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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Early Bird 1월 14일(화)~~~

글쓴이 디올

등록일 2014-01-14 10:55

조회수 3,126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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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arly Bird 대문을 늦게 열었네요~^^;;;


아침에 뭔가 할일이 있었는데....싶은 기분이 계속들더니만

이거였네요 ㅋㅋ


이제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지요~?


얼리버드반 덕분에 저희집 두꼬맹이는 아침8시에 일어나 잠깐동안 독서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침식사를 해요~


예전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아침먹었는데,

정신이 들고나서 아침먹으니 더 좋은것같아요^^


 둘이서 책읽는 모습을 뒤로하고 전 출근합니다^^


벤자민,엘리 모두 한글책, 영어책 원하는대로 읽는답니다.


부지런한 Early Bird반 친구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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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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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맘 2014-01-15 11:57 
초2 jenny  8:30
BB 집듣 10분 음독 5분

초4 lenny 8:30
who was 집듣 30분 음독 10분

저도 엄마만 바쁘네요.
산바다 2014-01-15 10:53 
초2.세라 9:00 집듣 20분 음독15분 요약
MB4 alone in his teacher's house. ch.1~3

7세 에스더 9:30 집듣 20분
don't do that

엄마마음만 바쁜 하루--;;;
서연예원맘 2014-01-15 10:07 

 

초3 로즈 1000시작 마빈#4 듣기30분 읽기20분 단어&써머리
라니94 2014-01-14 23:30 

초5 소피아

퍼시 잭슨 5권 집듣 40분 음독 20분 요약

 

초3 그레이스

티아라 클럽 집듣 27분 음독 20분 베껴쓰기

 

정확한 시간은 제가 아침에 집에서 나와서 잘 모르겠고 아마 8시 훨씬 넘어서 한 것 같아요..ㅎㅎ

eb 덕분에 아침에 할 일을 거의 끝내는 것 같아 오후엔 여유가 있네요..

놀 수 있는 여유~~^^
빨강머리앤 2014-01-14 23:20 

초5/marblelin/8:40

walk two moons

집듣 35분. 음독 10분

요약

 

초3/callie/8:50

magic tree house 39qjs

집듣 25분 음독 10분

요약

 

이번 방학의 가장 큰 성과가 바로 쓰기인 것 같아요.

꼬박꼬박 쓰면서 오류가 많이 나오기는 해도 많이 자연스러워진 것 같기도 하고 편안해 진 것 같기도 하구요.. 한번 볼 단어 두 번 보게 되니 방학때만이라도 이런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trini 2014-01-14 22:19 
초2 크리스탈~

안하니 어쩌니...요며칠 집듣 평소처럼 못한다고 속으로 참을인자를 얼마나 썼는지요~~~
그렇긴 해도 어제와 오늘, james and the giant peach 하루 한번씩 집듣 해주었어요.
요책 어제 봤으니 오늘은 다른 책으로 하는게 어떠냐고 했더니 엄마가 이 책의 재미를 몰라서 하는 말이라고 하네요.
정말 로알드달 아저씨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ㅎㅎ
우리집에 슬립오버하러 왔던 친구도 가고...이제 수, 목, 금~ 3일의 방학이 남은 셈이예요.
토욜은 썰매 타러 갈테고, 주일은 교회가고,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 수련회, 목요일은 방학 숙제 정리및 등교 준비하면 금욜 개학이랍니다. ㅠㅠ
아~~ 너무나 짧아요.
그래도 EB...함께여서 감사했어요.♥
빨강머리앤 2014-01-14 23:22:27
평소처럼 못해도 다른 집의 서너배를 하고 계시는지라 뭐라 위로를 드리기가 어렵군요.. ㅋㅋ
어른들도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trini님도 때로는 쉬고도 싶고 망가지고도 싶고 엎어지고도 싶지 않으세요?
저는 때로는이 아니라 수시로 자주 그러거든요..
아이들도 엎어지고 싶을 때 엎어지게.. 퍼지고 싶을 때 퍼질 수 있게 맘 편히 해주는 것도 엄마의 일이라 생각해요... 마음 편히 가지시라구요.. ^^
미야사랑 2014-01-14 21:30 

 

초5/esther/신약성경/8시. 집듣40분,요약등20분.음독10분.. 오늘아침엔 잘 못일어났답니다~ 얼리버드 때문이라도 일찍 재우는데, 어제는 넘 늦게 잤어요..ㅠ 자기전에 삼십분에서 한시간정도 한글책을 읽는데. 어제는,,주말에 외할머니댁서 가져온 갈대상자라는 신앙서적을 읽고있더라구요..ㅎㅎ 오늘 사진은 얼리하지 않은것으로 한번올려봤어요^^ 이번eb반 덕분에 나름 쓰기도 하게되어,, 참 감사해요^^ 디올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하고, 출근하셔도 참 따뜻한 그림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trini 2014-01-14 22:24:01
저는 에스더에게 하나님의 대사를 추천하고 싶어요^^
빨강머리앤 2014-01-14 23:25:02
저도 방학때마다 읽기방에 참여하면서 쓰기방도 따로 하곤 했었는데 제가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요렇게 합쳤더니 또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네요..
이제는 당연히 하는 걸로 알고 아침을 시작하니 정말 편하고 좋아요. ^^
8시에 시작한 거면 그래도 얼리한 편 아닌가요??
오늘은 쓰기도 아주 길~~게 썼네요!! 칭찬합니다~~!
끌라라 2014-01-14 20:35 

가족이 모두 부지런하네요~

벤자민 엘리 둘다 의젓하구요~

아침 독서시간 좋네요~

우리집에서도 해봐야겠어요~

 

오늘은 일찍 못하고 오후에 시작했어요

흘려듣기, 집중듣기 낭독하기~~

모레쯤에는 워크지도 풀어볼 생각이예요~

 

 
미야사랑 2014-01-14 21:54:16
늦게해도 다하셨네요~~ㅎㅎ
저도 요새 동생을 위해 흘려듣기에 신경좀 쓴답니다.ㅋ
열정이 첫째때만 못한것이 좀 아쉽지만,
(몸도 안따라주고요ㅎㅎ) 노력해볼려고요~^^
환상남매 2014-01-14 15:13 
초 4 제이제이
요즘 동생이랑 서로 누가 일찍 일어나나 경쟁하느라 일찟 일어나네요 ^^
근데 일찍 일어나놓곤 30분정도 뒹굴뒹굴 ~~
밥 먹으라니 디비디 보면 안되냐구 ^^;
경험상 아침에 티비 틀으면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집은 저녁 먹을 때만 디비디 보게 해요. 순전히 엄마맘 ㅋㅋ
7:20 집듣 40분 음독 10분
집듣과 음독 시간을 좀 더 늘렸음 좋겠는데 딱 책 한권 듣고 읽고 하곤 끝이네요. ^^
방학 특강으로 12시에 수영하고 오는데 많이 춥네요.
따끈한 레몬차가 생각나에요. ^^
끌라라 2014-01-14 20:37:57
저희도 방학 첫주에는 의욕에 차서 720에 시작했는데 요즘은
온 가족이 740분 기상이라 점점 미뤄지네요~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 겠어요~
제이제이 집듣을 40분이나 하다니 대단해요~
미야사랑 2014-01-14 21:35:53
ㅎㅎ 좋은경쟁을 하니 얼마나 좋으세요??
저희는 한명깨우면 아직 안일어난사람 핑계대면서 서로 먼저 안일어 나려고 경쟁하네요,~ㅋ
제이제이 일찍일어나 해주는것이 기특합니다♡♡
elove 2014-01-14 14:56 

초3 스마일리 9:15

마빈, BB 집듣 30분

 

집듣만 끝내놓고 합기도로 도망갔어요. 읽기까지 하기 싫었나봐요.

웍싯은 오후에 하고 읽기는 저녁에 한다니 믿어봐야죠.^^

 

디올님께서 부지런한 EB라고 하시니 좀 찔리네요. 내일은 좀 더 일찍 일어나야겠어요.
끌라라 2014-01-14 20:39:26
ㅋ~ 스마일리 아직 어린데 베렌 하는거면 대단한 것이지요~
우리집도 내년에는 베렌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스마일리 저녁에 워크지 하고, 읽기까지 잘 하리라 믿어요~~
미야사랑 2014-01-14 21:59:25
스마일리~귀여워용^^
저녁에 잘 했지요? ㅎㅎ
백곰사랑 2014-01-14 14:36 
초2 Hanna 8:30

집듣 1시간
음독 20분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어케 1시간이나 하고 있었는지 말입니다. 지난달만하더라도 집듣하기 싫대서 안하고 넘어간날이 얼마나 많았었는지 몰라요. 방학이라서 또 난생처음 인터넷에 자신의 이야기가 올려진다는 사실이 정말 커다란 동기부여가 된듯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elove 2014-01-14 14:51:52
저도 그런 신기한 경험 해보고 싶어요.~~
그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득하게 앉아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Hanna가 어떤 책으로 집듣했는지 궁금해지네요.^^
Hanna~~ 너무 너무 잘 했어. 집듣도 오래하고 음독도 20분이나 하다니 대단해!!
환상남매 2014-01-14 15:16:16
한나 집듣1시간이나 했네요. 음독도 길게 하고 ^^
저희앤 제가 댓글 달아주면서 너보다 어린동생이 집듣 이렇게나 많이 한다하면 자긴 하루 종일 할 수 있다고 큰 소리만 치네요. ^^
딱 40분 채우기도 바쁘면서^^; 5학년이 된다하니 수학도 영어도 신경써야 해서 저학년때처럼 영어만 잡고 있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끌라라 2014-01-14 20:43:38
집듣 시간이 굉장히 길어요~~
아직 어린데 대단한거 같아요~
우리집도 집듣 시간을 늘릴 방법을 생각해봐야 겠어요~
미야사랑 2014-01-14 21:46:17
축하드려요! 집듣 한시간 돌파~
동기부여도 중요하고,
영어책도 한글책과 마찬가지로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면장시간 들을수 있게 되는거 같아요~~^^
한나 수고 많았어♡♡
빨강머리앤 2014-01-14 23:26:36
책 제목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1시간을 했나요? 초2인데 대단하네요!!
빨강머리앤 아줌마가 깜짝 놀라더라고 전해주세요!!!
현익맘 2014-01-14 12:12 

 5학년 아서 8시 (항상 7시에 했는데 오늘은 늦잠)

 

네이트 더 그레이트

집듣,낭독 요약.

시간재는 걸 재가 눌러 주지 않으면 안 재네요..말을 해도 접수가 안 되나봐요ㅠㅠ

아들은 자기 맘대로 하는걸 좋아해서 그냥 가이드만..서로의 행복을 위해서요^^

 

3학년 제시카 7시  (모두 자는데 혼자 일어나서 EB를 한 아주 시간 감각과 책임감이 강한 아이여요.~~)

네이트 더 그레이트

집듣 16분 28초  낭독 14분 59초 요약 5분 16초
백곰사랑 2014-01-14 13:43:39
우와~~~대단해요 제시카~ 모두 자는데 혼자 일어나다니요. 우리딸은 먼저 일어나면 다 까우고 다녀서 늦잠을 잘수가 없답니다^^
아서, 제시카 모두 빠지지않고 꾸준히 EB로 하루시작하는거 칭찬합니다~
elove 2014-01-14 14:45:22
방금 스마일리한테 댓글 보여줬더니 여자애냐고 묻더군요. ㅋ ㅋ
남자는 안 놀면 몸이 근질근질 하다면서
그래도 내일부턴 좀 더 열심히 해보겠다합니다. 제시카에게 고맙다는 말 꼭 전해주세요.~~
환상남매 2014-01-14 15:18:19
제시카 정말 대단한대요. 혼자 일어나서 집듣에 음독에 요약까지...
저희애도 잠깐 며칠 5시에 일어나 집듣 한 적이 있었는데
...
그게 언젠지.... 지금은 일어나 동생이랑 놀기 바쁘네요.
제시카가 깔끔하게 요약한 거 아들에게 함 보여줘야겠어요.
끌라라 2014-01-14 20:42:06
우와~~ 제시카 멋지네요~~
요약까지 척척 해내고, EB도 스스로 일어나서 알아서 하다니
칭찬해요!!!! 글씨도 예쁘게 잘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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