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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아서스타터 날따라방] (6) Arthurs Mystery Babysitter

글쓴이 은주리

등록일 2013-12-10 08:50

조회수 4,432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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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아서스타터 날따라방] (6) Arthur's Mystery Babysitter


안녕하십니까? 아서 스타터 날따라방의 은주리입니다.

보통 저희는 아이들을 두고 부부끼리 외출을 해야 한다고 하면...

친정엄마나, 시댁에 맡기는 반면... 해외에는 이렇게 베이비시터를 고용하는 것이 문화지요.

오늘의 교재는 새로운 베이비시터가 오게 되었는데, 누구인지 말해 주지 않아서 아이들이 이럼 어떻게 해

저런 사람이면 어떻게 해~ 하면서 마구마구 걱정하는 Arthur's Mystery Babysitter 입니다.

 

 


어느 날 저녁, 엄마 아빠가 외출 준비로 한 창입니다.

여기나 거기나 엄마 아빠가 외출을 한다고 하면 아이들이 불안해 하기는 마찬가지인가 봐요.

그럼.. 오늘 저녁은 누가 저희를 돌봐주시나요?



평소 아서네 남매를 돌봐주시던 베이비시터들이 다 바쁘신 바람에..

새로운 베이비시터를 불렀다네요.

그 분이 누구냐는 아이들의 질문에.. 아마 깜짝 놀랄 걸? 하면서 알려주질 않습니다.


아.. 우리의 Mystery Babysitter는 과연 누구일까!!!

아이들은 걱정이 한 가득입니다.



아직 막내 Kate는 아기인데.. 아기를 싫어하면 어떻게 하나...

혹시 티끌만한 잘못 하나도 용서하지 않는 무서운 해적이면 어떻게 하나...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일일히 지시하고 따지는 엄격한 로봇이거나

지구를 침공하기 위해 사전 조사를 하기 위해 내려온 외계인 일 수도 있고...

혹시나 엄청난 숙제를 하게 만드는 Mr. Ratburn이 베이비시터로 온다면?

그것보다 더 나쁜 일이 있을까요?



이렇게 최악의 상황만 상상하는 아이들 앞에.. 초인종이 띵똥! 울립니다.

과연.. 그들의 Mystery Babysitter는 누구일까요?








저희집에선 평소....

베이비시터 이모님께서 하진이를 유치원에 보내주시고 데려 오시고 제가 퇴근할 때까지 돌봐주신답니다.

저에겐..

정말이지 소중한 분이세요.

제가 아플 때는 전복죽도 끓여 주시고, 하진이 아빠 닭 좋아한다는 말씀 들으시곤..

한달에 한 번 이상 꼭 닭백숙을 해 주시는.. 그런 친정 엄마 같은 시터 이모님..



하지만 주말이나 늦은 오후

저희 부부끼리 외출해야 할 경우에는..

언제든 두 팔벌려 베이비시터 협찬을 나서 주시는 시어머니가 계시지요.


그러고보면.. 참 저는 복받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전..

하진이를 낳고 나서.. 더 많은 복을 받게 된 듯 하여...

제 아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에니왜이...

Arthur's Mystery Babysitter의 뒷 표지는 어떤 재미있는 활동으로 꾸며져 있을까요?



오늘의 활동은 아서의 외계인 Babysitter에 관한 글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빈 칸에 알맞은 단어를 채워 넣어 아서의 상상 속의 Babysitter를 완성해 보고 그림으로 그려보세요.



Last night, Arthur and his sisters had a babysitter from (planet ex: Mars).
지난 밤, (화성)에서 온 베이비시터가 아서와 동생들을 돌봐주러 왔어요!

They didn't know what to expect.
아서와 동생들은 무엇을 기대해야 할 지 몰랐어요.

She had (number ex: 3) eyes and (color  ex: green) arms.
외계인 베이비시터는 눈이 (세) 개에 팔은 (초록색)이었어요.

She said, "Run apstairs and  brush your (body par ex: teeth)."
2층으로 올라가서 (이)를 닦아 하고 말했어요.

Arthur was very sleepy, but he wanted a snack.
아서는 무지 졸렸지만 간식이 먹고 싶었어요.

"May I have (falvor  ex: potato) chips and (flavor  ex: strawberry) ice cream? he asked.
(감자)칩이랑 (딸기맛) 아이스크림 먹어도 되요? 하고 물어봤어요.

Suddenly, Kate's milk turned (color   ex: red)
and her (toy  ex: teddy bear) started to dance around the (furniture   ex: baby crib).
갑자기 케이트의 우유가 (빨간색)으로 바뀌더니 (곰돌이 인형)이 (아기침대) 주변을 돌며 춤을 추었어요.

Arthur's (color   ex: blue) truck zoomed up the wall on their (shape   ex: triangle) wheels.
아서의 (파란색) 트럭들이이 (세모모양) 바귀로 벽을 기어 올라갔어요.

Just then, Mom and Dad wok up Arthur. "Good morning!" they said.
바로 끄때, 엄마와 아빠가 아서를 깨웠어요. "잘 잤니?" 하고 인사했어요.

"How was the babysitter?"
어제 온 베이비시터는 어땠어?

"She was (color   ex: green)!" said Arthrur.
어제 온 베이비시터가 초록색이었어요! 하고 아서가 말했어요.

Can she come again tonight? Then he realized it was all a dream.
오늘 밤에 또 올 수 있나요? 그때, 아서는 그것이 모두 다 꿈이었단걸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재치넘치는 답변을 기대해 보고..

또 그를 토대로한 그림을 그려 보게 하는 것도 즐거운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번 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형제 자매가 있는 분들을 위해 그림 이미지를 첨부해 놓았으니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Worksheet (1) Vocabulary


첫 번째 워크시트는 어휘에 관련된 활동지입니다.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단어들의 리스트를 뽑아 영영사전 뜻을 제시하고 이를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활동 두 가지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포스트 잇 등에 단어를 쓰고, 엄마가 말하는 뜻을 듣고 해당하는 단어를 찾기 놀이로 확장해 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Worksheet (2) Reading Comprehension

두 번째 워크시트는 책의 내용 이해에 관련된 활동지입니다.
관련된 RC Quiz나 빈 칸 채우기를 통해 아이가 내용을 잘 이해하였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정답을 확인 할 때는 반드시 책의 해당 부위를 펴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Worksheet (3) Story Chart

세 번째 워크지는 전체 내용을 축약하는 summary 기초 단계입니다.
이 이야기의 주된 이슈가 무엇인지 이야기 구조를 파악하고
또 주어진 단어를 이용하여 아이가 읽은 이야기의 줄거리를 완성해 보는 활동지입니다.

바로 문장쓰기에 들어가기 보다는 해당 단어와 표현을 이용해 summary를 완성한 이후 주요 문장 표현을 책에서 따라 쓰는 것으로 난이도가 조절되어 있습니다.



 

Worksheet (4) Writing

아서 스타터에는 관용적인 표현이라던가 이디엄 등이 자주 등장합니다.
문장은 비교적 짧지만 아이들이 이러한 표현들에 익숙해 져서 문법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감을 잡을 수 있도록 기획해 보았습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숙어나 관용어 표현을 다른 예문으로 제시하고

본문에서 관련 표현이 사용된 예를 찾아 배껴 써 보는 활동지입니다.

비록 아이들에게 동사 원형이 나와야 하니 어쩌니 하는 복잡한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책의 문장을 옮겨 적으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해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지요.


 


Worksheet (5) Answer Key

뭐.. 마지막 페이지에는... ㅎㅎㅎㅎ 정답 확인이랍니다. 
별 다른 것이 없다는...

정답 페이지를 넣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혹시 풀이하시다가 정답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게시판에 꼭 올려 놓아주세요!!!)

 

 

자..

 

그럼 저는 다음 주 화요일인 12/17일

D.W. The Big Boss



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안뇽~!!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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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kar 2013-12-11 00:02 

오늘도 잘 받았습니다~~^^

3장은 일단 즐겁게 마무리하고, 한 장은 늘 다음날 하게 되네요..

따로 올리는 방은 없어서, 여기에 간단히 글만 올린답니다~~^^

은주리 2013-12-13 08:35:37
그러니까요.... 박사님처럼 댓글도 정성스럽게 달고 그래야 하는데...
정신이 항상 세갈래 네 갈래이다 보니 댓글에 답글도 제대로 못달고...
항상 죄송하답니다.
홍여사짱 2013-12-10 17:37 

깜박할뻔했네요..ㅎㅎ  오늘두 잘 받아갑니다.. ^^..

은주리 2013-12-13 08:36:33
전 가끔 홍여사님께서... 홍박사님이 몰래 새로 만드신 아이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는. ㅎㅎㅎㅎ
아이리스옥 2013-12-10 15:58 
은주리님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기말고사도 끝나고 했으니 그동안 놓쳤던 워크시트부터 차근히 해야겠어요...

저는 몇년째 친정엄마께서 아이들을 봐주셔서 맘편히 회사다니고 있어요...
아이 맡길 곳이 없어 직장을 그만두는 친구들도 많은대 
은주리님이나 저는 믿고 맡길 곳이 있다는게 복받은 거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은주리 2013-12-13 08:39:21
전... 양쪽 어머님께서 모두 건강이 좀 안좋으신 편이라...
처음부터 시터님을 의지하면서 직장을 다녔어요.
그러다보니 항상 퇴근시간이면 후다다닥 달려 나가고.... 야근이라도 해야 하는 날은... 항상 이곳 저곳에 굽신거리며 부탁하는 일이 늘어가니...가끔은 왜 나만 이래야 하나... 신랑은 회식도 하고 야근도 하는데 나만 이렇게 널을 뛰며 다니나 하는 생각에 부부싸움을 하기도 했답니다.
그래도 어찌나 복이 많은지.. 좋은 시터님을 만나 편안하게 회사생활을 하는 거이니...
저는 참 행운아입니다.
우리 직장맘들... 화이링~!!!
인지엄마 2013-12-10 14:16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은주리 2013-12-13 08:41:33
^^ 인지엄마님 감사드립니다.
icicle 2013-12-10 13:04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은주리 2013-12-13 08:42:02
어제는 눈이 정말 많이 왔는데...
아이들 감기 안걸렸지요? 저는 요즘 코가 쿨쩍입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빅엠 2013-12-10 12:44 

감사합니다~

그동안 쭉 잘 다라왔었는데... 글쎄.. 도서관에 이번주 책이 없네요...ㅠㅠ

담주쯤에나 대출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번주엔 아서의 다른책을 읽고 지나가야 겠어요.

한주 늦어지더라도 꼬~옥 완주 할꺼에요~^^

은주리 2013-12-13 08:43:06
아이쿠~ 그렇구나... 누가 빌려 갔나봐요.
음.. 혹시 같은 동네에 아서 하는 쑥쑥 회원님이 계신건 아닐까요? ㅎㅎㅎㅎ
이번 주는 다른 책 혹은 다음 주 책을 먼저 예습하고 계셔도 좋을 듯... ^^
좋은 하루, 금요일 되세요~ ^^
서은서현맘 2013-12-10 12:35 

감사합니다~^^

은주리 2013-12-13 08:43:26
서은서현맘님, 감사합니다. ㅎㅎ
미니요정 2013-12-10 12:18 

감사합니다~

은주리 2013-12-13 08:43:55
닉넴이 무지 이쁘세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꽁이 2013-12-10 11:55 

은주리님 명품 워크시트를 어서 빨리 활용해야하는데....

시간이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부지런히 다운받습니다...

그래야 활용도 할테니까요..^^

 

오늘도 감사히 넙죽 받아갈게요..^^

은주리 2013-12-13 08:44:26
에구~~ 썩는 것도 아닌데요 머...
컴퓨터에 좀 묵혀 놨다가 나중에 시간 여유 될 때 그때 하세요.
헤유.. 우리집 학습지도 지금 밀려가고 있어요.. 우짜면 좋으노...
행복한고민 2013-12-10 11:40 

감사합니다.^^

은주리 2013-12-13 08:44:51
행복한 고민님 이번 주 책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좋은 하루 되시길~ ^^
앞선사람 2013-12-10 10:56 

책읽기가 얼마나 중요했는지 아서웍싯을 하면서 느끼고 있어요.

그동안 충분히 듣고 읽었기에 웍싯 자체가 숙제가 아니라 놀이처럼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은주리님~~감사해요!!!

은주리 2013-12-13 08:45:42
정말 다행이다...
이걸 혹시 숙제처럼 여기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재미있게 하고 있다니 정말 부럽기도 하고 우리 아들도 나중에 저렇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이..
ㅎㅎ
댓글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까만밤노란별 2013-12-10 10:46 
집에 있는 책이라서 그냥 저냥 보았었는데요. 이렇게 워크시트랑 같이 하니까 너무 좋은거 있죠. 뒷면 활용도하고..이기회에 DVD도 같이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은주리 2013-12-13 08:46:59
집에 있는 책인데 요렇게 활용이 된다니.. 완전 땡잡으셨어요/..ㅋㅋㅋ
넝담이구요~~ 저도 이 기회에 아서를 찬찬히 읽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아서 싫었거든요. 못생겨서.. ㅋㅋㅋ 그런데 볼 수록 아서 매력적이더라구요.
하지만 우리 아들은 아서보다 조금 더 자기 것을 먼저 챙기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별 생각을 다 하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
송은경원맘 2013-12-10 10:27 

감사합니다. 잘 챙겨서 겨울방학때 아이랑 재미있게 활용해 보겠습니다^^

은주리 2013-12-13 08:47:38
네. 겨울방학 때 활용하시려고 묵혀 두시는 분들도 꽤 많이 계시더라구요.
썩는 것도 아닌데 좀 있다 하면 어때요. ㅎㅎ
겨울에 아이와 함께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시고 재미나게 읽어 보시길~
은민마미 2013-12-10 10:04 

너무너무 잘 쓸게요..

요즘 아이보다 제가 너무너무 바빠서 정신없는데, 그래두 이 워크시트받는 날은 정신 똑바로 챙기고 쟁여갑니다...너무 감사해요..

정말 복 받으실거예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은주리 2013-12-13 08:48:48
푸하하하하하
저도 요즘 왤케 정신이 없을 까요?
특히나 아침에 어두워서 빨리 못일어 나니까 맨날 허겁지겁 회사 나오고...
밤에는 또 어찌나 게으른지 집안 꼴이 말이 아니에요. ㅋㅋ
집에 귀신 안나올까 모르겄네... ^^;;;
elove 2013-12-10 09:56 

이제 막 BB를 시작해서 아서스타터는 다운만 받고 있어요.

힘들어할 때 쉬어가는 느낌으로 한 권씩 해보려고요.

dinofours 웍싯도 재미나게 했으니 아서도 신나게 할 것 같아요.

친절한 설명과 웍싯 감사드려요.~~

은주리 2013-12-13 08:50:13
BB보다 아서가 훨 쉬우니 나중에 쉬어가는 타임으로 하시면 딱 좋으시겠네요.
다이노포어도 참 좋은 책이지요?
전 이 책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요.
특히 빨간색 트리케라톱스 타라인가요?
그 친구랑.. 노란 공룡 누구지? 트레이시? 그 친구 너무 귀여웠어요.
근데 우리 아들은 살짝 알버트를 닮았다는...
서연쒸 2013-12-10 09:50 

오늘도 워크싯 잘 받아갑니다~

 

우린 이제 세권째 들어가지만,,

한권 낭독도 완벽히 해놓았더니 스스로 뿌듯합니다~^^

엄마 맘엔 이것저것 많이 해줬음 좋겠는데,,

아이를 생각해서 천천히 꾸준히 가겠습니다~

은주리 2013-12-13 08:51:05
와우~ 낭독까지... 멋진데요?
헤유... 저도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데..
퇴근 하고 들어가면 저녁먹이고 씻기고 재우기 바쁘니....
날라리 엄마가 되어 가고 있어요 흑흑...
새로샘 2013-12-10 09:43 

2달여의 과정이 이제 끝나가네요.

처음엔 2달 동안 고작 책 8권,,너무 적은 거 같애..이렇게 생각되었다가

어느새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2달이 지나가버리는 걸 보면....세월은 참 야속합니다.ㅋㅋㅋㅋ

저는 열심히 다운만 받아놓고 아직 대니에게 들이밀지 않았어요.

북클럽에서 진행했던 과학그림책이 대니에게 약간 부담스러운 것이어서..고것만 따라갔네요.

이제 방학도 되고 했으니 아더를 열심히 해볼라고요..

이렇게 살뜰한 웟싯 너무 감사드려요...

은주리 2013-12-13 08:53:38
저도 처음에는 하아.. 저놈의 MD는 맨날 나만 보면 뭔가를 시킬라꼬~~ 막 이럼서 어거지로 시작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ㅋㅋ(솔직한 고백입니다만...)
하다보니 저도 참 재미있게 작업한 워크시트였습니다.
아서는 참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주인공이더라구요.
우리 아들 생각도 많이 나고....
그런데 벌써 다다음주면 마지막 회가 나가니.. 세월이 무척 빠르다는 생각도 들구요.
새로샘님.. 감사합니다.
eveya 2013-12-10 09:32 

은주리님 안녕하세요. ^^

어떤 강연에서 들었는데 여자가 일을 하려면 또다른 여자의 희생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참 좋은 베이비시터 이모님이 계시는 복 받으신건 확실하시네요. ^^

저도 친정엄마가 아이들을 봐주고 있어서 항상 감사하고 복받고 산다고 생각하며 삽니다.

베이비시터 보통 어려운게 아니라서..

 오늘도 값진 자료 감사합니다.

은주리 2013-12-13 08:56:43
맞아요. 여자가 일을 하려면 희생이 따르더라구요.
저에겐.. "나만의 시간"이라는 희생이... 흑...
사실 같이 일하는 건데.. 아빠는 마음껏 야근도 하고 퇴근 후 친구도 만나고 회식도 할 수 있지만...
저는 야근이나 회식같은 일이 생기면 일단 시터님이나 어머님께 막 전화로 매달려야 하고 그런 것들이 처음엔 무척이나 힘들고 속상했어요.
왜 같이 일하는데 맨날 아쉬운 소리는 내가 하고 내가 아이를 엑스트라로 맡기는 역할을 해야 하나
이런 것들 때문에 말이지요.
그런데 어쩌겠어요? 아이는 엄마가 맡아서 키우는게 우리나라 현실인 것을...
그래도 좋은 시터님과 시엄마님이 계셔서 저는 정말 행운인것이지요.
좋은 시터님 만나는 것이 세상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하진이 키우면서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믿고 아이를 맡길만한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직장맘들에겐 참 큰 힘이 됩니다.
직장맘들... 화이링~~!!!
꽃향유 2013-12-10 09:22 

저는 전업맘이라서 누구에게 아이들을 맡긴 적이 거의 없어요.

딱 두 번 아이들과 며칠 동안 떨어진 적이 있는데 제가 둘째와 셋째를 낳을 때였던 것 같네요 ^^

은주리님은 인복이 많으세요. 부러버요~~잉~!! ^^

 

오늘도 워크싯 감사히 받아가요~!!

은주리 2013-12-13 08:58:35
저는요, 그 인복이 다 우리 하진이한테 빌려 온 것 같아요.
진짜요.
하진이를 매게체로 하여 만나게된 모든 사람들이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인연들이라...
산부인과 선생님도 너무 좋은 분을 만났고, 산후조리원 동기들부터 시작해서 유치원 엄마들까지 정말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세요.
하진이 덕을 제가 보고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항시 합니다.
꽃향유님께서는 그 인복이 세 배이니... 아유~ 진짜 다복하신 거에요. ^^
향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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