57
앨리스 1권 마친거 축하해요 !
첨은 힘들지만 갈수록 더 쉬워지겠죠.
앨리스가 그린 공주님 키도 크고 늘씬하니 이뻐네요^^
티아라에는 여러 타입의 공주들이 나와서 자기랑 잘 맞는 공주 찾아보는 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꽃향유 2013-12-09 10:54:24
앨리스의 그림을 보니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색채가 밝은 것이 앨리스의 성격이 무척 밝고 명랑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우리 앨리스는 색칠하는 걸 안좋아해서 그 점이 아쉬운데 ^^
항상 큰언니처럼 아주 잘해내는 앨리스~!!! 화이팅!!
진소춘 2013-12-09 11:06:41
제대로 티아라 시리즈에 푹 빠졌나봐요.
공주가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글씨도 시원시원하고 엘리스 정말 잘 했네요^^*
앞선사람 2013-12-09 20:08:50
스스로 단어를 한번 더 쓰는군요.
어렵긴 했지만 저희집도 챕터북 한권을 무사히 끝마칠수있어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쭉쭉 함께 해요!!
비니혀니짱 2013-12-09 10:11 

초2 에디  #112, 113

아직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리겠죠.

하루공부의 많은 시간을 티아라에 붓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제자리를 찾으리라 생각합니다.

박사님 말씀대로 책을 더 집중해서 읽도록 해야겠어요.

단어나 웍싯보다... 이해가 잘 안되면 읽고, 읽고 또 읽어보고...

한번 읽고 이해안되면 모르겠다고 말해버리는데 이참에 여러번 읽을수록 이해도 잘 된다는 그 진리를 경험시켜주고 싶네요^^

지난 주는 따뜻했는데 다시 추워진다니 긴장 바짝 됩니다.

옷 단디 입고 다니세요~~~^^
초록사과 2013-12-09 10:21:40
비가 많아 오네요. 진짜 겨울이 시작 될듯합니다.
에디가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답을 찾으려는 모습, 아주 기특합니다.
이번주 책도 열심히 해보아요~~~
진소춘 2013-12-09 10:51:27
이 많은걸 다 하다니 에디 정말 대단하네요.
저희도 시간이 생각보다 꽤 걸리더라구요. 영어에 이 정도 시간투자 한 적이 없었거든요.
에디 이렇게 열심히 한 만큼 실력도 쑥쑥 늘었을 거예요. 화이팅!
꽃향유 2013-12-09 10:57:15
네...아직은 적응기간인 것 같아요. 저희도 책을 읽고 워크싯을 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좀 빈둥거리면서 하기도 하고...아직은 집중력이 좋질 않아요. 하지만 자기가 확실하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이 있으면 후다닥 써내려 가니...기특하기도 하구요.
에디도 워크싯을 꽉꽉 채우며 아주 열심히 잘하고 있네요.
우리 함께 계속 화이팅해요~!!
앞선사람 2013-12-09 20:13:02
아이와 함께 책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면 저도 함께 책을 읽어야 하잖아요.
전 챕터 초반은 좀 열심히 읽었는데 뒷부분 갈수록 설렁설렁 읽었더니 뒷부분 웍싯할때 봐줄수가 없더라구요. 한번 휘리릭 보고도 내용파악이 되는 영어실력자가 안되니 엄마인 저도 읽고 읽고 또 읽어야 겠어요.
꽃향유 2013-12-09 09:38 

초1/Alice

 

#113

 

아이들의 의견을 바로 반영하시는 배려~^^

앨리스는 당연히 Voca에 있는 빈칸에도 적어야 하는 줄 알고 했는데 ㅎㅎ

오늘부터 좀 부담이 줄겠어요. 

책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읽고나서 생각할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아직 1학년이라서 깊이있는 사고가 부족한데 ...워크싯을 통해서 좀 더 많이 생각할 시간이 주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박사님!! 감사해요~~ 마니마니 ^^*

이번 주도 열심히 화이팅!!!
비니혀니짱 2013-12-09 10:19:39
앨리스 1학년 동생인데 잘하네요.
챕터북이 만만치는 않던데 읽고, 웍싯도 열심히 하고 칭찬 듬뿍 보냅니다~^^
초록사과 2013-12-09 10:24:39
저희도 나이가 어려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혼자 답을 찾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의도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차후 독서 습관에 좋은 영향을 미칠 듯해요^^
앨리스도 티아라2권을 마쳤네요. 잘 했습니다. 3권으로 향해 가봐요~~~
진소춘 2013-12-09 10:42:06
이번에도 1등으로 올리셨네요^^*
어쩜 이리 깔끔할 수가... 중학교1학년 같아요.
완전 잘했네요~
앞선사람 2013-12-09 20:19:06
앨리스도 챕터 한권 무사히 마쳤네요.
저희집은 어찌 첫번째 책은 간신간신 겨우겨우 끝냈다는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 조금씩 수월해지겠죠?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우리 같이 해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2104

 토크스테이션 같이 할인 받아요

 		하하하나.. 2013/12/10 1,831 0
42103

 12/10 - [아서스타터 날따라방] (6) Arthurs Mystery Baby..

 [38]  답글 2개 ▼ 		은주리 2013/12/10 4,108 0
42102

 누수 방수 관련해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1] 		아들만 .. 2013/12/10 1,780 0
42101

 엄마표에서 아이표로

 [39] 		예쁜앤 2013/12/10 5,958 6
42100

 공짜로 책도 읽고 기부도 해볼까요?? ^^

 [41]  답글 1개 ▼ 		령돌맘 2013/12/10 3,725 4
42099

 [SQR 6기] DAY 25 환영합니다

 [140] 		참이뽀 2013/12/09 4,247 0
42098

 마음 따뜻해지는 책 어떤게 있을까요?

 [4] 		julia 2013/12/09 1,782 0
42097

 토크스테이션 신규하실분 같이 할인받아요

 		채연맘 2013/12/09 1,172 0
42096

 an i can read 워크북은?

 		프리랜서.. 2013/12/09 2,331 0
42095

 B.B워크시트 부탁드려요ㅠㅠㅠ

 [1] 		행복한 .. 2013/12/09 1,810 1
42093

 책 소개하는 책/사이트 정보

 [13] 		준준맘 2013/12/09 4,599 3
42092

 Angelina & Easy AB 8 - 월

 [10] 		AB Club 2013/12/09 3,856 1
42091

 [챕터북 Tiara Club] Daisy - Mon

 [43]  답글 1개 ▼ 		홍박샘 2013/12/09 13,038 4

   [나는 챕터파] 113

 [36] 		EC Group.. 2013/12/09 4,983 0
42090

 * 영자신문반 - 우리는 꾸준히 걸어간다

 [61] 		세아이와.. 2013/12/08 3,547 1
42089

 ...

 [35] 		그리미 2013/12/08 6,952 4
42088

 수줍게...여쭤볼께요~ *--*

 [2] 		trini 2013/12/08 2,484 0
42087

 2달의 미국 스쿨링

 [1] 		현익맘 2013/12/07 3,213 0
42085

  쑥쑥 카카오스토리이벤트에 당첨~ㅋㅋ

 [14] 		디올 2013/12/06 1,708 1
42084

 신규토크스테이션 20%할인 받아요

 		하하하나.. 2013/12/06 1,554 0
42083

 ..

 [104] 		그리미 2013/12/06 19,86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