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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쓰기방 #2]

글쓴이 eveya

등록일 2013-12-20 06:55

조회수 4,084

댓글 72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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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쓰기방 여러분~

즐거운 금요일이 되었네요. 주말에 어떤 계획들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

주얼이는 매주 토요일마다 방송댄스를 시작했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배우고 싶다하여 시작하였습니다. 학예회를 친구들과 함께 빠빠빠 공연을 했답니다. 아주 신났었나봐요. 그래서인지 몸치인 주얼이 나서서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완전 신나보이죠? ㅋㅋㅋ 요렇게 신나는 일 하나씩 주말에 만들어 보세요~

쓰기방 숙제 2번째 대문 엽니다.

많은 아이들이 각자 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시작이 미비할 수 있으나 2월까지 총 20회의 쓰기방을 지나고 나면 훌륭한 쓰기를 하고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잘하는 친구들도 모두 칭찬하고 아직 쓰기가 힘든 친구들은 쓰기랑 많이 친해지기를

그리고 쓰기의 재미에 푹 빠져보기를 바랍니다.

 

자~ 숙제 보여주세요. 칭찬댓글 2개이상 꼭 부탁드리고요. 고마운 두분께서 난경지원서영 12월 3, 4번째방  yuni94 12월 5, 1월 5번째방 열어주신다고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많은 방이 남아 있으니 어여 손들어 주세요. 아님 제가 ㅋㅋㅋ

재미 없으실겁니다.

 

주얼이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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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들방학이다가옵니다.쓰기에힘써보아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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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형제 2013-12-24 09:49 

크롱  초1 입니다. ^^

일주일에 두번 숙제 올리는걸 모르고 있었어요. 숙제 현황 올리신거 보고

깜놀하고 올립니다. ^^

주얼이 정말 귀엽고 깜찍한 비주얼이 되어서 주얼인가요? ㅎㅎ

넘 귀여워요. ~
wldrk 2013-12-24 00:58 

41번 초5 Cathy

이브야님^^ 주얼이 넘넘 귀여워요^^  저렇게 한번씩이라도 신나하면 공부도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국교과서 3.1 트레져스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읽고 질문에 맞추어 답을 써보았구요 쓰기는 교재중에서 문장을 옮겨적는 것으로 해보았습니다.
eveya 2013-12-24 06:55:56
미국교과서를 읽고 질문에 답 써보고 문장까지 요렇게 잘 옮겨적었네요. ^^
Cathy 아주 잘하고 있네요. 파이팅~
하하형제 2013-12-24 09:51:02
글씨체도 예쁘고 아주 잘 했네요.
하루 하루 같이 하다보면 어느샌가 많이 발전할 우리 아이들을 보겠죠?ㅎㅎ
저희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서연쒸 2013-12-23 08:56 

15. 초3 세니

 

컴이 문제가 생겨 금욜부터 내내 못올리고 이제야 올려요^^;

주얼이 완전 귀여운 비주얼이네요^^

우리 세니는 댄스보다 태권도를 좋아라 하는 씩씩한 소녀예요 ㅎ

 

쓰기는 매일매일 조금씩이지만 안빠지고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방학이라 저도 남들처럼 이계획 저계획 짜고 싶지만,,

직장맘이라 세니와 저의 주어진 시간은 학기중과 달라지는게 없어 평소처럼만 해야할 듯해요^^
eveya 2013-12-23 10:54:31
매일 매일이 중요한거 같아요. ^^ 잘하고 있는 세니 칭찬합니다.
wldrk 2013-12-24 01:00:06
방열리는 날 올리는 거군요~~ ㅎㅎ~~ 컴이 안되면 정말 갑갑하죠... 세상이 정말 달라졌어요.
쓰기를 매일 조금씩 한다니 잘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화이팅!!
하하형제 2013-12-24 09:52:00
직장맘이신대도 세니랑 영어잘 하고 계시네요.
세니랑 이번 방학도 잘 보내세요. ~~~
금모래 2013-12-21 22:07 

초4 켈리

 

어쩜 주얼이 너무너무 귀엽네요~~

주말마다 신나는 댄스, 정말 괜찮은 생각이에요^^

우리 켈리는 춤도 싫고 발레도 싫고ㅎㅎㅎ

태권도 합니다^^

 

이번에는 두번째 이야기 'Dear Juno'했어요~

주인공의 성격과 그 성격을 알수 있는 단서를 찾아쓰는 character web만들었고

책의 질문과 답, 자기 생각, 자기가 뽑은 10문장 따라쓰기 했습니다~

 

 

 
eveya 2013-12-22 10:48:17
캘리 character web 아주 잘했네요. 이렇게 빽빽히 자신의 생각을 쓸수 있는것만으로도 캘리 칭찬 많이 해줘야겠어요.
캘리야 너무 잘했어요~
캘리가 본 책 소개도 좀 해주세요~ 아주 재미있을것 같아요.
삼삼이 2013-12-22 23:26:28
켈리의 쓰기내용이 무궁무진하네요.~
책 내용은 모르지만 내용파악 100퍼센트의 쓰기 노트라 생각이 드네요.
켈릭터 왭 좋은 아이디어~ 저희 아이에게도 권해보면 좋으련만~ 아직 희망사항입니다.
켈리에게 참 잘했다고 전해주세요.^ ^
wldrk 2013-12-24 01:04:06
켈리 정말 잘 하고 있군요~~ 저희도 집에 있는 트레져스 다시 좀 볼려고 이번 쓰기방에서 요약하고 있어요. 학년은 어리지만 켈리 정말 잘 하는 군요^^ 칭찬 많이 하고 갑니다^^
태부인 2013-12-21 18:24 

 

 

 

궁금해 하셔서 올렸어요.

핸드폰이라 사진이 안돌아갔네요.

쑥쑥몰에 있는 제본기로 양식 복사해서 만들었구요..

사이즈는 A4 사이즈 에요.

앞부분은 알파벳 하나씩 들어갈 수 있게 해놓았고 반 정도 쓰면 일반 영어공책 처럼 해놓앗어요.

예전에 언니 7살적에 이렇게 쓰기를 시켰었거든요.

띄어쓰기랑 대문자 소문자 연습을 이렇게 해서 시작했거든요.

그생각해서 만들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돌아다니다가 찾았었어요..

제가 만든게 아니라서 파일을 올려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필요하신분은 쪽지 주세요..많지 않으시면 제가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eveya 2013-12-22 10:50:16
저희의 궁금증을 이렇게 확~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연습하면 더 잘 쓸수 있을것 같아요.
삼삼이 2013-12-22 23:17:03
손수 만드신 노트라니 엘리가 더 정성들여 쓰기할 것 같아요.~
글씨가 참 예의발라 보이는 것이 보기도 좋구요.
서연쒸 2013-12-23 08:57:55
우와~ 이리 제본해 놓으니 완전 멋져요^^
정성이 가득 들어간 노트라 아이들이 더 열심히 할 것같아요~
서연예원맘 2013-12-21 13:39 

 

초3 로즈 어제 체육시간에 팔씨름을 했대요. 자긴 꼴찌했다고...ㅋㅋ 손맛은 매운데 손힘은 없는것 같다고 하네여. 그래서 그일를 영어일기로 써보라고 했어요. 쓰기방 숙제도 올릴겸... 근데 자기가 꼴찌한 얘기는 없고 자기친구인 여자친구가 일등한일 썼네요.
금모래 2013-12-21 22:17:55
로즈가 일기를 참 잘 썼네요~~
팔씨름대회에서 남자들을 이기고 여학생이 일등을 했다는 사실이 놀랍고 자랑스러울거라 생각이 드네요^^
로즈 영어 일기 너무 멋져요~
앞으로도 계속 멋진 일기 써 주세요^^
eveya 2013-12-22 10:52:37
로즈 일상을 잘 표현했네요. 로즈 참 잘했어요~

여자아이들이 자신의 실수나 잘못하는걸 다른 엄마들과 얘기하는걸 무지 싫어라 하죠 ^^
주얼이도 그래요. 제가 위에 숙제 올려놓을때 자기가 젤로 많이 틀린거 올려놨다고 어찌나 구박을 하는지 ㅋㅋㅋ
담에는 더 잘하겠다고 하니 다행이죠.
삼삼이 2013-12-22 23:10:38
로즈의 일기 잘 읽었어요.~
팔씨름 이야기 신선하고 일기꺼리로 손색이 없네요.~
그만큼 로즈가 잘 썼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이번 방학엔 로즈의 재밌는 일기 많이 볼 수 있길 바래요.^ ^
삼삼이 2013-12-21 09:40 

  초2 앤디,    7세 브레인

 

이브야님~ 상큼한 주얼이의 미소가 담긴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여름이 있었을까 할 정도로 날씨가 많이 춥네요.~

 

앤디학교는 27일 방학인데 애들 저녁 먹이고  쓰기에  웍싯까지 할려니 저도 아이도 습관이 안잡혀서

힘드네요.~  ㅠㅠ     방학동안  애 잡지 말고 뭐든 들이밀어야겠어요.

네잇더 그레이트 웍싯한 것과

책 받아쓰기 올립니다.(모르는 단어 앞장 들쳐가며 컨닝하고 엄마가 친절하게 갈켜줘가면서...)

반복 되는 문장이 부분 부분  있어서 그나마 쉽게 하는 것 같아요.~~~

 

7세 브레인

아서에 나오는 똑똑하고 듬직해 보이는 아서친구 이름인데 브레인~ 마음에 들어하네요.~

이번엔 플라이가이 손수 꺼내서 베껴쓰기 했어요.~
앞선사람 2013-12-21 10:46:22
앤디 동생이 브레인이네요.어쩜 글씨를 이리 이쁘게 쓸까요??
플라이도 멋지게 그렸어요.
주말잘보내세요.
서연예원맘 2013-12-21 13:43:36
맞네요..애잡지 않고 가는거..^^
두친구가 모두 잘했네요.
동생솜씨가 보통이상인듯해요.^^
태부인 2013-12-21 18:46:19
글씨들이 장난이 아니네요~~
7세 글씨도 너무 잘썼어여..
eveya 2013-12-22 10:55:28
앤디도 늦게 방학을 하는군요. 앤디 네이트윅싯 잘했어요.
브레인은 7살인데도 어쩜 이리 글씨를 잘쓰고 깨끗할까요?
칭찬 많이 합니다. 앤디, 브레인 파이팅~~
산들글인 2013-12-20 22:11 

초2 케빈

fly guy 시리즈로 시작해 봅니다~

fly guy 재밌어 보여 작년에 보여줬는데..그땐 그닥이었는데..이번에 재밌어하네요~

이렇게 올리면 될까요?

근데 화욜에도 댓글달았는데...^^ 사진을 못올려서요~

 

 
채니맘 2013-12-20 22:27:20
플라이가이 채니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폰으로 보니까 선명치가 않아서 ^^;;
초 2 인데 쓰기 참 잘하네요
케빈 수고 많았어 참장해!!!
산들글인 2013-12-20 22:31:22
폰이 좀 저질이라...^^;
문장 줄바꿈하라고 하니깐 공책아깝다며 쭉 이어서 쓰네요~
이런거 안닮아도 되는데..ㅜㅠ
삼삼이 2013-12-21 10:17:06
ㅋㅋ 케빈이 공책 절약하는 마음을~효자 케빈^ ^ 이네요.
한 권 베껴쓰기하면 뿌듯함에 더 잘할수 있을거예요.~
저희 앤디와 같은 학년이라 많이 반가워요.~
앞선사람 2013-12-21 10:47:51
쓰기방에서 플라이가이 인기가 좋네요.
저희집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케빈 앞으로도 화이팅!!
서연예원맘 2013-12-21 13:45:56
플라가이로 쓰기연습하는군요.
모두 하고 나면 실력이 쑤~욱 하고
향상되어 있을듯해요.^^
서연예원맘 2013-12-21 13:46:04
플라가이로 쓰기연습하는군요.
모두 하고 나면 실력이 쑤~욱 하고
향상되어 있을듯해요.^^
태부인 2013-12-21 18:48:10
성실하게 아주 잘 해주었어여..

그리고 공책 물어보셨는데 파일 다운받은걸로 제가 만든거랍니다
eveya 2013-12-22 10:57:32
댓글을 다셨군요. ^^ 그럼 포인트 ㅋㅋ 별 드릴께요
케빈 아주 잘했어요~ 플라이가이 역시 인기짱이군요. ^^
태부인 2013-12-20 21:41 

 

14번 5학년 줄리, 7세 엘리

어여쁜 사진으로 대문 열어주셨네요..감사드려요..

초등1학년때 1년간 방송댄스 했었는데..그때 생각나네요..

 

 

사이트워드와 오알티를 엘리가..

줄리는 동화책 읽고 요약했어요..

 

 
채니맘 2013-12-20 22:30:39
엘리는 칠세인데 어쩜 이렇게 글씨를 잘 쓰나요?
줄리도 깔끔한 글씨체로 써머리 잘했군요
두 따님 모두 성실하게 잘따라와줘서 든든하시겠어요
엘리 & 줄리 둘다 넘 잘했어
굿잡!!!
산들글인 2013-12-20 22:32:38
글씨체가 반듯반듯 이쁘네요~~원고지같은 노트는 어디서 구하나요?^^
삼삼이 2013-12-21 10:25:46
5학년 언니포쓰가 철철~ 빛이 나는 노트이네요.~
요약하기 어려울텐데 줄리 잘 했어요.~
엘리도 또박또박 잘 썼다고 칭찬 많이 부탁드려요.~
다음 쓰기방 기다릴께요.~~~^ ^
앞선사람 2013-12-21 11:17:06
노트가 참 특이해요.
줄리언니 써머리 넘 멋지게 했네요.
이런 멋진 언니를 둔 엘리는 좋겠어요~~
eveya 2013-12-22 10:59:36
줄리는 언니답게 아주 또박또박 정리 잘해서 요약했네요. ^^
엘리는 언니가 하는걸 봐서 그런지 7세가 아닌것같아요.
줄리, 엘리 모두 참 잘했어요~
예쁜소 2013-12-20 19:14 

초4  에릭~~

올리기 부끄러울 만큼 쓰기가 약하네요..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나아가 보려합니다. 워낙 쓰는걸 싫어하는 성향이라 몇줄 쓰는것도

귀찮아 하네요..

가랑비에 옷젖듯 한줄두줄 쓰다보면 언젠가 좋은날...꼭 올거라 믿으며...

부끄럽지만 또 올립니다.^^
삼삼이 2013-12-21 10:33:40
가랑비에 옷 젖듯~ 저도 그말이 요즘 와닿드라구요.~
매일 조금씩 하기가 더 힘들다는 말이 맞아요~
방학 동안 에릭과 쓰기방 함께 할수 있어서 좋구요
에릭 잘 썼다고 전해주세요.~~
앞선사람 2013-12-21 11:29:43
글씨 아주 이쁘게 잘썼는걸요!!
꾸준함의 힘을 믿고 함께 가요!!
eveya 2013-12-22 11:00:54
그럼요. 부끄럽지 않아요. 이렇게 연습하다가 보면 꼭 쑥쑥을 빛낼 에릭이 될꺼예요.
믿어요~
에릭 참 잘했어요~
난경지원서영 2013-12-20 17:54 

 

33번 초3 새라, 7세 앤

주얼이 정말 귀여워요..ㅎㅎㅎ 진짜 신나고 즐거운게 표정에서 팍팍느껴지는데요...^^ 쓰기도 열심히하고 춤도 잘추고 주얼이 멋져요....^^

 

새라는 My father's dragon 읽고 써머리 했어요... 이번주까진 바빠서 제대로 못한것 같아요... 이제 학교 일정 다 끝났으니 담주부턴 제대로 좀 하라고 해얄것같아요.... 뭐 엄마의 바램이지만요...^^;;

앤은 이번에도 Now i'm reading 읽고 베껴쓰기 했어요.... 문장이 쉬워서 읽어보고 쓰기도 수월하고 그러네요...ㅎㅎ

쓰기반 친구들 모두 열심히해서 자극이 팍팍되네요...ㅎㅎ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채니맘 2013-12-20 18:48:08
새라와 앤은 몇학년인가요?
폰으로 보니까 선명치가 않네요
채니도 예전에 마파드래곤 세권다 좋아했었어요
책읽고 써머리하는 거 쉽지않은데 넘 잘해줬군요
채니는 입으로 써머리는 하는데 쓰는건 싫어하더라구요자매가 나란히 쓰기방 참여하는군요
칭찬박수 보내요
앞선사람 2013-12-21 11:21:35
책 읽고 베껴쓰기탐나네요.
저희도 짧은책으로다 시도해봐야 겠어요.
주말잘보내세요~~
eveya 2013-12-22 11:02:46
새라 써머리 잘했는데요. ^^ 앤은 7세인데도 잘하고 있고요.
새라, 앤 모두 모두 참 잘했어요~
여기 있는 모든 좋은 에너지를 팍팍 받아서 그리고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줘요~ 새라, 앤 부탁해~~
채니맘 2013-12-20 12:04 

 

 

초 3 채니

 

1

Tori looked out the window yawning.

It was Sunday afternoon and she had nothing to do.

Just when she was going to watch TV,

her little brother, Willy, came groaning into Tori’s room.

“Don’t you ever knock, stink bottom?” Tori complained.

“I bave bany work to voo.” Willy mumbled.

He had his fist in his mouth, so Tori couldn't hear him.

“What? I can’t hear you. Get your fist off of your mouth.”

“I said, I have many work to do.” Willy corrected.

“What on earth does that have to do with you coming

into my room?“ Tori asked.

“You have to help me.”

“Depends. What do I get in return?” Tori said.

Willy searched his pockets.

“Four buttons, peach flavored gum, cinnamon candy,

twisting cane, and five marbles.“

“Is there anything else?”

“Um, I have one thing but I can’t give it to you.”

“What? Show me!” Tori pleaded.

Willy carefully reached into his pocket and

grabbed a crystal ball with a star shaped thing inside.

“It changes it’s color and shape when you push this button.”

“Wow. RARE! I’ll give you a dollar for this.”

“Absolutely not. Tori, I said I wouldn't give it to you.”

Willy said as he put the crystal ball back to his pocket.

“I’ll give you three dollars, then.”

“No, thank you.”

“Then I’ll give you my water-zaper Mom bought me.”

Willy really wanted to get the water-zaper their mom

bought last Christmas for Tori, but his mom said

the water-zaper is too dangerous for a seven year old kid

like Willy. Willy thought for a moment.

“Ok. But you have to be careful.” Willy warned.

Willy gave Tori the crystal ball and Tori gave him the

water-zaper.

Tori wanted to go downstairs to watch TV, but

Willy said she had to help him with his homework first.

‘But this is worth it,’ Tori thought with a smile on her face.

She couldn't wait to tell her friends tomorrow at school.

 

 

2

 

The next day, Tori went early to school to show her friends

the crystal ball Willy gave her.

She got dressed and ate her cereal very fast.

Tori gulped down the milk and waited for Willy to finish.

Willy was always late for school, so Tori asked her

parents if she could go earlier than Willy,

and they said yes. Tori ran to the school bus stop.

There, A couple of kids were already standing in front of the sign.

There were Katy and Jessica, Tori’s best friends.

So she pulled out the crystal ball and showed her friends.

“Wow! How did you get that shining ball? It’s so punky!”

Jessica exclaimed. “punky” is a word Tori and her friends

use as the meaning as fantastic.

“Yes, it’s so shiny I can’t open my eyes!” Katy said.

Just then the bus came and they got into the back seat.

“You think that’s punky enough? See this!”

Tori said as she pushed the button.

The color changed from blue to yellow and the

snowflakes changed into clovers.

“Wow, Tori, this is a dream come true!” her friends said.

“Hmm... maybe we should name it?” Tori suggested.

“How about ”Glowing Star?“

“Changey the Ball!”

“I’ve got it! Tori shouted. ”since it’s glowing and it’s

a snow ball, what about ‘Glowey the Snowball?’ “

“Yeah, that’s a good name.”

The bus arrived at the school and they all got off.

    

미교 보카키 Gr 3 계속했구요~~ 새소설(?) 또 쓰고 있어요^^;;

밀린 SQR 하고 스폰지밥 책도 좀 읽고~~

요즘은 쉬엄쉬엄 가고 있어요 

수학도 좀 해야 하는데..... 우리집은 수학이 넘사벽이라~~~~

방학시작하면 듣기교재도 좀 하고~~ 멀티플리딩스킬도 진도 나갈 예정인데....

얼마나 따라와 줄지 걱정이네요

올 겨울은 눈이 참 많이 내리네요

밤새 엄청 쌓인 눈땜에 출근길에 고생 좀 했어요

벌써부터 눈이 슬슬 지겨워지는걸요

주얼이 넘 귀엽네요~~~ 춤추는 동영상도 보면 더 좋을 텐데~~~

 

서연쒸 2013-12-20 17:39:35
쉬엄쉬엄이 이정도라니요~
엄청 대단해 보여요^^
난경지원서영 2013-12-20 18:23:54
울 새라가 채니 쓴글 읽더니 정말 잘쓴데요....ㅎㅎ 채니는 글쓰는 재주가 있다고...재밌다네요...^^
채니 대단해요...^^
앞선사람 2013-12-21 11:24:25
채니양 싸인이라도 미리 받아놓을까봐요.
유명작가 되기전에요.ㅋ
채니의 방학계획도 멋지구요.
태부인 2013-12-21 18:34:23
글쓰기를 너무 잘 했어요..정말 대단한데요~~
eveya 2013-12-22 11:04:11
채니의 넘치는 이야기 소재는 대단하네요 . ^^
방학시작하면 더 열심히 할 계획이군요. 채니 파이팅~~
조은걸2 2013-12-20 11:40 

 

자기소개서를 써 봤어요 아직은 옆에서 계속 지켜봐야하는 단계이긴하나 조금씩 발전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난경지원서영 2013-12-20 18:30:40
와...앤 9살인데 자기소개서를 멋지게 잘 썼는걸요....ㅎㅎ 앤의 다음글도 기대되네요....
앤 잘했어요...^^
예쁜소 2013-12-20 19:15:04
한글로도 자기 소개서 쓰는게 쉽지 않은 아이들이 많은데.. 영어로..
대단하네요..
앞선사람 2013-12-21 11:26:34
자기소개를 쓸수 있는거 자체가 멋진 일이라 생각해요.
전 이름한줄 쓰면 땡일것 같은데 너무 잘했어요.
eveya 2013-12-22 11:05:43
앤 자기소개서 너무 잘 적었네요. 자신의 소개를 멋지게 할줄 아는 앤~
너무 잘했어요~~
yuni94 2013-12-20 11:00 

초1 줄리아~

 

주얼이 방송댄스 시작했군요~~ 빠빠빠춤도 넘 귀엽게 잘 추네요~~ ㅋ

줄리아는 6살때 한 1년정도 문센에서 하는 방송댄스를 배운 적이 있어요~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몸도 많이 유연해지는 것 같아요~

 

수목 한장씩 쓴 거 올려요~ 쓰기방 해야지하면 알아서 합니다..ㅋ

이것도 많은 발전이네요~

담주 방학하면 안젤리나 시작합니다...자꾸 선전해서 이번 방학때 마무리할려구요~

 

대문방 확인했어요~~ 돌아가면서 또 열어요~~

난경지원서영 2013-12-20 18:35:16
챙겨주는 엄마 한마디에 알아서 하다니 .... 줄리아 대단한데요....^^ 습관이 잘 잡혀가고 있는것같아요... 글씨도 또박또박 정말 잘썼구요..ㅎㅎ 앞으로도 즐겁게 잘하는 줄리아 되길요..화이팅...^^
앞선사람 2013-12-21 11:28:49
줄리아가 방학때 안젤리나 할 예정이군요.
그림도 이쁘고 이야기도 너무 좋으니 분명 줄리아도 좋아하게 될거에요.
웍싯도 즐기면서 하구요.
태부인 2013-12-21 18:33:15
여기서 만나니 더 좋은데요..쓰기방에서도 열심히 해보아요~~
eveya 2013-12-22 11:08:50
어머 줄리아 쓰기방을 사랑해주는군요. 고마워요 줄리아~
줄리아 한장씩 잘 썼네요. 참 잘했어요~
앞선사람 2013-12-20 10:33 

초2 트루쓰

 

주얼이의 빠빠빠 사진 자주방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청순 주얼양 딱 제스타일이에요.

주얼이가 신나는 일을 하고 있으니 저도 기쁘네요.

트루쓰에게 신나는 일은 뭘까요?

어제 방과후 수업(종합공예)에서 크리스마스 케익을 만들었다고 자랑 하며 뛰어 들어왔는데

트루쓰에게 맛난거 먹는게 젤로 신나는 일인듯 싶어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여기 저기 행사가 많아서인지 좀처럼 집중이 안되는 트루쓰네요.

매일 매일 꾸준히 하고 있으니 다시 제자리로도 돌아오 겠죠?

지금 하고 있는 웍싯들 중에서 가장 쉽고 재미나게 하고 있는 아써 웍싯 올려봅니다.
yuni94 2013-12-20 11:03:06
방과후 수업에서 케이크 만들었어요? 와우~~ 좋네요~
트루쓰가 만들어서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진짜 웟싯도 참 재미있어보이네요~ 요즘 책 욕심이 자꾸 생겨서 고민중이에요~
트루쓰 요즘에도 다양하게 책읽고 있죠? 집중하면서 책읽던 모습이 생각나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예쁜소 2013-12-20 19:16:40
역시 아이들에겐 먹는게 최고죠..
맛있는 케이크도 만들고.. 정말 재미있었겠네요..
오늘도 참 잘했어요..
태부인 2013-12-21 18:51:00
트루스도 아서를 하고 있네용.
저희도 그때 그때 올라오는 워크싯 다 하고 있어요..
방학이 아니라 조금 힘들긴 해도..보람은 있네요.
즐건 저녁 되세요~
eveya 2013-12-22 11:11:09
케이크 만들기 좋았겠어요. 트루쓰 아서 윅싯 잘했어요~
크리스마스에는 좀 놀아야죠 ^^
연말은 어른이나 아이들에게 모두 들뜬 달인듯해요.
꿈이가득 2013-12-20 10:23 

쓰기방 시작해야지 했는데

울 아들 위염으로 고생중이라 엄마도 같이 멘붕입니다...

동생이라도 시켜야겠는데 수시로 불러대고 아프다 뒹굴어대니....

정신 차리고 막내부터 시켜서 올리도록 할께요...^^;
yuni94 2013-12-20 11:04:36
아구~~ 위염이에요? 속상하겠어요~~
좀 괜찮아졌나 모르겠네요~ 빨리 낫길 바래요~~
주말은 푹~~ 쉬고 컨디션 좋을 때 시작하세요~
eveya 2013-12-22 11:14:21
위염 겉으로 안보여도 무지 고통스러울텐데 지금은 좋아졌나요?
Daniel K 얼른 나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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