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쓰기방 # 10 쓰기쓰기쓰기...

글쓴이 trini

등록일 2014-01-17 00:32

조회수 3,123

댓글 33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6057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제목의 비장함이 느껴지시나요?

오늘은 크리스탈의 쓰기를 좀 보여드릴까 해요.

화요일 쓰기방 열고 참여가 적었던 터라 뭐라도 해야할것 같은 책임감이 막중하네요~ 

울딸...쓰기가 참 약한 부분입니다. 아직은...이라고 단서를 꼭!! 붙일테예요~ ㅋ

쓰기는 워낙 싫어라하고 한글 쓰기도 1학년 받아쓰기 할 때 거의 첫시작이었답니다.

교육학 전공에 글 좀 쓰는, 좀 가르치는 남동생의 세뇌교육탓이기도 했습니다.

쓰기는 읽기가 넘치게 차면 따라오는 것이다. 고학년이 되기 전까지는 무조건 읽히기만 하라. 속에 가득한 것을 꺼내는 것은 아주 쉽다...등등

그 말에 안심하다가도 작은 가심 엄마는 금새 불안합니다. 못써도 워낙 못써야지요.

여기서 급하게 '우리 애도 그래요'라고 답글 쓰지 마시고 밑에 죽~~~내려서 제 딸 글이 얼마나 엉망인지 먼저 보셔야 한답니다. 내용은 커녕 글씨체도 엉망이예요. ㅠㅠ

여튼...다독 다작 다상량이라 하지 않았는가~ 암암~~~ 

그러나 다독은 자기가 좋아서 했지만 다작은 커녕 소작도 하지 않을 태세입니다.

워낙에 안해본 분야인데다(학교 공부도 별로 안한 편이어서) 쓰는것 자체가 싫으니 워크시트나 학습지, 필사...하고는 싶지만 접근법 자체를 달리해야 했어요. 

그래서 말하는 것 좋아하고 남들에게 보여주는 것 좋아하고 칭찬 듣는 것에 무~~척 약한 아이 성향을 살짝 건드려주기로 했습니다. 요런 성향의 아이가 있으시다면 다음의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그날 써야할 부분을 미리 읽어봅니다.

무척 작은 양으로 시작해서 어느 정도 쓰기에 익숙해질때까지 절대 양을 늘리지 않고 칭찬 폭격을 하는 것에 포인트를 두었습니다.

책은 'Daddy long legs' 필사..로 정했어요.

아이가 어느 정도 편하게 읽고 해석할 수 있는 정도의 책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모르는 다언 한페이지 두세개 이하 정도의 책)

동영상 촬영 전에 책을 미리 읽어보고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서 내용 파악하는 등, 스스로 학습의 이해도와 자신감을 위해서 입니다.

무조건적 필사보다 좀 더 단어와 문장을 정확히 알고 적게 되는 장점이 있네요. 모르는 것을 찾아야겠단 생각도 하게 되고 단어의 문맥상 의미에 대해서도 더 깊이 이해해나가는 효과가 있어요.^^

자신의 모습을 찍어 올리고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고 난 뒤 사람들의 칭찬 한마디에 큰 힘을 얻어서 다음번엔 더 열심히 하게 되더랍니다.

동영상 보시면 자신이 들려줄 다음번 에피소드를 기대해달라고 하죠?

필사뿐 아니라 스피킹도 이런 식으로 늘려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피킹이라는게 사용할 일이 있어야 동기부여가 되고 늘 수 있을텐데 원어민 수업 안하는 경우에 말이 트일일이 잘 없잖아요. 음독에  청취자와의 소통이라는 색을 입혔더니 좀 더 말하기에 도움되네요.

요거 겨우 다섯번째 파트였지만 첫번째 촬영때와는 확연히 다른 유창함이 생겼더랍니다.

그러니 일석 이조, 삼조 쯤 되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다 보셨을거 같아서 삭제합니다....


이렇게 촬영한 뒤 몇줄 안되는 글을 공책에 적어봅니다.

요렇게...





정말 부끄럽네요~

띄어쓰기, 줄안에 넣기...와 같은 기본적인 것들도 지키기 힘든 악필...이십니다.

그래도 한글은 좀 나은데 영어는 거의 써보질 않아서 그런지...(합리화입니다) 더 많은 훈련을 필요로 하지만 워낙 쓰기를 싫어하는 터라 아직은 때를 더 기다리는 중입니다. (사실은 제가 야단치기 힘들어서..ㅜㅜ)

혹시 이렇게 힘든 케이스를 치료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ㅋㅋ

오죽하면 올해는 내내 책만 읽혀야지...하는 결심한지 며칠이나 됐다고 올겨울 테스트 봤던 어학원을 학기중에 서너달쯤 보내볼까...하는 생각도 했답니다.

단어테스트도 하고 철자 하나도 안맞는 에세이 써가서 첨삭도 좀 받고, 남들 어찌 쓰는지 보고 하면 자극도 받고 좀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하지만...그 레벨에 이렇게 괴발개발 쓰는 아이는 아무도 없겠지...싶어서 이마저도 그냥 두고 있습니다. 

일년쯤 뒤...겨울 쓰기반이 열리면 그때는 좀 더 좋은 쓰기의 예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크리스탈 쓰기반 몇번 출석도 안했는데 오늘 크리스탈 마지막 출석입니다.

다음주 수련회 갔다가 금요일에 개학이거든요.

다른 분들은 쓰기반 계속 됩니다!

짧은 방학이었지만 쓰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 쓰기반 하면서 요런 방법을 찾았습니다...하고 보고드리고 이만 물러갑니다~

다들 방학 끝날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시고 이번 겨울 방학 쓰기반을 통해 글쓰기의 멋진 시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하하형제 2014-01-20 22:31 

초 1 크롱입니다.

큰 아이 6학년 키워본바로는 남동생분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저도 큰 아이 쓰기 늦게 시켰는데 넘 수월하게 하고,

리딩이 되니 다른 영역이 잘 따라오더라구요. ^^

 

크롱은 베껴쓰기 하고 있는데...

며칠전 아빠 생신 카드에 Your wish will come true!!! 라고 써 놓았더라구요. ㅎㅎ

이제 글좀 쓰려하나봅니다. ㅎㅎㅎ

세개의보석 2014-01-17 17:38 

13번 초2 올리비아

크리스탈 인형들고 낭독하는 모습 정말 귀엽네요. 저야 뭐 올리비아 수준이 워낙 초보라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들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거의 비슷하게 골고루 잘 하게 되기는 힘든거 같아요. 한글도 쓰기가 가장 나중이잖아요.한글을 못쓴다면 큰일이지만  뭐... 영어는 조금더 기다려도 되지 않을까요? ^^학년 조금 높아지면  크리스탈 실력이면 금방 잘하게 될거 같은데요*^^*  근데 저도 그동안은 스트레스 받지 않게 정말 영어 거의 안시켰는데 3학년 올라간다고 생각하니 좀 이것저것 걱정되긴 하네요...


우리 세딸들 지금 수면양말 신고 노래틀어놓고 아이스 스케이팅 하고 있어요. 그사이 숙제 제츨하러 살짝 들어왔네요. 컴퓨터만 켜면 어찌그리 알고 달려드는지....ㅋㅋ


참 쓰기방이 2월까지 아니었나요? 제가 다른방이랑 헷갈리고 있는건가요?

trini 2014-01-17 17:53:32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이라고...늘 그렇게 진행해왔는데 이제 듣기 말하기 읽기가 어느 정도 비슷해지니 쓰기 욕심이 스물스물 생기네요..참 알면서도 막상 닥치면 또 조바심 나네요. 조언 감사해요~~^^
eveya 2014-01-17 18:07:29
2월말까지 맞습니다. ^^ 쭉~ 계속 힘내보아요. 올리비아 참 잘했어요.
요피님 2014-01-17 19:46:51
저도 초3 올라갈 때 떨렸는데요... 4학년 올라가도 떨리고.... 중학교 가면 더 떨리고...
고등학교 가면 숨이 멎을 듯 해요....... ㅎㅎㅎ
전 두 딸인데~~~ 세 딸은 정말 보석일것 같아요....
많이 본 내용을 적은 듯 해요 ㅋㅋㅋ
세 딸과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trini 2014-01-17 22:19:55
아까 급하게 댓글들 다느라 꼼꼼히 못챙겼네요.
크리스탈만 캠프에 이른 개학으로 먼저 쉬는 거랍니다.
착오 없으시게 본문도 수정해야겠어요~ ^^;
하하형제 2014-01-20 22:35:00
전 아들만 둘이여서... 딸만 두신분들 정말 부러운데,
더군다나 세따님을 두셨군요.
나중에 많이 복받으시겠어요. ^^
오알티 읽고 쓴 글인가요? 귀엽고 앙증맞게 쓴 글이네요. ^^
앞선사람 2014-01-17 16:09 

9번 초2 트루쓰

 

크리스탈 동영상 너무 잘 봤어요.

저번 숙제제출때 저희끼리 이야기했던 동영상 방 다음 방학때는 꼭 추진해봐요!!

이쁜 크리스탈 남은 방학잘 보내고...개학하면 자주방에서 다시 보는거죠?

 

트루쓰 어제 할머니집 가면서 비비랑 챕터 웍싯 홀라당 싸가는 바람에 사진을 올릴 수가 없네요.

엄마 없이도 혼자 잘 해올거라 무작정 믿고 담주 화요일에 숙제 올릴게요.

좀전에 트루쓰에게 전화왔는데 뒷동산에 올라가서 동생이랑 눈썰매(사실 눈은 없으니 잔디썰매에요)

탔다고 얼마나 재미있느줄 아냐고 한껏 들뜬 목소리로 통화했답니다.

할아버지에게 팽이도 만들어 달라고 할거고, 얼음 썰매도 타러 갈거라고 해요.

신나게 놀다오면 다음주엔 더 열심히 하겠죠?

 

채니맘 2014-01-17 16:26:30
이야~~ 트루쓰 완전 신났겠네요
뒷동산 이란 말이 정겹네요
채니는 기껏해야 롯데월드 에버랜드 키자니아 캐리비안베이가 전부인데~~ 지금도 언제갈거냐고 조르고 있답니다
방학땐시골체험 좀 해봐야하는데 기회가 없네요
트루쓰 재밌게 신나게 놀고 숙제도 잘 해오길~~~
세개의보석 2014-01-17 17:43:20
앞선사람님 ~~ 완전 신나셨겠어요... 트루쓰도 신나고~~^^
동영상방 하게되면 저도 꼭 참석할께요^^ sp랑 북클럽이랑 다 어린 동생들 하는데만 참여하다가 이렇게 친구들 만나니 제가 더 좋네요. 제가 올리비아 학교 엄마들은 거의 아는사람들이 없어요.집도 멀고 애들이 셋이니 밤모임 같은데 참석하기도 힘들고 게다가 말도 별로 없는 편이고... 성격이 이상한건 아니에요...ㅋㅋ 여기서 이렇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네요...*^^*
trini 2014-01-17 17:58:49
그럼 여름 방학때 동영상 방 만드는거예요~~~
벌써 멤버가 세명이네요. ㅋㅋ
올 여름 함께 달려요~~~~~
트루쓰 무척 신나겠어요~~^^
우리도 내일 동네 하천에 얼음썰매 타러가요.
신나는 겨울 방학 마무리 멋지네요!
요피님 2014-01-17 19:44:10
저도 동영상 멤버요.....ㅎㅎㅎ
사실 3월부터 하고 싶어요.... 갑자기 둘째 딸 영어를 달려야 할 일이 생겨서요ㅋㅋㅋ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진정 눈썰매의 묘미는 뒷산인것 같아요....
엉덩이에 느껴지는 요동이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trini 2014-01-17 22:32:58
요피님도 바로 추가 되셨어요~~^^
리딩로켓 같은것...각자 아이들의 단계별로 구입해서 해봐도 정말 체계적이고 좋을것 같아요. 매일 한 유닛씩 읽어보고 스스로 영영으로 되어있는 단어 체크도 미리하고 엄마에게 읽어주고 설명하는 것 촬영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학기중 몇달이라도 엄마표에서 살짝 학원으로 토스하고 쉬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야 총대를 멜 수 있는데 쉽지 않네요. 방학동안 24시간 붙어있었더니...ㅎㅎ
요피님 2014-01-17 15:29 

초3 그레이스

 

제가 주제넘게 말씀드리는 것은 아닌지....

악필중에 악필.... 한글, 영어 모두 장난아닙니다. 글씨 한 줄 쓰는데 10년 걸리는 그레이스였답니다.

글씨 속도가 빨라진 이유는 학원 2달 다니면서 였습니다. 숙제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빨라지더라구요...

두번째 글자체는 스스로 느껴야 하더라구요.

이번 방학에 악필 교정을 하자고 하며 매일 원고지 200자 정도 쓰기로 했답니다. 빼 놓는 날도 있구요.

이렇게 하려면 잘 쓴 글씨들을 좀 보여주고 못 쓴 글씨도 보여주고 띄어쓰기 잘 한 것도 보여주고....

같은 나이 또래 것보다 학년이 2학년 이상인 학생들 것을 보여주면 더 좋은 것 같아요...

지금은 글자에 형체가 생겼고 얼마전 수녀님께 칭찬 받은 후에 좀더 동기유발이 된 것 같아요.

아래 보시겠지만 여전히 악필인데 이것이 좋아진 거예요....

영어신문 읽고 줄거리 정리했어요.

내용은 이빨 안 썩는 사탕입니다....

전 살 안찌는 맥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선사람 2014-01-17 16:14:10
요피님~~
살안찌는 맥주 누군가 개발하면 진짜 대박일듯 해요!!! ㅋㅋㅋ
그레이슨 글씨 아주 잘쓰는데요~~
트루쓰 글씨도 엄청 엉망인데 6,7세때 쓰기노트 봤더니 지금 보다 훨씬 잘썼던 거에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 지금은 너무 바빠서 그렇대요.
쓸게 너무 많다고 시간안에 다 쓰려면 이렇게 빨리 쓸 수 밖에 없다고요...
제가 할말을 잃었네요...이제 초2남아에게도 말로 당해낼수가 없답니다.
채니맘 2014-01-17 16:31:45
살안찌는 맥주~~ 저도 원츄!!!
글씨 잘 쓰네요
전 원체 악필이라 글씨잘쓰는 사람 부럽더군요
여기가 쓰기방이긴 하지만 쓰기보단 읽기가 우선이니까요
초등 저학년은 손에 힘이 없어서 원래 쓰기 싫어하지않나요?
그레이스 이번에도 넘 잘했네요
채니는 영자신문 밀려있는데~~ ^^;;
세개의보석 2014-01-17 17:47:50
살 안찌고 배 안부른 맥주 있으면 좋겠어요. 월요일에 체한게 아직도 다 안풀려서 잘 못먹고 있는데 맥주이야기 하니 한잔 벌컥벌컥 마시고 싶어요..ㅋㅋ
저도 한글씨 하는지라... 대학때 누가 제 노트보고 남자노트인지 알았다고..^^;;;
할 말이 없네요.ㅋㅋ 제가 보긴엔 정말 잘 쓴 글씨같은데요*^^*
trini 2014-01-17 18:05:52
요피님 감사해요~~ 글씨 한줄에 십년~ 완전 공감갑니다.
그래서인지 해주신 조언들이 마음에 와닿네요.
게다 정말 악필이었는지 알수 없을만큼 글씨체가 이뻐졌어요^^
이렇게 희망이 있는거죠? ㅎㅎ
서연쒸 2014-01-17 14:33 

 

크리스탈이 방학이 정말 짧군요~

우리 세니는 설지나고 개학이라 39일동안 이네요^^

 

방학동안 쓰기라고 해봐야 필사정도지만,, 습관이 된듯해요.

글자쓰는 걸 좋아라 해서 밀리지 않고 꼬박꼬박 하고 있어요,,

하다보면 일기도 자연스럽게 쓰고, 소설도 쓰는 날 오겠죠~ㅎ

 

크리스탈 말하기는 정말 대박이네요~

울 세니는 한~참 멀었어요..

세니는 듣기나 읽기를 더 많이 해야할 것 같아요..

이럴 땐 정말 집에서 하루종일 케어해 주고 싶네요^^

 

앞선사람 2014-01-17 16:45:59
세니 글씨 참 예쁘게 쓰네요.
이쁜글씨상감이에요!!!
비비도 하고 필사도 하고 열심히 한 모습 칭찬해요~~
trini 2014-01-17 18:09:24
세니는 깔끔한 성격인가봐요~ 글씨체가 반듯반듯하네요^^
이리 이쁜 글씨의 세니는 어찌 생겼을까 문득 궁금해지네요♥
세개의 보석 2014-01-17 23:56:35
방학 정말 기네요. ^^
글자쓰길 좋아하니 저리 예쁜 글씨가 나오는군요.
성격도 차분하고 공부도 잘 할거 같아요^^
채니맘 2014-01-17 12:34 
크리스탈이 몇학년이죠?
이런 말씀 좀 그렇지만‥ 왜 쓰기에 연연(?)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동생분 말씀이 맞아요
리딩이 차고 넘치면 쓰기는 저절로 되요
쓰기 싫은데 자꾸 시키면 질릴거 같은데요
쓰기할 시간에 책을 다독하는게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채니의 경우를 보면 쓰기 엄청 싫어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잘쓰더라구요
스스로 쓰기도 좋아하고 소설쓰는거 제일 신나하구요
시간활용측면에서 볼때 지금은 무조건 다독 시키시고 쓰기는 스스로 원할때까지 좀 기다려주시면 어떨까요?
주제넘는 참견이었나요?
^^;;;
채니맘 2014-01-17 12:46:34
동영상 보니 크리스탈 넘 귀엽네요
스피킹도 잘하고 리딩실력은 쓰기에 비해 월등한가봐요?
필사를 시키시는 분들 많던데 전 필사를 한번도 시켜본적이 없어요
필사는 그야말로 숙제 같은 의무감만 들거 같은데요
그냥 영어일기나 써머리 소설 에세이 그런 거 시키는게 효율적이지 않나요?
스피킹은 채니 경우 전화영어를 일년째 프리토킹으로 하는데 상당히 괜찮은 거 같아요
한번에 이천원꼴이라 부담도 없구요
글씨에 대해서는 신경쓰지마세요
저라면 5,6점대 줄줄 읽을때까지 리딩만 집중하고 쓰기는 본인이 스스로 원할때까지 그냥 둘거같아요~^^
trini 2014-01-17 18:25:53
일기나 에세이를 입으로 말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가는데 글로 옮겨 적는 과정에서 아주 쉬운 단어도 제게 끊임없이 물어봐야하니 글쓰기가 더 힘든것 같아서 요맘때 정리가 한번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요. 영유도 일반 어학원 과정도 거치질 않았더니...ㅎㅎ
기다린다고 기다렸는데 아직도 이른가봐요. 5~6점대 책의 묵독은 아직 멀었거든요~
조언 감사해요. 그리구 전화영어는 어느곳에서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채니맘 2014-01-17 18:39:10
전화영어는 아이보린 이구요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쿠폰구입해서 등록하면 훨씬 싸요교재없이 그냥 프리토킹 하는게 부담없고 말문 트이는데더낫더군요
단어를 자꾸 물어본다면 단어쓰기를 시키시는게 어떨까요?
채니 경우는 쓰기싫어해서 계속 읽기만 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잘 쓰더라구요
다른 아이들과 다른지 어떤지 몰라 조언도 조심스러운데어쨌든 쓰기싫어하는데 시키는 건 시간활용에 비효율적일거 같아요
trini 2014-01-17 22:18:44
저도 전화영어가 궁금했던 참이었는데 감사해요~
교재없이 떠드는걸 좋아해서 딱일거 같아요.
쓰기는 좀 더 아이를 살펴보고 고민해보려구요. 좀 더 읽고 들어야한다고...강하게 얘기해주셔서 더 도움 되었어요~^^
채니맘 2014-01-17 12:00 

 

 

 

초 3 채니 최근에 새로 들어간 리딩서와 그래머교재에요 이번 방학은 학습서와 책읽기로 알차게 보내고 있네요 수학도 좀 해야하는데~~ 걱정이에요

아래 글은 더캐슬인더애틱 읽고 독후감 쓴 거에요^^

 

AFTER READING

THE CASTLE IN THE ATTIC

 

This is a story about a boy named William and

a castle. William’s housekeeper, Mrs. Phillips,

brought it as a present.

The castle is big as his body, and William is

sure there is something magical about it.

His thought was right. There was something

magical about the castle: It has a real live

silver knight in it! The silver knight’s

name is Sir Simon, and William has to go

on a quest.

 

At the end William meets Alastor the wizard.

Alastor looks for a fool to entertain himself.

William says he is a fool and he

says his name is Muggins, a clown he saw

somewhere. He does round-offs,

cartwheels, and all that stuff just to entertain

Alastor. Then it is off to the mirror, the

last and of all, the hardest.

 

William turns the mirror to Alastor,

and Alastor fainted there in that spot.

And then all the people in the

castle celebrates the freedom of Alastor.

 

I think that William is a great kid,

turning himself small and going on

a really hard quest for a ten-year old kid.

He’d probably done that for Mrs. Phillips,

who thought of him so much.

I wish I had a castle like that, too.

 

 

*THE END*

 

 

 

서연쒸 2014-01-17 14:35:31
리딩서와 그래머까지 채니가 정말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네요^^
독후감도 척척 써내려가구요~
부지런하고 대단한 아이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영어만 붙들고 있어도 저녁시간이 후딱가니,,
우리도 수학 언제하나 싶네요^^
앞선사람 2014-01-17 16:43:24
채니가 새로운 교재 나가기 시작했네요.
트루쓰도 쑥알기전에 학습서 했었는데 요즘에 쑥에서 하는 웍싯하기 바쁘네요.
다행히 유일하게 하는 미교리딩키는 재미있다고 계속하고 싶어해요.
늘 열심히인 채니랑 채니맘이세요!!
yuni94 2014-01-17 10:51 

예비 초2 줄리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크리스탈의 쓰기가 걱정되시나봐요~~ 알파벳 자체는 아주 이쁘게 잘 쓰는 것 같은데요..

줄맞춰 쓰는 것만 연습하면 되겠어요...

전 크리스탈의 듣기나 책읽기가 부러운데요~ 아주 잘 하고 있어서요~

벌써 개학이군요~ 정말 방학이 너무 짧네요...

방학 마무리 잘 하고 수련회 잘 다녀와~~ 크리스탈~~

 

오늘은 줄리아 친구의 생일파티가 있어서 얼른 숙제만 올리고 나가야하네요...

줄리아는 미술학원 가고 전 도서관에 들러서 책 빌려오고 나서 친구네 집으로 갑니다.

 

여전히 하루 한 페이지 필사하고 있어요...처음보다는 문장도 길어져서 잘 쓰고 있네요.

 

파닉스 4권 unit 2개 했어요. 어제는 친구들이랑 과학관에서 놀다왔어요...그래서 패스~~

 

방학이라 목욜이었는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어린이 탐구체험관에서 조금 놀다가.... 스페이스 월드에서 4D영화 보고 천체투영관에서 별자리에 관해 보고 왔어요.....과학관은 갈 때마다 새로운 곳이 생겨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좋네요

어제는 특히 반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서연쒸 2014-01-17 14:36:37
줄리아도 꾸준히 잘 하고 있네요~
방학중에 친구 생일파티라 더 즐겁겠어요~
앞선사람 2014-01-17 18:03:18
줄리아가 과천과학관 간거 맞죠?
저흰 작년 겨울방학때 가보곤 안갔으니 그간 많이 바뀌었을것 같아요.
늘 더운여름 아니면 추운 겨울에만 갔던 곳이라 날좋은 봄 이나 가을에 나들이 가자 맘만 먹고선 실천이 안되네요. 줄리아가 다녀온 모습보니 저희도 가고 싶어져요!!!
줄리아가 나들이에 친구생파에 신나고 재미있는 방학을 보내고 있어요.
즐기면서 쓰기랑 읽기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 최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42372

 BB 가 있어서 즐거운 금욜 ~~ BB 숙제방 !!!

[42]
예린맘13.. 2014/01/17 2,319 0
42371

 BB #13

[23]
홍박샘 2014/01/17 7,670 1
42370

 쓰기방 # 10 쓰기쓰기쓰기...

[33]  답글 1개 ▼
trini 2014/01/17 3,123 0
42369

 ~~~Early Bird 1월 17일 금요일~~~

[24]
현익맘 2014/01/17 1,906 0
42368

 [영화시사회]겨울왕국

소피친구.. 2014/01/16 2,276 0
42367

 누구나 Debate #6 - Should zoos and aquariums exhibit b..

[12]
령돌맘 2014/01/16 2,391 1
42366

 애키우기 힘들어요^^;;

[15]
제이제이.. 2014/01/16 3,686 0
42365

 ~~~Early Bird 1월 16일 목요일~~~

[31]
elove 2014/01/16 2,047 1
42364

  SQR 6기 #36 숙제올려주세요

[75]
채니맘 2014/01/16 3,892 0
42363

 <AB CLUB>숙제방^^

[2]
참이뽀 2014/01/16 1,603 0
42362

 [♥책벌레방♥] 1/16 목요일 8번째~~

[78]
디올 2014/01/16 5,607 0
42361

 NIR로 초등영어 꾸준히 하고 싶어요~~

[2]
기쁨가득.. 2014/01/16 3,958 1
42360

 차일드유 온라인강의 추천인 아이디 부탁드립니다.

[1]
nike02 2014/01/15 2,137 0
42359

 토크스테이션_같이 할인 받으실 신규회원 찾습니다.

sarah ya.. 2014/01/15 1,740 0
42358

 영영사전 추전요~~~

깊은꿈 2014/01/15 2,148 0
42357

 [쑥쑥 토크스테이션] 엄마표 영어 활동 강사 채용 모집

토크매니.. 2014/01/15 2,028 0
42356

 [명언한마디]31번째

[4]
그리미 2014/01/15 2,470 3
42355

 토크스테이션~~

순용순민.. 2014/01/15 1,815 0
42354

 [챕터북 Rockets] Granny's 322

[23]  답글 1개 ▼
홍박샘 2014/01/15 10,399 1
42353

  ~~~Early Bird 1/15 수~~~

[39]
다신 2014/01/15 2,9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