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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나누는 이 곳이 참 좋습니다.
어머니가 선생님이군요.
가끔 후배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세상에 어렵지 않은 일이 있겠는가만은 선생, 참 어렵다고요.
사람을, 그것도 아이들의 성정기에 함께 해야하는 것이니까요.
좋은 선생님들 정말 많답니다.
저도 그런 선배님들 보고 배우고 따르려고 노력하지만 아직 멀었다는 생각에
늘 아쉽습니다.
아이들과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김성연님의 글입니다.
> 항상 juice님의 글을 보면서 보물같은 글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어쩌면 이렇게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 그저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
> 맞아요. 제가 1년을 학교에 보내고 보니 juice님의 글이 정말 딱 맞는 말이라는 말이라고 감탄하게 됩니다.
>
> 너무 많이 가르칠 필요도 없고, 너무 어렵게 생각해도 안되고 , 너무 힘들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 너무 쉽게 생각해도 안되는 곳이 학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 엄마가 학교 선생님이 셨는데 저는 절대로 나중에 태어나도 학교 선생님은 안되겠다고 다짐을 했었어요.
> 그건 항상 바쁘신 엄마의 모습도 그랬지만 항상 힘들어 보였던 엄마의 얼굴에서도 그런 이유가 있었어요.
> 일요일에도 나가서 남은 일들을 하느라. 남들은 초등학교 선생님이라서 잘 봐주겠지 하는 생각을 갖겠지만 같은 학교에 있으면서도 시험전날 봐주신 적 한번도 없고 소풍도 엄마랑 같이 간 적 한번도 없고 물론 운동회때도 그랬어요.
>
> 칠판 필기도 예전에 비해 적어지고 학교 시스템이 옛날에 비해 많이 적어졌다고 해도 역시 학교는 힘든 곳 같습니다.
>
> 말썽 피우는 아이도 많고 결손 가정도 많아서 선생님이 별걸 다 신경쓰셔야 할 일이 많더군요.
>
> 학교 어머니 모임을 하게 되면 선생님 흉보기에 열심인 엄마들도 참 많아요. 선생님을 신뢰하지 않는 부모밑에 아이들이 어떻게 선생님말씀을 잘 듣겠습니다.
>
> 선생님을 믿고 따르시되 반드시 끊임없는 관심을 갖는 것이 좋은 학부모가 되는 지름길 같더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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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2319
juice님...
답글 1개 ▼
우리 2003/03/04 2,233 0
저는 지하도에 있는 소형가전제품 파는 곳
juice 2003/03/06 2,473
0
2318
모임 제안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쑥쑥-
성혁맘 2003/03/03 2,249 0
2317
눈높이와 튼튼
답글 1개 ▼
맘 2003/03/03 2,786 0
눈높이와 튼튼
ain85 2003/03/13 2,464
0
2316
영어 쓰기 교재 어떤것이 좋을까요..
답글 1개 ▼
엘리 2003/03/03 2,711 0
workbook을 사용해 보심이.....
Anna 2003/03/04 2,770
0
2315
미세스키맘님 글은 한마당으로 옮깁니다.
미세스키.. 2003/03/03 2,108 0
2313
아이tv시청 어떻게 통제하시나요?
답글 1개 ▼
영어아닌.. 2003/03/03 2,158 0
남 얘기 같지 않아서... 저는 이렇게~
예림맘 2003/03/03 2,581
0
2311
무리해서라도 윤선생 영어를 해야할까요?
답글 9개 ▼
입학맘 2003/03/03 3,376 0
저의 경험을 올립니다.
앤드류맘.. 2003/03/05 2,635
0
무리해서라도 윤선생 영어를 해야할까요?
현맘 2003/03/04 3,134
0
윤선생을 시키는 입장에서.....
오렌지 2003/03/03 3,651
0
제 생각에는..
성원맘 2003/03/03 3,431
0
너무나 좋은 글이군요..
혜린맘 2003/03/07 2,137
0
성원맘님....
지원맘 2003/03/04 2,700
0
성원맘님....
성원맘 2003/03/05 2,581
0
방문지도가 생겼돼는데...
이런것두.. 2003/03/03 3,262
0
우와~이렇게나 성실한 답변들이^^*
입학맘 2003/03/05 2,304
0
2310
맞습니다 맞고요
답글 1개 ▼
선아맘 2003/03/03 2,597 0
맞습니다 맞고요
부산맘 2003/03/06 2,106
0
2309
음, juice니이임...
답글 2개 ▼
시똥규뽕.. 2003/03/02 2,313 0
제가 썼던 것은 요런 것입니다.
juice 2003/03/03 2,517
0
이미지까지... !!감사합니다.
시똥규뽕.. 2003/03/03 2,146
0
2308
파닉스로 읽는지 외워서 읽는지 알수가???
답글 1개 ▼
연이 맘 2003/03/01 2,711 0
Reading의 종류에는요..
혜진맘 2003/03/03 2,789
0
2306
이렇게 인간적인 slp도 있어요.
벨라맘 2003/03/01 3,004 0
2305
좀 다른 제안 하나
답글 4개 ▼
김재철 2003/03/01 2,871 0
저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고씨할매.. 2003/03/01 2,526
0
생각은 아주 마음에 드는데...^^;;
미리내 2003/03/01 2,674
0
다시 보니 그렇네요
김재철 2003/03/01 2,625
0
아이의 눈을 쳐다보며...
미리내 2003/03/01 2,611
0
2304
♥ 초보 학부모를 위한 조언
답글 8개 ▼
juice 2003/03/01 3,461 0
♥ juice님 넘 글 잘 읽었어요.감사해요~~~
주번 2003/03/03 2,219
0
예슬이는 혼자서 전학을 하고 왔답니다.
juice 2003/03/03 2,439
0
♥ 초보 학부모를 위한 조언
일남이녀.. 2003/03/01 2,377
0
그 사람 맞습니다.
juice 2003/03/02 2,542
0
좋은글..감사해요..
인준맘 2003/03/01 2,196
0
읽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제가 고맙죠.
juice 2003/03/02 2,297
0
♥ 정말 보물같은 글...
김성연 2003/03/01 2,377
0
김성연님의 글도 보물입니다.
juice 2003/03/02 2,212
0
2303
다녀봤음님께
답글 1개 ▼
서인맘 2003/03/01 2,378 0
다녀봤음님께
다녀봤음.. 2003/03/01 2,256
0
2301
예림맘님 보세요 ^0^
답글 1개 ▼
꾸뻥이 2003/02/28 2,340 0
영어는 정말 엄마하기 나름이네요
예림맘 2003/03/03 2,588
0
2300
학교에 가면...학교생활안내
미리내 2003/02/28 2,318 0
2299
영어공부방 어떤가요?
답글 5개 ▼
환이맘 2003/02/28 2,910 0
미세스키 괜찮아요~~
아이사랑.. 2003/03/03 2,284
0
영어공부방 어떤가요?
소니안 2003/03/01 2,490
0
공부방을 운영해 본 사람으로써...
Lina 2003/02/28 2,953
0
Lina님 문화센터나 평생교육원은 어떤 곳이 있나요
두서맘 2003/02/28 2,488
0
많아요.
Lina 2003/02/28 2,458
0
2298
키즈헤럴드..
답글 3개 ▼
나오미 2003/02/27 2,787 0
키즈헤럴드..
다녀봤음.. 2003/02/27 2,928
0
소중한글 고맙습니다.
나오미 2003/02/28 2,153
0
브랜드 네임으로 학원을 선택하지 마세요.
히플러 2003/02/28 2,856
0
2297
성경이야기를 영어로 가르쳐 보려구요..도와주세요
답글 5개 ▼
잰맘 2003/02/27 2,355 0
유아영어게시판에 하나 올려 놨거든요.-내용무
sunnieyy.. 2003/03/03 1,891
0
성경이야기를 영어로 가르쳐 보려구요..도와주세요
장규맘 2003/03/01 2,336
0
아시는 곳일지도.. www.dltk-bible.com
축복맘 2003/03/01 2,517
0
성경이야기를 영어로 가르쳐 보려구요..도와주세요
dewgrass.. 2003/02/27 2,629
0
성경이야기를 영어로 가르쳐 보려구요..도와주세요
미리맘 2003/02/27 2,254
0
2296
혹시 이런영어 해 보신분
두애맘 2003/02/27 2,44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