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맘님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영어는 길게 보고 시켜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선뜻 이거다라고 결정내리기가 어렵네요.
주변의 여유있는(?) 집에서는 학습지 하나 영어학원 한군데 이렇게 해야 된다고 하는데.......
아직 뭐하나 결정 못내리고 있는 제 자신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혹시 저에게 도움 줄 수 있는 말이 있으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지원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이들 둘이 튼튼 영어합니다
> 큰얘는 7살 부터하고 지금은 3학년이구요
> 작은얘는 8살 부터하고 2학년이예요
> 큰얘는 키즈스쿨, 스테핑어헤드, 타임투톡, what letters say,
> 끝내고 지금은 리딩마스터라고 story book,하고 있어요
> 쓰기는 거의 안했구요 파닉스도 교재에 나오는 아주 간단한 것만해요
> 그리고 전 어떤교재건 4주단위로 공부시킵니다
> 선생님에 따라서는 4주에 2권하는경우도 있더군요
> 영어는 단기간에 끝나는게 아니잖아요
> 저도 10년을 보고 합니다
> 쓰기를 하지 않았어도 지금은 웬만한 단어는 읽더라구요
> 큰얘는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독해는 정말 거의완벽하게 해요
> 선생님도 중고등학교에 가면 영어점수는 잘받겠다 하더군요
> 하지만 만3년을 가르켰어도 정말 이걸 계속 해아 하나 싶어요
> 회화위주 교재이지만 실생활에 써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 응용을 못해요 단순히 교재에 나오는 문장은 거의 다아는데
> 그걸 사용을 못하죠....
> 실증도 많이 내구요 엄마인 저로써도 어떻게 해야 할지
> 좀 암담해요
> 전 개인적 스토리 교재를 좋아해요
> 영어도 한글공부했던 것 처럼 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 우리 얘들 하는것 보면 읽고 해석하는것은 될것같은데
> 외국인을 만나면 말한마디 하지 못할것 같아서
> 영어학원도 같이 보내야 하나 ......
> 아직도 고민이 많아요
> 제가 아는 사람얘 도 초등3학년부터 튼튼영어를 했었는데(남자)
> 아주 재미있어 한다더군요
> 일단은 공부냄새가 안나거든요
> 단순히 듣는것 밖에 없어서 듣고 따라하고 해석하고 ..
> 잘 선택하세요 사실 이것저것 바꾸면 아이들한테도
> 나쁘잖아요 그래서 저도 아직까진 바꿀생각이 없는데.....
> 도움이 되었나요?
>
>
> 맛있는 커피님의 글입니다.
> >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아들이 있습니다. 1학년때 동화스터디 1년정도 하다가 별로 제가 만족스럽지 못한 것 같아 그만두고 1년을 놀게했습니다.
> > 이제 결정하면 계속 시켜야만 할것 같은데 주위의 엄마들은 학원족으로 많이 생각하고 있구요.
> > 저는 튼튼영어에 관심이 많은데 대부분 튼튼영어는 어렷을 때 시작하는거 같아 저의 아이하고는 안맞는 건지 ......신문광고 보면 3학년 4학년에 시작한 아디들의 사례도 나와있기는 한데....
> > 알짜배기 게시판에 나와있는 글들보면 거의 7세 이전에 시킨 분들이 많던데
> > 혹시 초등학교 3,4학년때 시키신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