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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님의 글도 보물입니다.

글쓴이 juice

등록일 2003-03-02 09:33

조회수 2,2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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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나누는 이 곳이 참 좋습니다.

어머니가 선생님이군요.
가끔 후배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세상에 어렵지 않은 일이 있겠는가만은 선생, 참 어렵다고요.
사람을, 그것도 아이들의 성정기에 함께 해야하는 것이니까요.

좋은 선생님들 정말 많답니다.
저도 그런 선배님들 보고 배우고 따르려고 노력하지만 아직 멀었다는 생각에
늘 아쉽습니다.

아이들과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김성연님의 글입니다.
> 항상 juice님의 글을 보면서 보물같은 글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어쩌면 이렇게 좋은 글을 쓸 수 있는지 그저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
> 맞아요. 제가 1년을 학교에 보내고 보니 juice님의 글이 정말 딱 맞는 말이라는 말이라고 감탄하게 됩니다.
>
> 너무 많이 가르칠 필요도 없고, 너무 어렵게 생각해도 안되고 , 너무 힘들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 너무 쉽게 생각해도 안되는 곳이 학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 엄마가 학교 선생님이 셨는데 저는 절대로 나중에 태어나도 학교 선생님은 안되겠다고 다짐을 했었어요.
> 그건 항상 바쁘신 엄마의 모습도 그랬지만 항상 힘들어 보였던 엄마의 얼굴에서도 그런 이유가 있었어요.
> 일요일에도 나가서 남은 일들을 하느라. 남들은 초등학교 선생님이라서 잘 봐주겠지 하는 생각을 갖겠지만 같은 학교에 있으면서도 시험전날 봐주신 적 한번도 없고 소풍도 엄마랑 같이 간 적 한번도 없고 물론 운동회때도 그랬어요.
>
> 칠판 필기도 예전에 비해 적어지고 학교 시스템이 옛날에 비해 많이 적어졌다고 해도 역시 학교는 힘든 곳 같습니다.
>
> 말썽 피우는 아이도 많고 결손 가정도 많아서 선생님이 별걸 다 신경쓰셔야 할 일이 많더군요.
>
> 학교 어머니 모임을 하게 되면 선생님 흉보기에 열심인 엄마들도 참 많아요. 선생님을 신뢰하지 않는 부모밑에 아이들이 어떻게 선생님말씀을 잘 듣겠습니다.
>
> 선생님을 믿고 따르시되 반드시 끊임없는 관심을 갖는 것이 좋은 학부모가 되는 지름길 같더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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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2319

 juice님...

 답글 1개 ▼
우리 2003/03/04 2,233 0
2318

 모임 제안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쑥쑥-

성혁맘 2003/03/03 2,249 0
2317

 눈높이와 튼튼

 답글 1개 ▼
맘 2003/03/03 2,786 0
2316

 영어 쓰기 교재 어떤것이 좋을까요..

 답글 1개 ▼
엘리 2003/03/03 2,711 0
2315

 미세스키맘님 글은 한마당으로 옮깁니다.

미세스키.. 2003/03/03 2,108 0
2313

 아이tv시청 어떻게 통제하시나요?

 답글 1개 ▼
영어아닌.. 2003/03/03 2,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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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해서라도 윤선생 영어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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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맘 2003/03/03 3,376 0
2310

 맞습니다 맞고요

 답글 1개 ▼
선아맘 2003/03/03 2,597 0
2309

 음, juice니이임...

 답글 2개 ▼
시똥규뽕.. 2003/03/02 2,313 0
2308

 파닉스로 읽는지 외워서 읽는지 알수가???

 답글 1개 ▼
연이 맘 2003/03/01 2,711 0
2306

 이렇게 인간적인 slp도 있어요.

벨라맘 2003/03/01 3,004 0
2305

 좀 다른 제안 하나

 답글 4개 ▼
김재철 2003/03/01 2,871 0
2304

 ♥ 초보 학부모를 위한 조언

 답글 8개 ▼
juice 2003/03/01 3,461 0

   ♥ juice님 넘 글 잘 읽었어요.감사해요~~~

주번 2003/03/03 2,219 0

     예슬이는 혼자서 전학을 하고 왔답니다.

juice 2003/03/03 2,439 0

   ♥ 초보 학부모를 위한 조언

일남이녀.. 2003/03/01 2,377 0

     그 사람 맞습니다.

juice 2003/03/02 2,542 0

   좋은글..감사해요..

인준맘 2003/03/01 2,196 0

     읽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제가 고맙죠.

juice 2003/03/02 2,297 0

   ♥ 정말 보물같은 글...

김성연 2003/03/01 2,377 0

     김성연님의 글도 보물입니다.

juice 2003/03/02 2,212 0
2303

 다녀봤음님께

 답글 1개 ▼
서인맘 2003/03/01 2,378 0
2301

 예림맘님 보세요 ^0^

 답글 1개 ▼
꾸뻥이 2003/02/28 2,340 0
2300

 학교에 가면...학교생활안내

미리내 2003/02/28 2,318 0
2299

 영어공부방 어떤가요?

 답글 5개 ▼
환이맘 2003/02/28 2,910 0
2298

 키즈헤럴드..

 답글 3개 ▼
나오미 2003/02/27 2,787 0
2297

 성경이야기를 영어로 가르쳐 보려구요..도와주세요

 답글 5개 ▼
잰맘 2003/02/27 2,355 0
2296

 혹시 이런영어 해 보신분

두애맘 2003/02/27 2,440 0