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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영어교육에 관한 사이트인 줄 알고 쓰는 겁니다.
가끔씩 여기에 들어와서 좋은 글도 많이 보게됩니다만 영어로 먹고 사는 제가 봐도 숨막힐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몇자 적습니다.
영어! 물론 매우 중요합니다.
전쟁터에서 소총과 기관단총 쯤 되는 차이를 만들어 줄수도 있지요.
어떤 점에서냐 하면 내 아이만큼은 영어를 미국인과 똑같이 하도록 시켜야겠다는 사대주의와 과대망상(?)이 지겹습니다.
우리가 텔레비젼에서 보는 미즈노 교수나 로버트 할리는 한국인과 결혼하고 방송출연도 많이 하지만 한국어가 우리와 같지는 않습니다. 그들만의 색깔이 있지요.
하지만 그점이 그들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우리와 좀 다르게 말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누군가를 찾기 때문에 그들이 인기입니다.
발음, 발음 그러는데 그렇게 중요치 않다는 생각입니다.
액센트를 넣어서 말 할 수 있고 p, f, v,b 정도 구별할 줄 아는 정도; 그러니까 사전에 설명된 발음기호와 비슷하게 하면 되지요.
외국인회사에서 가장 출세하는 사람은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자리에 가장 적합한 능력을 갖춘 사람입니다. 외국어는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10%의 비중도 되질 않습니다.
사실 영어를 가장 잘 하는 분들은 동시통역사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동시통역사가 되기 위해 흘린 눈물과 노력, 업무 중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정말 보잘 것 없는 대우를 받지요.
영어는 수단이라고 다시 한번 말 하고 싶습니다.
영어의 반만큼이라도 국어에 대해 신경써야 합니다.
과외를 하는 제가 정말 포기하는 경우는 중학생, 고등학생인 아이들이 이해력이 너무 떨어지는 때입니다.
그저 책 많이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여러 가지 즐거운 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일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은 다음 한마디 하시고 그러려니 하세요.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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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2319
juice님...
답글 1개 ▼
우리 2003/03/04 2,233 0
저는 지하도에 있는 소형가전제품 파는 곳
juice 2003/03/06 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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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8
모임 제안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쑥쑥-
성혁맘 2003/03/03 2,249 0
2317
눈높이와 튼튼
답글 1개 ▼
맘 2003/03/03 2,786 0
눈높이와 튼튼
ain85 2003/03/13 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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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영어 쓰기 교재 어떤것이 좋을까요..
답글 1개 ▼
엘리 2003/03/03 2,711 0
workbook을 사용해 보심이.....
Anna 2003/03/04 2,771
0
2315
미세스키맘님 글은 한마당으로 옮깁니다.
미세스키.. 2003/03/03 2,108 0
2313
아이tv시청 어떻게 통제하시나요?
답글 1개 ▼
영어아닌.. 2003/03/03 2,158 0
남 얘기 같지 않아서... 저는 이렇게~
예림맘 2003/03/03 2,581
0
2311
무리해서라도 윤선생 영어를 해야할까요?
답글 9개 ▼
입학맘 2003/03/03 3,376 0
저의 경험을 올립니다.
앤드류맘.. 2003/03/05 2,635
0
무리해서라도 윤선생 영어를 해야할까요?
현맘 2003/03/04 3,134
0
윤선생을 시키는 입장에서.....
오렌지 2003/03/03 3,651
0
제 생각에는..
성원맘 2003/03/03 3,431
0
너무나 좋은 글이군요..
혜린맘 2003/03/07 2,137
0
성원맘님....
지원맘 2003/03/04 2,700
0
성원맘님....
성원맘 2003/03/05 2,581
0
방문지도가 생겼돼는데...
이런것두.. 2003/03/03 3,262
0
우와~이렇게나 성실한 답변들이^^*
입학맘 2003/03/05 2,304
0
2310
맞습니다 맞고요
답글 1개 ▼
선아맘 2003/03/03 2,597 0
맞습니다 맞고요
부산맘 2003/03/06 2,106
0
2309
음, juice니이임...
답글 2개 ▼
시똥규뽕.. 2003/03/02 2,313 0
제가 썼던 것은 요런 것입니다.
juice 2003/03/03 2,517
0
이미지까지... !!감사합니다.
시똥규뽕.. 2003/03/03 2,146
0
2308
파닉스로 읽는지 외워서 읽는지 알수가???
답글 1개 ▼
연이 맘 2003/03/01 2,711 0
Reading의 종류에는요..
혜진맘 2003/03/03 2,789
0
2306
이렇게 인간적인 slp도 있어요.
벨라맘 2003/03/01 3,004 0
2305
좀 다른 제안 하나
답글 4개 ▼
김재철 2003/03/01 2,876 0
저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고씨할매.. 2003/03/01 2,526
0
생각은 아주 마음에 드는데...^^;;
미리내 2003/03/01 2,674
0
다시 보니 그렇네요
김재철 2003/03/01 2,625
0
아이의 눈을 쳐다보며...
미리내 2003/03/01 2,611
0
2304
♥ 초보 학부모를 위한 조언
답글 8개 ▼
juice 2003/03/01 3,461 0
♥ juice님 넘 글 잘 읽었어요.감사해요~~~
주번 2003/03/03 2,219
0
예슬이는 혼자서 전학을 하고 왔답니다.
juice 2003/03/03 2,439
0
♥ 초보 학부모를 위한 조언
일남이녀.. 2003/03/01 2,377
0
그 사람 맞습니다.
juice 2003/03/02 2,542
0
좋은글..감사해요..
인준맘 2003/03/01 2,196
0
읽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제가 고맙죠.
juice 2003/03/02 2,297
0
♥ 정말 보물같은 글...
김성연 2003/03/01 2,377
0
김성연님의 글도 보물입니다.
juice 2003/03/02 2,212
0
2303
다녀봤음님께
답글 1개 ▼
서인맘 2003/03/01 2,378 0
다녀봤음님께
다녀봤음.. 2003/03/01 2,257
0
2301
예림맘님 보세요 ^0^
답글 1개 ▼
꾸뻥이 2003/02/28 2,340 0
영어는 정말 엄마하기 나름이네요
예림맘 2003/03/03 2,593
0
2300
학교에 가면...학교생활안내
미리내 2003/02/28 2,318 0
2299
영어공부방 어떤가요?
답글 5개 ▼
환이맘 2003/02/28 2,910 0
미세스키 괜찮아요~~
아이사랑.. 2003/03/03 2,284
0
영어공부방 어떤가요?
소니안 2003/03/01 2,490
0
공부방을 운영해 본 사람으로써...
Lina 2003/02/28 2,953
0
Lina님 문화센터나 평생교육원은 어떤 곳이 있나요
두서맘 2003/02/28 2,488
0
많아요.
Lina 2003/02/28 2,458
0
2298
키즈헤럴드..
답글 3개 ▼
나오미 2003/02/27 2,787 0
키즈헤럴드..
다녀봤음.. 2003/02/27 2,928
0
소중한글 고맙습니다.
나오미 2003/02/28 2,153
0
브랜드 네임으로 학원을 선택하지 마세요.
히플러 2003/02/28 2,856
0
2297
성경이야기를 영어로 가르쳐 보려구요..도와주세요
답글 5개 ▼
잰맘 2003/02/27 2,355 0
유아영어게시판에 하나 올려 놨거든요.-내용무
sunnieyy.. 2003/03/03 1,891
0
성경이야기를 영어로 가르쳐 보려구요..도와주세요
장규맘 2003/03/01 2,336
0
아시는 곳일지도.. www.dltk-bible.com
축복맘 2003/03/01 2,517
0
성경이야기를 영어로 가르쳐 보려구요..도와주세요
dewgrass.. 2003/02/27 2,629
0
성경이야기를 영어로 가르쳐 보려구요..도와주세요
미리맘 2003/02/27 2,254
0
2296
혹시 이런영어 해 보신분
두애맘 2003/02/27 2,4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