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잘 보내셨나요?
힘찬 월요일 시작하고 계시죠?
제가 원래 일년에 한 번 정도 연말에 많이 아픕니다..
감기 몸살을 하죠..
근데 작년에는 안 했어요. 신가하다 하고 넘어갔는데 연초에 했네요^^
어제까지 누워서 쉬었더니 오늘은 좀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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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큰 맘 먹고 책을 구입했어요..
바로 그리미님께서 소개해 주신 <천재들의 수학 퍼즐>, 본 책 40권, 익힘책 40권으로 이루어진 책이죠..
한 2년전부터는 전집은 안 사는데 큰 맘 먹은거죠..
한참을 고민하다가 우리 집에는 아이들이 셋이라서 본전은 뽑겠지..하고 샀답니다..
이 책을 살 때 같이 고민했던 책 중에 <선생님도 놀란 초등 수학 뒤집기>란 시리즈가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동네 도서관에 있더라구요.. <천재들의 수학 퍼즐>은 없고~~
그래서 <선생님도 놀란 초등 수학 뒤집기>는 빌려보기로 했답니다..
이 책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 수학을 봐주면서 예를 들어 다각형 단원에서 변ㄱㄴ, 선분ㄱㄴ 등의 용어가 나오잖아요..
저는 어떨 때 변이라고 하고, 어떨 때 선분이라고 하는지 궁금한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이 책을 읽으니(물론 다른 수학 도서를 읽어도 마찬가지겠죠) 그 궁금증이 해결되더군요.
혼자서 생각해서 알 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그게 안 된다면 이런 수학도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자 그럼 정리한 번 해 볼까요?
* 점: 어느 한 곳에 찍은 작고 둥근 표시를 점이라고 합니다. 점은 기하학의 기본으로 길이, 넓이, 두께는 없고 위치만 있습니다.
* 선: 무수히 많은 점이 줄과 같은 모양으로 연결된 것을 선(점이 지나간 자리)이라고 합니다. 선은 두 점을 잇거나 통과하는 길로서 넓이나 두께는 없고 길이만 있습니다.
* 면: 이러한 선들로 둘러싸인 어떤 모양입니다.
즉, 점이 움직여 선을 만들고, 선이 움직여 면을 만듭니다.
* 직선: 어느 두 점을 지나는 선으로 반듯하게 무한히 뻣은 선.
* 선분: 특정한 어느 두 점을 지나는 가장 짧은 직선
* 곡선: 직선, 선분과 달리 선의 모양이 곧게 뻗지 않고 부드럽게 굽어진 두 점을 연결하는 선.
* 변: 다각형을 둘러싼 선분
그냥 문제만 푸는 수학이 아닌 수학을 좀 더 다양하게 깊이 있게 재미있게 접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도 하고 책을 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기도 하고 대부분은 문제 푸는 것도 힘든데 그런 것 까지 알아야하나 하는 생각을 가진 아이도 있는 것 같아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라 미안할 뿐입니다..
그리고 아이들 각자 관심 분야가 다 다르니 어쩔 수 없기도 하지요.
그래도 이런 책을 읽고 수학의 각 분야가 나타나게 된 배경이나 지식을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접한다면 흥미를 더 갖게 되지 않을까 기대 해 봅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우리집 첫째는 5학년 예습을 시작했습니다. 4단원까지 끝냈구요.. 문제수가 조금 많은 문제집을 선택했더니 문제가 너무 많다고 ^^;; 하네요..
같이 골랐는데도 막상 해 보니 힘든가 봅니다.
그리고 분수의 곱셈이나 덧셈 계산 과정도 조금은 헷갈려 하기도 하구요..
단원에 맞는 책과 연계해서 진행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둘째는 문제해결의 길잡이 원리를 시작했어요.. 반 가까이 진행했구요..
이번 주말까지 다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근데 지난 학기 쎈~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아들들이 안한다고 버티고 있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자..수학방 여러분의 일주일은 어떠셨나요?
이야기 풀어주세요..
그리고 아주 중요한 것~~~~!!!!!
다른 분이 쓴 글에 댓글 2~3개씩은 꼭 달고 나가기..입니다..^^
서로 서로 응원하고 짧게라도 댓글을 달면서 정이 쌓이겠지요//
꼭!!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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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과 




수학방 둘째날 문 엽니다...
[챕터북 Rockets ] Grandad's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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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초 3 Noel 첫 인사 드립니다. 반가워요 여러분~ 그리고 늦었지만 합류 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방장님 !!!
Noel 은... 수학을 잘 하지 못합니다. 수학적 감각이 있어 보이지도 ....
않 되겠다싶어 지난 중간고사 이후 주 4일씩 숙제를 매일 내주고 확인하기 시작했더니 기말고사에서 첨으로 100점을 받아 왔습니다.
이 참에 확~ 한번 잡아봐 ??? 엄마 욕심은 커다랗지만 모처럼 붙은 수학쪽 흥미를 엄마의 욕심때문에 사그러뜨릴 수 없어 흥미 위주로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핀란드수학교과서>를 보고 (할인을 많이 하데요 요즘 ^^;;) 하루 세쪽씩 진행하고 있고,
연산을 위해 방과 후 주산을 시작하였습니다.
낯선 교재이지만 단원별 쉬운단계와 도형,문장제,그래프 등을 다양하게 제공해 줘서 지루하지는 않네요.
다행히 흥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Noel 이 글씨를 예쁘게 안써서 사진을 못올리겠다고 하니, 예쁜 쪽으로 골라 올리라고 허락도 해주시네요 아들이.
이 분위기 쭈욱~ 이어지기를 바래고 있습니다.
함께 꾸준히, 열심히 걸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