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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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 ^^ 일요일 밤이 되면 신문반 문을 열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방문 여는 것이 습관이 되었네요
저희집은 토요일, 일요일에 신문활용을 하고 있어요
할 것도 많은데 언제 신문을 보나? 싶어도 주말을 신문 보는 날로 정했더니 습관이 되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독하는 신문이 오면 이번주는 무슨 기사가 있을까 궁금해서 휘리릭 들춰보지요
읽을 책을 고르는 것도 즐거움이 있지만 어떤 내용이 있을까 기사를 고르는 즐거움도 크답니다 ^^
분야가 다양한 만큼 읽고 생각하는 것이 다양해지고 공부하는 단어도 고루고루 챙기게 되네요
신문활용을 한 번 했다고 그 기사를 독파하여 완전한 내 것이 되지는 않겠지만
다양한 정보를 영어로 습득할 수 있고 짧게나마 영어로 내 의견을 써보는 것이 연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초5 Sky - 홈페이지 속청, 단어 활용, 문제풀기,
노트에 단어정리, 읽기3회 후 녹음, 써머리와 의견쓰기
초2 Annie 듣기, 단어정리, 읽기3회, 녹음하기, 주요문장 보고쓰기 ^^
첫째의 한글 신문 읽기
- 김연아의 은메달은 참 할 이야기가 많지요
아이와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자기가 정말 모든 것을 쏟아부어 최선을 다하면 ....
그 결과가 최고가 아니여도, 억울함이 있어도.. 모두가 다 알지...그 사람의 노력과 과정을 말이야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1등을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란다....
김연아는 자기 스스로에게 12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어
그녀는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
만일 나라면 이런 상황에 김연아 처럼 말할 수 있을까 ... 엄마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존경스러워
라니94 
난지서맘 
An I Can Read #2- And I mean it, Stanley! 숙제 검사
<영자신문반>~ 목요일까지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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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소피아, 그레이스
어제 꼭 올리려고 했는데 또 잊어버렸네요...ㅜㅜ
지난 주에도 제가 깜빡하고 못올려서 함께 올렸습니다~
봄방학이 되어도 많이 바쁘네요.
모두 2월 잘 마무리하시고 새학년 잘 준비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