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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나는 챕터파 Marvin #512

글쓴이 꼬깔마녀

등록일 2014-02-14 08:59

조회수 2,447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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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건 불금입니다ㅎㅎ
한 주 동안 열심히 달려주신 어무이들~
주말에 암것도 하지말고 나에게 게으름을
피우면서 좀 느긋하게 보내세요.
담주에 방학이 시작되면 또 바빠질테니까요
아이들 숙제는 게으름피우시면 아니됩니다~~
어서 어서 올려주세요^^

 

다음주 문은  벨라님 께서 열어주시기로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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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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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haha 2014-02-16 10:22 

안녕하세요..푸하하입니다.

 

초3 알렉스

 

하루에 해당챕터 시디듣기.

웍싯 이틀에 나누어 하기.

짬짬이 마빈 흘려듣기...

 

알렉스는 마빈이 재미있나봅니다.

뒷부분이 궁금해 시디 끝까지 듣자고 하더군요..

속으로 "야~호!!"를 외쳤답니다.

정말 영어로 책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즐기는 영어...로 한걸음.한걸음...

가고싶습니다.^^

 

이번은 사실 제가 바빠서 오늘에야 웍싯올립니다.^^

 
초록사과 2014-02-17 09:07:42
알렉스가 드디어 마빈이 궁금해졌네요. 마빈 다른 책더 참 재밌던데 계속 읽어 나가길 바래요.
왕국의 가족들이 꼭 레고의 친구들 같네요^^
워크싯도 날마다 하고 흘려 듣기 까지 진행했다니 정말 잘 했어요~~~
꼬깔마녀 2014-02-14 22:28 

 

초5 슈퍼맨짱 슈퍼맨이 색칠한다는거 뺏어서 올립니다 윅싯적는거보다 그림에 더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마빈이 별 5개중에 세개반 정도의 재미랍니다. 2주간의 방학이 시작되어 좀편히 챕터북할 수 있을거같아요^^
꽃향유 2014-02-15 10:21:27
집집마다 그림그리기에 몰두 했나봐요. 어쨌든 싫다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워크싯을 한 슈퍼맨의 왕궁 정말 근사하네요. 색칠까지 했다면 더욱 멋졌을 거예요^^ 마빈에 좋은 점수를 주었으니 재밌게 이번 책 마칠 수 있겠어요.
꼬깔마녀님! 주말 잘 보내세요~
초록사과 2014-02-15 12:47:34
별 세개반 보다는 즐기는 듯 한데요. ^^
다들 왕국 건설에 집중했군요. 저도 저 성에 살고 싶어요^^
봄방학동안 챕터북에 푹 빠질듯합니다. ~~~
puhaha 2014-02-16 10:26:24
고학년이라 시간이 많이 부족하죠...
저도 피아노 태권도는 계속 보내고 싶은데...
고학년이 되면 대체적으로 영어학원다닌다고 시간없어서 그만두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글씨가 아주 단정하고 깔끔하네요...
그림에 정성을 많이 들인것 같아요..^^
행복한고민 2014-02-14 17:57 

초3 샐리

꼬깔마녀님 바쁘실텐데 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일주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어제는 저희 큰아이 초등 졸업식이 있었어요.

이제 엄마보다 키가 더 커진 아이를 보면서

병원서 인큐베이터에 들어있던 녀석 퇴원시켜오던 날이 오버랩되면서

괜히 뭉클해지더군요. 언제 이렇게 자라 초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나~싶으면서요.

한아이한아이 모두에게 빛나는 졸업장을 수여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세상어느 상보다도 값진 상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샐리는 마빈이 특별히 잼나지는 않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크게 투덜대지도 않구요.

왕국대신 royal family를 그렸답니다. King trashboll 일가랍니다.^^

 

 
앞선사람 2014-02-14 20:23:36
샐리의 오빠 졸업식이었군요!!!
저도 축하드려요~~
큰아이라 졸업식을 하는 마음이 좀더 특별했을것 같아요.
전 트루쓰 유치원 졸업식 할때도 눈물이 울컥 나오더라구요.
내가 언제 저리 키워서 유치원을 졸업하나 하구요...ㅋㅋ

트루쓰도 마빈 막 재미있어라 하진 않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꼬깔마녀 2014-02-14 22:40:48
큰아이도 졸업이었군요 축하드려요^^
슈퍼맨 누나도 중학교졸업이었는데
너무 재밌고 감동이었어요
아이들이 졸업장 받을때 교장샘께 큰절
올리는데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사춘기때 저랑 많은 다툼있고 힘들었는데
선생님께서 저랑 아이사이에서 많은 도움 주셔서
더 울컥했나봐요..
정말 언제 크나했는데 금방이더라구요~
요 챕터북도 길게만 느껴졌었는데 몇권 안남았네요
슈퍼맨도 샐리처럼 마빈이 중간정도랍니다
샐리 웍싯 꼼꼼하니 잘했네요 주말 잘보내세요^^
꽃향유 2014-02-15 10:28:23
졸업식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괜시리 코끗이 시큰해져요. 아이들이 언제 클까 싶다가도 훌쩍 자라더라구요. 졸업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마빈이 문체가 평이한 반면에 인기는 좀 덜하네요. 하지만 우리친구들 잘 마칠 거에요~^^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
초록사과 2014-02-15 12:51:57
벌써 중학생이~~ 졸업축하해요.
첫 졸업이라 느낌이 더 뭉클했겠어요.
샐리의 로얄 패밀리^^이름이 독특하네요. 워크싯도 꼼꼼히 잘 했군요.
puhaha 2014-02-16 10:32:31
아무래도 남자아이들 이야기라 ...
그랬을것 같아요..그래도 언제나 열심히 웍싯하는 샐리...너무 기특해요..
정말 ...이제 챕터북도 얼마안남았네요.
우리 좀더 힘내요..!!!
앞선사람 2014-02-14 11:29 

초2 트루쓰

 

꼬깔마녀님~~

이번주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트루쓰 여전히 감기때문에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요.

킹덤 그리는건 패스하고

마빈 듣고, 어휘쓰는 부분은 트루쓰가 문장 찾아서 읽어주면 제가 대신 받아 적었답니다.

 

컴프리헨션 부분도 할수 있는 부분만 하라고 했구요.

컨디션 좋아지면 더 꼼꼼히 하도록 할게요.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이제 봄방학 시작이네요.

아~~또 이주간 한끼걱정이 늘었네요.ㅋ

 
진소춘 2014-02-14 12:36:47
봄방학 시작이라니 다행이네요.
트루쓰가 푹 쉬고 빨리 회복되어야 할텐데요.
영어문장도 직접 적고 아이한테 모범을 보이는 멋진 엄마시네요.
앞선사람님몸도 잘 챙기시고 주말 잘 보내셔요^^*
수정엄마 2014-02-14 13:49:30
벌써 봄방학 시작했군요.
트루쓰가 어서 건강이 회복되어서 방학을 신나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항상 열심히 노력하시는 앞선사람님도 멋져요~~~
꼬깔마녀 2014-02-14 14:57:27
트루쓰 아픈데 웍싯빠지기 않고 했네요.
앞선사람님도 열심히 하시고~
방학이니 투르쓰 푹 쉬어서 얼릉 낫길 바래요.
주말 잘 보내고 담주 뵈어요^^
행복한고민 2014-02-14 17:59:05
투르쓰가 감기때문에 고생이 심하군요.
이번감기가 어찌나 독한지 에너제틱한 샐리양도
2주를 고생했답니다.
봄방학동안 체력보충 잘해서 감기랑은 이제 빠이빠이 하길 바랄게요.^^
트루쓰 화이팅!!!
꽃향유 2014-02-15 10:31:31
아픈 와중에도 빠지지 않고 이리 열심히 해주다니 트루쓰가 너무 장하네요.
주말동안 감기 툴툴 털고 완쾌하길 빌어요~ 앞선사람님도 푹 쉬세요~!!
초록사과 2014-02-15 12:53:59
아직 컨디션이 저조하군요.
워크싯까지 챙겨한다고 고생많으셨어요 다행히 봄방학이니 트루쓰도 앞선사람님도 쉬면서 제 페이스를 찾을꺼예요.
트루쓰 힘들텐데 정말 잘했어요.
puhaha 2014-02-16 10:35:17
저희도 이해부분은 박사님 answer key 많이 참고 했어요.^^
그래도 그것마저도 저나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같이 이야기해보고 요약해보고 영어로 적어보고...
트루쓰 어서어서 나았으면 좋겠네요...^^
벨라 2014-02-14 11:01 

초4 / 스티븐

 

어제 제가 퇴근이 늦어져서 밤늦게 웍싯을 했네요. 화일 프린트를 해주고 갔으면 낮에라도 좀 해놓았을텐데.. 좀 대충대충 했지만 70-80%정도 알아듣고 있는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진행중입니다.

꼬치꼬치 확인하는거 안된다고 들었는데,, 그렇지요...?? 다른분들은 어찌 진행하시는지...??

아래는 요즘 스티븐이 달팽이 캐릭터에 빠져 있는데 달팽이 왕국을 그렸다네요..T.T

그림이 너무 성의 없는데,, 밤이 늦어 일단 그냥 통과 했어요..T.T

 

 

 
초록사과 2014-02-14 11:25:26
뭔가에 빠져 있는 것은 좋은듯해요.
달팽이 왕국이라 색다르고 근사한데요.
꼬치꼬치 묻기 요즘은 힘이 딸려서도 못하고 그냥 워크싯하능 걸로 만족해요.
큰애는 북클럽할때도 너무 엉뚱하다 싶으면 다시 찾거나 읽어 보라고하지요.
진소춘 2014-02-14 12:30:33
스티븐이 이번 웍싯도 아주 잘했네요.
전 게으른것도 있고 실력도 안되니 기냥 내버려둡니다.
한글 독후활동도 안하는 마당에 빈칸을 채우는것만으로 만족하는데
다만 글씨를 좀 알아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어요^^*
앞선사람 2014-02-14 12:58:17
저흰 설렁설렁 할때도 있고, 그러다 꼼꼼히 할때도 있어요.
너무 대충한다 싶은면 한번 바짝 쪼여주고, 열심히 하면 잠깐 풀어주고요. ㅋㅋ
스티븐의 달팽이 왕국, 독특해서 좋아요~~
수정엄마 2014-02-14 13:51:50
달팽이 왕국, 특이하지만 근사한데요^^
밤늦게까지 열심히 웍싯을 해준 스티븐에게 칭찬 많이 해주세요~~~
꼬깔마녀 2014-02-14 15:03:39
벨라님...직장다니면서 쑥쑥까지 챙길려면 힘드실텐데
이런 열정적인 모습에 스티븐도 잘 하나봅니다.
저두 확인하고 넘어갈려면 몇시간 잡아야되는데 박사님 말씀대로
재미를 염두에 두고 가고있어요 .
이 엄청난 어휘들을 보믄 너무 안타깝지만....
차곡 차곡 하다보면 쪼매는 알겠지요~
전 그림도 간결하게 잘했는데 벨라님 눈에만 그런가봐요^^
일주일동안 고생하셨고 담주에 뵈어요^^
행복한고민 2014-02-14 18:07:38
저도 꼬치꼬치 묻지 않고 두리뭉실 진행해요.^^
벨라님 직장생활하려면 체력이 많이 딸릴텐데 여러므로 잘하고 계신것같아요.^^
늦은 밤까지 열공한 스티븐도 보필하신 벨라님도 칭찬 담뿍 날려드립니다.~~*^^*
puhaha 2014-02-16 10:48:39
스네일왕국..생각이 기발하군요..
그림도 편하게 자신의 상상을 잘표현한것 같아요..
저희는 아직 제가 옆에 앉아서 같이 합니다.
제가 이해가 되고 이야기의 재미를 느껴야
아이도 그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가이드해줄수 있는것 같아서요.
저두 ...우리알렉스가 스티븐처럼 차차 혼자 할수있을때가 오리라...믿~쏩니다.^^
꽃향유 2014-02-14 10:47 

초1/Alice

 

꼬깔마녀님! 이번 주 대문지기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오늘 앨리스도 봄방학을 하네요. 재충전을 하면서 챕터북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

 

그림에 너무 심혈을 기울여서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어요.

졸린 눈을 비벼가며 하기에 어서 끝내고 자라고 하니까...자기가 좋아하는 그림그리기니까 피곤한 줄 모르겠다네요. 챕터북 워크싯에 그림그리기가 없으면 정말 엄청 지루할 거라고... ^^ 그런데 정작 왕국이름만 달랑 적고 끝!!!입니다 ^^

초록사과 2014-02-14 11:28:23
ㅎㅎ.
큰앨리스도 그림에 ^^
저희두요. 워크식은 번개처럼 하고 그림 그린다고 난리도 아녔답니다.
그림도 워크싯도 정말 잘했어요. 오늘 드디어 일학년을 마쳤네요. 봄방학 즐겁게 보내세요.
진소춘 2014-02-14 12:25:31
우와~ 앨리스 성도 정말 멋진데요.
진짜 잘 그렸어요.
앨리스 방학해서 좋겠어요.
저희는 일주일 더 가야해요.
즐건 봄방학 되시길요^^*
앞선사람 2014-02-14 12:56:50
앨리스 진짜 진짜 왕국처럼 그렸네요.
열심히 한 흔적이 마구마구 느껴져요.
앨리스도 오늘 방학했군요. 저희들은 개학한거죠? ㅋㅋ
이주간 봄방학동안도 같이 화이팅해요!!!
수정엄마 2014-02-14 13:53:31
앨리스, 궁전을 너무 멋지게 그렸는데요.
열심히 한 정성이 보입니다.
아주 잘했어요~~~^^
꼬깔마녀 2014-02-14 15:08:36
흐미..저 뾰족뾰족한 성~ 너무 잘 그랬는데요^^
아이들이 뭘 할때 그림이 빠지면 재미가 없나봐요.
쓰는것보다 그리기에 더 시간을 많이 보내는건 큰애나 작은애나 똑같더라구요 ㅎㅎ
앨리스 웍싯도 잘했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행복한고민 2014-02-14 18:09:39
꽃향유님~ 그림솜씨 좋은 따님을 두셔서 정말 부럽네요*^^*
앨리스가 그린 성에 들어가 살고 싶을정도로 섬세하게 잘 그렸네요.
주말 세아이들이랑 즐겁게 보내세요~^^
puhaha 2014-02-16 10:52:05
오우~~왕국이 아주 신데렐라에 나오는 궁전처럼...
아주 자세히 잘그렸네요..^^
글씨도 정성스레 잘썼고...
앨리스 너무 잘햇어요~~
그림그리기 알렉스 오빠도 좋아한답니다^^
초록사과 2014-02-14 10:40 

예비초 1 Alice

 

대문 여신다고 일주일도안 수고 많으 셨어요^^

 

내용도 재미난데다 그리기 미션이 있어서 즐겁게 햇습니다.

카메라, 전화기 다 배터리가 나가서 스캔해서 올려요.. 역시 진하네요 ^^

주말 잘 보내세요~~~

 

 

 
꽃향유 2014-02-14 10:49:02
와~~ ㅉㅉㅉ 앨리스! 그림을 너무 잘 그렸어요. 앨리스의 행복한 얼굴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
거기다 아기까지 ㅎㅎㅎ 맞아요!! 정말 멋진 성이네요 ^^ 너무너무 잘했어요!!!
진소춘 2014-02-14 12:20:20
와우~ 앨리스 그림 너무 멋져요.
색감도 어찌 이리 이쁜지 스캔해서 올리니 선명하니 더 보기 좋네요.
아서랑 결혼해서 루비라는 아이까지 너무 구체적인데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앞선사람 2014-02-14 12:55:20
앨리스 얼굴만큼이나 그림도 깜찍하고 이뿌게 그렸네요.
특히 전 유모차랑 루비가 맘에 들어요~~
수정엄마 2014-02-14 13:55:30
앨리스의 말처럼 근사한 성이 맞네요^^
색칠까지 너무 잘했어요.
웍싯도 꼼꼼하게 잘했어요 이뻐요~~~
꼬깔마녀 2014-02-14 15:19:20
작은 앨리스~ 분홍색 성에 행복한 왕의 모습과 아기 넘 이쁩니다.
앨리스의 웍싯을 보니 기분이 막 좋아지는데요~~
초록사과님. . 앨리스와 멋진 주말 보내시구요
앨리스야 웍싯 너무 잘했어요!!!
행복한고민 2014-02-14 18:10:56
어쩜 너무도 사랑스런 그림이네요.
그리고 겨울왕국에 푹 빠진 앨리스가 다시한번 느껴지네요.*^^*
예뻐요 예뻐^^
puhaha 2014-02-16 10:57:40
comprehension부분을 보니
앨리스가 잘이해하였고 쉽게 잘 표현하였음을 알수가 있네요..
그림을 보니 엘사여왕니이시군요..ㅎㅎ
루비공주와 아서 왕과 함께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what a wonderful castle...^^
수정엄마 2014-02-14 10:09 

초2 루나

 

꼬깔마녀님, 일주일간 문 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어제 밤 늦게 루나 아빠가 출출하다고 계란을 삶아서,

셋이서 맛있게 먹고 잤더니 눈이 조금 부었네요.^^

왠만하면 밤에는 안먹을려고 노력하는데 밤에 먹는 음식은 왜그리 맛있는지요 ㅋㅋ

나이랑 살이 같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요즘 자제할려고 하는데 힘드네요^^

 

 

 
꽃향유 2014-02-14 10:51:15
나이와 살이 같이 늘어난다는 말에 백배 공감합니다 ㅎㅎㅎ
저도 야식을 끊어야 하는데..어제도 조금 먹었다지요. 일찍 자는 수밖에 없어요 ㅎㅎ
의자에 앉아있는 사람이 루나왕비인가요? 사람들이 북적대는 것이 아주 행복해 보여요 ^^
초록사과 2014-02-14 11:30:24
밤에 먹는 음식 정망 별미고 달지요.
루나 왕국도 근사하네요. 다들 여왕으로 변해서 신나는 미션이였어요 그쵸.
주말 주말보내세요.
진소춘 2014-02-14 12:10:03
여기 몸매는 완전 포기하고 맛난 야식에 길들어진 아지매 한 명 손들어요^^*
제가 아침을 안 먹어서 그런지 밤에 무지하게 음식을 먹어요.
아가씨 때부터 습관인데 아가씨때는 살이 안찌더니 결혼하니까 찌더라고요.
딱10kg늘었는데 건강을 위해 자제해야겠지요.
루나 궁전이 참 이쁘네요.
의상도 멋있고 너무 잘했어요.
앞선사람 2014-02-14 12:53:27
계란은 양반이지요...
전 가끔 골뱅이+맥주, 떡볶이 이런것도 해먹는걸요!!!
루나가 그린 왕국의 테마는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꼬깔마녀 2014-02-14 15:27:16
나이와 살...여기다 새치, 건망증 까지 추가요ㅠ ㅠ
요즘 밤늦게 보는 올림픽 방송과 교촌치킨에 흠뻑 빠져서 집안꼴이 말이 아니네요
어제도 피겨본다고 새벽에 자서 아침에 부랴부랴 나갔네요.
내 일도 아닌일이지만 재밌고 흥분되는데 어쩝니까? 봐야지요 ㅋㅋ
루나의 웍싯도 참 잘했어요^^ 슈퍼맨은 지금 웍싯한다고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뵈어요
행복한고민 2014-02-14 18:14:27
수정맘ㅎㅎ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신랑이 피부염이 있어서 밀가루 튀긴음식 금지라 밤늦게 생각해낸 간식이
삶은 계란이였네요. 저도 참았어야하는데 그만 2개나 먹고 말았어요 흑흑 ㅜ.ㅜ
루나의 동글동글 귀여운 글씨와 왕궁의 모습이 아주 잘 어울리네요.
예쁘게 그림 그리느라 루나 수고 많았네
앞으로도 화이팅!!~~
행복한고민 2014-02-14 18:14:28
수정맘ㅎㅎ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신랑이 피부염이 있어서 밀가루 튀긴음식 금지라 밤늦게 생각해낸 간식이
삶은 계란이였네요. 저도 참았어야하는데 그만 2개나 먹고 말았어요 흑흑 ㅜ.ㅜ
루나의 동글동글 귀여운 글씨와 왕궁의 모습이 아주 잘 어울리네요.
예쁘게 그림 그리느라 루나 수고 많았네
앞으로도 화이팅!!~~
진소춘 2014-02-14 09:49 

초1 리아나

꼬깔마녀님~아침 일찍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ㅋㅋㅋ제가 게으름의 여왕인데 암것도 하지 말라시니 정말 그렇게 해야겟어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꽃향유 2014-02-14 10:52:27
리아나의 왕국은 장미왕국이군요 ^^
장미깃발에 장미태양인가요? 이번에도 리아나 아주 열심히 잘했어요 ㅉㅉㅉ
초록사과 2014-02-14 11:32:02
리아나의 왕국은 향기롭겠어요. 그림을 아주 열심히 그렸네요 여자 친구들이 그림그리는 걸 좋아하네요^^
이번 주말에는 우리 모두 편히 쉬어 보아요.
앞선사람 2014-02-14 11:56:38
암것도 안하기 저도 자신있어요!!
ㅋㅋ
리아나가 그린 왕국엔 예쁜 장미공주님도 살겠군요.
아이들이 이렇게 그림을 그리며 상상하고 그래야 하는데 우리집 녀석은 그런 취민 없나봅니다.
수정엄마 2014-02-14 13:59:13
리아나의 장미 왕국!
장미의 향기가 하늘부터 땅까지 가득하겠는데요.
멋진 생각에 그림도 너무 근사합니다.
잘했어요 리아나~~~
꼬깔마녀 2014-02-14 15:57:57
리아나의 그림을 보니까 과자로 만든 성 같아요. 건빵과 초콜릿, 꿈틀이로 만든~~
제가 너무 나갔나요? ㅎㅎ
오늘 정월대보름인데 밖에서 점심 먹고와서 나물반찬 해야되나 이러고 있습니다.
내 배가 부르니 암것도 하기 싫어지니...
리아나 꼼꼼하게 웍싯도 잘했어요
진소춘님과 리아나 즐건 주말 보내세요^^
행복한고민 2014-02-14 18:15:55
리아나의 왕국도 너무 멋지네요.
챕터방에는 그림 잘 그리는 꼬맹이들이 너무도 많네요.
저희는 오로지 달리고 뛰는데 관심이 있는 아이라 그림 꼼꼼히 그리는
동생들이 너무 대견해 보이기도하고 부럽기도하고 그렇네요.^^
예쁜 리아나 주말 잘 보내렴~~^^
꼬깔마녀 2014-02-14 09:11 
밖에서 급하게 올린다고 올렸는데
박사님글에 달리지 않고 따로 세워졌네요ㅠㅠ
진소춘 2014-02-14 10:01:48
꼬깔마녀님~
한 주 동안 문 여신다고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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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가 부르는 발랄버전 렛잇고.....^^

 [6] 		난지서맘.. 2014/02/16 1,5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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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북 Marvin] 월욜 쉽니다.

 [11]  답글 1개 ▼ 		홍박샘 2014/02/16 4,7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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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 #21

 [10] 		홍박샘 2014/02/16 4,9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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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기방 - 얼마남지 않은 쓰기방

 [5] 		요피님 2014/02/14 1,7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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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스테이션 말고 추천할 만한 화상영어사이트?

 [4] 		무지개 2014/02/14 3,0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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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반 #8> 나만의 역사노트 만들기 ^^

 [19] 		내외동맘.. 2014/02/14 2,1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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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챕터파 Marvin #512

 [61] 		꼬깔마녀.. 2014/02/14 2,4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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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I Can Read 숙제방 - 1차 Drip Drop

 [89]  답글 1개 ▼ 		고꼬미 2014/02/14 2,6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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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 #22

 [14]  답글 1개 ▼ 		홍박샘 2014/02/14 4,89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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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북 Marvin] #513

 [17] 		홍박샘 2014/02/14 5,46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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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같이 '꿈의 목록' 작성해 볼까요!

 [5] 		강이 성.. 2014/02/13 2,1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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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debate #8 - Household chores should be mandator..

 [6] 		령돌맘 2014/02/13 2,29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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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 풍치 스스로 치료하기(체험후기)

 [5] 		오드리헵.. 2014/02/13 2,8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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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벌레방♥] 2/13목 16번째방

 [31] 		디올 2014/02/13 1,4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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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R 6기♥ #44 문 엽니다~

 [34] 		토마토22.. 2014/02/13 1,8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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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그리미 2014/02/12 3,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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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언한마디]39번째

 [10] 		그리미 2014/02/12 3,0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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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왕국 엄마표 책 #02

 [11] 		고꼬미 2014/02/12 3,46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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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저학년 역사반 시작. 선사시대편.

 [25] 		사자털 2014/02/12 3,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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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챕터북 Marvin] #512-Kidnapped at Birth

 [17]  답글 1개 ▼ 		홍박샘 2014/02/12 4,7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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