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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한마디]29번째

글쓴이 그리미

등록일 2014-01-08 22:15

조회수 2,94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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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y and wrath shorten the life.

 시기와 분노는 수명을 단축시킨다.

 

다음에서 블로그를 들어가려다 "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의 한 장면을 보게 됐어요. 김수현이 전지현을 사이에 두고 박해진과 신경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질투작렬 대사를 날리는 장면이었어요.

 

질투나 시기는 때로는 우리를 단련시키기도 하지만, 질투나 시기로 인해 우리가 피폐해지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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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이 2014-01-10 00:13 

그리미님~  힘 내세요.

수학관련에  일일이 응답하시느라 힘 드실텐데 

그 열정, 힘이 어디서 샘 솟으시는지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

앞전에 그리미님 블러그 찾다가 못 찾은 저예요.~

 

만약 어떤 상대에게 질투와 시기하는 마음이 계속 느껴진다면

저도 매일 두 감정에 끌려다니며 노예로 살지만서도~

잘 하는 부분은 과감하게 인정해 주는 습관~     

 습관의 힘으로 시기 질투의  감정을 사그러 들게  할 수 밖에요.~

현실은 아니면서 전 너무 이상주의자~인가 봐요.  에효^ ^:::

 

추운 날씨 건강하세요.~

 

 

 

 

호랭이삼촌 2014-01-09 16:48 

갑자기 걱정되네요. 화를 지금까지 많이 냈는데. 앞으로 화내는 횟수를 줄여야지.

도현빈서맘 2014-01-09 16:03 

오늘도 꼭 필요한 말씀 잘 보고갑니다.

시기와 분노 정말 무서운 감정들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그리고 살아가면서 조금씩 지금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버릴 것은 버리고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노력하면서,,,사는 법을 배우는 것 같아요..

나중에 또 잊어버릴거지만 가끔 가끔 생각나서 저를 돌아보고

다 잡을 수 있게 해 주는 명언...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추워요,,,감기 조심하세요~~

eveya 2014-01-09 15:33 

오늘도 좋은 명언 감사합니다. ^^

한때 쑥의 뛰어난 아이들을 보며 시기와 질투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ㅋㅋㅋ

제가 노력은 안하고 말이죠.

이제 아이를 위해 노력을 해보니 얼마나 힘들게 노력해서 만들어 진것인지 알기에

두손으로 박수치며 기뻐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알아야합니다. ㅋㅋ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꽁이 2014-01-09 10:38 

정말 맞는 말 같아요..

시기와 분노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같긴 해요...

특히 정신건강...^^

 

그런데, 그런 시기와 분노도 시간이 지나서 되돌아보면 별 게 아니었던 경우가 많더라구요..^^

근데 그 당시에는 왜 그리 화가 나서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지...^^

 

어제 소의한테...

 

"소의야, 쑥쑥에 수학 잘 하는 이모 알지? 그 이모가 소의가 삼각퍼즐, 마름모퍼즐, 칠교 쉽다고 했다니까

 소의 정말 수학천재 맞는 것 같다고, 소질이 있다고 그러시더라.."

 

라고 했더니, 소의가 굉장히 으쓱해하면서,

"근데, 정말 나한테는 좀 쉬웠어..근데 엄마, 나는 수학을 잘 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

 

@.@

띠용~요즘 우리 소의가 조앤롤링 책을 읽고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하긴 했는데,

수학 잘 한다는 칭찬을 받으니, 수학을 잘 하는 작가가 될거라네요..ㅋㅋㅋ

역시 아직 1학년다운 발상이예요..ㅋ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요~

그리미님, 따뜻한 차 한 잔으로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현익맘 2014-01-09 10:10 

저도 요즘 그 드라마 흥미롭게 보고 있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그럼 맘으로 뭔가를 아이랑 시작하면 아이들이 이유도 모르고 힘들죠..

 

고전을 읽으면 마음이 편해져서 아이와도 관계가 좋아지는거 같아요..~~

샬럿 2014-01-09 00:54 

벌써 명언이 29번째나 되네요..

잊지 않으시고 꾸준히 올려주시는 글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으실지..

가만 보면 전 이런 꾸준함..지구력이 부족한 게 아닌가 그리미님 보며 생각해봐요.

제 일이라면 벌써 포기했을텐데 아이들이라 그나마 붙잡고 가는 것 같아요.

힘들때면 좋은 말씀..좋은 노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감기 조심하셔요...

 

그리미 2014-01-09 01:29:07
제가 쑥에서 미안한 분이 딱 한 분 있어요...
저도 꾸준함, 부족해요. 지난 번에도 깜빡 잊고 있다 밤 늦게 올리고 이번에도 밤 늦게 올리고...
저도 아마 아이랑 관계없었다면 이렇게 꾸준히 글 올리고 활동하고 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우리가 살아갈 힘을 주는 것 같아요. 키우는 게 아니라 아이 덕분에 열심히 살게 되는~
엄마로서 부족한 점도 많은 데, 부족한 엄마도 엄마이기 때문에 사랑해주는 아이를 보며 살아갈 힘을 얻어요.
샬럿님, 다시 샬럿님과 이렇게 소통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저도 힘들 때면 "거위의 꿈"을 들으면서 울어요. 자꾸 자꾸 들으면서 울다 보면 힘든 게 한결 수월해지더라구요.
샬럿님, 정말 이야기 나눠 좋습니다.
샬럿님과 유성이, 희선이 위해 기도할게요^^
씨밀레 2014-01-08 22:56 

시기나 분노는 확실히 자신에게 이익보다는 해가 많은 감정인거 같아요

저도 그렇고 주위에서도 시기 질투들이 많아서리 ㅎㅎ

저는 유독 분노에 쉽게 사로잡혀서 조절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명언한마디로도 많이 반성하게 되고 생각하게 되고~그래서 명언인가봐요~

내일부터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미 2014-01-09 01:32:40
시기와 질투가 사람을 갉아먹는 것을 많이 봤어요. 마이너스의 에너지인 것 같아요, 시기와 질투는
물론! 저도 여기서 자유롭지는 못하지만, 안 그럴려고 노력은 많이 합니다^^
저도 반성하고 조심하려고 올린 거에요;;
내일은 날씨가 춥군요, 오늘이군요 ㅎㅎ
씨밀레님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밥톨맘 2014-01-08 22:34 
어제도..오늘도 시기와..분노에 사료잡혀 있는 제자신의 모습에..
한없이 실망뿐이네요..
저는 언제쯤...중게의 선배맘들처럼 깊은 삶의 내공이 쌓일런지..
반성..노력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명언 감사드립니다.^^
그리미 2014-01-09 01:38:53
저도 성격이 불같았는 데, 아이 키우면서 정말 많이 순해졌어요.
아이 키우면서 길고도 지리한 기다림도 배웠구요.
워낙 도를 많이 닦아서 그런 지 예전보다 맘이 많이 평화로워요.
아이 키우면서 참고 기다리는 거 배우지 않으면 아이랑 매일 전쟁이에요.
우리도 살아가는 법을 터특한 거지요, 깊은 내공이라기 보다는 ㅋㅋㅋ(다른 분은 아니실 지도 모르지만 전^^)
가끔은 아이들이 우릴 키우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날씨가 추워진다니 밥톨맘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꽃향유 2014-01-08 22:27 

그리미님! ' 별에서 온 그대' 보세요? ^^

전지현의 연기가 전에는  싫었는데 이 드라마를 통해서 다시 보게되었어요.

여자 탤런트들은 결혼을 하고나면 연기가 무척 자연스러워지는 것 같아요. 너무 연기를 잘해서 급 좋아지게 되었어요 ㅎㅎ

방학이라서 컴앞에 앉을 시간이 많질 않네요. 유일하게 아이들이 자고나면 10시 이후가 자유로운 시간인데 하루종일 시달리니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잠들어버렸거든요. 오늘은 그간 소흘했던 댓글을 달고자 잠을 참고 있어요 ^^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무척 더 바쁜 하루하루네요.  최선을 다해서 산다고 살고 있는데 저를 위한 시간은 없어서 좀 안타까워요. 모든 것이 핑계겠지요? ^^

참으로 꾸준히 이리도 글을 올려주시는 그리미님의 꾸준함!!!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꾸준함이 밑거름이 되어 사랑이가 그리도 잘 성장해준 거라 생각해요 ~^^

그리미 2014-01-09 01:47:46
ㅋㅋㅋ 아뇨. 안 봤는 데, 3분 가량 잠깐 그 장면만 나오는 거 다음에 있어서 봤어요. 출연진이나 그 장면 보니까 막 보고 싶은 데, 제가 들마에 빠지면 정신을 못 차려서 웬만하면 안 보려 노력을... 사실은 미드랑 영드에 빠져 아직 못 헤어나오고 있거든요 ㅋㅋㅋ 전지현 연기가 물이 올랐군요. 꽃향유님 글 보니 이 들마 계속 더 보고 싶어 어쩐대요~~~
꽃향유님은 저보다 백배는 더 대단하고 멋진 엄마세요. 꾸준함이라면 꽃향유님이 저보다 백배는 더하신걸요. 아이 하나라 그나마 이렇게 글 꾸준히 올릴 수 있는거구요, 집은 안 봐도 비디오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아이가 하나에다 중등 넘어서면 사실 엄마 손이 거의 안 가요. 시간이 많이 남지요. 하지만 아이가 둘, 셋이면 정말 눈코뜰새없이 바쁘시더라구요. 특히 방학 때면~
꽃향유님은 최선을 다해 하고 계시고, 최고에요. 그대는 칭찬받아 마땅해요^^ 꽃향유님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그 순간들이 어느 날 큰 보상으로 돌아올 거에요. 열심히 산 보상은 꼭 오더라구요. 이미 조금의 보상은 나오고 있잖아요. 앨리스가 너무 기특하게도 두루 잘 하고 있으니까요^^
꽃향유님 보면 동생처럼 그렇게 친근하고, 예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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