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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나는야 챕터파>☆213☆

글쓴이 초록사과

등록일 2013-12-23 08:50

조회수 3,690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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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나요?

벌써 네이트도 한권을 마쳤네요^^

친구들 진행이 첨과 달리 많이 부드러워지지않았나요.

우선 저희집은 챕터를 읽긴 했지만 자발적으로 가져와서 읽는 적이 없었지요.

오직 베렌만 눈이 빠져라 보고 있어서 조금 ^^;;

그런데 갑자기 매직트리도 한 권 묵독해주시고 한글 책도 읽겠다고 하시구

책읽기 독립의 조짐이 보여서 이 프로젝트가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저희들을 오로지 기다리기만 하면 되니 정말 쑥 폐인이 될수 밖에요^^

 

그럼, 주말내 하신 아이들의 멋진  솜씨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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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혀니짱 2013-12-24 14:23 

초2 에디

네이트는 뒤쪽 extra부분도 페이지가 상당한데 예전엔 못보고 지나가서 내심 많이 아까웠어요.

이번에 기회가 되서  찬찬히 보니 잼나고 도움되는 내용도 많더라구요.

으례 챕터북 읽히면 어쩌든지 빨랑 읽고 끝낼려고만 해서 activity부분은 뒤밀기가 조심스러웠지만 이제부터 당당히 읽힐수있겠네요^^

모두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초록사과 2013-12-24 14:48:40
걿쵸 매번 본문만 보고 지나갔는데 이번기회에 액티까지 꼼꼼히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에디 워크싯 열심히 했으니 이번 크리스마스는 큰 선물 기대를 좀 해도 되겠는 걸요~~~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고민 2013-12-24 11:28 

초3 샐리

챕터방 식구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

초록사과님 반갑습니다.^^

엘리스의 실력이 차곡차곡 쌓이니 챕터북도 읽게 되는 날이 오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조금만 더하면 엘리스 조금 긴 챕터북도 자신있게 읽게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샐리는 조금 꾀가 나는지 처음에는  책 뒷쪽은 보지도 않고서 챕터가 4 밖에 없어서

웍싯을 못푼다고 하더라구요.

요기 있네 하니까 언제 거기 있었지 합니다. ㅎㅎ

마지막장에 activity함께 하자고 했는데 아직 못했네요.

내일 팬케잌 한번 구워볼까나요^^
puhaha 2013-12-24 13:35:37
글씨가 오밀조밀 정성스레 잘썻군요~~
저두 행복한 고민님 처럼 내일 팬케익 함 만들어볼랍니다.
네이트 이야기도 해가면서...
영어책읽기의 재미를 이렇게 더해줄수 있는것같아
이책 너무 좋으네요...
우리 팬케익만들기 후기도 함 올려볼까요?ㅋㅋ
즐거운 크리스마스 만끽하세요^^
비니혀니짱 2013-12-24 14:25:10
네이트 읽으면 정말 팬케잌이 먹고 싶어져요.
저도 이번에 아이랑 같이 꼭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초록사과 2013-12-24 14:49:43
팬 케잌 구으셨나요? 저희는 오늘 크리스마스 케잌만들려고 세팅 해놨습니다.
메일 보냈으니 확인 하시고 샐리랑 같이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puhaha 2013-12-24 10:05 

안녕하세요^^

초3 알렉스입니다.

 

영어읽기 독립...의 조짐...ㅋㅋ

축하드려요..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우리 아들녀석도

언젠가는.....이러하리라...ㅋㅋ

오늘도 기분좋게 가랑비...촉촉히...

 

파일다운 못받아서

게시판에 올리신 comprehension해설 부분보고 질문만 제가 적고 답은 함께 찾아보았어요.

그것만으로는 약한것 같아 노트에  단어 정리하고  해당문장 적어보았습니다.

단어양이 적은 날이나 comprehension이 어려워 생략한 날은

따로 노트에 단어정리 해봅니다.

모두 편안하고 좋은 오늘 되세요..^^
앞선사람 2013-12-24 10:20:55
푸하하님~~~
웍싯 없이도 알렉스와 이리 멋지게 하시다니요!!!
파일 제가 보내드릴게요.
쪽지로 메일주소 보내주세요~~
행복한고민 2013-12-24 11:30:24
오~우 푸하하님 솜씨 대단하세요.^^
이런 푸하하님의 뒷받침 속에 알렉스의 실력이 쑥쑥 느는거였군요.
글씨만봐도 알렉스가 얼마나 멋진 아이라는게 짐작되어지네요.^^
푸하하님도 알렉스도 너무도 잘했어요.*^^*
비니혀니짱 2013-12-24 14:28:27
없는 웍싯도 만들어서 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알렉스 글씨는 정말 예뻐요.
남자애같지 않게... 글씨 때문에 맨날 실랑이하는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초록사과 2013-12-24 14:51:54
푸하하님 귀뜸을 주시지 ^^;;
그래도 너무 멋있으세요. 보고 다 적어 주시고 게다가 단어까지
알렉스 엄마랑 같이 진행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 산타할부지가 꼭 알렉스를 찾아 가길~~~~
서연예원맘 2013-12-23 20:21 

 

초3 로즈 뒷부분까지 해야하냐면서 한마디해주시고..ㅋ
꽃향유 2013-12-23 21:43:10
로즈도 열심히 잘하고 있네요 ^^
로즈~ 메리크리스마스!!!
진소춘 2013-12-23 21:47:53
맞아요~울 리아나도 그랬어요.
액티하는거 있다고 신나서 했는데 제가 약속을 못 지켰어요.ㅎㅎ
그래도 로즈 잘했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벨라 2013-12-24 09:00:49
ㅋㅋ우리집 초4도 투덜투덜 하더라구요.결국 다 읽었지만요...^^;;;
글이 많아보여서 부담스러했던것 같은데, 내용은 평이해서 같이 읽는 저도 편했어요.
로즈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길바랄께요!
puhaha 2013-12-24 10:10:14
아이들이 어떨땐 기분좋아 잘~~하면서도
한번씩 이럴때가 있더라구요..ㅋ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행복한고민 2013-12-24 11:32:27
로즈랑 친구인 샐리도 그런 말을 했답니다.^^
말만 그리하고 웍싯은 꼼꼼히 잘 해 주었네요.
로즈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비니혀니짱 2013-12-24 14:29:08
로즈 귀여워욤~*^^*
초록사과 2013-12-24 14:53:32
ㅎㅎ 그래서 뒷부분은 제가 선수쳐서 읽어 주고 답찾기 했어요.
큰애 진행하다보니 저도 요령만 늘었네요. 눈치 보며 살살 ㅎㅎ
로즈 워크싯 정말 열심히 하는 구나 .메리크리스마스~~~~
섬아이맘 2013-12-23 13:47 

초2 유라

 

네이티드 정말 쉽고 재미있게 봤어여~

 

유라의 꿈이 탐정이라서

완전 사랑한답니다 ㅋㅋ

그림. 일기. tv프로도 요즘 어린이 경찰이라는 프로에 완전 빠졌지요

제가 봐서는 정말 너무 너무 유치하고 손발이 오그라들던데

 

일기를 공개한 줄 알면 난리가 날테지만..

모든 일기가 다 이런식이네여 ㅋ

 

 
꽃향유 2013-12-23 21:49:28
유라가 탐정역할에 완전히 빠졌네요 ㅎㅎㅎ 귀엽습니다 !
나중에 유라가 커서 보면 정말 추억이되겠어요 ^^
진소춘 2013-12-23 21:58:04
일기제목이 안 읽어볼 수 없게 만드는것이 유라 넘 귀여워요~
숙제로 하는 일기는 아닌것 같은데 이렇게 꾸준히 일기도 쓰고 대견하네요.
울 리아나는 숙제로 하는 일주일에 한 번 그림일기 적는것도 하기싫어해서 속상해요.
조기 귀여운 그림이 짤려서 아쉽네요^^*
벨라 2013-12-24 09:03:33
네이트는 유라가 좋아할수 밖에 없는 내용이겠네요!! ^^;;;
벌써 CSI가 되려고 굳은결심을 했어요..^^이쁘고 귀여워요~~!!
다음네이트도 같이 재미있게 읽어요~!!
puhaha 2013-12-24 10:14:10
여자아이도 탐정을 좋아하는군요.
하긴 저두 어릴적 명탐정 홈즈이야기에 밤샌기억이...ㅋㅋ
충격적인 사실...ㅋㅋ
제목도 알맞게 잘달고 ...솔직한 이야기 ..
생각만해도 유라 너무 귀엽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행복한고민 2013-12-24 11:36:10
유라의 일기 너무 잼나게 읽었어요. 글솜씨가 참 좋네요.
요렇게 글 잘쓰는 아이키우면 내내 일기 훔쳐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저희 큰아이는 4학년까지 훔쳐봤는데 그이후로는 감춰놓고 못보게 하네요.
탐정이 되고픈 유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길바래요.~^^
초록사과 2013-12-24 14:55:05
오홋 저도 csi 너무 좋아하는데 유라도 그렇군요. 유라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랄께요~~
워크싯할 때 너무 재밌겠하겠어요. 좋아하는 시리즈를 만나기 싶지 않는데 유라 잘 했어요~~
메리크리스마스~~~~~
앞선사람 2013-12-23 11:14 

초2 트루쓰

 

초록사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트루쓰는 챕터프로젝트가 아니었더라면 챕터북읽기 시도도 못했을것 같아요.

아이도 아이고 일단 제가 누런갱지에 대한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이번주 네이트 한권 마저 끝내면 어느새 프로젝트 시작한지 한달이 되어가요.

이 꾸준함이 한달을 가고 일년을 가고 그러는 거겠죠?

프로젝트가 끝났을때 아이들의 모습과 실력들이 궁금해 지네요.

 

트루쓰는 주말에 외할머니댁에 갔다 어제 오후에 와서 나머지 웍싯 했어요.

일요일 주말 책상에 앉아 웍싯 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네요.

 
진소춘 2013-12-23 11:38:53
앞선사람님~
첫 대문 열어주셔서 닉네임만 봐도 이제 반갑네요.
트루쓰하고 크리스마스 잘 보내셔요^^*
꽃향유 2013-12-23 21:51:16
이번 챕터북 프로젝트를 완주하세요!! 그러면 다음에 어떤 것에 도전을 하더라도 자신감이 생겨요.
트루쓰가 외가댁에 다녀와서도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듬직하네요. 화이팅!!!
벨라 2013-12-24 09:05:02
저도 사실 챕터 시도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해왔는데,, 어떨결에 읽고 있으니 신통하기도하고,,
뒷쪽 책들은 레벨이 높은것 같아 걱정도 되고 그래요..
트루쓰도 챕터 끝까지 완주 하기를 바랄께요.
메리크리스마스~!!
puhaha 2013-12-24 10:17:50
정말 아이들 엄마말 따라 주는 것만도...
어떨땐 너무 감사하죠..이쁘고 기특하고...
좀 힘들어하면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면
그저 모든것 눈녹듯 기분좋아하고...
영어공부도 하고 애정도 돈독히하고
저두 느무 좋아요..ㅋㅋ
가끔 안그럴때도 있지만 말이예요.ㅋㅋ
저역시도 챕터 늘 눈요기만하고
이걸 어케 시작해야할까 망설이고만 있엇는데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행복한고민 2013-12-24 11:38:33
쑥쑥의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다보면 아이들도 엄마랑 같은 책임감이 느껴지는것같아요.
외가댁에 가서도 열심히 하고온 트루쓰 칭찬 만땅 보내드립니다.~^^
앞선사람님댁 사랑 가득한 성탄 되시길 빕니다.*^^*
초록사과 2013-12-24 14:56:53
그렇쵸 만약 읽기 시작 했다해도 그냥 단순이 낭독에 그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이번 기회에 책의 내용을 생각하며 읽는 습관이 들엇으면 좋겠어요~~~
트루쓰가 나들이 갔다와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니 정말 의젖하고 성실합니다.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꽃향유 2013-12-23 11:06 

초1/Alice

 

작은 앨리스가 챕터북을 시작하면서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네요.

매직트리도 묵독을 하니 정말 기특합니다^^

 

금요일날 숙제를 해놓고 주말은 여유있게 보냈어요.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우리 챕터방 아이들에겐 산타가 다녀갈까요?  ^^*

 

미리 크리스마쑤~~!!!

 
앞선사람 2013-12-23 11:17:46
트루쓴느 산타 말고 선물만 기다리고 있어요.
산타를 기다리고 선물을 기대하는 그런 즐거움이 벌써 사라졌다는게 조금 아쉬워요.
꽃향유님도 앨리스와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진소춘 2013-12-23 11:19:23
꽃향유님도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내일이 방학식에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특별한 일도 없고
왜 언젠가부터 크리스마스 기분이 안날까요?
늙어서 그런가^^*
섬아이맘 2013-12-23 13:48:00
우리 아이들도 선물기다리는데

저도 선물 받았음 좋겠어여
산타할아버지..저도 주세요`
puhaha 2013-12-24 10:19:09
저두 아들녀석의 묵독...
조용히 기다려봅니다.
너무 부럽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초록사과 2013-12-24 14:58:59
저희집에는 벌써 다녔갔답니다. 언니 때문에 어쩔수 없이 미리 당겨서 해주었지요.
앨리스는 미리 다 해 놓고 편안한 주말을 보냈군요.
항상 열심히 하는 앨리스에겐 원하는 선물을 가진 산타가 꼭 갈꺼 같아요.
벨라 2013-12-23 10:28 

초4 스티븐

 

금욜날 못올린것까지 같이 올립니다~!!!

사실 지금 네이트할때처럼 앞으로도 쭉 이렇게만 가주면 참 좋겠네요.

주말에 (노느라) 바빠서 정신없이 시간이 가긴했지만,

다행히 네이트 마지막 웍싯은 하고 놀아서,, 웍싯 하나는 남았네요.^^;;;;

 

그럼 좋은 한주의 시작 되시길~!!

#212

 

#213
진소춘 2013-12-23 11:00:29
주말 아주 잘 보내셨나봐요~
벨라님 글을 읽으니 저도 막 기분이 좋아지네요.
스티븐은 빈칸이 모자랄 정도로 아주 야무지게 너무 잘했네요^^*
꽃향유 2013-12-23 11:09:31
스티븐 글씨도 가지런하니 아주 잘했어요 ㅉㅉㅉ
지금처럼 마지막까지 즐겁게 진행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스티븐 힘내!!!
앞선사람 2013-12-23 11:20:48
진짜 아이들 노느라고 정신이 없죠?
어쩜 저리 잘놀까 싶을정도로요.
그래도 웍싯 미리 하고 노니 얼마나 이뻐요!!
스티브형님 너무 멋지시다!!!
puhaha 2013-12-24 10:22:01
글씨가 이쁘네요..
듬직한 형님...열심히 한 흔적이 보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초록사과 2013-12-24 15:00:16
노는 짬짬이 워크싯도 열심히 해 주었네요. 그러기 쉽지 않은데.
스티븐 워크싯 정말 잘했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초록사과 2013-12-23 10:13 

7세 Alice

주말내 단 것을 먹는 바람에 팬 케이크를 못만들엇네요.

오늘 집에 오면 반드시 만들어야 될듯 싶어요.

액티의 내용이 13기 북클럽에서 본 내용이라고 얼마나 아시는 체를 해주시는지 ㅎㅎ

 역시 많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벨라 2013-12-23 10:37:13
우리도 팬케이크 해먹고 싶어했는데,, 제가 힘들어서 못만들었어요..^^;;;
요즘 송년회니 뭐니 많아서 바쁘네요.
초록사과님도 Alice와 함께 즐거운 한주 되시길~~!!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진소춘 2013-12-23 10:50:34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수요일은 웍싯없다해서 울 숙제도 그럼 금욜에 올리는 건가요?
작은앨리스 그림은 언제 봐도 행복해보여요^^*
야무지게 웍싯하는걸로 봐서 챕터북도 줄줄 읽을줄 알았다니까요~
넘 축하드려요~~~.
꽃향유 2013-12-23 11:11:16
오늘 앨리스가 엄마랑 팬케잌을 맛있게 만들어 먹기를 ^^
우리 큰 앨리스도 만들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는데...크리스마스에 해먹어야겠네요.
이번에도 앨리스가 워크싯 아주 잘했어요 !!
앞선사람 2013-12-23 11:22:44
저희도 어제 팬케이크 만들어 먹자 하는걸 제가 말렸어요.
트루쓰가 기억하고 있으면 오늘은 같이 만들어야 하는데....
엄마랑 알콩달콩 팬케이크도 만들고 앨리스 정말 좋겠어요.
puhaha 2013-12-24 10:25:02
저는 늘 생각만 하는것...
레시피도 있는데...
'팬케익만들어보면 좋겠다...'
끝~~~
그러나...
언제나 앨리스와 함께 영어를 놀이로 승화시키는...
초록사과님...존경합니다.~~~
맛난 팬케익 만드시길...
앨리스 그림 언제나 귀여워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진소춘 2013-12-23 09:50 

#213

초1 리아나

 

초록사과님~

숙제방 여신다고 수고많으셨어요^^*

저희집은 액티는 못하고 웍싯만 했어요.

 

이번 겨울방학 영어쓰기를 좀 더 해볼까 하는데 일기쓰기 베껴쓰기 같은 것 말고 다른 방법도 있나요?

학습서도 좋구요.

 

 

 

 

 
초록사과 2013-12-23 10:17:41
학습서 베껴 쓰기는 잘 모르겠는데
논픽션 간단 하기로는 reading juice for kids가 좋았던 것 같아요. 안보셨슴 한번 .
리아나도 액티는 못했군요. 네이트 팬케익 맛날 것 같은데 ,,
주말동안 워크싯한다고 수고 많았어요~~~
벨라 2013-12-23 10:39:35
리아나도 꾸준하네요~이번 네이트가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사실 저는 네이트 읽힐생각 안하고 있었거든요.. 엄마의 선입관(재미없을꺼라 미리 생각)도 좋지 않네요..^^;;;
저희는 이제 초등 고학년 올라가는터라 쓰기가 걱정은 되는데,, 아직 듣기가 충분치 않아서 여름방학까지는 미룰까,, 하고 있어요~~!! 이번방학 우리모두 보내봐요~~~~~~~~~~~~!!
꽃향유 2013-12-23 11:13:42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쑥쑥에서 나온 'Basic Topics of Science' 추천해요 ^^
앞선사람 2013-12-23 11:26:34
저흰 베껴쓰기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방학동안 짧은책이라도 한번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꽃향유님 말씀 하신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도 집에서 엄마랑 하기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
진소춘 2013-12-23 12:11:07
추천해 주시는 학습서들 한 번 검색해봐야 겠어요.
전 다 첨 듣는것들이네요.
다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
puhaha 2013-12-24 10:31:44
언제나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기특한 리아나 인것같아요.
글씨도 이쁘고
comprehension어려울수도 있는데 잘해냈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제니Y 2013-12-23 09:48 

초4 Carolin

일찍 문열어주셔 감사해요 초록사과님~~

 

일요일밤 extra는 안읽으려 하다가 웍식이 나온걸 보고 읽고 풀었네요. 큰애라 옆에서 봐주고 하질 않아서 본인이 얼마나 이해하고 읽는지는 알수 없으나 웍식에 대충 내용대로 적는걸 보면 그냥 지켜보는것이 나을것 같기도 하네요. 처음 책 읽을때는 한페이지씩 번갈아 소리내서 읽어보는 것도 괜찮은듯 하네요. 은근히 쑥쑥에 올리고 댓글로 칭찬받는것이 좋은지 웍식하고 나면 " 엄마 찍어서 꼭 올려주세요~~" 합니다. ㅎㅎ
진소춘 2013-12-23 10:05:15
제니Y님 1등이시네요^^*
너무 열심히 했고 잘 했네요.
글씨도 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초록사과 2013-12-23 10:20:28
아이들이 댓글 숙제 사진 올리는것 은근히 좋아해요. 큰애 sqr진행 할때나 북클럽 힘들어 할땐 갂므 보여줍니다.
어떨때 같은 학년 잘 한 친구도 무심한듯 보여주구요^^
캐롤라인 1등 미션 축하해요. 정말 잘하고 있어요 ~~~~~
벨라 2013-12-23 10:41:06
역시 4학년 여자친구라 글씨도 또박또박,, 전 이쁜 글씨보면 어찌나 탐이 나는지~^^;;
같은 학년 친구라 더 관심이 갑니다~~ 끝까지 열씸히 했으면 좋겠네요~
메리크리스 마스~!!
앞선사람 2013-12-23 11:06:03
글씨에서 초등고학년 언니의 냄새가 물씬 나네요.
동글동글 귀여운 글씨에요.
한페이지씩 번갈아 읽고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가끔 아이와 한페이지씩 읽다보면 소리내어 읽기가 얼마나 힘든지 같이 느낄수도 있구요.
쑥 이모들이 칭찬 많이 한다고 전해주세요!!
꽃향유 2013-12-23 11:16:07
오~ 캐롤라인의 글씨가 예술이네요.
정말 깔끔하고 이뻐요 ^^ 갑자기 캐롤라인의 얼굴이 궁금해져요.
저렇게 이쁜 글씨체를 가진 아이의 얼굴은 어떨까... ^^
너무너무 잘했다고 꼭 전해주세요~!!!
puhaha 2013-12-24 10:38:39
와우~~글씨...저보다 낫네요..
혼자 이렇게 해낸 캐롤라인 너무 기특하네요..
저희집 아들녀석도 게시판에 올라온 자기 웍싯 보면
뿌듯해 한답니다.
너무 귀엽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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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북 Nate] Fleeing Fang 222

 [29]  답글 1개 ▼ 		홍박샘 2013/12/27 10,279 2
42229

 BB 배포 일정

 [13] 		홍박샘 2013/12/26 8,441 0
42210

 Merry Christmas, 쑥쑥인들!

 [47] 		홍박샘 2013/12/24 10,367 1
42196

 [챕터북 Nate] Fleeing Fang - Mon

 [37]  답글 1개 ▼ 		홍박샘 2013/12/23 14,677 4

   <나는야 챕터파>☆213☆

 [65] 		초록사과.. 2013/12/23 3,690 1
42193

 BB 3 & 4 Sunday Release

 [22] 		홍박샘 2013/12/22 7,137 2
42184

 BB Week 3

 [23]  답글 1개 ▼ 		BB Club 2013/12/20 8,176 0
42183

 [챕터북 Nate] Great- Fri

 [28]  답글 1개 ▼ 		홍박샘 2013/12/20 10,357 0
42182

 ★Angelina Ballerina - The Great Finale★

 [3]  답글 1개 ▼ 		AB Club 2013/12/20 3,082 0
42168

  내일 19일 쑥쑥모임

 [10] 		홍박샘 2013/12/18 5,434 0
42163

 Angelina & EAsy 9 - 수

  답글 1개 ▼ 		AB Club 2013/12/18 3,169 0
42162

 [챕터북 Nate] the Great - Wed

 [36]  답글 1개 ▼ 		홍박샘 2013/12/18 13,097 3
42156

 고꼬미님께 감사를

 [8] 		홍박샘 2013/12/17 5,080 3
42139

 Angelina & EAsy 9 - 월

  답글 1개 ▼ 		AB Club 2013/12/16 2,218 1
42138

 [챕터북 Nate] the Great - Mon

 [42]  답글 1개 ▼ 		홍박샘 2013/12/16 13,667 3
42127

 Berenstain Bears Week 2

 [33]  답글 1개 ▼ 		BB Club 2013/12/13 9,744 5
42126

 AB 8 & Easy AB 8 - 금

 [4]  답글 1개 ▼ 		AB Club 2013/12/13 2,411 3
42125

 [챕터북 Tiara] Daisy - Fri

 [33]  답글 1개 ▼ 		홍박샘 2013/12/13 12,409 2
42111

 Angelina & Easy AB 8 - 수

 [16] 		AB Club 2013/12/11 3,89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