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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황금돼지의 새내기들 모여라~~

글쓴이 지연지우맘

등록일 2014-02-11 10:48

조회수 3,991

댓글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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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 입학하는 새내기를 두신 어머님, 아버님들~~

안녕하신지요?

 

배아파 낳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생이 된다합니다...

지연이는 결코 작은 아이로 태어나지 않았기에 차마 작기만 하던...이라고는 못쓰겠어요 ㅠㅠ

어쨌든... 고물고물 하던 아기들이 이제 제법 아기티를 벗고서

초등에 입학할 날을 받아두고 있네요...

벌써 유치원을 졸업한 친구들도 있을거고...

며칠 뒤쯤엔 다들 졸업식이란걸 하겠지요?

그리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숨돌릴 틈없는 일정들이 엄마, 아빠들에게 닥칠테지요...

그전에 미리 ㅎㅎ 서로 인사들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소심하게 글 올려봅니다~~

 

태어날때 부터 황금돼지해라고 시끌시끌하던게 엊그제 같고...

돌잔치도 참으로 어렵게 치르고(장소가 정말 없었다는 ㅠㅠ)...

이제 초등에 가니... 역시나 학교마다 지난해와는 다르게 아이들이 좀 많은가 봅니다...

따라서... 여기에 서로 인사하고 소개할 친구들도 많겠지요? ㅋㅋ

모두들 손들고 나와주세요~~

 

올해 초등생이 되는 아이들은 모두 나와주세요~~

서로 인사하고 축하도 해주며 앞으로의 긴 초등생활을 같이 즐기고,

견디며 서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도록 인사해요~~

 

요즘처럼 영어교육에 과하다 할만큼 집착?하는 부모님들이 많지요?

물론 처음 쑥쑥에 오신 분들은 쑥쑥의 부모님들이 혹 그런 사람들인걸로

오해하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지 않아요... 쑥에 모인 여러분들은...

적어도 아이가 행복하게 영어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기본 생각들을

가진 분들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엄마표로, 혹은 아이표로 영어든 다른 공부든 진행하기 쉽지 않은 현실인걸 알아요...

그런데도 용기내어 매일 투쟁과 같은 하루를 보내며 엄마표로, 아이표로 다지고

계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주위의 오해때문에 힘들때도 있고, 흔들리는 마음 때문에 내려놓고도 싶고,

불안한 마음에 주위를 두리번 거릴때... 그럴 때면 서로 위로해 주고 도와주고,

기운도 북돋워주는 곳이 쑥쑥이라고 감히 단언해 봅니다...

 

이런 힘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친구들이 나 말고도 많구나...

우리는 쑥쑥의 동기들이구나 하는 맘을 가지고 힘들때도 버텨낼 수 있도록...

그런 의미에서 서로 인사 나눠보아요~~

 

제 아이부터 인사드려요...

 

에고... 정말 최근 사진 멀쩡하게 옷입고 찍은 사진이 없네요 ㅠㅠ

 

이름 : 지연 (Lena 리나)

특징 : 대책없이 밝은 아이... (선생님들 말씀이 항상 happy하다고 하심)

요즘근황 : 다음 주에 있을 졸업식 Festival 준비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구요...

엄마의 잔소리를 견디며? 초등생이 된다는 생각에 내심 뿌듯해하고 있는 중...

하지만 여전히 학습적인 것은... 웅 좀 싫어하고 있네요 ㅎㅎ

 

다른 친구들도 인사나눠요~~

 

이상 홍박사님의 명을 받들어 실행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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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때문에지연이에게혼날거같아용ㅠ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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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엄마 2014-02-17 22:07 

 

둘째 도은이의 입학을 앞두고 오랜만에 들렸어요 첫째 어렸을때 열심히 들락거린 곳이지만 이제 다시 초보학부모가 되서 기웃거려 봅니다 언니 따라 하다 그냥 영어가 별 어려움 없이 굴러 왔는데 조금더 박차를 내볼려구요 제가 한참 뒷북이죠 ㅠㅠ
오드리헵번HB 2014-02-17 10:15 

아직 초게는 낯설어요, 얼렁 익숙해져야할텐데요~^^

첫째 한지호에요~

무지 밝고, 활동적이고 어린이집 4년내내 교우관계도 좋아서 엄마는 뿌듯했지요.

숙제만 잘 한다면 학교생활도 그리 걱정은 안되는데, 왼손잡이라서 좀 걱정이 되네요,

요즘은 부쩍 엄마사랑을 확인하고, 누구랑 결혼? 하고 물어보면, 전 한지호!라고 대답해요^^

초게에 열심히 들어올께욧!
요피님 2014-02-14 14:49 

어휴 오랜만에 들어오니 돼지 농장ㅎㅎㅎ 입니다.

둘째 딸 마리아 입니다....

장래희망 발레리나......

발레리나 이기 때문에 영어, 수학은 공부를 안 해야 하는 줄 아는 딸입니다.

발목을 다쳐서 발레학원에 못 간다고 넘 슬퍼했던 딸~~~

소개합니다. 정해은~~~입니다.

짱캡 2014-02-13 20:41 

인사해야지~ 하면서 뭐가 바쁜지 며칠이 지났네요. ^^;;

정식 초계 데뷔네요..

나름 착한 남학생 인성입니다... ㅋㅋ

엄마표 한지 1년 살짝 넘은 새내기구요...  다행히 큰 고비 없이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어요. ^^

보시면 아는체 해주시면 무척이나 기뿌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태부인 2014-02-14 01:17:53
짱캡님 반가워요..
우리 sp 친구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초게에서도 자주 뵈요..
지연지우맘 2014-02-14 08:05:51
환영합니다~~
ㅎㅎ 인성군~~ 같은 이름의 배우처럼 잘생긴거 같아요~~
시원한 눈매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ㅎㅎ
역시 황금 돼지 친구들이 많군요 ㅎㅎ
기쁩니다~~ 서로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어봅니다~~
세아이와 2014-02-14 09:59:19
짱캡님~~ 이렇게 시간내어서 신경써서 댓글 올리는게 사실 정말 정성이 필요하지요
엄마표 1년을 잘 걸어오셨네요 즐겁게 잘 이끌어주셨을 것 같아요
인성이 반가워요 친구들이 많아서 좋네요 북적북적합니다
앞으로 왕성한 활동 기대할게요 화이팅
태부인 2014-02-13 08:56 

 

지연지우맘님 반가워요

어제 졸업식을 마친 엘리입니다 수영 ㆍ인라인 ㆍ달리기 ㆍ스키 ㆍ스케이트ㆍ야구 ᆢ 스포츠는 다 좋아하고 활동적입니다 SP 진행하고 있구요 북클럽은 도전 예정입니다ᆢ 반갑습니다 ᆢ

초록사과 2014-02-13 11:07:12
엘리 반가워요.
우와 엘리는 스포츠걸이군요.
운동을 많이 해서 아주 건강하겠어요^^
지연지우맘 2014-02-14 08:08:02
ㅎㅎ 반갑습니다~~
엘리 와우~~ 스포츠를 좋아하는군요~~
활동적인 엘리 환영합니다~~
지연이두 무척 활동적인 아이인데... 웅... 엄마가 스포츠와는 영 친하지를 못해서 ㅋㅋ
뒷받침을 못해주고 있네요 ㅠㅠ
올해는 꼭 자전거 사주려구요...
멋진 엘리~~지연이랑 친하게 지내자~~
난지서맘 2014-02-13 08:29 

 

울집 둘째 앤도 인사해요.....^^ 지금 sp와 쓰기반하고 있네요..... 세딸중 둘째라 이리저리치이고 잘봐주지도 못하고 늘 안타까운맘 가득한 아이랍니다....^^;; 워낙 소심하고 낯도 많이 가리고 해서 초등입학이 걱정스럽네요 ..... 집에서만 씩씩한 아이랍니다.... 언니처럼 친구 잘사귀고 학교 잘다녔음 좋겠어요.... 공부는 엄마가 많이 못봐줘서 심히 걱정스럽지만 이제부터 해볼려구요....^^;; 울 황금돼지 친구들 모두모두 반갑구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초록사과 2014-02-13 11:08:41
앤은 벌써 쑥에 많은 활동을 하고고 있군요.
스노우 얀젤도 만들고 이번 겨울 재민난 기억이 많았겠어요.
반가워요~~~
태부인 2014-02-14 01:16:50
저희 아이도 둘째라 거의 혼자 터득 하는 편이에요..
잘 하리라 생각되여 ..초게에서도 자쥐 뵈여~~
지연지우맘 2014-02-14 08:10:04
ㅎㅎ 저리 고운 한복을 넘 곱네요~~ 이뽀요~~
따님이 셋이라니 허걱... 전 둘 뿐인데도 매일 매일이 전쟁같어요 ㅠㅠ
존경시럽슴돠~~
앤도 반가워~~
울 황금돼지 아이들 홧팅~~~
그리구 둘째들은 적응 잘 합니다~~
크게 걱정 안하셔두 될거 같어요 ㅎㅎ
세아이와 2014-02-14 09:56:31
둘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딱 제 마음 같아서 짠합니다 둘째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정말 그래요
난지서맘님 둘째 정말 사랑스럽네요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정말 예뻐요 엄마가 미안한 마음이 있어도 언니랑 여동생이 있어서 행복하게 자랄겁니다 초게 입성을 대환영해요 ^^
홍박샘 2014-02-14 16:18:50
세 딸 중 둘째면 왜 이리저리 치이나요?
제가 둘째인데 전 모르고 자랐는디유.
두고 보시라요. 잘 할테니.
Anne 열심히 하거라~
pushkar 2014-02-12 23:46 

지지맘님께서 이렇게 또 자리를 마련해주셨네요~~

안그래도 초게에 인사를 해야하는데, 아직 유게에서 발이 떨어지질 않아서 그러고 있었답니당.

 

안녕하세요, 올해 입학하는 클라라입니다..

음.. 처음엔 약간 낯을 가리지만 아주 말이 많은 수다쟁이구요,

빼는 듯하지만 춤추는거 엄청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아직 철이 덜 든 엄마와 늘 싸우기도하며 지낸답니다.

엄마가 너무 일찍 큰아이 취급을 해서 늘 미안한 마음이 가득이네요.

여튼 초게에서 또 많은 분들 뵙고 즐겁게 생활해요~~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 유치원 등원하는 모습이예요.

다음 주면 졸업을 하네요

 

 
초록사과 2014-02-13 11:11:58
클라라다~~
반가워 북클럽 칭구~~~
수다스럽고 춤추는 것 좋아한다니 앨리스랑 비슷하군요.
클라라 초게에서도 친하게 지내자 ㅎㅎ
난지서맘 2014-02-13 20:53:04
클라라 정말 이쁘네요 ...^^ 학교감 인기 많겠는데요... ㅎㅎ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클라라도 반가워...^^
태부인 2014-02-14 01:13:52
반짝이는 예쁜 눈을 가진 클라라네요..
반가워요.초게에서 자주 뵈어요..
지연지우맘 2014-02-14 08:12:05
동생만 보다 클라라 보니 와~ 역시 한 미모하는군요 ㅎㅎ
지연이두 담주에 졸업이어요 ㅎㅎ
머 큰아이들에게 엄마들이 갖는 미안함... 저두 지연이한테 그렇답니다...
연년생인데도 유독 큰아이에게는 엄한 잣대를 들이대는 저 자신을 보며 매번 그러지 말자하고
다짐해 보는데도 잘 안되지요?
그대로 의젓한 큰아이들 잘 해낼거라 믿어보아용~~
클라라도 홧팅~~~
홍박샘 2014-02-14 16:20:38
클라라 눈은 동생이라 똑같이 생겼어요.
강아지가 자라서 학교를 가는구나.
그 밑에 똥강아지 때 또 한번 이런 글 써야지.
홍박샘 2014-02-12 22:25 

지연이도 공주 옷 입고 왕관 씌우고 귀걸리 달고 그런 사진 좀 올려봐요.

저 사진은 제법 의젓하네. 지연이 학생 되는 건 걱정 없지 뭐.

그 밑에 천방지축, 아니 천방지우가 살짝 신경 쓰이지 ㅋㅋ

요조 숙년 지연이야 뭐 학교 가서 선생님한테 이쁨 받을기다.

축하한다, 지연아, 뽀뽀~~♥
여자셋 2014-02-12 16:02 

늦었지만 소개합니다...

황금돼지띠 서윤입니다..

지금 북클럽과 sp기 감사하게 참가하고 있어요

어느새 초등학교간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

애들이 더군다나 많다니 더 걱정이구요 초등가서 친구들 잘 사귀며 즐겁게

적응 할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이렇게 소개의 장을 발벗고 마련해주셨어 감사하구도 반가와요 ^^

 

 
초록사과 2014-02-12 18:41:30
서윤이 참 예쁘네요^^
저도 둘째라 해준 것도 없고 걱정만 태산이랍니다 ^^;;
지연지우맘 2014-02-12 19:03:40
ㅎㅎ 정말 오랜만에 뵙죠?
꾸준히 활동하시는 모습 조아요~~
서윤이두 이제 숙녀티가 나네요... 쑥쑥 아이들은 다들 미모들이 출중하다는 ㅎㅎ
정말 언제 자라서 벌써 초등에 가게 되었는지 ㅎㅎ
새내기들 자주 자주 모여보아요~~
샬럿 2014-02-12 21:03:19
서윤이가 더 이뻐졌네요...
초등삘이 나요,,,
옆에서 보시기에 어떠세요.많이 자라지 않았나요?..
앞으로 9기에선 잠깐 못뵙지만 초게에선 지주 뵐수 있었음 좋겠어요..
서윤이 입학을 축하합니다^^
홍박샘 2014-02-12 22:10:42
아우 머리카락 치렁치렁 라푼첼이네.
똘똘해 보이는데요. 제 앞가림 잘 할겁니다.
제가 반 귀신이라 잘 알아봐요.
축하합니다!!
pushkar 2014-02-12 23:47:35
서윤이도 반갑습니다~~
얼굴이 조그만 이뿐 서윤이네요..^^
초게에서 자주 뵈요~
난지서맘 2014-02-13 20:56:34
정말 서윤이 라푼젤처럼 이쁜데요...^^ 울 황금돼지 친구들은 모두 이쁘고 멋진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 자주 뵈어요 반갑습니다...^^
태부인 2014-02-14 01:21:10
반갑습니다.
예쁜 친구들이 많으네요..
진짜 라푼젤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꽃향유 2014-02-12 15:35 
초게에 입성한 황금돼지띠 친구들~! 모두 환영합니다!!
올해 초게가 북적북적 활기가 넘치도록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려요~^^
초록사과 2014-02-12 18:42:35
그쵸 이번엔 황금돼지라서 일학년이 학교마다 넘쳐난다고 라더군요.
아마 쑥쑥도 그렇치 않을까요^^
지연지우맘 2014-02-12 19:04:50
그러게요... 숨어있던 친구들이 모두 모두 손들고 나와주기를 희망한답니다~~
꿀꿀 거리며 시끌 벅적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샬럿 2014-02-12 21:04:37
꽃향유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요...
저도 미리 자리잡는다고 책벌레방도 껴둘고 했는데
아직도 유게가 더 편해요..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초게서 활동할게요..
잘부탁드려요 선배님^^
세아이와 2014-02-11 23:30 

초등게시판으로 오신 모든 황금돼지 여러분~~

대환영입니다

황금돼지띠라 왠지 부티나고 ㅎㅎ

 파워도 짱 이실것 같은데요 

초등게시판이 북적북적 화기애애해질 것 같아요

 
샬럿 2014-02-12 13:08:55
세사이와님 감사합니다.
초게도 좀 북적북적해졌음 좋겠네요.^^
그리미 2014-02-11 21:02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초게에서 많은 활약 부탁드려요, 황금돼지띠 예비초1들~~~!!!
샬럿 2014-02-12 13:10:16
그리미님 감사해요..
황금돼지,,이름값을 해야할텐데요...
이만큼이나마 자라주어 대견해요..얼른 더 자라주었음 좋겠어요..ㅎㅎ
지연지우맘 2014-02-12 19:05:40
감사합니다~~
활약까지는 몰라도 꾸준히 얼굴을 비춰야 할텐데 하는 걱정뿐이네요 ㅎㅎ
샬럿 2014-02-11 16:05 

안녕하세요..

황금돼지 7월생 유성이를 소개합니다..

4살부터 해오던 영어가 요즘 정체기인듯 보이지만 초등입학을 계기로 다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싶네요.

여러 친구들과 맘님들과 함께 힘든 길 함께 갔음 좋겠어요.

오늘은 마침 병설 유치원 졸업식이 있었어요.

한복입은 친구들이 모두 너무 늠름해보이더군요.

엄마들과 친구들과 함께 점심먹고 엄마들은 또 차한잔하고 이제 들어왔네요.

교장선생님께서 주시는 졸업장 받는 모습.

친구들끼니 나눠맡은 인삿말 하는 모습..

마지막 동생 희선이 모습이어요..

부디 좋은 선생님 만나 친구들 많이 사귀고 즐거운 학교생활 했음 좋겠어요..

 
지연지우맘 2014-02-11 19:06:22
ㅎㅎ 유성아~~ 졸업 추카해~~
유성이 잘할거야~~
같은 학교 다닐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남네...
초등생이 되서도 서로 다독이며 가보아용~~
그리미 2014-02-11 21:01:51
유성이 졸업 축하하고, 초게 입성도 또 다시 축하해요^^
한복 곱게 차려입고 졸업식하니 아이들이 더 이쁘네요. 유성이도 넘 귀엽고~
희선이도 이렇게 생겼구나. 진짜 귀요미^^
초게에서 활발한 활동 기다릴게요^^
유니샤니 2014-02-11 22:18:21
따근한 사진이네요~ 유성이 졸업 축하해요!
같은 황금돼지띠 화이팅!
puhaha 2014-02-12 09:39:42
유성이 한복입으니 분위기가 또 다르네...
희선이도 참~~하고
아이들 한복입은 모습이 너무 이쁘고 의젓해보인다.
유성이 졸업축하하고...
우리 세정이랑 친하게 지내자~~ㅋㅋ
투빈사랑 2014-02-12 13:19:39
유성이 졸업과 입학 축하해요~~~
샬럿의 초게입성도 환영~~~~~~~~~~~~~~~~~
초록사과 2014-02-12 18:43:37
유송이 한복입고 졸업식을 했네요. 아이들이 엄창 의젓해보여요.
유성아 졸업축하해~~~
홍박샘 2014-02-12 22:15:24
유게 사내녀석들 초등간다면 살짝 불안한데 유성이는 괜찮을 거 같어요.
또래에 비해 점잖은 편이라서.
학교 가서 말 잘 듣고 규칙 잘 따를 건 분명한데 스트레스 받는 거 참을까봐 걱정이네.
유성아, 뽀뽀 ~~♥
pushkar 2014-02-12 23:48:20
반가워요, 샬럿님..^^
벌써 졸업을 했군요. 저희는 다음주인데..
초게에서 또 자주뵈요~~
난지서맘 2014-02-13 20:55:11
와 유성이 정말 의젓하네요 ㅎㅎ 병설은 유천 졸업식이 빠르네요 ㅎㅎ 유성이도 학교생활 잘하길 바라구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태부인 2014-02-14 01:11:54
샬럿님 반가워요..
유성이는 한복을 입고 졸업식을 했네요.
아주 멋져요..
초게에서도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유은맘 2014-02-11 14:00 

안녕하세요~~ 유은(Anna)이를 소개합니다.

 

정말 애기같던 유은이가 이제 이렇게 커버려서 학교를 가게 되었네요.

이번주는 졸업여행간다며 좋아하는 우리 유은이..

영어를 생활속에서 계속 접해주려했지만  책읽기와 DVD보기만 근근히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야하는데 요즘은 엄마인 제가 더 귀찮아하네요.

 

아뭏든 황금돼지띠 여러분 반가워요~~
샬럿 2014-02-11 16:06:29
유은맘님 반가워요..
저희도 요즘 근근히 유지중여요..
우리 초게에서 함께 생활하시며 즐거운 영어하시게요
자주 나오실거요?^^
지연지우맘 2014-02-11 19:08:27
반갑습니다~~
ㅎㅎ 사실 저희 집드 하루 책 한두권 읽는 가느다란 줄을 잡고 버티는 중이라서요...
가늘고 길게~~가 제 모토라서 ㅎㅎ뚜벅 뚜벅 바보스럽게 걸어가 볼라구요...
자주 뵐 수 있게 서로 노력해 보아용~~
puhaha 2014-02-12 09:41:11
유은님...
초게에서 자주 뵈어요~~
근근이 유지하는 것이 젤로 잘하는 것인거 같아요...
반가워요~~^^
홍박샘 2014-02-12 22:16:03
요기 새내기들과 교류하면서 도움도 받고 도움도 주는 우정 맺기 바랍니다.
축하 드려요!!
난지서맘 2014-02-13 20:57:46
이렇게 나오신것 만으로도 좋은데요 ㅎㅎ 그런김에 앞으로 더 자주뵈어요... 반갑습니다...^^
태부인 2014-02-14 01:10:29
반가워요 유은맘님..
맘 처럼 쉽지 않은데 ..그래도 함께 하면 오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꾸준히 함께 그리고 가늘고 길게~~
초게 에서 자주 뵈어요.
희용희성맘 2014-02-11 13:59 

 

 

울산에 사는 김 희용입니다 ^^ 지금 울산엔 눈이 많이 와서 이틀째 모든 원이 휴원이네요 어제오늘 눈밭에서 맘껏 뛰어 놀고 있네요 초등에서도 자주 뵈어요
샬럿 2014-02-11 16:07:51
희용이가 울산에 살았었군요.
읽기방이랑 sp에서 자주봐서 친근합니다.
여긴 햇살이 따스한 편으로 봄이 오려나싶던데 눈이 그리 마니 오는군요,
희용희성 넘 신나보입니다..
앞으로 초게서 자주 뵈어요^^*
지연지우맘 2014-02-11 19:10:32
반가워 희용아~~
정말 동해안 쪽으로 눈이 엄청 많이 왔다고 하더군요...
동생두 강릉사는데... 걱정이 되고 그럽니다...
그래두 희용이는 좋았겠는데요 ㅎㅎ 눈사람 실컷 만들고 맘껏 뒹굴고 놀았으니 말여요...
에공... 그러고 보니 저희 집은 올해 눈썰매장 한번 못가보고 겨울이 다가네요 ㅠㅠ
자주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유니샤니 2014-02-11 22:19:43
우와 울산도 눈 정말 많이 왔네요..뉴스로 보니 강원도만 많이 온 줄 알았네요.
겨울 왕국이 따로 없네요. 사진으로 느껴져요. 사진 너무 멋져요
희용이 ! 황금 돼지 화이팅!
puhaha 2014-02-12 09:43:03
눈 밭에 딩구는 희용이 모습...참 행복해보이네요..
에궁...개구쟁이~~~우리 세정이랑 똑같네요..ㅋㅋ
초게 에서 자주뵈어요~~반가워요...
홍박샘 2014-02-12 22:16:55
오호, 희용엄마, 오랜만여요~~ 학부형 되시는구먼.
새내기끼리 여기서 교류하면서 같이 키우셔요.
축하해요. 마음이 바쁘시겄네.
pushkar 2014-02-12 23:49:32
반갑습니다, 희용희성맘님.^^
울산에 눈이 많이 왔다고 들었는데,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아이들은 좋았겠지요?
자주 뵈요~~
난지서맘 2014-02-13 20:58:50
희용이 정말 귀여워요 ㅎㅎ 초등가서도 씩씩하게 잘지내구요 앞으로 자주 뵈요...^^
태부인 2014-02-14 01:08:32
희용희성맘님 반가워요..
너무 신나고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에요..
아주 멋진 친구네요..
자주 뵈어요~~
초록사과 2014-02-11 13:36 


 

안녕 하세요 ^^

초게가 익숙한 황금 돼지임을 자랑 스러워하는 Alice 인사드립니다.

12월말 부터 유치원도 자체 방학하고 엄마 껌딱지 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마트 갔다 판매대의 Frozen책을 득템하고 인형에 손수건을 망토삼아

겨울왕국 놀이에 심취하고 있답니다

샬럿 2014-02-11 16:08:43
앨리스 넘 이쁘네요..
저희도 프로즌에 빠져설..
러브이스 언 오픈 도어 부를때면 넘 시끄럽네요.ㅎ
앞으로 앨리스자주 만나고프네요^^
지연지우맘 2014-02-11 19:12:16
ㅎㅎ 앨리스 미모가 보통이 아닌데요~~
아웅... 우리 딸내미는 ㅠㅠ 아직도 내복을 못 벗어나고 있는데 말이죠 ㅎㅎ
겨울왕국 바람이 무섭긴 하네요 ㅋㅋ
저두 지연이가 가사 출력해 달라고 하도 졸라서 찾아보려고 합니다 ㅋㅋ
유니샤니 2014-02-11 22:21:53
앨리스 미모가 옆의 엘사와 안나를 누르는데요 ~ ㅎㅎ
우리 딸래미 샤나도 쑥쑥에서 겨울왕국책, 자석인형 모두 주문해서
목빼고 기다리고 있어요
진소춘 2014-02-12 08:53:53
황금돼지라기에 챕터파 막둥이 앨리스 보러 왔어요.
울 작은 앨리스가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웍싯도 잘하고 그림도 너무 예쁘게 그리는 우리 사랑스런 앨리스 얼굴까지 이리 예쁘다니
정말 놀라워요^^*
puhaha 2014-02-12 09:45:39
아니~~가까이서 보니 이목구비가 또렷한것이
이렇게 이뻣군요...ㅋ
거기다 착하고 똘똘하고...
앨리스~~앞으로 더 자주 보겄네~~^^
홍박샘 2014-02-12 22:18:15
욘석이 둘째여요? 이쁘다, 이뻐. 돼지띠 애기들은 다 미남미녀인가?
키우는 재미가 아주 크지요? 초등 가서 더 큰 재미 물어다 줄 겁니다.
축하해요~~
pushkar 2014-02-12 23:39:10
앨리스 여기서 보니 또 반가워요~~^^
전 아직 초게가 어색하기만 하네요.
여기서 또 자주뵈요~~
난지서맘 2014-02-13 21:01:05
앨리스 정말 이뻐요 ...^^ 울 딸들도 프로즌 정말 좋아하는데 ㅋㅋ 요새 대세긴 대세네요 ㅎㅎ 앞으론 이쁜 앨리스 자주봐요...^^
태부인 2014-02-14 01:07:32
초록사과님 앨리스 너무 예쁘네요~~
완전 공주타입~~
초게에선 ~초록사과님 따라쟁이 해야할까봐요..
꽁이 2014-02-11 13:14 

지연아 안녕!!! ^^

 

언니..초게로 넘어오시는군요!!^^

와락 안아드리고 싶어요...^^

머 저도 초게가 아직 너무 낯설고 그렇지만, 그래도 언니가 오신다니,

더 편안해지네요~~^^

 

자주자주 만나용~~^^
샬럿 2014-02-11 16:09:22
꽁이님...딱걸렸으요..
꽁이님 꽁무니만 따라갈테니께 딱 기둘려요..ㅋ
지연지우맘 2014-02-11 21:55:52
ㅎㅎ 어머~~ 초게는 선배잖어요~~
고마웡~~ 지우때문에 한동안은 양다리지 뭐~~
꽁이님두 이제 자주 올거지~~
다람이 때문에 곧 양다리가 되것네~~
숨겨둔 실력을 마구 뽐내주시게~~
태부인 2014-02-14 01:06:06
반갑습니다``
지우아라맘 2014-02-11 13:00 

앗~~!

반갑습니다.

언제 난 쑥쑥에 발을 본격적으로 담궈보나 맨날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

울 아들 지우를 소개합니다.

맘이 따뜻해요.

능숙하게 말을 잘 하지 못해도 천천히 풀어내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지요.

느긋합니다. ..(오늘도 엄마는 유치원 늦을까 버럭버럭...아..반성 중.)

만들기 박사님이 현재 꿈이구요.

자동차를 여전히 좋아합니다.

동물을 사랑하구요. 외갓집 강아지와 대화를 나누는 수준...

자연친화적이라 아파트보다는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을 꿈꾸는...

요즘 겨울왕국 노래에 빠져있네요..

 

그런 지우와 즐겁게 영어 하고 싶어요~

우리 함께 할까요? ㅎ

 

 
초록사과 2014-02-11 14:00:35
반가워요~~앨리스도 겨울왕국에 흠뻑 빠져 있답니다.
샬럿 2014-02-11 16:10:40
아..아드님이름이 지우네요.
쬬 위에 지연이 여동생이름이 지우인데..ㅎ
지우는 참 천진하고 감수성이 풍부할것 같네요.
저히도 자동차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앞으로 여기서 자주 뵈어요^^*
지연지우맘 2014-02-11 19:14:12
반갑습니다~~
지우 ㅋㅋ 저희 둘째 딸내미 이름이네요 ㅋㅋ
지우가 남자아이들이 꽤 되더라구요...

그럼요~~ 같이 가야지요... 손 꼭잡고 지치지 않게 같이 가보아요~~
자주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유니샤니 2014-02-11 22:27:03
아들 지우군요! 지우군! 반가워요. 울 조카이름도 지우여서 더욱 친근해요!
황금돼지 화이팅!
홍박샘 2014-02-12 22:20:02
지우가 초등 가나요? 이렇게 나오셨으니 이제 자주 들리세요.
새내기와 2학년이 뭉쳐서 읽기방 만든답니다.
가담(?) 하셔서 우정 쌓으세요.
태부인 2014-02-14 01:05:14
반가워요 지우아라맘님 ..저희집도 겨울왕국에 빠져 있어요.
자주 뵈어요~~
puhaha 2014-02-11 12:21 

초등 새내기...세정이를 소개합니다.

 

초등..

아직 둘째 세정이에게는 너무나 낯설은 단어처럼 느껴집니다.

아침마다 유치원 데려다 주면서

초등가방메고 학교갈 세정이의 뒷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애기같기만 했는데...잘 할련지..걱정이 앞서긴 하지만

첫아이입학때 돌이켜보며

이내 곧 잘할거라 믿어봅니다.

 

요즘 부쩍 자신만의 스탈을 찾습니다.

특히 머리스탈에요...

제가 제마음에 드는 머리스탈을 살살 꼬셔가며 강조하면

왜 자기머리를 자기맘대로 못하냐고 따집니다.

제가 사남매중 가운데로 자라다보니

둘째에게 유독 감정이입이 잘됩니다.

그 아이의 마음이 너무 잘 읽혀져요.ㅋㅋ

세정이를 보면서 어릴적 제 마음을 볼 때가 많은 것 같아서요.

 

그림그리기,레고 완전 좋아하고

이런 것들하면서 목청껏 노래부르기 좋아하고

소나타 자동차 제일 좋아하고

그래서 장래희망이 소나타 택시 운전기사랍니다.ㅋㅋ

나중에 외국손님 태울려면 영어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제가 강조해서

요즘...

하루에 영어책 읽기 3권씩 진행중입니다.

 

<6세 때 사진이라 아직 애기티가 나죠?>
초록사과 2014-02-11 13:59:38
푸하하님 ,알렉스동생이당~~
남동생이였군요 레고하고 같이 놀면 정말 죽이 잘맞겠어요.
세정이 반가워요 ~~
샬럿 2014-02-11 16:13:21
ㅋ..정말 세정이 아기같네요.
세정이가 그림을 잘그리는군요..몰랐어요.
자동차 넘 멋진걸요?...
유성이도 자동차 좋아하지만 그림에는 영..ㅎ
유성인 부가티베이런 타고 아우토반을 달리고 싶다네요..ㅎ
어제 책은 잘 보셨어요?..
앞으로 세정이랑 형아랑 초게에서 자주 만나길 바랄께용^^*
지연지우맘 2014-02-11 19:16:41
오호~~ 세정이 그림이 장난아니네요~~
잘 그린다~~ 세정이 웅... 소나타 택시기사에 빵터졌다오~~
뭐 그래두 그것이 자극제가 된다면 그저 응원해 줄 수 밖에요 ㅋㅋ
형아가 잘하고 있으니 세정이두 팍!!! 믿어보셔~~
홍박샘 2014-02-12 22:21:25
내 아들인 줄 알았어요. 맨날 저런 자동차 그리고 놀았거든요.
저렇게 각도 틀어서 3D로 말이죠.
에요, 고놈 이쁘네. 초등 가서는 그림 그만 그리고 공부 하그래이~~
pushkar 2014-02-12 23:51:28
반갑습니다~~
아.. 엄마가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분이라 세정이는 너무 좋을 꺼예요.
저는 알면서도 아이에게 그렇게 못해주는 부분이 많아 좀 그래요.
초게에서 자주뵈요~~ 저도 막 이사왔답니당..^^
태부인 2014-02-14 01:03:19
자동차를 너무 멋지고 리얼하게 잘 그렸어요.
반가워요 푸하하님 그리고 세정이도~~
유니샤니 2014-02-11 11:15 

지연지우맘님 반갑습니다~ 지연이 동영상도 봐서 웬지 이제 너무 가깝게 느껴져요 ㅎㅎ

우리 아이는 샤나(shwana, 시연)예요.

이제 영어책 듣기, 읽기 시작 할 거라~ 저두 13기 북클럽 등에 가입해서 함께 하고 싶어요

신규 회원은 안 모집하더라구요 ㅠㅠ.

앞으로 북클럽 신규 모집 열심히 보고 있겠습니다.ㅎㅎ 

 

엄마와 블루스 크루 액티비티 중 ㅋㅋ

 
초록사과 2014-02-11 14:01:36
우와 예뻐라~~샤나는 완전 공주네요 반가워요~~
샬럿 2014-02-11 16:16:01
유니샤니님 반갑습니당^^
저도 유게를 떠나며에서 뵈어서 유니샤니님 친근해요..ㅎ
13기는 모집공고가 한번씩 나올거여요...지금 진행하는 위니가 끝나면 나지않을까..ㅎ
9기도 좋은데 방장님께 함 쪽지 보내보시겠어요?...
북클럽 함께하면 너무 좋지요..
저도 사정상 잠시 쉬고 있는데요...
어느 북클럽이든 함께하시면 좋겠어요.
초게에서도 자주 뵜음 좋겠구요^^*
지연지우맘 2014-02-11 19:19:06
ㅎㅎ 정말 샤방샤방 공주님이네요~~
진정한 공주란 무릇 저래야 하거늘.... 울 집은 차라리 머스마에 가깝다는 ㅋㅋ
웅...13기는 기존 회원님 중 탈락자가 생겨야 새로이 모집하는 걸로 알아요...
너무 열심히들 하셔서 탈락자가 안생기나 봅니다...
기둘려 보십쇼~~ 5기가 쉬고 있는 중인데...
조만간 수리해서 문 열어 보도록 하것슴돠~~
유니샤니 2014-02-11 22:25:09
초록사과님, 샬럿님, 지연지우맘님 감사 감사해요.
실력이 안 될 까봐 걱정이지만 9기도, 5기도 ,13기도 ,,무엇이든 북클럽 하면 해보고 싶어요~
열어 주시면 감사. 쑥쑥 7개월차라 북클럽은 처음인지라 ~
홍박샘 2014-02-12 22:23:20
나는 딸이요 공주로다, 표시를 팍팍 내는군요.
저는 머리에 뭘 달아 키워보지를 못 해서
머리핀 리본 왕관 이런 거 보면 묘한 열등감(?) 생겨요. ㅋ
학교 다닐 때도 프린세스룩으로 다닐라나?
축하합니다~~
태부인 2014-02-14 01:01:31
반가워요 유니샤나님..초게에서도 북클럽에서도 함께 달려요!!
샤나 참으로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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