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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Early Bird~~12/30

글쓴이 라니94

등록일 2013-12-30 00:33

조회수 3,731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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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문 여는 날이 마침 방학하고 첫 EB 하는 날이면서

가족여행을 가는 날이어서 이렇게 미리 올리게 되었어요~~^^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해서 집에서는 못하고

차 안에서라도 티아라 cd를 들으면서 가려고 합니다...ㅎㅎ

 

초5 소피아는 아직 집듣 책을 정하지 못해서 상의해봐야 하구요

초3 그레이스는 당분간 티아라 클럽으로 하려고 합니다.

둘 다 40분 정도 하고 음독 20분, 요약, 베껴쓰기로 진행할까 해요.

 

아직 구체적인 방학 계획표를 짜지 못했는데

1월 1일에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상의해서 해봐야겠어요.

방학에는 학기 중에 하지 못했던 수영과 미술을 배우고

독서와 수학도 열심히 해야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알찬 1월을 보내려면 제가 열심을 내야할 것 같네요~

밥 하는것도 만만치 않은데 말이죠...ㅋ

 

EB방 친구들, 맘님들 모두 2013년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2014년 맞이하시기 바래요~~*^^*

미리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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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라라 2013-12-31 10:04 

초2orang7세라이언

집드20분흘듣20분했습니다.
산바다 2013-12-31 07:56 
가족과 함께 가는 여행 모두에게 소중한 것 같아요~좋은 추억 만들고 오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초2 세라 8시
집듣20분 / 음독20분 챕터5.6
nate the great

7세 에스더 8시 10분
집듣30분/ 음독15분
poppleton forever-the tree

요약은 차차 해가려구요.^^;;;어제도 바쁜 하루였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딩~~^^
미야사랑 2013-12-30 20:46 

 

초5/esther/7시 신약성경 집듣40분,음독10분,써머리등20분 저희 에스더~쓰기는 이번EB반 덕분에 4개월만에 , 시작하게 되었네요.감사해요^^ 홍박사님 말씀처럼 계기가 중요한거 같습니당~♡ 저도 사진이 돌아갔네요 ㅎㅎ
trini 2013-12-30 20:49:29
신약성경 집듣도 기특하고 글씨도 너무나 깔끔하네요.
사진 덕분에 고개 45도 각도로 틀어서 읽어봅니다. QT...넘 근사해요~^^
미야사랑 2013-12-30 21:05:39
감사해요..QT 가 보이시나요~? ㅎㅎ
좀 개인적인 내용인지라, 망설였답니다.ㅋ

트리니님도 홧팅!!
빨강머리앤 2013-12-30 23:37:20
영어로 Q.T를... 허거걱....
아직까지 영어로 하나님을 감동시킨 적이 없는 저로서는.... ㅎㅎㅎ
글씨도 어찌나 이쁜지...
서연예원맘 2013-12-30 17:57 

 

 

초3 로즈

 

오늘 사정상 늦게 1005분에 시작했어요.

 

집듣30분<ch1~ch5>

음독20분 <ch1~ch3>

단어쓰기 < ch1~ch3>

 

집듣과 음독시간은 꼭 지키려는 로즈내요.(더하게 될까봐 그런거네요)ㅋㅋ

써머리를 할까하다 단어장보고 ch1~ch3까지 보고 적었어요.

아는단어는 예문도 생략하고 썼네요.

다음엔 책을보고 찾으라고 할 생각도 드네요.

trini 2013-12-30 20:51:49
마빈 레드포스트네요~ 모르는 단어 정리 넘 깔끔하게 잘하는 로즈~ 칭찬합니다! 요번 방학 실력이 훌쩍 늘겠어요^^
미야사랑 2013-12-30 21:19:51
고학년인 울딸도 시간 꼭! 지킨답니다.
더해두 되는데 말이죠ㅎㅎ
단어 짚고 넘어가는것도 중요한거 같애요^^~
로즈홧팅!
빨강머리앤 2013-12-30 23:38:23
집듣. 음독 시간 지켜주는 로즈.. 너무 고맙고 기특해요..
E.B의 진짜 목적을 정확하게 아는 친구인 것 같네요. ^^
단어 정리도 좋은 아이디어에요.
사랑04 2013-12-30 16:45 

에구... 많이 늦었네요

Tiara가 생각보다 읽기가 좀 길어질듯 하네요

 

★ 초3/남 에스테반/9:20

The Tiara Club / BB

집듣 20분/음독 20분

 

★ 초1/남 록시/9:40

ICR (Biscuit finds a friend) 

집듣.음독 15분
elove 2013-12-30 17:15:28
스마일리는 티아라클럽 집듣만 하는데 에스테반은 읽기까지 잘 하고 있네요.^^
록시도 ICR 꾸준히 하면 읽기 많이 늘거예요. 화이팅!!
서연예원맘 2013-12-30 17:45:18
저희도 좀전에 올렸어요.
저흰 쓰는게 길어지네요.
금모래 2013-12-30 16:15 

초4 켈리

오늘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물론 일찍은 못하고 8시에 했어요~

음독 13분, 묵독 33분, 그리고 내용 요약했습니다.
사랑04 2013-12-30 16:55:01
첫날인데도 켈리가 오랜시간동안 꼼꼼하게 잘 했네요..
서연예원맘 2013-12-30 17:47:36
8시면 일찍맞는것 같은데요..ㅎㅎ
처음시작이 좋은듯해요.
써머리도 너무 잘했내요.
빨강머리앤 2013-12-30 23:39:24
이렇게 차곡차곡 쌓여가는 노트를 보면 나중에 정말 뿌듯할 거에요.. 좋은 보물이 될 겁니다. ^^
준형가영마미 2013-12-30 15:46 

초2 라이언

방학 1주째인데 오랜시간은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서dvd 시청하고 winnie in winter 집듣 15분, 읽기 10분 했네요. 챕터북은 조금 시간이 지나야 할거 같아요.

한페이지라도 써보는 연습은 해보자고 얘기해 봐야겠네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금모래 2013-12-30 16:25:20
라이언은 방학을 일찍 했나보네요.
저희는 지난 금요일에 했는데, 그렇다고 개학일이 늦은 것 같지도 않더라구요...
라이언이 디비디도 보고 영어책도 꾸준히 읽고 열심히 하고 있네요~
라이언~ 잘 했어요~
환상남매 2013-12-30 15:36 

초 4 제이제이

지난주 금요일에 방학하고 오늘 방학 첫날인데, 조조영화 끊어서 첫째, 둘째 데리고 영화보고 왔네요

일어난 시간은 7시인데 영화상영시간이 8시50분거라 일어나서 세수하고 밥먹고 바로 영화관으로 직행

12시에 겨울방학 특강으로 수영신청해서 바로 수영장. 수영끝나고 집에오니 한시..

배도 고프고 힘도들고 ㅜㅜ

예전엔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끄떡없었는데 이제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네요 ^^:

오후에 집듣한다고 했는데, 그건 올릴 수 없으니 낼 부터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금모래 2013-12-30 16:22:40
방학 첫 날부터 열심히 하시네요^^
아침 일찍 조조영화보려면 에고 생각만 해도 힘들어~~^^
자 오늘은 쉬시고 내일부터 화이팅~~
찬찬맘 2013-12-30 14:37 
차안에서 들으면 좁은공간이라 그런지 더 잘 들리는것 같더라구요~~
가족여행 잘 다녀오세요~~^^

초2 /channy/9:20
FKS(the fran that time forgot)
집듣35분 음독20분

6세/heart/9:40
puss in boot
집듣7분 따라읽기1회 /ort1+10권 음독

아침에 곤히 자고있는 아이 일찍깨우려니 왠지 미안하여 일어날때까지 기둘렸더니만... 왜 일찍 안 깨워주셨어요~~~??하네요ㅡㅡ; 낼은 일찍깨워볼까봐여~~ 힝!!
금모래 2013-12-30 16:19:14
에고 넘 이뿌네요~~
짜증안내고 일찍 깨워달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두 아이 모두 참 열심히 하네요~~
trini 2013-12-30 20:47:06
어쩌면 '왜 일찍 안 깨워주셨어요?'라고 스스로 열정을 낼 수 있는겁니까~
넘 기특한 아이들이네요.
이쁜 아이들과 행복한 여행 되세요! ^^
빨강머리앤 2013-12-30 13:22 

 

 

초 3/callie/8:40

magic tree house 36 ch9-10

집듣:25분 음독:10분

요약

 

초5/marblelin/8:40

walk two moons

집듣:40분

요약

 

어쩌자고 핸펀으로 올리면 사진이 지 멋대로 돌아가고 그러는지.. 잘 모르겄어요..

읽어보지도 않고 일단 올립니다. ^^

내일은 한해의 마무리를 강원도 가서 하기로 했어요.

동해바다에 새해 일출 보려구요.

내일 아침에도 EB 한다는 말에 뾰루퉁... ㅋㅋㅋ
찬찬맘 2013-12-30 14:44:28
동해바다에서 일출과 함께 새해 맞이!! 멋집니다~~
저희도 아이들 조금 크면 새벽바다 보러갈수 있겠죠??
잘 다녀오세요~~^^
환상남매 2013-12-30 15:40:12
동해바다 까지 가서 한다니 대단하세요
아이들은 입이 나올만 하구요 ^^
앤님 일출보며 새해 소망 빌어보세요. 낼 일출보러 떠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조심히 다녀요세용
사랑04 2013-12-30 16:51:24
일출을 보시면서 2014년 한해를 알차게 시작 하시겠네요..
추운날씨 일출을 보러 간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빨강머리앤 2013-12-30 17:35:23
안 그래도 새벽에 추울까봐 방에서 일출 볼 수 있는 바닷가로 숙소를 잡았답니다~~^^
이 날 하루는 성수기 요금을 받더라구요..힝~~
trini 2013-12-30 18:05:26
휴가지에서도 EB는 계속된다~ 멋져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넘치게 보내고 오세용~~
trini 2013-12-30 13:02 
초 2 크리스탈

여행의 후유증으로(키자니아와 롯데월드, 전쟁박물관 등을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돌았거든요) 체력이 소진 됐는지 못일어나요. 그래도 늦게나마 시작합니다.
8시 45분 기상해서 아침 먹고 세시간 넘도록 윔피키드 집듣 중이예요. 재미만 있으면 몇시간이고 상관없는 아이라..
배고플까봐 점심으로 김밥에 계란 입혀 구워서 딸아이 옆에 가만히 놔두고 커피 한잔 하는 중이예요~
계획표대로 가지 않는 아이...틀에 맞춰 키우는 일에 다시 한번 고민하는 오후입니다.
빨강머리앤 2013-12-30 13:36:49
세 시간이 넘게~~~~
계획표대로 가지 않는 아이는 그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야 겠더라구요.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크리스탈도 영재 기질이...
찬찬맘 2013-12-30 14:52:16
세시간??!! 우와~~ 크리스탈 대단하네요~~
시간의 틀에 가두지 않는 trini님이 존경스럽네요~~
한번 몰입하면 정지가 힘든아이라 저도 항상 고민하는 부분이거든여~
아이에게 맞춰주시는 모습 보니 제가 반성하게되네요~~
환상남매 2013-12-30 15:43:24
세시간이 넘게 집듣 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저희앤 그렇게 까지 집중력이 좋은것 같진 않네요 ^^:
trini님 아이의 집중을 유지시켜주시는 모습이 넘 멋지네요.(저같음 빨리 수학문제집 풀라 잔소리...)
trini님처럼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지켜봐줘야겠어요(그게 가능할지..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해서)
trini 2013-12-30 18:01:58
앤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영재 쪽은 아니구요~ 단지 몰입을 많이 하는 편이예요.
애기때부터 손 씻으면 비누 다 닳을때까지 한시간 넘게, 미술학원 보내면 선생님이 집에 가라실때까지 세시간씩, 학교를 보내놓으면 집에를 안와요~ 오는길에 핀 꽃 한송이, 거기 오밀 조밀 붙은 진드기 보느라구요. 마음 좁은 엄마가 얼마나 맘을 졸였는지..주윗 분들이 좋은 습관길러야 한다고 충고하길래 틀에 맞춰 보려고 혼도 내구요.
이년을 학교 보내봤더니 이제야 조금 알겠어요.
우리나라 공교육과 잘 부합하는 아이는 아니라는거...스스로, 느리게, 자기만의 방식으로 길을 찾아야 하는 아이라는거...
알 면서도 늘 불안하고 결심대로 실천이 잘 안되네요.
나름의 방법이 있다는걸 이제야 깨우치기 시작한 느린 엄마에게 간혹 조언 좀 부탁드려요♥

찬찬맘님~
한번 몰입하면 정지가 힘든 아이...라는 한미디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여기 적은 글만 그렇지 실은 저 역시 자꾸만 틀을 만들고 있어요.
함께 방법을 찾으며 가요. 이 아이들만의 고유성을 잃지 않게 서로 격려해주면서^^

환상남매님~ 사실 그래서인지 울 딸은 수학을 잘 못해요. 언어적 기질의 아이라 그쪽을 좋아해서 자꾸만 파고드는데 수학문제집 풀라고를 못해서인지...올 겨울 방학엔 틈틈히 기회봐서 연산지를 잘 디밀어 볼라구요..--;;;
격려 감사해요^^
elove 2013-12-30 12:26 

초3 스마일리 9:00

The Tiara Club 1권 BB slumber party 집듣 20분

slumber party 음독 20분

 

BB는 저랑 같이 읽는데 20분이나 걸렸는데도 다 못 읽었네요.

내용도 어렵고 길기도 하고요. 한 두 번 더 읽으면 나아지겠지요.^^

낼 부터는 요약은 못해도 단어라도 적어봐야겠어요.

빨강머리앤 2013-12-30 13:38:03
전체 요약이 어려우면 앞 다섯 페이지. 혹은 마지막 다섯 페이지.. 요렇게라도 해보라고 해보세요. 말로 먼저.. 베렌이 그리 쉬운 책이 아니랍니다. ^^
찬찬맘 2013-12-30 14:56:04
BB 은근 어렵다는 말씀들이 많으셔서 전 엄두도 내지 몬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스미일리 넘 잘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욤~~^^
다신 2013-12-30 11:14 

초2 엘리- 맞아요. 방학되면 왠지 시간이 많을 것 같은데 막상 해보면 참 바쁘죠? 가족여행 잘 다녀오세요~~~ 엘리는 방학전부터 꾸준하게 해오고 있어요. 방학중에는 시간은 좀더 늘리려고 하는데 방학기념 놀기하느라 오늘 처음 올립니다^^; 일찍 일어나서 좀더 진행해볼까해요~~

엘리도 방학동안 오후에는 주중에는 미술하고 주말에는 수영을 해볼까해요~~ 자주뵈어요~~
elove 2013-12-30 12:31:01
엘리는 DVD도 잘 보고 있네요. 스마일리는 DVD 시청을 즐겨하지 않아서 가끔 영화만 보고 있어요.
듣기 읽기 하고 난 뒤에 직접 기록도 하고 기특합니다.^^
빨강머리앤 2013-12-30 13:39:11
미술하는 친구들이 많네요.
저희 두 딸도 오늘부터 미술 학원 가요. 방학때만..
방학에는 놀기도 좀 해야죠... 방학이 있는 아이들이 부럽답니다.
백곰사랑 2013-12-30 11:07 

 

 

초2 Hanna 8:10 집듣 35분 주니비 음독 5분 필사 20분 오늘 처음 시작했는데 무척 열심히 했답니다. 예전엔 집듣 20분정도 했거든요. 스스로도 무척 자랑스러워해요^^ 필사한거 올려봅니다. 시진올린다고 나름 신경써서 예쁘게썼다네요~~
다신 2013-12-30 11:20:26
한나 기특하게도 잘 하였네요~~ 필사도 말이 쉽지 해보면 결코 쉽지 않잖아요~~ 이쁘게 잘 썻어요
elove 2013-12-30 12:33:20
필사도 좋은 방법이군요. 또 한 가지 배워갑니다.
초2가 집듣 35분이나 하다니 놀랍군요!! 글씨도 깔끔하고 완벽합니다.~~
빨강머리앤 2013-12-30 13:40:05
꼭꼭 눌러 쓴 글씨에서 정성이 하나 가득~~!!
아니 칭찬 할 수가 없군요...!! (부정의 부정은 강한 긍정~!)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만 하다고 전해주세요
끌라라 2013-12-30 10:05 

초2orange7세 라이언

ARTHUS  tree  House

집듣20분흘듣20분했습니다.
다신 2013-12-30 11:23:48
오렌지랑 라이언~~ 형제가 열심히 하고 있네요~~ 연말에도 화이팅입니당
레니맘 2013-12-30 09:55 
초2 jenny 7:10
Berenstain bears
집듣 10분 음독 10분
워크시트 3장

초4 lenny 7:10
who was
집듣 40분 음독 10분

거실에 컴퓨터랑 CD플레이어가 나란히 있어 둘이 동시에 듣기를 하면 방해가 되어 작은애 끝나면 큰 아이가  했었는데 그 동안 큰 아이가 시간이 애매해서 오늘은 둘 다 이어폰을 끼고 동시에 하게 했어요. 서로 방해 안받고 하게 되네요. 
연말에 다들 여행 가시는군요. 좋은 여행 되시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셔요~
디올 2013-12-31 02:53:06
이어폰이 정답이었군요~~^^
두아이 키워보니 이렇게 지혜를 짜내야할때가 자주 있는것같아요~^^
현익맘 2013-12-30 09:47 

  5학년 arthur  7시

 

  blast to past 3번

  집듣 ch1~5. 50분,

  낭독 ch1      13분

  요약 ch1~5  

3 학년 제시카 7시

네이트 그레이트 19번

 집듣 20분, 낭독 17분 ,요약 3분

 
레니맘 2013-12-30 09:57:45
아이 이름이 아더? 전 순간 아이가 아더 챕터북을 읽는구나 생각했어요.
우리 아이는 아더책을 싫어해서 안읽었거든요. 그래도 딸은 아더 좋아했어요.
이름인걸 안 순간 웃음이... 제가 요즘 나이가 너무 드나봅니다.
다신 2013-12-30 11:31:28
집듣 50분~! 형아 답네요^^ 아써랑 제시카 앞으로도 계속 잘해요~~!
아인네 2013-12-30 23:27:40
우와 부지런한 남매입니다
역시 아서는 5 학년 답게 집듣 시간을 길게 하네요
제시카도 사십분동안 열심히 했군요
디올 2013-12-30 08:23 

초2 벤자민, 예비초 엘리

 

라니님 여행 잘다녀오세요~~!!

차안에서 티아라 cd!!~~멋지네요~

어디로 여행가셨을까나~~ 라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8시에 둘째가 먼저 일어나서 나왔어요~~귀요미^^

지금은 세수하고 이닦고 영어책읽고있어요.

둘이 나란히 앉아서 읽겠다고해서 ..오늘도 낭독은 힘들겠고~^^

묵독을 하고있네요.

 

저희는 아이들 둘다 밥먹는거 싫어해서 ㅠㅠ

아침에 책읽다가 9시경에 아빠랑 같이 먹어요.

아빠는 요즘 한가한 덕분에 아침식사시간에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것 같습니다.

저는 출근하고요~~
레니맘 2013-12-30 10:00:17
저희도 아이들이 아침에 밥 먹는걸 너무 싫어해요. 밥 외에 없으면 어쩔 수 없이 먹지만 뭐라도 있음 절대 밥 안먹어요.
오늘도 출근하시는군요? 오늘도 출근하는 회사 많은가봐요. 우리집 거실에서 큰 길이 보이는데 여느때와 비슷하게 차가 막히는 모습이네요. 연말 잘 보내세요.
다신 2013-12-30 11:33:16
단란한 가정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기특한 엘리랑 벤자민 서로 읽기 경쟁을 벌이네요^^ 밥 많이 먹고 책 많이 읽기를 바래요~~^^
아인네 2013-12-30 23:24:13
아이들이 어린데도 엄마 출근에 신경 안쓰고 기특하게 잘하네요
예쁜 귀요미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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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북 Nate] Fleeing Fang 223

 [26]  답글 1개 ▼ 		홍박샘 2013/12/30 12,9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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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벌레방♥]2013년의 마지막대문~^^

 [95] 		디올 2013/12/30 3,4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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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rly Bird~~12/30

 [57] 		라니94 2013/12/30 3,7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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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자신문반 > - 즐거운 신문 읽기~

 [35]  답글 1개 ▼ 		세아이와.. 2013/12/29 3,49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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