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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나는 챕터파 #611

글쓴이 꽃향유

등록일 2014-02-27 09:44

조회수 2,309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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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전에만 시간이 좀 허락을 하는 관계로 숙제방을 열게요.

다음 주는 원래 이번 주에 열기로 하셨던 '수정엄마'께서 열어주세요~!!

 'Ivy and Bean'에 대한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는 듯 하네요. 

초등학생 여자아이들은 특히나 단짝 친구나 누구나 한명 쯤 있겠죠?  서서히 엄마에 대한 애착에서 벗어나 친구와의 관계가 더욱 비중을 많이 차지하게 되는 시기기도 하구요.

알콩달콩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이번 주도 친구들 숙제 열심히 했겠죠?

자~ 어서 오셔서 숙제도 풀어주시고 이야기 보따리도 풀어주세요~!!!
 

 

           초1/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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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마녀 2014-02-27 20:44 

 

꽃향유님..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게으름피우고 있었는데 진소춘님의 호출로 들어왔습니다 반성하는중이어요~~ 날은 포근하니 좋은데 이눔의 미세먼지땜에 죽겠네요. 집환기도 시키고 싶고 이불 빨아서 바짝 햇빛에 말리고 싶은데 으~~~~ 슈퍼맨이 아이비는 재밌다고하나 웍싯 장수가 있어 좀 시간이 걸린듯합니다 박사님 말씀대로 끈을 놓지않고 꾸준히 가야돠겠지요 조금씩 천천히~~ 이번 챕터끝나면 sqr도전해보고 싶은데 잘할수있을까 싶네요
puhaha 2014-02-27 22:08:11
정말 그러네요...
혼자였다면 지금 여기까지 못왔을것 같아요.
함께여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두 sqr기다렷는데요...잘할수있을지...ㅋㅋ
슈퍼맨짱 형님...형님이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몰러유~~
우리모두 홧팅!!!
진소춘 2014-02-28 02:27:06
꼬깔마녀님~오시니 넘 좋아요^^*
푸하하님의 함께여서 고맙다는 말 정말 챕터파 하면서 진심으로 다가와요.
수퍼맨 sqr계획이군요. 슈퍼맨이라면 아주 잘 할거예요.
웍싯도 너무 멋지게 잘했어요.
꽃향유 2014-02-28 09:57:14
꼬깔마녀님! 저도 마녀님이 안보이셔서 쪽지라도 보낼까 한참을 망설였어요.
꼬깔마녀님 오시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슈퍼맨은 언제나 그렇듯 열심히 정말 잘 해주었네요.
sqr을 시작하시려는군요. 아무렴요~ 슈퍼맨이라면 능히 잘하리라 생각합니다.
앨리스는 작년에 했었는데 외우는게 힘들다고 불평을 많이 하긴 했지만 좀 어려서 그런 것이고
슈퍼맨은 고학년이니 딱 적당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여러 작품들의 한 부분을 발췌해서 공부하는 거라서 비단 문장을 외운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부분에 해당되는 책도 참고하면 깊이있는 공부가 될 거예요. 슈퍼맨 화이팅!!!
벨라 2014-02-28 10:29:04
꼬깔 마녀님 반갑습니다~~
슈퍼맨도 꾸준히 잘 하고 있어서 기쁘시지요? 저희도 고학년 진입이라 많이 긴장되는데,, 슈퍼맨도 새로운학년 멋지게 잘 시작하기를 기대합니다~~화이팅!!
참. 저도 sqr 도전하고 싶은데 쉽지 않을것 같아서 주저하고 있어요.. 나중에 시작하게되면 같이 열심히 하시면 어떨까요~~???
초록사과 2014-02-28 12:19:21
저도 궁금했답니다.
챕터방 친구들이 sqr을 하고 싶어 하군요.
큰애가 1기로 복습까지 두번 완주 했답니다. 솔직히 이것 하고 나니 ㅎㅎ 프로젝에 선뜻하겠다고 나서지지 않던데요. 그만큼 의지가 있어야 할듯합니다
하지만 힘든 만큼 얻어 가는 것도 많았답니다.
슈퍼맨이 천천히 잘 해주고 있네요 이런 끈기라면 qr 완주 하실수 있을 꺼예요 화이팅!!
행복한고민 2014-02-27 15:26 

초3 샐리

꽃향유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열심히 하고 있는데 혼자 게으름을 피고 있었던 기분이예요.ㅜ.ㅜ

개인적으로 좀 바쁜일이 있어서 들어와서 글 남기는게 쉽지 않았어요.

샐리는 그동안 열심히 웍싯을 하고 있었답니다.#521#522#523#611 함께 올립니다.

모두 아이들 데리고 바쁜 와중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저도 분발 할게요*^^*
진소춘 2014-02-27 17:58:21
행복한 고민님~ 이렇게 짠 하고 나타나시니 정말 반가워요^^*
게다가 그 동안의 모든웍싯을 그것도 아주 가득 채워서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었다니 샐리가 너무 기특하네요.
역시 샐리 언냐 최고!!!
꼬깔마녀 2014-02-27 18:54:54
행복한 고민님 반가워유^^
저두 게으름 피우고 있다가 진소춘님 호출받고 달려왔어요
웍싯보니 엄마가 좀 바빠도 샐리한테 맡겨도 될것같아요~
우리 열심히 해보아요^^
수정엄마 2014-02-27 19:04:41
행복한 고민님, 저도 반가워요^^
빼곡하게 채운 웍싯을 보니 샐리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알겠어요.
샐리야, 꾸준히 잘해주고 있어서 고맙다~
puhaha 2014-02-27 22:01:44
행복한 고민님...
보고시펏쪄요~~~^^
정말 샐리 그동안 열심히 하고 있었군요...
이제 아이비빈 진행하는데 샐리도 좋아하죠...?
자주 뵈어요..^^
함께여서 힘이 된답니다.^^
꽃향유 2014-02-28 10:00:19
행복한 고민님~!! 바쁘셨어요? 끝날 때까지 행복한고민님을 못 보는 것은 아닌지 살짝 긴장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랬어요. 진소춘님이 정말 잘하셨네요 ^^
이렇게 서로 챙기면서 가니 얼마나 더 돈독하고 좋은지 몰라요.
샐리가 그간 소흘히 하지않고 이리 열심히 해주었군요. 샐리~ 너무 잘했고 남은 책도 화이팅!!!
벨라 2014-02-28 10:32:00
우와.. 그동안 샐리가 열심히 하고 있었네요.
저는 제가 일이 바쁘기도 하고, 아이공부봐주는데 게으름을 떨어서 아이가 열심히 하고자 할때 같이 응원해 줘야하는데 최근 한두주 힘들었네요~
엄마들도 아이 챙기기 참 힘든 시대인것 같아요~~^^;;;
샐리도 열심히 하고 있어서 대견해요~!! 열심히 쓴 샐리 칭찬합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초록사과 2014-02-28 12:21:27
행복한 고민님 바쁘셨군요.
그래도 샐리는 꾸준히 잘해 주었네요 아이 예뻐라!!
진소춘 2014-02-27 11:01 

초1 리아나

꽃향유님~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책은 너무 잼있게 봤는데 웍싯할 때는 신나서 하진 않더라구요.

울 리아나는 다음 주 수요일 집을 떠나 할머니와 함께 고모네 식구랑 발리로 여행갑니다.

이제껏 유치원 졸업여행으로 1박한것 빼고 엄마와 떨어져 있는건 첨이라 전 걱정도 되고 새학년 시작하자 마자 학교째고 여행가는것이 선생님눈에 좀 거슬릴 것 같기도 하고 또 무엇보다 챕터파 마무리를 제대로 못 할 것 같아 신경이 쓰이네요.

하지만 본인은 엄청 신났습니다.

비행기 좌석도 비즈니스석에 풀빌라라고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화요일 고모집(서울)에서 1박해야해서 좀전에 ktx예매하고 또 돌아올때는 인천공항까지 마중가야 합니다.

저도 가고 싶은데 고모 잘둔 울 리아나 부러버요^^*

 

 
행복한고민 2014-02-27 15:33:42
진소춘님 쪽지 감사합니다.~
리아나가 멀리 여행을 가는군요.^^ 저도 고모 잘둔 리아나가 급 부러워지네요.
별탈없이 잘 지내다 오길 빌어드립니다.*^^*
리아나 역쉬 그림도 예쁘게 그리고 웍싯을 너무 잘해주었네요.
오랜만에 보는 리아나의 웍싯 글씨가 더 예뻐진것같아요.
칭찬 담뿍 날려드립니다.~^^
꼬깔마녀 2014-02-27 19:05:30
리아나 완전 좋겠는데요^^
중등, 고등때는 여행가는것도 힘들어지니
초등때 열심히 댕기세요 ~
리아나 글씨 완전 예술입니다. 타자 친거마냥 이쁘네요
슈퍼맨도 책은 재밌다하는데 웍싯은 ㅠ ㅠ
리아나 웍싯 잘했다 칭찬해주시고 재밌게 놀다 오라 전해주세요^^
수정엄마 2014-02-27 19:07:00
리아나가 너무 부러워요 저도^^
리아나, 그동안 웍싯을 아주 꼼꼼하게 잘했는데,
좋은 데 여행 가서 신나게 잘 놀다오길 바래요.
puhaha 2014-02-27 21:55:50
아~~발리...너무 좋으시겠어요..
제가 다 기분이 들뜨네요..
저는 유럽으로 배냥여행가고 싶었거든요...
당연 눈치 의식하지 마시고 리아나 기분좋게 재밌게 잘 다녀오길 바래요~~
선생님께서도 이해하실것예요..^^
리아나 글씨도 또박또박..정성껏 웍싯 하였네요..^^
리아나...함께여서 고마워~~^^
꽃향유 2014-02-28 10:03:08
발리~~저는 발리하면 예전에 하지원이 나왔던 드라마가 생각나요.
아웅...리아나 좋겠다~ 부럽부럽! 사진도 많이 찍고 많은 추억 남기고 오렴. 사진도 투척하면 안될까나?
ㅎㅎㅎ 리아나 친구가 아주 이쁘게 생긴 것 같네요. 글씨도 그림도 멋져요!!
벨라 2014-02-28 10:34:28
어제 회사에서 리아나 발리가서 너무 좋겠다고 열심히 댓글을 달다가 컴퓨터 오류로 두번이나 날라 갔었거든요..그래서 지쳐서 더이상 댓글을 못달고 오늘 다시 씁니다..^^~~
리아나는 지금 너무 신났겠어요. 엄마와 같이 가지는 못하지만 행복한 기억 많이 가지고 돌아오면 좋겠네요. 챕터파 책도 다음주 여행다녀오고 나서 잘 마무리하기를 바랄께요.
리아나도 진소춘님도 화이팅!!
초록사과 2014-02-28 12:23:07
리아나 부러워요 저도 훌쩍떠나고파요.
발리 ,정말 잼나고 신나는 여행이 되겠어요.
잘다녀와서 또 봐요.
puhaha 2014-02-27 10:50 

초3 알렉스...

 

꽃향유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앨리스가 한 웍싯을 보니 아마 재미있게 한것 같아요.

글씨도 이쁘네요...^^

 

알렉스는

여자아이들 이야기어서..

재미없을것 같다고...

그리 내켜하지않았는데...

제가...

"세상에는 내생각만으로 제한해버리면 정말 가치있는 것들을  놓치게 되는 경우들이 너무 많단다..."ㅋㅋ

사실 저두 실천하기 힘든 어려운 말로...

 아이를 꼬셨답니다.^^

그런데 알렉스가 집듣하더니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함니다.^^

 

coo~~~l!!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진소춘 2014-02-27 11:52:27
알렉스~정말 기발하네요.
저 동그라미를 얼굴로 사용하다니 멋집니다.
눈썹이 진한것이 아주 잘생긴 친구를 둔 것 같아요.
제 주위에도 만드는 것만 좋아하고 운동 싫어하는 좀 뚱뚱한 아이가 있는데 비슷하네요.
멋진 글씨로 웍싯 가득 채운 알렉스 너무 잘했어~.
행복한고민 2014-02-27 15:35:38
푸하하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랜만입니다.^^엄마말을 잘 따라
주는 알렉스 정말 기특합니다.^^
항상 부러운 필체로 성실히 해나가고있는 알렉스 뒤에서 열심히 응원할게요^^
수정엄마 2014-02-27 19:10:14
진소춘님 말씀대로 알렉스 기발한 아이디어로 그림을 그렸네요.^^
코와 눈썹이 인상적인 친구입니다.
반듯하고 정갈한 웍싯, 오늘도 기분좋게 봤어요.
알렉스, 너무 잘했어요~~~
꼬깔마녀 2014-02-27 19:10:51
푸하하님....
그런 멋진말을~~저두 써먹어야겠어요^^
알렉스도 그렇고 모두 웍싯을 이리 잘해놓으니 슈퍼맨이랑 제가 기가 팍~ 죽어요
알렉스야! 슈퍼맨형아 기죽는다~~
꽃향유 2014-02-28 10:05:30
ㅎㅎㅎ 알렉스의 그림을 보고 빵@ 터졌어요. 그림을 통해서 알렉스가 너무나 밝고 명랑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알렉스가 아이비앤 빈을 좋아한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아이들은 여자책 남자책 가리지않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책을 좋아해서 정말 다행이네요 ^^ 마지막 책까지 즐기면서 화이팅!!
벨라 2014-02-28 10:23:55
저두요 알렉스 그림보니 갑자기 윔피키드 캐릭터들도 생각나구..^^
알렉스도 아이비 좋아한다니 기쁘네요. 스티븐도 첨엔 갸웃 하면서 듣기 시작 하더니 재미있다면서 아주 즐거워 하네요.. 아이비의 예상밖의 반전도 재미 있었나봅니다~!!! 항상 또박또박 알렉스 잘해나가고 있어서 부럽고 대견합니다~!!!
초록사과 2014-02-28 12:26:05
알렉스가 집듣도 했군요. 재미를 찾았다니 다행이예요
알렉스그림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정말 근사해요.
아이비랑 빈과도 알렉스가 코드가 맞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알렉스도 qr신청하는 군요 알렉스라면 잘할꺼예요
화이팅!!
초록사과 2014-02-27 10:35 

예비초1 Alice

꽃향유님 예쁜 큰 앨리스 워크싯으로 대문을 열어 주셨네요^^

앨리스 친구을 아주 예쁘게 그려줬군요. 프리큐어에 나오는 애들 같아요~~

 

이제 다음 주면 1학년이라고 써야 하네요^^

 책 두께에 비해 글자도 크고 또래 이야기라서 거부감 없이 읽고 있습니다, 다행이다 싶어요^^

 

 

 

 
puhaha 2014-02-27 10:59:05
앨리스도 쇼핑좋아하는 군요..
comprehension 부분을 앨리스 생각에 맞게 잘 표현하였네요..
친구의 앞모습 뒷모습 친절하게 잘 설명하였네요..
잘봤어요...앨리스...
담주면 1학년이네요..축하해요!!
진소춘 2014-02-27 11:42:13
귀여운 앨리스~친절하게 뒷모습까지 그려주시다니 역시 보통이 아니예요.
웍싯도 이쁜 글씨로 너무 잘했네요^^*
행복한고민 2014-02-27 15:37:23
담주면 우리 작은 앨리스가 초등학생이 되는군요.^^
참 대견하게 잘 크고 있는것같아요.예뻐예뻐
설명까지 붙여가며 그림을 참 잘 그렸네요.
칭찬 담뿍 날려 드립니다.~*^^*
벨라 2014-02-27 17:57:43
챕터파의 막내인데,, 담주면1학년이 되네요.. 앨리스는 1학년때 챕터에 진입했으니,, 초등학교 고학년때쯤되면 영어 고수가 되겠는데요!! 멋져요!!! 앞으로도 멋진 앨리스의 모습을 기대할께요~!
수정엄마 2014-02-27 19:14:38
이모보다 영어 실력이 더 좋을 것 같은 우리 앨리스,
드디어 1학년이 되네요.
축하해요!!!
꼬깔마녀 2014-02-27 19:17:35
앨리스는 그림 상세설명이며 쓸게 참 많았네요. 앞 뒷모습까지 ㅎ ㅎ
담주에 앨리스 입학식이겠군요..
학교가서 전혀 기죽지않고 애들 확 휘어잡을것같은 앨리스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앨리스 웍싯 너무 잘했어요 그리고 1학년됨을 축하해!!!
꽃향유 2014-02-28 10:07:44
오~ 작은 앨리스가 친구에 대해서 할말이 무척 많은 듯 하네요.
그림도 아주 세세하고 내용도 충실하고 너무 잘했네요.
앨리스 1학년 입학을 미리미리 많이 축하해~!! ^^
수정엄마 2014-02-27 10:33 

초3 루나

 

네~~~^^

다음주는 제가 열겠습니다.

루나도 아이비 앤 빈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처음에 챕터파 시작할때 그렇게 힘들어하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요즘은 저랑 큰 소리 없이 하고 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앨리스는 책의 내용을 참 꼼꼼하게 파악하고 웍싯도 활용하고 있네요.

너무 잘해요 진짜로요^^

 
초록사과 2014-02-27 10:42:57
루나도 예쁜 친구를 가지고 있네요. 다들 자기랑 성향이 다른 친구들과 잘 지내봐요.
무리없이 아이비를 진행하고 잇다니 루나가 챕터북 읽기에 익숙해졋나봅니다.~~
puhaha 2014-02-27 11:00:54
루나도 너무 잘했어요...
챕터파 모두 이제 적응이 됬는지...웍싯 다들 열심히 잘하는것 같아요..
친구 에밀리의 옆모습 잘그렸네요..
진소춘 2014-02-27 11:35:41
에밀리 드레스가 너무 이뻐요.
저도 살빼서 더 늦기전에 저런 옷 한 번 입어보고 싶네요.
맞아요~저희집도 티아라 할 때랑 비교해보면 시간도 많이 줄고 좋아졌어요.
루나도 역시 너무 잘했어요^^*
벨라 2014-02-27 17:54:22
루나도 열심히 했네요. ^^ 친구 그림도 정성들여 잘 그리고, 물론 웍싯도 꼼꼼히 한 티가 납니다~~!!!
저희도 처음 티아라 클럽을 할때가 생각이 나네요. 저도 아이도 분량이 놀라서 엄청 헤맸던 기억이~~
꼬깔마녀 2014-02-27 19:24:34
수정엄마님..
이번주 제가 웍싯올리는 날을 놓쳐서 제대로 못뵈었네요.
루나도 그렇고 모든 친구들이 웍싯이며 책을 재밌어 하네요.
루나도 매번 열심히 잘해주니 칭찬 담뿍 해주세요^^
꽃향유 2014-02-28 10:10:12
루나의 친구는 안경을 썼군요. 그림이 아주 여성스러운데요.
이제 챕터북을 즐긴다니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루나 항상 열심히 잘해주고 있어서 칭찬 많이 보내요!!!
벨라 2014-02-27 10:30 

초4  (예비초5)스티븐,

 

이제 초4의 나날은 다 끝나 가나봅니다..

외동으로 자라서 아직도 어리광도 부리고 하는데,, 슬슬 청소년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고 있어서 붙잡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이번 챕터파를 하면서 저도 아이도 영어책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큰 수확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제 하루만 또 지나가면 주말이 오네요~~

챕터파 친구들 봄방학 마지막 좋은기억들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초록사과 2014-02-27 10:45:44
스티븐은 5학년이 되는 군요. 아이들이 중등을 바라봐서인지 초저랑은 많이 다른기 하더군요.
워크싯 단어까지 꼼꼼히 정말 열심히 잘 했어요^^
스티븐도 빈처럼 쇼핑을 싫어하군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나가면 푸드코드 빠질수가 없지요. 스티븐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나요? 앨리스는 밥이랍니다.^^
puhaha 2014-02-27 11:06:51
역시..형님...글씨가 단정하고 깔끔하네요.
알렉스도 이제 4학년되는데요.쑥쑥 키가크는 아이를 마주보면...
언젠가 이녀석을 올려다 볼때가 오겠구나...하고 흐뭇한 생각이 든답니다.
이번 챕터파진행으로 수확이있으셨다니...저역시 공감하며..
축하박수 드려요...!!
진소춘 2014-02-27 11:28:55
벨라님은 언제나 여유로운 맘으로 스티븐을 기다려주고 아껴주시는 것 같아 부러워요.
그런 엄마를 둔 스티븐은 또 얼마나 평화로울까요.
벨라님 시간을 붙잡고 싶다는 말에 급반성하고 가요^^*
스티븐 이번 웍싯도 정말 잘했어요~.
수정엄마 2014-02-27 19:35:05
저도 루나가 쑥쑥 컸으면 하지만 반면에 너무 빨리 커는 같아서 섭섭해요.

스티븐, 오늘도 꼼꼼하게 웍싯을 잘했어요.
꾸준히 챕터파를 하면서 챕터북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없어졌다니,
스티븐이 큰 수확을 얻었네요.
정말 축하합니다!!!
꼬깔마녀 2014-02-27 19:36:55
벨라님...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그쵸?
슈퍼맨은 이제 6학년이 되는지라 제가 맘이 급한데
아들은 방학이 끝나감을 아쉬워하고,. .
미세먼지가 많아 운동장에서 놀지못하게 할까봐 걱정이 산더미같고. .
여튼 계획은 엄마의 계획일뿐 ~~~
스티븐과 마찬가지로 슈퍼맨도 요 챕터방을 통해 책읽기의 재미를 알아서 다행입니다.
웍싯 잘 해준 스티븐한테 칭찬 많이 해주시고 벨라님도 바쁘실텐데 꼬박 올려주시니
같이 박수 드릴께요!!!
꽃향유 2014-02-28 10:13:38
저도 요즘 시간의 빠름을 여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마치 제트기를 탄 것 같아요.
벌써 3월이네요 ㅡ.ㅡ 스티븐도 곧 5학년이군요. 슬슬 사춘기가 올 나이도 되었네요.
아마도 엄마와의 관계가 돈독하니 사춘기는 무난히 지나가리라 생각되네요.
영어책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으니 저도 너무 좋습니다.
스티븐 ! 남은 책도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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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lowly 2014/02/26 1,8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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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언한마디]43번째<마지막이네요>

 [17] 		그리미 2014/02/26 2,752 3
42610

  초2되는 여아입니다. 영어독서 막막해요. 도움좀 주세요ㅠ..

 [8]  답글 1개 ▼ 		영 2014/02/26 3,056 2
42609

 청담 브릿지는 51점 부터인가요

 [5] 		방배맘 2014/02/26 5,568 0
42608

 수학방 마지막 그리고 레벨테스트 후기

 [24] 		도현빈서.. 2014/02/25 4,075 1
42607

 자희아이 영어 수학 방향좀 ..도움 청해요

 [3] 		선유소윤.. 2014/02/25 2,978 1
42606

 초3...어떤책을 읽혀야할지요?? 도움 주세요~

 [8] 		달콩네 2014/02/25 2,614 1
42605

 [쓰기방 #20] 끝~~

 [15]  답글 1개 ▼ 		eveya 2014/02/25 1,855 0
42604

 토크스테이션 신규하려 합니다

 		연우승우.. 2014/02/25 1,332 0
42603

 엄마표 정말 걱정입니다....

 [4] 		핑크다현.. 2014/02/25 3,080 0
42602

 [챕터북 I&B] #611

 [19] 		홍박샘 2014/02/25 6,932 2
42601

 [SQR 6기] #47 어여오세요~~

 [46] 		태부인 2014/02/25 1,981 0
42600

 An I Can Read #2- And I mean it, Stanley! 숙제 검사

 [12] 		고꼬미 2014/02/24 1,916 0
42599

 차일드유 아이디 추천해주세요

 [2] 		지율마미.. 2014/02/24 2,739 0
42598

 15기 모집 공고 -- 5-6 학년 신입회원모집~

 [6] 		투빈사랑.. 2014/02/24 2,09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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