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내리는 눈발에 걱정이 되었더랬죠.. 모두들 어찌 오시려나.... 헌데 광주, 익산, 심지어 강원도 영월에서부터 오신 분들 보니 쑥쑥사랑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더군요.^^ 저의 편의상 고속터미널로 장소를 잡았는데 그 때문에 지방분들이 많이 오신 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서울과 달리 정보나 엄마표에 대한 목마름이 더 강했던게 아닐까...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려오긴 했지만 이렇게 얼굴 뵌 분들은 확실히 글 보면 반가울 거라 생각합니다~~^^
쑥쑥 대빵이신 홍박사님과 자식 다 키우고도 먼 길 와서 감동주신 비투스님 .쑥쑥의 보배 서정시인님. 그리고 현익맘님.보라우주님.참이뽀님.관여님.원영사랑님.pushkar님. 지지맘님. 인지엄마님. yuni94님. 태부인님. juliamom 님. 벨벳님. 핑크슈즈님. 강이성이맘님. 발자국님.... 무두모두 반가웠습니다!!!!!! 매번 일 벌려놓고 감당하기 벅차하는 저 이지만 뿌듯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아윽~~~~ 사진이 없어요. 글쎄..., 수다만 떠느라고...그래도 어디선가 봤던 분들처럼 친구들처럼 낯익은 모습들이 기억속에 남아있답니다~~~ 송년회 와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다음을 또 기약해요~~♥♥♥♥
이제야..늦게 댓글 올려 죄송하네요.^^
얼굴도 모르는 분들을 만나뵙겠다는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ㅎㅎ
사교적이지 않은 제 성격에 어울리지 않게 용기내어 나갔던 모임..참 좋았습니다.
우리아이다 생각하시고 제 얘기를 너무나 진지하게 들어주시며 멘토까지 해주시던 앤님, 강이성이맘님..
그리고 홍박샘님...!! 그 외에 제 주위에 계시던 맘님들...
다른 테이블에 계시던 분들과는 눈인사밖에 못하고 돌아왔지만..
좋은분들을 많이 뵐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아이 키우는 게 다 똑같다는 느낌갖고 힘내서 돌아 왔습니다.
따땃한 연말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