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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Maurice Sendak #3

글쓴이 andy96

등록일 2014-06-02 11:12

조회수 15,464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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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hen Soup with Rice.pdf (208.8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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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veryone! Good to see you again!


I am back! It feels so good to be back home. Everything is fine except that it is very hot here, compared to the weather in my school. It is really really hot. I visited my grandparents' house yesterday in Daegu, and I experienced some nice heat. It was hot. Boiling hot. 


Well, I know it doesn't feel like studying in this kind of weather, we still have to do what we need to do. By the way, this is not studying. This is having fun. Reading, and answering questions, comparing answers, and getting feedback. I believe this is exactly the same when you play sports. This is fun.


I hope you actually enjoy this. And for next week, I might have to upload the next reading assignment a little bit earlier than usual because I have to go to Mongolia for community service. I will make sure that I give you all new assignment before I leave.


Thanks, and have a good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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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익맘 2014-07-12 17:56 

재린민서맘 2014-06-22 13:02 

초4 Sara

핸드폰으로 올릴려다 깜박하고 이제 올립니다.

 
행복씨 2014-06-09 21:13 
초 5, Ginny

1번 문제가 어려웠는지 비워 놓았더라구요.
저도 잘 몰라서 다시 한 번 책을 읽고 생각해 보고 Ginny랑 얘길 나눴는데,
Ginny의 답이 그닥 신통치는 않네요.

에세이 역시 뭐.... 그냥.....^^
많이 생각하고 쓰면 좋겠는데, 그냥 떠오르는대로 즉석에서 쓰네요.....
초록사과 2014-06-08 15:59 

  초1 Elsa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리고 언니들 !

주말 잘 지내시나요? 저는 인사동  쌈지길에 갔어요.

이번  미션은 어려웠어요.

 

  
행복씨 2014-06-09 21:16:16
예전에도 느꼈지만, 엘사의 내공이 상당한 것 같아요.
문법적으로도 거의 오류가 없어 보여요.
앞으로가 기대돼요~
행복한고민 2014-06-06 16:40 

 초4 샐리

알렉스 샘 대구에 오셨군요.저희도 대구랍니다.

두팔벌려 열렬히 환영합니다.*^^*

그나저나 더위때문에 고생 많으셨겠어요^^

기상관측이래로 가장 더운 5월이였다네요.

때이른 5월의 더위로 샐리네 가족도 많이 힘들었었답니다.

(저희집은 주택이라 열대야 현상도 있었다지요ㅜ.ㅜ)

비가 한번 오고 나니 온도가 확- 떨어지는게 대자연의 힘 앞에서 정말

작고도 작은 인간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연휴의 시작이라 이번에는 일찍 미션을 해보았는데 샐리가 좀 힘들어 했네요.

문제가 어렵다고 투덜대기도 하구요.*^^*

투덜대면서도 3장 뚝딱해주시니 기특하네요.ㅎㅎ
초록사과 2014-06-08 16:10:17
샐리가 어렵다고 하면서 뚝딱해냈다니 역시 내공이 잇네요^^
오늘은 날씨가 좀 선선해서 살꺼 같아요. 대구에 계시는 군요. 이번 여름 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하셔야 할꺼 같아요 .그쵸. 방학도 짧은데 덥기 까지 하니 물속에서 살아야 할 듯.
샐리 챕터방 이후로 궁금햇는데 여기서 만나서 정말 반갑다 ~~~
행복씨 2014-06-09 21:14:50
음.... 샐리 에세이 좋은데요.
짧지만, 선생님이 말씀하신 point가 있어요.
맘사랑딸 2014-06-05 22:16 

한국에 오셨군요~ 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겠네요~

할머니댁이 대구군요. 저도 대구에요~~ ^^ 대구 엄청 더웠는데...ㅋㅋ 비가 오고 난 뒤라 좀 서늘해지긴

했는데 낼 부터 다시 덥다는 이야기가~

 

한주 쉰다고 하고는 새로운 숙제가 있다는것조차 까먹고 있다가 오늘 들어와 보네요.. ㅠ.ㅠ

저 같은 분이 또 있으시려나... 낼 1박 2일로 교회 수련회 가는데... 다녀와서 숙제 해야겠네요..

힘들어도 꼭 해낼께요~~
행복한고민 2014-06-06 16:42:15
맘사랑딸님도 대구분이셨군요. 저도 대구랍니다.
17기에서 대구분을 만나게 되다니 더 반갑네요.*^^*
다이에나 오늘 수련회를 갔겠네요.
즐겁고 신나는 수련회 보내길 빌게요.
또 다이애나 웍싯 기다리고 있을게요. 피곤이 좀 풀리면 화이팅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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