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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나는 챕터파 # 612

글쓴이 수정엄마

등록일 2014-02-28 10:06

조회수 2,848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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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문이 안 열려서 제가 올립니다.

루나 웍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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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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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민 2014-03-01 12:35 

예비초4 샐리

수정엄마님 대문 열어 주셨네요. 감사해요^^

담주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이제 이틀만 지나면 4학년이네요.

샐리는 어제 재미삼아 집근처에 새로생긴 ㅊA 어학원에 레벨테스트를

받으러 갔다왔어요.(2월28일까지 무료테스트라 급히^^)

듣기를 요즘 들쭉날쭉으로 했더니 듣기가 생각보다 점수가 안 나왔던것같아요.

쑥에 잘하는 친구들만 봐와서 그렇게 높은 단계는 아니고 SAPLING1레벨이라고 하더군요.

잘했다고 칭찬해주었어요.^^ 앞으로 집듣 열심히하고 챕터북 열심히 읽으면서 실력을

좀더 다져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초록사과 2014-03-01 17:45:14
테스트보고 왔군요 새플링이면 쓰기도 제법 있어서 한번 다녀 봐도 좋겠어요.
언니가 있어서 행복한 고민님도 학원레벨엔 별로 감흥은 없지 싶어요^^;;
샐리가 테스트도 보고 워크싯까지 한다고 수고가 많았어요.
꽃향유 2014-02-28 21:33 

초1(곧 초2^^) /Alice

 

오늘까지 제가 대문을 열었어야 했는데, 어제 아버지 기일이라서 친정을 다녀왔더니 많이 피곤했네요.

수정엄마님께서 이렇게 대문을 열어주시니 역시 챕터파 식구들 '쎈쑤쟁이셔!!' ㅎㅎ

 

앨리스가 그림을 그리고 지우고 , 그리고 지우고를 반복하다 방금전에 워크싯을 주고 잠들었네요.

더운 여름에 엘사가 나타나 시원하게 해주는 주문을 거는 거랍니다 ㅎ

초록사과 2014-03-01 08:41:28
그려셨군요. 맘이 바쁘셨겠어요.
큰앨리스도 엘사 ㅎㅎ 겨울 왕국 인기가 사라지지 않네요 ~~
이야기속처럼 여름에 겨울을 느낀다면 정말 근사하겠어요.
열심히 워크싯한 앨리스 정말 잘했어요. 꽃향유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행복한고민 2014-03-01 12:41:30
꽃향유님 많이 피곤하셨겠어요.
지우고 그리고 지우고 그렸을 엘리스이 그림 어떤 그림보다 예뻐보입니다.
앨리스 멋진 2학년이 되길 바랄게요.^^
앞선사람 2014-02-28 21:19 

초3 트루쓰

 

수정엄마님~~

한주동안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어제 친구(제친구)집 가서 1박하고 오느라 웍싯도 못올렸네요.

웍싯도 깜박할뻔 했다가 친구집서 부랴부랴 다운받아 제 메일로 보내놓고 오늘 프린트해서 했답니다.

제 친구집 놀러간건데 트루쓰가 더 신나서 한살 밑 남자동생과 어찌나 재미나게 놀던지...

원래 아침먹고 돌아오려던 일정이었는데 집에 돌아오니 오후5시였어요.

부랴부랴 출력해서 책 듣고 웍싯 했답니다.

 

 
꽃향유 2014-02-28 21:35:30
트루쓰가 친구네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노는 것도 열심히고 공부도 열심히고 이런 사람이 멋진 사람이죵 ^^
앞선사람님! 주말 잘 보내세요~!!
초록사과 2014-03-01 08:44:00
트루쓰가 부랴부랴 해 주었다니 멋집니다.
친구네집가서 워크싯 다운 받으셧다니
앞선사랑님. 역시 골수챕터방회원입니다 ^^
행복한고민 2014-03-01 12:44:27
앞선사람님도 트루쓰도 열공모드네요*^^*
12시 종치면 마음이 급해지는 신데렐라처럼 저도 웍싯올라오는 날이면 조급해지는 날이
많답니다.^^
열심히 웍싯해준 트루쓰도 보필 잘 해주신 앞선 사람님에게도 칭찬 담뿍 날려드립니다.~~
puhaha 2014-02-28 12:49 

초3 알렉스

 

수정엄마님...대문여시느라 애쓰셨어요.^^

루나도 웍싯 열심히 하였네요..

그림은 잘보이느데 글씨가 희미해 쓰고 싶은 주문이 무엇인지..궁금해지네요..

 

알렉스와 저두 재밌게 했어요.

알렉스 글씨를 칭찬하시니...알렉스 글씨 더 단정히 쓸려고 노력하더군요..

다~~~여러분 덕분입니다.

 

알렉스와 함께  웍싯하면서 저두 많이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

문맥상 단어의 의미를 생각해보게하고 사전찾아 보게 하고 생각을 정리해서 영어로 말해보게 한후 웍싯에 적어보고...

저두 많이 모자라  가끔 둘이 덤앤더머 같이 머리를 긁적이는 때가 많긴해요...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진소춘 2014-02-28 14:58:57
정말이지 오늘 글씨가 더 훌륭해 보입니다.
칭찬을 듣고 더 노력하는 알렉스가 정말 이뻐 보여요.
또 저번 로봇조립에 집중하는 멋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은 못 잊을거예요.
알렉스 오빠~4학년 때도 화이팅!!!
초록사과 2014-02-28 17:01:50
알렉스가 정말 글씨를 잘 쓰네요. 더 잘 쓸려고 햇다니 더블 칭찬합니다.~~
먼저 생각을 정리하고 워크싯에 ,, 그럼 정말 다듬어진 문장이 나오겟어요. 알렉스 잘 했어요~~~
수정엄마 2014-02-28 18:02:47
정말 오늘은 더 글씨가 반듯하니 훌륭해 보입니다.
열심히 더 노력하는 알렉스가 참 기특하네요.
알렉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앞선사람 2014-02-28 21:22:12
알렉스 그림이 짤렸네요~`
저 알렉스 그림좋하하는데...담엔 꼭 같이 찍어 올려주실거죠? ㅋㅋ
옆에서 푸하하님이 이리 꼼꼼하게 챙겨주시니 알렉스의 실력이 늘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꽃향유 2014-02-28 21:42:51
푸하하님도 챕터파학생이세요 ^^ 알렉스와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 배워야하는데 이거 쉽지가 않아요 ㅎㅎ 잘쓰는 글씨를 칭찬에 힘입어 더욱 잘쓰니 알렉스 정말 멋집니다.
푸하하님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만나요~!
행복한고민 2014-03-01 12:49:26
푸하하님 글읽으니 알렉스 어떤 녀석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넘의 아들이지만 정말 탐나게 잘 키웠네요.
전 요즘 세아이가 모두 집에 있는터라 샐리는 그냥 혼자 자학 자습이랍니다.
이번 웍싯도 스펠링도 틀리고 부족한 점이 많은데 그냥 올릴 수 밖에 없었어요.ㅜ.ㅜ
알렉스랑 언제나 함께 달려주시는 푸하하님 보면 언제나 존경스럽고 부럽답니다.^^
알렉스도 푸하하님도 화이팅!!!
진소춘 2014-02-28 12:39 

초1 리아나

수정엄마님~ 문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전에 둘째아이 입학식겸 OT가 있어서 유치원에 다녀왔어요.

5살반이 4반이나 되는걸 보니 황금돼지띠만큼 백호랑이띠도 많나봐요.

헤어질때 선생님께서 잘가~라고 인사하니 울 둘째가 그래~잘있어.다음에 또봐~.라고 인사해서 정말 헐 했는데 그래도 적응하겠죠.

울 리아나는 아이비 방이 자기방에 비해 엄청 크다며 부러워하면서 자기방이랑 안방이랑 바꾸든지 큰 집으로 이사가면 안되냐면서 집이 커지는 주문을 걸었네요.

모두 즐건 주말 되시길^^*

 
puhaha 2014-02-28 12:51:28
리아나 웍싯 열심히 하였네요..
이번 웍싯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웍싯 그림그리기인거 같아요.
알렉스도 이것 할때 눈이 제일 반짝거리고 생기가 돌았어요.ㅋ
리아나 여행 잘다녀와요~~
초록사과 2014-02-28 17:04:09
리아나도 아이비의 방을 부러워했군요. 앨리스도 자기만의 소파를 갖고 싶다고 난리였어요.
리아나가 스펠을 할 줄 알게 되면 저도 부탁하고 싶네요^^
워크싯도 질문을 다 성의있게 너무 잘 햇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수정엄마 2014-02-28 18:04:27
리아나의 그림이 오늘도 반짝 반짝 빛납니다.
생동감있게 너무 잘 그렸어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다음주에 뵈요~~~
앞선사람 2014-02-28 21:27:11
트루쓴느 자기자신에게 마법을 걸고싶다네요.
아이언맨과 졸라맨이 되고 싶다고요. ㅋㅋ
리아가가 그린 방에 저것은 책이지요?
진소춘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꽃향유 2014-02-28 21:45:22
리아나의 소원대로 되는 날이 오겠죵? ㅎㅎ
리아나~ 아줌마네 집도 좀...어떻게 안될까? ^^
이번 워크싯도 아주 열심히 잘해주었네요. 놀러간다는 생각에 리아나 들떠있겠어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뵈요~
행복한고민 2014-03-01 12:55:31
리아나의 예쁜 그림이 선명하게 젤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챕터방하면서 리아나도 많이 자란 것같네요.^^
리아나 동생도 5살이군요. 저희 막둥이도 5살이랍니다.
저희는 어제 입학식을 했어요. 그러고 보니 저희도 5세반이 4반이였던것같네요.
어린이집 선생님 말씀이 아이들이 5세때 부쩍 자란다고 하시더군요.
리아나 동생도 어린이집에 잘 적응해서 즐거운 생활하길 바랄게요.^^
초록사과 2014-02-28 11:10 

 

 

 

 

Alice

수정엄마님 문열어 주셨군요. 감사해요. 루나는 벌써 다했네요. 언제 봐도 착하고 성실한 루나양이예요^^

오늘 올려야 하나 싶어 어제저녁과 오늘 아침에 했어요.

역시 그림그리기가 있어서 마지막 장을 가장 좋아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puhaha 2014-02-28 12:54:31
겨울왕국 사랑...엘사 너무 잘그렸네요..
날으는 빗자루...저두 너무 갖고 싶어요...
ㅋㅋ
웍싯 열심히 정성껏 잘했네요...^^
진소춘 2014-02-28 14:28:22
진짜 너무 잘그렸네요.
작은 앨리스 겨울왕국 사랑이 아직 식지 않았네요.
작은 앨리스는 영어가 모국어 같아 보여요.
초록사과님 집에서 영어 쓰시죠or 영어유치원을 나왔나 ㅎㅎ
진심 궁금합니다^^*
수정엄마 2014-02-28 18:06:25
앨리스의 겨울 왕국 사랑이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저도 날으는 빗자루 너무 갖고 싶어요.
청소도 시키고 차 막힐때 좀 타고 다니게요^^
앞선사람 2014-02-28 21:25:27
앨사언니가 부룸스틱 타고 날아다니면 진짜 환상이겠어요~~
박사님이 척 하고 웍싯 내주시면 턱하니 해내는 챕터파 아이들 진짜 너무너무 멋지네요!!!
그중 우리 막내 작은 앨리스양이 최고 멋져요!!!
꽃향유 2014-02-28 21:47:17
큰앨리스도 엘사를 그렸는데 ㅎㅎ 같은 이름이라서 뭔가 통하나요? ㅎㅎ
사랑스런 앨리스의 그림 오늘도 아주 잘봤어요.
초록사과님!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뵈요~
행복한고민 2014-03-01 12:58:07
초록사과님이랑 엘리스는 참 즐겁게 챕터방 활동을 하는것같아요.
따로올리신 사진에 댓글 달려다가 생각난김에 여기에 올려요.
스모키한 엘리스 모습이 책속 아이비가 컬러풀하게 튀어나온것같았답니다.
모습도 예쁜데 똑똑하기까지하니 더이상 바랄게 없을 것같아요*^^*
꼬깔마녀 2014-02-28 11:03 

수정맘님...일찍 오셨네요^^

전 프린트 출력할려니 인쇄가 안되네요ㅠ ㅠ

부지런한 루나 여전히 웍싯도 잘했네요

이제 챕터파도 곧 끝나가니 많이 아쉬어요 그죠?

다른방서 볼수있기를 바라며 

주말 잘 보내세요!!!!
puhaha 2014-02-28 12:55:32
어쩌나요...^^
정들만 하니 빠빠이 해야 되지만...
게시판에서 자주 뵈어요^^
수정엄마 2014-02-28 18:17:50
꼬깔마녀님 인쇄를 잘하셨나 모르겠어요.
저도 챕터파가 곧 끝난다니 아쉬워요..
대신 다른 방에서도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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