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나 평생교육원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요 수강료가 비싸지는
않나요.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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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전 예전에 공부방을 운영했었어요.
> 공부방의 가장 큰 장점은 집 근처에 있어서 아이가 이동하는 시간이 짧다는 점에 있는 것 같아요.
> 그리고 공부방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선생님의 자질이예요.
> 실제로 자격이 있어서 공부방을 개설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제가 보기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더군요.
> 선생님이 프리토킹이 얼마나 가능한 지도 중요하고요.
> 미세스키의 프로그램 자체는 괜찮다고 봅니다.(전, 미세스키는 아니지만...) 하지만 선생님을 먼저 만나보시고 신중하게 결정을 하세요.
> 학원은 원어민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 학원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아요.
> 학원에서는 매일 새로운 학생들이 들어오고 (그렇지 않은 학원이 있나요? 알려주세요) 그 학생에 맞추어 수업을 하거나 아님 무시해서 하지요. 외국인과의 친숙해 질 기회를 주기 위해서 보내는 것은 가능한데... 어짜피 크게 얻을 것은 없는 것이지요.. 영어 학원만을 다녀서 영어가 는 아이들은 별로 없어요..
> 다른 이유가 있답니다.
> 전 어머님들이 같이 공부하시라고 권해 드려요.
> 문화센터나, 대학교 평생교육원등에서 강좌를 듣고 아이와 함께 연습해 보세요.
> 아이도 너무나 뿌듯해 하고, 굳이 학원을 보내지 않아도 된답니다.
> 아이가 좀 더 크고 주변에서 외국인을 만날 기회가 없으면 그 때가서 학원에 보내도 전혀 늦지 않아요.
> 아이가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으면, 학원에 가서도 외국인과 거침없이 이야기를 할 수 있거든요. 알아듣지도 못하고 대답도 못하는데 "그래도 뭔가 배우는 것이 있겠지" 하고 기대하지 마세요. 사실 그런 교육은 4세 이전에나 가능하거든요.
> 학원을 굳이 보내야 마음이 편하신다면 예습을 철저히 요구하는 학원을 권해드립니다. (S 학원) 그리고 일반 학원을 보내시더라도 절대 예습없이 보내지 마세요. 복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예습입니다.
> 두서없이 써서 죄송하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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