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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6기] DAY32 문 활짝 엽니다.

글쓴이 알알떠떠

등록일 2014-01-02 11:07

조회수 4,209

댓글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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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떠입니다~^^ 이번에도 Jinwoo님이 바쁘신지 문이 열리지 않아 제가

대신 문을 열어봅니다.

제가 대신 문열면서 애정이 담긴 잔소리도 좀 하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 6기 여러분들에게 애정이 있고 같이 완주하고픈 맘이

크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주셔요~~^^

 

SQR이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시 초심을 다잡아야 하는 시기이기도 한 것 같아요.

SQR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서로서로 격려하면서 힘이 되어주고 댓글수도 200개 가까이

되었었죠..그런데 요즘은 100개가 안되네요..ㅜㅜ

꾸준히 애써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숙제 검사도 어느 순간부터 제대로 되지 않고

요즘 제 날짜에 제출하시는 분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댓글인심도 처음보다 많이 줄어들고 있는 듯 하구요..

이렇게 가다보면 점점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질테고 꾸준히 하는 사람들도

의욕이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이제 32번..앞으로 가야 할 길이 걸어온 길 만큼이나 많이 남아 있습니다.

엄마들이 조금 더 힘을 내서 우리 아이들 잘 이끌어가야 할 것 같아요.

저 자신에게 하는 다짐이기도 하구요!^^

저도 오늘 목요일인 거 잊은 거 보면요..숙제 제출도 안하고 금요일이라고 착각했네요..^^;

 

다음 주에는 Jinwoo 님께서 대문지기를

                  Myzard 님께서  숙제검사를

 

바쁘시더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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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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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House 2014-01-09 22:31 

10번 / 초4 / Laura

 

죄송해요.. 숙제 제출 늦었는데...

알떠님의 애정 담긴 잔소리~ 새로 첫 기운을 불어넣어주시는 듯 해요..

처음처럼...    화이팅합니다.
myzard 2014-01-05 23:08 

 

25번 초3 kevin

 

지난주에 29, 30번 미션은 아이의 슬럼프로 결국엔 패스하고 ㅠㅠ

이번주 31,32번 미션을 아이와 대화를 나누면서 앞으로 욕심부리지 않고 한다는데 의의를 두고 하자며 다독이며 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그리고 #28을 여행과 겹쳐 경황이 없었는지...해놓고 올리지 않았더라구요-.- 오늘 숙제검사 올려주신것 보고 알았습니다~ 늦게나마 이곳에 같이 올립니다...)

 

방학전까진 올리는 날짜를 잘 지키진 못했지만 빠트리진 않았는데...

지문이 길어지면서 오히려 더 부담스러워 하고 ... 외우는 거 말고 책만 읽겠다고 해서...이렇게 실갱이하며 끝까지 가야 하는 건지 고민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작한것을 포기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에 아이와 다시 힘을 내보려 합니다!^^

 

#28

 

 

#31

 

 

#32

 
jinwoo 2014-01-07 09:11:56
Kevin 시원시원한 글씨로 숙제 잘 해 주었네요.
힘들어 할땐 쉬어가기도 하고 해야지
하루이틀에 끝날 공부도 아니고
지치기 전에 쉬어줘야한다고 저도 생각해요
다독여 가며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지문이 길어지면서 저희도 힘들어 해요
3학년인데 훌륭히 잘 해내고 있어요
Kevin!! 전국의 모든 3학년 중에 이렇게 잘 해낼
아이가 몇명이나 될까?
넌 정말 잘 해나가고 있는거야. 최고!!!!
jinwoo 2014-01-03 23:39 

15번 다니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갈수록 늦게 완성을 해 줘서 늦게 숙제를 올리다보니

잊어버렸네요.

달력에 동그라미는 쳐 두었지만...

그래서 다음주엔 꼭 잊지 않으려고

알람 맞춰뒀어요.  꼭 올릴께요.

 

이번주도 하루 늦게 완성을 해 주긴 했지만

마지막장에 쓴 내용이 길어졌다고 칭찬 듬뿍 해 줬답니다

 

 
myzard 2014-01-05 23:14:23
저희 kevin은 점점 외우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껴해서 슬럼프 시기가 온것 같아 조금 힘드네요-.-
그래도 이렇게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는 다나카가 대견하네요~
성실히 미션 수행한 다나카를 칭찬합니다! kevin도 더욱 힘낼께요^^
투민맘 2014-01-03 08:31 

33번 예비초5 min

 

6기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저흰 신정과 제사가 쭈~욱 있어서 말일부터 어제까지 시댁에 있다가 와서 사진제출이 늦었어요~^^:

 

알알떠떠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저도 자꾸 숙제제출이 늦어지고 가뜩이라 방학이라 늦게 자고 일어나고 신정지내고 하니 계획이 자꾸 늘어지네요..

민이가 또 아직은 혼자 챙겨서 (특히 할머니댁에 갔을땐 절대로!! )하질 않네요 ㅡ.ㅡ

이제 중요한 일은 지나갔으니 오늘부터 다시 맘을 잡아야겠어요~홧팅!! ^*^

 

 

 

 

 
jinwoo 2014-01-03 23:41:46
투민맘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마음을 놓고 지내버린 걸 다잡아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고마운 마음이네요.
우리 같이 마음 다잡고 아자아자!!! 해요
myzard 2014-01-05 23:28:49
여러가지 바쁘신 상황에서도 이렇게 놓치지 않고 미션을 수행해 나간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min이도 열심히 해주었어요~ 앞으로 남은 기간도 화이팅!^*^
몽마르뜨언덕 2014-01-03 00:08 

11번 초4 Sunshine

알알떠떠님 오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학인데도 푹자고 일어나니 (아이가 잠이 쫌 많아요)운동도 하나하고 시간이 생각만큼 많지 않네요. 방학되면 엄마혼자 이거저거하려고 생각해둔게 많은데 계획만 넘 풍성했네요~~겨울방학은 따뜻한이불속에서 뒹굴뒹굴해지는 시간이 또 필요하더라구요. 그리하여 출석은 꼬박꼬박하는데 맨날 지각이네요.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12시 몇분전에야 들어오게되니말이죠.

 

어느조직에서나 마찬가지로 좀 흐트러지고 느슨해지는시기가 있는데 sqr6기도 지금이 그런때인가봐요. 알알떠떠님덕분에 다시 긴장해서 모두들완주의기쁨을 함께 누릴수있을것같아요. 그리고 네이트 ---지금까지 네이트가 보여준 바른글씨답게 넘 모범생같이 뽀얗고 사랑스럽네요.

참 Sunshine 엄마랑 1문장씩 나눠서 외우고 썼어요~~
투민맘 2014-01-03 08:37:54
ㅎㅎ 맞아요~ 아이들은 별 생각없는데 엄마계획만 풍성한거 같아 저도 참 맘이 좀 그래요~ㅎ
어제도 집에와서 엎드려 책도 보고 좋아하는 골판지전사 조립도 해야하는데..제가 얼른 자유글쓰기 해야한다고 하니 입이 쭉 나와선 마지못해 몇줄 쓰더라고요..ㅡ.ㅡ
선샤인 엄마랑 한문장씩 외워서 쓰고 하기도 하고 자유글쓰기도 가득쓰고 넘 잘했네요~^^
민이도 글씨가 커서 빈칸에 쓰면 저렇게 다 옆에다 더 써야하는데..선샤인도 글씨가 큰가봐요~ㅎ
몽마르뜨언덕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같이 홧팅해서 완주해요!! *^^*
jinwoo 2014-01-03 23:43:39
몽마르뜨 언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엄마가 같이 외워주는게 쉽지가 않던데
열심히 해 주는 엄마가 있어서인지 선샤인 잘 해나가고 있는 거 같네요
글쓰기도 가~득 써주니 대견하네요.
토마토22 2014-01-02 22:53 

 

 

 

21번 초3 데이빗 저녁 늦게 시작해서 이제 마치고, 일기쓰고 있어요~ 글쓰기하고나서 읽어 주겠다며 잘 들어보라더니, 읽다가 수정도 하네요^^ 기특하죠? 올해부터 매일 일기 써보라고 했는데 글씨가 날아가네요ㅠㅠ 내일부터 3일간 뮤직캠프 가야해서 짐챙기라는데, 펜토미노하고 있어요. 잠은 언제 자려는지~~
황금들녘 2014-01-02 23:06:24
뮤직캠프는 뭘까요~~~??완전 재밌을거같아요..
글쓰고..읽고..알아서 수정하고~~정말 기특하네요~
데이빗 ..캠프도 즐겁게 다녀오고..
Sqr도 글쓰기도 너무너무 잘했다~~~^^
알알떠떠 2014-01-02 23:23:36
데이빗도 참 책읽기가 잘 되어 있는 친구같아요..
항상 한바닥 거뜬히 써내는 데이빗 너무 멋져요~!
토마토님 진정한 내공을 가진 분 같아요..전 소리만 요란한 빈수레~~^^;

읽다가 수정도 하는 실력 가진 데이빗
오늘도 잘 해주었어~~넘 멋지다 !!*^^*
참이뽀 2014-01-02 23:46:27
매일 일기쓰기 저도 올해 하고 싶은것중 하나이거든요..
이게 은근히 시간 걸리더군요.. 그래도 시작은 해봐야겠죠? ^^
뮤직캠프면... 뮤직에 관한 캠프겠군요 ㅋㅋ..
데이빗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래요~~ 수고많았답니다
몽마르뜨언덕 2014-01-03 00:16:01
데이빗은 초3인데도 넘 잘해주고있군요. 이번 글쓰기는 내용이 길어서 외우기 힘들지 않았나요?
prompt도 길게 잘써주었네요. 눈이안좋아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진못했지만 초3에 이렇게 길게쓰다니 대단한것같아요. 내일 캠프가야하는데도 이렇게 잘해주다니요.캠프도 재밌게 다녀오렴^^
투민맘 2014-01-03 08:41:50
오~데이빗 읽다가 스스로 수정도 하고 정말 대단한데요!! 글도 넘 잘썼고요~^^
뮤직캠프는 뭘지 저도 궁금하네요..데이빗 잘 갔다와서 즐거운 캠프이야기도 들려줘~
황금들녘 2014-01-02 22:26 

 

18번 초3 테드 알알떠떠님...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6기 여러분들이 다시한번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리라 짐작해봅니다.. 예전이나 뭐..지금도..게시판에 제아이디로 글이 써져있다는게 부담스럽게 여겨졌었거든요..그래서 그동안..소심하게 (?) 댓글만달고.....이제 제가 문 열 날이 며칠안남았는데..어찌 해야하나 벌써부터 고민스럽답니다~~ㅋ 테드는..미루고 미루다..이제 막 끝내고 잠들었답니다~^^;;; 제 잔소리도 한번 듣고~~ 글쓰기는..음~~ 정신을 잃고 쓰러져 유체이탈이 되었으나..다시 몸으로 돌아가려면 큰 충격을 받아야하는데..누구한테 맞을 수도 없고..물건에 부딪칠수도 없고..(아시죠? 유령몸은 물건이 그냥 통과되는그런)...그리하여 끝내 다시 제 몸으로 돌아올 수 없었다는..(슬프고도 슬픈)이야기랍니다~~~ㅋ
토마토22 2014-01-02 22:44:35
할 일을 마치고 잠든 테드~~단잠을 자고 있겠네요^^
여기저기 열심히 한 흔적이 보입니다. 슬프지만,, 테드의 상상력을 보여주는 글쓰기까지~~ 수고 많았어요
(￣∇￣)づ
유니샤니 2014-01-02 22:50:39
자유글쓰기까지 모두 모두 잘 해 주었네요,,테드 화이팅
황금들녘 2014-01-02 23:10:34
ㅎㅎ..'슬프고도 슬픈'은 기냥 제가 쓴거랍니다..
테드는 얼마나 재밌어했는데요~~???낄낄거리며~~내참~~^^;;;;
알알떠떠 2014-01-02 23:19:40
저는 이 글쓰기 시작 문장부터 맘에 안들더라구요..
이런 글소재 너무 싫어요..그래도 남자애들은 재미있어하지요? ^^

테드야 그래도 웬만하면 다시 돌아가는 걸로 결말 지어보지 그랬노..
아 슬픈 결말~ㅋㅋ
귀요미 테드 이제 쿨쿨 자고 있겠네요..네이트는 아빠 늦게 집에와서
삼겹살 먹는데 같이 먹고 앉아있다가 이제 들어갔답니다..^^

들녘님 저도 처음 대문글 쓸 때 열기전 어떤 내용으로 열지 고민도 되고
부담도 되고 그랬는데 두 번 열어보니 간이 커져서 이제 아무렇지도 않답니다..흐흐

들녘님 편하게 쓰셔도 유머감각이 워낙 좋으셔서 인기대문글 될 거에요~^^
화이팅 하셔요~~!
참이뽀 2014-01-02 23:54:57
드뎌 테드가 완성 햇군요 ㅋㅋ
들녘님~ 저도 게시글 쓰는거 첨엔 완전 소심햇거든요..
근데... 뭐 좀 이상하게 써도 몇일 있음 뒤로 계속 밀려나니 괜찮아유~~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만큼 다른 사람은 나에 대해 그리 오래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중요하죠..ㅋㅋ
결론은... 그냥.... 들녘님 평소대로 하시는게 가장~~ 멋지다는거 ^^
테드 숙제글 게시글로 올려도 넘넘 재밌을텐데용 !!!
으흐흐... 2주 뒤? 3주뒤? 인가요? 들녘님 차례시죠? ㅋㅋ... 기둘렸다 1등으로 숙제 올릴게요 ㅋㅋ
늦잠 자면 안되는디 ㅎㅎㅎ
테드 완전 신나서 자유글쓰기 했군요^^
상상의 힘이 불끈 솟아나서 열정적으로 했을 테드... 전 응원합니다 !!!
몽마르뜨언덕 2014-01-03 00:26:10
황금들녘님 저도 댓글로 몇줄쓰다가도 말이 엉켜 잘 지우곤 한답니다^^ 알알떠떠님 참이뽀님처럼 센스있고 재밌게 달아드리고싶은데 그게 잘안되더라구요.몇주있다가 대문여실때도 그냥편하게하시면 될것같아요. sqr6기에 초3이 몇 있는데 다들 너무 잘해주는것같아요.테드도 항상열심히해주는모습이 대견합니다
투민맘 2014-01-03 08:50:07
테드 넘 열심히 한 흔적이 보여요~글쓰기도 넘 잘써줬고요~^^
저도 소심한 댓글만 달았는데..마음으론 참 거창한 말을 쓰고 싶었는데 정작 쓰는글은 글솜씨가 없어서 그런지 소심해지더라고요~ㅎ
그래도 참 6기분들에게 애정이 남다르게 많네요~^^ 그냥 여기들어와서 격려받고 서로 위로하고 그런모습이 좋아서 바뻐도 실력이 안돼도 좀 늦었어도 놓지않고 들어와 글남기고 하는거 같아요~
우리 다들 홧팅하고 끝까지 손 놓지말고 가요~^^ 홧팅입니다!!
jinwoo 2014-01-03 23:48:08
역시 남자애들은 그런걸 재밌어 하기도 하나봐요
좀 무섭고 슬픈 이야기네요
황금 들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테드와 함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늦장부리기 대장인 우리 모녀 열심히 따라갈께요.
초록그네 2014-01-02 21:48 

9번 초4 Tina


알알떠떠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이 줄어들었다는 말에 미안하네요.

갑자기 일을 하게 되어 늦게 올리다 보니 점점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반성하고 노력하렵니다.

벌써 중반을 넘었다니 많이 걸어왔네요.

아직 남았지만 더욱 열심히 해야할 것 같아요.

초심을 생각하고 화이팅합니다.


Tina가 해서주면 확인도 못하고 바로 올립니다. Tina를 믿어요~~.
토마토22 2014-01-02 22:01:54
언제 보아도 Tina는 알아서 척척인거 같아요~ 글쓰기도 한가득 써 주었네요! 수고 많았어요~~
황금들녘 2014-01-02 22:30:14
정말 댓글 하나하나 쓰는게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티나도 알아서 척척해주니..완전 기특하네요..
유니샤니 2014-01-02 22:48:39
티나도 자유글쓰기까지 여전히 잘 해 주었어요~
화이팅
알알떠떠 2014-01-02 23:25:16
초록그네님 같이 화이팅해요..^-----^
티나는 항상 이렇게 스스로 열심히 해주니 얼마나 이쁠까요!
앞으로도 쭉 응원 보냅니다~~*^^*
참이뽀 2014-01-02 23:44:49
일하시면서 티나 활동까지 신경 쓰시기 힘드신거 압니다^^
기운 내셔요 ~~
티나도 스스로 이렇게 해주니 어찌나 이쁜지요 ~
지낭 2014-01-02 20:30 

 

초5Gloria
초록그네 2014-01-02 21:51:02
Gloria 이번에도 열심히 했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토마토22 2014-01-02 21:55:29
오늘도 글로리아가 직접 올린 것 같네요~~숙제도 잘했고, 잘 올렸네요! 지낭님,, 좋으시겠어요. 이리 알아서 잘해주니 말이예요^^
황금들녘 2014-01-02 22:31:08
글로리아~~이번에도 열심히 했구나~~수고 많았어~
유니샤니 2014-01-02 22:51:07
글로리아 알아서 척척척! 화이팅!
알알떠떠 2014-01-02 23:26:08
사진도 직접 올리는 의젓한 글로리아~
방학 재미있게 잘 보내고 있지?
항상 응원한다~~*^^*
참이뽀 2014-01-02 23:56:48
글로리아~ 수고 많았어요 !!!
스스로 약속 지켜 멋지게 해냈군요 ~
즐거운 방학동안 노력하는 멋진 글로리아~ 홧팅입니다~~
지낭 2014-01-02 20:30 

 

초5Gloria
유니샤니 2014-01-02 20:28 

 

26번 유니 초5

 

알알떠떠님 대문 열어주신 것도,,시기적절한 당부 말씀도 정말 감사드려요.

다시 한 번 마음 다잡는 좋은 시간이 되네요

그리고 다음주 대문지기와 검사자를 다시한번 불러주시니 참 좋네요.

대문이 안 열려 있었다 하면,,,혹시 저였는데 제가 모르고 있었나 하는 불안증이 ㅎㅎ

 

유니는 지금 휘리릭 하고 그 좋아하는 밥도 안먹고 탁구장에 갔어요 ㅎㅎ

 

오늘 동생 샤나가 유치원 방학인 관계로 오후 시간에 유니가 함께 있어주고 돌봐주어야 해서

탁구를 못 갔거든요..SQR을 외워놓고 제가 퇴근하면 외워서 3번 쓰기하고 바로 탁구장을 가고 싶다하여

3장을 확인 안하고 연달아 외워썼더니 direction에 s와 floated into에서 into를 2장 다 빼먹었네요..ㅎㅎ

 

그래도 엄마 없을 때 외워두고,,어린여자동생과 취향에 맞지 않는 엄마,아빠 인형 놀이를 해 주고 논

착한 우리 아들 ! 오면 칭찬해 주어야 겠어요.

딸래미 밥 차려주고 댓글 달러 다시 들어 올께요
알알떠떠 2014-01-02 21:17:48
저를 다잡는 글이기도 합니다..^^
유니샤니님 집에 늦게 퇴근하시는데도
유니랑 샤니 챙기시고 너무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너무 본받고 싶은 분이에요~^^
제가 자주는 아니라도 어쩌다가 중게에도 가보는데
유니 문법도 열심히 잘 하고 있어서..SQR에서 꼭 유니 응원해주고
싶었답니다..밥도 안먹고 탁구장 갈 정도로 운동을 좋아하다니 우와~
유니 너무 멋진데요!!
여동생이랑 인형놀이를 해주며 놀아주는 자상한 오빠야 유니..
참 뿌듯하시겠어요..우째 이래 아들램을 참~하게 잘 키우셨는지
노하우 좀 전수받아야겠어요~~^^

동생과도 잘 놀아주는 착한 유니..
올해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할끼다..^^
참 2014년에도 산타할배가 유니한테 선물 1등으로
가져다 줄거야~~!
토마토22 2014-01-02 21:50:33
유니,,정말 자상한 오빠군요~엄마 출근하신 뒤에 할 일 다해두고, 동생도 돌봐주고요! 세 장 빼곡히 외워서 잘 적어줬네요~~든든하시겠어요(*^▽^*)
초록그네 2014-01-02 21:54:23
유니! 동생도 잘 돌보고 기특하네요.
탁구에 빠져있나 봅니다. 우리 아이들은 요즘 스케이트에 빠져있습니다.
이번 겨울에 운동도 영어도 열심히 하길 바래요.
이번에도 열심히 한 유니 칭찬 많이 합니다.
황금들녘 2014-01-02 22:38:58
와~~유니는 정말 멋진 아들이자 오빠네요..유니샤니님 뿌듯하시겠어요..초5 남학생이 유치원동생과 인형놀이 해주는 모습 상상도 못해봤는데...누나들이 남동생과 놀아주는 경우는 많이 들어봤지만...
유니야..너무너무 멋지다~~엄마 안계셔도 동생도 잘 보살피고~~^^sqr 한두개 틀린것 쯤은 뭐~아무것도 아니지~~~탁구 신나게 치고 오렴~~~
참이뽀 2014-01-02 23:41:56
평소 유니가 참 듬직하고 멋진 오빠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린 동생과 함께 놀아주는 모습이 너무 대견합니다.
유니 이제 6학년이면 인형놀이 재미없을텐데...
동생을 위해서...눈높이를 맞춰줄주 아는 공감능력이 정말 뛰어난거 같아요..
늘 과제도 열심히 해서 칭찬햇지만 오늘은 유니의 너무 멋진 모습에 홀딱 반햇답니다 ~~
서연예원맘 2014-01-02 20:01 

 

30번 초3 로즈 반만 외웠어요. #31번 외울때 어찌나 시간걸리면서 하루내내 끌길래 한번 혼나고 #32번은 반은 집중해서 금방 외우긴했는데 나머진 못하겠다하고 저도 못보게서 그러라 했어요. 뒤로 갈수록 이래서 좀 속도 상하기도 하네요.
황금들녘 2014-01-02 20:36:09
에고...서원예원맘님....속상하신마음....토닥토닥 위로를 보냅니다...
저도 sqr할때 마다 짜증내는 테드를 보면 속 상하곤 했는데....서원예원맘님...마음..충분히 이해되네요..

잭파일이 로즈와 살짝 안 맞나 보네요...그럴 수도 있다...해야죠...뭐...^^;;;;
그럼에도 안하겠다 하지않고...해내는 로즈가 기특하네요...

로즈야~~ 하기 싫고 외우기 어려운데도...열심히 해줘서 참 고맙구나~~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조금만 더 힘내보자~~~^^
알알떠떠 2014-01-02 21:20:40
이번이 좀 외울 내용이 길더라구요..
로즈가 다른 활동들도 열심히 잘 해주고 있으니
한 번씩 베껴쓰기로 너그러움을 베풀어주시와요~~^^

로즈 힘들어헀는데도 잘 해주었어~^^
초록그네 2014-01-02 21:59:32
로즈가 힘들어 했군요.
저희 Tina도 힘들어 할 때가 있어 그 마음 정말 알아요.
저도 그때 속도 상하고 다른 친구들은 다 잘하는 것 같고....
그래서 그 때 함께 외우기도 했어요.
곧 지나면 좋아질 거예요.
로즈야! 이번에도 정말 열심히 했구나!
끝까지 우리 화이팅하고 노력해보자!
토마토22 2014-01-02 22:14:57
이번 문장이 좀 긴 것 같아요~ 저희집도 정신없는 엄마가 저녁에야 프린트를 줬더니 지금도 외우고 있어요. .밖에서 저녁 먹고, 9시반 넘어서 시작했거든요. 울 3학년 친구들 이 정도면 잘하는거잖아요! 로즈 홧팅요Q(^.^Q)
참이뽀 2014-01-02 23:58:00
로즈는 반이라도 외웠네요 ^^
엘린은 그냥 쭈욱!!! 쉬고 있거든요 ㅎㅎ
방학이니 좀더 여유 가지고 설렁 설렁 함께 해봐요 ~
힘내세요 !!!
말릭 2014-01-02 19:13 

14번 4학년 cho

알알떠떠님 늘 앞장서서 대문열어주시고, 충고의 말씀 되새기며

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실 컴도 고장나고, 어머니 병원 왔다갔다하느라 댓글 많이 못 달았는데 가슴 찔리네요.

 

cho랑 본 새해 일출입니다.

춥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차가  밀려 거잠포에 도착은 못했지만, 중간에 내려서 해뜨는 걸 보며 새해 소원을 빌며 사진을 찍었어요.

cho는 어제는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책만 보느라 sqr은 급하게 했어요.

글쓰기는 미리 해서 다행히 숙제를 올릴수있네요.

조사를 자꾸 생략해서 혼자서 투털 투털.....
토마토22 2014-01-02 19:31:17
일출사진 멋져요~~저는 잠이 많아서 서해쪽으로 갔지만, 못일어났다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반갑고, 좋네요. 급하게 한 sqr이 이 정도라니 Cho의 내공이 놀랍네요♪ 미리 글쓰기도 해두고, 대견합니다. 어머니 건강이 회복되시길 바래요*
알알떠떠 2014-01-02 19:35:28
말릭님 이렇게 멋진 일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기는 그래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네요?
전 이렇게 새해가 다가올 때마다 일출보러 다니는 분들 보면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여지껏 새해 일출 한 번도 본적없는 게으름둥이에요...ㅜㅜ

제가 쓴 글은 사실 저에게 보내는 메세지이기도 합니다..네이트 글쓰기는 미리 해두었는데
오늘 SQR은 안한지도 모르고 잊고 있었어요..ㅜㅜ
처음 SQR 신청하는 날 9시 이전에 컴앞에 앉아 대기하고 있던 저의 모습 한 번 더
떠올려보기도 하구요..^^;

말릭님 저 번에 병간호 하신다는 글 봤었는데..아직도 어머님께서
많이 안좋으신가요? 빨리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정말 가족중에
누구 아픈사람이 있으면 제대로 된 생활이 안되더라구요..

Cho 저 한바닥 가득 쓴 글쓰기 내용 궁금한데 흐려서 잘 안보이네요..잉 아쉬워라~
제가 요즘 여학생들이 쓴 감성적인 글에 목말라있어서요..^^;
Cho 너무 수고 많았다~~*^^*
황금들녘 2014-01-02 20:31:27
말릭님....일출도 보러가시고....^^
일출 보시면...무슨 소원 비셨을까요????
너무 멋지십니다~~^^
어머님도 빨리 회복되시길 바랄께요~

하루종일...아무것도 안하고 책만 읽은 cho도 너무 행복했을것 같아요..
cho야...멋진 일출도 보고...글쓰기도 열심히 하고...기특하다~~
일출보면서 빌은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바랄께~~^^
유니샤니 2014-01-02 22:55:43
말릭님 덕분에 새해 해 맞이 함께 하네요 ㅎㅎ
감사해요

cho는 글쓰기 미리 미리 해 두는 성실하고 이쁜 친구군요
책 많이 읽는 방학 보내고 있다니,,저는 더욱 좋다는 생각이 드는 걸요
참이뽀 2014-01-02 23:43:19
일출의 멋진 모습과...cho의 반듯한 숙제를 함께 보니더 흐믓합니다!
진짜 열심히 했는걸요~~ 4장다 그냥 꽉꽉 채워진게... 그냥 든든합니다~~
정말 수고 많앗어요 ^^
금메달짱 2014-01-02 18:30 

31번 초등4 패트릭

 

알알떠떠님 대문 열어 주셔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한다는 것이 가장 어렵지요

그렇지만 그 것이 가장 힘임을 알기에  

3일마다 작심 3일을 해야겠어요.^^

 

패트릭 오늘 숙제 '엔더스 게임' 영화 보고 와 숙제 했네요.

그리고 글쓰기  도전 했습니다.

유체이탈 되어 우주공간으로 날아 갔다는군요.

그곳에서 지구는 개미 만큼 작게 보였다고~~시간에 돌아 오지 못 할 까봐

아주 빠르게 날아 왔다고 ,그래서 정확한 시간에 도착했다는 내용입니다.

 

아직 지적질은 금물~~~할 수 있다 응원만 잔뜩했네요.^^

그리고 이번 달팽이는 저희집에 있는 소라게 "라게"를 보고

너무 멋있다 하트 뿅뿅을 그렸네요.~~ㅋㅋ

 

 
태부인 2014-01-02 18:45:03
쓰고 있다는 것에 일단 칭찬...그리고 충분히 썼을때도 칭찬...
지적은 아주 나중에...
저도 사실 입이 근질근질 하지만...그건 나중에...해도 될거란 생각 들어요..
패트릭도 이제 글쓰기 시작인데..충분하게 잘했습니다..
패트릭 잘 했어..이번 sqr도 잘 해주었어

금메달짱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이뽀 2014-01-02 19:06:14
3일마다 새로운 계획... 저도 동참해야겠어요 ㅎㅎㅎ
이렇게 마음 먹으면 부담도 덜하고 쭈~욱 할수 있을거 같은 기운이 솟네요
패트릭 이번 과제도 달팽이 스토리 읽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달팽이 저 두눈좀 보셔요 ㅋㅋ... 하트 뿅뿅 ㅎㅎㅎ

패트릭~~ 자유글쓰기뿐 아니라 달팽이 이야기까지 너무 재미있단다!!!
자유글쓰기도 엄청 열심히 하고 있고~ 칭찬 듬뿍 할게요 !!!!
알알떠떠 2014-01-02 19:07:13
금메달짱님~
엔더스 게임 벌써 보셨나보네요?
우와~안그래도 중고등게시판에 수스님께서 앤더스게임 영화랑 책이
요즘 미국에서 가장 핫하다고 올려놓으셨길래 전 책먼저 보고 영화보러가려고
책 구입했는데 오늘 왔더라구요..
책 보는 순간 저는 @@ 뭐 이런게 재미있다고 카노..이런 생각..ㅎㅎ
네이트는 요런 책이랑 영화 참 좋아하거든요..저 영화관가서
또 졸다오지 싶네요..ㅋㅋ 영화 재미있던가요?

패트릭 프롬프트 아이디어가 너무 좋네요..
네이트는 쥐에얼리언만 세 번 째 써먹고 있다지요..ㅡ.ㅡ
정말로 글쓰기는 지적질은 금물인 것 같아요..네이트는 영어실력이 바닥인
엄마가 오히려 도움이 된 거 같아요..
뭘 알아야지 지적도 할 수 있으니까요..^^;
정말로 기회가 되면 네이트 처음 글쓰기 한 두줄 쓰던 때 사진
한 번 올려야겠어요..
패트릭도 잘한다잘한다 칭찬만 많이 해주시면 저 한바닥 가득채우고
종이 더 달라고 할 시간이 곧 올겁니다!! ^^

패트릭 이번 프롬프트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
재미있는 글 읽게 해주어서 고맙고 뛰어난 미술감각은
언제봐도 부럽다~~^------^
말릭 2014-01-02 19:19:06
패트릭 글쓰기 도전한 거 축하한다.
저도 입이 근질근질 하지만.....
믿어보자고요.
토마토22 2014-01-02 19:26:48
엔더스 게임 보고 싶어요. 수스님 소개 읽고, 예고편만 찾아봤는데, 재미있어 보이더라고요~ "라게"가 캐릭터인가요? 달팽이가 예술인데요^^ 숙제도 잘했고, 글쓰기 생각도 멋지고, 잘썼네요~~ 금메달짱님, 개인적으로 지난번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연이은 작심삼일 따라 하고 싶네요♨
황금들녘 2014-01-02 20:21:49
응원만 열심히 하는 일....쉽지 않은 일이더라구요....금메달 짱님은 멋진 엄마시네요~~^^

"라게"에 폭~ 빠진 달팽이...ㅋㅋ
그림도 멋지고....글쓰기도 멋지고...
훌륭히 잘해내고 있는 패트릭도 멋지다~~
유니샤니 2014-01-02 22:35:55
패트릭! 자유글쓰기까지 잘 해 주었네요..
전 자유글쓰기는 그냥 제가 안 줬는데 ㅋㅋ
제가 넘 부담 갖나봐요
멋지다 패트릭!
태부인 2014-01-02 18:14 

 

20번 줄리

알알떠떠님 대문 감사드려요..아침 일찍 들어와봤다가 문이 안열려서 그냥 나왔거든요..

문을 열까도 생각해 봤는데...대문지기님도 따로 계시고..이른 시간이라..더 기다릴수도도 없고..

병원돌고 이제 들어왔는데..찔리는 말씀 올라와 있네요..

새해 새마음으로 남은기간 열심히 해보도록 해요 사실 나태해지는 마음이 없지않아 있었거든요

ᆢ 힘내서 화이팅ᆢ해요 6 기 여러분ᆢ

 

오랜만에 줄리가 자유글쓰기를 했네요..

슬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보니까 내 몸과 영혼이 분리되어 있었고..

천사가 나타나서 이제부터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해서

돈을 만들어서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다는 내용이네요..
금메달짱 2014-01-02 18:32:16
줄리의 반듯한 생각 너무 예뻐요.
역시 너무 잘합니다.
줄리 너무 잘했어^^
태부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이뽀 2014-01-02 19:03:07
줄리의 생각이 어쩜 이렇게 성숙할까요...
저번에도 느꼈지만 이번 내용 또한 그렇네요 ~
줄리는 타인을 불쌍히 여기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큰가봐요~
글속에 마음이 녹아있네요 ...
방학때 자주 자주 줄리 글 보여주세요 ^^
줄리야~~ 아줌마도 네 글 보니 마음이 따뜻해 지는구나~
감동이란다 !!!
알알떠떠 2014-01-02 19:16:03
에이~우등생인 태부인님이 왜 찔리시나요? 지금도 너무
열심히 잘 해주시고 계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 6기 우등생 탑 10 안에 드시고 계십니다~~^^

애니왜이~
쩌~번 부터 궁금했는데 혹시 남편분 성함에 '태'자가 들어가나요?
그럼 저도 태부인인지라..^^;; 헤헷 참 뜬금없지요?

줄리 글쓰기 내용..저 너무 짠해서 눈물도 찔금 고였어요..
네이트 글쓴거는 감동한개도 없는데..역시 여학생의 감성은
절 눈물짓게 합니다..ㅜㅜ 너무 감동적이에요..훌쩍...
줄리 맘도 참 이쁘네요..얼굴도 참 이쁠 것 같은디요..
저번에 참이뽀님이 서울 모임다녀오시고 단 댓글보니..
태부인님 동안이고 너무 이쁘시다는 글
저 봤시유..엄마 닮아 줄리 이쁜건가요! ^^

줄리야~너무 감동적인 글 잘 읽었어..
그런 예쁜 마음 앞으로도 잘 간직하길 바래~♡
말릭 2014-01-02 19:23:01
줄리의 이쁜 마음 다 태부인님의 정성이란
생각이 들어요.
어쩜 요런 감성을 가질 수 있을까요?
토마토22 2014-01-02 19:35:08
줄리의 어여쁜 마음에 6기방이 훈훈해지네요♨♨
완전 감동요..
sqr도 글쓰기도 열심히 해준 줄리, 수고 많았어요~~
토마토22 2014-01-02 19:35:37
줄리의 어여쁜 마음에 6기방이 훈훈해지네요♨♨
완전 감동요..
sqr도 글쓰기도 열심히 해준 줄리, 수고 많았어요~~
황금들녘 2014-01-02 20:19:33
병원다녀오신건....누가 아픈가요?? 아프신 분 없이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래요..

줄리...sqr도 잘하고...
글쓰기도...내용도 따뜻하고...
너무 잘했어~~~
꼭 가난한 사람들....열심히 도와주는 줄리가 되길 바랄께~~^^
유니샤니 2014-01-02 22:53:34
줄리 자유글쓰기~~따뜻한 이야기네요..
태부인님 아프신가봐요..어서 낫기를 ~
마리맥스맘 2014-01-02 16:57 

23번 초4 마리...^^

 

알알떠떠님 넘 감사하구요.....^^

넘 막 찔리는 맘 다잡아 주셔서 넘 감사해요

 

저두 요즘 띄엄 띄엄 올리게 되구...

머 핑게를 대자면 마리가 성실하게 해주지 않으니 자꾸 밀리게 되구

밀리다보니 한꺼번에 올리면서 게을러지더라구요.

 

벌써 중반이 넘어섰구. 익숙해지면서 더 수월해지리라 믿었는데

쉽지 않네요. 넘 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잡는건 아닌가 ....

수월해 진것 같네 싶으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거 같아서

저두 마리도 많이 지치네요 하지만 시작한것을 완주는 해야겠기에

맘을 다 잡아 봅니다. 방학을 한지도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요

그나마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밀린것들을 진행하기에 부담은 없는데

시간이 여유가 있으니 게으름도 피워지네요 ㅎㅎㅎㅎㅎ

 

먼저 밀린것 부터 올려요 ~~~

30번이랑 31번 올립니다.

32번은 오늘중으로 꼭 하기로 약속했는데....

지금은 친구들이랑 놀러가구 없어요 ㅠ.ㅠ

 

 
태부인 2014-01-02 18:25:27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고 다시 힘내서 화이팅..
마리야..밀리면 더 힘들단다...이제 부터 차곡차고..열심히 하자~~
참이뽀 2014-01-02 18:26:14
마리가 전에 학원 다닌다고 했죠?
함께 병행해서 하려면 쉽지 않을텐데... 그래서 마리가 좀 힘들어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일주일에 2번 모두 완벽히 못하더라도 1번 이라도 열심히 해주면 그거라도 고마울거 같아요..
학원은 재미있어 하나요? ^^
다음번 숙제도 기대 하고 있을게요 ~~
마리야 !! 좀만더 힘내서 같이 가보자 ~~
수고했어요 ^^
금메달짱 2014-01-02 18:33:37
마리 화이팅
함께 하기에 완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알떠떠 2014-01-02 19:22:47
마리 학원 다닌다는 소식 저 번에 전해주셔서
힘들텐데도 이렇게 해주고 있어서 참 기특하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마리맥스맘님 그래도 오실 때마다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참
감사하다는 생각하고 있어요..
이뽀님 말씀처럼 마리 학원병행해서 힘들텐데..그냥 몇 번 읽고
한 장 베껴쓰기라도 하면서 좀 마리가 편할 수 있게 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완주가 참 의미있지만 마리 학원도 다니고 하니..
다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기두 하구요..^^

마리야 학원 생활도 힘들텐데 이렇게 꾸준히
해주고 있어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단다..
마리 화이팅~! *^^*
말릭 2014-01-02 19:27:16
익숙해지면 수월해지라 생각했는데, 라는말에 백배공감입니다.
마리야 밀린거 2개 하느라 고생했어.
힘내서 우리 끝까지 완주하자.
황금들녘 2014-01-02 20:16:24
밀려도....안하지 않겠다하고...꾸준히 하니 ...기특할 따름이죠...
밀리면 더 하기 싫은 텐데...
마리야...천천히 조금씩이라도...꾸준히....^^
화이팅하자~~^^
기이린 2014-01-02 14:36 

6번 초3 잭

 

이 마지막장 쓰게 하려고 앞장을 소홀히 하는가 봐요

일주일에 두개를 다 해보자 했건만...여전히 한개 밖에 못하네요

새해인데...어서 마음 다잡고....다시 아자아자 해야 겠어요...^^

 
토마토22 2014-01-02 16:03:10
두 개가 아니더라도 완벽하게 잘 하고 있는 잭 멋져요~마지막 장도 깨끗하게 정리된 글씨는 3학년이라는게 믿기지 않아요. 이번에도 수고 많았어요^^
나나맘 2014-01-02 16:25:12
마지막 프롬프트를 저렇게 꽉채워쓰다니! 정말 대견해요~ 마지막장만으로도 값진 결과물이죠~~
마리맥스맘 2014-01-02 16:59:01
맞아요 새해맞아서 맘을 다시 다 잡고...^^
마리는 아직도 마지막장을 시도해보지 못하고 있어요.
잭은 참 잘 해내구 있어서서 보기 좋네요.
마리두 이번 밀린것까지 진행하구 나면 자유쓰기를 좀 진행해보려구해요 ^^
잭 넘 잘했어 ^^****
참이뽀 2014-01-02 18:24:33
잭이 글쓰기를 엄청 열심히 했네요 ~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으니 앞장은 가끔 설렁설렁 해도 이쁩니다^^
새해니깐 함께 마음 다잡고 으쌰 으쌰 해봅시다 !
잭 너무 수고 많았답니다
태부인 2014-01-02 18:26:28
새해 시작을 잘 하면 일년내내 잘 한다고 하네요..
열심히 해요~~
금메달짱 2014-01-02 18:34:58
3학년인 잭은 정말 잘하고 있네요.
이렇게 자기 생각을 길게 쓸 수 있는 잭
대단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알떠떠 2014-01-02 19:24:28
잭~정말로 쓰윽~너무도 수월하게 글쓰기도 잘 하고
글씨도 너무 멋지고 우리 6기 3학년들 너무 잘 해서
다 이쁩니다!! *^^*
말릭 2014-01-02 19:30:59
잭! 3학년인데, 실력이 대단하군요.
넘 멋지다. 앞으로도 화이팅!!!
기이린님 우리 마음 다잡고 끝까지 완주해요.
황금들녘 2014-01-02 20:13:43
아자아자!!! ㅎㅎ
프롬프트도 열심히 하고....sqr도 열심히하고...
잭 너무 열심히 잘 해주고 있는데요...
잭~~~ 이번에도 너무 잘했어~~^^
나나맘 2014-01-02 13:17 

 

알떠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알떠님고 같은 생각이실거예요.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썰렁함에 마음이 헛헛하시고 이래저래 우선순위에서 내려놓기 시작하신분들은 계속해서 멀어지시는 시점에 쓴소리~ 우리 6기에 약이되었으면 좋겠네요^^ 에밀리아는 왜 계속 잭파일만 하냐면서도 싫지 않은 눈치예요~ 지난번에 알떠님이 캐치하신것처럼 에밀리아가 요증 글씨를 좀 반듯하게 쓰는데요 저도 요즘 왠일? 하고 있었는데 오늘 그 이유를 밝히네요 앙망진창으로 쓰니 마지막에 고칠때 자기도 못알아봐서 전부다 다시 쓰게되더라구 ㅋㅋ 그게 억울해서 잘 쓰기로했다네요 ㅎㅎ 이유야 어찌됐든 잘써주니 고맙죠^^
늘푸른산하 2014-01-02 13:39:15
ㅎㅎㅎ 에밀리아 너무 귀엽네요. 한참을 웃었어요. 자기도 못알아봐서 전부 다 다시 쓰고 있었군요.
아이고 에밀리아 그동안 힘들었겠다. 에밀리아야 글씨 알아보게만 쓰면 된단다. 너도 다른 사람도. 더 반듯하게 쓰면 좋지만 쓰다보면 점점 더 좋아진단다. ㅎㅎ 오늘도 sqr 잘했네.홧팅!!
알알떠떠 2014-01-02 14:02:38
흐흐..에밀리아 넘 귀엽네요...^--------^
전부 다 다시 쓰는게 억울해서 잘 쓰기로 했다고 하니
이렇게 또 계기가 생기네요..
에밀리아 스스로의 깨달음이 참 값진 것 같아요~^^
정말로 에밀리아 기특하네요~!!

에밀리아 요즘 글씨가 이뻐져서
칭찬 많이 해 주고 싶어..
전부 다 쓰는 건 너무 억울한 일이니
앞으로도 화이팅하길 바래~~! *^^*
참이뽀 2014-01-02 14:55:12
ㅋㅋ.. 에밀리아 이야기 읽으니 귀여움이 밀려 옵니다^^
자기가 못알아봐서 다시 쓰는게 얼마나 힘들면 바뀌기 힘들다는 글씨체가 바뀔까요~~ ^^;;;;;
스스로 깨달으니 이렇게 조금씩 좋아지네요~~ 이런 에밀리아에게 폭풍 칭찬 할게요 ^^
노력하는 에밀리아~ 숙제도 열심히 해주고... 틀린거 수정하느라 정말 정말 수고 많았단다
넘 ~~ 이뻐요 !!!
마리맥스맘 2014-01-02 17:00:55
ㅋ 에밀리아 넘 재미있네요. 마리두 글을 넘 엉망으로 써서
제가 잔소리를 좀 하는데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에밀리아는 본인이 스스로 알아서 고쳐가니 참 예쁘네요
마리에게두 그런날이 오길 ㅎㅎ
태부인 2014-01-02 18:28:40
ㅋㅋ 에밀리아가 뭔가 크게 느끼는 느꼈나봐요..귀엽네요~~
앞으로 더 글씨가 예버지겠네요~~
sqr도 잘 해주었어~~
금메달짱 2014-01-02 18:36:35
와~우
에밀리아 암호가 해독 되고 있네요.^^
에밀 너무 잘하고 있어 짝짝짝~~~
말릭 2014-01-02 19:33:23
에밀리아 넘 귀여워서 웃음이 나요.
앞으로 한 발 나아가는 모습 멋지네요.
황금들녘 2014-01-02 20:11:15
아우~~~ 에밀리아..너무 귀여워요...ㅎㅎㅎ
잭파일이 은근히 재밌는거 같아요...테드도 크게 반항(?)하지 않는것을 보면...ㅎㅎ

에밀리아~~ 이번에도 멋지게 해냈구나...너무 잘했어...
글씨도 점점 멋져지고~~~
앞으로 더욱 잘~~해보자...화이팅!!
늘푸른산하 2014-01-02 12:08 

13번 초3 아서


새해되고 나서 SQR 처음이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엄마표 쭈~~욱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아이들은 한 살 더먹는거 좋아하더라구요. 12시 넘어서 타종소리 듣고 잔다고 늦게 잤어요. 내년에는 타종행사에 직접 가보고 싶다네요.^^


알알떠떠님~~~~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도 되었으니까 마음 다잡고 댓글도 많이 달려고 노력할게요 ^^  아침부터 문 열렸나 몇 번 왔다 갔네요. 지금까지 쑥쑥몰에서 놀다 왔어요. 방학인데 책 좀 사야할 것 같은 의무감에요. ㅎㅎ 아서는 아직까지 수월하게 진행했는데 좀 단계가 있는 걸로 넣을까 다지기 좀 하고 갈까 고민이 많네요. 요즘 레벨도 정체기고....ㅋㅋ 생각만큼 쭉쭉 올라오진 않더라구요. 그냥 무난하게...
알알떠떠 2014-01-02 12:23:16
아서 글쓰기 하는 것 보면 레벨 좀 올려도 잘 따라갈 것 같은데요..
3학년이 이정도면 윽쑤로 잘 하는 겁니다..진짜!!^^
다지기랑 레벨업 고민이시면 동시에 두가지를 병행하는 것도 방법인 듯 해요.
하루에 두가지 종류 (다지기용책.레벨업책)로 오전이랑 오후로 나누어서..
방학이니 시간이 많을 때 몰입해보셔요..아서는 실력이 있는 친구이니
쑥쑥~실력이 올라갈거라고 믿습니다..산하님께는 이런 글쓰면서 네이트랑
저는 하는것도 없네요..ㅋㅋ 우리도 오늘부터 아자아자 힘내보렵니다!! *^^*

아서야~
3학년이 너무 잘 하는 거 아이가??!
네이트 형아 기죽는다..쪼매 설렁설렁 해라잉~~^^;;
참이뽀 2014-01-02 12:49:28
오~ 아서는 볼때마다 느끼지만 3학년인데.. 느무느무~~ 잘하는거같아요^^
지금 정체기라면 아마도 다지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인가봅니다~
아서가 내년에 4학년 되니 5학년 되는 엘린보다는 좀더 여유도 있고.. 부러워요 ^^

예사롭지 않은 아서의 글쓰기..!!!
아서 프롬프트도 정말 잘했다고 전해주세요~
이렇게 열심히 함께 하니 힘이 납니다 !!
저도 산하님 마음처럼 올해 좀더 분발해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홧팅요 ~
나나맘 2014-01-02 13:21:00
정말 공감이예요~ 3학년인데 이 정도면 느~~무 훌륭한거예요^^
프롬프트 쓰기도 훌륭하구요~
지금까지 해온것도 있으니 레벨올려도 잘 할거라는 알떠님 말씀에 저도 한표! 정체기가 있었다는거 곧 레벨업이 기다기고 있다는 말이잖아요~
겨울동안 실력쑥쑥 응원할게요~
마리맥스맘 2014-01-02 17:03:13
3학년인데두 이렇게 멋지게 진행하는게 넘 부러워숑 ^^
글씨두 이쁘고 영어레벨은 계단처럼 올라간다구 하더라구요
가끔 올라가는 계단이 어찌 안보일까 한숨이 나오는데
어느순간 올라가 있다는걸 발견하더라구요 ...^^*
태부인 2014-01-02 18:33:27
저는 지난주 질렀답니다..낮은 단계의 책이 없어서..좀 쉽게 읽으라고 엄청 쉬운거 ..그리고 그 윗단계..
동생이 있어서 아깝진 않네요...골고루 섞어가면서 저도 읽혀야 겠어요..
아서도 책을 많이 읽어서 글쓰기가 잘되는거 같아요..
아서 한테 재미있는 책으로 골라주세요..
저는 책 많으면 부자 된 기분이에요..
아서 잘 했어..~~
금메달짱 2014-01-02 18:38:44
아서 3학년이 아느듯
늘 놀란답니다.
참 대견하네요. 글씨도 자신감 있게 잘 쓰고
아서 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금들녘 2014-01-02 20:04:36
아서는 타종소리 듣고 잤군요...테드도 그러고 싶다했으나...남편과 제가 그 전에 잔다하여...테드 입 쑤~욱 내밀고...어쩔 수 없이 잤답니다..
저희 큰형님댁 식구들이 타종행사 보고 오셨더라구요... 타종 식전,식후로 공연도 하고...다들 너무 좋았다고...첨에 큰 조카는 그런데 왜 가냐고 했었다는데...가보고나선 좋아했다하더라구요...
산하님과...아서도 올해는 꼭 가보세요....^^

산하님...쑥에서 어떤책 관심있게 보셨을까...궁금하네요...
전 테드가 영어책은 못사게 해서리...ㅠ.ㅠ
요즘 magic tree house 듣고 있고...sqr하면서 horrid henry와 zack file에 관심을 보여서...
생각중이랍니다...저만...혼자서...^^;;;;

아서는 어떤책을 좋아할까...궁금하네요...^^

아서야...이번에도 너무너무 잘했어~~
글 쓰는거 꽤 어려운 일인데...이렇게 잘해내다니...멋지다~~^^
알알떠떠 2014-01-02 12:03 

3번 초4 네이트

 

2014년 첫 SQR 과제제출이네요..^^

 

2014년 1월 1일 새해

 

네이트는 영타치는 걸 너무 좋아해서 저번부터 영타로 글쓰기 하고 싶다는 걸

말리다 이번엔 허락해 주었더니..손으로 쓰는 것 보다 너무 편하다고 좋아하네요..

 

이번에는 새미의 지구 정복기 3 이랍니다..^^;;

네이트가 유체이탈 한 틈에 지구정복을 위해 인간으로 변신하려는 쥐 에얼리언 새미가 재빨리

네이트의 몸으로 들어가 네이트와 네이트의 친구가 여러가지 작전-고양이를 이용해 놀래켜서

새미의 영혼이 빠져나오게 한다음 다시 재빨리 네이트는 자기몸으로 들어가고

새미가 자기 몸으로 들어가기전에 새미몸을 불태워버린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불타 없어졌으니 이제 더 이상 새미는 출연하지 않겠지요..흐흐

근데 내용이 윽쑤로 무시무시 합니다..제가 이런 얘기 너무 싫어하거든요.@@

 

참이뽀님이 사진 올리셨길래 저도 네이트 사진 올려봅니다..

7살 때 인거 같아요..이때만 해도 쪼매 나은데 요즘은 안경을 껴서 마이 못생겨졌어요..^^;

 
늘푸른산하 2014-01-02 12:15:21
7살때 네이트 모습이군요. 전 사진만 먼저 보고 얼굴이 아직 아기구나? 했는데 ㅎㅎ 우리 아서도 초1부터 안경을 써서 어릴때 귀여운 모습이 어디 다 가버렸네요. 처음엔 안경쓴 모습 볼때마다 속상하더라구요.

네이트야~~~오는도 역시 야무지게 잘 했구나. 프롬프트 내용은 꼭 울 아들 스타일이다. 아서도 이런 비슷한 내용으로 글 쓰는것 좋아 하거든. 남자 아이들이 비슷한가 보다. 그래도 열심히 잘 했어~~
참이뽀 2014-01-02 12:56:17
새미의 지구 정복기 ^^... 네이트 상상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
책 내용과 연관지어 응용을 해서 멋지게 휘리릭 !!!
새미는 사라졌으나 이야기는 끝나지 않을거 같은데요? ㅋㅋㅋ

네이트 영타도 정말 잘 치는데요?... 엘린은 아직 한타도 거시기한데 말이죠 ㅋㅋ
영타 친거나 네이트 원래 글씨나 비슷비슷합니다 ^^
그만큼 네이트 글씨가 작품이라는거죠 !!...
네이트 사진까지 짠~ 하고 등장하니 이거 진짜 작가 네이트 같아요~
네이트 ... 완전 훈남인데요...!!! 아웅 7살때 넘넘 귀엽당 !!
안경끼면 진짜 원래의 아름다움이 조금 감춰지죠 ㅋㅋ
그래서 나중에 좀더 커서 안경빼면 주변서 완전 놀라겟죠? ,.. 그런 반전 기대해봅시다 !!

네이트랑 알떠님 ... 늘... 이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셔셔...
참 감사합니다 ^^
나나맘 2014-01-02 14:34:32
새미가 죽었다고 생각하세요? ㅎㅎㅎ 장사하루이틀하나요 아마 쌍둥이 동생이였을거예요 ㅋㅋ
네이트가 다음편이야기를 어떻게 만들지 흥미진진한걸요~~
영타가 받혀주니 생각의 속도를 따라가서 영타가 더편한가봐요~~ 아웅! 우리네이트는 못하는것도 없다니깐~~
네이트 참 잘했고요~~ 7살 모습도 넘 의젓한 형아 같아요^^
마리맥스맘 2014-01-02 17:04:37
아웅 넘 잘 생긴거 아니에요 ~~~
여자아이들에게 인기 많을듯....^^
글씨두 이쁘게 쓰고 영타까지....넘 엄친아에용 ^^&
금메달짱 2014-01-02 18:40:26
네이트 영타도 정말 잘하는군요. 아니 못하는게 뭐죠?
어떻게 이리 잘 쓰는지 항상 놀란답니다.
그리고 7살 네이트 제가 생각한데로
똑똑이라 쓰여있네요.^^
네이트 멋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부인 2014-01-02 18:42:07
네이트 완전 모범생 모습의 영특해 보이는 ..
한마디로 옆집 엄친아 에요..
우리 아그들 사진도 찾아봐야겠어요~~
뭐 네이트 글씨야 볼때마다 감탄감탄 ~ 하는 지경이라..더 이상 말 안해도 칭찬으로 하시죠??
영타도 잘 치고..못하는게 없네요..
젤 부러운거 글씨쓰는거랑 글쓸때 상상력..너무 부러워요..
어떻게 그 경지에 오르게 되엇는지 궁금해요..

알떠님 새해 복 많이 받드세요~
황금들녘 2014-01-02 19:56:17
알알떠떠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네이트가 공개되었네요...ㅎㅎㅎ
전 이미봐서...깜짝 놀랐어요....지금 분위기랑은 조금 다르네요...
그런데...저때도 꽤 의젓해보이네요...모습은 아가인데...느낌은....역쉬~~~
안경....테드도 안경때문에 예전과 많이 달라보여요...ㅠ.ㅠ슬픈현실이죠~~
그래도 동영상에 네이트모습 멋져보이기만 하던걸요~~^^

네이트...영타도 잘 치는군요...
그래도 전...네이트의 글씨가 너무너무 좋답니다~~~
테드는 컴퓨터 사용이 서툴러서....오늘도 화상영어하는데 쪼매 버버벅~~ㅋㅋ

네이트는 정말 상상력이 풍부하네요....
ㅋㅋ...알알떠떠님은 새미가 더이상 안 나올거라 생각하시나요????
새미의 영혼이 떠돌다...다른 몸으로 들어가서...새미의 부활을 알리진 않을까요??? ㅎㅎㅎㅎ

네이트 sqr도 훌륭하게 해내고...글도 멋지게 쓰고...
아줌마는 네이트가 너무나도~~~멋져보인다~~~^^
금메달짱 2014-01-02 21:45:40
알알떠떠님
전 일을 하기때문에 늘 패트릭과 영화관람은 못 간 답니다.
대신 삼촌과늘 같이가죠^^
엔더스 게임 너무 재미 있었다는군요.
패트릭은 이런 영화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이번 겨울 방학은 보고 싶은 영화 다 보는 것이
패트릭의 계획에 있네요.

12 살 아이가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였줬다는 패트릭 또 보러가야 겠다는군요.^^ 정말 재미 있었나봐요.
네이트에게 강 추합니다.
참이뽀 2014-01-02 11:16 

캬캬캬 ^^

우리 통했나봐요 ~~ 알떠님 ^^

방금 제가 대문 열려고 글 쓰던 참이었거든요 ~~

옴마나 ~~~ 좋아라 ~~ 알떠님이 짜잔 하고 해주셨네요 ^^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황금들녘님도 아마  쬐금 들썩 들썩 하셨을텐데요 ㅋㅋ


2014년 한해 우리 SQR팀 모두에게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엘린 여전히 과제 못해서요 ㅋㅋ

그냥 가기도 심심하고 그래서 사진한장 올립니다~


음... 1~2년 전 사진인데요... 의외로 넘 멋지게 나와서요 ~

왠일이래? 이럼서 혼자 흥분했었네요 ㅋ

보트의 정체를 아시면 웃으실텐데요~~

바로바로 !!!


짱구 캐릭터 보트 입니다 ^^;;;;
늘푸른산하 2014-01-02 11:58:26
ㅎㅎ 보기에는 작품사진 같은데요. 짱구 캐릭터 보트라.....울 아이들이 한 때 즐겨 보던 짱구네요.
어떻게 생겼는지 실물로 보고싶어요~~
알알떠떠 2014-01-02 12:12:47
ㅋㅋㅋ 들녘님 생각하고 쪼매 웃었네요..
테드랑 들녘님 유머스럽고 넘 귀여운 모자 같아요~~^^*

이야~사진이 정말로 멋지네요!
굉장히 여유로워보이면서도 세련된 모자까지 더 멋스럽게
풍경이랑 어울립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보트 크기도 딱~인데 짱구캐릭터라니..반전이네요..흐흐

엘린 과제 못해도 요렇게 멋진 사진 올려주시는 참이뽀님
완전 감사합니다!
참이뽀님도 2014년에 복 만~땅 받으셔요! *^_______^*
나나맘 2014-01-02 16:23:54
엘린이 아직도 아프군요^^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이참에 재충전 만땅해야죠~~
사진의 보트가 짱구 캐릭터라는간 완전 반전인걸요~~
오늘은 항상 밝은 참이뽀님의 모습에 칭찬만땅해드릴게요~~
마리맥스맘 2014-01-02 17:06:20
와~~~사진이 넘 멋져요
이렇게 찍기 싶지 않을셨을텐데
저희집 둘째 맥스가 그 보트보면 좋아하겠군요 ㅎㅎㅎ
엘린두 에너지 충전해서 과제 마치기를 ....^^**
태부인 2014-01-02 18:38:14
오전중에 어쩜 제가 제일 먼저 열었을 지도 모랐었겠네요..ㅎㅎ
너무 재미있네요..

참이뽀님 사진이 어쩜 저리 멋있을수가 있어요..?
설정을 하려고 해도 안되던데..
너무 자연스럽고 예쁩니다요~~
그림 나오네요~~!!
참이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금메달짱 2014-01-02 18:42:10
이게 사진 이였나요?
전 작품인주 알았어요.
너무 멋지네요.
엘린 아직도 손이 아픈가봐요.
얼른 낳아 엘린의 재미난 이야기 듣고 싶어요.
엘린 화이팅~~~~~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황금들녘 2014-01-02 19:39:21
오~~ 참이뽀님...사진이 넘 멋진걸요???
배경도 멋지고...선남선녀가 데이트하는 사진 같아요~~~^^
그런데...저리 멋진 사진의 비밀이 짱구보트라니....ㅋㅎㅎㅎㅎ

참이뽀님~~~
전 오늘~~~ 테드가 숙제를 아직 못하고 있어서....문 열 생각도 못했답니다...ㅋㅋ
지금 부터 할거라는데....언제 끝날지 모른답니다...ㅠ.ㅠ

참이뽀님~~~ 저 오늘부터 화상영어 시작했어요..
연말에 테스트 2번 보고...테드가 원하는 선생님이랑...오늘부터...
수업하고 난 느낌은....음....몇번 더 해보고...우리 공유해요...ㅎㅎㅎ
테드는 재밌다고 하네요...
제가 화상영어땜시 고민할때..알알떠떠님께서 많은 도움 주셨거든요...

참이뽀님도....감사한 분 중에 한분인데...제가 전에 알알떠떠님께만 감사하다고 쓴것같아...맘에 걸렸었더랍니다....^^;;;;;

참이뽀님...올해도 행복하시고,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올해도....더욱 친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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